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net이라는 유명 사이트가 있다. 보배드림과 다르게 상당히 변질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정화의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한다. 일베도 똑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공격을 했었고 나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었다.

 

링크는 성인 자료 같지만 구글에서 막지 않는다. - 성인인증 따위 안 해도 된다. -

도메인 이름은 사견이 들었지만 내용은 객관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에 의해 야한 것이 아니라는 판명이 났기 때문에 올린다. 이 도메인은 오늘 만들었지만 막힐 일 없다. 혹은, 막힌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성인 사이트임을 인정해 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일전에 우파 커뮤니티 일베의 사진 올리면서 그것을 옹 오하는 뉴스나 학교(홍익대)도 비판한 적이 있다. 수년 동안. 정권이 바뀌니, 어차피 똑같은 것 같다. 와이프를 골프채로 패서 죽이질 않나, 권력의 힘을 이용해서 성추행을 하질 않나.

내가 진정한 진보라고 생각하고 우파 중에서도 학창 시절 데모를 하셨던 분들과도 어울린다. 일베를 벌레라고 하면서 자신들에게 벌레라고 하는 것을 못 참는 벌레들도 좀 잡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전에 정의로운 일을 몇 가지 해서 잠깐이지만 너무도 유명해졌을 때 수천 명이 악플을 단 것이 돈 때문이라는 말이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수입과 지출 내역을 모두 공개하고 기부하면서 0으로 만들었다.(결론적으로 내 돈만 800만 원 깨졌다). 두 번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였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칭 야매 진보라고 하는 것들이 희생도 없고 개인정보 공개도 없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욕만 하면서 돈 벌면 사람 뒤통수치며 우리는 좌파야 하는 것이 참 우스웠다. 그렇게 피해 돈 본만 최소 3억 이상이고 사실 돈이 필요한 시기에 그랬기 때문에 나중에 방송 나가더라도 어떻게 계산한 것인지 말할 수 있다. 그전에 연락 오는 어중이떠중이에게 말할 의무는 없으니 기사를 쓰던 말던. 믓튼, 이것은 계획 7단계 layer 중 2단계이다. 괜히 개인의 힘으로 IS 좋아하는 청소년 문화를 바꾸고, 삼성을 바꾸고, 회사 문화를 바꾸고 이 분야 문화를 바꾼 게 아니다. 물론, 레이어가 깊어질수록 함께하는 사람은 많아진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02) 3219-5844

사이버 경찰청 1566 - 0112

청소년보호팀 (02) 3219-5844

 

에서는 나에게 연락할 필요 없이. clien.net & 구글과 이야기하면 된다. 물론, 구글은 해당 사이트 잘못으로 넘길 것이고, clien.net 은 회원에게 책임을 넘길 것이다. 책임이 없다고 해도 좋다. 그럼, 다양한 도메인으로 구글 서버를 이용한 링크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일주일 쯤 뒤 업데이트를 한 번 할 생각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781.html

‘골프채로 아내 살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징역 7년 확정

살인죄 대신 상해치사죄 인정한 원심 확정

www.hani.co.kr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48

[박원순 충격] ⑲"어떤 자살은 가해" KBS 이소정 앵커 발언은 편향적? - 우먼타임스

[우먼타임스 임기현 기자] KBS \'뉴스9\'를 진행하는 이소정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아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올라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이소정 앵커는 16일 진행됐던 뉴스

www.womentimes.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7031552001

성폭력·2차 가해에 책임 묻는다…김지은씨, 안희정 전 지사에 민사소송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 김지은씨가 안 전 지사를 상대로 성폭력과 2차 가해에 따른 ...

news.khan.co.kr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700/article/6031261_32510.html

'강제추행' 오거돈 구속 여부…오늘 저녁 결정

여성 직원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영장이 재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검찰이 6개월만에 다시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에는 기존 강제추행 혐의...

imnews.imbc.com

 

https://www.youtube.com/watch?v=bZkawX54gOo&ab_channel=%EC%A0%84%EC%A3%BC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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