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계획 4


주간 방문 1324 -> 1221


운영계획 1, 2 편의 경우 포럼에 올리고 이 블로그에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아래 3편을 올리고 4편을 여기 올린다. 4편은 마지막으로 포럼에 올리고 5편부터는 포럼에는 올리지 않는다. 포럼에는 운영계획이 마지막 글이라 생각과 아이디어를 꽤 길게 적을 생각.


- 구글 애드센스 승인 완료 : 내가 블로그를 모두 정리하면서 일원화 하느라 기존의 블로그 애드센스를 지우며, 새로 신청했던 사이트를 삭제하고 다시 올린 줄 몰랐다. 정작 승인 기간이 2주 넘은 줄 알았는데 실제 시간을 보니 승인까지 대략 10일 정도 걸린 것 같다. 기존에 승인 받은 애드센스를 지우면서 티스토리로 오기로 결정하고 좋은 소식이다. 사실, 사용자 유입과 광고는 관계없으나 이탈율을 줄이려면 광고를 바로 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고, 아직 개뿔 인기도 없는 블로그이기에 딱히 수익이 발생할 것 같지도 않아 광고 관련한 계획은 생각하지 말기로 하자. 아직은, 그럴 시간에 코드 한 줄 더 짜는게 더 이득이니까. 


- 재미있게 통합하자 : 이제 블로그를 정말 즐기면서 해야 할 시기가 왔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수준급 통찰과 내용을 담아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 유툽하는게 금전적으로는 더 이득이다. 분산되어 있던 SNS와 블로그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내 추억도 돌아보고 관리도 더 쉽게 할 수 있으니 좋다. 그리고 정말 부끄럽지만 티스토리에 동영상이 올라간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사실, 상상도 못했다. 서버 기술이야 파일 첨부 기능을 보고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500메가 까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내 컨텐츠가 수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솔직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매일 일기를 쓰는 기분이라 재미있게 해 나가다가 수익이 될까 싶으면 달아는 놨으니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더 수익을 올릴지 고민을 해보자는 생각이다.


- 애널리틱스를 보니 사용자 유입이 줄었다. 그리고 유입 경로에 direct가 여전히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포스팅도 꽤 늘었는데 여전히 검색이 안되나 하고

https://code.google.com/archive/p/sitemap-generators/wikis/SitemapGenerators.wiki

맥용 사이트 맵을 받아서 실행해보니... 한글로 된 URL인 경우 UTF로 변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invalid url 로 분류되고 있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어떤 포스팅이 인기 있는지 보기 편해져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크롤러에서는 invalid url 로 분류되어 특정 검색 엔진에 나타날 수 없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일단은 애널리틱스에서는 한글이 잘 나오니 구글에서 잘 검색될거라 생각하고 블로그 주제가 구글러들이 찾는 내용이므로 이 부분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애널리틱스에서 편하게 인기글을 보느냐, 포스팅 URL 을 번호로 바꾸어서 utf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검색 엔진에서도 뜰 수 있게 하느냐... 그리고 그런 검색 엔진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어차피 한국인 대상이니 굳이 번호로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또 두가지 방식을 다 지원하는 티스토리의 기능이 꽤 마음에 들었다.)


- 사용자 유입은 줄었으나 이탈률이 10% 또 감소했고 세션 타임이 많이 늘었다. 골수팬이 생기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싶었으나 화면 상단에 카테고리를 배치해서 아마 여행기의 경우 여러 사진을 봤을거라 생각한다. 인기 페이지를 보니 역시나 코드 보다는 여행기를 더 많이 보았기 때문 ㅠㅠ 


- 사이트 맵 생성을 제출을 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하고 티스토리 주소를 등록하려고 하니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동 승인된 사이트라는 팝업과 함께 바로 등록이 되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애널리틱스를 돌리는데 구글에서 크롤링을 위해 다른 작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 organic 검색을 보니 다음이 1등, 구글2등, hajunho.com 에서 넘어온 것과 zum 검색은 동일하게 3등이었다. 그래봤자 9건 7건 2건, 2건인데 ... 뭔가 판단할 최소 샘플링 개수는 안되지만 이 적은 방문객에서도 뭔가 정보를 얻고 운영 계획을 세우려면 나의 경험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우선, 티토리는 카카오(다음)꺼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 들어올리는 만무하다. 내 주변 사람중에 개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데 카카오에 검색 기능이 들어가도 네이버 앱을 켜서 검색하더라. 직접 유입보다 organic 유입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럴려면 결국 다음과 구글을 함께 물고 가야 할 것 같다. 구글은 개발자가 많이 쓰니 코드를 많이 올리면 될 것 같고. 다음의 경우 우선, 사람들이 다음 검색엔진으로 뭘하는지 알아봐야 겠다. 그리고 다음 검색 SDK가 있는지 보고 해당 SDK를 이용해서 뭔가 할 수 있는지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름 포럼에 꾸준히 글을 남겼고 조회수도 꽤 있는 것 같았는데 1300, 1200 찍고 직접 유입이 80%라고 보면 1000명은 포럼타고 오는 경우라는 것이다. 나중에 광고 활성화가 되어서 1000명이 들어오고 모두 광고를 클릭했을 때 5천원 예상된다. 한 달 2만원 가능하다는 말이다. 내가 학생 때라면 목을 매겠는데 그런 것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뭔가 깨림직하다. 이제 포럼을 이용해서 블로그 광고는 했으니 포럼에 광고 목적으로 글을 쓰지는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블로그를 보고 비슷한 성향을 블로거를 찾고 댓글 다는데 의의를 가지자는 생각이다.


- 내가 포스팅한 글을 보면 10년 블로그 해서 번 수익보다 한달 유투브 해서 번 수익이 더 많았다. 유투브던 비트코인이던 사람들이 관심도 없을 때 항상 먼저 시작했고 미래를 봤던 자신감으로 지금은 티스토리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까... 카카오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구글은 글로벌 기업이니 꼭 배척할 필요는 없지만 구글 코리아는 한국기업이라 생각하고 함께 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네이버의 오랜 아성도 무너뜨릴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가 싫은 소소한 이유가 있긴 한데(킬베 때와 IS반대 블로그 운영할 때 경찰서에 내 전번 팔아버린 사건과 블로그의 오래된 동영상 플레이가 지워져서 플레이가 안되던 사건 등) 굳이 싸울 필요는 없지만 정확한 목표는 있어야 해서 네이버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빈도를 낮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네이버의 지식in 처럼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가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에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뜬 것은 지식 in 때문이고 그 때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줘서 사람들을 이끌겠다는 제2의 새마을 운동 분위기였고, 거기에 지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 돈까지 챙겨줬으니 잘 될 수 밖에 없었다. 그 킬러 컨텐츠를 구글의 검색 봇이 모두 크롤링 했고 위기를 느낀 네이버는 그걸 막도록 했다. robots.txt 도 그 당시 유행했다. 


- 내가 마소와 레드헷은 나중에 손 잡을 것이라고 15년 전 즈음에 예상했는데 레드햇은 리눅스 커널로 마이크로 소프트보다 더 비싼 값에 돈을 버는 수익형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무슨 오픈소스 진영과 상용 진영의 만남이라고 사람들은 포장하지만 걍 M$ 와 돈에 혈안이 된 RED EYES의 만남으로 밖에 안보였다. 그 당시 다음은 카페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모임에 기여했으나 이렇다할 수익 모델이 하나도 없었는데 네이버는 정말 광고, 쇼핑, 뉴스까지 포섭하며 광고판이 되어 갔고 그런 것을 싫어한 사람들이 구글로 가자 자신의 정보를 닫아버렸다. 오라클, MS, 어도비, 네이버는 사실상 다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자유경제체제에서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신in 의 구조에 있었다. 구글 adsense는 정말 성공한 서비스라고 여겨지는데 컨텐츠 제작자에게 돈이 가도록 하고 있다. 그게 너무 푼돈이라 스타를 만들자고 생각해서 최근에는 일정한 시청 수준 이하의 사람들의 수익을 끊어버리고 스타성 인간들에게 돈을 많이 줌으로서 아프리카 TV에서 유투버로 넘어오게 만들었다. 그런 스타들이 나오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유툽을 하게 되었다. 우선, 여기서 볼 것은 일단 구글은 창작자에게, 그것이 비록 작은 창작자라도 기본 이상이면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스타 유투버가 나오면 그 유투버는 돈을 써서 더 나은 컨텐츠를 만들고 더 나은 편집을 한다. 그래서 이제는 방송국 방송만큼 수준이 올라왔다. 물론, 방송국 방송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사실상 따라 잡았다고 보면 되겠다.


- 다음 검색에 의료쪽이 들어가고 사람들은 의료라면 다음에서만 검색하도록 하면? 아니면 그런 앱을 하나 만들면? 그리고 병원이 광고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네이버에 있던 친구 몇몇이 해외행을 택하면서 퇴사를 했고 줏어들은 이야기가 있다. 네이버는 이미 망했고 수익은 라인에서만 난다고. 물론, 정량적이진 않겠지만 한 기업의 트랜드, 추세, 추이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병원 지인을 통해 작은 병원~중견 병원까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네이버에 지출하는 광고비가 작게는 250~5000만원까지 낸다고 한다. 여기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최근 진주종 때문에 분당 차병원에서 수술하고 재발하여 또 수술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서울대 어린이 병원으로 옮긴 지인이 있었다. 그 지인에게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소개시켜 주기까지 논문부터 인터넷 포스팅까지 싹 뒤지게 되었는데 사실 분당 차병원 이야기 밖에는 없었다. 또 삼성전자의 지인은 서울대 삼성 병원에서 부모님께 효도 건진 시켜 드린다고 무쟈게 비싼 건진을 선물해 드렸는데 암을 발견 못해서 이 후 갔던 다른 병원에서도 위 내시경 최근 했다고 거부하는 바람에(왜냐면 최고의 병원에서 건진받았으니 그럴만두...) 결국 암으로 돌아가신 사건이 있었다. 친구는 소송을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발로 뛰었지만 의료사고가 사실 적은 수가 아니라 쉽지 않았다. 아무도 안 도와주니. 난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랑 오래도록 친분이 있어 아는데 사실 도와줄 시간도 없거니와 의료사고는 무지하게 많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실을  알아도 의사들 고맙다며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했었다. 음... 이런 정황을 보니 그냥 의료 전문 포털 사이트를 하나 만드는게 좋다는 생각까지 든다. 너무 삼천포로 빠질 수 있으니, 의사들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노하우를 검색할 수 있을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혹은 투병 활동 하는 사람이 블로그를 하면 그것을 모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일단, 시작해야 하는 거고 두고 봐야 하는 거니 좀 더 고민을 해보자.






운영계획 3


하루 최대 방문자 : 359 -> 355 정정
주간 방문자 변화 : 674 -> 1007 -> 1324(저번 종료)


티스토리 통계가 변화되는 것을 보면 본인 방문이다. 기타 통계가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정정되는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홈에서 결과는 아래 게제하겠습니다. 아직도 블로그 유입에 direct 80% 이상인 것을 보면,

길이 멀어뵙니다.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이 놀러와 주시니 이탈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보통 블로그는 페이지 보고

나가버리니 80% 이상으로 알고 있거든요. 재미있는 글은 시리즈로 쓰면 이탈률은 낮아지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ㅋㅋ


아무튼, 꾸준히 글도 올리고 블로그 이전도 해야 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사이트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마지막 240 달러를 인출하고나서 40달러가 남아서 1년뒤 하려다 애널리틱스 달면서 같이 했는데요. 아래2 같이 하루 기다리라고 한지 이틀이 되어도 안되는 것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세부정보 표시에서 나오는 남은 날짜가 정확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


203

434.2%

지난 7 동안 대비


세션수

292

548.9%

지난 7 동안 대비


이탈률

49.66%


17.2%

지난 7 동안 대비


세션 시간

3 55


72.8%

지난 7 동안 대비



  • 아래 2 -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검토 절차는 일반적으로 1 이내에 완료되지만 경우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 있습니다.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광고를 게재할 모든 페이지에 코드를 추가하세요. 확인이 완료되면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있습니다.

광고로 이동하여 게재할 광고 형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광고를 언제 게재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광고 설정


띄엄띄엄 있는 코드에 말씀드릴게 있고 많은 분들의 오해는 피하고 싶어서 OLPP 미리 밝혀둡니다.

사실, 블로그는 코드 관련해서는 친절한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github 있는데 그렇게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초급편 책을 후로 완벽하게 친절한 설명은 따로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초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그만큼 힘든일이고 인터넷 상에 잘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IT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력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경력 관리를 잘했다고 말하는데 사실, 코드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갔었던 뿐이지. 따로 경력 관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작은데서 시작해서 곳으로 이동한 것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시작을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대학생 때부터 IT 호스팅 사업을 해서 사장이라는 직함이 있었습니다. 특허는 회사에서 시켜서 내게 것이지 제가 회사 나오려고 특허를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분률도 대표 발명자가 마음대로 정할 있었지만 지금은 애플에 있는 앨리스와 관리하시는 분께 많이 할당했습니다. 회사 나오고도 케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오고 나니 삼성은 오래 다니는 곳이니 뭐라고 하시는데 사실, 저는 마음만 먹으면 임원이 있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한번 정치를 하면 무지하게 잘하기도 하지요. 그것은 블로그 보시면서 아시게 것이고. 한번 사람 계속 보고 싶어서 나온 회사 계속 다시 들어갔고 회사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위해서 월급의 이상을 서버 구입에 쓰고 디자인 하는데 쓰고 그랬습니다. 물론, 일년이 지난 회사 사정이 괜찮아졌을 정산해서 받았습니다.


저는 어설픈 관계를 싫어합니다. 스타트업 경험 때문에 인간 자체가 싫어져서 사람을 많이 줄였습니다. 인간 자체를 싫어할 경험을 전에도 숱하게 했지만 그래도 인생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기준을 세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병렬 처리를 좋아하는 저도. 다른 가는 길에 저를 만나러 오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만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무료로 IT 컨설팅을 받으러 오는 이유, 공짜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달라고 하는 부탁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본질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나 본질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해지는 모습이 모습입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제가 어느 정도의 인식을 받느냐는 제가 정하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판을 권유 받은 몇몇 출판사에게 이야기 했던 것은 돈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우선 저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IT 쪽은 저자보다 출판사 관계자 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본디 솔직한게 정답이라는 철학이 있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