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o apt-get install libssl-dev

 

zcat /proc/config.gz > running.config

 

https://wiki.gentoo.org/wiki/Kernel/Configuration/ko

 

Kernel/Configuration/ko - Gentoo Wiki

이 글에서는 리눅스 커널을 직접 설정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검증된 방법을 찾으신다면, genkernel 글을 살펴보십시오. 심볼릭 링크 설정 /usr/src/linux 심볼릭 링크는 언제든 현재 사용하는 커널 소스를 가리킵니다. 다음 세가지 방법 중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1. symlink USE 플래그를 활성화한 후 커널 소스를 설치하십시오. /usr/src/linux가 가리키는 대상을 새로 설치한 커널 소스로 설정합니다. 필요하다면 다

wiki.gentoo.org

 

http://tedfelix.com/linux/kernel-build.html

 

Ted's Linux Kernel Build HOWTO

Ted's Linux Kernel Build HOWTO By Ted Felix July 2018 Goal ...to get kernel source from kernel.org and build a vanilla kernel. Get the Source The latest kernel source can be found at www.kernel.org. To save bandwidth (both yours and kernel.org's) I recomme

tedfelix.com

https://forum.ubuntu-kr.org/viewtopic.php?t=1527

 

컴파일을 해보자 1 (기존 패키지) -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포럼

사용자들이 직접 작성하는 실전팁! Moderator: Dry8r3aD coreanlibero Posts: 1488 Joined: 2008/07/30 Wed 4:19 pm Location: Seoul, Korea Contact: Post by coreanlibero » 2008/09/09 Tue 1:35 pm 아... 뭔가 굉장히 유익한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어서 집에 가서 따라해보고 싶네요! 재성才誠 LT blog, Twitter E-mail, Gta

forum.ubuntu-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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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ttorrent project's CVS data is in read-only mode, so the project may have switched over to another source-code-management system. To check, visit the Project Summary Page for bittorrent and see if the menubar lists a newer code repository, such as SVN or Git.

The CVS data can be accessed as follows. You can run a per-module CVS checkout via pserver protocol:

 

  • cvs -z3 -d:pserver:anonymous@a.cvs.sourceforge.net:/cvsroot/bittorrent co -P BitTorrent

 

You can view a list of files or copy all the CVS repository data via rsync (the 1st command lists the files, the 2nd copies):

 

  • rsync -a a.cvs.sourceforge.net::cvsroot/bittorrent/
  • rsync -ai a.cvs.sourceforge.net::cvsroot/bittorrent/ /my/local/dest/dir/

 

If you are a project admin for bittorrent, you can request that this page redirect to another repo on your project by submitting a support request.

 

비트 토렌트로 유튭 대항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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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 언어 설정이 따로 있었다.

https://support.office.com/ko-kr/article/office%ec%9a%a9-%ec%96%b8%ec%96%b4-%ec%95%a1%ec%84%b8%ec%84%9c%eb%a6%ac-%ed%8c%a9-82ee1236-0f9a-45ee-9c72-05b026ee809f?ui=ko-KR&rs=ko-KR&ad=KR

 

Office용 언어 액세서리 팩

Office 2016용 LAP(언어 액세서리 팩) 다운로드 페이지입니다. 설치 후 언어 팩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support.office.com

 

내 이력을 명확히 점검할 때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가장 정확했다. 4대 보험이 되는 기업만 다녀서 그런가.

 

https://www.nhis.or.kr/menu/retriveMenuSet.xx?menuId=M1000&site=minwon&burl=MENU_WBMCA0303

 

국민건강보험공단

 

www.nhis.or.kr

 

개발용 시료를 알아보는데 T도 할인은 많이 해 주더라.

https://shop.tworld.co.kr/wireless/product/detail?categoryId=20010001&productGrpId=000003293&subscriptionId=NA00006537

 

애플 아이폰 XS 맥스(IPHONE_XS_MAX) | T월드 다이렉트

보다 큰 세상으로의 초대, Apple iPhone XS Max! 지금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에서 애플 아이폰 XS 맥스를 주문 하시면, 최대 지원금은 물론 전용 기프트 까지 다양한 혜택을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shop.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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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 Error : 아카이브시에만 발생하는 에러에 대한 키워드. 잘 해결되어 다행이다.

 

the framework is not found Pods_

 

Command SwiftCodeGenera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iOS Deployment target has to be considered by Podfile

platform :ios, '12.4'

 

pod deintegrate; pod setup; pod update

 

Showing Recent Messages

/Users/junhoha/TakeIT/takitBloc/takit1/Redux/RoutingState.swift:4:8: No such module 'ReSwift'

 

The sandbox is not in sync with the Podfile.lock. Run 'pod install' or update your CocoaPods installation.

 

Build Active Architecture Only

 

It's because of foldering bug.

 

Generic iOS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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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토샵 참 오래도 했다. 필터 카메라가 나오기 전 사진 보정에 대한 포스팅도 하고 그랬었으니...

 

오늘도 역시나 포토샵으로 작업을 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ai 파일을 연다.

export로 psd로 바꾼다. 용량은 40배 커진다.

바뀐 psd는 디자이너가 복잡하게 작업을 해 두었다.

배경, 아이콘, 테두리, 그림자 등... 내가 쓸 부부만 merge group으로 합친 다음

해당 레이어의 특정 화면을 새로운 화면(Ctrl+Alt+N)으로 옮긴다.

CROP 작업을 거쳐 interlaced png로 저장하고 모바일 리소스로 옮긴다.

 

옮겨진 모바일 리소스에 대응하는 연결점을 만들고(@android:id던 @IBOUTLET던... iOS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네) 코드에 옮긴다음 코드로 화면 조정을 해서 맞춘다.

 

RUN&FIX로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보고 디자이너에게 Acceptance Test를 걸면,

디자이너는 이렇게 말한다.

 

"그게 아닌데요"

 

해석 하면 그런 "느낌"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실 이것을 공감하려면 개발자는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은 기본이고 예민한 쇼팽 음악을 듣게 되며 자연스레 SWAG의 길을 걷게 된다. 즉, 건들거리게 된다는 말. 개발도 해야 하는데 디자인 용어나 느낌을 알아차리기 위해 정체성을 잃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결국 제대로 된 작품을 내려면 디자인을 알아야 한다. 디자인 전공은 아니더라도 예쁘다고 하는 것을 찾아가고 전시회를 가고 그림을 보고 예술 작품을 보고 짬짬히 드로잉도 해야 한다는 뜻. 드로잉은 개발자의 코딩과 같아서 드로잉만 된다면 색감이나 느낌이나 레이아웃으로 말하는 디자이너를 개바를 수 있겠으나 만약 그런 실력이 있다고 해도 디자이너를 존중하는게 맞다. 그러나 디자이너도 평소 명품이나 예쁜 것만 찾다가 갑자기 디자인의 길로 들어선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요샌 코딩 하는 디자이너도 많아 졌으니까 자기 시간을 온전히 디자인에 바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장 쉬운 것은 그냥 레드닷 어워드 IDEA,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 받으면 된다. 그럼 개발자는 불만 없이 따른다.

 

지금 연로하시나 2개 이상 최고상 수상한 분하고 일하고 있다. 그래서 닥치고 적용 하느라 힘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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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일이 많다. ㅡㅡ; 망할 라이브러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한 동안 안 차던 시계를 꺼내 차니 마음이 좀 차분해 졌다.

 

라임 괜찮은지?

 

MIYOTA 0S20 CHORONOGRAPH를 쓴다. 아마 국내 검색해서 이 글이 찾아지은 분은...

SR927W/SW 코인 전지를 쓴다는 정보를 드린다.

 

이 무브의 단점은 크로노그래프 시간 측정이 한 개 밖에 안된다는 것.

특이한 점은 크로노 시작할 때는 딱 느낌이 있지만 크로노를 멈출 때는 딱 느낌이 없다는 것.(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 자체가 신기)

 

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쿼츠 크로노는 아니지만.

미요타 브랜드 자체는 많이 좋아한다.

 

크로노 무브먼트는 VK가 좋다. 사실 크로노 쓸 일이 거의 없다. 실 상황에서 쓴다고 해도 망할 시계 바늘이 가려서 중요한 순간에 쓰기 보다 그냥 대~충 시간 얼마나 흘렀지 할 때만 쓴다. VK 무브는 오토매틱 보다 더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즉, 쿼츠인데도 오토매틱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배터리 빨리 달아봤자 1000원에 1년 거뜬하다.

 

개발 이야기는 적을게 없네. 문제가 너무 많아섴ㅋㅋㅋ 프로그램이 한 둘 이어야지 정리를 하지.

 

장판파의 장비처럼 눈 앞의 적 베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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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IBM이 통일 했다고 생각했는데,

 

https://event.on24.com/eventRegistration/EventLobbyServlet?target=reg20.jsp&cm_mc_uid=14204507009815334321894&cm_mc_sid_50200000=58430721567872836016&cm_mc_sid_52640000=15821161567872836027&eventid=1808769&sessionid=1&key=7DCED424B6A439D655B431F994D63AE5®Tag=&sourcepage=register

 

Event Registration

 

event.on24.com

 

역시나 세상은 내 생각보다 한 발 느리다.

 

블록체인 때문에 은행에 넣은 메인 프레임이 뺏길까봐 이미 수년 전 블록체인 기술을 정리/오픈했었던 지금의 IBM을 느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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