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MB 이상의 모든 파일 찾기
find . -size +10M -type f | while read -r file; do
    # Git LFS로 각 파일 추적
    git lfs track "$file"
done

# .gitattributes 파일에 변경사항이 있으면 커밋
git add .gitattributes
git commit -m "Track large files using Git LFS"

git push


https://steempay.co/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steempay.co의 서버 IP 주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DNS_PROBE_FINISHED_NXDOMAIN

집에 https 다 뚫린 파폭으로 재 접속 하긴 해봐야 겠다.


스팀페이코 프로젝트 소식입니다 ^^

 in kr •  8개월 전

안녕하세요 ^^ 스팀페이코 프로젝트 관련 소식입니다.

개발자느님 참여

@boostyou 님께서 프론트엔드 개발에 참여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매장 지도 부분을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

홍보대사님 참여

@ukk 님께서 스팀페이코를 관심있게 보시고 열심히 홍보를 지원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동안도 해주셨지만...)
그리고 보다 장기적인 프로모션을 함께 논의중입니다.

묻지마 후원 60,400 SP 돌파

스팀페이코 프로젝트에 60,400 SP가 모였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이 아니라 투자가 되도록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jaewoocho : 24,662 SP
@asbear : 11,303 SP
@bramd : 10,007 SP
@krguidedog : 3,801 SP
@glory7 : 3,002 SP
@ukk : 1,013 SP
@project7 : 1,001 SP
@koinbot : 1,001 SP
@koyuh8 : 1,000 SP
@mastertri : 1,000 SP
@kmyang62 : 600 SP
@boostyou : 600 SP
@carrotcake : 507 SP
@thegreatgatsby : 501 SP
@osyvv : 300 SP
@soosoo : 101 SP

제가 공수표 날리는것을 혐오하는 사람이라 투자에 관해서 이렇다할 말씀을 아직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으로 투자를 받아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전시키는것이 가장 좋지만 저뿐만 아니라 다들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고 단기적인 수익모델이 없기때문에 투자를 유치하는것이 어렵습니다. 어찌되었든 저를 믿고 소중한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분들께 반드시 베네핏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며, 우선 스팀헌트의 모델을 모방하여 오프체인 토큰을 분배해 드릴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에 동참할 주도적인 멤버를 모십니다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분 (토큰)을 드리려고 합니다. 드릴수 있는 보상은 오직 SMT 토큰 뿐이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스팀챗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현재 필요한 파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케팅: 해외에 영어로 스팀페이코를 홍보해주시고 소통해 주실분 (1분)
  • 개발: 프론트엔드 (리액트) (1분)

로드맵

스팀페이코는 2단계인 온라인 페이를 거쳐 최종 단계인 SMT 까지 가야 비로소 가치를 키울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팀페이코 SMT의 모습은 쇼핑상품 검색엔진입니다. 그리고 스팀페이코에서 사용될 SMT 토큰은 상점이나 상품의 프로모션에 사용되도록 할것이며 소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토큰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스팀페이코를 이용하여 물건을 판매하셨거나 구매하신 모든 분들에게 $2 에서 $5 사이의 보팅을 해드립니다.

  •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겨주세요.
  • 스팀페이코의 장점, 단점을 하나 이상씩 적어주세요.
  • 글 작성시 #steempayco 태그를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페이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in kr •  8개월 전

한국을 떠나있다보니 당연히 한국의 소식을 늦게 접하곤 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는 좀더 빨리 접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느리지요. 오늘은 서울시에서 서울페이라는 거래수수료 0%, 소득공제 40%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스팀잇을 통해서 알게되어서 검색을 해보고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자유 경쟁 시장에서 정부가 끼어드는것은 위험하다는 생각도 조금 있지만, 한국의 결제 시장은 과도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출혈 경쟁을 통한 각종 혜택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그 짐은 모두 판매자들에게 지워버리는 행태는 솔직히 눈뜨고 못봐주겠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꼼꼼하고" "짠내나는" 성향때문에 이 경쟁은 도를 넘어버린것 같습니다. 3%라는 수수료는 상인들의 마진율을 고려했을때 대단히 큰 비율입니다. 소비자가 3%를 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물론 온라인 결제는 마진율이 다르기때문에 생각이 다르지만, 오프라인 결제에서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부디 졸속행정으로 흐지부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추어스러운 접근이 아닌,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추가) 저또한 서울페이 프로젝트가 성공할것이라는 기대는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스팀+스팀페이코를 도입했으면 실험성과 혁신성이라도 높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그러나 이러한 시도 자체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페이코 프로젝트가 현실성이 낮고 성공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해서 의미없는 프로젝트가 아닌것처럼 말이지요. :)

보팅을 통해 작가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여러분도 지금 바로 가입하셔서 가상화폐 STEEM 을 보상으로 받으세요!
정렬 순서:  

어제 뉴스공장에서 관련 담당자 인터뷰를 했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요지는 서울에서 뭔가를 개발한 것이 아니라 기존 서비스들과 딜을 한 것이라네요. 양측의 거래비용(사회적인 것 포함)을 줄였다는 점에서 저는 괜찮은 시도로 봅니다

·

오오 들어보겠습니다. 머리를 잘 쓰는 팀인가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방금 들어봤습니다. 좋은 시도와 영리한 전략이군요. 그리고 이미 상당히 많이 협의가 이루어져있다는것이 놀랍네요. 일이 한번 일어날듯 싶습니다. ㅋㅋ

평소에 asbear님의 의견을 지지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얼마 전 미세먼지 때문에 대중교통 무료 해줬던 것보다(그러나 자동차 줄이는 효과 전무) 더 현실성 없는 그냥 정치적 "공약" 이라고 생각합니다.

·
·

분명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어 감이 떨어졌을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현실성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단 우려가 크지만...
기왕에 추진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시도했다가 실패하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졸속행정으로 흐지부지되는 결말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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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우레탄으로 만든 인도가 문제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겠죠..ㅎ

기대반 우려반임에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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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페이코 쓰면 좋을텐데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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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아자~스팀페이코~퐈이야~!!!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신용카드는 통장 잔고가 없어도 할부로 살 수 있지만
과연 수수료 없는 직불카드가 과연 현실성이 있을지....그럴꺼면 현금을 쓰겠지요.

·

잔고가 없이 할부로사는것도 한국 신용카드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생겨난 괴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없는 돈을 소비하게 만드는거죠. 프로젝트 자체가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카드업계들의 미친짓들에 제동을 거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페이는 신용카드는 지원 안 하고 계좌이체만 하는 걸로 들은 것 같습니다. 그간 계속된 수수료 인하로 카드 업계 불만이 높으니까 이번엔 은행에서 수수료를 삥 뜯겠다는 거죠. 게다가 계좌이체형 페이라면 토스같이 이미 나와있는 솔루션을 써도 될 텐데 생색내고 세금 낭비하는 느낌입니다.

·

제가 파악한 것이 맞다면 서울페이는 QR코드스캔으로 계좌이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토스는 월 5회 이후로는 건당 수수료 500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것을 실제 소액 거래에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하지요.

은행에서 수수료를 삥뜯겠다는것은 무슨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
·

토스를 쓰든 은행을 통하든 계좌 이체시에 수수료가 발생하는 건 마찬가진데 그걸 안 받겠다는 건 정부가 누군가의 시스템에 무임승차하겠다는 얘기니까요. 생색은 정부가 내고 출혈은 민간이 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쓰고 종국에 그 출혈 부분은 소비자의 비용 상승으로 돌아오겠지요. 토스 이야기를 한 건 이미 갖춰져 있고 검증된 토스 시스템에 수수료 부분만 정부가 해결책을 내는 게 시스템을 통째로 개발해 중복 투자하고 시장의 물까지 흐리는 것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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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카운트는 이체 수수료가 없습니다. 일례로 국민은행도 골드인가 등급부터는 이체 수수료가 없습니다. 제 계좌도 이체수수료가 없거든요. IBK도 vip 계좌부터 이체수수료가 없습니다.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그걸 덤탱이씌운다는 가정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저도 반대로 돌아설겁니다.

WARNING - The message you received from @fatimaah is a CONFIRMED SCAM!
DO NOT FOLLOW any instruction and DO NOT CLICK on any link in the comment!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cam, read this post: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phishing-site-reported-steem-link-premium
https://steemit.com/steemit/@arcange/anti-phishing-war-the-crooks-continue-their-bashing-campaign

If you find my work to protect you and the community valuable, please consider to upvote this warning or to vote for my witness.

이미 dpos 기반 블록체인들은 이미 수수료 없이 토큰들을 주고 받고 있는데 암호화폐 기반으로 수수료를 줄여도 될 것 같은데...
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따라 주질 않네요ㅋㅋㅋㅋ

·

서울페이는 분명 의미있는 실험이긴 하나 성공하기는 어려울것 같아 아쉽습니다. 스팀이나 이오스를 도입하면 혁신적인 시도가 되었을텐데 말이죠. 누가 서울시 아는사람 있으면 저한테 연락하라고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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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가 나을듯합니다. 그냥 이오스 스테이킹해서 자원 임대하고 1원:1 페킹해서 은행과 연동하면 되니까~~~~~
아마 안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스팀페이가 더 상용화 되야 합니다!!!

과연 제도가 잘 정착될지~!

제로페이 ,서을페이 현정부의 방향성이라 봅니다. 간편결제 를 통해서 수수료를 낮추겠다는건데 기형적 신용카드 공화국에서 좋은 신호라봅니다 . 스팀페이코도 그중심에 설거라 봅니다.

이거 흥할지 쪽박될지
무척 기대감이 큰 프로젝트입니다..ㅎㅎ

요새 열심히 광고중인 카카오페이 QR결제가 있는이상 굳이 만들필요가 없는 세금낭비죠. 기존 수수료 3%아니고 0.몇~1.몇으로 알고 있으며 수수료를 내는 대신 세금혜택으로 VAT10%에서 일정부분 돌려주면서 사실상 더 혜택을 받거나 거의 실질수수료는 0인 수준입니다. 카드결제시 세제혜택으로 돌려받는걸 제외해서 보도하면서 수수료 핑계를 대는거지만 사실은 다들 알다시피 현금으로 받아서 매출 안잡아서 소득세를 안내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서울페이를 만들면서 기존 결제시장에서 소비자를 끌어올 수단이 없으니 세액공제를 카드보다 훨씬 올려준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면 일반 시민이 이용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결국 오직 세금을 들이부어서 유지되는 시스템인거죠. 차라리 민간에 맏기면 카카오에서 페이이용자 풀을 늘려 광고를 유치하든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텐데 이걸 시에서 해버리는 이상 퀄리티 최악일게 분명한건 둘째치고 세금만 들이붓는 꼴이죠.

·

프로젝트에 관해서 자세히 모르고계신것 같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뭔가를 새로 개발하는것이 아니라 기존 간편결제 업체들과 11개의 은행들의 협약 및 연동을 통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며칠전 김어준 뉴스공장에 담당자가 나와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니 한번 들어보세요.

서울페이 말고도 카카오페이도 나서서 소상공인들과 뭔가를 하더라고요. 물론 진짜 수수료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프라인 거래소 하나 만들긴 해야 하는데.

https://www.paypal.com/kr/webapps/mpp/ua/upcoming-policies-full?locale.x%3Dko_kr?utm_medium%3Dadhoc&utm_source=email&utm_campaign=kr_apac_2019_march_pricing_legal_standard&utm_content=policy_update


world bank 총재

http://president.worldbankgroup.org/


소상공인 법


http://www.law.go.kr/LSW/LsiJoLinkP.do?docType=JO&lsNm=%EC%86%8C%EC%83%81%EA%B3%B5%EC%9D%B8+%EB%B3%B4%ED%98%B8+%EB%B0%8F+%EC%A7%80%EC%9B%90%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8B%9C%ED%96%89%EB%A0%B9&joNo=000200000&languageType=KO&paras=1#


소상공인지원정보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114&ccfNo=1&cciNo=1&cnpClsNo=1


개발자를 위한 결제 API

아임포트

https://www.iamport.kr/feature


이중취업 관련 정보


https://www.google.com/search?q=%EB%B2%95%EC%9D%B8+%EC%9D%B4%EC%A4%91%EC%B7%A8%EC%97%85&oq=%EB%B2%95%EC%9D%B8+%EC%9D%B4%EC%A4%91%EC%B7%A8%EC%97%85&aqs=chrome..69i57j0.2388j0j7&sourceid=chrome&ie=UTF-8


블록체인 뛰어든 위메이드


https://doughnuttree.network/html/index.html

. 개발 직군

자격 요건
- JavaScript를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분 (백앤드, 프론트앤드)
-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거나 지식을 보유하신 분
-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인 설계 가능하신 분
- Git과 같은 코드 버전 도구에 대한 활용이 가능하신 분
- 영어문서를 읽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분

1) 백앤드 개발자
- Amazon Web Services 등을 사용한 서버 설정 경험
- Apache, Nginx, Docker 등의 서버 설정 및 구성 관련 지식
- NodeJS 등과 같은 백엔드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경험
- MongoDB를 프로젝트에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 우대

2) 프론트앤드 개발자
- 그래픽 디자이너 공동작업 경험 및 시각 요소로 설계 경험
- ReactJS 및 React Native 활용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 또는 경험
- 하이브리드 앱, iOS, 안드로이드 모바일 App 개발 경험

3) Dapp 개발자
- C#, Javascript, C++중 하나이상을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분
- Solidity를 사용하거나 지식이 있으신 분
- ethereum등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 지식이 많으신 분
- golang 사용가능하신 분 우대
- ethereum 소스 분석경험 우대
- 해시, 암호관련 알고리즘에 이해가 높으신 분


2. 사업 직군

자격 요건
-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
- 게임 산업과 유저에 대한 인사이트
-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

1) 사업 기획
- 사업 전략 수립/실행 역량이 높으신 분
-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구현 경험이 있으신 분
- 전략적 파트너쉽 개발 역량이 높으신 분
- 게임 사업 경험하신 분 우대
- 외국어 능통하신 분 우대

2) 서비스 기획
- web/app 서비스 기획 역량이 높으신 분
- 게임 서비스 기획 경험이 있으신 분
- 프론트앤드, 백앤드 서비스 기획 경험을 모두 갖고 계신 분
- 게임 업계 경력자 우대
- 외국어 능통하신 분 우대


https://tokenpost.kr/recruit/48

http://www.wemade.com/company/history

http://www.zdnet.co.kr/view/?no=20181026135554


결론은, Dapp

빌드도 잘되고 전자 지갑 기능 잘되네 


대한민국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간편 결제 서비스
대한민국 정부
금융결제원
스마트폰
제조사 계열
이동통신사 계열
CLiP · Paynow · T페이
신용카드사 계열
정보매개
서비스사 계열
물류유통
서비스사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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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rake 12.3.1

Using CFPropertyList 3.0.0

Using concurrent-ruby 1.0.5

Using i18n 0.9.5

Fetching minitest 5.11.3

Installing minitest 5.11.3

Using thread_safe 0.3.6

Using tzinfo 1.2.5

Using activesupport 4.2.10

Fetching public_suffix 2.0.5

Installing public_suffix 2.0.5

Fetching addressable 2.5.2

Installing addressable 2.5.2

Using atomos 0.1.3

Fetching babosa 1.0.2

Installing babosa 1.0.2

Using bundler 2.0.1

Using claide 1.0.2

Using colored2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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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cork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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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claide-plugins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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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multipart-post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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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faraday-http-cache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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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terminal-table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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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danger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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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danger-swiftlint 0.17.3 with native ext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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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declarative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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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declarative-option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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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unf_ext 0.0.7.5 with native ext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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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googleauth 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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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representable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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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plist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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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security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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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naturally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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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simctl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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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slack-notifier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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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terminal-notifier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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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tty-spinner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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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word_wra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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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xcpretty-travis-formatt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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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ing fastlane 2.109.1

Bundle complete! 4 Gemfile dependencies, 96 gems now installed.

Use `bundle info [gemname]` to see where a bundled gem is installed.

bundle exec pod install --repo-update

Updating local specs repositories

  $ /usr/local/bin/git -C /Users/junhoha/.cocoapods/repos/master fetch origin

  --progress

  remote: Enumerating objects: 358, done.

  remote: Counting objects: 100% (358/358), done.

  remote: Compressing objects: 100% (112/112), done.

  remote: Total 507 (delta 237), reused 346 (delta 234), pack-reused 149

  Receiving objects: 100% (507/507), 71.63 KiB | 363.00 KiB/s, done.

  Resolving deltas: 100% (280/280), completed with 95 local objects.

  From https://github.com/CocoaPods/Specs

     7a82c5c2d79..e8acbd451de  master     -> origin/master

  $ /usr/local/bin/git -C /Users/junhoha/.cocoapods/repos/master rev-parse

  --abbrev-ref HEAD

  master

  $ /usr/local/bin/git -C /Users/junhoha/.cocoapods/repos/master reset --hard

  origin/master

  HEAD is now at e8acbd451de [Add] TGVA 0.1.3


CocoaPods 1.7.0.beta.2 is available.

To update use: `sudo gem install cocoapods --pre`

[!] This is a test version we'd love you to try.


For more information, see https://blog.cocoapods.org and the CHANGELOG for this version at https://github.com/CocoaPods/CocoaPods/releases/tag/1.7.0.beta.2


Analyzing dependencies

Downloading dependencies

Using APIKit (3.1.1)

Using Alamofire (4.6.0)

Using BigInt (3.0.1)

Using Branch (0.25.3)

Using CryptoSwift (0.10.0)

Using Eureka (4.2.0)

Using JSONRPCKit (2.0.0)

Using KeychainSwift (10.0.0)

Using Kingfisher (4.8.1)

Using MBProgressHUD (1.1.0)

Using Moya (10.0.1)

Using PromiseKit (6.3.4)

Using QRCodeReaderViewController (4.0.2)

Using R.swift (4.0.0)

Using R.swift.Library (4.0.0)

Using Realm (3.7.6)

Using RealmSwift (3.7.6)

Using Result (3.2.4)

Using SAMKeychain (1.5.3)

Using SeedStackViewController (0.4.0)

Using SipHash (1.2.0)

Using StatefulViewController (3.0)

Using SwiftLint (0.27.0)

Using TrezorCrypto (0.0.9)

Using TrustCore (0.0.7)

Using TrustKeystore (0.4.1)

Using TrustWalletSDK (0.0.1)

Using TrustWeb3Provider (0.1.7)

Using URLNavigator (2.0.6)

Generating Pods project

Integrating client project

Sending stats

Pod installation complete! There are 24 dependencies from the Podfile and 29 total pods installed.

사실, 회사가 아니라 조직이다.


구글과 페이스북을 유지하는 주요 수입원은 아이러니하게도 광고 이다. 수년 전에 회사 분석용으로 자료를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80% 이상이 광고 수입으로 나왔다.


많이 놀랐었다. 회사를 유지해주는 주수입원이 광고라니...


구글은 


세계 광고 협회에도 https://iaaglobal.org/ 에도 가입되어 있다. 


DAA 라는 것도 있다.


https://youradchoices.com/about


구글 광고가 지능적으로 노출되는 이유는 우리 컴퓨터에 남겨진 쿠키 때문이다. 쿠키는 로컬에 저장되는 웹상의 내 기록이며 쿠키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크롬의 secret browser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cmd+shift+N 을 누르면 된다는 말. 윈도우는 아마 Ctrl+shift+N 일 것이다.


자신의 쿠키를 분석해 보려면 


http://optout.aboutads.info/?c=2&lang=EN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친구가 자꾸 페북, 구글은 일루미나티가 운영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르다.


광고주가 운영한다.




별 거 안해도 돈을 많이 주던 시절이 있었다. 네이버 지식 in 도 초창기에는 돈을 주었기에 나는 매달 10만원 정도 받았던 것 같다. 구글 수익과 합하면 30~40만원 정도였다.

그러나 네이버도 구글도 어느 정도 사람이 모이면 돈을 적게 주고, 대신 모임을 개최한다.


난 유투브를 동영상 저장용으로 쓰는데 유투브가 처음 나오고 나서 바로 해서 그런지 구독자가 2천명은 되었었기에 유투버 모임에 초대되어 갈 수 있었다.


그 모임에 내 나이는 평균 이상이었고, 어린 친구들이 정말 돈을 많이 벌 것 같다는 생각이 사활을 걸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정말 안타깝다.


구글, 네이버, 심지어 카카오까지(티스토리는 제외) 통계를 조작하고, 돈은 줄 만한 사람에게 준다. 내가 2008년 부터 삼성전자 다녀서 그런지 삼성전자에서 주말 이틀 출근만 해도 컨텐츠 관리하며 개고생해서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썼다. 물론,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때문에 많이 하지만, 나의 최종 결정은 티스토리의 기능이 이미 구글의 블로거를 넘어섰고, 모바일에서는 유료앱이 달랑 1개 있는데 그것도 기능이 좋긴 하지만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앱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1년간은 이전하고 광고를 나도 광고를 달 생각이다. 왜냐면 티스토리에 다는 광고는 사실 좀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구글 블로거야 걔네들이 서버를 운영하니까 돈 주는 것을 마음대로 조작한다고 쳐도.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가 서버를 운영하니까 수익이 당연히 좋게 줄 수 밖에 없다. 네이버도 마찬가지. 그런데 다른 회사의 광고 모듈을 달게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파격이다. 물론, 거기에 따른 이유를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네이버처럼 추잡하게 하지는 않는다. 추잡한 것은 어떤 것이냐? 해외에서는 차나 휴대폰 싸게 팔고 자국민에게 비싸게 팔면 이완용 짓거리랑 뭐가 다를게 있냐고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산유국은 아니지만 정유국인데 무지하게 기름값이 비싸다. 미국은 산유 되는 곳도 있긴 하지만 정유가 가능하기에 한국 반값이라는 것을 이해한지 십수년도 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지. 동영상 광고 수익 때문에 유투브에서 막아 놨다. 여기까지는 사실 기업이니 이해가 가능한데, 한국만 막아놨다. 왜냐면 네이버가 외국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8년전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무슨 미국 지역 전문가 모집한다고 네이버에서 떠들었는데 내가 이미 지식인 하면서 수작을 아는 터라 주변 IT 인들에게 이거 사기라고 많이 말을 해줬다. 믓튼, 미국 진출 실패해서 결국 자국민에게만 불편하게 하고 스킵도 오래도록 되지 않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완.용, 매.국.노. 그러니 문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경찰에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 넘겨줄 수 밖에 없다. 카카오는 그나마 이슈라도 되었는데 네이버는 이슈도 안된다. 댓글 조작이나 이슈되지. 왜냐? 네이버가 카카오 찔렀기 때문이다. 경쟁 없애려고. 모두 잘 알겠지만 제보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 이 블로그에서 모두 풀 생각이다.


뭐... 잡썰이 더 길어 졌는데.


백만을 찍는 유투브 영상을 보면 이벤트를 하는데 사실 그 안에 들어가는 돈을 보면 백만원이 안된다. 나 같으면 산타하고 그러면 찾아 가서 수천만원치 쿨하게 지원해주겠는데 그런게 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길게 쓰려면 한없이 길어질 것 같아서. 결론만 말한다.


개인이 수입억 버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을 때 그렇게 벌 수 있다. 사업체 형태여야 한다. 자, 일반화까지는 아니지만 나중에 할 이야기에 대해서 이슈를 던져 보겠다.


개인 프리랜서도 그렇다. 개인이 프리랜서 하면 3.3% 떼고 주고 무시하고 그런데 사업체 끼면 사업자 대 사업자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10% 더 받고 대우도 다르다.


어디나 그렇다. 당신이 개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는 순간 회사는 멈추지 않을 만큼만 돈을 주게 된다.


그래서 많은 유투버들이 합치게 된다. 출구 전략을 세우게 된다.


그만큼의 고민을 하려면 지금 하는 학업이나 일을 그만두고 해야할 정도다.


개인 의견이지만 난 솔직하게 쓴다.

구글의 AI는 뛰어나다. 물론, IBM 다음으로.


그 이유는 바둑 대결 같은 show는 이미 오래 전 퀴즈, 체스 분야에서 했고 이미 의료 진료에서 상용화를 이루어 국내 병원에 판매하고 있는 IBM


그러나 분야는 다르기에 동영상 추천 분야는 넷플릿스보다 구글이 뛰어나다고 느낀다. 정량적이지 않아 미안하지만 한 명의 유저로서.


솔직한 유튜버들의 수입 정보를 보다보면, 이 후 구글이 계속 추천해 준다.


치과의사 - https://www.youtube.com/watch?v=P_eZysqKK3A, 대졸직후 200~300, 전문의 일당 50, 20-1000, 교정 일당 80, 1600~2000, 지방급여가 많음, 기타 좋은 이야기 [구독각]


당구장 사장 - https://www.youtube.com/watch?v=FgsaC_5qlrE&t=43s , 한달 3000이상 기억. 솔직하고 개그 프로만큼 재밌음 계속 보게됨


IT 영업 - https://www.youtube.com/watch?v=dX7JrFmdg0o 490~970


철구 - https://www.youtube.com/watch?v=LLz8J-XsMEQ 아프리카 210~400, 유투브 3100,


킴성태 - https://www.youtube.com/watch?v=2zU8q-2Q4C4 140~740 연봉 6000


실리콘 벨리 - https://www.youtube.com/watch?v=9vrrNGEj2_k 연봉 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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