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writing is to share my thoughts and information about my experiences.

 

I thought it was the real value of life to get some credit for what I did from someone I really wanted to be identified. I don't think there's a significant change in my thoughts NOW. But there's a small change that the person I want to be recognized for turns into myself. I know what I really want, like the sunlight of Diogenes, I feel that the king can be ignored when I feel free and comfortable.

 

 

http://m.yes24.com/Goods/Detail/61762

 

디오게네스의 햇빛

이 책은 에피소드로 꾸며져 있어 어려운 개념이나 용어가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 철학자들과 바로 곁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도 준다. 그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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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even have to use this blog. Everybody can use other media with high-performance ripple effects.

 

https://www.youtube.com/watch?v=lbKFh0xVxIM

 

Thanks to that, I met two good people fighting for justice, which helped me a lot. They gave me respect for what I did that made a book to write the list of BAD peoples. It is an honor to know these people on my level of life.

Miss Oh got a grade from Yonsei University Law School. I think it's okay to concentrate on getting lots of money & an outstanding career, like KBS, MBC, and JTBC, which makes money. I can hear,


"It's okay if you are comfortable working with the best and nicest people." 

Every chance to meet her. She knows a lot, whenever I meet her  I learn something new about humanities. 

 

I have a philosophy of learning is to meet people and learn them in person. It is because of these people.

I see Miss. Oh again, this weekend, and I think I can hear a good story back.

 

 Mr. Choi got a degree at Korea University and could live comfortably. COULD. But NOT. Because of his unbearable personality when he sees injustice.

 

 However, since he became a person who can really tell justice and truth to his children.
 He is considered to live a better life than a rich man with hundreds of trillions. Because he has "Nothing to hide.", which is challenging to have as he grows older. 

 

The KBS1 radio with his name is also in progress.

http://www.podbbang.com/ch/16839

 

[KBS] 최경영의 경제쇼

1라디오 월-금 16:10~16:55 지식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본격 경제수다 라디오쇼!! 웃고 즐기다보면 경제지식이 야금야금 쌓여있을거예요^^

www.podbbang.com

 

난 19년 3월 28일 출연했다. 이제 1년이 넘었네. 두 분다 공인이시니 오은지, 최경영 기자로 기사를 검색하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많다. 매적어도 모두 "진실" 이기 때문에 완전한 중립에서의 "진짜 뉴스"라고 보면 된다. 

 

내 삼성전자 지인 중에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노조 활동 하다가 삼성 봉고차에 잡혀 갔다고 한 친구가 있었다. 휴대폰으로 연락하면 되지 하니 휴대폰은 압수를 당했다고 했었다. 나중에 풀려 나서 신고하지 했더니 휴대폰만 뺏고 전혀 터치를 한 게 아니라서 혐의가 없다고 했다. 나는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 한 말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듣고 9년이 지나 최기자님을 소개시켜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었다. 진행 도 중... 그 전에 들었던 말이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뉴스타파 출연한지 6년이 되었는데 그 지인을 정기적으로 보면서도 한 번도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그 친구는 내가 이런 커넥션이 있는지 몰랐다는 것이다.

 그와 비슷한 사건이 최근에도 있었다. A, B 둘 다 10년 넘게 본 사이인데 내가 두 사람을 소개 시켜 준 적은 없었다. 그런데 A도 법인을 만들자고 하고 B도 법인을 만들자고 하는데 난 내가 만들 생각이 없어서 A, B를 소개시켜 줬다. 그런데 A, B 둘 다 서로 언제부터 알았는지에 대해 의심하고 질문하는게 대부분 이었다.

 내가 파급력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단지, 파급력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삼성에게 피해를 보고 욕하는 사람들을 위해 파급력이 없다고 오래 전 글을 썼던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싸워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미래전략실 명단"을 가지고 그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이 있다면 도와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월급쟁이라고 했다.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싸울 줄 몰라서 핵심되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 않는게 아니다. 이재용 개인을 욕하는게 아니라 이재용이 삼성의 대표라 생각하고 삼성이라는 거대한 인격을 욕해서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이다. 그리고 뭇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쯧쯧, 돈 벌려고 저러나 보다"라고 폄하한다. 그런 욕하는 사람들에게 정당한 시위를 알릴 필요는 없다. 미래전략실 명단처럼 파급력도 타게팅이 필요한 것이다. 난 미래 전략실 명단을 퍼뜨린 적은 없으나 구글 드라이브에 올라가 있다. 아마 내가 삼성폰으로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 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난 아이폰을 쓴다.

 

나 역시 파급력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아니었으나, 파급력에 대해 좀 더 깊게 배운 것은 최경영 기자님, 오은지 기자님 덕이다.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시기"라는 것. 이미 여러 영화나 뉴스, 커뮤니티를 통해서 뉴스가 터지는 시기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그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는 것은 정말 나중에 배웠다. 이건희 성매매 사건에 영상이 10개월 동안 뉴스타파를 제외한 모든 미디어에서 거절 당했었는데 결국 국가 기관의 동의까지 얻고나서 공개된 이후에는 엄청난 파급력이 가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MdXqa_Vko

이미 1000만 뷰가 넘어갔다. 시사 분야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BTS 류의 영상으로 치면 사실 10억건이 넘었다고 보면 된다. 뉴스타파기 때문에, 유튜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이후 JTBC 의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 아마 최순실 사건을 제외하고는 이 사건을 묻을 것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큰 사건임에도 묻혔다. JTBC는 중앙일보 것이고 중앙일보는 삼성것이다. 그래서 최순실 사건 정리 이후에 손석희는 그만두었다. 내가 보는 시각에서는 파급력만 보였고 복잡한 여러 이야기가 있겠지만, 내 눈에는 꽤 단순했다.

 

나도 삼성에서 만6년을 일했기 때문에 삼성 스타일은 맞다. 결과 지향주의적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2/136013/

 

삼성, 대관업무 손 뗀다…그룹 공채도 올 상반기가 마지막 - 매일경제

앞으로는 계열사별 채용…이사회 중심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로 삼성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 이른바 `관(官)`을 상대로 로비나 민원 등을 하는 `대관` 조직을 폐지하고 대관업무에서 손�

www.mk.co.kr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내었다.

 

그 덕에 삼성에서 많은 지인들을 잃었다. 물론, 나랑 연락하면 손해 보겠지 하다가 그 위에 그룹장이 나랑 친한 사람 인 것을 알고 다시 연락하는 인력도 있었지만. 최근에 내가 조용히 사니 다시 연락이 없어진 사람도 더러 있다.

 

뭐, 난 사람 만나서 술 마시는 것을 워낙 좋아했는데 이제 건강도 건강이지만 좋은 일 할 때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멀어지고 최경영/오은지 기자님 같이 정의로운 사람들만 도와주는게 참 웃긴 사실이었다. 물론, 내가 여기서 언급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 저 두 분은 공인이고 오래도록 연락하는 사이라 이제 써도 될 것 같아서 쓰는 것이다.

 

이런 삶도 있다고 딸애게 말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눈 앞의 안락함과 돈 보다. 피해를 보지만,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며 바른 삶을 살아가며 마음 편하게 사는 삶 말이다.

 

누가 보면 삼성 욕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진실을 밝혀보면, 삼성이 변했으면 하는 사람은 사실 삼성전자 임직원이 더 하다. 그게 내부 힘으로는 바뀔 수 없어 외부 힘으로 바꿔줘야 할 때도 있다. 아무런 니즈 없이 내가 작업을 했다면 ... 

 

그리고 말하지 않다가 내가 이런 말을 하니까 삼성에서 짤린 것이라고 루머를 퍼뜨리는 것을 목격해서 적어두는데 난 삼성 그만두고 영화 한 편 한게 아니다. 그리고 그 영화는 내부자들 이라는 영화가 나오기 전이었다.

 

김구, 윤봉길, 안중근, 김재규 등 워낙 저명해서 존칭을 안 붙여도 되는 분들과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그리고 순수한 목적으로 살았다. 그것을 이용하려는 많은 무리도 만났다. 자주 뵙지는 못해도 최기자님 오기자님을 알게 되고 인간다운 대화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삶에 후회가 없을 정도다. 

 

아마 직장에서 정말 밥도 같이 먹기 싫고, 말 한마디도 나누기 싫은 사람을 대한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것 같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 자세히 쓰고, 뒤 늦게 밝히는 이유는 내가 아는 파급력은

 

다른 사람들을 안다는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예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이 분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 유명한 분을 다른 일로 알게 되어 니즈에 의해 식사 자리까지 주선한 경우도 있지만 나 정도 수준에서는 아무런 파급력을 가질 수 없다. 시진핑 와이프 정도는 되어야 다른 사람들을 아는 것에 의해 파급력이 나온다. 아주 강력하면서도 지속적인 파급력 말이다. 그러나 내가 사교계에서 성공할 생각을 품은 사람도 아니고 코딩 좋아하고,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동경하는 배 많이 나온 개발자에 불과한데 왜 이런 일들을 했을까? 내가 아니면 정말 아무도 안할 것 같아서 잠시 외도를 했다. 다들 삼성전자를 가고 싶어하고, 거기서 본사로 가고 싶어한다. 아마 본사에서 자의로 아무런 댓가 없이 퇴직한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삼성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내 인생 망가뜨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내부자로 터뜨리고 아무런 추가 조치가 없는 이유도 내가 나중에 삼성의 기무사 같은 곳에서 나온 분을 만났을 때. 이 일과 관계된 사람들 아무도 처벌 안했으면 한다는 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 일 말고도 다른 일을 한 게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서 증거 확보는 되었지만 내가 인정을 해야 처벌이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삼성이 이렇게 커진 것도 다 그 분들이 더러운 일을 했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더러운 일인 줄 몰랐다면 그것을 모를 사람들이 아니니(뭐... 학벌이 좋으니) 이제서라도 알고 고치고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실 오기자님이나 최기자님 처럼 위대하지 않고 일개 히키코모리 개발자라 이건희 사건도 너무 나쁜 쪽으로 만연되어 있는 한국 성문화의 피해 산실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원본을 공개 하는 것을 추천하기는 했지만... ^^;;; 그 정도라도 이건희 의 이름이 멋진 경영인으로만 평가되는데 하나의 팩트를 추가 했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부자라고 해서 부끄러움이 없을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욕하는데 마음이 안 상할 것도 아니니 고인이 된 이후에는 관련 자료가 내려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현실은 참 어렵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일할 때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은 몰라도 삼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직접 경험했었기 때문에 그 핵심 인물 정보가 사라지는 것도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다. 그리고 진실을 원하는 사람은 워낙에 많다. 심지어 거짓을 만드는 사람도 본인은 진실을 아는 것을 원하니 말이다. 진실을 알아야 사기를 더 잘 칠 수 있는 목적이겠지.

 

그냥 여러 이야기를 했다.

 

정의로운 일을 하는 것이나 진실을 밝히는 것은 나 같은 일반인도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뉴스타파가 있다.

https://newstapa.org/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 99% 시민들의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99% 시민을 위한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newstapa.org

 

그래도 BTS 같은 파급력은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BTS 같은 파급력을 원하는지. 아니면 진실을 찾는 사람들을 타게팅해서 그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원하는지다.

 

자 이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파급력은 

 

1. 파급력을 가지고 싶은 사람의 니즈

2. 파급력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

3. 타게팅

 

이다.

 

1, 2 번을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 바로 파급력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facebook, google 은 타게팅을 제공한다. 타게팅을 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해서 어느 지역에 사는지, 성별/관심사/연령대는 무엇인지, 수집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쓰는 글을 분석해서 어떤 사람인지 분류해 놓는다.

 

그리고 그 방법이 참 많이 틀렸기 때문에 파급력에 대한 글을 "미래전략실" 분류에 넣는다.

 

많이 노출이 되면 CPC가 올라간다. 그런데 그 노출 타게팅이 잘못되면 전환율이 떨어진다. 그러면 노출된 수 만큼 그것을 보기 싫은 사람에게 많이 전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은 첫 화면에 검색창 하나 달랑 있는 것이다. 그냥 원하는 것을 찾으라고 하고. 애드센스라는 부가적인 서비스를 통해서 블로거들이 스스로 타게팅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쿠키 분석해서 자동으로 관심사를 찾아 주라고 하긴 하지만... 광고 승인이라는 세부 컨트롤을 제공 한다. 의학 전문 블로거의 경우 의학쪽 광고만 승인하면 된다. 물론 트래픽을 낮추는 기술적 목적도 있지만.

 

유입경로가 도메인 직접 타이핑이나 즐겨찾기로 찾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검색이라는 것이다.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광고를 클릭하게 하기 위해서 글 속에 교묘하게 숨겨서 광고 클릭하게 하는데... 이 방법은 정말 최악이긴 해도 광고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사기" 수법이 필요한 테크닉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은 돈을 많이 벌어서 그런 광고도 떼버린 개발자를 아는데 가난할 때는 갑자기 광고가 뜨게 해서 클릭하도록 앱을 만들었었다. 확인 버튼 누르는 곳에, 딱 확인 버튼 누르는 시점에 광고가 그 위를 덮도록 하는 트릭을 말하고 다녔었다. 난 그 당시 대기업에 있었기 때문에 저런 삶도 있구나 했는데... 최근 블로그를 제대로 파 볼 생각이 들고 나니 그런 이야기도 떠오른다.

 

그리고 파급력을 가질 것이다. blog history 에 적었듯이 미래 계획은 작업이 완료 된 이후에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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