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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조금씩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래도 정경유착은 나쁘다.


이미 돈을 벌었는데도 평등을 원하려면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스북 CEO의 선택은 매우 의미있다.


평생 먹고 살 돈을 제시했는데 그것을 거부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 같은 사람이 보면 쉬운 결정이긴 하다. 본인이 원하는게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페이스북 보다 더 나은 플랫폼이 없었기 때문에 팔지 않은 것은 사실 너무도 자명하고, 단순한 논리기 때문이다.


돈의 힘과 끊임없는 실패의 현실을 경험하거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재미를 못 느낀 사람이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 역시 제대로 소통하려면 당연한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하기 보다 평범한 논리를 펴려고 한다.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원론적이고 따분한 단어 뜻 알아 맞추기 놀이가 아닌 현실적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


그럼 평범하게 말해보겠다.



민주주의에서는 세방향, 네방향도 있겠으나 항상 좌/우는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좌는 급격한 변화,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 모두의 평등에 가깝고,

우는 포퓰리즘 반대,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규칙, 보수적인 부분에 가깝다.


세상을 바꾸자며 희망을 파는 수많은 스타트업 사장들이 돈을 벌고 보수적이 되는 이유는 이미 돈을 벌었고, 이 돈을 유지하려면 세상이 급격히 

바뀌지 않기를 원하는 단순한 논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기업과 정부는 보수쪽이다.


경제적인 부분만을 보면 평균보다 높은 연봉, 평균보다 나은 근속 연수, 평균보다 나은 노후 생활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단점이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돈을 많이 벌지만 노후 걱정을 해야 하고 돈을 쓸 시간이 없다. 라는 것.

공무원의 단점 역시 모든 사람을 일반화하려고 하진 않겠으나 최소 200 넘는 연금이라 노후 걱정이 없으나 당장 받는 돈이 적어서 시간이 많아도 쓸 수 있는 돈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 둘의 장점만 더한 것이 공기업이었다. 시간도 많이 나고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공기업 중에서도 최고는 한수원이고 대기업의 정유 부분도 약간 비슷한다. 정유쪽의 경우 PC방만 다니다가 정년 퇴직해서 PC방 차린 사람이 있고, 한수원의 경우 돌아가면서 출근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오래된 이야기. 그러나 최근 뉴스타파에서 카이스트 병특 업체 대리 출근하는 것을 찍기는 했으니 (https://newstapa.org/44022)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의 근무 기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뉴스타파라는 좋은 매체가 그런 나태함에 계속해서 채찍질을 하니 더 좋게 변하긴 하겠으나 굳이 말 안해도 대부분은 공부를 즐기거나 미래에 뭔가를 해결하겠다는 꿈보다. 보다 나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살지만 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꿈꾼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대기업과 나랏일을 하는 사람, 그들의 장점을 다 취한 자리의 경우.


우측(보수)의 특징은 변화가 달갑지 않기 때문에 신뢰와 익명성을 중요시 한다. 간단히 말해서 우쪽에 있으려면 나대지 말아야 한다. 혹은, 나처럼 나대어도 별로 티가 안나야 한다.

그래서 조용히 말한다. 온갖 매체에서 삼성전자를 욕해도 삼성전자는 대꾸없이 매출액과 이익 금액으로 애국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삼섬에서 그렇게 대처하는 것을 배웠다.

스타트업 사장이 뒷구녕으로 나름 힘쎄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를 욕하면서 3류 매체를 통해 기고문을 올려도 화나지 않은 것은 삼성이 딱 그 방법을 썼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바로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좌측(진보)의 경우 급격한 변화가 없으면 당장 굶어 죽는 사람을 걱정한다. 송파구 세 모녀 사건이 딱 거기에 걸맞다. 영화는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들어맞는다.

그래서 유시민 같이 똑똑한 사람이 그런 길을 걷고, 사람에 넌더리난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며, 노무현이 자신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자살을 한 것이다. 이 부부은 혹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사족을 붙이면, 노무현을 따르는 많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정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대표적 이름도 지킬 수 있는 길은 사실 "자살" 밖에 없었다. 좀 더 나은 가족을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사실, 그런 가족을 선택한 것도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하므로 아쉬움이 오래진 않는다.


좌측의 극단은 좌좀이고 우측의 극단은 수구꼴통이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상황에 따라 모두가 잘살기 위해 극단주의도 필요하다. 안중근 의사가 대표적이다. 따지고 보면 살인자 인데 대통령보다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 내 꿈도 이런 애국의사가 되는 것이다. 좌좀과 수구꼴통을 카멜레오처럼 오가며 살아가는 악은 종양처럼 떼 내어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는 사실 문의 정의 자체가 힘든 세상이다. 그나마 뉴스타파가 제대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시스템이 복잡해 지다보면 말 한마디로 살인을 해도 누구하나 책임없는 사회도 만들 수 있다. SK 최철원 이 돈 주고 사람 패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도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8/06/story_n_7945828.html) 영화로 나와야 겨우 할 수 있는 실정이다.


기술인으로 재야에 묻혀있지 않고 밖으로 나오고자 한 것도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인물이 없어서 결국 내가 나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나 조차 계속해서 우측으로 이동한다. 같이 애국을 하는 사람들 역시 똘끼가 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긴 직접 겪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엘리베이터 바닥이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타라고 가족에게 5년 이상 말을 해도 아무도 듣지 않는 것과 같다. 가족 중에 누구하나 죽어야만 엘리베이터 바닥을 보고 탈 것 같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699649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6251644724839

https://news.joins.com/article/22393191

https://www.youtube.com/watch?v=X0yUOURz1i4

https://www.nocutnews.co.kr/news/4801653


중국쪽 뉴스를 찾아보면 더 많다. 


그러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ss_pg.aspx?CNTN_CD=A0001983949

https://m.insight.co.kr/newsRead.php?ArtNo=113320


이런 뉴스가 결국 다 망쳐 놓는다. 인사이트야 돈 목적인 곳이니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신념으로 똘똘 뭉쳤다고 생각했던, 오마이뉴스도 저러니 이젠 더더욱 단체보다 개개인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프로그래머다. 엘리베이터 알고리즘 어렵다. 그런 알고리즘도 임베디드 환경에서 돌고. 내가 팀장이라면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 보다 기구 설계 팀에 엘리베이터가 안오는 경우 소프트웨어 오류가 나더라도 기계 장치로 아예 문이 안 열리게끔 설계 해 달라고 했겠지만, 내가 그 팀장이 아니었으니까 사람 죽으면 그 때 고치려는 문제 제기는 한다. 10명은 죽어야 예산 편성하고 뒷구녕으로 고칠테고 100명이 죽어야 사과문을 낸다. SK의 경우 가습기 살균제의 경우 1000명 이상이 죽어도 SK는 사과문 하나 없지만 말이다. 뭐, 이런 특이한 기업 빼고는 사회가 돌아가는 꼴이 사실 그렇다.

 그럼에도 SK 최태원이 바람펴서 낳은 자식이 자 회사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죽었다면 아마 바로 사과하고 고쳐졌겠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02


SK 내부의 인사도 그리 유명인이 죽지는 않았으니 쉬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사회적 통념으로 이미 되어 있고 우리의 문화가 되었는데 어떻게 드러내지 않고 싸울 수 있다는 말인가?


신기한 것은 나 역시 우측에 있으면 매우 혜택을 보는 사람인데 그 복을 제발로 차버렸다.

어머니 때문에,

그런데 어머니는 오히려 문재인 때문에 힘들다.


김구
 힘들어도 바른 선택을 하는 노무현을 뽑았고 이 후 같은 성향의 정치인만 지지한다. 아쉬운 점은 최저임금 올려서 어머니 일하시는 곳 사람들 다 잘리고 어머니도 이 후 일자리 구하실 때 힘드셨다. 또 며칠 전 받은 문자 “그래 지하철 내려서 버스 기다린다 왕재수라야 환승이고 아니면 새로 계산된다!” . 25분만에 버스 한 대 오는 곳에 사신다. 정작 가장 어려운 곳에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케어되지 않는 것을 말한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같다. 정권이 바뀐지 오래되어도 체감되는 것은 없다. 그럼에도 난 잘먹고 잘 산다. 그리고 지금의 문제는 이전 대통령들이 워낙 해먹었기 때문인 것도 알고. MBC 사장이 욕 먹는 것도 그 전 MBC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 시소에서 아이와 균형을 맞추려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듯이. 무조건적인 중립이 균형을 맞추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책은 너무 좋습니다. 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한번에 포용할 수는 없으니 포용에도 확실한 순서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아이러니 한 부분으로 남겨둘 수도 있겠으나, 따져보면 또 그것도 아니다. 결론적으로 어머니께서는 이제 정당한 페이를 받고 일하신다. 문제는 발생한다. 돈을 많이 줄 수 없으니 불법 체류자를 쓰게 되고 또 마음대로 짜을 수 있으니 불법 체류자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유시민, 문재인, 혜민 스님 같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관계없다. 그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사람을 무시하는 눈이 새로 생길까? 술집에 돈이 돌아서 유흥가만 발전할까?

다만 우리 어머니께서 일하는 곳의 사장이라면 문제가 발생한다. 정말 어쩔 수 없는 현실의 경우는 어느 정도는 눈 감아 준다. 어찌 법이라는 미숙한 잣대로 모든 사람에게 대할 수 있으랴?


어머니께서 이 글 때문에 짤리시면, 우리집에서 모시고 내가 아는 동생의 가게에서 일하도록 이미 조치를 취해 두었다.


진실과 정의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늘 손해 보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돈으로 잘 연결하는 김어준에게 배워서 손실을 줄이려는 마음 뿐이다. 김어준을 좋아하지만, 청년을 위한 세미나 할 때 보스 양복 사서... 결론은 돈 이야기. 프로젝트 부 할 때 기부금 관련해서는 칸투칸 업체를 좀 본 받았으면, TBS  방송 때 내가 돈 벌어준게 얼만데, 유투브 하면서 이제 정말 사업가로 변신한 부분등 참,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이제 좌측 진영도 희생만을 그 댓가로 지불할 필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김어준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장관을 시켜보면 알 것 같다. 자유경제체제에서 오히려 진실이 돈이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진실이 더 재미있다면 말이다.


김어준이 대통령이 되는 것도 좋다. 대통령의 자리는 사실 티끌하나의 결점도 태산처럼 다루어야 하는 자리가 맞다. 그러나 오른쪽이 좋은 점은 급하지 않아서 실수할 일이 적고 바로 앞에 정의가 있더라도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해 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자격을 갖추기가 더 쉽다. 문재인의 경우는 그것과는 다르게 제대로 폭파하기 위해 참았던 것이지만 이제 대통령의 모습도 달라질 때가 된 것 같다. 트럼프 봐봐 ㅋㅋ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가면 챙겨보지도 못한, 겨우 1년의 무상 보증기간을 위해 삼성 제품을 살 이유를 잃는 이가 많아질 것이다. 그러면 돈을 더 붙여서 삼성 이름 달고 제품을 내기 보다 자체 브랜드로 승부하려는 회사가 많아질 것이다. 그런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11번가보다는 홈앤쇼핑이나 쿠팡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사실, 이런 변화는 머지 않았다. 내 동생이 신세계 본사에 있을 때 98% 매출과 이익이 이마트에서 나고 신세계 백화점은 그것을 까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게 대단하고 똑똑한 집단인 이마트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노브랜드로 나가갔다.


이 이유를 하나 더 보태서 삼성의 이름은 없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 해봐야 이건희 생각나고 성매매, 그런 사람을 옹호하며 살아가는 이완용 닮은 권오현 같은 사람이 생각날 뿐이다.

뭐,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해 보면 성매매 정말 한국에서 흔하디 흔하다. 괜히 이름값 있는 자리에 있다보니 지탄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그것을 제보한 팀도 10개월간 우리나라 방송 매체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개고생 했고.

검찰 허락이 있어 편집 후 방송에 나갔다. 나는 빨간게 들어 있어야 재밌다는(이런게 김어준식 생각인데) 논리다. 

난 정말 발생 근원지 모르게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는데 ㅠㅠ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해외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상을 건네주고 토렌트를 이용해 퍼뜨리면 지원지를 찾을 수가 없다.

나라는 의심을 해도 증거를 잡을 수 도 없고 ㅡㅡ;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요즘 아이들 그레고리 페렐만 좋아한다. 기업 경영가 존경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0V1hZvIWgk


세상은 이미 바뀌었다.


그리고 이미 삼성 일가는 오래 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삼성가의 딸이 죽었을 때, 일개 임직원 불러서 V 하며 사진 찍는 건희형을 보았을 때(삼성 메인에 있었지) 이미 세상을 초월하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느낌이었다. 이부진 사장이나 그와 결혼한 모씨가 향한 행보 등.


삼성의 이씨 일가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2인자들이 더 문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문제 제기를 하고 수술하려면 정말 힘든 작업이 될 것 같았다. 오히려 그렇게 좁게 싸우는 것보다 더 좋을 것을 만들어서 바꾸어 버리는 것도 좋겠으나, 정말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되는 부분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정경유착이었다.


같은 우측에 있으니 반상회는 ...


이러한 정경유착을 어떻게 끊게 만들도록 설계했는지...


대관 업무란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ndyfm&logNo=2013420322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32781

상생 협력 센터란 : https://news.samsung.com/kr/tag/%EC%83%81%EC%83%9D%ED%98%91%EB%A0%A5%EC%84%BC%ED%84%B0



https://newstapa.org/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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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욕하는 글을 보면 웃음이 나는 이유



byHAJUNHO Jun 30. 2016



삼성은 참 크다. 회사도 많고, 부서도 많다.





재경, 업무, 인사, SDC, 가전, 네트워크, 반도체, 의료기기, 메디슨, 구미,...





욕하는 사람은 이런 단어도 모른다.





중견기업 하도급, 수급사업자, 가점 지수, 상생보증, 상장사 협회, 중견련, 중기중앙회, , 제품안전, 물류, 세제,...





이런 분야에 대한 지식도 없다.





노사, 건설, 환경안전,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일감 몰아주기, 순환출자, 공정거래, 사업 규제,...





삼성에 개발자만 수만 명이고 MIT, 스탠퍼드, 하버드에 국내 유명 대학교 석/박사 다 있다.





어쭙잖게 까도 대응 안 한다.





세계랑 경쟁하는데 그런데 신경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문사 전체가 나서거나 큰 여론이 있다면 대응하기 시작한다.





그럴 때 보면 대부분 까던 사람들도 돌변한다. 돈을 먹여서가 아니다. 삼성의 경우 김&장과 비교가 불가능한





법무팀이 따로 있고, 부분적으로는 더 뛰어날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법인별로 법무 자문이 있으니 다 합하면





정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다. 삼성을 욕하는 언론의 지분 자체를 관계자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일종의 사기였지만, 실제로 삼성은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은행은 못하게 해서 못했지만 컨소시엄에서 지분 10% 밖에 없는 카카오와 비교할 수 없다.





왜냐면 삼성 새마을금고가 우리나라에서 현금 보유량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삼성은 그런 존재다.





깔려면 전체적으로 까면 안 되고 변화도 없다.





잘못된 부분을 국소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나 전체를 깔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다.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사법, 행정, 외무고시 패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 나라 전체의 경제에 영향을 끼칠만한 규모의 사업체의 오너라면 가능한 이야기다.





욕할 거면 삼성 전체를 욕하지 말고, 삼성전자의 혹은 삼성물산의 혹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어느 어느 한 사업부의 어떤 문화를 욕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아님 오너를 직접 까덩가.





적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해당 글이 수만 건의 좋아요를 받고는 한다. 그런데 삼성전자만 해도 좋아요가 수십만 건이다.





광고로 쏘던 뭘 하던... 결과가 중요하던 안 하던...





지금까지 글을 보면 까는 것 자체가 우습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러나





도전이라는 것을 통해서 삼성이 글로벌 기업이 되었듯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도전한다면 좋을 것 같다.





웃음의 의미는 멋지다는 표현이다.





다만 분명한 포지션과 방향성과 목적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바꿔야할 부분은 바꾸지 않겠는가?

keyword

웃음

재경

magazine경험주의자

삼성 욕하는 글을 보면, 웃음이 나는 이유 현재글

너무 좋은 앱... 그러나 사용치 않는

일베와 홍익대학교의 위엄


HAJUNHO

경험주의자




댓글2


제갈 냥이Jun 30. 2016


오....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에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뭐 업적도 뉴스에서 들었던게 다 이긴 하지만....글 잘보고 가요 .^ . ~

HAJUNHOJul 01. 2016


@제갈 냥이 좋은 사람을 모아놓은 곳이죠. 시스템이 사람 위에 있으려고 하니 좀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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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에 비트 코인을 넣는 이유


비트 코인에 대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쓴다. 물론, 3개월 뒤부터는 비트 코인만 팔거라서 지금의 식견과는 또 다를 것이다.



삼성에서 서버 사업을 해보려고 했다. 실패했다.

왜냐면 서버 사업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음원 사업 할 때 사용자 트래픽을 이용했었다. 사용자의 기기를 서버로 사용했다는 말.

즉, 동의 없이 내 기기를 이용해서 돈을 벌었다는 말이다. 나중에는 동의 문구를 넣긴 했었지만 그것도 욕 많이 먹었었다.

왜냐면 서버 사업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다.


기존 기술 뿐 아니라, 동기화 기술을 스케쥴러, 파일 시스템, 프레임웍, 사용자 규모와 사용 패턴까지 동기화 고려 대상에 넣어야 한다.

지난 3년간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드랍박스, 기타 웹하드를 쓰며 모두 버그를 경험했다.

3년간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험도 했다. 물론, 구글도 그랬다.

서버 사업, 자료를 동기화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비트 토렌토 싱크만이 유일하게 정상이었다.

https://www.resilio.com/individuals/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는데 처음 산 프로 버전이 홈 패밀리로 통용되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오픈소스를 고쳐 만든 토렌트를 회사에서 서버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썼다. 피코 토렌토를 이용했다. 좋았다.


자 그럼, 전자 지갑과 이것이 무슨 상관일까?

전자 지갑은 비트 토렌트를 각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음원 사업 때 사용했던 트레픽 쉐어링 특징도 있다.


무선사에는 친구가 많아서 더 이상 적지 않겠다.

다만 비트 코인 전자 지갑 한번이라도 다운 받아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인종 전무가 BYOD라면서 가지고 왔었던 KNOX, BYOD는 애플이 소스를 공개했을 때라야 가능한 했던 것.

녹스가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삼성페이로 갔다가 지금은 구글로 갔다. 보안... 좋긴 하겠으나 MDM 플래그 하나 키면 안드로이드 

폰은 완전 해킹되어 모든 사용자 정보를 빼낼 수 있다.

새마을 금고로 모자라서 또 하나의 화폐 단위? 게다가 사용자가 그 서버를 돌리고 MDM으로 전체 장부 조작도 가능한 설계?


똑똑하다. KT 까지 먹었으니 충분히 노려봄직 하다. 그런데 과연 사람들이 모를까?


이상한 사람들 그룹이 혈연, 지연, 학연으로 묶여 이미 끝난 희망의 끝을 잡고 거짓말을 만들어 낸다.


5년간 리눅스로 플랫폼 만들어 낸다던 GA 그룹 때문에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찼다. 우리는 이미 만들고 있다며,


그래서 안드로이드의 개가 되어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놓은 KNOX의 핵심 기능인 SEAndroid 정책 공개 안하면 승인 안주겠다고 해서 정책 공개하고,

삼성 앱스 잘 되려고 하니까 계속하면 안드로이드 승인 안주겠다고 협박해서 삼성 앱스 사업도 접게 하고...


GA 그룹은 5년간 리눅스 공부했으니 공부한걸로 안드로이드 뒤를 잘 닦아 줘서 다들 조기 진급하고.


세상 참 아이러니 하다.


삼성전자의 두 축인 반도체 사업부와 무선 사업부.


무선 사업부는 사실 이미 망했다고 보면 되겠다.


구미 무선사에서 모토로라 까부수자! 고 일으킨 사업을 머리 좀 굴려서 덥석 먹고 나서 정치하는 사람만 들여 놨을 때 어떤 결과나 나올지는 뻔한 사실이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해체한 것이 기술적으로 망하게 할 첫번 째 단추였다.


물론, 내가 해체했다.


멤버십 관련한 썰도 풀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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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과제 평가 위원으로 있었다. 컴퓨터 학원 강사로 나가면서 학업과 병행하느라 늘 밤 11시면 저녁 먹으러 들리는 보신탕집이 있었다.

똑같은 일상이었기에 ... 얼마나 자주 갔으면 거기 일하는 분들과 친해져서 같이 술을 마시고 따로 연락하기도 했다. 규칙적이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일상은 어찌보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틀에 박혀 있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그 틀이 싫지 않았다. 관리자만 싫었다. 언젠가 집행부 회장이랑 술자리에서 모두 입사 하지 말자고 한 적이 있었다.

기술쪽 틀이 아닌 생활쪽 틀을 만들려는 기조가 싫었는데 다들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지 자리를 차지하니 규칙을 만들고 싶었나 보다.

물론, 그 때 그 집행부와는 가끔 술한잔 마시면서 지금도 보고 있지만... 삼성전자 입사 후 얼마 안되어 개발직을 떠났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삼성전자 입사를 위한 등용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70%는 넘었다는 사실이다. 10년 전에 이미.

개발을 좋아한다면 30% 인원도 충분하긴 하다.


믓튼, 집행부로 있다가 보니 워크샵에 가서 삼성전자 인사과 사람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예전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인사과의 통계 발표.

멤버십 출신 중에 책임 이상급이 잘 나오지 않는 다는 말이었다. 이미 10년도 더 된 이야기 인데, 내가 7년 차에 알게 된 점은

소프트웨어 인력이 일할 회사는 아니라는 것이었다. 아직 퇴직 하지 않은 지인들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하드웨어 인력의 경우 나왔을 때 삼성전자 규모의 다른 회사가 없기 때문에 다른 회사 선택이 어려운 점이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인력은 다르다. 그래서 뛰어난 소프트웨어 인력은 남지 않는다. 남았다고 해도 관리자로 키워지거나, 그게 아니라도 똑똑하기 때문에

본사로 간다. 나 역시 본사로 갔다가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회사는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수석급으로 되기 힘든 사실은 25%만 진급을 시키는 제도 때문이다.

삼성을 나와서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 테슬라로 가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사실 소프트웨어도 유행이란게 있고 잘 가르쳐 주는 사람만 있다면 진입 장벽이 높지않아서 인력을 보유하는 것 보다

외주 인력을 쓰고, 또 유행이 바뀌었을 때 그 인력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삼성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에서 받는 국가 지원만 30억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면 나도 관여했었으니까. 국가 지원이 30억이라는 것은 투자 금액은

더 크다는 것이다. 규모의 경제 파워인데 TRACE32 만 해도 구매 대수가 많으니 몇 사람을 위해서 해당 회사에서 직접 와서 교육을 해주기도 하였다.

삼성을 나오고 나서는 꿈도 꾸기 힘든 교육 방식이다. 그 때 혼자 들은 적도 있는데 한 기업에서 교육 담당자가 나와 1:1 교육을 해 준다?

25명 정도 모으면 모를까...

믓튼, 이런 연유로 개발을 좋아해도 관리자로 넘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외주 인원이 더 많기 때문이다. 박사 학위를 받고 온 책임님도 관리만 하시다가 이렇게 말하셨다. "관리하다보니 배운 것, 이제 진짜 다 까먹었다." 그렇게 10% 인원만 남게 된다. 10%도 괜찮다. 어차피 하드웨어 중심 회사니까.


삼성이 휴대폰 사업 접기로 했을 때 그것을 거부했던 사람들은 구미에 7명이었다. 간이 사무실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 이 후 구미는 버려졌다. 덕분에 구미 집값도 반토막 나서, 지인이 산 원룸 빌딩도 가격이 반토막 났다.

건물주라도 다 부자는 아니다. 변기 막힌 것도 직접 뚫으면서 사람 부르는 돈을 아끼는 분이셨는데, ... 그렇게 변기 뚫다가 4억 싸게 건물을 다시 파셨다.

믓튼, 그렇게 버려지고... 삼성에 남은 개발자는 모두 다른 부서로 가거나 관리자가 되어 갔다. 끝까지 남는 엔지니어 수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가 그만두고 느낀 점은 그들의 수준도 아주 높은 위치가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10%도 괜찮은 것이다. 물론, SDS 랑 무선사업부, 반도체는 모두 분위기가 다르다.

무선사나 반도체는 외부 활동을 거의 안한다. 그러나 SDS의 경우 외부 활동을 많이 한다. 기술사도 많다. 한이음 멘토링 하면서 만난 삼성 사람들 중

반도체나 무선은 1명 밖에 못 만나봤고 나머지는 모두 SDS 사람들이었다. 외부 활동 허용은 기업 문화에 기인하고 기업 문화는 돈에 기인한다.

이 부분도 나중에 이야기를 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기업에서 투잡 금지라는 항목은 없다. 물론, 투잡을 했을 때 트집 근거는 많다. 그 중 하나가 근무 태만.

외부 활동은 사실상 투잡에 들어간다. 물론, 나는 적극 추천하는 바이지만. 정말 그 일에 몰두한다고 하면 근로 시간 관련 법도 어길 수 있다. -> 출장을 가는 등.

워크 홀릭이 권장할 만한 사안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서 뭔가 이룰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HP의 경우 구매 인력이 전부다. 애플도 구매 팀장이 CEO가 되었다. 마이크로 소프트나 구글과는 다른 행보. 삼성도 사실 본체는 구매와 정치, 그리고 부동산이다.

오래 전 구미 인력이나 황창규 사장이 이루어 놓은 세계 최고의 기술은 새벽 회의 라는 신문광고에서 볼 수 있었듯 

정말 일이 너무 좋아서 미친 사람들이 모여서 나온 파워였다. 10%의 그런 소프트웨어 인력은 이제 어느 플랫폼에서 놀아 보려고 할까?

근거를 나중에 말한다고 하고 결론만 미리 말해두면 적어도 뉴스 기사처럼 삼성에서 일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다.


삼성이 생각하는 것은 이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뽑아서 그렇게 남은 엔지니어가 잘 가르쳐 주길 바라는 것.

프로그래밍 분야는 특히나 학교 말고 학원이 많이 생기는 것은 그 동안 학문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으나 이제 많이 정립되었기 때문에 학교만 보고 뽑아도 될거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 맞다. 나 역시 모든 배움은 학교로 돌려 보내야 한다는 본심이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다만, 내 시절에는 그런 뒷받침이 없었기에 인터넷이나 이름 있는 학원이나 서울에서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레벨 업을 하기 위한 전부였다.


이제 인터넷에서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정보가 오픈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오래 전 시절과 비교해 봤을 때 사실 배울 건 더 없어지고 정보는 폐쇄되고 있다. 리처드 스톨만이 말한 FSF 의 오픈소스와 지금 사람들이 비지니스로 사용하는 오픈소스는 완전히 다른 개념인데 바로 그 차이가 인터넷에서는 중요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되고, 어설프게 배운 사람들이 떠들어 대는 통에 제대로 쌓아 올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점점 부족해 지고 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도 투잡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고 말이다.


 이미 회사는 외국계 회사처럼 개인주의가 되어 가고 보이지 않는 경쟁은 점점 더 심해진다. 다양성이 사라지고, 획일화된 조직에서 진통있는 회의가 있기란 힘들다. 삼성의 경우엔 각 개체가 다르지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더 좋은 방향을 찾은 것은 아니다. 3M이 그런 회사지. 이런 단체에서는 사실 소프트웨어 멤버십 같은 단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 


뭐,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적어가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단순하게 적어보면.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이 사라지게 된 이유는 미래전략실이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해체된 것은 아니고 삼성 라인의 인사팀 팀장으로 가면서 명목상 해체지 해체 된 것은 아니다. 미래전략실이 해체된 이유는 정경 유착 때문이었고. 해체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도덕심 때문이다. 뉴스타파에서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삼성이 정부에 직접 로비하는 것이 바른 일이라고 생각했었다면 해체되지 않았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N90TlpaAQ&t=28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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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이 해체된 이유 2/2


https://www.youtube.com/watch?v=ZPeAIvpRqMg&t=875s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서 멤버십이 해체되었다는 논리는 참 단순하다.


그러나 전혀 독립 사건이 아니다.


권오현의 초격차에서 가정이 바른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거기서 나온 이야기다.


스타트업에서 사람을 마음대로 짜르면서 한킴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글을 기고한 것과 같이

대기업도 그들을 옹호하기 위한 짓을 어떻게든 한다.


적어도 초격차가 이건희 성매매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발행되었다면 이건희 회장에 대한 글에 대한 의아함이 없을텐데 말이다.


삼성에서 밀어주고 구매해주면 누구나 100만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다. 그 만큼 삼성의 힘은 거대하다.


물론, 이건 카더라 통신이다. 그러나 삼성에서 그 책을 구매 안해줬을리가 없다.


조직의 조직력과 조직 내에서의 권력이라는 것은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임을 스타트업을 통해 배우고 중소기업에서 느꼈기 때문에 이제는


많은 표본을 토대로 예측이 된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서 타격을 입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겠으나 그 "타격"은 아무런 타격이 아니다.



내가 그만두면서 후배에게 삼성 본사에서 욕이 사라지게 해 주겠다고 하고 약속했었고,

1년 뒤 확인했을 때 여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진 것을 보고 그 전에 삼성에서 하고 성공했었던 변화를 보며

매우 즐거웠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해체도 계획의 일부였다. 썩을대로 썩은 학연, 지연도 타파하고 ...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삼성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는 더 이상 발굴되지 않기를 원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삼성이라는 대기업을 추천하고 또 공부를 시키고 또 들어가게 커리큘럼을 짜서 입사도 여럿 했다.

또 다른 생각을 심어준 체로.


그래서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는 없앨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삼성이 아니라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 직장일 뿐이다.

그래서 그 이름만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 될 수고 있겠으나 미래전략실이 해체 되었지만 실제로 그 구성원들이 각 회사의 인사팀으로 간 것과 같은 것이다.

미래전략실은 해체 된게 아니다. 단지, 이름만 사라진 것이다. 이름이 바뀐 것이다.


그러나 정부에 집중적으로 로비하는 구성원수는 줄었고, 법무법인을 통해 로비하겠다고 바뀐 것이다.


삼성의 이름이 바뀔 때 비로소 도덕적인 근대 기업으로 새 출발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는 어떻게 저런 기사가 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적어 보려고 한다.


여행 다녀온 이야기도 정리를 좀 해야 하고 우즈벡 일도 걸려 있어서 다음 포스팅은 좀 늦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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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을 공리로 만들어 주는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가설을 공리로 만들어 준다.

재벌이라면 성매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을 사실로 만들어 준다.


그래서 이런 뉴스를 좋아한다.


그에 반해서 조선일보는


진실을 왜곡해서 마케팅으로 써 버린다.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이 더 잘 사는 세상이라니.


그래서 가상화폐가 중요하다. 나쁜 애들은 나쁜 애들끼리 모여살게 만들어야 한다.


물론, 내가 착하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난 나쁜 쪽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그나마 착한 것을 동경할 줄 알고 또 그에 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 다르다.


바른 행동을 위해서는 바른 전제가 필요하고, 나 혼자서 그 모든 사실을 탐구 할 시간은 없다.


그래서 뉴스타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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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본체는 부동산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3/23/story_n_5015592.html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이미 최고긴 하지만.

삼성의 본체는 사실 부동산이다. 그래서 삼성이 힘들면 전국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다같이 힘들어 하게 되는 것이다.

중앙일보도 삼성꺼 JTBC 중앙일보꺼 전자신문도 삼성꺼다. 눈에 보이는 것만 삼성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삼성의 이름을 바꾼다는 거지? 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겠다.


삼성이 하는 방식은 테두리를 치는 것이다.

삼성에서 일하고 새마을 금고에 저금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에 보험넣고 

삼성 병원에서 치료 받고 웰스토리에서 밥먹고 SSG에서 사고 에버랜드 놀러가고...

그렇게 테두리를 치면 이해 관계자가 많아지고 결국엔 법도 된다.


뭐, 어차피 좋은게 좋은게 아니겠어?

맞다. 둥글둥글 살면 된다.


굶지 않는 한, 조금씩 양보하며 조화를 맞추고 재미있게 살면 된다.

그러나 삼성만의 문제가 아닌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모두의 문제가 하나 있다.

큰 곳이던 작은 곳이던 일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위로 올라간다는 데 있다.


밥을 먹을 사람은 10명인데 농사 짓는 사람은 1명이 되고, 나머지는 그 1명을 관리하는 사람.

그 1명이 할 일을 계획하는 사람 그 1명이 할 일을 평가하는 사람, ...

으로 나누어 진다.


시장 상황은 녹녹치 않다. 지인 중에 가트너 그룹의 사람이 있어서 수년 간 연락하다가 최근에는 내가 아는 다른 지인에게 소개 시켜 드렸다.

그 지인은 정부 사람이다.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야겠으나, 그냥 지인이 이래서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힘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논리적 오류다. 그러나 그렇다.


삼성경제연구소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LG랑 삼성이랑 싸울 것 같지만 아니다. 전자진흥원에서 협업한다.

삼성이랑 중소기업이랑 싸울 것 같지만 아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건물 삼성이 만들어 줬다. 1층에 명판도 있다. 친 대기업이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뿌수는 퍼포먼스도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우리 동네 애스컬레이터 1주일에 한번씩 고장났다. 몇 년동안 그랬다. 다른 동네도 그렇다더라.

이런 이야기 할 때 관피아 이야기가 나왔었다. 그 뒤로 안 고쳐졌다.

테두리를 쳤을 때 이게 문제가 된다. 잘못된 테두리다.


반대편 생각을 해 보자.

세계와 경쟁하려면 쩐이 필요하다.

정부가 도와주던 테두리를 쳐서 어떻게든 모아서 힘을 쥐어짜내어 보던. 한번 경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계 어느 회사건 어두운 면은 있다. 그래도 전두환, 박정희는 아니다. 전두환이나 박정희 시절 경제 성장률은 10%는 넘은 해가 많았었다. 

그러나 사람을 의도적으로 죽여가면서까지 한 것 때문에 반대파가 많아졌고, 사람은 그것이 행복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서로를 지키려고 함께 전쟁에 나갔는데, 죽으면 다 같이 죽거나 살려면 최대로 많은 인원이 살아야 하는데 core 살겠다고 다른 사람 내 치는 꼴이다.

굶어 죽어도 인간답게 굶어 죽는게 낫지. 혹은, 어쩔 수 없이 죽은 사람 살려고 먹는게 낫지.(생존실화 있음) 

살아 있는 사람 죽여서 그 그 빨아 먹어야 겠냐 ㅡㅡ; 는게 지론이다.


사실 이게 꼭, 삼성 문제는 아니다. 삼성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삼성 자체가 없어지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삼성 내부 사람들이 삼성 더 욕한다. 왜냐면 나도 7년 있었잖아. 더 잘 알지. 


스타트업에서 30억 벌어보겠다고 총합 5%도 안주고 모두 내쫓는 사람도 경험했는데, 

더 한 것은 그렇게 내 쫓고도 쫓은 사람들이 안 될수 있도록 힘있는 사람을 기용해서 세심하게 신경써서 짓밟는 것을 경험했다.


삼성에서 하청업체(교육 받은대로 협력업체라 하지 않겠다) 대표 만나러 다녀 봤는데 정말 하대하더라. 그 나물에 그 밥이지 뭐. 내가 목에 힘준 것도 아니고 기다렸는데 이래 굴리고 저래 굴리고 ㅡㅡ; 뭐 대부분 삼성 출신도 많으니 그랬었겠지. 장유유서? 풉. 중소기업과 작은 기업을 위해 부단히도 싸웠는데 알고 보니 그 놈들이 더 나쁜 놈들이라는거? 삼성이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삼성 협력사 이익율 높은 곳이 많다. 절실히 경험했다. 그러나 다 밉지는 않다. 정황이 이해가 가니까.



무척 복잡한 문제 같지만, 해결책은 있다.

같이 일하면 된다. 그만 정치하고.


오늘은 이만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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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 연예2019. 3. 8 (금)



OSEN은 머니투데이꺼


장자연 사건은 조선일보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716

조선일보 매출 3500억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0430001279

그 중 신문이 2700억

중앙일보는 1000억 매출도 안됨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70814002222

도대체 누가 조선일보 신문을 사보는가?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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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과 점심 경매는 얼마일까?

https://www.google.com/search?q=%EC%97%AD%EB%8C%80+%EC%9B%8C%EB%A0%8C+%EB%B2%84%ED%95%8F+%EC%A0%90%EC%8B%AC&ei=fUmTXLXDA53WmAXckKTAAw&start=10&sa=N&ved=0ahUKEwj19eHg5pLhAhUdK6YKHVwICTgQ8tMDCH4&biw=1440&bih=766


삼성 좋은 분도 많다

https://namu.wiki/w/%EC%9D%B4%EC%9C%A4%ED%98%95


삼성의 문제점은 이런 분이 알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zM8vmymLc



국채를 국내 회사가 많이 매입하면 어떨까? 또 국민 기업이라는 이름하에 기부하면?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106


http://www.law.go.kr/%EB%B2%95%EB%A0%B9/%EA%B5%AD%EC%B1%84%EB%B2%95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2&tblId=DT_102N_A00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5340


http://www.fcsc.kr/C/fu_c_03_02.jsp?faq_seq=8528&lineNo=210




암호화폐 관련 사람들이 삼성과 따로 살자고 하면?


https://bitcoin.org/en/vocabulary#block

https://www.yna.co.kr/view/AKR20170818123700009

https://tokenpost.kr/terms/11550

https://airdropga.com/525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dU-jEUBOgqgFUYIxc5Hitp0pP0M7_abZ3NsBJgqJGSWfrg/viewform

https://chaince.zendesk.com/hc/ko/articles/360018774214

http://koreos.io/index.php?mid=TALK&page=79&document_srl=72716

https://tokenpost.kr/event/88?utm_source=edm&utm_medium=email&utm_campaign=event_traffic&utm_term=%EB%B0%94%EC%9A%B4%ED%8B%B0%ED%94%84%EB%A1%9C%EA%B7%B8%EB%9E%A8&utm_content=lastbutton&utm_source=%ED%86%A0%ED%81%B0%ED%8F%AC%EC%8A%A4%ED%8A%B8+%EB%89%B4%EC%8A%A4%EB%A0%88%ED%84%B0+%EA%B5%AC%EB%8F%85%EB%AA%85%EB%8B%A8&utm_campaign=4ae2f335c4-EMAIL_NEWStoken_bounty_20190320&utm_medium=email&utm_term=0_efd5a5ef13-4ae2f335c4-97900181&ct=t(EMAIL_NEWStoken_bounty_20190320)&mc_cid=4ae2f335c4&mc_eid=bfb22314ee




삼성과 관련된 사람들은 구두 안 만들어 준다고 하면?


http://mansole.com/?fbclid=IwAR2jsuF4q5PWeJ-Xugm7nul_qV9vA33sofufpoZKLhNnqUBWSf3hSILODr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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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실 신설 : 카테고리 - 시사 - 경영/직장 으로 변경

 

기존에 있던 삼성전자 카테고리를 없애고,

전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미래전략실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기존에 있던 글은 지인의 법인에 유료로 판매되는 자료에 편집되어 넣기로 하면서 모두 지우기로 했다.

BLOG History에 있는 글 중 일부도 새롭게 써서 넣기로 하였기 때문에 미래전략실 카테고리는 이미 실행된 미래 전략에 대한 글만 남을 예정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팩트는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이다. 일본 내에서 왜곡 시키거나 지워버리거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표기 하는 등의 행동과 한국 기업에서 대표들이 개짓거리 해놓고 자서전을 써서 왜곡하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이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다.

팩트는 ... 기업은 영속하기 힘든 존재며, 일본은 독도 아래 하이드로메탄을 터뜨려서 한 방에 가라 앉게 안 해도 조금씩 가라앉고 외부로 뻗어 나가지 않으면 살기 힘든 환경 속에 산다. 힘든 환경 속에서의 역사 왜곡은 다수의 동의를 얻는다.

 

나는 개인이고, 여기는 개인 블로그다.

이런 연유로

History는 /var/log 처럼 단순 로그며 내가 지울 있게 하였다.

이미 지난 과거의 글을 올릴 거면서 미래전략실이라는 이름을 적은 이유는

이미 해체된 과거의 망령을 써 두는 반어법이요, 인터넷에 공개되는 자료는 대부분 영업/마케팅용이라 진정한 미래 전략이라고 보기 힘듦을 알림이요. 또 이미 지나버린 "돈 버는 방법"을 책을 내는 작가들에 대한 일침이다.

 

믓튼, 그렇게 내 히스토리에 남겨두며 블로그를 변화시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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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 클라이언트 비교

요즘 토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개발자들이 온갖 말이 많아서 제대로 알려주는게 좀 지겨워 좀 적어 둔다.(링크 찾기 귀찮)
https://www.youtube.com/watch?v=dHZBYQtzEOk

개발자 치고 토렌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두 뮤 토렌토가 좋다고 하는데 내가 비트 토렌트를 쓰는 이유는
https://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BitTorrent_clients

브램 코언이 만들었고(http://bramcohen.com/)
https://ko.wikipedia.org/wiki/%EB%B8%8C%EB%9E%A8_%EC%BD%94%EC%96%B8

 

토렌토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라면 뭐가 좋다/안좋다를 떠나서 그냥 괜찮은 것이다. 모두 사용을 해 봐야 안정성을 알 수 있고, 내가 다 써봤다. 비트 토렌트가 더 좋기 때문에 구입했던 것이다. 매년 갱신이라 라이센스 3번 만료되고는 안사게 되었다. 유료 버전의 장점은 다운로드 중 스트리밍인데, 몇년 전부터 올레TV에서 모두 사서 보게 되었기 때문. 

 

bittorrent sync(지금은 resilio sync로 바뀌었다)를 초창기에 샀는데 (3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10만원으로 올랐다)매우 좋다. 그런데 초창기만 좋았고 지금은 싱크가 많이 느려졌다. 


이정도 히스토리를 겪고 나니 자료실부터 공략하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이용하고자 네이버를 까부수니 어쩌구 했던 것이다. 빌드 완료 되고나서는 깊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요샌 라이브 토렌트를 틈틈히 공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펌웨어 과정은 선행 수업을 맡지 못한다고 말했다. 수업은 3일이지만 사실 준비하는데는 한달 걸린다.(한달 내내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달은 스트레스 받음)

그나저나 브램 코언 홈페이지는 언제 복구 되니?

요샌 사람들 관심히 확실히 줄었나 보다.

곧 나로 인해 토렌토(트)의 시대가 다시 오리니.

2018년.

=-0=0=-0=-0=00=-0

그 동안 비트 토렌트는 KT에서 아예 사이트 접속 자체를 막아 버렸었다. 우분투 공식 사이트도 토렌토로 파일 공유 하는 시대에... ㅠㅠ

지금은 풀린 상태.

 

히스토리는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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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torrent 대안으로 프로젝트 변경

새로운 기획이 생겼다.

 

그리고 비트토렌트 이래저래 가지고 놀다 

토렌트 프로토콜과 누텔라 프로토콜의 좋은 기능만 합치면 되겠다는 생각.

 

새로운 기획이라함은 트레픽 제공 서버에 coin을 지급하는 것이고,

중앙 서버 집중 방식을 정말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base는 https://github.com/gtk-gnutella 로 변경

 

GNU 공식은 아닌 것 같다.

https://www.gnu.org/philosophy/gnutella.ko.html

 

그래서 더 좋다. 일단 GNU 이름을 빌려 유명해졌으니 나중에 다른 길을 걸었을 때 독자적 GNU 프로젝트로 나가도 되기 때문.

 

 

Gnutella에 대해서

 [ 인도네시아어 | 일본어 | 영어 | 카탈로니아어 | 크로아티아어 | 프랑스어 | 한국어 | 헝가리어 ]

현 시점에서 ``Gnutella''는 GNU 소프트웨어가 아니며, 그것이 정말 자유 소프트웨어인가의 여부도 우리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마도 Gnutella의 최초 개발자들은 언젠가 이 프로그램을 GNU 소프트웨어로 만들 생각으로 그 이름에 GNU를 포함시킨 것 같지만, 그들의 고용주들이 프로젝트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 소프트웨어로 배포될 것 같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Gnutella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많은 종류의 자유 소프트웨어들이 현재 개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중에는 gtk-gnutella나 GNUT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 중 어느 것도 공식적인 GNU 소프트웨어은 아닙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운 복제와 개작이며, 음악은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그러나 녹음된 음악을 복제하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복제하는데 따른 윤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부분적으로 동일한 면이 있습니다. 철학적 문서 디렉토리에는 소프트웨어 이외의 것들을 복제하는데 따른 문제에 대한 몇몇 문서들이 있습니다. 외부 사이트로 링크되어 있는 몇몇 문서에도 이러한 문제와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출판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가와 상관없이, 특정한 개인이나 기업이 정보의 공유를 금지하고 대중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통제할 수 있는 자연권을 갖고 있다는 가정을 여러분들이 받아들이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미합중국 법률 제도 조차도 이러한 반사회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명목적인 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읽어야 할 다른 글들


GNU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갑니다.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GNU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은 gnu@gnu.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GNU에 대한 질문 이외에 홈페이지 자체에 대한 질문은 webmasters@gnu.org로 보내주시고, 그밖의 연락 방법에 대해서는 연락처 안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C) 2001 Free Software Foundation, Inc., 51 Franklin St, Fifth Floor, Boston, MA 02110, USA
번역 문의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korean-www@korea.gnu.org> 앞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수정일: 2001년 10월 8일 chsong


 

0-=0-=0-=0-=0-=0-=

기업에서 하는 정치판에서 밀려나면 돈을 따로 받으면서 고용 보험도 탈 수 있다. 그리고 취업하면 조기 재 취업 수당도 받을 수 있다. 는 것을 늦게 알아서 그 동안 놓쳤었다.

조기재취업수당

조기 재 취업수당 받았다.



고용보험 좋다.

진작 알았으면 한번 더 받았을텐데 ㅠㅠ

 

정말 아는게 힘이라는 사실을 나이들어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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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씨] [오후 12:29] 차장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하준호] [오후 12:29] (이모티콘)
[하준호] [오후 12:2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준호] [오후 12:29] 그냥 저냥 지냅니다.
[하준호] [오후 12:30] 현영씨는요?
[현영씨] [오후 12:30] 저도요 ㅋㅋㅋㅋ그냥 저냥 이죠 ㅋㅋ
[하준호] [오후 12:30] 프사가 연예인이요
[현영씨] [오후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애들이 기술이 좋더라구요 ㅋ
[현영씨] [오후 12:30] 차장님 다른게 아니라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하준호] [오후 12:30] 아 넵넵
[현영씨] [오후 12:30] 왠지 차장님이 젤 잘아실거같아서
[현영씨] [오후 12:31] 친구 남편이 비트코인을 시작해서 말리고 싶다고해서
[하준호] [오후 12:31] 아 ㅋㅋ
[현영씨] [오후 12:31] 제가 ㅋㅋㅋ아시는분중에 왠지 잘 알고계실분이 있다고 해서 ㅋㅋㅋ
[현영씨] [오후 12:31] 그게 차장님
[하준호] [오후 12:32] 아 ㅋㅋ
[하준호] [오후 12:32] 뭐 돈 벌수는 있는데 상/하한이 없기 때문에 주식 장외시장 하는 거랑 같다고 보시면 되구요.
[하준호] [오후 12:32] 지금 비트코인 1900만원 정도 할텐데 제가 천원할 때 시작했거든요.
[하준호] [오후 12:32] 저는 얼마 못 벌었어요 ㅋㅋ
[현영씨] [오후 12:32] 아..
[하준호] [오후 12:32] 근데 지금은 말리고 싶은게
[하준호] [오후 12:33] 본래 비트코인이 마약상들이 거래하기 좋은 것이었거든요.
[현영씨] [오후 12:33] 역시 잘 알고 계실줄 알았어요
[하준호] [오후 12:33] 완전한 익명으로 거래를 할수가 있어요.
[하준호] [오후 12:33] 장점은 송금 수수료가 없거나 무쟈게 저렴하다는 거.
[하준호] [오후 12:33] 그런데 지금은 국내에 코빗이나 빗썸 등 거래소가 생겨서
[하준호] [오후 12:34] 그리고 국가가 실명제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은 사라지고
[현영씨] [오후 12:34] 아...
[하준호] [오후 12:34] 투기의 성향만 남았다고 보시면 되요.
[하준호] [오후 12:34] 국내 금감원인가? 암튼 유명하신 분이 곧 거품 꺼질거라고 했고
[하준호] [오후 12:34] 거품 꺼지면 천만원 투자하시면 그 돈 아마 천원 될겁니다.
[하준호] [오후 12:34] 그런데 본래 적정 가격이 1 비트 코인당 1억이 맞거든요.
[현영씨] [오후 12:34] 이제 시작한지 한 10일정도 된거 같은데 왠지 생각에 천만원정도..투자한듯해서요
[하준호] [오후 12:34] 그래서 돈을 벌 수도 있긴 해요.
[현영씨] [오후 12:34] 아.....
[하준호] [오후 12:35] 지금은 돈 놓고 돈 먹기 상태
[하준호] [오후 12:35] 그래서 20% 급감 하기도 하고
[하준호] [오후 12:35] 상승하기도 한데
[하준호] [오후 12:35] 본래 미국 달러가 세계 돈의 중심이었잖아요.
[현영씨] [오후 12:35] 네네
[하준호] [오후 12:35] 그래서 중국이 빡쳐서 비트 코인을 공식 지원해서
[하준호] [오후 12:35] 무쟈게 올랐었는데
[하준호] [오후 12:35] 중국의 위완화가 기축통화가 되었어요.
[하준호] [오후 12:35] 기축 통화라는 것은 달러와 같이 세계 돈의 표준이 된 거.
[현영씨] [오후 12:35] 아..
[하준호] [오후 12:35] 그래서 중국도 비트 코인 안밀게 되었고,
[하준호] [오후 12:36] 덩달아 한국도 중국 따라 막 밀다가 안 밀게 되었습니다.
[하준호] [오후 12:36] 그리고 비트코인은 거래소가 많이 뚫렸었는데
[하준호] [오후 12:36] 공식적으로 거래소 뚫려도 보상 안해줍니다.
[현영씨] [오후 12:36] 아....차장님은 어디서 그렇게 들으세요? 정보력이...장난아니예요
[하준호] [오후 12:36] 그래서 나온게 이더리움 이구요.
[하준호] [오후 12:36] 그래서 이더리움이 많이 오른거죠.
[하준호] [오후 12:36] 저 이더리움은 300원 할 때 했었는데
[현영씨] [오후 12:36] 네
[하준호] [오후 12:36] 암튼 이런 저런 정보가 너무 빨라서
[하준호] [오후 12:36] 2배 벌고 돈을 빨리 뺐는데...
[하준호] [오후 12:37] 제가 그 때 돈 안 뺐으면 300배 이상 올랐는데 건물 몇채는 샀겠죠 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37] 그래서 말리기 애매한 거예요.
[하준호] [오후 12:37] 많이 알아도 문제.
[하준호] [오후 12:37] 몰라도 문제.
[현영씨] [오후 12:37] 근데 그게 현금화 하기 어렵다고 그러던데요?
[하준호] [오후 12:37] 왜 그렇냐면요.
[하준호] [오후 12:37] 현금화 하려면 상점이 있어야 하는데
[하준호] [오후 12:37] 일본에는 많아요.
[하준호] [오후 12:37] 비트 코인으로만 거래할 수 있는
[현영씨] [오후 12:37] 네
[하준호] [오후 12:38] 국내는 그런 부분이 없고, 비트 코인 거래소도
[하준호] [오후 12:38] 돈을 좀 가지고 있어야 하거든요.
[하준호] [오후 12:38] 만약 누가 거래소 상에서
[하준호] [오후 12:38] 1억치 비트코인을 거래해서 돈으로 바꿨어요
[현영씨] [오후 12:38] 네
[하준호] [오후 12:38] 그걸 거래소에서 돈으로 은행에 모두 입금해줘 버리면
[하준호] [오후 12:38] 거래소는 일단 돈을 못 들고 있으니까
[하준호] [오후 12:39] 환전을 하루에 조금씩만 되게
[하준호] [오후 12:39]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하준호] [오후 12:39] 그래야 거래소가 돈을 계속 들고 있게 되고
[현영씨] [오후 12:39] 아
[하준호] [오후 12:39] 머니 파워가 생기니까요
[하준호] [오후 12:39] 거래소는 거래 중계 하면서 수수료도 먹지만
[하준호] [오후 12:39] 이렇게도 하구요.
[하준호] [오후 12:39] 그러나 주식 상승장에서는
[현영씨] [오후 12:39] 네
[하준호] [오후 12:39] 돈이 모이기 때문에 잃는 사람 없이 비트 코인 가치만 오르면서
[하준호] [오후 12:39] 모두가 돈을 버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거든요?
[하준호] [오후 12:40] 비트 코인이 사라질 것 같지는 않고..
[하준호] [오후 12:40] 그래서 단타를 치면 돈을 벌 수 있어요. 워낙 낙폭이 크기 때문에
[하준호] [오후 12:40] 잃을 가능성도 크지만 돈을 벌기도 쉬운
[하준호] [오후 12:40] 그래서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아요
[하준호] [오후 12:40] 계속 신경쓰고 있어야 해서
[현영씨] [오후 12:40] 아...잃는사람이 없는데 버는사람만 생기는건 이상하네요
[하준호] [오후 12:40] 주식 장외거래랑 다를게 하나 없음.
[하준호] [오후 12:40] 그 이유는
[하준호] [오후 12:40] 비트 코인이 처음에는 1원이었다고 해봐요
[현영씨] [오후 12:40] 네
[하준호] [오후 12:40] 그럼 누가 1원으로 사죠.
[하준호] [오후 12:40] 그게 2원으로 오르면
[현영씨] [오후 12:41] 네
[하준호] [오후 12:41] 다른 사람은 2원으로 사고 판 사람은 1원 벌어요
[하준호] [오후 12:41] 그게 4원이 되면
[하준호] [오후 12:41] 2원으로 산 사람은 2원을 벌죠.
[현영씨] [오후 12:41] 네
[하준호] [오후 12:41] 비트 코인 가치가 계속 오르는 거에요.
[하준호] [오후 12:41] 위대한 예술 작품 가격이 계속 올라서
[하준호] [오후 12:41] 사고 파는 사람이 계속 돈을 버는 것철머
[하준호] [오후 12:41] 그래서 상승장이죠.
[하준호] [오후 12:41] 그런데 문제는 비트 코인이
[현영씨] [오후 12:41] 아..
[하준호] [오후 12:42] 썩었다! 그 가치가 도저히 이 가격이 아니라는
[하준호] [오후 12:42] 모두의 생각이 굳어지면 그건 망하는 건데.
[하준호] [오후 12:42] 사실 많이 뚫리고 그래도
[하준호] [오후 12:42] 이더리움이 더 좋다 해도
[하준호] [오후 12:42] 비트 코인이 사실상 달러같은
[하준호] [오후 12:42] 역할을 가상화폐 세계에서 하고 있어요.
[하준호] [오후 12:42] 그래서 사람들이 들어붙는건데.
[현영씨] [오후 12:42] 아
[하준호] [오후 12:43] 들러붙으니 돈이 모이고
[하준호] [오후 12:43] 다 같이 돈을 범..
[하준호] [오후 12:43] 그런데 그게 좀 포화이고
[하준호] [오후 12:43] 한국에서만 돌풍인데
[하준호] [오후 12:43] 그래서 요즘엔 20% 내리기도 해요
[하준호] [오후 12:43] 아마 천만원 넣으신 분은
[현영씨] [오후 12:43] 네네
[하준호] [오후 12:43] 하루 200만원 잃기도 하실거임ㅋㅋ
[현영씨] [오후 12:43] 빠질수밖에 없겠네요 200 잃으면..
[하준호] [오후 12:43] https://www.korbit.co.kr/
[하준호] [오후 12:44] 아 지금 2500만원이네
[하준호] [오후 12:44] 헐
[하준호] [오후 12:44] 여기 가시면
[하준호] [오후 12:44] 로긴 없이
[하준호] [오후 12:44]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비트코인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현영씨] [오후 12:44] ㅋㅋㅋㅋ차장님 말려야 하는데..
[하준호] [오후 12:44] 그러게요.
[현영씨] [오후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44] 헐
[현영씨] [오후 12:44] 하고싶게 만드시는거같은데..
[하준호] [오후 12:45] 하루 거래량이 4000억 이라
[하준호] [오후 12:45] 작전 세력 붙기도 애매하고...
[하준호] [오후 12:45] 거래량이 낮으면
[하준호] [오후 12:45] 누가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데
[하준호] [오후 12:45] 하루 4천억 이상씩 살 수 잇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ㄱ가...
[하준호] [오후 12:45] 이거 돈을 버실 수도 있어서
[하준호] [오후 12:45] 걍 하셔도 될 듯.
[현영씨] [오후 1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영씨] [오후 12:45] 차장님...
[현영씨] [오후 12:45] 왜그러세요
[하준호] [오후 12:45] 그러게요.
[하준호] [오후 12:46] 쩝... 저 비트 코인 샀던거 지금 팔면 500억 벌었을 텐데
[현영씨] [오후 12:46] ㅋㅋㅋ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46] 마음이 아프네요.
[하준호] [오후 12:46] 너무 부지런했다고 여기 오신 교수님이 말씀하시던데
[하준호] [오후 12:46] 모르면서 돈 벌수도 있습니다.
[현영씨] [오후 12:46] 차장님이라면 뭔가 근거있게 말려주실줄 알았는데
[현영씨] [오후 12:46] ㅋㅋㅋㅋㅋㅋ 그냥 해요?
[하준호] [오후 12:46] 거래량이 너무 늘어서 예측 불가능한 수준까지...
[현영씨] [오후 12:46] 단타로?
[하준호] [오후 12:46] 장타 하지 말구요.
[하준호] [오후 12:47] 단타로 하라고 하세요.
[하준호] [오후 12:47] 저번주에 친구가 비트코인으로 4억 벌었다고 술 샀는데
[하준호] [오후 12:47] 말리긴 좀 그럼 ㅋㅋㅋ
[현영씨] [오후 1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47] 와 라이트 코인도 40만원..
[하준호] [오후 12:47] 저 4원할 때 봤었는데
[하준호] [오후 12:47] 십만배 올랐네
[현영씨] [오후 12:48] 오르긴 장난아니게 오르네요...
[하준호] [오후 12:48] 그 때 백만원치 사놨으면 1조.
[하준호] [오후 12:48] ㅋㅋ
[하준호] [오후 12:48] 사실 요즘 저도 가끔 보는데요.
[하준호] [오후 12:48] 많이 아니까 못 들어가겠어요.
[현영씨] [오후 12:48] 근데 그 1조를 현금화 하는게
[현영씨] [오후 12:48] 그럼 다들 건물사고 뭐하고 할텐데
[하준호] [오후 12:48] 현금화는 왜 못하냐면요
[현영씨] [오후 12:48] 네
[하준호] [오후 12:48] 상점이 많이 생기고 막 그랬었는데
[하준호] [오후 12:49] 일단 정부에서 가상화폐를 반기지 않아요.
[하준호] [오후 12:49] 가상화폐가 되면 세금 걷기가 어려워요.
[하준호] [오후 12:49] 거래가 암호화 되기 때문에...
[현영씨] [오후 12:49] 네네
[하준호] [오후 12:49] 투명하지가 않죠.
[하준호] [오후 12:49] 그런데도 중국이 밀었던 이유는
[하준호] [오후 12:49] 자기네들 돈은 달러처럼 세계 표준이 아니니까
[하준호] [오후 12:49] 그런데 그것도 지금 바뀌었고.
[하준호] [오후 12:49] IBM 이 세계 은행을 움직이는
[하준호] [오후 12:50] 메인 프레임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인데
[하준호] [오후 12:50] 블록 체인 때문에 자기네들 사업이 망할 것 같아서
[하준호] [오후 12:50] 블록 체인 기술을 제일 잘 아는 회사가 되었거든요.
[하준호] [오후 12:50] 그래서 아무나 가상화폐 만들수 있게
[하준호] [오후 12:50] 개발 도구도 배포해요.(클라우드라고 합니다.)
[현영씨] [오후 12:50] 아
[하준호] [오후 12:50] 그래서 이게 언제 망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
[하준호] [오후 12:50] 잠만요
[하준호] [오후 12:51]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482
[현영씨] [오후 12:51] 현금화가 쉽지 않으면 100억이되건 무용지물 아닌가요?
[하준호] [오후 12:51] 이렇게 금융계 넘버원도
[하준호] [오후 12:51] 망한다고 함
[현영씨] [오후 12:51] 아,,,,
[하준호] [오후 12:51] 사실 100억 벌기도 힘들고
[하준호] [오후 12:51] 아마 하루에 200만원 정도 인출 할 수 있을 텐데
[하준호] [오후 12:51] 천만원 넣은 분한테 말씀드리긴 좀 그렇구요.
[하준호] [오후 12:51] 많이 버시면 상한 3천만원 이시라...
[하준호] [오후 12:52] 10일만 찾으시면 되요.
[하준호] [오후 12:52] 근데 잃을때는 휴지 조각 까지는 아니라도 많이 잃으실 수 있음
[현영씨] [오후 12:52] 아...
[하준호] [오후 12:52] 중국이
[하준호] [오후 12:52] 계속 거래 인정했으면
[현영씨] [오후 12:52] 언제 버블이 빠질지는 모르는거네요
[하준호] [오후 12:52] 판도는 달라졌을텐데
[하준호] [오후 12:52] 자기네 나라돈(위안화)이 기축통화가 되었는데
[하준호] [오후 12:52] 비트 코인 인증해서 세금 못 걷을 필요는 없잖아요?
[현영씨] [오후 12:53] 그쵸
[하준호] [오후 12:53] 그리고 이번에 크게 오른 이유는 돈 좀 있는 애들이
[하준호] [오후 12:53] 수백억씩 샀거든요.
[현영씨] [오후 12:53] 네
[하준호] [오후 12:53] 그래서 한방에 겁나 오른거고. 그 때는 거래량이 줄어서
[하준호] [오후 12:53] 지금은 다들 비트코인 비트코인 하니까
[현영씨] [오후 12:53] 아~
[하준호] [오후 12:53] 미친듯이 돈이 몰립니다.
[하준호] [오후 12:53] 그래서 폭탄 돌리기 하는거죠.
[현영씨] [오후 12:53] 아....
[하준호] [오후 12:53] 수백억 넣은 사람들이 돈을 막 빼가면
[하준호] [오후 12:53] 미친듯이 내릴 텐데
[현영씨] [오후 12:53] 휴지네요
[하준호] [오후 12:53] 그 사람들이 위원회 같은거 만들어서
[하준호] [오후 12:53] 우리 돈 조금씩만 빼요~
[하준호] [오후 12:54] 하면 유지되는거고 그런거예요.
[현영씨] [오후 12:54] 아....
[하준호] [오후 12:54] 그래서 우리 나라 정부도
[하준호] [오후 12:54] 해당 사실 아니까 투기 하는 사람들 말리려고 애쓰는 거고.
[하준호] [오후 12:54] 근데 최후엔
[하준호] [오후 12:54] 마약은 막 살 수 있으니깤ㅋㅋㅋ
[하준호] [오후 12:54] 마약은 비트코인으로 거래 엄청 하거든요.
[현영씨] [오후 12:54] 아...
[하준호] [오후 12:54] 돈으로 샀다고 잡지도 못하고
[하준호] [오후 12:54] 거래를 알 길이 없죠.
[현영씨] [오후 12:54] 그러게요
[하준호] [오후 12:54] 그래서 결국 마약은 수백억치씩 살 수 있음
[하준호] [오후 12:55] 뭐 수백억치 사도 작은 박스 하나 크기지만
[하준호] [오후 12:55] 그리고 비트 코인 모임이런거 생겨서
[하준호] [오후 12:55] 상점도 만들자도 난리면 모르겠는데
[하준호] [오후 12:55] 기술적으로도 이더리움이 더 안전해요
[하준호] [오후 12:55] 그래서 우리나라도 서울코인 정부에서 만들다가
[하준호] [오후 12:55] 흐지부지 되어서 날아감
[하준호] [오후 12:55] 음... 제가 이런거 다 모르고
[하준호] [오후 12:55] 걍 놔뒀어야 부자 되는건데 ㅋㅋㅋㅋ
[현영씨] [오후 12:55] ㅋㅋㅋ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56] 다 그런겁니다.
[현영씨] [오후 12:56] 많이 알아도 안돼네요
[하준호] [오후 12:56] 맞아요. 제가 만약 4년전에
[하준호] [오후 12:56] 나쁜짓해서
[하준호] [오후 12:56] 감옥 갔다가 나왔으면
[하준호] [오후 12:56] 지금 500억 있는거죠.
[현영씨] [오후 1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준호] [오후 12:56] 그리고 워낙 저가에서 했기 때문에 못하는거고.
[하준호] [오후 12:57] 몇천원에 거래하던걸 몇천만원 주고 어케 사욬ㅋㅋ
[현영씨] [오후 12:57] 너무 빨리 가셨네요
[하준호] [오후 12:57] 그래서 말리기 애매하다는 겁니다.
[하준호] [오후 12:57] 상한은 제가 볼 때 1억.
[하준호] [오후 12:57] 하한은 끝도 없습니다.
[현영씨] [오후 12:57] 아...
[하준호] [오후 12:57] 아마 내리기 시작하면 돈도 못 뺄거고.
[현영씨] [오후 12:57] 그쵸...못빼겠죠 넣은게 있는데
[하준호] [오후 12:57] 네 확실히 모르는 것은
[하준호] [오후 12:57] 우리나라 1호 거래소 코빗을
[하준호] [오후 12:57] 넥슨이 인수했거든요.
[하준호] [오후 12:58] 코빗에서 환전하는 분들에게 세금 잘 매기고 그러면
[현영씨] [오후 12:58] 아....
[하준호] [오후 12:58] 가격 선은 유지될 가능성도 있어요.
[하준호] [오후 12:58] 다만 말리시려고 하면
[하준호] [오후 12:58] 주식 장외거래랑 같으니까
[현영씨] [오후 12:58] 큰곳에서 인수했네요..
[하준호] [오후 12:58] 천만원이면
[하준호] [오후 12:58] 코스닥말고 거래소 주식 하실 수도 있는데
[하준호] [오후 12:58] 주식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현영씨] [오후 12:58] 아...
[하준호] [오후 12:59] 비트 코인은 경제 공부가 안되서
[하준호] [오후 12:59] 시간 낭비거든요.
[하준호] [오후 12:59] 주식은 그나마 기업도 알고 경제 공부가 됨.
[현영씨] [오후 12:59] 그러게요
[현영씨] [오후 1:00] 사실 비트코인 이야기를 들어도 관심이 없으니까 무슨말하는지 감이 잘 안와서...이거 복붙해주려고요
[현영씨] [오후 1:00] 그래도 괜찮죠?
[하준호] [오후 1:00] 아 그러세요.
[현영씨] [오후 1:00] 감사합니다!!
[현영씨] [오후 1:01] 차장님 역시 정보짱!

 

 

딱히 보면 말리는 것은 아니넼ㅋㅋㅋ

 

나야 알아서 못 들어가는거고.

 

국문과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이 알아서 책을 잘 못쓴다는 말과 일맥상통.

 

여튼, 너무 눈물 많이 흘리는 분이 나오지 말았으면 한다.

라고 2017년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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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하나의 우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2266

 

하루에 한번은 되뇌이는 노래 가사를 만든 사람은 시인과 비견된다.

 

사실 이 블로그가 일기장이 되고 다른 SNS를 통합하는 것도 그렇다.

 

굳이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

 

내 안에 우주가 있다.

 

허경영은 아님 ㅋㅋ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반복)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0-=0-=0-=0-=0=-

Which language do you think is the best in programming?

고? 스위프트? 코볼, 포트란, 파이썬, 어셈블리, 얼랭, C 언어? C#? JAVA, F#, ...

내가 아는 몇몇 나라의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等)보다 종류가 더 많은 것 같다.

많은 컴파일러의 원조격인 LLVM(https://llvm.org/) 이 CPP로 작성되는 것을 볼 때

C++이 최고의 언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최고의 컴파일러는 단연 Visual Studio와 GCC

Intel CPU에서는 Intel CPP가 가장 좋겠지만, 무료인 GCC도 그에 못지 않고

삼성에서 일할 때, 안드로이드 프레임웍도 gcc로 빌드 했었다.

과거 IDE라면 borland 社 제품을 선택했겠지만 지금은 Microsoft 제품이 운영체제와

궁합도 잘맞고(그럴 수 밖에 없지만) 최고의 IDE로 볼 수 있다.

통일된 플랫폼에서 XCODE만 할 수 있는 환경이면 이런 고민 안하겠는데 말이다.

임베디드가 들어가거나 확장성을 고려하면 애플만 선택할 수 없는 상황.

0-=0-=0-=0-=0-=0-=

red & blue

실망은 슬픔과 놀라움의 조합입니다.
실망은 희망 또는 기대가 무너졌을 때 느끼는 불쾌감입니다.

재미는 참여, 기쁨 등의 기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좌절감은 어려운 일에 대해 느끼는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0-=0-=0-=0-=

고민이 많다가 한번에 풀리는 경우

64비트로 갈 것인가... ARM도 v8로 가는데...

32비트로 갈 것인가...

thumb 코드도 시장 상황이 16비트라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
따져보면 완전히 새로운 64비트로 가는게 맞는 것 같고.

구글도 64비트로 가는데 말이다.

64비트의 핵심은 사실 메모리 크긴데

지금 하는 작은 프로젝트는 3D도 아니라,
그만한 메모리를 쓰는 코드를 생성할 일도 없고. 만약 쓰게되면
프로그램끼리 연결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

운영체제에서 다른 프로그램 실행하는 것을 막으면?
어차피 나중에 모두 펌웨어 단으로 마이그레이션 한다고 하면 32비트가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 낭비되는 것도 줄이고...

공부의 입장에서 보면 32비트 최적화를 더 깊이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64비트도 양자 컴퓨터에 밀릴테니.
데스크탑은 32비트로 마무리를 지을 것인가...

윈도우의 하위 호환성 지원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윈8에서 호되게 당했기 때문에 계속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등등...

어차피 하나의 소스를 64비트로 컴파일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안 먹히니까 문제인거다.

음...

x64 보다는 x86 이 숫자가 더 높으니깤ㅋㅋㅋ 높은걸로 하지 뭐.

어차피 Visual C++ 6.0으로 만든 32비트로 64비트로 마이그레이션 성공했으니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지 뭐.

아님 윈도우 버전 고정하고 아예 문화로 만들어 버리던가.

새로운 base 프로젝트가 64비트네. 64비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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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가 정말 위험한 듯.

담배 관련 자료를 찾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르는 확실히 위험한 것 같다.

 

다른 약물은 연구 결과를 믿을 수 밖에 없지만 타르의 경우 확실히 필터나 파이프에 검은색이

묻기 때문이다. 필터에 묻은 타르를 닦아 낼 수 없듯이

 

이것이 폐속에 묻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위험해 보인다.

 

https://www.facebook.com/wellnessaforest/posts/272720646261431

 

니코틴의 반전
- 담배 피워야 할까? 끊어야 할까?


우리나라에 담배가 들어온 것은 임진왜란을 전후해서라고 한다. 들어온지 불과 2년 만에 히트를 치며 전국에 퍼져나갔다. '조선왕조실록 인조실록에는 '담배는 병진(1616년)부터 바라를 건너 들어와 피우는 자가 있었으니 많지 않았는데, 신유(1621년) 이래로는 피우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기록이 나온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1668년 펴낸 '하멜표류기'에도 당시 조선에 대해 '4~5세에 담배를 배우기 시작해 남녀간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극히 드물었다'고 쓰고 있다.

임금 중에는 정조(1752~1800)가 애연가이자 흡연 예찬론자였다. 정조는 “화기(火氣)로 한담(寒痰)을 공격하니 가슴에 막혔던 것이 자연히 없어졌고, 연기의 진액이 폐장을 윤택하게 하여 밤잠을 안온하게 잘 수 있었다. 쓰임에 유용하고 사람에게 유익한 것으로 말하자면 차나 술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며 흡연 장려 정책안을 신하들에게 제출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담배는 조선시대 귀품으로 대접받아 손님을 대접할 때 차나 술 대신 담배를 권하는 풍습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담배를 연기 내는 차라는 의미로 연다(煙茶) 또는 연주(煙酒)라고 불렀다. 당시 담배 1근의 가격이 은 1냥에 달할 정도로 비싸 뇌물로 사용되는 일도 심심치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담배에 대해 큰 시장이 형성되자 농민들은 곡식을 심어야 할 밭에 담배를 심었고 문제가 되자 금연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상소가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 우리 조상들은 왜 이렇게 담배를 많이 피웠던 것일까?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에서는. “연초는 맵고 열이 있어 장담, 한독, 풍습을 몰아내며 살충 효과가 있다. 연초는 양성으로 쉽게 이행하고 퍼지므로 냉한 음식에 체한 데 쓰면 신효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익의 '성호사설'엔 담배가 만병통치약으로 대접받았다고 기록 되어 있고, 민간에서는 담배가 배앓이, 편두통, 매독 등에 효과가 있는 약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민간요법은 1970년대까지 남아 시골에서는 배가 아픈 아이에게 담배를 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현대의학에서도 담배의 주요 성분인 니코틴이 장 점막을 보호하고, 스테로이드 등의 호르몬을 증가시켜 인체 내 염증을 완화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특히 소량의 니코틴은 침의 분비가 늘어 위의 운동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우리 질병 중에 장내 곰팡이에 의해 유발되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라고 있다. 이의 질병의 경우 흡연자보다 비흡연자에서 발생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담배를 피우던 궤양성 환자가 담배를 끊을 경우 더욱 악화된다는 보고가 있다. 외국에서는 이들 질병에 6주정도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여 치료를 하기도 한다.

니코틴이 결핵을 치료하는데 유효한 치료제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잠복결핵에 감염되어 있다고 보고했는데 잠복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되면 활동성 결핵으로 전환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활동성 결핵균을 치료해도 잠복결핵균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니코틴이 잠복 결핵균인 마이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여 잠복결핵균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미 센트럴 플로리다 대의 살레 나세르 박사는 니코틴이 결핵균을 괴사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담배 한개비에 들어있는 적은 양을 가지고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 치매·정신분열증 등 치료 효과에 관심고조

또한 니코틴이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정신분열증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은 두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신경세포에서 특정 단백질(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s)과 결합해 신경세포 간의 신호속도를 높이거나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듀크 의과대학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릴 확률이 낮으며 니코틴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행동장애는 치료하지 못해도 환자의 판단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최소한 인식장애 문제를 완화한다고 보고했다. 이에따라 미국립 노화연구소에서는 니코틴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가 수행됐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기억장애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순수한 치료의 목적으로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시카고 대학의 신경생물학자인 댄 머기히 박사 또한 임상실험에서 니코틴이 정신병이나 퇴행성 질병을 앓는 환자들의 두뇌 활동에 강한 충격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으며 파킨슨병의 발병을 늦추고, 정신분열증의 환각증세를 덜어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50%, 정신분열증 환자의 95%가 담배를 피워 일반인들의 흡연율(25%)을 배 이상 능가했다며 머기히 박사는 "이는 자가치료의 모습"이라며 "환자들은 부분적으로 정신병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니코틴 때문에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 신경질환및 뇌졸중 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연간 수백만달러의 예산을 니코틴과 관련한 연구에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니코틴이 어떻게 뇌의 조직 내에서 작용하는지, 또 왜 니코틴과 강력하게 결합하는 여러 수용체가 중추신경내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주요 과제이며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니코틴은 마약과는 달리 니코틴의 중독성은 두뇌의 보상 시스템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두뇌의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들어 흡연과 연관된 즐거운 기억이 중독성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연방정부에서 발표한 니코틴의 대략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다.
> 신경전달물질 : 아세틸콜린 촉진
> 뇌의 인지기능을 촉진, 사고와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도파민 생산을 촉진, 니코틴은 항우울제의 효과가 있다.
>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정신분열증에 치료 효과가 있다


- 담배 피워야할까? 끊어야 할까?

대부분의 니코틴 연구자들은 담배에 중독된 사람이 암에 잘 걸리는 것은 니코틴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암세포의 발생 요인은 흡연과 동시에 들이마시는 여러 발암성 물질이 정상세포와 유전자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탠포드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도 암 형성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있다. 니코틴이 혈관 재생을 촉진하고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혈관 주위에 많이 생기는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

담배 잎에서 12종류의 알칼로이드를 포함되어있다. 그 중에서 니코틴의 함량이 가장 많고 놀리코틴·아나바신·피페리딘 등을 함유하며, 그 밖에도 루틴·유기산·수지·무기질이 들어 있다. 담배가 해로운 것은 흡연에 의해서 호흡기로 흡수되는 기체와 작은 입자들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유해성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니코틴 중독
니코틴은 담배 잎의 주요성분으로 궐련 1개비 속에 0.6∼0.2mg의 니코틴이 들어있다. 니코틴은 중추 신경을 자극하여 도파민 물질을 방출하는 중독성 물질로 적은 양일 경우는 노드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중추 신경을 자극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운동을 촉진한다. 그 결과 맥박이 빨라져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양이 증가하며 침의 분비가 늘고 위의 운동이 증가한다. 그러나 양이 증가하면 신경이 마비되어 위의 운동이 저하되고 임산부의 경우에 태반의 혈액 흐름을 방해한다.

> 발암물질 타르가 배출된다
담배를 피우면 필터나 파이프가 검게 변하는데, 이것은 타르때문이다. 타르는 200종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담배가 약 880℃로 연소할 때 작은 입자로 폐 속으로 들어간다. 타르 속의 발암 물질은 현재 15종류가 밝혀져 있다.

> 산소 결핍 상태를 일으키는 유해 가스
담배의 연기속에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다. 일산화탄소는 최고 4만 5000ppm이나 들어있다. 공기 중에는 대기 오염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50ppm 이하이므로 담배를 피우면 평소보다 매우 많은 양의 일산화탄소가 폐 속으로 들어간다. 일산화탄소는 산소 대신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가 몸 속의 여러 기관으로 운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가벼운 일산화탄소 중독을 일으킨다. 이산화탄소의 경우는 보통의 대기 오염 상태라도 0.02ppm 이상을 넘지 않는데, 담배 연기 속에는 250ppm이나 들어 있다.

90-90-90-0-=0-=0-=0-=0-=0-=

간만에 cygwin 설치

에일리언웨어에는 시그윈을 쓰지 않고 있었다.

프로젝트 사유로 인스톨하게 되었다.

우선, 카이스트 서버 이상하다.

자이스트로는 잘 되는 패키지 인스톨링이 카이스트 서버에서는 되지 않는다.

패키지 의존성 문제도 쉽게 해결되지 않네.

흠냐...

인스톨 할 동안 광고를 클릭해 버렸는데

뇌새김 영어가 계쏙 잘 나가는 것 같다.

http://edu.brain-study.co.kr/edu/Rental_wcomms/on_image/rental16.html?code=rental_O_kakaotalk_B11

처음에는 그림 그림 이미지 학습법으로 별 다를 것 없는 컨텐츠를 제공하더니

이제는 PENAND 컨텐츠를 배껴와서 나기네들 것처럼 만들었다.

서울대 마케팅하려면 정말 혁신적인 것으로 하면 좋겠는데 많이 아쉽네.

마케팅비 쓰기 전에 원가 줄이고 펜AND 처럼 살라고 하고 싶지만.

또 세상이 그렇지 않으니. 빡시게 돈 벌고 놀아야지. 암.

으아함 언제 설치 되려나 어제 컴퓨터 켜두고 갔는데 중간에 에러나고

에혀...

걍 의존성 테스트하고 공부해서 하나하나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할듯.

cygwin 왜 이렇게 되었니.

0-=0-=0-0-=

누가 교통카드 떨어뜨려서 주워줬다. 그 분의 하루를 주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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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 보고 블로거의 글을 계속 지워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일단 남은 것 중 여러개를 붙여 본다.

생각해 보니 블로거 활성화 시킨다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계정을 공유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그 친구들은 STX 연구소, LG 연구소, 우리 은행 등으로 흩어졌다.

인스타그램에서 결혼해서 잘 사는 사진을 종종보며, 작은 곳에서 뭔가를 해보자며, 열띠게 토론했던 추억이 생각난다.

 

대한민국 내에서 또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미래를 향해 토론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구글 세미나에서 들었는데 전세계 데이터 중에서 1%만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매킨지 보고서였나? 믓튼 big3 보고서 중 하나였음.

 

speedpointer님이 "unexpected end of file while looking for precompiled header. Did you forget to add '#include "stdafx.h"' to your sourc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4.

:) 우리가 잘 사는게 여기가 발전하는 길이지 :)

알 수 없음님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3.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

알 수 없음님이 "realmind net"'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0. 21.

고객님 저희 호스팅어에 오시면 phpMyAdmin과 cPanel 등 최신의 편의 기능으로 고객님이 원하시는 사이트를 한번 클릭으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웹을 공부하시는 중이라면 최적의 공부방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호스팅어에서는 추천인 프로그램을 달성하신 분들에게 "요청"하시면 현금을 지불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받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아마 받으신 분들이 블로그를 잘 안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호스팅어 대한민국에 관심 갖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스팅어 유료 서비스도 CPU 제한은 있습니다만 서버 당 훨씬 적은 회원이 함께 사용하고 서버 상태에 따라서 증설을 하고 있으므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격과 서비스를 살펴보시려면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hostinger.kr/web-hosting 그리고 VPS 상품이 새로이 도입되었습니다. 가격과 서비스를 살펴보시려면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hostinger.kr/vps-hosting 단, 아직 호스팅어에서는 node.js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근 SSL 인증서도 신규 오픈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SSL 인증서도 설치하시고 HTTPS로 구글 랭크도 올려보십시오.

알 수 없음님이 "코딜리티 SQL, Codility SQL"'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8. 6.

대학원 생활 초기라..하는거 없는거 같지만 시간이 슝슝 지나가네요 ㅠㅠ 나중에 한번 만나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생활 듣고싶습니다 :)

알 수 없음님이 "코딜리티 SQL, Codility SQL"'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7. 25.

요즘 하루하루 멤버십 생활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서 프로젝트도 하고 교육도 듣고..... 많이 바쁘긴 하지만 얻는것도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형도 재밌게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더운데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ㅎㅎ

알 수 없음님이 "vsftpd 550 Permission denie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7. 18.

고맙습니다 도움되써욬ㅋ

알 수 없음님이 "Morpheus3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6. 12.

4.3 젤리빈,4.4 킷캣에도 되나요?

알 수 없음님이 "치아교정"'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29.

옵션 및 기타(색) 등은 누락되어 있음. 참고용:)

알 수 없음님이 "Red-Black Tree2"'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9.

감사합니다 ^^ ㅎㅎ 그런데 제가 포스팅하면서 뭔가 모순점을 발견했는데 잘 해결이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새로운 노드 삽입시 삼촌 노드가 검은색이면서 새로 추가한 노드가 부모 노드의 오른쪽 자식인 경우에서 회전 연산을 통해서 3)의 경우로 바뀌고 난 다음에 다시 3)의 경우로 넘어와서 재구성 하고 나서는 루트에서 리프노드까지의 검정 노드의 갯수가 똑같군요 ;; 새로운 노드를 추가했을경우 바로 3)의 경우라면 루트에서 리프노드까지의 검정 노드의 개수가 왼쪽 경로가 1개 더 적기때문에 마지막에 새로운 노드의 색을 검정색으로 바꿈으로써 수를 맞춰줬는데 2)에서 3)으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그 과정을 생략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러면 2)에서 3)으로 넘어온 경우와 맨처음부터 3)인 경우로 분기를 나누어서 구현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speedpointer님이 "Red-Black Tree2"'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8.

내용이 좋네~

speedpointer님이 "Red-Black Tree1"'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5. 11.

내용이 좋아~

알 수 없음님이 "재림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14.

엥!? 댓글이 어디 올라왔쬬.!?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speedpointer님이 "Kosen"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13.

안녕하세요? KOSEN이 가장 활동이 왕성했던 대학생 벤쳐 연합이었는데 원류를 찾고 있었어요. 지금도 후배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신건지 여쭙습니다.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Kosen"'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10.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어떤 일 때문에 코센에 관심이 있으신 건가요~? 2009년도 kosen 임원으로 활동했었던 사람입니다.

speedpointer님이 "환절기 감기에 걸려버렸네요."'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9.

다들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저희 가족 모두 감기랑 한달째 싸우는 중

알 수 없음님이 "꿈, 목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그러다 보면 무언가 또 다른 꿈이 생기나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꿈, 목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큰 욕심없으면 돈은 모이고 보험 잘들면 건강.걱정없이 살 수 있징

알 수 없음님이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착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돌이켜 보게 되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내가 뭘 하고 있다는 착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일지!님이 "당신이 자바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4. 6.

Java가 좋은 아이였군요 ㅋㅋ

일지!님이 "#창단 Plandose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8.

사진으로 보니 뭔가 있어보이네 ㅋㅋ

speedpointer님이 "#창단 Plandosee."'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7.

ㅋㅋ 이쁘네.

speedpointer님이 "#목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7.

좋네.

알 수 없음님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어떠세요?"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 아 핸드폰 사진 찍어서 쉽게 데스크톱으로 옮기는 방법 없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

speedpointer님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서 게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어떠세요?"'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8.

와우 능력자~

알 수 없음님이 "To. 초대회장&닝구_ 기획서 이렇게 썼으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7.

참고하겠습니다._ 기획안 작성.

알 수 없음님이 "출장자들을 위한 샌프란 여행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6.

전.. 해외를 한번도안가봐서 출장에대한 어린 로망이...ㅎㅎㅎ

알 수 없음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5.

php.ini 에서 바꾸 다뇨?? 무슨 뜻이시죠??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4.

리마1급 필기 통화한거 :) 그리고 php.ini에서는 바꾸는거 없었나?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4.

와우 축하해!

알 수 없음님이 "대학생들의 신나는 개강.(사색)"'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5.

모야.. ㅋㅋ 저지르삼.

알 수 없음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사색 더하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

좋은 사색글 읽고 갑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알 수 없음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3 제로보드에 구현."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2.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정진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 4화 정답. (황준호 작가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올리고 나서 조정을 원본크기로 해야함.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법에 있어서의 음란물 소지죄.(스트리밍 서비스/ 토렌트), 저작권법 (102조,103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좋은 내용이야!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1 톰캣(Tomcat7)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톰캣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는데 apt-get에 들어가면서 편해졌어~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2 오픈그록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대통령 보고서의 효과가 나오는데? 깔끔한 포스팅.

speedpointer님이 "XE_오픈그록(OpenGrok)을 설치해보자. #3 제로보드에 구현."'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이제 서버 관련 내용은 다 이해가 되었겠는데? 세부 코드로 들어가는 일만 남았네.

speedpointer님이 "XE에 구글_애널리틱스 적용 하기. (구글 웹로그 분석)"'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오 좋은 기능 :) 추가로 BLOGGER는 구글꺼라 바로 이용 가능하지.

speedpointer님이 "파워 블로거 관련 뉴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3. 1.

글자가 잘 안 보임. 클릭하면 좀 커져야 할 듯. 혼자서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문제가 많지. 그러나 파워 블로그 무시하지 못함. 대부분의 블로그는 묻혀 있으니 개인이 그만한 미디어 파워를 가진다는 것은 충분한 공감대 또한 만들고 있다는 의미니까.

알 수 없음님이 "공부하기 좋은 날 - 4화 정답. (황준호 작가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6.

아 근대 잘 안보이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63295&no=5 네이버 웹툰 URL 입니다.

speedpointer님이 "생활 꿀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3.

액박 데쓰용.

speedpointer님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2개 소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3.

여긴... 신천지네

알 수 없음님이 "[how] 사람을 바꿔보자는 플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2.

사람을 바꾸는게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예측 할 수가 없고 컨트롤 못 해서 변하지 못하는데 예측 불가능한 타인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해한다는것도 말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과 충동적인 생각과 행동 조차 이해못하고 평생을 살며 후회하는데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구요? 컴퓨터처럼 예측 가능한 규칙성을 가진다면 이해 해 볼만도 하겠네요 우린 그저 평범한 보통 사람들 일 뿐이니까요..

알 수 없음님이 "(4) 망포역 지하철 시간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5.

ㅋㅋㅋㅋ 일하기 싫은가봐요.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알 수 없음님이 "(1)구글 애드센스, 퀵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아 그런면이!!!! 무슨뜻인지 알 것 같아요. 아 그리구! 오늘 pure-ftpd 도 서버에 설치해놨는데 관련해서는 목요일쯤 정리할것 같네요. 클라이언트는 파일질라나 안드로이드FTP 사용할거구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speedpointer님이 "윈도우와 윈도우 사이에서 원격 접속(mstsc 명령어)"'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0.

깔끔한 정리네요. mstsc의 파워는 듀얼 모니터에서 나옵니다. 마지막 스샷에 옵션 표시 메뉴에서 전체 화면을 체크하면 화면이 보조 모니터에 맞춰지거든요. :)

알 수 없음님이 "산책 중..."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3.

앟ㅎㅎ;;;;;그렇군요...!ㅎㅎㅎ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실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3.

아! 화면 전부다 이상없이 나오니 액정은 정상적인 상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speedpointer님이 "산책 중..."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

장인.어른댁입니다. 시골에.안개가 껴서 .....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실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

액정과 유리가 합쳐진 형태라 유리만 깨진 경우는 판매 가능합니다. as할 때 깨진 액정을.달라고 밀을.해야합니다

알 수 없음님이 "산책 중..."'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2.

요긴 어디인가요? 등산 좋아하세요? 멘토님은?

speedpointer님이 "설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speedpointer님이 "설날"'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2. 1.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알 수 없음님이 "닝 to the 구~"'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엄청크게~ 닝to the 구 라고올려져서 당황햇네요 대통령보고서는 구매해서 읽어보도록하겟구요. 형식적인 부분을 조금더 다듬어보겟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정수 장학재단."'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아 이해햇습니다.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전진하는게 옳을수도있겟네요!

speedpointer님이 "정수 장학재단."'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26.

진위 논란을 떠나, 설립 이후 4년 동안 1만여 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 것은 좋은 사실 인 것 같습니다. 돈이란 것은 생산적인 방향으로 흘러야 하는데, 돈을 다시 찾느니 그 돈의 진상 조사를 하느니 등의 비 생산적인 활동은 그것만을 하는 사람들만 만들 뿐이죠. 농사를 지어야 밥을 먹는데 농사 짓는 사람은 없고 농사 도구만 서로 가지려고 하는 꼴이네요 :)

speedpointer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우분투에서는 apt-get을 씁니다. 레드헷은 회사 이름이고, 패키지 이름이기도 하지요.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Apmsetup에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PHP ERROR LOG를 봐야 겠네요.

speedpointer님이 "Kosen"'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7.

오오오오~ 멋집니다.

알 수 없음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5.

소프트웨어 설치 및 관리 패키지를 통한 소프트웨어의 설치 RPM(레드햇 패키지 관리자) 형태 rpm -i foobar -1 .0 -1 .i386 .rpm 다음과같이 패키지를 설치 rpm -e foobar 패키지 제거. 과 관련하여 apt-get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알 수 없음님이 "VMware와 Ubuntu의 설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5.

apt-get 관련해서는 지웅형님께서 블로그 올려주신게 있네요.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그리고 참고로 삽질을 많이 한 부분은 잘 잊혀지지 않지요 :)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putty로 클라우드 접속하셨으면 외부로 공개된 IP로 접속을 하신 것이겠지요. ERROR 스샷을 올려주세요. 안되는게 page not found 인것인가요? ping 하셔서 80 포트로 ping이 안간다는 것인가요?(icmp echo off인 경우 ping이 안 먹을 수는 있습니다.)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3.

푸티로 클라우드 접속하고, 윈도우상에 크롬과 익스플로어로 접속했습니다. vmware처럼 하면 될 줄 알았는데.. 혹시 외부 ip로 변경해서 들어가거나 해야하나요? 그래야한다면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apm 또 다시 나의 골치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12.

localhost를 어디서 쳤나요? 혹시 다른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localhost를 친 것 은 아니겠죠? 클라우드는 IP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혹은 연결된 도메인) 지금 화면에서는 데몬 잘 깔려있고 포트 잘 열려있다는 것만 있지 ERROR 내용이 전혀 없네요.

speedpointer님이 "셋팅 끝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9.

멋지삼삼

알 수 없음님이 "셋팅 끝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고생하셨어요! 형님 혹시 편집은 어떠한 작업 하신거에요?

알 수 없음님이 "apm 설치완료 그러나 난관 봉착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XE를 설치하려면 www/html 디렉토리에 풀어야 꼬이지 않는다고 해서요.. 그럼 XE를 그냥 설치하기엔 무리가 있는데 어디에 wget하고 tar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speedpointer님이 "Kosen"'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기획案이 좋네요. 아마 졸업자 중에서도 해당 부분 생각이 많으신 분이 있을거예요. 그런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클라우드 세팅되면 서버 및 APM 설치 부탁 드릴께요.

speedpointer님이 "apm 설치완료 그러나 난관 봉착 :("'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8.

원격으로 보면 좋겠지만, 방화벽 때문에 그럴 수 없네요. 폴더 위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마 www가 아니라 apache로 폴더명이 시작 될 수 있어요. locate apache 하셔서 검색해 보세요. find / -name apache* 도 괜찮은데 locate는 DB를 이용하기 때문에 빠릅니다. updatedb로 dB업데이트 가능합니다.

speedpointer님이 "아파치 설치: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APM 다 까신 건가요?

speedpointer님이 "아파치 설치:D"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걍 지우면 되죠. apt-get install 은 받고 설치하는 명령어고 wget은 단순히 받기만 하는 것입니다.

댓글(작성자: 알 수 없음)에 대한 응답

알 수 없음님이 "아파치 설치:D"'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7.

rm httpd-2.4.7.tar.gz 로 wget으로 받은 파일 삭제:)

알 수 없음님이 "레드오션 전략"'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 6.

레드오션일 수록 경쟁자가 많고, 성공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성취감이 더 큰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블루오션이 아직 미개척지라서 초석을 세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제 생각에서 다른관점으로도 바라볼 수 있게 되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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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댓글이 500개 정도다. 댓글을 보면서 지금은 블로그의 댓글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최근 유투브하면서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댓글이 저속하게 되는 것은 파급력과도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급력이 있을 때 또 그것이 돈이 될 때 입에 걸레를 문 사람들이 나타난다.

 

GDF_[T]aibale님이 "에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21.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파워 사려다가 와이즐리 알게 되서 둘 중 뭐살까 엄청 고민하고 있는 차에 이 글을 봤네요... 음 두개 다 써보신 입장에선 결국 질레트인가요? 전 2~3일에 한번씩 외출할 때만 면도 하고.. 쉐이빙 폼 쓰지도 않는데..

gitclone님이 "(제목 없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 2. 12.

git clone --recurse-submodules https://github.com/picotorrent/picotorrent.git

speedpointer님이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2. 10.

이거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ㅡㅡ; 제 SNS 여러군데서 가져오다 보니. 깔끔하지는 못하군요.

speedpointer님이 "꿈, 목적"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27.

자다보면 수많은 꿈을 꾸게 되는...

댓글(작성자: speedpointer)에 대한 응답

speedpointer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김동민 누구신데요?

speedpointer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4.

@조홍래 홍래군 이제 봤네그려. 잘 지내지?

 

알 수 없음님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11. 13.

너무 좋은 글이에요. 바쁜 생활속에서도 생각이 많으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알 수 없음님이 "어머니 일기 2013년 1월 20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5. 12.

너지 나 해킹한새끼

알 수 없음님이 "연말에 모임이 많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누구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수원 센트럴하이츠 안방 욕실 형광등"'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4. 22.

저를 아십니까?

알 수 없음님이 "duns 넘버 조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 2. 1.

뉘신지 2013년에 블로그에 제욕을..

 

알 수 없음님이 "28) 미국 생활. 그 솔직한 이야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5. 2. 24.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생 미국이야기를 미국 코리아 데일리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다 지금은 lifeinUS라는 곳에서 디랙터및 파워 블로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LifeinUS에서는 미국 각 지역에 살고 계시는 한인이 직접 운영을 하는 커뮤니티 페이지를 오픈 이제 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운영자로 위촉을 하고 싶어 이리 메일을 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이메일 danny.lifeinUS@gmail.com혹은 전화 (916)801-8732로 전화를 주셔도 무방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페이지인 쌔크라멘토, 캘리포니아!!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sacramento-ca

알 수 없음님이 "Native/transient/synchronized/volatile modifier"'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4. 12. 31.

감사합니다 2014년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누군가의 삶에서, 삶의 영향을 미친다는건 참 매력적인 이야기잖아요. 종교도, 우리 모두도요. 형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조만간 조언을 구할 일이 있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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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지 않으면 보험료 얼마나 할인될까?

소변 검사로 니코틴 수치 알아 보는데, 월 1600원이다.

16000원 아니고 1600원.

그냥 흡연자로 넣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0-=0-=0-=0-=0-=0-=

추억 


맑은 웃음을 지켜줘야 하는데

SI 꿈을 꾼다.

악몽을 꾸었다. 딸의 목이 2개 ㅡㅡ; 수두.

대치동에 사시미 뜨러 가는 꿈.

뭐지...

점점 위험해져 간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을 때가 좋았는데

뭔가 점점 커져간다.

0-=0-=0-=0-=0-=0-=0-=0-=0-=0-=

유투브와 트위치 수준차이...

유투브는 30만 넘는 유저도 괜찮은 것을 봤는데

트위치는 3만도 커버 못하나보다.

충분한 유저가 있기에 기술 수준이 10배 차이 난다고 보면 되겠다.

 

=0=-0=-0=-0=-0=-0=-0=-0=- 지금은 2년 후라 테스트 안해봤다.

2년 전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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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훈련소

지금 생각해보면 현실감 0 의 만화지만
남자를 뜨겁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만화다.

원피스도 허구 맹랑하지만 마찬가지.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

0-=0-=0-=0-=

재미있는 일화

어떤 형이 있다.

삼성 같이 다닌 형인데 대단한 형이다. 혼자 힘으로 삼성 앱스토어 개발을 주도하고 이끌어서 앱스토를 만들었다.

초창기에 제안을 했다. 사전같은 것만 올려도 대박 난다고 같이 해보자고.
형은 거절했다.

3년 뒤 정말 사전 올려서 수십억 번 사람이 나왔다.
형은 삼성을 퇴사했다.
부푼 꿈을 안고.

창업도 일찍 경험해 봐야 시기를 안다.

아직 소식이 없으니 잘 안되었다고 봐야 한다.

다 때가 있다.

그런데 그 형이 내가 아끼는 것을 보고 나중에 돈 벌어서 찌질하게 그런거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난 직장인 치고 나보다 술 마시는데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나 봤었기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아니 다른 생각이라고 해야 하나.


돈 벌어서 찌질하게 안 사려는 생각 때문에 졸부가 된다고 생각한다.
높은 산 올랐다 내려오면 결국 자기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걸 떠벌려도 되고, 남들이 알아 줘도 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
그것을 빨리 깨닫길 바란다.

형들인데 아쉬운 사람들이 참 많다. 아쉽다.



영하 선배님은 그 중 유일하게 정말 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새해도 시작되었으니 연락을 해봐야 겠다.

0-=0-=0-=0-=0-=0-=0-=

Adriana Lima 

다른 이미지는 다 버려야 겠다. 

혼자서 페타 바이트 시스템 구축하기도 힘든데 구글 유튜브의 경우 1시간에 2페타 바이트가 늘어난다고 들었던 것 같다. 2000테라면 4테라 하드 디스크 사는 사람이 500명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전 세계 수준에서 볼 때 그럴 것 같다. 그리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더 잘 가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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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is Morissette

 

 

Ai Takahashi



Aishwarya Rai



















이미지 크롤링은 약간... 뭐랄까... 기생충 느낌이 난다 ㅠㅠ

그냥 7z으로 배포가 답일까? 너무 유명인은 그럴 필요 없을 것 같고... 흠 기준 정하기도 힘드네.

그래서 인스타가 잘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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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도 그렇고,

지금 글도 스톰북으로 쓰고 있다.

 

결론만 말하면 괜히 샀다는 생각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했다가 공간 부족해서 old 등 많은 부분을 지우니

부팅이 안되었다.(내가 임의로 지운게 아니라 대화상자에 나오는 대로)

블루 스크린 때문에 초기화 했는데

 

시간 지나니 또 업그레이드 했다.

 

결국 크롬도 못 깔고,

엣지로 블로그 이용에만 쓰고 있다.

 

유투브와 블로거만 이용한다면 오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워낙 고사양만 쓰다보니 유투브 메뉴가 너무 늦게 떠서 답답하다.

 

그러나 크롬북처럼 동영상이 끊기지는 않으니

아이러니하게도 구글의 크롬북 보다는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난 다시 살 것 같지 않다. 글 쓸 때 자주 터치 패드가 걸려서 옮기기를 여러번 하기 때문.

 

또 카스퍼스키 설치도 안된다. 크롬 바이러스 걸렸는데 해결도 못해서 다시 또 포멧.

 

와이파이도 자주 끊긴다.

 

에혀. 리눅스 머신으로 출시하면 차라리 더 성공할 것 같은데

 

기술력이 아깝다 ㅠ

=-0=00=-0-=0=-0=00

진미영의 경우 마케팅적으로 매우 성공했본다.

그에 반해 뉴욕주립대에서 미국인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하광호 교수의

영어의 바다에 헤염쳐라는 성공했다고 볼 수는 없다.

너무 수준이 높아서 한국의 교과서도 훈계할 수 있는 수준인데

진미영은 그렇지 않다.

한국으로 치면 연고대 학생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국어는 이렇다고 말하는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물론, 나도 진미영을 구입했고 팟캐스트 잘 듣는 독자다.


마케팅, 홍보의 중요성을 잘 알 수 있다.

책을 내고 방송을 하면서 실력의 한계에 부딪히면 그 이후는 사실 없다.

임백준이 삼성으로 다시 돌아갔듯이 말이다. 물론, 생리를 잘 알고 책을 봤을 때

본인이 공부하면서 쓴 책이기에 한계에 부딪혀 결국 회사에서 만든 것을 자기

커리어로 만들게 뻔해서 뒤에 떠벌이로 남겠지.


가르치는 사람과 공부하는 사람은 완벽히 다르다.

가끔씩 재야의 고수를 만난다. 그들은 항상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

상아탑을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되도록이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 전문가가 되라고 하고 싶다.

생활의 달인 보면

폴리글랏 한다고 본래 기술을 다양하게 응용하지는 않는다.

사회도 똑같다. 인문 애들이 잘 속아서 개발자 속이기 해봤는고 그런 애들

모아서 해봤는데 김포프 한사람도 못 이겨서 다시 회사로 돌아갔다면

걍 닥치고 자기 할거 하고 살면 된다.

진미영은 그런 면에서도 매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국소적인 분야를 만들고 그 안에서 전문성을 가지는 것.

김영철이 학원에서의 경험이 보편적이라는 것을 적용시켜

비슷한 사람들이 한 단계 다른 생각을 하게 해 준 것은 매우 좋다.

그러나 팟 캐스트 어디에도

영어 실력을 늘이려면

영어가 계속해서 존재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없다.

하광호 교수의 책에서 느껴지는 정말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 정도로 책임감 없이 해도

이 정도 도움이 되면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독자도 알고 있다는 말을 한다.

한가지 아이디어를 주자면

올리버 쌤을 꼭 영입하길 바란다.

=0=0=0=-0=-0=-0=-0=0=-0

내 책을 볼 때마다 뭔 생각이 떠 오를 것이라던

임현묵

1000원 후원하고 모든 후원자를 대표하던 것처럼 말하던 임현묵

어찌 늙어갈까?
0-=0-=0-=0-=0-=0-=

나는 다른 사람이 한 말을 기억에 잘 담아두는 편이다. 상황에 맞게 하는 말은 진심이 아니기에 금방 잊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검증 파견 시절 정말 좋은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의외로 뒤로 자기꺼 잘 챙기는 사람이 있었는데 두 사람이다. 지금도 일하고 있기에 ~한 이라는 예명만 들겠다. 물론 프로그래밍 잘하고 영어 잘하고 일처리 뛰어난 김한 선배 아니다(내가 아는 투자자 한팀은 쓰레기지만)

 

예를 들면 이런 류

 

1. 워크샵을 갔다. 핑거 기타를 치니, 

 

쟤는 코드 모른다.

 

코드로 노래를 부르니 저거밖에 모른다.

 

코드집 꺼내드니,

 

저런 책 있으면 누구나 친다.

 

내가 당할 사람이랴,

짜증나서 그 선배 좋아하는 애한테 대시했던 기억이 난다. 몰래 사내연예라는 걸 알면서. 믓튼 데이트 잘했다. 술을 너무 마셔 위가 아팠고 그 다음 날 내 차 블랙박스를 한달도 안된 내 차 유리창 깨고 누가 가져갔다. 되게 신기했던 경험.

 

2. 2의 사람도 1의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 겉으로는 좋은 척하면서 뒤로는 일을 많이해서 잘하게 된거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일을 많이 하면 당연히 잘하는게 아닌가? 본심은 원래 못하는데 개처럼 고생해서 저정도 한다는 말이겠지. 난 일 잘해서 잘 보일 맘 없었다. 지네들이 꿈꾸는 본사 가서도 퇴사한 날 보면 이해하겠지.

 

그 외 90% 사람은 좋았다. 쭈꾸미 먹고 쭉 구미에 남아 달라는 임원이나 온갖 욕은 다 흡수하고 좋은 말만 하시던 유덕현 부장님, 모로토라 까부수자 히스토리 알려주신 인사과 모 부장님, 지금도 연락하는 재호 그리고 신입 사원이라 많은 이해를 해 주셨던 분들.

 

그냥 생각이 나서 적어둔다.

뭔 수족처럼 쓰려고 간간히 연락하더니

쓸모 없어져서 연계가 완전히 끊어진 비지니스적

사람들은 혹시 꿈이 있다면 접길 바란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고,

여기에 기록될거니 말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인자를 키우는 작은 범법자들이

욕심을 버리면 사회는 깨끗해진다

0-=0-=0-=0-=0-=0-=

Jennifer aniston



이 시스템에서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 C:\Users\hajun\Documents\0_하준호자료실\picotorrent-develop\p icotorrent-develop\build.ps1 파일을 로드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bout_Execution_Policies(https://go.microsoft.com /fwlink/?LinkID=135170)를 참조하십시오. 위치 줄:1 문자:1 + ~~~~~~~~~~~ + CategoryInfo : 보안 오류: (:) [], PSSecurityException + FullyQualifiedErrorId : UnauthorizedAccessSet-ExecutionPolicy -ExecutionPolicy <PolicyName>UNRESTRICTED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hh847748.aspx?f=255&MSPPError=-214721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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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다이어리 없애기로 함

 

 

ㅈㄱㅇ 스타트업 경험으로 계획을 새로 수정하기로 했다.

 

일단 배껴서 돈 벌고 성공 히스토리 수정 하기 식으로

 

FSF도 10년 만에 탈퇴했다.

 

나도 ㄳㄲ가 되어보자. 어차피 SI가 목표니 거칠게 없다.

 

10년 다이어리는 연습장으로 쓰고 40대에 새로 구입하기로 함.

 

=-=-0=-0=-0=-0=-0=0-0==-0=-0 그렇게 40이 되었다.

 

 

 

sk 누구와 똑같다.

 

앱 깔고 연동해야 되고

 

개불편.

 

뉴스 읽어주는데

 

메인 기능 임에도 듣기 거북하다.

 

차라리 사람을 써서 제공을 하던가

 

일분 미리 듣기는 똑같네

 

로앤을 가져갔으니

 

sk랑 샤바샤바 해서 경쟁 안할 듯

 

영어 번역은 누구는 잘되는데 한국말 다 배우고 해준다는 농담이나 영화 순위도 누구는 되는데 서비스 준비중이라거나...

 

그냥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고

나도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

음성 데이터 수집은 힘드니 그냥  IBM API 땡기면 되지

배낄려면 제대로

아줍잖은 포지션으로 광고해서 유지하는 회사?

=0=-0=0=-0=-0=-0=-0=0 지금은 괜찮아져서 4개나 사서 여러 군데 쓰고 있다.

 

그 정도 인가

 

도찐 개찐 액세서리 만드는 라인과의 협업처

sk 누구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그냥 전원을 택했다는서

 

마이크로핀 싫다.

 

차리리

 

시리가 젤 낫다.

 

대한민국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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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서 차단관리 - 콘텐츠 - 광고 심사 센터에서 보류중인 광고 400여개를 모두 검토 했다. 대출 광고와 야릇한 광고가 그 대상이었다. 인터넷이 점점 느려지고 한 번에 3~7개 정도만 보다보니 나중에는 사이트 주소만 가지고 차단을 했다. 야릇한 광고는 만화 업체고 대출 광고는 아쉽게도 우리나라 1등 은행의 상품이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경우 타게팅이 꽤 정확해서 많은 광고주들이 이용할 것 같다.

애드센스 계정 생성한테 10년이 된 것 같다. 3D 광고를 전공한다며 대학원 지원해서 합격했었는데 광고에 늘 관심이 많긴 했지만 딱히 신경쓰지는 않았다. 왜냐면 애플의 광고가 정말 궁극의 광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애플 광고는 내 느낌상 세금 많이 내기 싫어서 지출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진다. 왜냐면 굳이 광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1년 마다 주기적인 WWDC가 있기 때문에 신제품 발표를 하면 여러 개인 미디어나 뉴스 매체에서 알아서 광고를 해 준다.

애플 사이트를 통해 직접 판매를 하기 때문에(다소 비싸긴 해도 늘 이용하게 되는...) 홈페이지 관리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쓸대없는 지출이 꽤 많은데 나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혼자 만들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만히 있었다.

그러던 중에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벌게 해 주는 솔루션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뭐, 내가 생각한 것이랑 비슷하기는 한데 사실 그것과는 다르고 훨씬 더 획기적이다. 아마 내 아이디어를 적용하면 쿠팡, 11번가, G 마켓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 쇼핑몰과의 치킨 게임에서 순식간에 이길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시도할 수 있는 회사가 몇 없다. 왜냐면 회사 자체가 비용을 높히기 때문이다.

중간 단계를 거치면서 얻는 이득은 국가의 경우 세금 처리의 투명성, 소비자의 경우 반품 및 A/S 편의, 판매자의 경우 통계, 쇼핑몰 구축 비용 배송 및 고객 응대, 반품, A/S 등 이다. 

https://www.kantukan.co.kr/

 

역시 칸투칸

직제조 패션 유통 브랜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만 만들다, 콘텐츠 이커머스 기업.

www.kantukan.co.kr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 칸투칸의 경우 모든 제작비를 공개한다. 그러나 이런 회사의 제품보다 회사가 힘들거나 망해서 나오는 제품이 더 싸다. 신발, 의류의 경우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고, 사실 첫 제품에 하자가 없는 경우 향 후 A/S 할 일이 거의 없다.

텀블벅이나 카카오 메이커스 idus 의 경우 판매자가 직접 판매를 하는 경우인데 사실 싸다는 느낌은 없다. 대량 생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가격 메리트는 없지만 정말 멋진 제품은 많다. 

 

쇼핑몰을 만드는데 타겟층은 같은 제품인데 싼 제품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그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함께 구매하는 것이 바로 공동 구매의 형태이다. 그러나 중고나라의 경우에도 공동구매를 BM으로 만들었다. 왜냐면 중고나라 유입되는 타겟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고, 공구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도 이기 때문이다. 공구 사기가 참 많았는데 그것을 회사가 직접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공급자와 직접 구매자와 만나게 하는 플랫폼이었는데,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왜냐면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 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런 사람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시장이 있긴 하다. 본인 얼굴과 신분증 사진 한 장 찍고, 팔 사진 한 장 찍고, 판매 수량/가격 적어서 확인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고, 통신 판매업 신고가 되며, 그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노출이 되고 산 사람들이 나오며, 산 사람들의 주소가 자동으로 택배 업체로 전달이 되어 해당 제품을 배송하러 받으러 오는 시스템이다. 세금 처리도 모두 자동으로 되는 식.

 즉, 가게가 있는 판매자는 처음에만 자기 얼굴과 신분증을 찍고, 

그 다음 부터는 팔 상품 사진과 가격, 수량만 적으면 끝나는 것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아이디어였는데 이 아이디어는 실현 불가능 한 것을 6년 전 즈음에 알았다. 스타트업에서 만난 하성이가 말해주었는데 우선, 세금 처리 관련 부분은 자동화가 가장 쉬운데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30만명이 넘고, 기업에서 가장 힘 있는 사람들인데 자동화가 될거냐는 말이었다. 그렇다 우리 주변에서 대체되는 인력들은 모두 힘 없는 사람들이다. 주문을 받거나 티켓 확인을 하거나 물건을 파는 사람들인 것이다.

 

이런 곳에서 아이디어가 막힌 이유로 사실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다. 단지, 개인이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다보면 뭔가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만 있다. 중간에 집에서 자동으로 먹을 거리가 생산되면 뭐, 다른데 기댈 필요도 없으니 괜찮다는 생각이었는데 알아보다 보니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곤충이었다. 집에서 소를 키울 수도 없고, 식물을 키운다고 해도 투입 비용대비 산출물이 얼마 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설국열차의 바퀴벌레 양갱이 궁극의 솔루션인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이런 생각이 얽히고 설키니 완전한 개인은 존재하기 힘들고 어느 정도 규모의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치안이었다. 가족들과도 친하고 살갑게 지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서로 평등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생각을 확장하다보면 결국 지금의 사회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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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조회수가 292를 찍는 것을 보니, 역시나 사람들은 내용보다 "파급력"에 더 관심이 많다. 우선, 포럼에서 해당 글은 내렸다. 내가 글을 log로 모으는 이유는 까먹어서이다. ^^;; 여러 개의 통장을 하나로 모으는 느낌이랄까. 성능이 잘 나오니, 수요일 저녁까지 크롤링 이벤트는 종료하고, 크몽에 재능으로 등록을 해야 겠다. 물론, 효과 없는 블로그는 코드 수정해서 한번 더 돌리려고 한다. 인터벌을 줄이면 일 2만 까지 가능 한 것 같다. 그 정도로 interval을 올리면 왠지 Ddos 공격으로 오인해서 서버단에서 막힐 우려 때문에 쫄려서 시도하지는 못하겠고. 블로그 크롤링은 사실 주인들 허락 없이도 가능하다. 인터넷 서핑을 막을수는 없지 않은가? 

이와 비슷한 원리로 SEAndroid 세계 특허 내는 시점에 삼성전자 사람들 설득한다고 구글 플레이에 SEAndroid 관련 앱을 올린 적이 있다. 실행하는 순간 화면 위에 덮어 쓴 view가 모든 이벤트를 먹어서 먹통으로 되는 것이고, 폰을 재부팅 해도 부팅 브로드 캐스트 받아서 바로 앱이 실행되므로 왠만한 사람들은 폰을 아예 못 쓰게 만드는 앱이었다.

당시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막을 정책도 없었기에 여러 부서를 한 방에 설득하는데 이용하였다. 대기업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사람 설득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삼성전자 다니면서 앱스토어에 앱을 올리는 것도 파격이었지만 해당 앱 역시 파격이었고, 그 덕에 SEAndroid  정책을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발언권이 생겼다. 즉, 파급력이 커졌다. 아마 1000 log 까지는 계속 파급력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평생 나 혼자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으나 이제는 파급력을 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돈을 좀 벌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항상 실패하더라도 좋은 상황에 놓였을 때 뭔가를 시도한다. 현실 부조리를 고발하는 경우엔 아예 실패가 목표인 경우가 있다. 그것의 메세지가 더 강력하기 때문이다. 돈을 번다는 말을 한 이유는... 정말 이제 내 주변에서 같은 족쇄를 차고 있으면서 자기 족쇄가 더 낫다고 경쟁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많이 슬픈 현실.

 

CT2020.06.14 08:50기타

3일 간 일 평균 방문자 2000 찍었지만...

인증 위해 블로그 가장 아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그래프 달았어요.
그런데 전환률이 중요한가보네요. 방문자 늘어나니 광고 단가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서 야릇한 광고(무슨 코믹스... 같은...)는 모두 차단 해버렸는데
클릭률이 1/10로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참... 뭐라 할 말이.

조회수292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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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2020.06.14 09:20신고

오... 대단하네요.
저는 최고로 많이 왔을 때가 2000 정도인데...

저도 이상한 광고는 한 번씩 시간을 내어 모두 차단하고 있습니다.ㅎㅎ

센고쿠2020.06.14 11:27신고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그래프가... 마음에 안 드네요. ㅠ

CT2020.06.14 23:48수정삭제

두 분 고맙습니다. 저도 그래프는... 영... --> 그래도 써야죠 ^^;;

<h9/>2020.06.15 01:38신고

전 애초에 처음부터 선정적인 광고는 막아뒀는데. 그런게 클릭률이 높다니 참..

아믹달라2020.06.15 03:20신고

ㅋㅋㅋㅋㅋㅋㅋ 10분의 1로 ㅋㅋㅋㅋㅋㅋ

CT2020.06.15 05:33수정삭제

^^;; 클릭률 높은 것을 확인하고... 매일마다 다시 풀어야 하나 고민하네요. 1/10이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광고 클릭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adblock 까지 쓰니... ㅠㅠ

성장을 위한 기록2020.06.15 10:32신고

외국 사이트 같아요

CT2020.06.15 10:40수정삭제

log 카테고리 곧 500 넘버링 기념해서 AI 크롤러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 3일 간 돌려드릴께요. 아마 티스토리 및 구글 통계 모두 영향이 있을겁니다. --> 토이프로젝트로 포털 만들고 있어요(우즈벡 수출용...)

Num&Graph2020.06.15 15:20신고

가독성 꽝이네요.
내용은 직접 쓰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글 크롤링해서 쓴 건가요???
처음 부분만 읽다 말아서 진심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는데요???

CT2020.06.15 21:47수정삭제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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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롤링 로그

320 -> 456 바디 밸런스님

111 -> 110 사회초년생 님

48 -> 782 21님.

842 -> 3078 ㅅ ㅗ ㅅ ㅗ 님

포럼도 댓글 달아 주신 분 + 내가 원하는 타겟 해서 8개의 쓰레드를 가볍게 돌리고 있다.

그 중 통계가 오픈 된 분들의 방문객을 보는데  이상하게 1군데는 제대로 크롤이 되고 있지 않는 듯하다.

ㅅ ㅗ ㅅ ㅗ 님 의 경우 크롤된 단어가 무지 많아서(2만개 이상) 통계가 없이 엄청 잘되는 것이 보이는데, 사회초년생님 블로그의 경우 수집 단어도 140개 밖에 안된다. ㅡㅡ; 

 

일단 문제 파악은 되었으니 저녁에 실험 걸어두고 내일 다시 봐야겠다. 내 생각에 블로그 글 사이에 광고를 넣는 것은 크롤이 안되는 것 같다. 무슨 글처럼 생겼는데 광고인 스킨이 있나보다.

 

=-0=0-0=0=-0=-=0

소소님 크롤링 일부 내용이다. 이렇게 정리가 잘되는 블로그는 카테고리 분류로 나누어서 재방문 할 수 있는 랭킹 보여주기식 사이트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블로거는 재방문률이 높아서 좋고, 해당 포털은 블루오션 포털 역할이 되어 좋고, 사용자는 보고 싶은 자료가 모여 있는 보물을 찾아서 좋을 것 같다. 랭킹 순위 방식이나 기타 점수 가점 방식등도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

혹시 아래 키워드 타고 오신 분들은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크롤링 블로그라 죄송합니다!

https://avada.tistory.com/

 

ㅅㅗㅅㅗ日記

워드프레스, 번역, 웹호스팅, 티스토리, 일상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ava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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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분석 툴 이용

CPP Check

byHAJUNHOAug 06. 2018

개인적으로 coverity의 Prevent를 항상 쓸 수 있다면, ... 하지만 비싸서 대기업에서나 쓴다. 수년간 삼성전자에서 정적 분석 및 소스 수정을 담당했었는데, 퇴직하고 나니 그 정도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할 일이 없어, 사실 쓸일이 없었다. 이번 강의 중 정적분석 과정이 있었는데 다른 강사에게 이론만 듣고 준비된 자신의 소스를 실제 돌려보지 못해서 뜬구름만 잡고 있는 것 같아서 Alternatives를 찾았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작년에도 같은 일이 있었고 이번에는 소스 준비를 위해 내 강의 시간도 따로 많이 할애를 한 터라 내가 직접 알려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이 높아 20분 정도만 알려줘도 알아서 찾으리라 생각되고 이 포스팅도 거기에 맞추었다.

 

설치

sudo apt-get install cppcheck

 

실행

cppcheck --enable=all --check-config a.c

 

끝. 끗. Fin.


#include <stdio.h> 

 

int main() 

        int a[10] = {0,}; 

        printf("%d", a[10]); 

의 경우

[a.c:7]: (error) Array 'a[10]' accessed at index 10, which is out of bounds.

 

요렇게 bound 검사를  해준다.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t main()

{

        int *a = (int *)malloc(sizeof(int)*4);

        //free(a);

}

의 경우 사용치 않을 때 unused 변수 췍, free 안해서 메모리 릭 발생시 체크 해 준다.

[b.c:6]: (style) Variable 'a' is assigned a value that is never used.

[b.c:8]: (error) Memory leak: a

 

난 간단히 a.c, b.c로 예제를 만들어서 Makefile은 이렇다.

 

SRC = a.c b.c 

default : check $(SRC).out 

.out = .out  

check : $(SRC) 

        cppcheck --enable=all $^  

$(SRC).out : $(SRC) 

        $(foreach var, $(SRC), gcc $(var) -o $(var).out;)

 

 

HAJUNHOETRI 출간작가

C&JAVA 실무 프로그래밍: 초급편저자

인생은 여행, 경험주의자

구독자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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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 만들고 있었던 사실에 대한 이미지들

 

SK 그레텍 이스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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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산재 처리 관련 글을 보니 딱 내 케이스


원글 : 



밑에 근무중 허리 다치신분 글을 보니 저희 사촌형의 일이 떠올라서요...

저희 사촌형은 모바일 개발자입니다

원래 학창시절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병원 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개발자다보니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고 야근에 휴일근무까지 밥먹듯이 했었죠.

그러다보니 허리도 점점 나빠지다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출장중에 교통사고가 나면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구요...

그래서 당연히 산재처리 받고자 신청을 했지만 나라에선 거부를 하더라구요...

디스크환자에대한 산재 판례가 없었고 또 승인을 해주게 되면 앞으로 부지기수로 모든 허리디스크 산재신청에대해 나라에서 부담을 해야하기 때문에라더군요.

저희 사촌형이 좀 독종입니다.

법원에 이에대해 소를 제기하였고 하위 법원에서 모두 패소하였습니다.

항소를 거듭해서 근 6년만인 작년겨울인가 올초였나...

암튼 대법원까지가서 산재인정 판결을 받았네요...

그동안 들인 소송비용과 병원 치료비 및 요양비...그리고 약간의 위로금까지 해서 모조리 받아냈습니다...

국내 허리디스크 산재 1호라더군요...
근데 더 독한건 본인 혼자 변호사 없이 모든걸 다 대응했다는겁니다...

암튼 산재 처리 받을려면 상당히 힘든건 사실입니다...;;;

0-=0-=0-=0-=0-=0-=0-=0-=0-=0-=0-=0-=0-=0-=0-=0-=0-=

후원 보람 올해는 무슨 일이 있나... 그저 행복했으면  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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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이해하려면 누구를 뽑는지 보면 된다.

(주)비티씨코리아닷컴2018 상반기 각 부문 경력사원 대규모 채용 

 

 

~ 2018년 01월 27일 (토) (D-9)

 

(주)비티씨코리아닷컴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기업형태회사주소

중소기업, 법인사업체

채용부문담당업무

Front End 개발자, Back End 개발자, DBA 엔지니어, 인프라 엔지니어, QA 엔지니어, IT 보안 전문가, 코인데몬 분석/개발자, 웹 디자이너, Risk Management 담당자, 고객자산보호센터, 운영팀, 마케팅 담당, DB마케팅 담당, 웹서비스 기획자, 홍보담당자, Fintech 상품 기획, Payment 상품 기획, Payment 및 Fintech 제휴/영업, Payment 및 Fintech 서비스 개발, UX/UI 기획(웹/모바일 서비스 화면 기획), RA(암호화폐/블록체인 업계 RA,비즈니스 모델 분석), 경영_신사업 및 거래사업 운영, 금융 투자, 전략 전문가, 법무-변호사, 법무-법무 경력자, 준법감시팀(컴플라이언스팀), IT 감사, 인사담당자, 재무회계 실무자, 해외사업 담당자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유관업무 기획, 해외사업 기획 및 설립, DB 및 통계를 근간으로 한 마케팀, 거래소 및 신사업 운영, 재무회계운영, 서비스 법률 검토, 계약서 검토, 소송 등 기업법무 전반, 금융기관 제휴 서비스 기획, 기타 플랫폼 서비스 기획 등

지역급여근무형태

서울 > 강남구, 서초구 
회사내규에 따름
정규직

경력학력

경력 3년 이상
학력무관

즉시지원  

 

  • 조회수 20,491
  • 지원자 872
  • 스크랩 290

즉시지원

01/27(토) 마감 (D-9)

 

  • 인재채용을 위해 사람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중인 기업의 채용정보입니다.
  •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와 소통하는 친절한 기업의 채용정보입니다.
  • 20,491명의 구직자가 눈여겨 보고 있는 채용정보 입니다.
  • 290명의 구직자가 콕! 찍은 채용정보 입니다.

만드는 모듈이 커져서 DLL로 나누는데

뭔가 꼬였는지 조금 귀찮...

다음 방법으로 해결했다.


warning 제거는
Alt+Enter
C/C++ - 전처리기 - 전처리기 정의에서 추가 시켜줘야함

dll대신 obj나 lib 등록하고 dll은 해당 디렉토리에 복사하면 됨.



링커 도구 오류 LNK1107

Visual Studio 2015

다른 버전

 

 

게시 날짜: 2016년 4월

Visual Studio 2017 에 대한 최신 설명서는 Visual Studio 2017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잘못 되었거나 손상 된 파일: 위치에서 읽을 수 없습니다

이 도구 파일을 읽을 수 없습니다. 파일을 다시 만듭니다.

모듈을 전달 하려고 시도 하는 경우에 LNK1107 발생할 수 있습니다 (.dll 또는.netmodule 확장을 사용 하 여 만든 /clr:noAssembly 또는/NOASSEMBLY)을 링커에.obj 파일을 대신 전달 합니다.

LNK1107 could also occur if you attempt to pass a module (.dll or .netmodule extension created with clr:noAssembly or NOASSEMBLY) to the linker; pass the .obj file instead.

 

다음 샘플 컴파일하는 경우:

 

 

다음을 지정 하 고 LNK1107.dll 링크 명령줄 LNK1107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오류를 해결 하려면 지정 LNK1107.obj 링크 대신 합니다.

 

 To resolve the error, specify link LNK1107.obj instead.

 

뭐야... ㅡㅡ;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develop\build-x64\PicoTorrent.sln"(Build 대상)(1) ->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develop\build-x64\WebSocket.vcxproj.metaproj"(기본 대상)(9)->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develop\build-x64\WebSocket.vcxproj"(기본 대상)(10)->
(ClCompile 대상) ->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develop\plugins\websocket\src\TorrentEventSink.hpp(10): fatal error C1083: 포 함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websocketpp/config/asio_no_tls.hpp': No such file or directory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
-develop\build-x64\WebSocket.vcxproj]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develop\plugins\websocket\src\TorrentEventSink.hpp(10): fatal error C1083: 포 함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websocketpp/config/asio_no_tls.hpp': No such file or directory [C:\code\picotorrent-develop\picotorrent
-develop\build-x64\WebSocket.vcxproj]

    경고 0개
    오류 2개

경과 시간: 00:00:09.14
An error occurred when executing task 'Build'.
Error: MSBuild: Process returned an error (exit code 1).

최근 뭐하나 제대로 빌드되는 오픈소스가 없네 ㅋㅋ

silicon-websocketpp

이 필요하다.

 

http://siliconframework.org/docs/websocketpp.html

 

아니네.

 

https://www.zaphoyd.com/websocketpp

 

include에 넣어주니 잘 넘어감

 

This is try 1/3. Retrying after 300 milliseconds.

 Error converted to warning:

 'C:\ProgramData\chocolatey\config'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This is try 2/3. Retrying after 400 milliseconds.

 Error converted to warning:

 'C:\ProgramData\chocolatey\config'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Maximum tries of 3 reached. Throwing error.

Cannot create directory "C:\ProgramData\chocolatey\config". Error was:

System.UnauthorizedAccessException: 'C:\ProgramData\chocolatey\config'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위치: System.IO.__Error.WinIOError(Int32 errorCode, String maybeFullPath)

   위치: System.IO.Directory.InternalCreateDirectory(String fullPath, String path, Object dirSecurityObj, Boolean checkHost)

   위치: System.IO.Directory.InternalCreateDirectoryHelper(String path, Boolean checkHost)

   위치: chocolatey.infrastructure.filesystem.DotNetFileSystem.<>c__DisplayClass64.<create_directory>b__63()

   위치: chocolatey.infrastructure.tolerance.FaultTolerance.<>c__DisplayClass1.<retry>b__0()

   위치: chocolatey.infrastructure.tolerance.FaultTolerance.retry[T](Int32 numberOfTries, Func`1 function, Int32 waitDurationMilliseconds, Int32 increaseRetryByMilliseconds, Boolean isSilent)

   위치: chocolatey.infrastructure.filesystem.DotNetFileSystem.create_directory(String directoryPath)

   위치: chocolatey.infrastructure.filesystem.DotNetFileSystem.create_directory_if_not_exists(String directoryPath, Boolean ignoreError)

'C:\ProgramData\chocolatey\config' 경로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An error occurred when executing task 'Build-Chocolatey-Package'.

Error: Chocolatey: Process returned an error (exit code 1).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면 깔끔.

 

start-process powershell -verb runas

 

========================================

Default

========================================

Executing task: Default

Finished executing task: Default

 

Task                          Duration

--------------------------------------------------

Clean                         00:00:00.0356453

Generate-Project              00:00:00.9622755

Build                         00:00:06.2843717

Setup-Library-Files           00:00:00.0601198

Setup-Publish-Directory       00:00:00.1060267

Build-Installer               00:00:08.3212576

Build-Installer-Bundle        00:00:02.0140013

Build-AppX-Package            00:00:00.8814243

Build-Chocolatey-Package      00:00:00.9651049

Build-Portable-Package        00:00:00.5434865

Build-Symbols-Package         00:00:01.2982056

Default                       00:00:00.0044482

--------------------------------------------------

Total:                        00:00:21.4763674

 

build 의 publish 아래 dll 들과 무사히 안착

가장 유연한 구성 옵션과 외부 모듈을 갖춘 서버를 원할 경우 : ProFTPd
소수의 사용자 만 있고 간단하고 안전한 FTP 서버 : PureFTPd
많은 사용자와 함께 대규모 FTP 서버를 실행하려면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vsftpd

임사원
모조 시장은 참 크다.

인터넷 광고 따라가다

http://4uhk.kr/shop/item.php?it_id=1515923488

찾은 사이트

광고도 잘 되고,

사이트 운영도 잘 하고 있는 듯.

신기하다 정말

뉴스에서는 짝퉁 업자들 잡아 들인다면서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페레가모 벨트는 진짜랑 너무 차이가 큰데도 이런 쇼핑몰이

3~6개월 만에 수십억을 버는 것을 보면

정말 소비자가 많은 것 같다.

미국 친구들이 하던 말이 다시 생각나다.

자신을 위해 사는 건데 왜 가짜를 사?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Facebook and Twitter? Which one do you prefer?
트위터가 편했다. 글이었기 때문에 사생활 사진이 올라오지는 않았다. 유명인도 모두 트위터를 썼었다. 그러다 페이스북이 떳다. 사진을 올릴 수 있어서 다들 페북으로 옮겨 갔다. 트위터도 나중에는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바뀌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기능을 추가했다. 그리고 좋아요를 통해서 공감을...

하고 싶은 말은 걍 블로거랑 유투브 써라.

페이스북은 무슨 ...

어차피 나중에 다 지워질 추억
  gnutella build on cygwin64
make, gcc, binutils, vim and dependences 우선 설치

ERROR: Cannot compile against GLib. Library or header files might be missing.
ERROR: Cannot compile against zlib. Library or header files might be missing.
ERROR: Cannot find iconv(). Library or header files might be missing.
ERROR: Cannot compile against Gtk+. Library or header files might be missing.
If you need help to resolve the compile problem, please send a mail to

        gtk-gnutella-devel (at) lists.sourceforge.net

 

 

-------------------------------------------------------------  해당 라이브러리 설치

 

Continuing in src...

../scripts/git-revision .. revision.h

cc -c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                                                                                                                                                                                               /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                                                                                                                                                                                               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                                                                                                                                                                                               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                                                                                                                                                                                               .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                                                                                                                                                                                               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 -O2 -g -pthread -pipe -momit-l                                                                                                                                                                                               eaf-frame-pointer -W -Wall -Wformat=2 -Wshadow  main.c

process_begin: CreateProcess(D:\cygwin64\bin\cc, cc -c -I.. -I. -D_REENTRANT -I/                                                                                                                                                                                               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                                                                                                                                                                                               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                                                                                                                                                                                               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                                                                                                                                                                                               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                                                                                                                                                                                               /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                                                                                                                                                                                               de -DCURDIR=src -O2 -g -pthread -pipe -momit-leaf-frame-pointer -W -Wall -Wforma                                                                                                                                                                                               t=2 -Wshadow main.c, ...) failed.

make (e=5):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gmake[2]: *** [Makefile:52: main.o] Error 5

 

 

-------------------------------------------------------------  라이브러리 설치

 

 

Devel "binutils"
Devel "gcc-g++" & "gcc-core".
Devel "make"
Interpreters "perl", "perl_autorebase", "perl_base"
Interpreters "perl_manpages", "perl_pods"
Libs "libjpeg8" & "libjpeg-devel"

Libs "libpng12" & "libpng12-devel"
Libs "zlib" & "zlib-devel"

 

--------------------------

 

 

                version

GEO_LICENSE           mkdep

 

hajun@eddie ~/gtk-gnutella-1.1.13

$ ./build.sh

First let's make sure your kit is complete.  Checking...

Locating common programs...

Checking compatibility between /usr/bin/echo and builtin echo (if any)...

Symbolic links are supported.

Checking how to test for symbolic links...

Your builtin 'test -h' may be broken.

Trying external '/usr/bin/test -h'.

You can test for symbolic links with '/usr/bin/test -h'.

Good, your tr supports [:lower:] and [:upper:] to convert case.

Using [:upper:] and [:lower:] to convert case.

Operating system name? [cygwin]

Operating system version? [2.9.0]

What is your architecture name [x86_64-cygwin]

AFS does not seem to be running...

Do you expect to run these scripts and binaries on multiple machines? [n]

Installation prefix to use? (~name ok) [/usr/local]

Pathname where the private library files will reside? (~name ok)

[/usr/local/share/gtk-gnutella]

Where do you want to put the public architecture-dependent libraries? (~name ok)

[/usr/local/lib/gtk-gnutella]

Use which C compiler? [cc]

Checking for GNU cc in disguise and/or its version number...

Where are the include files you want to use? [/usr/include]

Now, how can we feed standard input to your C preprocessor...

Directories to use for library searches? [/lib /usr/lib /usr/local/lib]

What optimizer/debugger flag should be used? [-O2 -g]

What thread-support compiler/linker flag should be used? [-pthread]

Any additional cc flags? [-W -Wall -Wformat=2 -Wshadow]

Let me guess what the preprocessor flags are...

Any additional ld flags (NOT including libraries)? [none]

Checking your choice of C compiler and flags for coherency...

Computing filename position in cpp output for #include directives...

<malloc.h> found.

<stdlib.h> found.

What is the file extension used for shared libraries? [so]

Checking for optional libraries...

Which libraries to use?

[-lbfd -liberty -lz -lresolv -liconv -lm -lintl -ldl]

Do you wish to attempt to use the malloc() that comes with gtk-gnutella? [y]

Enable remote control service [n]

Run without any GUI interface [n]

Use which GTK toolkit (1 or 2) [2]

Pathname where the public executables will reside? (~name ok)

[/usr/local/bin]

Could not find manual pages in source form.

Where do the manual pages (source) go? (~name ok) [/usr/share/man/man1]

Checking for gettext()... found.

<libintl.h> found.

You have NLS support.

Shall I enable NLS [y]

Where do you want to put the localization files? (~name ok)

[/usr/local/share/locale]

Directory /usr/local/share/locale doesn't exist.  Use that name anyway? [y]

<unistd.h> found.

Checking for access()... found.

<unistd.h> defines the *_OK access constants.

Checking for alarm()... found.

Checking for arc4random()... found.

Checking whether your compiler can handle __attribute__... yes.

<execinfo.h> NOT found.

Checking for backtrace()... missing.

Checking for bcmp()... found.

Checking for bcopy()... found.

Checking whether the BFD library is available... yes.

Checking for bind_textdomain_codeset()... found.

Checking for bsearch()... found.

Checking for __builtin_bswap32()... found.

Checking for __builtin_bswap64()... found.

Checking for __builtin_clz()... found.

Checking for __builtin_ctz()... found.

Checking for __builtin_popcount()... found.

Checking for bzero()... found.

Checking to see how big your shorts are... 2 bytes.

Checking to see how big your ints are... 4 bytes.

Checking to see how big your longs are... 8 bytes.

Checking to see how big your pointers are... 8 bytes.

Computing CPU architecture type... LP64.

Checking for clearenv()... missing.

Checking for clock_getres()... found.

Checking for clock_gettime()... found.

Checking for closefrom()... missing.

Checking to see if your C compiler knows about "const"...

Checking how we can gather information about dbus...

You've don't seem to have dbus installed?

Checking whether /dev/poll can be used... no.

<dirent.h> found.

Checking whether struct dirent has a d_namlen member... no.

Checking whether struct dirent has a d_type member... yes.

Checking for dirfd()... found.

<dlfcn.h> found.

Checking for dladdr()... found.

Checking whether your linker defines the end symbol... yes.

Checking whether epoll support is available... no.

Checking whether your linker defines the etext symbol... yes.

Shall I enable "fast assertions" [y]

Added -momit-leaf-frame-pointer to the cc flags.

Checking for fchdir()... found.

Checking for fdatasync()... found.

Checking for fdopendir()... found.

Checking for fork()... found.

<sys/stat.h> found.

Checking for fstatat()... found.

Checking for fsync()... found.

<arpa/inet.h> found.

<netdb.h> found.

<sys/socket.h> found.

<winsock2.h> found.

<ws2tcpip.h> found.

<netinet/in.h> found.

Checking for getaddrinfo()... missing.

Checking for geteuid()... found.

<net/if.h> found.

Checking for getifaddrs()... found.

Checking for getinvent()... missing.

Checking for getlogin()... found.

Checking for getnameinfo()... missing.

Checking for getppid()... found.

Checking for getprogname()... found.

Checking for getpwnam()... found.

Checking for getpwuid()... found.

<sys/select.h> found.

Testing to see if we should include <time.h>, <sys/time.h> or both.

We'll include <sys/time.h>.

Checking for getrlimit()... found.

Checking for GNU C Library...

Shall I use nm to extract C symbols from the libraries? [n]

getdtablesize() found.

You have struct timeb defined in <sys/timeb.h>.

Checking for gettimeofday()... found.

Checking for ftime()... found.

Checking for getuid()... found.

Checking how we can gather information about GnuTLS...

You don't seem to have GnuTLS installed?

Checking for herror()... found.

Checking for hstrerror()... found.

Checking IEEE-754 float byte-ordering... little-endian.

Checking for strchr()... found.

Checking for index()... found.

<netinet/ip.h> found.

Checking whether IP TOS (Type of Service) support is available...

You have IP TOS support in <netinet/ip.h>.

Checking whether IPv6 support is available... no.

Checking for isascii()... found.

Checking for kqueue()... missing.

<libcharset.h> found.

Checking for locale_charset()... missing.

Checking for lstat()... found.

<sys/mman.h> found.

Checking for madvise()... found.

Checking for memalign()... found.

Checking for memcpy()... found.

Checking for memmove()... found.

Checking for mempcpy()... found.

Checking for mmap()... found.

<sys/types.h> found.

<mswsock.h> found.

Checking whether 'struct msghdr' has a 'msg_flags' member... no.

Checking for nanosleep()... found.

<sys/file.h> defines the O_* constants...

and you have the 3 argument form of open().

Checking for openat()... found.

Checking for pause()... found.

<sys/file.h> found.

We'll be including <sys/file.h>.

Checking for pipe2()... found.

<poll.h> found.

<sys/poll.h> found.

Checking for poll()... found.

Checking for popen()... found.

Checking for posix_fadvise()... found.

Checking for posix_memalign()... found.

Checking for pread()... found.

Checking for preadv()... missing.

Checking whether C startup sets program_invocation_name... yes.

Checking for pthread_attr_setstack()... found.

Checking for pwrite()... found.

Checking for pwritev()... missing.

Checking for recvmsg()... missing.

Checking for regcomp()... found.

<sys/resource.h> found.

Checking for getrusage()... found.

Checking for sbrk()... found.

Checking for sched_yield()... found.

Checking for select()... missing.

Checking for semctl()... found.

Checking for semget()... found.

Checking for semop()... found.

Checking for semtimedop()... missing.

Checking for sendfile()... missing.

Checking for setenv()... found.

Checking for setproctitle()... missing.

Checking for setprogname()... found.

Checking for setsid()... found.

Checking for sigaction()... found.

Checking for sigaltstack()... found.

Checking for sigprocmask()... found.

POSIX sigsetjmp() found.

Checking whether 'struct sockaddr_in' has a 'sin_len' member... no.

<sys/un.h> found.

Checking whether 'struct sockaddr_un' is available... no.

Checking whether socket_get() allows binding to privileged ports... no.

Hmm... Looks like you have Berkeley networking support.

Checking for socketpair()... missing.

<sys/mount.h> found.

<sys/param.h> found.

<sys/vfs.h> found.

Checking for statfs()... found.

Checking for statvfs()... found.

Checking for strlcat()... found.

Checking for strlcpy()... found.

Checking whether atomic memory operations are possible... yes.

Checking for syscall()... missing.

Checking for sysctl()... missing.

Checking for system()... found.

<sys/times.h> found.

times() found.

What type is returned by times() on this system? [clock_t]

Checking for ttyname()... found.

<ucontext.h> found.

<sys/ucontext.h> found.

Checking whether including <ucontext.h> alone works... yes.

Checking whether 'struct ucontext' has a 'uc_mcontext' member... yes.

Checking whether 'struct ucontext' has a 'mcontext.gregs[]' member... no.

Figuring out host name...

Your host name appears to be "eddie". Right? [y]

uname() found.

Checking for usleep()... found.

Checking vfork... yes.

Some systems have problems with vfork().  Do you want to use it? [y]

Checking to see if your C compiler knows about "volatile"...

Checking for vsnprintf()... found.

<sys/wait.h> found.

Checking for waitpid()... found.

Checking whether we need flags for large file support...

<inttypes.h> found.

<limits.h> found.

<math.h> found.

Checking alignment constraints...

What is the maximum alignment in bytes required for a standard type? [8]

Checking integer byte-ordering... little-endian.

Checking to see how big your characters are... 1 byte.

Checking to see how your cpp does stuff like catenate tokens...

I can't determine whether signal handler returns void or int...

What type does your signal handler return? [void]

Figuring out the flag used by open() for non-blocking I/O...

Let's see what value errno gets from read() on a O_NONBLOCK file...

Determining whether or not we are on an EBCDIC system...

Nope, no EBCDIC, probably ASCII or some ISO Latin. Or UTF-8.

Compiling for GTK 2: we'll use 'glade-2'.

Checking how we can gather information about GLib...

Checking whether glib.h can be compiled against...

We'll be using GLib version 2.52.3.

Checking how we can gather information about GTK+...

OK, you have GTK+ 2.24.31

(Some GLib C flags are missing from GTK+ flags, adding all of them.)

(Some GLib ld flags are missing from GTK+ flags, adding all of them.)

Checking whether Gtk+ can be compiled against...

We'll be using Gtk+ version 2.24.31.

Figuring out my version number...

Looking for a BSD-compatible install program...

Which install program shall I use? (~name ok) [/usr/bin/install]

Ok, let's see how we can create nested directories...

Which memory models are supported? [none]

Checking if your /cygdrive/c/Strawberry/c/bin/gmake program sets $(MAKE)...

Checking how to generate makefile dependencies on your machine...

Name of program to make makefile dependencies? (~name ok)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Let's see whether your /usr/bin/msgmerge supports the --update flag...

D:/cygwin64/bin/msgmerge.exe: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Does the C compiler support function prototypes? Yes.

Checking how to generate random libraries on your machine...

Generating a list of signal names and numbers...

Checking for difftime()... found.

Checking whether difftime() can be avoided... yes.

Checking to see how well your C compiler groks the void type...

Which compiler compiler (yacc) shall I use? [bison]

Any additional yacc flags? [none]

<fcntl.h> found.

We don't need to include <fcntl.h> if we include <sys/file.h>.

<ifaddrs.h> found.

<invent.h> NOT found.

<langinfo.h> found.

<linux/netlink.h> NOT found.

<linux/rtnetlink.h> NOT found.

<net/route.h> NOT found.

<pthread.h> found.

<pwd.h> found.

<regex.h> found.

<sched.h> found.

<stdarg.h> found.

<varargs.h> found.

We'll include <stdarg.h> to get va_dcl definition.

Using <string.h> instead of <strings.h>.

<sys/ipc.h> found.

<sys/sem.h> found.

<sys/sendfile.h> NOT found.

<sys/statvfs.h> found.

<sys/sysctl.h> NOT found.

<sys/utsname.h> found.

<iconv.h> found.

Checking for deflate()... found.

Checking for inflate()... found.

<zlib.h> found.

Checking whether sendfile() works with current compiling flags... yes.

Checking for iconv()... found.

Checking whether '-mieee' should be used... no.

Checking whether '-pipe' is accepted by cc... yes.

 

Feature Summary (Version 1.1.13):

-------------------------------------------------

GLib version                       : glib-2.x

GUI front-end                      : GTK2

GnuTLS support                     : no

NLS (Native Language Support)      : yes

Fast assertions                    : yes

DBus support (experimental)        : no

Remote Shell Interface (deprecated): no

-------------------------------------------------

Creating config.sh...

Doing variable substitutions on .SH files...

Extracting 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config.h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el/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en/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fr/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it/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ja/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extra_files/tr/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gtk-gnutella.spec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install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pixmaps/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po/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bin/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core/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core/g2/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dht/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if/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if/bridge/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if/gen/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lib/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sdbm/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shell/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ui/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ui/gtk/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ui/gtk/gtk1/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ui/gtk/gtk2/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upnp/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Extracting src/xml/Makefile (with variable substitutions)

Run /cygdrive/c/Strawberry/c/bin/gmake depend now? [y]

Depending in src...

gmake[1]: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

Depending in src/bin...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bin'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bin -W -Wall -Wformat=2 -Wshadow -- sha1sum.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bin'

Depending in src/core...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core'

Depending in src/core/g2...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core/g2'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ORE_SOURCES -DCURDIR=src/core/g2 -W -Wall -Wformat=2 -Wshadow -- build.c frame.c gwc.c msg.c node.c rpc.c tfmt.c tree.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core/g2'

/usr/bin/rm -f -f gen-dmesh_url.c

/usr/bin/ln ../if/gen/dmesh_url.c gen-dmesh_url.c

/usr/bin/rm -f -f gen-gnr_stats.c

/usr/bin/ln ../if/gen/gnr_stats.c gen-gnr_stats.c

/usr/bin/rm -f -f gen-http_async.c

/usr/bin/ln ../if/gen/http_async.c gen-http_async.c

/usr/bin/rm -f -f gen-http_url.c

/usr/bin/ln ../if/gen/http_url.c gen-http_url.c

/usr/bin/rm -f -f gen-ignore.c

/usr/bin/ln ../if/gen/ignore.c gen-ignore.c

/usr/bin/rm -f -f gen-msg.c

/usr/bin/ln ../if/gen/msg.c gen-msg.c

/usr/bin/rm -f -f gen-msg_drop.c

/usr/bin/ln ../if/gen/msg_drop.c gen-msg_drop.c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I../if/gen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ORE_SOURCES -DCURDIR=src/core -W -Wall -Wformat=2 -Wshadow -- alias.c alive.c ban.c bh_download.c bh_upload.c bogons.c bsched.c clock.c ctl.c dh.c dime.c dmesh.c downloads.c dq.c dump.c extensions.c features.c fileinfo.c gdht.c gen-dmesh_url.c gen-gnr_stats.c gen-http_async.c gen-http_url.c gen-ignore.c gen-msg.c gen-msg_drop.c geo_ip.c ggep.c ggep_type.c ghc.c gmsg.c gnet_stats.c guess.c guid.c hcache.c hostiles.c hosts.c hsep.c http.c huge.c ignore.c inet.c ioheader.c ipp_cache.c ipv6-ready.c local_shell.c matching.c move.c mq.c mq_tcp.c mq_udp.c namesize.c nodes.c ntp.c oob.c oob_proxy.c parq.c pcache.c pdht.c pproxy.c publisher.c qhit.c qrp.c routing.c rx.c rx_chunk.c rx_inflate.c rx_link.c rx_ut.c rxbuf.c search.c settings.c share.c soap.c sockets.c spam.c spam_sha1.c sq.c thex_download.c thex_upload.c tls_common.c token.c topless.c tsync.c tth_cache.c tx.c tx_chunk.c tx_deflate.c tx_dgram.c tx_link.c tx_ut.c udp.c udp_sched.c uhc.c upload_stats.c uploads.c urpc.c verify.c verify_sha1.c verify_tth.c version.c vmsg.c whitelist.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core'

Depending in src/shell...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shell'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ORE_SOURCES -DCURDIR=src/shell -W -Wall -Wformat=2 -Wshadow -- command.c date.c download.c downloads.c echo.c help.c horizon.c intr.c lib.c log.c memory.c node.c nodes.c offline.c online.c pid.c print.c props.c quit.c random.c rescan.c search.c set.c shell.c shutdown.c stats.c status.c task.c thread.c uploads.c version.c whatis.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shell'

Depending in src/dht...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dht'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ORE_SOURCES -DCURDIR=src/dht -W -Wall -Wformat=2 -Wshadow -- acct.c keys.c kmsg.c knode.c kuid.c lookup.c publish.c revent.c roots.c routing.c rpc.c stable.c tcache.c token.c ulq.c values.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dht'

Depending in src/lib...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lib'

../../scripts/generic-cat bit_array.ht bit_generic.t array >bit_array.h

../../scripts/generic-cat bit_field.ht bit_generic.t field >bit_field.h

../../scripts/generic-pp /dev/null hgeneric.ht table ckeyval TABLE >htable.h

../../scripts/generic-pp /dev/null hgeneric.ct table ckeyval TABLE >htable.c

../../scripts/generic-pp /dev/null hgeneric.ht set cdata SET >hset.h

../../scripts/generic-pp /dev/null hgeneric.ct set cdata SET >hset.c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lib -W -Wall -Wformat=2 -Wshadow -- adns.c aging.c aje.c alloca.c aq.c arc4random.c argv.c ascii.c atio.c atoms.c balloc.c barrier.c base16.c base32.c base64.c bfd_util.c bg.c bigint.c bstr.c buf.c chi2.c ckalloc.c cmwc.c cobs.c compat_gettid.c compat_misc.c compat_pause.c compat_pio.c compat_poll.c compat_sendfile.c compat_setjmp.c compat_sleep_ms.c compat_statvfs.c compat_un.c compat_usleep.c concat.c cond.c constants.c cpufreq.c cq.c crash.c crc.c dam.c dbmap.c dbmw.c dbstore.c dbus_util.c debug.c dl_util.c dualhash.c elist.c entropy.c erbtree.c eslist.c etree.c eval.c event.c evq.c exit.c exit2str.c fast_assert.c fd.c file.c file_object.c filehead.c filelock.c filename.c float.c fragcheck.c frand.c fs_free_space.c ftw.c gen-iprange.c gentime.c getcpucount.c getdate.c getgateway.c gethomedir.c getline.c getphysmemsize.c glib-missing.c glog.c gnet_host.c halloc.c hash.c hashing.c hashlist.c hashtable.c header.c hevset.c hikset.c host_addr.c hset.c hstrfn.c htable.c html.c http_range.c idtable.c inputevt.c iprange.c ipset.c iso3166.c launch.c leak.c list.c listener.c log.c magnet.c malloc.c map.c mem.c mempcpy.c memusage.c mime_type.c mingw32.c misc.c mtwist.c mutex.c nid.c nv.c offtime.c ohash_table.c omalloc.c once.c options.c ostream.c pagetable.c palloc.c parse.c path.c patricia.c pattern.c plist.c pmsg.c pow2.c product.c progname.c prop.c pslist.c rand31.c random.c rbtree.c regex.c ripening.c rwlock.c sectoken.c semaphore.c sequence.c setproctitle.c sha1.c shuffle.c signal.c slist.c smsort.c sorted_array.c spinlock.c spopen.c stacktrace.c stats.c str.c stringify.c strtok.c strvec.c symbols.c symtab.c tea.c teq.c thread.c tiger.c tigertree.c timestamp.c tm.c tmalloc.c tokenizer.c tqsort.c tsig.c url.c urn.c utf8.c vector.c vendors.c vmea.c vmm.c vsort.c waiter.c walloc.c watcher.c wd.c well.c win32dlp.c wordvec.c wq.c xmalloc.c xslist.c xsort.c xsort_data.c xxtea.c zalloc.c zlib_util.c  filelock-test.c  float-test.c  ftw-test.c  launch-test.c  random-test.c  sort-test.c  spopen-test.c  thread-test.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usr/bin/rm -f -f gen-iprange.c

/usr/bin/ln ../if/gen/iprange.c gen-iprange.c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lib'

Depending in src/ui...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

Depending in src/ui/gtk...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

Depending in src/ui/gtk/gtk1...

gmake[4]: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gtk1'

/usr/bin/rm -f callbacks.c

/usr/bin/cp ../gtk-shared/callbacks.c .

/usr/bin/rm -f callbacks.h

/usr/bin/cp ../gtk-shared/callbacks.h .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GUI_SOURCES -DCURDIR=src/ui/gtk/gtk1 -W -Wall -Wformat=2 -Wshadow -- fileinfo.c gnet_stats.c hcache.c interface-glade.c monitor_cb.c monitor.c nodes_cb.c nodes.c search_cb.c search.c search_stats.c support-glade.c upload_stats.c uploads.c interface-glade.c support-glade.c callbacks.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4]: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gtk1'

Depending in src/ui/gtk/gtk2...

gmake[4]: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gtk2'

/usr/bin/rm -f callbacks.c

/usr/bin/cp ../gtk-shared/callbacks.c .

/usr/bin/rm -f callbacks.h

/usr/bin/cp ../gtk-shared/callbacks.h .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GUI_SOURCES -DCURDIR=src/ui/gtk/gtk2 -W -Wall -Wformat=2 -Wshadow -- column_sort.c fileinfo.c gnet_stats.c hcache.c monitor.c monitor_cb.c nodes.c nodes_cb.c pbarcellrenderer.c search.c search_cb.c search_stats.c upload_stats.c uploads.c interface-glade.c support-glade.c callbacks.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4]: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gtk2'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GUI_SOURCES -DCURDIR=src/ui/gtk -W -Wall -Wformat=2 -Wshadow -- clipboard.c downloads_common.c drag.c drop.c filter.c filter_cb.c filter_core.c gnet_stats_common.c gtk-missing.c gtkcolumnchooser.c hcache_common.c html_view.c icon.c main.c main_cb.c misc.c nodes_common.c search_common.c search_xml.c settings.c settings_cb.c statusbar.c upload_stats.c upload_stats_cb.c uploads_cb.c uploads_common.c visual_progress.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gtk'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i'

Depending in src/if...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Depending in src/if/bridge...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bridge'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if/bridge -W -Wall -Wformat=2 -Wshadow -- c2ui.c ui2c.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bridge'

Depending in src/if/gen...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gen'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W -Wall -Wformat=2 -Wshadow --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gen'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if -W -Wall -Wformat=2 -Wshadow -- gnet_property.c gui_property.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Depending in src/sdbm...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sdbm'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SDBM -DDUFF -DCURDIR=src/sdbm -W -Wall -Wformat=2 -Wshadow -- big.c hash.c lru.c pair.c sdbm.c  dba.c util.c  dbu.c util.c  dbe.c util.c  dbt.c util.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sdbm'

Depending in src/upnp...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pnp'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ORE_SOURCES -DUPNP_SOURCES -DCURDIR=src/upnp -W -Wall -Wformat=2 -Wshadow -- control.c discovery.c error.c natpmp.c service.c upnp.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upnp'

Depending in src/xml...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xml'

/usr/bin/rm -f -f gen-vxml.c

/usr/bin/ln ../if/gen/vxml.c gen-vxml.c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xml -W -Wall -Wformat=2 -Wshadow -- gen-vxml.c vxml.c xattr.c xfmt.c xnode.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xml'

(/usr/bin/sed '/^# DO NOT DELETE/q' Makefile && \

/home/hajun/gtk-gnutella-1.1.13/mkdep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 -W -Wall -Wformat=2 -Wshadow -- main.c | \

/usr/bin/sed -e 's:/usr/lib[^ ]*::g; s:/usr/include[^ ]*::g; ' \

        -e '/: / b print' -e '$ b print' -e 'H; d; n; : print' \

        -e 'x; s/\\$//; s/\\\n//g; s/  */ /g; s/ :/:/;' -e '/: *$/d' \

) > Makefile.new

cp Makefile Makefile.bak

cp Makefile.new Makefile

/usr/bin/rm -f Makefile.new

gmake[1]: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

Now you must run '/cygdrive/c/Strawberry/c/bin/gmake'.

gmake[1]: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

Making in src...

gmake[2]: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

Checking gnet_property.h in if...

cd if; C:/Strawberry/c/bin/gmake gnet_property.h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gmake[3]: 'gnet_property.h' is up to date.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Continuing in src...

Checking gui_property.h in if...

cd if; C:/Strawberry/c/bin/gmake gui_property.h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gmake[3]: 'gui_property.h' is up to date.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if'

Continuing in src...

Checking htable.h in lib...

cd lib; C:/Strawberry/c/bin/gmake htable.h

gmake[3]: Enter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lib'

gmake[3]: 'htable.h' is up to date.

gmake[3]: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lib'

Continuing in src...

../scripts/git-revision .. revision.h

cc -c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 -O2 -g -pthread -pipe -momit-leaf-frame-pointer -W -Wall -Wformat=2 -Wshadow  main.c

process_begin: CreateProcess(D:\cygwin64\bin\cc, cc -c -I.. -I. -D_REENTRANT -I/usr/include/gtk-2.0 -I/usr/lib/gtk-2.0/include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atk-1.0 -I/usr/include/cairo -I/usr/include/pixman-1 -I/usr/include/gdk-pixbuf-2.0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harfbuzz -I/usr/include/pango-1.0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I/usr/include/freetype2 -I/usr/include/libpng16 -D_REENTRANT -I/usr/include/glib-2.0 -I/usr/lib/glib-2.0/include -DCURDIR=src -O2 -g -pthread -pipe -momit-leaf-frame-pointer -W -Wall -Wformat=2 -Wshadow main.c, ...) failed.

make (e=5): ▒׼▒▒▒▒▒ ▒źεǾ▒▒▒▒ϴ▒.

gmake[2]: *** [Makefile:52: main.o] Error 5

gmake[2]: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src'

gmake[1]: *** [Makefile:108: subdirs] Error 1

gmake[1]: Leaving directory 'D:/cygwin64/home/hajun/gtk-gnutella-1.1.13'

gmake: *** [Makefile:186: all] Error 2

 

ERROR: Compiling failed.

 

패키지 일일이 체크해서 소스로 재설치 후 성공

에혀 아직도 패키징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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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수요일

 

의료기기용 SW특징과 검증시스템

 

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 어떤 기계보다도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료기기 인증 및 판매 허가가 힘든 이유도 각종 의료기기 법과 규정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안전 기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및 해외 의료기기 인증에 있어 임상 평가, 설계 관리와 함께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즉,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을 입증해야만 의료기기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나눔테크는 2012년에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와 CE(Conformity European: 유럽공동체제품인증) 의료기기 인증을 준비했는데, 이때 의료용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Validation)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슈는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였습니다. 처음에는 각종 문서와 관련 규격을 참고하여도 막상 현장에 적용하기엔 무척 어려웠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이렇게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을 고심하던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 SW공학센터(Software Engineering Center)를 알게 되었고, 2013년부터 2년간 SW공학센터의 ‘소프트웨어공학기술 현장적용 사업’ 지원을 받아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설계관리와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막연하게만 다가왔던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 검증이 지금은 명확해졌으며, 선진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 의료용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배경
  • 의료기기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 의료용 소프트웨어 테스트 환경 구축
  • 의료용 소프트웨어 코딩 규칙과 정적 분석
  •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동적 분석
  •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관리 절차

 

대기업 소프트웨어 보다 더 까다로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

0-=0-=0-=0-=0-=0-=0-=0-=0-=

채널이 나누어져 있음.

내가 찾기 쉬운 링크 남김

https://www.youtube.com/analytics?o=U#r=earnings

https://www.google.com/adsense/new/u/0/pub-2286201349006968/hom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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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s.google.com

 

개발 기획 마케팅 영업 재무까지

모든 분야에 걸치게 되었다.

중소기업에 가게 되면 대기업에서 톱니바퀴와 다르다고 했었다.

누군가가.

그런데 선행 개발을 했던 나로서는 딱히 톱니바퀴라는 느낌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업무 롤을 보면 톱니바퀴였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상황이던 장/단점이 있다.

대기업의 경우 국소적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 해결의 끝판왕은 통찰인데

중소기업에서 해당 능력을 더 갈고 닦기는 좋다.

그러나 시작은 늘 대기업에서 하라고 한다. 할 수 있으면,

큰 시스템을 경험해 보는 것은 밖에서 보는 것과 정말 다르다.

 

0-=0-=0-=0-=0-=0-=0-=0-=0-0-=

직군 포지션 세부내용
Technology
&
Product
Server
Developer
주요업무 - Toss의 캐주얼한 금융서비스를 지탱하는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
- 최신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Toss 의 다양한 Product 의 백엔드 설계 및 개발
- Product unit 안의 Client developer, Designer, Business Analyst, Product Owner 와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한 협업 진행
자격요건 - 서비스 개발 경력 최소 3년 이상
- Java, Spring, Python,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서버개발을 경험한 분
- 독립적으로 하나의 서버를 설계/개발/ 성능 최적화를 경험한 분
- 데이터 모델링 및 데이터 베이스 성능 최적화에 능숙한 분
- Secure coding practice에 익숙한 분
- 순발력과 빠른 판단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적으로 계속 성장하고자 하는 분
토스를
구성하는
기술
- Java Spring Framework, JPA/Hibernate, Maven, MySQL
- Python, Django
- Apache Spark, Scala, Play framework
- Git, Splunk
iOS
Developer
주요업무 - Toss의 iOS 클라이언트 개발
- 사용자 편의 중심의 최신 금융 트랜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
자격요건 - iOS 개발 경력 3년 이상
- Swift/Objective-C 개발에 능숙하신 분
- iOS 및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 네트워크/앱 보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상용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
-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적극적으로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분
우대사항 - RxSwift 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
- Testable한 코드작업에 익숙하신 분
- 테스트/배포 자동화 경험
- Instrument 활용 능력
- iOS 최신 개발 동향이 관심이 많으신 분
- 목표지향적인 사고와 실행능력이 뛰어나신 분
UI
Developer
주요업무 - Toss 의 신규서비스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 구현
- Business developer, Designer, Server developer와 협업하여 웹 뷰 설계 및 개발
- 프로토타입 구현 및 모바일 웹뷰 개발 및 지속적인 개선
자격요건 -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 최소 3년 이상 있는 분
- Git & Github, RESTful API 클라이언트 개발 경험이 있는분
- HTML,CSS(SCSS,SASS 기반), x-javascript 를 능숙하게 다루시는 분
- x-javascript MV* 기반 웹앱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는분 (Vue.js, React 등)
- Gulp, Webpack 등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분
- UI/UX 디테일을 구현하며 좋은 사용자경험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
- 웹 성능 측정과 최적화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
우대사항 - 반응형 디자인, 웹접근성을 고려한 UI 개발경험
- 단위 테스트, UI 테스트 자동화 및 배포 자동화 경험
Product
Owner
주요업무 - Toss의 Product에 대한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반의 Ownership
  PON(Problem/Opportunity/Needs)을 통한 주요 과제 파악 및 우선 순위 설정
- 데이터 및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한 가설 설정 및 다양하고 효율적인 실험 설계
- 설계한 실험을 기반으로 한 작고 효율적인 실행 및 가설 검증 (A/B Test 등)
-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탐색 및 연구
자격요건 - Mobile Product 개발 및 디자인 또는 PM 경력 5년 이상
-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담한 도전을 즐기시는 분
- Data-driven thinking 가지고,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 해결을 즐기시는 분
- 스스로 목표와 전략을 설정하고,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이 가능한 분
우대사항 - 산업공학 또는 컴퓨터공학 관련 학위 소지자
- Top-tier MBA 또는 Consulting Firm 경험이 있으신 분
- Fintech Industry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
- Lean Startup을 이해하고, Agile Organization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Product
Designer
주요업무 - 제품과 비즈니스 문제 도출 및 해결
- 토스 서비스 UX 설계 및 Prototyping UI Design
자격요건 - IT/모바일 업종에서 UX/UI 경험 2년 이상
- 정성적/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능력
- Sketch 또는 Photoshop을 통한 App / Web UI 디자인
- 상황에 맞는 Prototype 제작을 통해 팀 내에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시키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능력
우대사항 - 구조화된 UI를 설계하고 구현함으로써 개발의 효율을 높이는 능력
- Web UI에 대한 이해(HTML/CSS/JS기초)
- 개발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 Google Analytics나 Mixpanel, Appsflyer 등 데이터 수집/분석 툴이나 A/B 테스팅 툴을
  통해 디자인을 평가하고 제품 개선한 경험
- Lo-fi / Hi-fi 프로토타이핑 툴 사용에 능숙 (Flinto, Framer, Origami 등)
Product
Analyst
주요업무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점 도출 및 방향성 확립
- 서비스별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Insight 도출
- 토스 user의 앱 내 행동 분석 등 AARRR 최적화를 위한 Funnel관리 및 개선
자격요건 - IT/모바일 업종에서 데이터 분석 경험 3년 이상
- GA를 활용하여 모바일 데이터 트래킹이 가능한 분
- 모바일 서비스 데이터 분석 방법 (LTV, AARRR, Cohort, Funnel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분
- SQL 또는 R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조회, 추출하거나 쿼리를 생성한 경험이 있으신 분
Data &
Platform
Data
Engineer
주요업무 -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가공 및 분석
- 데이터 인프라 구축, 운영 업무
- 다양한 외부 분석 도구와 연동 업무
자격요건 - DW 시스템 설계/운영 경험 보유
- 숙련된 SQL skill 보유
- 비정형의 대용량 로그 수집, 정제, 적재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경험 보유
우대사항 - Hadoop M/R, Hive, Spark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용 경험자
- Splunk 혹은 ELK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 경험자
-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하신 분
Data
Scientist
주요업무 - Toss 서비스가 생성하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및 아이디어 도출
-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개인화 분석과 이를 통한 Toss 서비스 확장
- 다양한 Data Mining 및 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한 분석모델 개발
-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에 적합한 분석 기법 개발 및 적용
자격요건 - 통계 및 데이터마이닝 관련 학위 또는 5년 이상의 실무 경험
- 실제 서비스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모델 개발 경험
- R, Python, Scala, SQL 등 데이터 분석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개발
  언어에 숙달
우대사항 - Machine Learning, Deep Learning 을 활용한 분석 시스템 구축 경험자
- Hadoop M/R, Hive, Spark 등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용 경험자
-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에 대한 이해가 높으신 분
DevOps
Engineer
주요업무 - Toss 서비스를 지탱하는 Infrastructure의 운영 고도화
- 자동화된 운영환경에 기반하여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Infrastructure
  설계 및 구축
- CI/CD에 기반한 빌드/테스트/배포 자동화 환경 구성
- 서비스 및 인프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한 개발/운영 생산성 향상 업무 담당
자격요건 - 5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혹은 시스템 운영 경험
- 오픈소스 기반으로 분산환경의 인프라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
- 대규모의 분산환경에서 ELK 기반 metric 수집/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
- Docker기반의 서비스 운영환경에 이해가 깊으신 분
- Ansible 기반의 Configuration Management에 익숙하신 분
우대사항 - DC/OS 혹은 Mesos기반의 Infrastructure 설계 및 운영 경험이 있는 분
-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빠른 문제해결과 성능
  최적화를 위한 능력을 갖추신 분
System
Engineer
주요업무 - 리눅스 서버 관리 운영 및 Tuning Multi Data Center 구축
  (Active-Active IDC 구축 프로젝트)
- 네트워크/서버 구축 및 운영
- 서버 플랫폼 팀과 협업하여 서버 환경 및 시스템에 대한 요구 사항 조율 및 반영
자격요건 - Linux 기반 서버 관련 업무 수행 경험 4년 이상
- 서버 만노드 이상 운영 경험
- IDC 멀티데이터 센터 운영 경험 (Active-Active IDC 구축 경험)
- 서비스/시스템 상에 발생한 다수의 이슈에 대한 트러블 슈팅 경험
우대사항 - 10G bps 이상 traffic 운영 경험
Business &
Partner
Business
Developer
주요업무 - 토스팀의 신규서비스 런칭을 위한 창의적인 사업전략 개발 및 실행
- 금융/Fintech 마켓리서치를 통한 비즈니스 환경 분석
- 신규사업의 리스크와 기회 파악, 주요 목표 및 가이드라인 제시
- 개발자,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모바일 기반 제품 구현 프로세스 관리
  데이터분석을 통한 제품 개선 및 운영
자격요건 - 신규 사업 발굴 및 개발 경험 3년 이상
- 신규 사업의 A to Z를 경험하며 Proven track records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
-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Knowledge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 할 수 있는 분
- multifuntional한 조직에서 모바일 기반의 제품을 구현해본 경험이 있는 분
- 분석적/전략적인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분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협상 능력
Corporate Security
Engineer 
주요업무 -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웹/리버싱/침해사고분석)
- 오픈소스 개발 및 연동 (오픈소스 개발 / API개발 및 연동)
- 계정DB구축, OpenSSO, WOL, 관제시스템 개발, 보안에이전트 개발
자격요건 - INTEL/ARM 어셈블리 분석 경험
- Python, Perl, C, C# 중 1개 이상 프로그래밍 경험
- 모의해킹, 소스코드 진단, 침해사고 분석 능력
- 모바일 취약점 진단 능력 및 Binary 난독화 / 암호화 알고리즘 분석 능력
우대사항 - 버그바운트 유경험자
- 해킹대회 우승 경력 보유자
- 다양한 플랫폼 보안 진단 경험자
Marketing
Manager
주요업무 - Toss 마케팅에 대한 Development
- Online/Mobile Media 기반의 Marketing 전략 수립
- Digital 기반의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접점 관리
- 지속적인 ROI/성과 분석을 통한 채널별 최적화 진행
- Toss 브랜딩 전략 및 효과적인 마케팅 메세지 전달
- 신규서비스 마케팅 전략 수립
자격요건 - 모바일 비즈니스 마케팅 운영 경험 5년 이상
- 다양한 데이터 활용능력 보유하신 분
-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디지털 및 브랜드 포지셔닝)
- Data-driven thinking 을 가지고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분
- GA 및 다양한 모바일 캠페인 트래킹 모델 구축 및 활용 경험하신 분
- 비지니스 전략에 대한 빠른 이해와 매사에 응급성을 가지고 실행하는 분
- 유연하고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
우대사항 - Top-tier MBA 또는 Consulting Firm 및 커머스/모바일/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탁월한 이해가 있으신 분
- Startup Industry 에 대한 이해가 높은 분
- Lean startup 을 이해하고, Agile Organization 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실행하고 효율을 분석하는 분
PR Manager 주요업무 - PR팀 일원으로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실행
- 산업/경제/금융/테크 분야 미디어 릴레이션스
- Global PR 업무(영어권 유력매체 대상) 지원
- 대내외 이슈/위기 모니터링 및 대응 전략 수립/실행 지원
- 토스 대외 채널(공식 블로그) 컨텐츠 기획 및 운영
자격요건 - 국내/외국계 기업 PR 경력 4년 이상
- 기업 owned media 컨텐츠 기획/운영 등 content creator 경험
-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oral/written)
우대사항 - 기업 공식 채널 컨텐츠 기획 및 운영 경험 (성공적인 track record)
- 테크/핀테크 분야 Global PR 경험
- IT/핀테크 업계 PR 경력 및 금융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
Creative
Marketer
주요업무 - 토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의 브랜드마케팅 전략 및 캠페인 실행
-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될 비디오, 광고 디자인, 블로그, 서비스 소개 컨텐츠 제작
- 컨텐츠 제작을 바탕으로 한 performance 관리
- User growth & engagement 개선 가설 수립 및 테스트
자격요건 -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미지, 영상 컨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분
- 컨텐츠 구성에 대한 감각이 있는 분
우대사항 - 컨텐츠를 통해 User growth & engagement를 개선할 수 있는 분
- 컨텐츠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는 분
People
Development
Manager
주요업무 - 전사 HR 전략에 맞는 인재 육성 관련 시스템 및 제도 기획 및 실행
-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Soft-landing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 토스팀의 조직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및 캠페인 기획 및 실행
- 저성과자의 PIP (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 기획 및 실행
- HRD 관련 Best Practice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토스팀에 맞게 적용 및 문화 강화
  활동 전개
자격요건 - HRD (인재 육성, 교육기획 등) 관련 경력 5년 이상
- HRD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리드한 경험
-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공감 및 설득 능력이 탁월하신 분
- 창의적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추진력을 갖추신 분
우대사항 - 인재 육성을 중요시하는 기업 또는 IT 관련 업계 HRD를 경험하신 분
-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경험을 갖추신 분
- HRD를 전공하여 기본적인 background가 탄탄하신 분 (석사 이상)
Customer
Happiness
(신입/계약직)
주요업무 - 주요 채널을 통한 고객상담 및 의견 접수
- 카카오톡(@toss) 상담
- 전화(1599-4905) 상담
- 토스 페이스북 상담
- 이메일 상담
- 인터넷 모니터링 외 기타업무
자격요건 - 고객 상담 업무를 천직으로 생각하여 향후에도 CS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
-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분 (사회 초년생 환영)
- ‘짤’을 상황에 맞게 잘 쓰는 센스 넘치는 분
-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여길 수 있는 친화력을 가진 분
-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적응력과 습득 능력이 빠르신 분
우대사항 - 이미 고객 서비스업을 경험 해보시고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고민해보신 분
- 이색적인 사회경험을 해보신 분
- 24시간 3교대 근무 중 어느 조에 편성돼도 문제 없는 분
근무조건 -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으로 인한 3교대 근무 (공휴일 포함, 주 40시간 근무)
- 최초 계약직으로 근무 1년 후 평가에 따라 계약 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 검토
- 연봉 2,600만원 외 식대 및 간식 지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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