토렌트 클라이언트 비교

요즘 토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개발자들이 온갖 말이 많아서 제대로 알려주는게 좀 지겨워 좀 적어 둔다.(링크 찾기 귀찮)
https://www.youtube.com/watch?v=dHZBYQtzEOk

개발자 치고 토렌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두 뮤 토렌토가 좋다고 하는데 내가 비트 토렌트를 쓰는 이유는
https://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BitTorrent_clients

브램 코언이 만들었고(http://bramcohen.com/)
https://ko.wikipedia.org/wiki/%EB%B8%8C%EB%9E%A8_%EC%BD%94%EC%96%B8

 

토렌토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라면 뭐가 좋다/안좋다를 떠나서 그냥 괜찮은 것이다. 모두 사용을 해 봐야 안정성을 알 수 있고, 내가 다 써봤다. 비트 토렌트가 더 좋기 때문에 구입했던 것이다. 매년 갱신이라 라이센스 3번 만료되고는 안사게 되었다. 유료 버전의 장점은 다운로드 중 스트리밍인데, 몇년 전부터 올레TV에서 모두 사서 보게 되었기 때문. 

 

bittorrent sync(지금은 resilio sync로 바뀌었다)를 초창기에 샀는데 (3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10만원으로 올랐다)매우 좋다. 그런데 초창기만 좋았고 지금은 싱크가 많이 느려졌다. 


이정도 히스토리를 겪고 나니 자료실부터 공략하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이용하고자 네이버를 까부수니 어쩌구 했던 것이다. 빌드 완료 되고나서는 깊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요샌 라이브 토렌트를 틈틈히 공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펌웨어 과정은 선행 수업을 맡지 못한다고 말했다. 수업은 3일이지만 사실 준비하는데는 한달 걸린다.(한달 내내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달은 스트레스 받음)

그나저나 브램 코언 홈페이지는 언제 복구 되니?

요샌 사람들 관심히 확실히 줄었나 보다.

곧 나로 인해 토렌토(트)의 시대가 다시 오리니.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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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비트 토렌트는 KT에서 아예 사이트 접속 자체를 막아 버렸었다. 우분투 공식 사이트도 토렌토로 파일 공유 하는 시대에... ㅠㅠ

지금은 풀린 상태.

 

히스토리는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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