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는 다 지운 글이다.



폐업 전과로 지원 못 받는게 있네. 범죄만 전과가 남는게 아니었구나. ...법인 폐업도 아닌데ㅋ. 폐업자 (과세유형: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폐업일자:2015-04-03) 입니다.




배달의 민족 5천만원이면 떡을 치겠구만, 경기 지역 화폐를 각 도시별로 쪼개놓고 잘되길 바라나? #이재명바보 카드 수수료만 낮추면 뭐해? 지역 화폐 카드만 되는 배달앱도 무료로 만드삼. 뭐 판교 이해 관계 엮인 이재명 도지사가 무슨 힘이 있겠냐만은.



http://www.fss.or.kr/fss/kr/acro/request/policy_info.jsp 금감원 Q/A 신청하기 누르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문재인바보 제발... 5G 광고해 주지 말고 국가 기반 IT 인프라나 제대로 정비를... 추신: 4G 나온지가 언젠데 가끔 끊긴다. 속도보다 대역폭!

이미지: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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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이길 수 있는 건 물류센터가 있는 회사 밖에 없다. 삼성은 이미 쇼핑몰이 있으니 로지텍과 삼성폰을 끼고 국내 시장을 먹으면 된다. 웰스토리몰 오픈하고 SSG 와 함께 번들앱으로 넣어라. 11번가 지마켓 쿠팡은 SEAndroid로 막으면 된다. 불법아냐... 삼성 밖은 다들 그렇게 플레이 한다. #이재용바보 쇼핑앱을 먹으면 광고 시장도 같이 먹는다. 투입 비용 대비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다.



가장 친했던 동료 워즈니악을 이용하고 돈을 사기치고, 마음대로 직원을 해고했어도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 기술력 없었다. 해커 데니스 리치와 리처드 스톨만이 만든 커널, GCC를 이용한 LLVM 을 써서 하다가 구글이 GO언어를 내니 SWIFT 만든다고 난리. 아직도 3D지원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애플을 좋아하고 SWIFT를 할 수 밖에 없다. 글로벌하게 싸울 수 있는 삼성이 아니면 그냥 힘 있는 놈 밑에 들어가서 마련해 주신 작은 일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결과론은 정말 중요하다. 조나단 아이브나 워즈니악을 알아볼 눈이 있었기에 정말 세계적으로 대성할 수 있었던 스티브잡스. 상황적으로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결과론적으로 잡스를 존경한다. 멀티터치는 애플이 아이폰 내기전 수년전에 훨씬 더 대단한 기술이었다. 그걸 조금 밖에 못 넣은 아이폰이 잡스의 PPT 능력과 백그라운드의 수많은 노예들로 잘 마무리 되어 성공할 수 있었다. 아마 이것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원래 좋아했다고 미화되겠지.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텀블벅 프로젝트 등록이 안된다고 한다. 현행법 운운하길래 법령을 물었더니 사과 메일이 왔다. 물론, 총리실과 일했던 증거를 보냈다. 그냥 좀 답답하다. 사람은 클래스가 있는 것을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네... 홀로서기 하기 싫어져서 그 동안 공개 안했단 돈 많은 ㅈㅣ인과 함께 그냥 찍어 누르기 하고 싶어졌다. 스타트업 깔 수 있었던 것도 소규모 투자자 집단 돈 다 합해도 그 분들 한텐 안되서 그랬는데. 그 지인들이 삼촌은 아니지만 친척 이야기 해 보면 외삼촌이 해운대 빌딩 몇 채 있어도 출가외인이라고 식당일 했던 엄마다. 알콜 중독으로 일을 계속 옮기시다보니 우연찮게 삼촌 빌딩에서 세 들어서 사는 사장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비밀로 몇 개월 일하는데 내가 늘 모시러 가고 그랬지. 그런데 엄마를 너무 하대하는거다. 식당에서 담배피는 애들한테 뭐라고 했다고 손님한테 뭐라고 했냐는 등 뭐 꼴에 어쩌구 저쩌구 ... 엄마의 알콜중독은 그렇게 오래갈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엄마가 술먹고 그 사장한테 이 건물 우리 오빠꺼고 부산 로터리 클럽 대표격인 바른생활운동본부 회장을 오래도록 한 사실을 말했을 때 사장은 당장은 인정 안했지만 나중에 사과했다. 그런데 엄마는 더 괴로워했다. 본인이 늘 출가외인이라고 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하나 잘못 선택해서 개고생길을 갔던 엄마를 보며 난 똑같이 행동하는 스타트업 쓰레기들이 지금 정부에 못 비비도록 하려고 하는 것. 사업하는 사촌형도 이 글 보고 있을텐데 엄마가 술로 우리 많이 괴롭혔지만 그래도 삼촌에게 피해 안가게 하려고 수십년간 폭행 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대 당해도 조용히 살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 사람을 클라스로 나누고 싶지 않았던 건데... 학벌에 눌려살랴, 미국 유티콘에 눌러살랴,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으면서 남들이 시키는 인생, 안되는 인생을 산 사람이 뭘 알리... 뭐 이런 것도 이제 잘 포장해서 찍어 눌러야 하나 그런 생각이다. 가족이 있어 어차피 늙으막에 복수하려고 하는데 그 때까지도 한킴은 살아있겠지? 죽으면 어쩔 수 없고. 지 꼴리는대로 해고는 살인이다. 한킴아. 미국물 처먹고 와서 사람 마음대로 내보내라는 개소리 하지 말길.


아무리 입력해도 안된다. 카카오뱅크나 토스는 잘 되는데다 사진 찍으면 그만인데... IT는 이재명 지사도 어쩔수 없다. 수천억이 들어간... 좋은 의도... 이래서 송파구 세모녀가 자살했었나보다. 작은 차이를 모르는 쓰레기 더미, #경기지역화폐

이미지: 텍스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랑 친했어야 아이가 안 죽도록 할 수 있구나... 빨간당 생각.

CLIEN.NET
옥시레킷벤키저(옥시)에서 가습기 살균제 흡입 독성 실험을 의뢰받아 수행한 조모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59)가 연구자료를 조작하고, 연구데이터를…



처음엔 실패할테지만 두 번째는 성공할 듯. 큰 커뮤니티에 근거가 올라오고 있다.

토스 dart 보다보니 토스대부 지분율 100% ... 인터넷 뒤져보니 자료가 있다(2년도 된 자료인데 이제 알았네. 햐... 그래도 말 안 나오는건 임직원들에게 스톡을 1000원에 계속 줬다. 아니 이게 가능한건가? 회사 투자 받는 단계가 있어서 주식을 1000원에 못줄텐데? 시장가나 액면가 중 높은 가격으로 주거나 주식 줄 때 양도세를 내야 하게 하는거 아닌가? #금감원바보

BLOG.NAVER.COM
토스어플은 대부업체- 과연 계속써도 될까요? 최근 토스 자동이체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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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 10분 찾아도 이정도인데 주말에 공개된 자료로만 파 보고 문제 있으면 금융위나 금감원에 신고하고 아니면 칭찬해야 겠다. 금융을 바꾼 선두주자인줄로만 알고 있기에 확인해보고 여전히 괜찮으면 칭찬해야지.


는 의사와 창업해서 성공한 의사에 대한 사회적 명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통계청에 물어봤으면 한다고.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 국민은 진료 의사를 더 존중한 것 같다고. 안철수와 토스 사장님을 예로 들며 똑똑한 의사분들이라고 유순하게 말했지만 사실, 국가에서 나서서 병원과 의사의 명예가 돈에 좌우되는 현실을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돈을 벌면 명예를 찾는다는 말도 아직 30대 그룹에 속해있다는 베이스를 깔고 말해보았다. 그리고 다빈치와 IBM 왓슨에 대해서도 물었다. 다빈치는 수술 의사의 의료 기록을 자동화된 수술로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IBM은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자기네들은 이미 쇼는 딥블루의 체스 챔피언, 왓슨의 퀴즈 대회 우승으로 해서 의료 상용화에 힘썼다고 말하며(기업 관계자한테 들은 이야기라 혹시나 모르실까봐)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물었다. 물론, 답변을 바라고 물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이 아닌 국가가 많은 병원을 연계해서 국가 산업을 발전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의 우회 질문이었다. 그런데 답변은 내가 모르던 내용이 왔다. 왓슨은 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아서 오히려 해당 팀을 축소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물론, 영상진료 부분은 뛰어나다고 했다. 내가 기업 관계자한테 들은 내용도 CT나 MRI 결과를 볼 때 의사의 진찰보다 정확해서 의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었기에 충분히 신뢰가 가는 말이었다. 다빈치의 대항마의 경우 국가에서 이미 생각은 하고 있는 듯은 늬앙스였다. 이 모든 질문이 5분이었고 같이 가신 분이 시간을 말해주셨는데 20~30분 발언하신 분이 질문이 길다고 하셨다. 명확히 1번, 2번으로 나누어 말했고 관련해서 명확한 답변을 들은 나로서는 다들 중요한 문제에 몰입하셔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셨구나라는 인상이었다. 아이가 아플 때 도움 받은게 많아 한창 유명 가수 죽음으로 시끄러울 때 병원에 대해 좋은 포스팅을 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었는데, 사실 반응보다는 의사 자체는 존경 받아 마땅하다. 수많은 진료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명예의 반석위에서 사업하는 똑똑한 사람을 어떻게 막으리요. 그렇게 페라리 타고 마천루에 살며 또 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하루하루를 방송하면 정말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진료를 해왔던 수많은 의사들의 마음은 잊혀져 버릴 것은 아닌지 많이 걱정되는 시간이었다. 물론, 잊혀지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잘못 배우지나 않을런지 걱정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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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타입의 프로그레스바 조앙~ 저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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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레닛 1년 끊어두고 잘 이용하고 있다. 그 중 하나를 적어둔다. 기업마다 다 올리면 저작권으로 걸테고 내가 다녔었던 회사 중 1곳이다. 하나 정도는 올려도 마케팅이 될거라 생각해서 적어두는데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어서 어느 기업인지는 말하지 않겠으나 대부분 같은 말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좋게 나가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에 100% 참고 사항은 아니겠으나 기업 정하기 전에 한번 보고 가는 것은 좋다. 내 경우 학생들이 보고 싶은데 구입하기 꺼려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IT/인터넷 | 전직원 | 경기 | 2019/1/3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답게 여러가지 일을 경험할 수 있고 스스로 자기발전을 해야하는 회사"

장점
급여가 다른 비슷한 급의 회사에 비해 괜찮게 주는 편. 식사는 사내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 저녁 식사 가능. 군대 문화가 없는 편. 급여 외 별다른 복지는 없지만 직원들끼리 단합이 잘되고 친하게 지냄. 관련 분야에 스스로 자기발전 하려는 것을 장려함.
단점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지만 따로 연구/개발실이 분리된 연구/개발팀에게도 잦은 경영진의 개입으로 인해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것을 중간에 해야하고 언급한 기능을 추가하느라 정작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없음. 퇴사 및 입사가 잦아 제대로 자리 잡고 일하기 애매하며 부서간 지원이 잦은 편.
경영진에 바라는 점
신규 사업 추진에 열의를 가진 것도 좋고 개발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잦은 관여로 인해 오히려 딜레이가 걸리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 및 버그를 고치는데 힘이듭니다. 이 점만 고쳐주면 지금보다도 더 괜찮은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통/무역 | 전직원 | 대구 | 2018/9/18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발을 딛는순간 플랜B를 생각하고 입사해야하는회사 주먹구구식의 북한정권경영"

장점
장점이라고는 생각해보고 눈으로보고 아무리찾아봐도 1도없음 
직원들끼리 화기했던분위기마저 우르르 짤리거나 그만두면서
서먹서먹..
단점
1.발을딛는순간 내일당장 책상이없어져도 이상하지않다 라고 입사를하시면됨 특히 가정이있고 고경력직으로오신분들은 생각을잘하셔야함.. 통보없이 갑자기 낼부터나오지말라고할수도있음 
경영진은 2명 한명은 신경을 경영에는 신경쓰지않고
온니 한명만 회사에 경영관여를함...북한정치로...
2. 말도안되는 컨펌 시스템과 자기의 부서관련없이 내가무엇을하고있는지모르는.... 하다못해 쓰레기청소도 할생각으로입사하여야함 와서 청소를하러왔는지 잡심부름을 하러왔는지 자기자신에대하여 한탄하게됨 
3. 업력은 7-8년인데 최고 오래된직원이 대리거나과장 3년정도?
나머지는 나머지는 얼마나 나가고들어왔고하는지는
셀수도없음 
4.영업시 개인지출은 법인카드가아닌 자기 개인카드로 결제하여서 올려야하함 올리면 그다음달 말일에나오기때문에 우선자기돈으로 영업하고 나중에받아야함 한마디로 자기현금좀 가지고있어야함

5. 수습이라는 명분으로 테스트를진행하여 한사람의권한으로 다음날책상이없짐. 타협이란없고 테스결과가 좋던나쁘던 보스의 입맛과 기분을못맞추면아웃
직원에대한 배려와예의라고는 볼수가없음 면접시 나이를불문하고
경영진 보다어리면 반말은 물론 담배태우며 면접이진행이될때도있음
회사서 내보내기전에 통보없이 
구직기간은 당신의사정이다 낼부터나오지말아라 라는 시스템의 담날 실업자되도 괜찮은마음가짐이라면 발을딛여도됨
물건을 팔아야하는데 이미 흰백지를 다사용하여 더이상 적을 여백이없음..영업을할곳이 더이상없다는뜻...

이외 단점이 너무많아서 소설을써야함 
한사람의 권한이 직원의사기와 희망을부심
경영진에 바라는 점
인재는 미래와 인생 생계가 회사에게달려있는데 너무당연한듯이 단물이없어지면 자르고 하는 기업이아닌 사람을 귀하게하시길 이 시스템에의해서 신입이 위에사람에대한 기본적인 인사조차 기본적인태도조차 지켜지지않고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 여자 우대주의도 ... 그리고 직원들에 작은 예의 언어와 인격모독은 자제해주세요 회사는 직원들이 일으켜서 당신의 돈을벌어주는것입니다 . 착각하지마시길..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업/제휴 | 전직원 | 경기 | 2018/8/16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발을 담그지 않던가 본의 아니게 발을 담갔다면 얼른 빼는 게 상책인 회사."

장점
직원들끼리는 단결력이 좋음.
맨탈 강화에는 좋음.
그 외의 장점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음.
단점
뜬금 없는 인사 발령과 공동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한 명은 경영에 일절 참여 안 함.
나머지 한 명이 회사를 퇴화시키고 있음.
민주주의 국가 안의 공산체제.
기분이 안 좋으면 소리 지르는 건 기본이요, 인격 모독까지 맛볼 수 있는 회사.
경영진이 회사 운영엔 신경 안 쓰고 듣고 싶은 것과 본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회사.
약간의 망상증까지 있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계속 이런 식으로 마이웨이면 회사는 절대 발전 못 함.
제일 좋은 건 경영진이 바뀌는 것.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업/제휴 | 전직원 | 경기 | 2018/6/1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아이템은 정말 좋지만 주먹구구식 경영 및 마케팅"

장점
주말 근로 수당은 없으나 대체 휴무는 정확함. 
주차장이 넓어 좋고 
개인 업무 일정은 대표 동행일정과 겹치지 않는 이상 
유동적으로 정해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음
단점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 내용도 달라지고 본인 마음에 안 들면 고성과 반말이 난무하는 경영진을 맞춰주는 것이 힘들다. 
직원들의 건의사항이나 효율적 업무방향에 대한 회의가 있어도 무시 당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지금처럼 쭉 변치 않으시면 
유능하고 좋은 인재들은 계속 떠나갑니다. 
회사의 발전은 직원들의 업무 노고에 있음을 알아주시길...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IT/인터넷 | 현직원 | 경기 | 2018/5/24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전문경영인이 필요한데, 유사 전문 경영인이 자꾸 거쳐가는 회사."

장점
대표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 좋을 땐 회사에서 술도 마실 수 있음.
단점
기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딱히 말하기 어렵지만, 좋은 아이템에도 미래가 불투명 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다시 나감.(소기업이라서 숫자는 문제가 아니지만 평균 50% 이상
경영진에 바라는 점
아래 2개의 리뷰를 보고 굳이 더 설명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문 경영인이 필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업/제휴 | 전직원 | 경기 | 2018/1/31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좋은 아이템의 사업 하지만 전문경영인이 절실한 기업"

장점
국내 미용의료관련 대학병원 전문의와 협업이 가능하여 
전문의료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음. 
야근이 많지 않음. 
실력좋고 좋은 상사들이 있음.
단점
전문 경영인의 회사경영이 절실함. 
경영인이 기분파라 컴펌 떨어진 일도 다시 해야하는경우가 허다함. 
거래처와의 메일하나까지 경영인 컴펌이 필요함. 
실력좋고 좋은 상사들이 금방 퇴사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전문경영인 고용이 회사가 살 길 아닐까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IT/인터넷 | 전직원 | 서울 | 2017/12/14
평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평점
복지 및 급여
평점
업무와 삶의 균형
평점
사내문화
평점
경영진
평점

"능력좋은 직원들 뽑아놓고 사기 저하시키는 회사
일년만 다니기좋은 회사"

장점
1. 전문적인 사기성으로 투자금을 잘받는 곳
2. 사업아이템은 굿
단점
1. 직원들은 소모품일 뿐
2. 내 업무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는.. 시키는 모든걸 다 해야함
3. 미꾸라지 한마리가 회사 전체분위기를 망침
4. 야근 잘 없지만 야근있는날엔 새벽까지 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전문적인 영업이사를 뽑는게 회사발전에 엄청 큰 도움될 것 같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체 리뷰 통계 (7명)

1.3
1.3
총 만족도
승진 기회 및 가능성
2.0
복지 및 급여
2.1
업무와 삶의 균형
2.1
사내문화
2.3
경영진
1.0
--%
직원의 기업 추천율
--%
직원이 전망하는 성장 가능성
--%
이 기업의 CEO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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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 카드는 등록이 안되더라.

헐 내 사인이 노출되었네 ㅋㅋㅋ 망할 아래것만 지웠구만 ㅠㅠ 슬픔.



편하다
QR 코드 찍으면 바로 락이 풀린다

전기 자전거다
발을 구르면 편하게 힘을 더해준다. 오르막길도 너무 쉽다

바퀴가 너무 얇고 좁다.
MTB자전거만 타서 그런지 좀 그랬다. 틈 사이가 위험하기도 하고

또 안장이 불편하고 쇽 옵서버가 약해서 보도 블럭인데도 엉덩이가 아프고 앞에 올려둔 휴대폰은 미친듯이 춤을 췄다.

14분 탔는데 배터리 다되서 자전거 락이 안되었다.
헐... 신고하려고 해도 어디다가 해야 할지.

GPS 모듈 찾아 떼고 집에 들고 가고 될 것 같다.

농담이고, 어서 빨리 회수해서 누가 안 들고가길...

내일도 회수 안되어서 있으면 댓글 달아 두겠다. 참.. 휴대폰 앞 바구니에 잠깐 넣었다가 보호 유리 깨졌다. 쇼바가 언능 개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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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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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은지 오랜데...

시진핑 담배라고 해서 받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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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쓰레기 AKI 처럼 원색적인 제목을 달 텐데, 이제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부형이 되었으니 조금은 부드럽게 살기로 하였다. 스트레이트나 돌려차기나 무슨 차이가 있겠냐만은 이제 부드럽게 살기로 결심한 까닭은 원색적인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으나 나를 아는 사람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이제사 들기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시작한거 아니닼ㅋㅋㅋ

믓튼 아키는 좀 그렇다. 와이프가 20번 넘게 항의를 했다. 학교를 안갔는데 갔다고 나오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너무 심해서. 나도 같은 개발자로서 wifi도 통신사 기지국 이용 삼각법, 최근 발표된 최신 기술을 넣지 않고 단순히 gps 만으로 위치 추적을 하는데 오차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네이버 이름에 걸맞은 큰 기획을 하던지 아직도 적은 비용 넣고 잘되면 돈 벌어보자 마인드에 아이까지 볼모로 잡고 한 것을 보면 정말 개새끼 아니, 견공 자제분이 아닐 수 없다.

하긴 삼성이나 네이버 같은 멋진 분들이 많으셔서 아래쪽에는 더 기회가 많을런지도 모른다.



RF 태그를 이용한다.

비용 생각한 기획이나 꼼수를 떠나, 이미 있는 기술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대표기업 타이틀 달고 참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개발자 위에 팀장은 반성 좀 하자.
나중에 잘 만들어도 이 글은 안 지울 생각이다. 왜 그런지는 한유총이나 네이버가 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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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년마다 갱신  귀찮... CSR은 있는거 그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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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V3 lite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적지는 않겠다.




238개의 파일을 보내려고 한다. 같은 알림 창 다시 띄우지 않고 전송하지 않기는 없다.

어디 구석에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아이와 함께 동영상을 찍고 있다. 유튜브에 올린다.

아이에게 계약서를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잘 모를테니 일딴 쓰게 만들려고 한다.

미성년이던 아니던.


난 저런 걸 보면 사기와 별로 구분이 안간다.

무식해서.


누구나 이완용 자리에 가면 이완용이 되기는 쉬운데

김재규 자리에 가면 김재규가 되긴 어렵다.


V3 구매해서 잘 쓰다가 안철수 떠나고 쇼핑몰 운영하면서 헤드셋 팔고 앉았기에 떠났다.


그래서 주변에 V3 쓰는 사람들, 병원 랜섬웨어로 고생할 때 다행이 난 카스퍼스키로 모든 자료 손상없이 수십년을 보냈다.


한국 회사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파일 이름을 저렇게 전송하면서 사용자를 위한 편의는 볼 수 없다.

안철수 시절에는 V3 lite가 메인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무료 버전은 정말 조막만한 UI로 구성했다.


닥치고 써야겠으나

안철수가 정부의 도움을 얻고자 많은 노력을 했는데


나중에 제 2의 안철수가 나오더라도 앞으로 이렇게 될 기업(봉사활동 코스프레 그만, 기업은 이익!) 이니

정부는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한국어 지킬려면 제대로 지켜서 한국땅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한테 땀 뻘뻘 흘리는 한국인 영상 종편에 내보내지 말고,

차라리 미국 속국이나 중국 속국이면 외국어 안해도 되잖아.


V3 로 지키지 말고 카스퍼스키에게 넘겼으면 좋잖아. 윈도우 처럼. 러시아 애들이 중국/미국 애들처럼 가격 가지고 장난칠 애들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카스퍼스키 지우고 다시 한번 믿어 보려했던 나 자신을 원망하며.


현기차 아무리 노력해도 자국민 호일차 타게 만들고 외국에 갖다 바치는 의식을 고쳐봤자 못 따라가듯,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격차라는게 있다.


명품도 그렇다. 한국에 명품 유지하는 장인이 몇몇 있겠으나 작게 움직일 때지 자기 돈 버려가며 투자할 사람이 어딨을까? 정부 담당자도 리워드를 줘야 움직이지.


다이어리에 쓴다. 


참, 엔터프라이즈 V3 회사에 이야기 해서 카스퍼스키로 바꾸었는데 더 싸더라. 어이 없었고. 랜섬웨어 걸린 병원(서울대 병원- 분당 말고) 다녀왔는데도 모두 무사하더라. 서울대 병원도 그냥 카스퍼스키로 바꿔서 환자 정보 안 날려 먹었으면 한다. 애국은 무슨, 중소기업 사장들 대부분 외제차 타고 다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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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yoshimkd/swift-auto-diagram


솔직히 말하면,


사용 못하겠다 ^^;; 별 규모도 없는 프로젝트인데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다.


이러니 UML 이 망했지. 


물론, 의사 소통과 설계에 참 좋은 도구나. 라이브러리화 모듈화 프레임웍화 한 뒤에는 규모가 큰 부분도 표현할 수 있고.


내가 가르치는 교육 과정에도 필수고.


그러나 망했지.


망했다는 뜻은 본디 UML을 빠순이들이 UML로 대화가 아니라 설계할 것을 원했기 때문이다.


볼랜더 투게더가 망했는데 그걸 모르고 Visual Studio Enterprise 에 넣었다가 또 망하고... 역사를 모르니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수 밖에 ㅡㅡ;


 실무를 위해서가 아니라 개발자 언어를 가르치기 위해 UML 보다 코드를 먼저 가르쳐 준다.


시스템 설계 패턴은 가르칠 수가 없다. 아키텍쳐와 모듈 설계 패턴은 가르칠 수 있다.


시스템 설계를 하려면 IT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개발을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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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세상에도 전화가 잘 안 터지는데 ㅡㅡ; 참고로 나는 M-fire 나중에는 Craft 로 바뀌었지만 믓튼 세계 최초로 LTE 폰 상용화를 했던 팀에서 BREW(모바일 플랫폼)을 담당했던 엔지니어였다. 내가 브루  extension API를 빨리 안 만들어서 관련 기업들이 달라스와 라스베거스 출장을 다시 오기도 했고, 인증 비용 억단위씩 더 쓰기도 했다(물론, 이 사실은 내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 정보 공유를 해줘야 ...) 

SCH-R900 이었는데 메트로 PCS 향이었다. 그 뒤 버라이즌이 1년 뒤 똑같은 CMC220 칩셋으로 LTE 서비스를 하면서 유명해졌다. 즉, 작은 곳에서 세계 최초 해 봤자, 묻혀버린다. 믓튼 그랬다.



미국에서 가장 큰 통신사는 버라이즌 이다.


https://www.verizonwireless.com/5g/home/?AID=11365093&SID=68756X1554900X2e73977e1ffa09ad3613c6e2f98d5a96&vendorid=CJM&PUBID=8186513&cjevent=a771449a3af211e980c500400a180510


LTE, 5G, 3GPP, IoT 칩셋(GSA).pdf


칩셋은 이렇고, https://www.youtube.com/watch?v=w_Ej0WWusJM 세계 최초는 알게 뭐람. 나도 그랬는데. 세계 최초 모델했다고 보너스는 월급 한번 더 받았지만. ㅡㅡ;



개 빠르다는데 난 SAR 가 더 걱정이다.


내 친구 LTE 테스트 하다가 머리에 이상이 왔다. 1년에 MRI 겁나 많이 찍었는데(어차피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기도 했지만) 삼성 서울 병원에서 이상을 발견했다. 옛날 폰 같은 경우 폰 뒤쪽에 구녕이 2개 있었는데 그게 기지국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걸 이용 안하면 간이 기지국의 방사형 안테나를 이용해야 하는데 내 회사 동료는(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그 것 때문에 맛이 좀 갔다.


개뿔 논리 없이 끄적여 뒀는데 


내 주변 사람 중에 5G 마루따 할 사람은 1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내 말에 설득력이 있을만큼 그 동안 제대로 된 경험을 제시했기 때문.


내 블로그를 꾸준히 봐 주시는 분께도 미리 고한다. 5G 나오고 바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SAR도 아픈 사람이 계속 나오고 난 후에 나중에 발견되었고 관련 법이 만들어지고 강화되었다.


가습기 살균제도 그렇다.


SK나 삼성이나 사람 뒤져야 고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 그것은 최근 개설한 카테고리(삼성 처 망하게 하는)에 나중에 써 보련다.



아 그리고 AR, VR ?


집에서 쓰는 그나마 쓸만한 모니터는 죄다 2K 다. 2K 이상은 되어야 깨끗하게 보인다. AR은 처리 자체가 느려서 AP 속도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VR은 해상도가 반이 되는게 문제다.


4K 영상은 되어야 2K로 볼 수 있고 머리가 안 아프다.


뭐, 야동 보는 친구들은 1K도 괜찮겠다만... 나 같은 경우 오큘러스 VR 제품 나오고 관련 삼성폰하고 같이 백만원 넘게 주고 산 뒤 인스타 한번 올리고 바로 가르치던 제자 줬다(폰 구려서)


이미 샀다면 어쩔 수 없지만 5K 맥 써보면 작은 폰에서 4K 뿌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720p만 되어도 선명해 죽겠는데 말이다 ^^


나 역시 혼자 살고 얼리어답터 일 때는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질렀다. 어차피 돈은 남으니까.


그러나 막 지르고 후회 할지 말지 걱정하는 사람은


5G는 상용화 되고 1.5년 뒤에


VR은 4K 영상이 표준이 된 뒤에


AR은 휴대폰에서 AR 카메라(머리에 뿔 붙이거나 귀욤귀욤 하게 해주는 live openGL 쉐이더 처리가 너무나도 매끄러워서 끊김이 1도 안 느껴질 때)


지르라고 하고 싶다.


그 외 주변에 샀다는 사람이 자랑하면 그냥 그런거 미리 다 해 본 사람이 


니 머리가 MRI 수십번을 찍어야 겨우 나오는 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점과

VR 해상도가 낮아서 10분 이상 쓰면 머리가 아프다는 것과

AR 발전에 마루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면 된다.


논리가 딸리는 것 같다고 컴플레인 하면 제가 계속해서 포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08072104 내 삼성 사번임. SDS야... 내 정보 아직 들고 있냐, 


있겠지 당연히 


삼성이 텔레그램도 아니고. SDS에서 부장 단 친구들은 내 정보 좀 지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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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피소드 1 : 누군가 쌀을 생산한다. 만들어진 쌀을 비판하면서 좋니 나쁘니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생긴다. 그런데 쌀을 만드는 사람보드 그런 사람들이 더 잘먹고 잘산다. 그래서 난 기술을 좋한다. == 애피소드 2 : 누가 쌀을 훔친다. 그래서 쌀은 잘 못만드는데 힘은 쎄고 정의로운 사람이 지켜준다. 쌀을 만드는 사람도 그 사람에게 쌀을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좋아한다. == 애피소드 3 : 여자는 쌀을 만들거나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도 쌀을 주자는 문화가 생겨난다. 다른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고 사회를 아름답게 해준다는게 동의한다. 그 동의가 깨진 경우 그냥 쌀을 만들라고 한다. == 애피소드 4 : 갑자기 남녀 구분과 차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그리고 논리를 따지는 사람이 생겨난다. 또 설명이 안되니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사람도 생겨난다. 쌀을 생산하는 사람은 쌀 만드느라 바빠서 왜 저 사람에게도 쌀을 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굳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쌀을 주기로 한다. == 애피소드 5 : 쌀을 만드는 사람이 아프다. 누군가 고쳐준다. 그 사람이 의사다. 그래서 의사는 대우는 받는다. 4번은 변호사다. 지금은 필요하지만 작은 사회에는 필요없다. 3번은 여자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말한다. 2번은 꼭 쌀짓는 능력이 아니라도 도움될 다른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1은 꼭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의 몸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면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도 때로는 필수적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행복이 꼭 인생의 목적은 아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너무 복잡해서 해석하는 사람도 크게는 양분된다. 혹은 3갈래 4갈래... 계속 늘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들은 결과를 보는 경향이 커졌다. 정말 일기 예측을 잘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병을 낫게 해주어서 농사가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정말 안보를 잘 지켜줘서 아픔없이 농사를 잘되게 해 준 사람을 원하게 된다. 밥을 먹는 세상에서는 1번이 최고다. 혹은 과학 기술이나 기계가 1번을 대체하게 되면 중요한 사람이 바뀌는 것이다. 독일이 그렇게 하고 있다. 말을 잘하고 잘 속이고 판을 잘 짜는 사람은 1번을 속여서 자기 밑에 있게 만든다. 그 그물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생을 마감한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서울대를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라도 착각한다. 왜냐면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돌아 볼 여유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비트코인 몇 원 할 때부터 잘될거라 생각했다. 잘되었다. 위안화가 기축통화 되면서 곧 망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이더리움으로 돈 많이 벌게 될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되었다. 선행개발 및 옮기는 기업마다 제대로 관심 끌기 직전에 옮겼다. 뭐가 잘될지 보인다. 현대 매출이 줄거라 생각했다. 그대로 되었다. 금리 오를거라 예상해서 지속적으로 오르기 직전, 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꾸었다. 그대로 되었다. 아쉬운 것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세상은 한발짝 더 늦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물론, 세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딱 내가 아는 분야만 그렇다. 예측은 쉽고 원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통화의 기능을 잃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전 세계 마약이 사라지지 않는한 말이다. 중국이 있는 한, 비트코인은 뜰거라 생각했다. 비트코인 소스를 봤을 때 수많은 코인이 나올 것이며, 이더리움이 나왔을 때 보안상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결국 그것은 일반 통화랑 다를게 없었다. 일반 통화가 겪었던 문제를 겪을 거라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세계 금융 서비스의 메인 프레임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IBM이 위기를 느꼈는지 오히려 블록체인 기술에 더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통화를 위협하지 못할거라 단정했다. 중국이 비트코인을 밀면 미국의 달러가 위협을 받기 때문에 결국 위안화가 기축 통화로 승인될거라 생각했다. 포항공대 교수님께서 너무 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돈을 못 벌었다고 하셨다. 맞다. 그 분도 그렇게 기민하게 움직여 보셔서 이미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난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현대는 어려워진다. 주변에서도 다들 흉기차 잘 안산다. 외제차도 싸기 때문이다. 라디어오에서 개발비 관련 방송 나오기 4년 전부터 난 개발비 비교를 했었다. 물리적으로 투자하는 돈 자체가 낮다. 그래서 현대는 사람으로 테스트를 한다. 그래서 언론을 통제했던 것이다. 유투브에서 사고나서 죽은 차를 보면 대부분 현기차다. 완전 찌그러진거 보면. 람보르기니, 페라리 타도 죽는다. 불타서. 불이 잘나더라. 폭스바겐도 사기 친다. 쉐보레나 볼보도 자국에서는 어떻게 평가 받는지 알 수 없다. 언론도 관계에 다 연관되어 있다. 믿을 수 없다. 삼성전자도 계속 어려워진다. 오히려 삼전을 항상 어려워질거라 말하는 사람 사이에서 난 아니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어려워진다. 나중에 망하면서 그 이유를 모를까봐 미리 말해둔다. 그리고 어차피 이제는 이유를 말해도 망할거니까. 삼성이나 현대를 전체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욕했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말하지 말고 국소적으로 말하라며. 그러나 이제 전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 삼성, 현대, LG, SK 등 국내 대기업은 전체적으로 중견기업 수준으로 된다. 그러나 이마트는 잘된다. 나의 모든 IT 경력을 걸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해외 통신사를 국내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벌룬 프로젝트가 있다. 이것이 제대로 되면 국내 통신사를 없앨 수 있다. 국내 통신사를 없애면 완전한 자유가 보장된다. 좋은 사람들끼리 통화를 만들어서 그들과 교류하며, 세금 같은 것을 낼 필요도 없다. 국방비가 줄어 들면, 자연스레 중국이나 미국, 일본의 속국이 된다. 혹은, 그들 나라도 글로벌로 바뀌어 굳이 나라를 나눌 필요도 없게 된다. 영어나 중국어 못한다고 핍박 받거나 부끄러울 필요 없다. 왜냐면 국내는 이미 해외파를 우대하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 영어 리딩은 기본이다. 컴퓨터도 잘한다. 의식도 많이 바뀌었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잘못된 프레임에 따를 필요도 없다. 국세청에 탈세 신고 해봤자. 증거없다고 받아주지도 않는다. 탈세하는거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탈세는 부끄러운게 아니다. 아예 법을 바꾸어서 탈세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모두 하고 그 중 스타트업이 제일이다. 이제 정말 착하게 사는 사람들만 모여 살 필요가 있다. - 영화 "당신이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1 " 중에서 " -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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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처럼 꾸준히. 

iOS & Swift

제목이 예전보다 조금 길어졌다.

returning visitor 비율이 14%다. 나머지는 다 신규 유저고 계속 이렇다. 골수 유저가 있다고 해도 음식점도 아니고 똑같은 ID의 댓글이 없으니 신경 쓸 여유는 없다.

다른 모든 글의 조회수를 합친 것 보다 여행 1개(사이판)와 제주도 차 가지고 가는 방법 이 두개의 게시글을 리딩한 회수가 비율이 더 높다.

즉, 여행기 하나 제대로 올리는 것이 잡다하게 많이 쓰는 것보다 방문자를 늘이는 지름길이다.


1. 예상한 일이다. 


그래서 다들 하나의 블로그가 아닌 다양한 목적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하다가 블로그에서 수익이 나지 않아 떠나는 것이었으니.

난 아직 옮겨야 할 글이 3000개가 넘게 남았다. 옮기면서 10년 전 내 생각을 하나씩 돌아 볼 수 있고 또 정리해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망각의 동물이다. 꺼졌던 불씨도 내 글을 읽으면서 다시 살아나리라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려고 한다.

그나마 애독해주는 독자들에게는 자그마한 지식이라도 전할 수 있으리라 믿어본다.


다음 주 즈음에는 레이싱 모델 게시글 관련한 통계를 집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입에 남성 비율이 80%가 넘는데 유입에 구분된 남/녀 비율 통계에 대한 신뢰나 내 통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잇는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이판과 제주도 글이 50% 를 넘고 종료 페이지도 동일하다. 즉, 서칭으로 들어와서 글 하나 보고 나가는 블로그 본연의 기능이 아직도 충실히 수행되고 있다는 뜻.


2.포털 입장에서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한영 사전 영어 사전과 같이 하나의 지식 백과 사전 정도로 볼 것이고, 블로그 자체에서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자체 컨텐츠로 포털을 밀려고 하는 것을 볼  때 내가 카카오라고 하더라도 지식 관련 크리에이터 말고 단순 포워딩 하는 블로그의 경우 편집을 깔끔하게 하지 않는 이상 제재할 것 같다.


가장 좋은 것은 네이버 지식인이 의료 포탈이 되기는 힘드니 맘스 카페나 가끔 의사가 정리해주는 지식인으로 갈음한 것 같은데 전문의가 티스토리를 하게 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유투버 중에 의사가 많아져서 아쉽긴 해도 급할 때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텍스트 검색이니.


의사가 아닌 내가 그런 컨텐츠를 가진다는 것은 불가능. 환자 입장에서 잘 정리해서 올리는 수 밖에는.




여러 생각을 해 보았다.

지식을 전하자면, 블로그는 검색으로 들어오니 오가닉 서칭 비율이 높도록 다양한 키워드가 포함된 포스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검색으로 들어왔다가 지식 얻고는 이탈해 버리니 다음 화가 궁금하도록 하려면 만화를 그리거나 소설을 쓰거나 연재되는 기술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것.

남성 비율이 높으니 남성이 좋아할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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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나의 백업이 모두 끝나서 하나를 삭제 하였다.

https://swiospot.blogspot.com

90일 전에는 복구가 된다고 한다.


아마 90일보다 훨씬 뒤에 확인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삭제한 지금 시점에서 포스팅을 해 놓고,

90일 아니 100일 즈음 뒤에 해당 블로그에서 링크되었던 이미지가 여전히 이 블로그(ioswift.tistory.com)에서 보인다면,

구글에서 블로그에 남겼던 이미지는 삭제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이미 게시글을 하나씩 지운 상태에서 해당 이미지가 잘 보이니 삭제가 안된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정보를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다.


즉, 구글에서 개인 정보는 사라지지 않으며 우리의 잊혀질 권리는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다. 구글은 우리가 올린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을 제공하는 대신 개인 정보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을 수도 있다.

스타트업에서 이런식으로 뒤통수 치는 것. 즉, 힘이 있는 자는 힘을 사용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정말 말로 배웠다. 이런게 나쁘다고 말하면 그게 왜 나쁜거냐고?


그렇게 리멤버도 우리의 정보를 이용해서 링크드인을 만들려고 하다가 지금은 우회하고 있는데,

리멤버가 너무 편해서 그렇게 하더라도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다.


카카오톡도 정부 기관에 정보를 넘겨주는 것 때문에 난 사용하지 않고 텔레그램만 썼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카톡을

써서 지금은 카톡 신봉자가 된 것도 그런 맥락이다.


늙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쁘다고 무조건 없애는 것보다 고쳐서 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문재인이 대통령인 지금 모든 것은 사필귀정.

바름으로 간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과오를 시간과 함께 기록하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수 도 있다.

물론, 변하지 않는 신념이나 꿈 목표도 존재한다.


이 포스팅으로 내 지난 글의 이미지가 100일 뒤에는 링크가 깨져서 안 보였으면 한다. 그러나 구글이 이미지 AI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블로거가 그리 주목받는 서비스가 아니기에

저장 구조를 바꾸지는 않을테니  그럴일은 없겠지.


난 100일 뒤 그 사실을 한번 더 확인하고 변하기를 계속 기도하면 된다. 어차피 변할 것이고 이미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왔으니까.


구글에게는 미안하지만 장기 저성장 시대에는 국내 서비스가 잘 되어야 하는 것은 맞다. 

티스토리 통계는 4000 정도가 줄었고, 아무런 공지가 없어 포럼에 관련 글이 올라왔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의 상황은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


- 카테고리 basics 가 높이 올라갔다.

- 직접 유입보다 검색 유입이 늘고 있다.(다이렉트가 80%에서 40%로 떨어지고 검색 유입이 49%가 되었다.)

 예상대로 포럼에 글을 안쓰니 서치로 들어오는 %가 확 늘었다. 내가 연예인이 아닌 이상 direct로 들어올 일은 없다. tistory 라는 도메인도 너무 어렵고.


iOS Swift 본연의 블로그로 가고 있다. 아직은 백업할게 많다. 2번째 블로그 40개의 글이 남았다. 빨리 삭제하고 싶다.

1번째 블로그 글은 3900개다. 1년이 지나도 백업은 안될 것 같으니 틈틈히 정리하며 옮겨야 겠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목표 설정을 보니 명확한 목표의 카테고리가 보인다.

1


목표 설정

템플릿을 선택하여 사전 입력된 구성 정보로 시작합니다.
수익

획득

문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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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카 만년필 좋다.


색이 달라질 때 그라데이션이 되어서 예쁘네 






마치 이런 느낌?




601 공작소 제품? 내가 샀던 디퓨처 생각남

사고 싶다 구글 홈...



누구랑 해이카카오를 사보니 아쉬운게 많아서,

얜 뭔가 다를 것 같아서....



시그니처 냉장고,... 뭐가 다른거야? ㅠㅠ 디오스가 나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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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버 사이드 언어를 알게 되었다.



DIRECT 유입은 포럼 활동과 비례하며 내가 목표로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이팔에도 취소 기능이 있고 이베이에도 취소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베이 취소 2주 가량 걸리고, 그래도 취소가 안될 수도 있으며, 예전에 비슷한 경험과 이번에 카드사 재 문의 결과 다시 돌려 받는데는 3개월이 걸리고

그 마저도 제대로된 캡쳐나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다는 이메일 증명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정말 이베이에서 사기 쳤을 때 제대로 된 구제 방법이 있을까?

국내 쇼핑몰이 대단함을 알게 된 또 다른 경험. 구글 홈 싸게 사려다가 마음 고생만 했다.





애드 센스 잔고를 찾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별거 안해도 유투브 수익이 괜찮았는데 2013년 부터 제대로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시정잡배가 하나 있었는데 유투브 돈 안된다고 해서... ㅋㅋ 그 사람 틀린거 진짜 많은데 덕분에 난 IT 분야 경험 짧은 사람의

미래 예측은 아예 듣고 싶지도 않다는 기준이 하나 생겼다. 지난 흐름도 모르고 미래를 예측한다? 허언증 환자다.





오래 묵혀둔 콜라비를 내 스케쥴에 모두 적용하게 되었다. 트렐로나 슬랙도 아직 완전히 탈피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모두 이전할 생각이다.



구글 통계가 정확하다는데... 난 애널리틱스만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남은 블로그는 2개 모두 지울 생각이다. 글이 3000개가 넘어서 1년 프로젝트로 적당한지는 모르겠다.


브런치도 떠나기로 했다. 이런 통계를 경험하면서 내가 쓰는 글의 채널은 하나로 일원화 하고 글 말고 다른 프로젝트를 병행하는게 유입을 늘이는 방법이라 생각이 되었다.


앞으로 블로그 스킨을 바꾸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레 오류가 생긴다. 아무래도 소스 편집도 마음대로 할 있게 자유도를 주었으니,

스킨 오류 관련해서는 한번 제대로 세팅 된 후에는 티스토리가 아닌 내가 책임을 져야 겠다는 생각이다.

유투브도 오류나고


카카오도 오류난다.



깃헛으로 프로젝트와 이슈 관리를 이관하고 싶었지만 결국 못했다. 팀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 보다 그냥 높은 위치로 가는게 빠르다는 확신이 들었다.



콜라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정말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 툴이다. 게다가 무료 플랜에 팀원이 무제한이다.


너무 싫은 검색... 내가 찾고 싶은 것은 1도 없다.

이게 나라 홈페이지냐?


멋진 마무리


소켓 IO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포스트맨 컬랙션 기능 너무 좋다.


역시 최고의 SWIFT 책은 공홈


과학기술인등록번호 : 내가 여기서 찾기 쉽도록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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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본디 예상한 대로 흘러갔기에 사용자수에 연연하는 운영계획은 더 이상 세우지 않아도 되겠다.

포럼에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였음에도 direct 는 300을 넘지 않았다.

하루 조회수 3000이 넘는 분들이 포럼에 글을 쓰는 것은 역시나 direct 유입을 조금이라도 더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너희보다 낫다는 것을 표출하기 위함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을 알고자 하는게 아니라. 과연 그들의 정보가 그들의 이익을 위한 발언이 아닐까 하는 것에 대한 검증이었다.

스타트업에서 오지게 당했기 때문이다. 내 글의 마지막 댓글도 보면 니 말은 올리던지 말던지 무시할테니 알아서 해라는 말의 돌림이다.

그래서 내 말 뜻을 정확히 이해한 것 같다. 본인들이 그렇게 살다보니 모를 수가 있을까?

운영 계획은 간단하다. 우선, 애드센스 수익이 목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면 된다.

내가 포털을 운영하기 전까지는 노출에 신경을 써야 하고 이것은 사실 일전에 외주 의뢰 받은게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를 넣어서

자동 포스팅 하는 프로그램 돌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문제는 단기간 광고 수입은 벌겠지만 결국 잘리게 되어 있었다.

나는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돈만 받으면 되지만 어떤 기획에 대한 결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좋다.

한달 간 운영해 본 결과 블로거와 비교해서 좋은 점 밖에 없다.

어그레시브한 포스팅과 아닌 포스팅이 공존하는데 사내 정치에 의해서 블로그가 잘릴 수도 있겠지만, 그 때는 그 때의 시간이고

지금 당장은 어느 블로깅 서비스보다 좋아 보인다. 특히나 구글의 플랫폼을 적극 수용했다는 것이 대단하고.

나중에 경제적으로 전혀 신경 안쓰고 살 수 있게 되고 여전히 티스토리를 쓰고 있다면 수익을 티스토리팀과 나누고 싶다. 특히, 개발팀.


애드센스 수입은 계산해보니 1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글을 쓰고, 블로거에서 글을 이쪽으로 백업하면서 지식도 얻는데 돈 까지 벌 수 있으니 좋다. 구글 블로거에서 글을 지워도 내 사진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내 가설이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지워지지 않고 잘 나오고 있다. 내년이면 40인데 정말 내 생각대로 모든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실패도 계획했다면 계획대로 되듯이 말이다.


이 블로그 운영 계획은 이런 내 이미지가 그대로 투영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지만, 매니아층이 생기게 마련인데 유입은 줄고 세션 타입은 급성장하는 것을 그런 return value 로 봐도 되겠다.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다고 한다. 내 블로그도 희노애락이 있도록 할 것이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상 내 정보는 모두 티스토리에 저장되므로 백업 플랜도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를 목표로 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성장률은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우선은, 애드 센스 수입을 기준으로 분석 도구는 구글의 3가지 서비스를 이용한다. 구글 콘솔, 애널리틱스를 이용한다. 애드센스도 분석에 이용한다.


해운대에 큰 빌딩 2채가 있으신, 큰 외삼촌께서 돈 버는 방법을 알면 절대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하셨었다. 다행이 내가 프로그래머라 평생 노가다 판에서 있을 운명이라 그렇게 안 살아도 될 것 같긴하다. 그래서 난 안다. 유투브에서 돈벌이 방법 공개하는 사람들은 그 돈벌이가 지금은 절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공개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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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애가 돈주고 사람 폭행한 것은 열폭했는데, http://www.vop.co.kr/A00000340987.html


손석희가 폭행했다는 뉴스가 올라온 것을 보고 내용은 보지 않았다.


일단, 사실이 아닐 것으로 생각했고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맞을 놈이 맞았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여자였으면 더 자극적으로 성폭행이라고 썼을테니.


모든 기사는 기자 이름이 공개되어야 하고, 이런 류의 기사를 쓰는 기자는 특히나 따로 분류해서 대중들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블로그 포털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포럼에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오늘부터 구체화 하고 하나씩 진행해봐야 겠다.


손석희, 그 만큼 많은 검증을 받은 인물이다.


원래 대세일 때 함부로 건들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다.


그럴 작정하고 건들여야지...


참, 내가 만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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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성공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나는 BTS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노래는 대부분 들어 알고 있다. 제목과 매치는 안되지만

 와이프가 하도 들어서 내 유료 유투브 YT 뮤직도 BTS 노래를 항상 추천한다. 그렇다. BTS는 내가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대세다.

 지난 포스팅에서 유투브를 보면 외국에 사는 어설픈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욕하는 댓글이 많다는 사실을 알 것 같다. 이해 한다.

 골리앗 옆에 붙어 약하게 보이는 것을 더 짓밝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다. BTS의 큰 성공으로 적어도 그런 무리들이 한국 음악을 욕하지는 않겠다는 점에서 BTS 의 성공은 정말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생산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나에게도 매우 의미가 있다. 한국계 미국인이 성공하는 것은 나도 그냥 미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랑스럽지 않다. 한국인이 해외에서 성공하는 것은 자랑스럽다. 미국에서 성공하지도 못해놓고 미국에 취업했다가 그만두고 돌아오는 것이 성공인양 하는 것도 꼴보기 싫다. 더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면 그냥 거기서 정점을 찍어야지 말이다.










포토컵으로 인쇄했고 3000원씩 XCode와 함께 100개씩 뽑았었다. 전사 인쇄비 30만 원 따로, 소녀상 시안 디자인 의뢰 20만 원에 디자인 특허비용 완료되고 나서 30만 원 정도 나왔었던 듯. 이제 다 나눠주고 없다. 가끔 생각나면 한 두 개씩 만든다. 물론, 단가는 2배가 넘지만 이젠 굳이 많이 뽑을 필요가 없고, 내가 필요할 때마다 뽑으니까. 문재인 대통령 임기라...


인터넷에 단축키 목록 많은데, 사용하는 툴이 워낙 다양하니 계속 까먹어서 문제. 그래서 해당 툴을 쓸 때는 해당 머그컵으로 음료를 마신다. 다음엔 티셔츠에 넣는 게 좋게 다는 생각이다. 앞부분만 인쇄하고 거꾸로 배 부분에 인쇄하면 한 번씩 보면 될 듯.


훌륭한 목수가 도구 탓을 하진 않겠지만 좋은 도구를 효율적으로 쓰는 목수가 같은 조건에서 더욱 잘한다는 것은 진리.


^ = Ctrl key

@ = Alt Key

↑ = Shift Key



1. Solution Explorer ^;

2. Team Explorer ^'

3. Go to ^G

4. Go to Definition F12

5. Navigate Backward ^-

6. Find all references ⇧F12

7. Expand all ^MX

8. Collapse All ^MO

9. Focus Edit Window F7 or ESC

10. Navigating Window ^TAB

11. Close Pane ^F4

12. Next Pane ^F6

13. Previous Pane ⇧^F6

14.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 A


다시 만들면, 추가로 넣고 싶은


^M + L : 함수 구현 숨기기/보이기, 기능(함수) 단위로 보기 편하다.

^, 혹은 ^T : 메서드(함수) 찾기

^K, K 북마크 생성/제거, ^K, W 북마크 모두 보기

^K, O 헤더와 소스 間 전환

^. 혹은 @Enter : 빠른 수정

영역 지정 → Alt + 화살표 위/아래 : 코드 이동



-------

머그컵 만든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확실히 효과는 있는데, 어느 정도 머릿속에 모두 들어온 상태에서는

책상에 관련해서 머그컵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싫었다. 머그컵 디자인도

따로 의뢰해서 만들고 김운성/김서경 작가님께 허락도 받았기에 애착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지저분해서 싫어짐 ㅠㅠ


단축키는 일주일 빡시게 머릿속에 넣고 말고 머그컵은 텀블러 빅 사이즈가 더 낫다는 경험을 얻었다.



브런치를 다시 시작한 이유는 이랬고, 지금은 블로거로 통합중이다.


관리가 어려워서 ^^;;;


그리고 브런치는 향 후 없어질 서비스가 될 것도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



__----------------------------



사실 내 눈으로 볼 때는 브런치와 구글의 블로거가 똑같이 보인다.


브런치는 블로그는 한 단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승격을 시켰다.


그러나 구글의 통계 정보나 검색을 따라갈 수는 없을거라 생각된다.


구글은 중국을 제외한 나라의 가장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모든 글을 이쪽으로 이전을 한 것이고...


브런치를 다시 시작한 이유는 브런치에서 쓰고 이쪽으로 카피하기 위해서이다.


브런치에 글을 쓸 때는 뭔가 좀 더 생각해서 쓰게 된다.


고정 구독자가 있다는 것이 방종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일기장 이름을 바꾼 것처럼


이제 정말 진지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말이다.








1, 2, 3,...




byHAJUNHOApr 18. 2018


1. 다시 돌아옴.



구독자분.



특히, 제갈 냥이 님 반갑습니다.





2. 도메인 포워딩



브런치에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옮긴다.



speedpointer.blogspot.kr



mybanana.club



kakao.website



모두 같은 친구들. 도메인 포워딩을 이용하면 하나의 사이트를 두고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게 할 수 있다.



LINK : 관계, relationship, association 관점에서



비용은 해외 도메인 기관을 이용하면 1년에 만원도 안 한다. 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3. 컨셉은 똑같이 일기장 but 기술 블로그(브런치)



이상하고 자극적이고 어그레시브 한 ,... 예를 들어 일베 공격 글들로 매우 부흥했었던 블로그.



지금은 망했다가 다시 방문자가 올라가고 있다. 잡다한 컨셉으로 바꿔버린 것.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을 못했듯이,



아이유가 뜨고 난 후, 갑자기 섹시 컨셉으로 나가려 했을 때 망할 징조가 보였듯이,



미국에서 보던 네이버는 수년간 죽 쑤는 것을 보았을 때.







사실 기존의 잘되는 뭔가를 바꾸는 것은 사람의 인식에 매우 반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도 하지만 이미 인식된 것은 관성적으로 똑같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5개월 정도를 쉬고 다시 브런치를 하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우선 컨셉이 전혀 없었다. 컨셉이 없는 게 컨셉이라면 모르겠으나 '경험주의'를 내세우며 경험을 적는 게 전부였다. 지금은 블로그와 똑같이 일기장이지만 400명의 구독자들 대부분이 좋아했었던 기술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적으려고 한다. 그리고 번호를 도입했다.



매 글마다 1부터 시작하지만 구독자들이 필요할 때 해당 번호만 읽을 수 있도록 토막글로.





4. 기술 블로그(브런치)로 운영하려는 이유



우선, 간단한 이력.



집에서 컴퓨터 학원을 운영하여 중학 시절부터 강사 활동 시작. 과학고 멘토링 멘토로 삼성 멘토링 참여했었음. 지금은 삼성 퇴직. 한이음 멘토로 5년간 연속 활동하다 3년간 중단. 3년간 스타 멘토로 꾸준히 소식지에 실렸음. 이스트소프트 퓨처스 1기 운영자로 소프트웨어 마애스트로, 네이버 넥스트,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연구했으나 결국 퓨처스도 사라짐.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도 이제 중단. 나머지 다 중단 위기. ETRI에서 Arm Firmware 강사로 2년 차 활동 준비 중이고 한국의 코딩 교육 방안을 항상 생각하는. 사실, 연구소 만드는데 5년에서 10년 걸리는데 없애는 건 정치 한방이다. 그것도 확실히 이해하기에.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정치를 설명하기보다 기술로 접근하고 결국 풀어쓰려고 한다. 그래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같은 기관 역할을 학교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이건 이미 지인과 6년 전부터 준비한 것. 학원을 할 사업자 준비는 되었으나 블로그 글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서 먼저 시작함.





5. 현재 대한민국 코딩 교육 상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



우선, 학교에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 그러나 학원이 부흥? 노노



학원을 수백 개 이상 인수했던 분의 말을 빌리자면 온라인 교육 때문에 오프라인 학원 시장이 확실히 줄어든 상태. 온라인 코딩교육?







매우 좋긴 하지만 스택소셜이나 코세라 등 해외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는 수준.



그래도 생활코딩은 매우 설명을 잘함. 이런 사이트가 잘 되어야 함.







이끌어가야 할 교육자? 김포프 같은 사람.



반기문이 정치 때문에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하버드대 교수로 초빙된 사람임.



어차피 한국말 잘해도 영어 못하면 부끄러워야만 하는 미국 속국의 대한민국이라면,



미국같이 큰 곳에서 성공한 사람이 한국 오는 게 맞음. 최근까지 지인들이 독일로 많이 갔었던 것을 볼 때 한때는 캐나다가... AI를 하면 꼭 통과해야할 대회가 있듯이, 3D는 씨그래프인데 거기서 발표했던 거면 굳이 유툽에서 그의 영상을 다 보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한다.







잘 만드는 사람이랑 잘 가르치는 사람이랑 100% 다름. 가르치는 사람 중에 해외에서 성공한 대표적 사람은 김포프, 그리고 매우 솔직함.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할 때 한국의 저명한 사람을 불렀으나, 누군가는 월 수천만 원씩 받으면서 커리큘럼 및 내용은 구렸다는 반응.







왜 이런 걸 쓰냐고? 김포프, 생활코딩... 그런 사람과 관계된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줬으면 하는 생각. 난 아니니까 더 말하기 편함.







서울대 학부가 통합되는 것을 보면,



피자가 있어야 거기서 나눠먹을 정치를 하는데,



이젠 한국 자체에 피자가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 코딩 교육 열풍이 부는 것이고.



많이, 아주 많이 비약해서 말해 본다면



대한민국의 마지막 탈출구인가 싶다.





6. 한국에 왜 페이스북이 없냐고?



기술이나 인프라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소기업 사장만 되어도 에쿠스는 기본으로 몰고 다닌다. 페라리도 쉽다. 가족들 회사 오면 기본 800 이상씩 월급 준다. 신입 사원 기준이다. 밖으로 말만 안 나올 뿐이지. 업계 사람들은 어디 가든 가족 회사임을 안다. 구글이 유튜브나 알파고를 만들었을까?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만들었을까? 인수했다.






그런데 굳이 회사 합병해서 나랑 내 가족이 잘 될 필요가 있나. 네이버가 미국 성공 못해도 지속적으로 투자하지만 결국 역사를 승자의 기록이 아닌가?(왕좌의 게임 차용)







가진 것을 다시 쏟아부어 도전했던 선조들의 도전 정신과 단합력이 이미 죽은 지 오래다.







대한민국 지키느라 고생하셨던 애국지사, 열사, 의사들께 죄송하지만.







학교가 아닌 곳에서 오래 가리치고 학교 선생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해봤을 때,



대한민국은 죽었다고 보인다.





7. 잡다한 이야기



보통 이쯤 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격단체가 나올 법도 한데, 우리네 드라마나 예능이 잘 막아주고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원하고 꿈꾸는 직업은 "연예인". 윌 스미스가 소박해 보여도 놀러 갈 때 전용기를 타고 간다. 효리네 민박이 참 소박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일 쳇바퀴처럼 도는 일의 톱니바퀴에 끼어 있지 않아도 잘 먹고살 수 있다. 성공에 대한 당연하 '부'이지만 돈 몇백 원에 죽어가는 사람도 세상에 많다.



그러나 나 역시 올해부터는 기부 단체의 기부를 끊을 수밖에 없었다. 늘 마음과 다른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많은 현실은 '돈'과 연결된다. 자본주의는 많은 부분을 돈과 LINK 해놓았기 때문이다. 돈은 하나의 엔티티지만, 연결 관계에 의해서 속성이 변할 수도 있다. 그 돈이 연결(LINK)된 '사람'을 바꾸기도 한다. 내가 본 성공의 케이스는 돈은 일정 수준 이상이 넘어가면 인간은 쓰레기가 된다. 그것을 컨트롤할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왕족을 좋아한다. 지난 역사에 아닌 경우도 있지만,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면 그런 류의 인간이 될 확률은 낮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술 서적 기초판에서도 OLPP라는 개념을 만들고. 사실 이 개념은 객체지향 + 데이터 베이스 분야를 합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 베이스에서는 엔티티를 연결과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고. 객체지향에서는 '연결'을 크게 생각지 않는다. 개념적으로 그렇게 만들 수 있겠으나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기초 개념에서 완성된 큰 개념은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코딩 영재들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분명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 세대에서는 나처럼 8살부터 GW-BASIC으로 공부한 사람은 드물다. 사회 교육에 편승해서 공부하다가 컴퓨터 교육이 대세가 되자 밥그릇 찾으려고 잘못 만들어진 분야에 뛰어들어 전문가라고 우기다가 결국은 관리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필드를 떠났음에도 엔지니어라고, 우린 코딩을 안 해도 너희를 가르칠 수 있다며 교육을 하려고 한다.







나는 늙어가고 이런 유리천장을 없앨 능력은 없다. 다만, 우리 어린 친구들은 그런 능력이 있으니 솔직하게 모든 것을 공개해서 판단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면 된다.







이 블로그는 "꺼리".



아니 이 브런치는 "꺼리"로 보면 된다.







브런치는 블로그를 매우 고급스러운 단계로 올렸다. 이 글 이후부터 블로그로 통칭해서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ㅇㅈ = 인정


캐릭하나 만랩 찍고, 부캐 30 넘었다.


로스트 아크 국경 감시 초소, 로그힐 모코코


== 노하우 정리 ==


http://ygiseatingit.tistory.com/201 정리 깔끔함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21/2005 뭔가 많으나 복잡함


로스트아크 룬 슬롯 변경 시 기존 룬은... 파괴 된다.

내 생명력 룬 ㅠㅠ 룬 떼는 방법은 없는건가...


로스트아크 루테란 대륙 생활 포인트 


랩50 찍었는데 생활포인트는 거지라 결국 루테란 대륙으로 갔다. 



갈기파도 항구에서 낚시만 해도 되지만, ....


도착해서 바로 아래쪽을 보면 크로커니스 해변이 있다.


크로커니스 해변 : 낚시터(소라껍질해변난파선 해안 근처에 각각 1개씩  2소라껍질 해변은 통발 설치 가능), 노을꽃주석몽유꽃카일즈 나무난파선 해안 낚시터 가기는 힘든데 생활도구 상인과 함께 있어서 하루종일 낚시 가능  때리기 수준갈기파도 항구와 붙어있어서 캐다가 자연스레 항구로 가면 


배꽃나무 자생지 : 낚시터(데마소니), 주석토끼  생활 포인트 올리기 좋음

보레아 영지 : 주석청동토끼노을꽃카일즈나무몽유꽃(우측 상단)


그 외 실링 쓰면서 돌아다니다 벌목채광 X 인 곳 발견.


로그힐(피오나 들꽃 평원) : 개뿔 아무것도 없음 수색도 안됨.

안개모스  기슭 : 역병만 퍼져있음

자고라스산 : 호랑이만 많음


오즈혼 구릉지 : 개뿔 하나도 없음


로스트 아크 만물과 하나가 되다 소리의 숲 - 적의 결계

스퀘어 홀 타고 

우측 상단 보면 인던 있음.



디아블로와 로스트아크 


주변에서 로스트 아크를 해 보라는 사람이 3명이 되어 결국 해보게 되었다.


디아블로를 해 본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게 


디아블로에 비해 장점만 있었다. 딱히 정형화된 비판 도구는 없기에 느낌대로 적는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미국 만화책을 보면서 잘 그렸다는 느낌이 든 적은 없었다. 단지, 매우 개성있고 괜찮다는 느낌. 서든어택이 성매매 한다고 욕 먹을 때도 오버워치는 피드백을 받아 개성에 집중하고 여캐를 벗기는 것은 중간에 수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버워치가 현실에 있는 사람과는 매우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디아블로 역시 같은 회사 계열이라 판타지일 뿐인데 이 게임의 캐릭터는 매우 사실적이고 많은 부분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해 놔서 정말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질 수 있다. 드로잉이 가능한 디자이너는 확실히 미국쪽에 비해 월등한 실력이 있다. 일본과 비교해서는 이제 거의 따라간 듯하다. 회사 사정은 모르지만 절대 미국에서 "드로잉"을 배운 사람은 아니다.


전직 - 체험을 못하거나 SP 잘못 찍어서 캐릭터 삭제할 필요가 없다. 전직이 정해져 있고 미리 체험하기를 통해서 마음의 결정을 한 다음 전직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 - 악마와 싸운다라는 것은 같다. 그러나 매우 디테일이고 엉뚱한 스토리가 없이 하나의 큰 주제로 이어진다. 디아블로의 버처 등장 및 시네마틱 처럼 잘 된 외주 시네마 한번 보여주고 그게 마치 게임안에 녹아든냥 속이는 것과는 달리 게임 자체가 시네마틱 처럼 구성해서 녹아들어 있다. 이건 처음부터 이렇게 기획하지 않아도 따라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3D고 카메라 이동 잘하면 시네마 구성을 할 수 있으니, 다만 블리자드 게임에서 아쉬운 부분을 충족시켜 주었다.


퀘스트 - 퀘스트를 받는 거리가 짧다. 엔씨 소프트 게임을 보면 로스트 아크 만큼의 그래픽 퀄리티를 지녔는데 그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지 많이 볼 수 있도록 해놨다. 마치 한국 영화 액션씬 하나 찍을 때 국산 폐차장 자동차 터지는 것도 늬들은 이런거 못하지 하면서 최소 3번은 보여주는 느낌이라면 로스트 아크는 분노의 질주에서 처럼 초호화 자동차를 부수면서 1초도 제대로 안 보여주는 그런 마인드랄까? 


로스트 아크는 

전체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했다고 봐야겠다. 

디아블로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정말 드림팀이 만들었고 MMORPG 게임 판도가 많이 바뀔 것 같다.


나는 모뉴먼트 벨리는 설치한 주에 클리어하고 디센트와 같이 맵이 뒤집히는 3D, 다른 사람이 하면 어지러워서 못할 게임을 클리어하며 3D 게임을 좋아했기에 고등학교 때부터 해온  디아블로와 같은 게임은 이제 지겨워서 못할 줄 알았다. 블리자드 게임은 아니지만 배틀넷에 들어가있는 데스티니의 몰입도가 훨씬 좋긴 하지만 로스트 아크 역시 현질을 부르는 게임은 확실하다.


슈퍼셀에 200가까이 쓰고, 블리자드에 100 가깝게 현질했다면 아마 로스트아크는 더할 것 같다. 더군다나 국산 게임이니 더 써도 괜찮을 듯.


국산 게임이 세계 평정을 할 수 있으려나, 스마일 게이트가 중국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었는데 로스트 아크로 블라자드의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는 확실히 없애줄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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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안함!


새로운 도메인에 블로그를 연결해도 ... 어차피 검색으로 찾거나 즐겨찾기 등록해서 찾지 직접 사이트 주소 입력해서 찾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운영계획 4


주간 방문 1324 -> 1221


운영계획 1, 2 편의 경우 포럼에 올리고 이 블로그에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아래 3편을 올리고 4편을 여기 올린다. 4편은 마지막으로 포럼에 올리고 5편부터는 포럼에는 올리지 않는다. 포럼에는 운영계획이 마지막 글이라 생각과 아이디어를 꽤 길게 적을 생각.


- 구글 애드센스 승인 완료 : 내가 블로그를 모두 정리하면서 일원화 하느라 기존의 블로그 애드센스를 지우며, 새로 신청했던 사이트를 삭제하고 다시 올린 줄 몰랐다. 정작 승인 기간이 2주 넘은 줄 알았는데 실제 시간을 보니 승인까지 대략 10일 정도 걸린 것 같다. 기존에 승인 받은 애드센스를 지우면서 티스토리로 오기로 결정하고 좋은 소식이다. 사실, 사용자 유입과 광고는 관계없으나 이탈율을 줄이려면 광고를 바로 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고, 아직 개뿔 인기도 없는 블로그이기에 딱히 수익이 발생할 것 같지도 않아 광고 관련한 계획은 생각하지 말기로 하자. 아직은, 그럴 시간에 코드 한 줄 더 짜는게 더 이득이니까. 


- 재미있게 통합하자 : 이제 블로그를 정말 즐기면서 해야 할 시기가 왔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수준급 통찰과 내용을 담아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 유툽하는게 금전적으로는 더 이득이다. 분산되어 있던 SNS와 블로그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내 추억도 돌아보고 관리도 더 쉽게 할 수 있으니 좋다. 그리고 정말 부끄럽지만 티스토리에 동영상이 올라간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사실, 상상도 못했다. 서버 기술이야 파일 첨부 기능을 보고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500메가 까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내 컨텐츠가 수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솔직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매일 일기를 쓰는 기분이라 재미있게 해 나가다가 수익이 될까 싶으면 달아는 놨으니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더 수익을 올릴지 고민을 해보자는 생각이다.


- 애널리틱스를 보니 사용자 유입이 줄었다. 그리고 유입 경로에 direct가 여전히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포스팅도 꽤 늘었는데 여전히 검색이 안되나 하고

https://code.google.com/archive/p/sitemap-generators/wikis/SitemapGenerators.wiki

맥용 사이트 맵을 받아서 실행해보니... 한글로 된 URL인 경우 UTF로 변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invalid url 로 분류되고 있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어떤 포스팅이 인기 있는지 보기 편해져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크롤러에서는 invalid url 로 분류되어 특정 검색 엔진에 나타날 수 없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일단은 애널리틱스에서는 한글이 잘 나오니 구글에서 잘 검색될거라 생각하고 블로그 주제가 구글러들이 찾는 내용이므로 이 부분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애널리틱스에서 편하게 인기글을 보느냐, 포스팅 URL 을 번호로 바꾸어서 utf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검색 엔진에서도 뜰 수 있게 하느냐... 그리고 그런 검색 엔진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들.(어차피 한국인 대상이니 굳이 번호로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또 두가지 방식을 다 지원하는 티스토리의 기능이 꽤 마음에 들었다.)


- 사용자 유입은 줄었으나 이탈률이 10% 또 감소했고 세션 타임이 많이 늘었다. 골수팬이 생기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싶었으나 화면 상단에 카테고리를 배치해서 아마 여행기의 경우 여러 사진을 봤을거라 생각한다. 인기 페이지를 보니 역시나 코드 보다는 여행기를 더 많이 보았기 때문 ㅠㅠ 


- 사이트 맵 생성을 제출을 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하고 티스토리 주소를 등록하려고 하니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자동 승인된 사이트라는 팝업과 함께 바로 등록이 되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애널리틱스를 돌리는데 구글에서 크롤링을 위해 다른 작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 organic 검색을 보니 다음이 1등, 구글2등, hajunho.com 에서 넘어온 것과 zum 검색은 동일하게 3등이었다. 그래봤자 9건 7건 2건, 2건인데 ... 뭔가 판단할 최소 샘플링 개수는 안되지만 이 적은 방문객에서도 뭔가 정보를 얻고 운영 계획을 세우려면 나의 경험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우선, 티토리는 카카오(다음)꺼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네이버에서 들어올리는 만무하다. 내 주변 사람중에 개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데 카카오에 검색 기능이 들어가도 네이버 앱을 켜서 검색하더라. 직접 유입보다 organic 유입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럴려면 결국 다음과 구글을 함께 물고 가야 할 것 같다. 구글은 개발자가 많이 쓰니 코드를 많이 올리면 될 것 같고. 다음의 경우 우선, 사람들이 다음 검색엔진으로 뭘하는지 알아봐야 겠다. 그리고 다음 검색 SDK가 있는지 보고 해당 SDK를 이용해서 뭔가 할 수 있는지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름 포럼에 꾸준히 글을 남겼고 조회수도 꽤 있는 것 같았는데 1300, 1200 찍고 직접 유입이 80%라고 보면 1000명은 포럼타고 오는 경우라는 것이다. 나중에 광고 활성화가 되어서 1000명이 들어오고 모두 광고를 클릭했을 때 5천원 예상된다. 한 달 2만원 가능하다는 말이다. 내가 학생 때라면 목을 매겠는데 그런 것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뭔가 깨림직하다. 이제 포럼을 이용해서 블로그 광고는 했으니 포럼에 광고 목적으로 글을 쓰지는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블로그를 보고 비슷한 성향을 블로거를 찾고 댓글 다는데 의의를 가지자는 생각이다.


- 내가 포스팅한 글을 보면 10년 블로그 해서 번 수익보다 한달 유투브 해서 번 수익이 더 많았다. 유투브던 비트코인이던 사람들이 관심도 없을 때 항상 먼저 시작했고 미래를 봤던 자신감으로 지금은 티스토리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까... 카카오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구글은 글로벌 기업이니 꼭 배척할 필요는 없지만 구글 코리아는 한국기업이라 생각하고 함께 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네이버의 오랜 아성도 무너뜨릴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가 싫은 소소한 이유가 있긴 한데(킬베 때와 IS반대 블로그 운영할 때 경찰서에 내 전번 팔아버린 사건과 블로그의 오래된 동영상 플레이가 지워져서 플레이가 안되던 사건 등) 굳이 싸울 필요는 없지만 정확한 목표는 있어야 해서 네이버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는 빈도를 낮출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네이버의 지식in 처럼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가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에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뜬 것은 지식 in 때문이고 그 때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을 나누어줘서 사람들을 이끌겠다는 제2의 새마을 운동 분위기였고, 거기에 지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 돈까지 챙겨줬으니 잘 될 수 밖에 없었다. 그 킬러 컨텐츠를 구글의 검색 봇이 모두 크롤링 했고 위기를 느낀 네이버는 그걸 막도록 했다. robots.txt 도 그 당시 유행했다. 


- 내가 마소와 레드헷은 나중에 손 잡을 것이라고 15년 전 즈음에 예상했는데 레드햇은 리눅스 커널로 마이크로 소프트보다 더 비싼 값에 돈을 버는 수익형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무슨 오픈소스 진영과 상용 진영의 만남이라고 사람들은 포장하지만 걍 M$ 와 돈에 혈안이 된 RED EYES의 만남으로 밖에 안보였다. 그 당시 다음은 카페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모임에 기여했으나 이렇다할 수익 모델이 하나도 없었는데 네이버는 정말 광고, 쇼핑, 뉴스까지 포섭하며 광고판이 되어 갔고 그런 것을 싫어한 사람들이 구글로 가자 자신의 정보를 닫아버렸다. 오라클, MS, 어도비, 네이버는 사실상 다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자유경제체제에서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이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신in 의 구조에 있었다. 구글 adsense는 정말 성공한 서비스라고 여겨지는데 컨텐츠 제작자에게 돈이 가도록 하고 있다. 그게 너무 푼돈이라 스타를 만들자고 생각해서 최근에는 일정한 시청 수준 이하의 사람들의 수익을 끊어버리고 스타성 인간들에게 돈을 많이 줌으로서 아프리카 TV에서 유투버로 넘어오게 만들었다. 그런 스타들이 나오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유툽을 하게 되었다. 우선, 여기서 볼 것은 일단 구글은 창작자에게, 그것이 비록 작은 창작자라도 기본 이상이면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스타 유투버가 나오면 그 유투버는 돈을 써서 더 나은 컨텐츠를 만들고 더 나은 편집을 한다. 그래서 이제는 방송국 방송만큼 수준이 올라왔다. 물론, 방송국 방송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엔터테인먼트 부분은 사실상 따라 잡았다고 보면 되겠다.


- 다음 검색에 의료쪽이 들어가고 사람들은 의료라면 다음에서만 검색하도록 하면? 아니면 그런 앱을 하나 만들면? 그리고 병원이 광고 할 수 있도록 한다면? 네이버에 있던 친구 몇몇이 해외행을 택하면서 퇴사를 했고 줏어들은 이야기가 있다. 네이버는 이미 망했고 수익은 라인에서만 난다고. 물론, 정량적이진 않겠지만 한 기업의 트랜드, 추세, 추이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병원 지인을 통해 작은 병원~중견 병원까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네이버에 지출하는 광고비가 작게는 250~5000만원까지 낸다고 한다. 여기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최근 진주종 때문에 분당 차병원에서 수술하고 재발하여 또 수술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서울대 어린이 병원으로 옮긴 지인이 있었다. 그 지인에게 서울대 어린이 병원을 소개시켜 주기까지 논문부터 인터넷 포스팅까지 싹 뒤지게 되었는데 사실 분당 차병원 이야기 밖에는 없었다. 또 삼성전자의 지인은 서울대 삼성 병원에서 부모님께 효도 건진 시켜 드린다고 무쟈게 비싼 건진을 선물해 드렸는데 암을 발견 못해서 이 후 갔던 다른 병원에서도 위 내시경 최근 했다고 거부하는 바람에(왜냐면 최고의 병원에서 건진받았으니 그럴만두...) 결국 암으로 돌아가신 사건이 있었다. 친구는 소송을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발로 뛰었지만 의료사고가 사실 적은 수가 아니라 쉽지 않았다. 아무도 안 도와주니. 난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랑 오래도록 친분이 있어 아는데 사실 도와줄 시간도 없거니와 의료사고는 무지하게 많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실을  알아도 의사들 고맙다며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했었다. 음... 이런 정황을 보니 그냥 의료 전문 포털 사이트를 하나 만드는게 좋다는 생각까지 든다. 너무 삼천포로 빠질 수 있으니, 의사들의 노하우를 공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노하우를 검색할 수 있을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혹은 투병 활동 하는 사람이 블로그를 하면 그것을 모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일단, 시작해야 하는 거고 두고 봐야 하는 거니 좀 더 고민을 해보자.






운영계획 3


하루 최대 방문자 : 359 -> 355 정정
주간 방문자 변화 : 674 -> 1007 -> 1324(저번 종료)


티스토리 통계가 변화되는 것을 보면 본인 방문이다. 기타 통계가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정정되는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홈에서 결과는 아래 게제하겠습니다. 아직도 블로그 유입에 direct 80% 이상인 것을 보면,

길이 멀어뵙니다.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이 놀러와 주시니 이탈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보통 블로그는 페이지 보고

나가버리니 80% 이상으로 알고 있거든요. 재미있는 글은 시리즈로 쓰면 이탈률은 낮아지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ㅋㅋ


아무튼, 꾸준히 글도 올리고 블로그 이전도 해야 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사이트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마지막 240 달러를 인출하고나서 40달러가 남아서 1년뒤 하려다 애널리틱스 달면서 같이 했는데요. 아래2 같이 하루 기다리라고 한지 이틀이 되어도 안되는 것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세부정보 표시에서 나오는 남은 날짜가 정확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


203

434.2%

지난 7 동안 대비


세션수

292

548.9%

지난 7 동안 대비


이탈률

49.66%


17.2%

지난 7 동안 대비


세션 시간

3 55


72.8%

지난 7 동안 대비



  • 아래 2 -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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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있는 코드에 말씀드릴게 있고 많은 분들의 오해는 피하고 싶어서 OLPP 미리 밝혀둡니다.

사실, 블로그는 코드 관련해서는 친절한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려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github 있는데 그렇게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초급편 책을 후로 완벽하게 친절한 설명은 따로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초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그만큼 힘든일이고 인터넷 상에 잘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IT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력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경력 관리를 잘했다고 말하는데 사실, 코드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갔었던 뿐이지. 따로 경력 관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작은데서 시작해서 곳으로 이동한 것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시작을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대학생 때부터 IT 호스팅 사업을 해서 사장이라는 직함이 있었습니다. 특허는 회사에서 시켜서 내게 것이지 제가 회사 나오려고 특허를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분률도 대표 발명자가 마음대로 정할 있었지만 지금은 애플에 있는 앨리스와 관리하시는 분께 많이 할당했습니다. 회사 나오고도 케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오고 나니 삼성은 오래 다니는 곳이니 뭐라고 하시는데 사실, 저는 마음만 먹으면 임원이 있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한번 정치를 하면 무지하게 잘하기도 하지요. 그것은 블로그 보시면서 아시게 것이고. 한번 사람 계속 보고 싶어서 나온 회사 계속 다시 들어갔고 회사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위해서 월급의 이상을 서버 구입에 쓰고 디자인 하는데 쓰고 그랬습니다. 물론, 일년이 지난 회사 사정이 괜찮아졌을 정산해서 받았습니다.


저는 어설픈 관계를 싫어합니다. 스타트업 경험 때문에 인간 자체가 싫어져서 사람을 많이 줄였습니다. 인간 자체를 싫어할 경험을 전에도 숱하게 했지만 그래도 인생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기준을 세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병렬 처리를 좋아하는 저도. 다른 가는 길에 저를 만나러 오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만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무료로 IT 컨설팅을 받으러 오는 이유, 공짜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달라고 하는 부탁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본질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변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나 본질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해지는 모습이 모습입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제가 어느 정도의 인식을 받느냐는 제가 정하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판을 권유 받은 몇몇 출판사에게 이야기 했던 것은 돈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우선 저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IT 쪽은 저자보다 출판사 관계자 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본디 솔직한게 정답이라는 철학이 있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이건 아이 트레킹 동영상인데 인스타에서 백업이 되지 않고 표지만 남았네 ㅡㅡ;



서비스 태그: CQS46H2 

익스프레스 서비스 코드 27740732870 


http://www.dell.com/support/home/kr/ko/krdhs1/product-support/servicetag/cqs46h2/drivers



구입한지 6개월은 된 것 같은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2번 했다.


본래 바이오스 업뎃은 잘 안한다. 컴퓨터가 완전 먹통이 되어 삼성, LG가 아닌 경우


복구까지 매우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센터가 깔려 있어서 다른 소프트웨어가 자동 업뎃되는데 갑자기


얼굴 인식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다.


잦은 이동이 없어서 그냥 pin으로 로긴 하며 쓰다가 오늘 고쳐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했는데 바로 동작한다.


응용 소프트웨어야 업데이트를 당연시 생각하지만 장치 드라이버의 경우는


제대로 만들지 않은 하드웨어를 산 것 같은 인식이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


1.5년 전에 먼저 구입하신 대표님께서는 에일리언웨어를 못 쓰는 노트북으로 판단


내리셨다. 그도 그럴것이 그래픽 카드 문제 때문에 갑자기 꺼진 경험을 몇달 동안


하셨기 때문이다. 결국 서브 노트북을 구매하셨다.


에일리언웨어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한데... 윈도우도 서비스팩 1부터 써야 하듯이


완벽한 최신은 구매하지 말았으면 한다.


2명이 경험했으면 충분하다.


이 글은 정말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아서 적어두는 썰이다.


모든 것을 제대로 예상한 설계 이 후 추가되는 요구사항 때문에 폴링을 써야 한다면 결국 타이머를 돌려야 한다. 타이머를 돌린다는 것은 스케쥴러는 만든다는 뜻. 즉, 스케쥴러와 큐가 필요한 시기가 온다.


작년 4월에는 facebook의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드웨어 제어가 들어간다고 하길래 분명 망할거라고 했다. facebook 이 만드는 wrapping API 덩어리 프레임웍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왜냐면 페이스북 폰이 망했었기에.

내 예상대로 수천만원의 비용을 쓰고 해당 프로젝트는 결국 망했다. 


작년 9월에 특정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RxJAVA 고수가 RESTFUL API 와 BLE를 쓰기 때문에 Reactive 방식으로 하면 안되냐길래 리액트 기본은 스케쥴러와 큐인데 꼭 동시성을 그렇게 맞추지 않는다고 해도 콜백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별 어렵지 않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근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회사의 지인에게 리액트 쓰다가 소켓 통신이 들어가고 나서는 디버깅이 어려워졌다는 말을 들었다.


프레임웍에서 올라온 API wrapping 하는 것은 편리함만 있으면 된다. Alamofire나 Snapkit이 그렇다. 작년 리액트와 리액티브를 공부하면서 RxSwift 소스도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wrapping. 그런데 MVC 패턴이 아닌 나름이 패턴을 제창하는데 나는 그게 도저히 새로운 개념이라고 보기가 참 힘들었다. 그럴거면 iOS 프레임웍단을 새로 만들지... 하는 생각. 쿠팡과 같이 하드웨어 제어가 전혀 없는 프로젝트라면 모르겠는데. 하드웨어 제어, 혹은 3D 그래픽 기술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을 마치 일반화가 가능한 패턴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그런 소스를 보다가 전수열씨의 프로젝트도 보게되고 그 중에는 국내 swift 개발자로 많은 스타를 받은 프로젝트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then 이었다. 나 역시 snapkit 을 자주 쓰기 때문에 lazy var를 많이 쓰는 편인데 then을 쓰면 snippet이 먹지 않는다. snippet을 적용하려면 closure 파라미터에 s : UIButton 처럼 다시 또 써줘야 snippet이 먹는다. 한 단어만 더 들어가도 해당 프로젝트는 쓸 이유가 없어진다. 더군다나 다른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내부적으로 한번 더 생성해서 return 하는 녀석은 attribute를 펑션 설정으로 뺄 수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하다. 나는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IB를 거의 안쓰기 때문에 모두 코드로 UI를 짜는데도 snippet이 안 먹히면 불편함을 느낀다. 그리고 Swift 특성상 클로저 파라미터에 상속을 먹일 수는 없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autocompletion을 할 수 도 없다. 내 동료들도 내 블로그를 보기 때문에 왜 내가 해당 프로젝트들을 안 쓰는지 일일이 변명하기 귀찮아서 이렇게 써 둔다. 그냥 위치만 가르쳐 주면 되니까.


그리고 새로운 언어나 개념이 나오면 다 거기 달라붙는 이유를 이번에 확실히 알 것 같았다. 최근 특정 회사를 옹호하는 개발자들 말처럼 뭘 더 해보라고는 안하겠다. OS 만들어 보고 firmware도 해보고 다양한 OS 환경에서 앱과 프레임웍도 만들어 보라고는 안하겠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거나 했던 사람중에 개발자로 계속 남아 있기도 힘드니까.


애플이 특정 개념을 만들었기에 무조건 신봉할 필요도 없고. 최대한 규칙을 지키며 프로그래밍 하다 대세가 되면 애플에서 밀어줄 수도 있겠으나. wrapping을 하면 할 수록 성능은 떨어지고. 수억이 사용하는 검증된 프레임웍을 수천명의 개발자가 쓴다고 해서 바꿔줄 수도 없다. 적어도 수십만은 되어야 바꿀 수 있다. 일반화는 그 정도로 어렵다. 리액티브 개념을 시스템, 아키텍쳐 수준으로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모듈 정도는 괜찮다.


시스템 설계는 패턴이 존재할 수 없다. 뭔가 예측하기 위한 최소 샘플링 개수도 얻을 수 없다. 삼성, LG, 애플, 중국폰의 SW 시스템에서 공통점을 뽑아내고 패턴화 해서 그것을 새로운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럴 필요도 없다. 그 안에 속에 있는 수많은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니가.


꿍하고 공개 안하는 개발자보다 뭔가를 공개해서 도움을 주고 논란거리를 만들어 주는 개발자가 더 좋다. 그러나 개발 방법은 천차만별이고,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해야 할 것은 새로운 테크닉이 아니라 기초다. 공부할게 너무 많은데? 만약 따라가다보면 그게 틀렸다면 어쩔 것인가?


그만 써야 겠다.


결혼식 가서 마신 맥주가 기억나 맥주를 좀 마셨다. 술은 정말 좋은 친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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