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새록새록 다음 달에 한번 더 갑니다.







하와이에서는 셔터만 누르면 사진작가가 됩니다.






네가 말로만 듣던 무지개구나






야경도 좋아요.







물은 정말 깨끗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용암은 내가 막으리







광활한 대지의 용암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화산... 또 터지는 거 아닌가요?






용암이 만들어낸 거대한 절벽







맑은 날에는 합성한 듯한 배경이 펼쳐집니다. 알로하.







꽃 색도 예뻐요.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그래서인지... 와이프는 다른 남자와 바람








을 같이 맞고








어깨동무도 하더군요.







우린 이제 어색한 부부가 된 듯했습니다. ^^;;








서방 하와이 짱인데?











호텔도 너무 좋아요







상어가 돌아다녀서 그렇지




면세점이 아님에도 한국에 비해 백만원 가량 저렴하고 신상도 먼저 나온다는 하와이 샤넬매장




쇼핑도 하고 재미나게 10일을 놀았습니다. 맛집, 볼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정말 강력 추천! 침이 흐르실 까 봐 사진은 스킵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펍들도 좋습니다. 사실, 먹거리는 하와이를 가 보실 분들이 즐겨야 할 묘미로 남겨두겠습니다.




다른 휴양지들은 두 번 가기 망설여집니다. 하와이는 내일 당장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휴양지입니다!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세부  (2) 2019.01.14
시카고 씨어스 타워  (3) 2019.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