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는 다 지운 글이다.



폐업 전과로 지원 못 받는게 있네. 범죄만 전과가 남는게 아니었구나. ...법인 폐업도 아닌데ㅋ. 폐업자 (과세유형: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폐업일자:2015-04-03) 입니다.




배달의 민족 5천만원이면 떡을 치겠구만, 경기 지역 화폐를 각 도시별로 쪼개놓고 잘되길 바라나? #이재명바보 카드 수수료만 낮추면 뭐해? 지역 화폐 카드만 되는 배달앱도 무료로 만드삼. 뭐 판교 이해 관계 엮인 이재명 도지사가 무슨 힘이 있겠냐만은.



http://www.fss.or.kr/fss/kr/acro/request/policy_info.jsp 금감원 Q/A 신청하기 누르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문재인바보 제발... 5G 광고해 주지 말고 국가 기반 IT 인프라나 제대로 정비를... 추신: 4G 나온지가 언젠데 가끔 끊긴다. 속도보다 대역폭!

이미지: 텍스트
좋아요


쿠팡을 이길 수 있는 건 물류센터가 있는 회사 밖에 없다. 삼성은 이미 쇼핑몰이 있으니 로지텍과 삼성폰을 끼고 국내 시장을 먹으면 된다. 웰스토리몰 오픈하고 SSG 와 함께 번들앱으로 넣어라. 11번가 지마켓 쿠팡은 SEAndroid로 막으면 된다. 불법아냐... 삼성 밖은 다들 그렇게 플레이 한다. #이재용바보 쇼핑앱을 먹으면 광고 시장도 같이 먹는다. 투입 비용 대비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



가장 친했던 동료 워즈니악을 이용하고 돈을 사기치고, 마음대로 직원을 해고했어도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 기술력 없었다. 해커 데니스 리치와 리처드 스톨만이 만든 커널, GCC를 이용한 LLVM 을 써서 하다가 구글이 GO언어를 내니 SWIFT 만든다고 난리. 아직도 3D지원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애플을 좋아하고 SWIFT를 할 수 밖에 없다. 글로벌하게 싸울 수 있는 삼성이 아니면 그냥 힘 있는 놈 밑에 들어가서 마련해 주신 작은 일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결과론은 정말 중요하다. 조나단 아이브나 워즈니악을 알아볼 눈이 있었기에 정말 세계적으로 대성할 수 있었던 스티브잡스. 상황적으로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결과론적으로 잡스를 존경한다. 멀티터치는 애플이 아이폰 내기전 수년전에 훨씬 더 대단한 기술이었다. 그걸 조금 밖에 못 넣은 아이폰이 잡스의 PPT 능력과 백그라운드의 수많은 노예들로 잘 마무리 되어 성공할 수 있었다. 아마 이것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원래 좋아했다고 미화되겠지.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텀블벅 프로젝트 등록이 안된다고 한다. 현행법 운운하길래 법령을 물었더니 사과 메일이 왔다. 물론, 총리실과 일했던 증거를 보냈다. 그냥 좀 답답하다. 사람은 클래스가 있는 것을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네... 홀로서기 하기 싫어져서 그 동안 공개 안했단 돈 많은 ㅈㅣ인과 함께 그냥 찍어 누르기 하고 싶어졌다. 스타트업 깔 수 있었던 것도 소규모 투자자 집단 돈 다 합해도 그 분들 한텐 안되서 그랬는데. 그 지인들이 삼촌은 아니지만 친척 이야기 해 보면 외삼촌이 해운대 빌딩 몇 채 있어도 출가외인이라고 식당일 했던 엄마다. 알콜 중독으로 일을 계속 옮기시다보니 우연찮게 삼촌 빌딩에서 세 들어서 사는 사장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비밀로 몇 개월 일하는데 내가 늘 모시러 가고 그랬지. 그런데 엄마를 너무 하대하는거다. 식당에서 담배피는 애들한테 뭐라고 했다고 손님한테 뭐라고 했냐는 등 뭐 꼴에 어쩌구 저쩌구 ... 엄마의 알콜중독은 그렇게 오래갈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엄마가 술먹고 그 사장한테 이 건물 우리 오빠꺼고 부산 로터리 클럽 대표격인 바른생활운동본부 회장을 오래도록 한 사실을 말했을 때 사장은 당장은 인정 안했지만 나중에 사과했다. 그런데 엄마는 더 괴로워했다. 본인이 늘 출가외인이라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하나 잘못 선택해서 개고생길을 갔던 엄마를 보며 난 똑같이 행동하는 스타트업 쓰레기들이 지금 정부에 못 비비도록 하려고 하는 것. 사업하는 사촌형도 이 글 보고 있을텐데 엄마가 술로 우리 많이 괴롭혔지만 그래도 삼촌에게 피해 안가게 하려고 수십년간 폭행 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대 당해도 조용히 살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 사람을 클라스로 나누고 싶지 않았던 건데... 학벌에 눌려살랴, 미국 유티콘에 눌러살랴,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으면서 남들이 시키는 인생, 안되는 인생을 산 사람이 뭘 알리... 뭐 이런 것도 이제 잘 포장해서 찍어 눌러야 하나 그런 생각이다. 가족이 있어 어차피 늙으막에 복수하려고 하는데 그 때까지도 한킴은 살아있겠지?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지 꼴리는대로 해고는 살인이다. 한킴아. 미국물 처먹고 와서 사람 마음대로 내보내라는 개소리 하지 말길.


아무리 입력해도 안된다. 카카오뱅크나 토스는 잘 되는데다 사진 찍으면 그만인데... IT는 이재명 지사도 어쩔수 없다. 수천억이 들어간... 좋은 의도... 이래서 송파구 세모녀가 자살했었나보다. 작은 차이를 모르는 쓰레기 더미, #경기지역화폐

이미지: 텍스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랑 친했어야 아이가 안 죽도록 할 수 있구나... 빨간당 생각.

CLIEN.NET
옥시레킷벤키저(옥시)에서 가습기 살균제 흡입 독성 실험을 의뢰받아 수행한 조모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59)가 연구자료를 조작하고, 연구데이터를…



처음엔 실패할테지만 두 번째는 성공할 듯. 큰 커뮤니티에 근거가 올라오고 있다.

토스 dart 보다보니 토스대부 지분율 100% ... 인터넷 뒤져보니 자료가 있다(2년도 된 자료인데 이제 알았네. 햐... 그래도 말 안 나오는건 임직원들에게 스톡을 1000원에 계속 줬다. 아니 이게 가능한건가? 회사 투자 받는 단계가 있어서 주식을 1000원에 못줄텐데? 시장가나 액면가 중 높은 가격으로 주거나 주식 줄 때 양도세를 내야 하게 하는거 아닌가? #금감원바보

BLOG.NAVER.COM
토스어플은 대부업체- 과연 계속써도 될까요? 최근 토스 자동이체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그 ...
댓글
댓글을 입력하세요...

  • 김구 10분 찾아도 이정도인데 주말에 공개된 자료로만 파 보고 문제 있으면 금융위나 금감원에 신고하고 아니면 칭찬해야 겠다. 금융을 바꾼 선두주자인줄로만 알고 있기에 확인해보고 여전히 괜찮으면 칭찬해야지.


는 의사와 창업해서 성공한 의사에 대한 사회적 명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통계청에 물어봤으면 한다고.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국민은 진료 의사를 더 존중한 것 같다고. 안철수와 토스 사장님을 예로 들며 똑똑한 의사분들이라고 유순하게 말했지만 사실, 국가에서 나서서 병원과 의사의 명예가 돈에 좌우되는 현실을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돈을 벌면 명예를 찾는다는 말도 아직 30대 그룹에 속해있다는 베이스를 깔고 말해보았다. 그리고 다빈치와 IBM 왓슨에 대해서도 물었다. 다빈치는 수술 의사의 의료 기록을 자동화된 수술로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IBM은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자기네들은 이미 쇼는 딥블루의 체스 챔피언, 왓슨의 퀴즈 대회 우승으로 해서 의료 상용화에 힘썼다고 말하며(기업 관계자한테 들은 이야기라 혹시나 모르실까봐)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물었다. 물론, 답변을 바라고 물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이 아닌 국가가 많은 병원을 연계해서 국가 산업을 발전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의 우회 질문이었다. 그런데 답변은 내가 모르던 내용이 왔다. 왓슨은 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아서 오히려 해당 팀을 축소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물론, 영상진료 부분은 뛰어나다고 했다. 내가 기업 관계자한테 들은 내용도 CT나 MRI 결과를 볼 때 의사의 진찰보다 정확해서 의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었기에 충분히 신뢰가 가는 말이었다. 다빈치의 대항마의 경우 국가에서 이미 생각은 하고 있는 듯은 늬앙스였다. 이 모든 질문이 5분이었고 같이 가신 분이 시간을 말해주셨는데 20~30분 발언하신 분이 질문이 길다고 하셨다. 명확히 1번, 2번으로 나누어 말했고 관련해서 명확한 답변을 들은 나로서는 다들 중요한 문제에 몰입하셔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셨구나라는 인상이었다. 아이가 아플 때 도움 받은게 많아 한창 유명 가수 죽음으로 시끄러울 때 병원에 대해 좋은 포스팅을 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었는데, 사실 반응보다는 의사 자체는 존경 받아 마땅하다. 수많은 진료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명예의 반석위에서 사업하는 똑똑한 사람을 어떻게 막으리요. 그렇게 페라리 타고 마천루에 살며 또 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방송하면 정말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진료를 해왔던 수많은 의사들의 마음은 잊혀져 버릴 것은 아닌지 많이 걱정되는 시간이었다. 물론, 잊혀지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잘못 배우지나 않을런지 걱정되는 하루였다.


'{BE} JAVA 21 corret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솔이지만 예뻐.  (0) 2019.03.18
다들 똑같은 생각 - 잡플래닛 소개  (0) 2019.03.14
카카오 바이크 후기  (0) 2019.03.14
광고에 대처하는 자세  (0) 2019.03.13
소율이 - 비즈 공예 작품 소개  (0) 2019.03.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