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무한잉크 프린터

 

좋다 막 뽑느닼ㅋㅋㅋ

 

 

 

후임이 준 선물

 

 

 

 

그 중 두 캔은 작고 나머진 크다.

 

사진은 작은 것.

 

큰 캔은 와이프가 있어야 딸 수 있다.

 

늙으니 맥주도 많이 못 마시겠다.

 

NSLog(@"screen size %f %f ", self.pickerController.view.bounds.size.width,  self.pickerController.view.bounds.size.height);

    //414.000000 896.000000 iPhone XR

    //375.000000 812.000000 iPhone X

 

http://news.naver.com/robots.txt

User-agent: Yeti Allow: /main/imagemontage Disallow: / User-agent: * Disallow: /

네이버는 뉴스 생산도 안하면서 왜 막아뒀는지?

뭐 알지.

처음 뉴스 회사들이 하는 말이었으니.

네이버 검색에서 검색만 제공해서 뉴스 회사들의 서버 다운시키기 놀이 하다가 결국 다 먹었지.

따지고 보면 그런 서버 능력 없었던 미디어 회사도 문제지만 토렌토로 퍼뜨리면 광고 수익이 없으니, 

광고 수익 얻고 그 돈으로 회선 비용을 대니 네이버가 이 바닥에서 성공할 수 있었지.

KT와 네이버의 승리. 그런데 직접 생산하지 않고 유통만 하는 곳이 더 커졌을 때 생산자들은 제로섬 게임에 들어간다.

뉴스 중 특종이란 것은 어디서 발굴될지 모르니 사실, 뉴스 랭킹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SNS.

그러나 SNS의 자료는 news가 아닐 수도 있어 국가에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KBS나 연합뉴스에 국고가 쓰인다.

뉴스 토큰도 처음에는 좋은 의도였겠지. 정말 뉴스 연합체가 있고, 구글을 선택할지 카카오를 선택할지 네이버를 선택할지 저울질 하면

뉴스 연합체 자체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게 된다.

내 생각엔 KT 가 가져가는게 맞다. 정말 중요한 뉴스인 경우 서버 능력과 함께 대역폭이 중요하다.

그 전 까지 누가 뉴스를 좀 정리해 주면 토렌토로 퍼뜨리고 싶다. 물론, 불특정 다수가 해야 한다. 핵 터지면 네이버 서버가 터질지

카카오 서버가 터질지 뉴스를 정리해 주는 누군가가 터질지 모르니까. 불특정 다수로 넘어갔을 때 또, 신뢰 문제와 보안 문제로 귀결된다.

해결책은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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