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사회애 대해서 불만이 있었지만 염세주의는 아니었다.


최근에는 나를 위로할 뭔가가 필요해서 해당 사상에 물들어 보려 했는데


염세주의는 따져보면 리얼리즘과 붙어 있고 인터넷 서핑을 해보니 대표 작자가 염상섭,


그런데 67세에 타계하신 듯 직장암이었다고 한다. 암에는 여러 원인이 있고 수명도


가지 각색이겠지만.







너무한 리얼리즘과 염세주의에는 빠지지 말고 적당히 취해 있자고 다짐했다.



프리한 19


늦은 시각 보고 있는데


돈 때문에 가짜 암진단을 내려 수백명을 죽이거나

삶을 잃게한 의사,


가짜 입양으로 생부모와 생이별 시켜 돈 번 사람들이 


나온다.


한국 스타트업에서 많이 경험 했다.


대기업 경험해 보지도 않고 대기업 떨어지고 대기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나는 경험을 해봤으니 아예 스타트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대기업은 지원 서류 보관은 제대로 하려고 한다.


어서들 대기업이 되길 바란다.



이렇듯

성급한 일반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꿀위키 같은 사이트가 부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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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tID.text = "itsme"

        txtPASSWD.text = "goodToSeeU#123"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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