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plocation.com/  디지털 교도소 추적 기술과 관련성이 있고 브런치에 라이킷이 5인 글입니다. 브런치에서 한 달 간 10을 넘지 못한 글은 블로그로 조금씩 옮깁니다.

IP Location

Just input the IP address and this service will show you the geographical location that it is coming from.

iplocation.com

 

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https://brunch.co.kr/@hajunho/455 기술이전으로 삭제했습니다.

화상 회의 시스템과 사족

V.1.0 | 그냥 만들어 보았다. ---- MAC을 쓰는 사람이면, chrome이나 safari를 이용하면 되고, Windows 라면 Chrome, 아이폰은 Safari, 중국폰은 Chrome. Android는 폰 배터리가 다 되어서 테스트를 못 해��

brunch.co.kr/@hajunho/455

 

에 접속했던 IP 중 빈번한 IP를 보면,

 

211.217.85.160

https://blog.kakaocdn.net/dn/PYiwl/btqIJamKOoY/RMHh0aL9L1wssf3xmpFsG1/img.png

1.226.244.253 (여긴 카카오엔터가 아닐까 ^^)

https://blog.kakaocdn.net/dn/ejAtig/btqILMFR1P2/tW5R6SI1KNYyY6lSb7qRO0/img.png

 

175.223.39.36

   

https://blog.kakaocdn.net/dn/mfGRY/btqIRNKtT1c/uQa4SkoUei30IeyK8KyjK1/img.png

66.249.66.141 구글봇 대단하다 ㅋ

66.249.79.23, 66.249.79.25, 66.249.79.27

https://blog.kakaocdn.net/dn/kLyQr/btqIPQU0Hwp/2UIOmi9fAqJcaKwUXr0yyK/img.png

 

185.142.236.34

https://blog.kakaocdn.net/dn/Dyo8J/btqITup8bsG/azArhYnLGIJtQsy0KEtI5k/img.png

 

59.27.181.61 등... 다양하다.

 

 

이 정도 수준이다. 물론, IP 대역을 할당하는 KT, 그리고 arp 프로토콜의 mac address가 담긴 해당 지역의 게이트웨이나 라우터 log를 보면 아파트 몇 동 까지는 찾을 수 있다. 그러면 호수는 어떻게 찾을까? 집집마다 있는 KT 모뎀에 할당된 유동 IP를 보면 된다. 즉, KT면 다 알 수 있다는 이야기. SK도 마찬가지. 그래서 정부에서는 KT와 SK 단말기는 제조는 다른 회사로 분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분리해도 같은 회사라고 하지만 그 사이 정부가 끼어서 감시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KT는 원래 공기업이었다.

 

뭐, KT는 가족 요금제로 우리 가족이 누군지. 그리고 이사 다니면서 바꾼 주소들 때문에 어느 주소로 이전했는지 다 알 수 있다. SK의 okcashbag도 그 비슷한 취지로 같은 서비스다.

 

KT는 그나마 막일로 전선 깔고 기반 사업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SK는 도무지 마음에 안 드는 게, okcashbag 뿌려놓고 돈 주기 싫으니까 전화해서 SK 스피드메이트 몇 만 원짜리 상품권 뿌리고 유통기한 걸어서 돈 까지게 하는 것이랑. 을지로에 위촉직이라고 ㅄ같은 이름 걸고 모두 계약직으로 선량한 아줌마들 뽑아서 전화로 오케이 케시백을 자사 제품 사는데 쓰라고 권유시키는 것 등... 얼마나 서울 쉐키들이 많이 들어갔으면 아름답던 경남 선경 이름에 먹칠을 해도 해도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yE79peMQTpo

 

 

 

옆으로 새면 안 되는데... 너무 파급력을 가지면 문제 될 것 같아서 또 새었다.

 

끝.

끝.

Fin.

 


 

한 동안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봤는데요. 쓰는 글마다 메인에 걸려서 10개 정도 걸리니 도합 조회수가 100만을 넘네요. 커뮤니티 눈팅만 하시는 직장 동료에게 말했습니다. 보시더니 민감한 주제를 잘 건든다고 하시네요. 역시 파급력의 core는 주제와 제목 선택이 99% 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글 쓰기의 힘을 실감했던 순간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메인에 걸렸었던 파급력과 차이는 크지만 

https://brunch.co.kr/@hajunho/456

국내 커뮤니티 순위 20.Aug.'20

V1.0 | - 개인적 순위 : 커뮤니티를 모은 서비스 순위라 논란도 없을 듯. 1. 핫게 http://m.hotge.co.kr/ 2. 볼라고 https://apps.apple.com/kr/app/%EB%B3%BC%EB%9D%BC%EA%B3%A0-lite-%EC%BB%A4%EB%AE%A4%EB%8B%88%ED%8B%B0-%EB%88%88%ED%8C%8

brunch.co.kr/@hajunho/456

 

국내 커뮤니티 이름을 아시고 어느 정도 논리적 근거를 들어 쓰면 꽤 파급력이 생긴다는 사실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송유관 살인사건 관련  SK 앞 항의 막사도 수년간 있어 왔는데 제가 글 쓰고 얼마 안 있어 다 없어지더군요. 제 생각과 다르게 혹, 원활히 해결 안 되었는데 없어진 것이면 mynameis@hajunho.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저는 다시 재야에서 구독자 분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또 지우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참, 글이 어느 순간부터 반말 존댓말 공존하는데요. 출판업에 계시는 분들께서 경어체가 기본이라고 하셔시는데, 전 정보 전달은 받는 쪽 입장을 고려해도 평어체가 나아서요. 섞어 쓰게 되었습니다.

 

글 주제에 맞지 않는 이런 변명 또한 적당한 파급력으로 살아가고픈 엔지니어의 소망입니다. 어차피 이름 없이 만들었었던 제품이 가지는 파급력은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욕심도 나지 않고, 되려 두렵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관련 제품, 식품, 기구, 서비스, 사업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럴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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