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경우 마이그레이션이 참 잘된다. 자바라 그렇다. 코틀린으로의 변환도 쉽다. 코틀린 베이스가 자바라 그렇다.

 

그에 반 해 swift는 객체지향 언어라고 하면서 마이그레이션 할 때 안되는게 너무 많고, 리팩토링도 자바 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JAVA 보다 Swift 언어가 내 밥벌이의 메인이 된 지금.

 

Swift가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하위 호환성 버리는 애플이기에 굳이 안 맞춰도 모든 라이브러리도 Swift 5.2에 맞춰러리라 생각 추측된다. 뭐 아니면 내가 만들면 되고.

 

애플의 명성으로 엄청난 변화를 겪어 왔지만 python 때문에 5.x 이후 큰 업데이트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3D 분야를 objective-c가 아닌  swift로 완전히 바꾸는 것. 하드웨어 제어 코드도 swift에서 완전히 지원하게 하는 것이 초점이니 아마 6.0이나 뭐 X? 버전에서는 거의 안정화가 되리라 생각된다. 그 때까지는 변화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python 의 경우 3.7, 3.8 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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