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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7

캐디로 근무하는 이선아씨는 최근 골프를 치러 오는 사람들에게서 로또를 대신 구매해오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다. 처음에는 그저 고객들이 적어준 번호로 구매를 해줬지만 점점 요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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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는 가짜 뉴스의 일종이다.

 

왜 이렇게 가짜 뉴스가 나올까?

뉴스의 본질은 본질은 진실의 빠른 전달이다. 신뢰가 참 중요하다. 가짜 뉴스의 경우 광고를 위해 뉴스가 가진 신뢰의 힘을 이용한다. 

Z 세대의 시대, Z 세대 유튭 채널을 보다 보면 가짜 뉴스를 만드는 친구가 많다. 어디서 배운 못된 방법이 아니라, 딱히 따져 보지 않고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뉴스 매체들이 하던 방식이 그대로 답습 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FACTFULNESS 라는 책에서도 일반화는 사람의 본능이라고 말하더라. 본능이라면, 이 글도 마찬가지겠지.

결국 이런 수법들을 알고 나면 현실적인 판단이 중요해진다.

제대로된 정보던 아니던 50% 만 믿고 본인과 관련된 뉴스를 보는 것이 좋다는 것. KBS 같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 그나마 나을 것이라는 것. 정치 부분을 빼고 과학/기술 분야를 본다면 대부분의 뉴스가 괜찮을 것이라는 판단이 선다.

즉, 뉴스에서 정치/사회 부분은 빼 버리고 뉴스를 보면 되겠다. 이익을 위한 거짓말 투성이니까.

 

병장회의에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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