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로 장난을 좀 쳐 보았다. 인공지능 브라우저는 미래에 정말 무서운 도구가 될 것 같다.

느끼는 점은 돈 버는 것을 모두 센싱하지는 못하고, 못한다는 점.

하긴 한국에서 수십억 벌고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득세 한 번 안 내는 주변 사람들이 기억 난다.

세금도 뭘 알아야 걷고, 과금도 뭘 알아야 하지.

뭐, 알아도 사기 치는 것은 사실 광고, 마케팅, 홍보다. 지갑도 없는 애들 타겟으로 광고 하는 것을 보고 그 광고비가 회사 비용을 대부분을 볼 때. 외국물 조금 먹고 온 자기 혈육을 대부분 홍보 마케팅, 기획으로 앉혀 그런 돈으로 커리어 쌓게 하는 것을 보며 다 같이 망하더라도 본인들 살 주식은 처분하는 것도 볼 때...

그냥... 그게 아는 것인가? 자본주의를... 할 때도 있다.

이런 것 말해줘봤자 본인들 입신양명으로만 사용하는 무리를 너무도... 너무도 많이 봐서이다.

그나마 나쁜 짓하는 애들은 정말 열심히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본다.

워라벨... 필요하긴 한데... 다 늙어서 무슨 워라벨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