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할 수 있는데
5번 함.
힘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
첨엔 걍 치고
두번짼 뛰어서 치고
세번짼 근처 의자가 있어서 올라가서 뛰면서 침.
무게 중심만 옮기는 거라...
지금까지 최고는 935라고 공지되어 있다.
점수를 깰 때도 사실 해당 타점에 딱 찍는 느낌이 안 드는데 내 몸무게로도 충분히 해당 점수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 숙련하려면 기계를 사야 할 것 같다.
얼마전 오함마 들고 출전하던 모습.
보보스 스포렉스는 오늘 본부장 전화와서 공문을 못 보내주고 다른 것을 약속했다.
이제 더 쓰면 서로 너무 피곤해 질 것 같아서 더 안 써도 될 것 같다. 업력이 긴 기업이니 만약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고 해도 띡 알림 등기만 보내고 알바 시켜서 변명하지말고 유선 전화를 주라고 했다.
여기 책임자가 그렇게 하겠다고 약조했으니 내 임무는 끝났다. 사실 진짜 이유는 푼돈 받으려다 더 나가면 내가 자제가 안될 것 같아서,... 잠시 멈춤이다.
대리 과장은 시키는 대로 했고, 본부장이 기안을 했다고 하니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다 알게 되었다.
혹시나 인터넷 찾다가 이 글을 보게 된 사람은 내 이메일로 연락을 주면 만나서 신원 확인하고 정보를 더 주려고 한다.
기억하자
유치원 방학인데
아픈 소율이 등원 시켜야 하고
혼자 남았다고 슬퍼하는데
가장 늦게 데려와야 한다.
잊지 말자 개트리카
복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