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관리자들(아나콘다, pip, pycharm내장...)과 직접 파일 옮기는 등의 작업들을 하다 꼬이는 부분이 많다. 필요할 때 없는 부분도 많고... 결국엔 pyCharm 과 패키지는 버전별로 수동 관리가 가장 정확한 것 같다. 그 외엔 논문뿐... 스샷은... 이제 제대로 올리지 못할 것 같다. 전처럼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도 내 밥줄을 스스로 끊는 격이라. 참 서울은 살기 힘들다. ㅋ.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다행이다.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식견이 괜찮아서. 그러니 산업이 유지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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