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Company/Human Resources
내가 만난 IT 개발자들_4
오늘 이야기할 사람은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다. 페친을 끊어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글을 쓸 소스가 하나 생겼으니. 그리고 투자자 중심으로 지들끼리 뭔 술자리가 있었는지 딱 생각하는 사람들이 페친을 끊었다. 우선, 결론만 말하면 나쁜 사람은 아니다. not bad가 해외에서는 good의 의미고 50% 보다는 좀 더 난 좋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김 회장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IT가 돌아가는 방식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자, 무슨 뉴스 기사 쓰듯이 자극적 서론을 열고, '적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거액연봉 논란 김장중 대표, 작년 35억 적자에도 연봉 17억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
2020. 12. 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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