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계획 - 2


하루 최대 방문자 : 359
주간 방문자 변화 : 674 -> 1007

구글 애널리틱스 기준으로는 Direct, Organic Search, Referral, Social 통한 사용자 획득 경로가 있고 Direct 드디어 80%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78%네요.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는 9~350 명으로 편차가 매우 심하고 주요 원인은 포럼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느냐에 있었습니다. , direct 100% 포럼이라고 있겠네요. 현재는 전체 방문자 수가 적기 때문에 direct 의지할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글의 수를 늘여 단어수를 늘여야 하고 Organic Search 늘이는 밖에 없지요.
다음 일주일 운영 계획은 우선, 만든 블로그 취지에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개발 관련 내용을 올리는데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번호로 되어 있는 URL(주소)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방문한 글도 보여주는데 번호로 되어 있으니 제가 다시 번호를 쳐서 어떤 글이 인기 있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영계획  - 1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달았습니다. analytics 달아보시면 

친절한 설명이 나옵니다.
메뉴 [획득] 유입 경로 인데요. Direct 80% 나오네요.
알려지지도 않은 블로그를 80% 들어온다는 것은
포럼 밖에는 없는 같습니다. -> 꾸준히 댓글 달고, 글을 써야 겠네요! (아직 광고는 없지만... ^^;;)
Orgarnic Search 13.6%
올랐네요. 3~4%더니 ... 글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검색이 되는 같습니다. 방문자 1300 정도 인데요. 다음 메인에 글이 한번 노출 되었을 하나가 하루 12만씩 찍었던 것을 기억해보면 다작보다는 하나 제대로 쓰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당시는 차를 들고 제주도 가는 방법을 포스팅 했었는데,
며칠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서 조회수가 1000 100대로 금방 떨어지더군요. IT 글은 새로 써도 비슷한 글이 있기 힘들지만 검색해 보는 사람 자체가 적기 때문에
조회수가 별로 안됩니다. 대신 다른 글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탈률은 줄어듭니다. ->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분야를 보고 완전히 새로운 글을 써서 포털 메인에 뜨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지금 생각하는 분야는 life( 먹고 노는거 찍기), 여행, 언어 교육쪽 입니다. 블로그 성격은 버려지겠으나 직접 유입은 대부부분 작은 포털들이 시장을 먹죠(클리앙이나 인벤 따위의 , 나쁜 아님, 사전식)
지금 당장은 아이디어도 없으니 꾸준히 이전 블로그 글을 옮기고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먹거리 올리는 거야 재미있으니 하는거고, 여행의 경우는
조금 신경써서 테마별로 적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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