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올려서 걍 복 붙 하는 것으로 오해 하는데 대부분은 내가 쓴 글이다. ^^

 

 

디스패치 큐

 

신속한 대기열은 한번 만들면 다시 만들일이 없어, 내가 까먹기에 적어두는...

Alamofire 방식대로 하면 메인 singleton 에 dispatchqueue 만들어 두고,

사골처럼 우려먹는다. 알라모를 함께 쓴다면 REST API 파트 빼고 global을 써야함.

class GS {

    static let s = GS()

    let queue = DispatchQueue(label: "com.hajunho.test1." + UUID().uuidString)

...}

사용법 : GS.s.queue.sync { 블라블라 }

알라모파이어 만세

안드로이드에서 runOnUIThread 가 아닌 메인에 쓰레드에 싱크 돌리면 죽듯이 iOS도 마찬가지다.

 

import UIKit

 

DispatchQueue.global(qos: .background).asyncAfter(deadline: DispatchTime.now() + .seconds(3) ){

    print("3초 뒤")

}

 

DispatchQueue.main.asyncAfter(deadline: .now() + 0.5, execute: { print("0.5초 뒤") })

 

DispatchQueue.main.asyncAfter(deadline: .now() + .milliseconds(100), execute: { print("0.1초 뒤") })

 

DispatchQueue.global(qos: .unspecified).sync { //6순위

    print("순서보장1")

}

 

DispatchQueue.global(qos: .default).sync { //3순위

    print("순서보장2")

}

 

DispatchQueue.global(qos: .userInitiated).sync { // 2순위

    print("순서보장3")

}

 

DispatchQueue.global(qos: .userInteractive).async { // 1순위

    print("보증노노2")

}

 

DispatchQueue.global(qos: .background).async { //5순위

    print("보증노노1")

}

 

DispatchQueue.global(qos: .utility).async { //4순위

    print("보증노노3")

}

 

DispatchQueue.global().sync {

    print(" global() : ? 초 뒤")

}

 

//DispatchQueue.main.sync { ERROR whatever there are the codes to prevent ERROR below

//    print(" main : ? 초 뒤")

//}

 

let queue = DispatchQueue(label: "org.alamofire.session-manager." + UUID().uuidString)

 

queue.sync { //self.queue.sync

    print("싱크의 대가 알라모파이어")

}

 

queue.sync {

    print("쉬이이이이이즈 애에브리띵 뚜 미")

}

 

//BELOW CODES

extension DispatchQueue {

    class func mainSyncSafe(execute work: () -> Void) {

        if Thread.isMainThread {

            work()

        } else {

            DispatchQueue.main.sync(execute: work)

        }

    }

 

    class func mainSyncSafe<T>(execute work: () throws -> T) rethrows -> T {

        if Thread.isMainThread {

            return try work()

        } else {

            return try DispatchQueue.main.sync(execute: work)

        }

    }

}

 

extension DispatchQueue {

    func syncSafe<T>(_ work: () -> T) -> T {

        if Thread.isMainThread {

            return work()

        } else {

            return DispatchQueue.main.sync {

                return work()

            }

        }

    }

}

 

 

결갖이는 잠시 쉰다. 사실, 난 결혼을 했지만 독신주의도 옹호한다는 의미에서 시작을 했고. 페미니즘에 입각하여 남자들의 생각을 좀 적어보는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 같이 적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금 생각을 잊어버릴리도 없고.


 

 

 

“안녕하세요. 취업 사이트 방문자 수 1위, 사람인의 고객센터입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문의주신 내용 확인해보니 초고와 같은 내용이라면 기재하셔도 무관하며 다만, 사람인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실 때  사람인(www.saramin.co.kr)과 같이 도메인 명을 함께 기재하셔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이외 문의사항은 저희 사람인 고객센터(02-2025-4733)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람인을 이용해 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람인HR - 취업포털사업부 고객센터 
(152-050)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187-10 코오롱 싸이언스밸리1차208호 
Tel : 02-2025-4733 (대표) | Fax : 02-6937-0039
Email : 

help@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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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0

결론만 말하면 해킹 방지가 가장 중요

 

1

비트 코인, 블록체인 하다가 요즘엔 블록체인, 비트 코인 하고 있다.

 

비트 코인이 아니고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온갖 코인을 만들어서 에어드롭을 하고 있다.

 

제로 페이 같은 stable coin 은 괜찮다. 조폐공사에서 쓸 비용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아끼는 비용을 소상공인과 해당 소상 공인을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되돌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로 페이는 망할 거라는 생각이다. 그 이유는 굳이 적지 않겠지만 확실한 이유가 있어 망한다. 나중에 망하고 나서 나에게 물어보면 그때 이유 말해주고 싶다. 아마 그때 듣고 알았다면 안 망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겠지.

 

2

해킹 피해 사례는 다음가 같다.

출처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882435BFB3AA10C

 

이런 해킹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의 현금처럼 현물을 개발하고 채권 발행, 개인 신원을 분명히 하고 신용을 관리하고 오프라인으로 얼굴을 보고 계좌를 관리하는 등... 현재의 기법을 쓰는 것이다. 실체가 없거나 인간이 아닌 AI가 돈을 훔치게 하지 않게 하는 궁극적 방법이기도 하다.

 

3

AI가 가장 적용되기 쉬운 분야는 이미지 인식이나 음성 인식이 아닌 확실한 정수형 숫자가 난무하는 돈 관리 분야다. CPA 자격증이 있거나 CFO 직함을 가지고 있거나 각 회계 법인들에게 AI를 적용하기 가장 쉽다. 그러나 그 30만 명의 밥줄이 우리나라 전체를 관리하고 있다. 게다가 온갖 비리도 안에 있고 가장 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AI가 적용될 리 없다. 지금 AI, AI 하는 것은 그냥 허튼짓이고 개인 커리어 광고용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다만 다들 확신 없는 솔루션뿐이라 그 가족들은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하고 싶을 정도다. 뭐, 도전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시각에도 죽어가는 사람은 많다.

 

4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소셜 해킹이라는 학문이 있다. 사람 자체를 해킹하는 것인데, 꽃뱀이 유부남을 꼬셔서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게 그 예이다. 결국, 궁극적 해킹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인간에게서 시작해서 인간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장치에서는 어떠한 기술적 조치로도 막을 수 없는 해킹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면 궁극적 해킹 방법을 막을 솔루션부터 생각하고 생각을 시작하면 해킹 방지는 참으로 간단하다.

 어떤 사람이 부가티를 샀는데 돈을 벌어들이는 모든 과정이 투명해서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사회적 명망이 높은 사람이라면? 딱히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 갈아 넣고 말도 안되는 논리 만들면서 탈세로 검은 돈을 모은 다음 인터넷에 자랑질 하고 있으면 분명 문제가 될 것이고 보다 높은 보안 잣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공개되면 공개 될 수록 해킹 방지는 쉬워진다. 익명성도 없애야 한다. 물론, 사람 사이에 익명성은 있겠으나 정말 우리의 정보가 공개되는 시스템은 스스로 돌아갈 수 있는 컴퓨터 여야 하고 그 영역은 청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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