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다른 통찰력을 지니신 분.

https://www.youtube.com/watch?v=Sl7HGOrMwtg

 

 

 

학사, 석사, 박사 이야기 나오면 꼭 회자되는 글

http://www.rockexplorer.com/xe/MyEssay/1601

 

My Essay - 파리학과 출신들의 지식경영 추진 방법

여러분이 대학의 파리학과를 졸업하고 입사한 파리학사라고 가정해보자. 파리학사는 파리개론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파리 앞다리론, 파리 뒷다리론, 파리 몸통론 등 파리 각론을 배우고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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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ssay - 파리학과 출신들의 지식경영 추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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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이미 고착화된 통찰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잘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본인과 다른 class의 사람에게 생각을 강요한다. 각 class 마다 나름의 사는 방식이 있고, 행복이 있는데 절대적인 법칙이 있는 것처럼 말하게 된다. 

모두 틀렸다.

class는 사실,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니다. 사람은 똑같이 죽는다는 평등함이 있기 때문에 조금 다르게 사는 것뿐이다. 비행기 이코노미를 타고 가다 죽던, 전용기를 타고 가다 죽던, 조심하던 안 하던 결과에 큰 차이는 없다. 돈 많이 벌어 가족들과 전용기 타고 가다 모두 몰살당하는 것은 class가 다르다는 표현이 맞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런 사고에도 죽지 않는 종족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class가 다른 것이다.

 

https://www.bbc.com/korean/news-51259729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소식에 전 세계 애도 '영웅을 잃었다' - BBC News 코리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는 은퇴 후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www.bbc.com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소식에 전 세계 애도 '영웅을 잃었다' - BBC News 코리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는 은퇴 후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www.bbc.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002191808075

 

세무행정 격분한 미국인 경비행기로 국세청 돌진

단발엔진을 단 경비행기 파이퍼 PA28이 18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미국 연방국세청(IRS) 건물에 정...

new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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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이 남다른 사람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7200929

 

‘애정남’ 최효종, 아이디어 발상법 공개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개그맨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KBS 개그콘서트) 최효종(26·사진)을 강사로 초청했다.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아침에 외부 인사를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

news.joins.com

‘애정남’ 최효종, 아이디어 발상법 공개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개그맨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KBS 개그콘서트) 최효종(26·사진)을 강사로 초청했다.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아침에 외부 인사를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

news.joins.com

 

 

오래전 관찰한 결과나 다른 사람이 관찰한 결과를 모두 믿지 말고, 본인의 관찰력과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스스로의 통찰력은 길러진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잘 들어볼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가 사는 이 정보화 사회는 워낙 거짓말이 난무하는 사회라. 거짓된 정보를 가지고 미래를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거짓된 정보에 타인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거짓인 정보를 고려하면 너무 믿고 의지할 필요도 없다. 인간관계에 깊게 연연할 필요 없음이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사랑, 우정 등도 적당한 거리 유지를 하며 본인 인생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나도 잘 모르지만 어렴풋이 알 만한 가설은 있다. 충분한 자존감이 생겨 타인의 말이나 시선도 관계없으며 무엇인가를 줄 충분한 여유가 있거나 혹은, 짧은 인생의 의미가 사랑과 우정 등 인간관계에 있다고 믿는다면. 님이라고 해도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인간관계는 사실, 올인해도 될 만한 주제다. 

Nothing and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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