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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블로그가 아직은 티스토리 보다 실적이 좋다.

 글 3019개 댓글 506개 전체485973  ㅋㅋ 많이 지우고 옮기고 하는데 아직 3000개 글이 남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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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라고 불리는 애들은 결국 데이터로 뭔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디시전 사이언스라고 불리는 애들은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나온 결론들을 조합하여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결국 데이터가 중요하긴 하지만 AI 따위가 완전 무결점의 의사 결정을 하려면 백만 년은 더 필요해 보입니다.

혹은, 모든 학문에 통달하고 전 세계의 언어를 구사하고 그 문화의 특성을 알고 모든 학문에 통달한 단 한 명의 인간이 있어

의사 결정에 대한 평가 모델을 제대로 만들어 둔다면 컴퓨터는 완전 무결점의 의사 결정이 나올 것입니다.

참, 그전에 컴퓨터 실수 계산 오차부터 잡아야겠지요. https://dojang.io/mod/page/view.php?id=738

어차피 지금의 CPU  제작 방법으로 실수 오차를 잡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완전 무결점의 의사 결정은 나올 수 없습니다. 즉, 지금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위기의식을 가지는 것은 좀 이른 감이 있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로봇 수술 기계를 만드는 다빈치라는 회사에서 외과 의사의 수술 정보를 딥러닝으로 돌리고 있지만,

스스로 바둑을 두지도 못했던 알파고(수만 읽고 결과를 주면 사람이 대신 둬야 했던)만 봐도 영화에서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와는

일만 년 정도 떨어져 있어 보입니다.

 

 

 

 

생짜 프로그래밍

 

엄밀히 따지면 생짜 프로그래밍은 본인이 직접 논리 게이트를 만들고 그 위에 운영체제 및 프레임워크 만든 후 사용자 요청을 받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 이상 "없다".

 http://www.homebrewcpu.com/

Homebrew CPU Home Page

www.homebrewcpu.com

 

집에서 만든 CPU에 TCP/IP 스택 포함 사용자 요청 처리 프로그램을 만든 이 프로젝트만이 "생짜 프로그래밍"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실무에서 이런 경우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국내에서 제대로 된 32비트 CPU 조차 없어서 INTEL, AMD에 의존하고 임베디드 분야는 모두 ARM Architecture를 빌려 쓰기 때문이다. 

 

OCR 만들기 참고용 오픈 소스

 

OCR은 참고할 2종류의 오픈소스가 있다.

https://github.com/gali8/Tesseract-OCR-iOS

gali8/Tesseract-OCR-iOS

gali8/Tesseract-OCR-iOS

Tesseract OCR iOS is a Framework for iOS7+, compiled also for armv7s and arm64. - gali8/Tesseract-OCR-iOS

github.com

 

 

https://github.com/garnele007/SwiftOCR

garnele007/SwiftOCR

garnele007/SwiftOCR

Fast and simple OCR library written in Swift. Contribute to garnele007/SwiftOC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