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개인적 이야기. 이야기 조연.

어떤 프리랜서 : 대부분 이야기의 주연. 나중엔 정직원 이야기도 써야 할 듯.

들 : 유시민 작가 책에서 쓰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꼭 필요.

 

오랜 기간 IT 분야에 있었던 엔지니어로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해야 할 이야기를 적는.

 

솔직 담백하고 미래 지향적 이야기의 시리즈 시작.

월요일부터 시작하고 매일 1편씩은 올리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다 함께 잘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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