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신고 후기 올림

아직 길들여 지지 않아서 좀 딱딱한 느낌이 있다.

미끄러운 곳을 지나갔는데(아침 막 청소한 대리석 바닥의 상가) 느낌이 괜찮았다.

조그셔틀(레드페이스에서는 다른 이름 이던데)도 부드럽다. 내구성은 오래 사용해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다. 비올 때 여러 상황에서도 신어보고
댓글로 후기를 남겨두려고 초석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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