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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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프로그래밍 중급편은 당분간 출간하지 못할 것 같다. 예전 같이 작업 했던 작가님들과의 만남은 이어나가며 계속해서 연락할 것 같다. 일상 언어도 논리학에서 통계학으로 넘어오니 예 70% 아니오 30% 정도면 아니오 라고 말하는데, 보통은 100%인 경우만 확실하게 말해야 해서 ~인 것 같다. ~으로 보인다. 의 어투가 거의 일상화 되었다. 이 때문에 정말 친한 사람이나 가족이 아니고서는 말하는 것 조차 싫어진다. 믓튼, 이런 확률이 늘어난 이유는 작은 회사긴 해도 테이킷, 소라소프트, 그리고 밝히기 어려운 회사의 CTO를 3개나 겸직하며 컨설팅 및 개발을 간간히 해 주는데 내가 내 기술을 오픈해 버리면 별 쓸모 없어지는. 정확히는 경쟁력이 없어지는게 있어서 말이다. 에혀.... 그래... 이래저래 신..
2020. 6.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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