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배우는 경영/기술경영
정책 토론회 후기
어제 토론회가 있었다. 구글 meet을 통한 원격 화상 회의 였다. 저번 글은 소속이었으면 이번 글은 직책만 공개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글은 제목과 관련 없는 국가 정책이 왜 산업에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가? 에 대해서 사내 정치와 워라벨을 꼭지로 최근 경험을 이야기 해 보려 한다. 난 과장이라고 했었는데 일은 안 해도 지분이 있는 다른 회사의 이사이기도 해서 변경 요청이 "궂이 안해도 되는..."으로 되었다. 사실 영업 뛰는 분들 대부분이 대표거나 임원급, 실장, 팀장의 직함이 있는데 토론 전 문서의 "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한국 사회를 꼬집고 싶은 마음은 없다. 믓튼, 토론 내용은 나 개인 채널로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욕 들은 부분을 먼저 적는다. 지난 10년 동안 비대면, 원격..
2020. 8.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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