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다만 이번에도 빠른 정지 잘한 듯.

전에도 호텔에서 마음대로 긁어서 받는데 6개월 걸렸다. 다른 출장자 통해서 영수증 원본 받아오는 것도 짜증이었음.

난 늘 해외 다녀오면 사용했던 카드를 재발급 받는다.

신기한건 마그네틱도 정말 망가져서 갔었는데 직원들이 미친듯이 아래위로 긁으니까 읽히더라는ㅋㅋㅋㅋ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  (0) 2019.04.06
KBS1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0) 2019.03.29
신문사 성향 정리 v0.2 - 수정 중 -  (0) 2019.03.04
535  (2) 2019.02.25
과로사 안하려면 과음을 삼가해야 한다.  (0) 2019.02.18



커피 마시는데 속이 좀 이상해서 보니 바킹 부분 뚜껑이 깨져 있었다. 좋다고 2개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본디 쿠팡에 후기를 남겨야 겠으나,
쿠팡 골드박스 제품 사서 라돈이 많이 나와 후기 남겼더니

업체 대표가 전화와서 이미 여기 포스팅을 했었기에 이번 경우는 그냥 블로그에만 올린다.

깨진 형태를 보면(빙 둘러서) 플라스틱 강도 문제이지 않을까?

다들 무탈하시길.


비싸도 역사 전통 있는 브랜드 써야겠다. 이제 늙어서...



여기를 찾으삼

'진행 프로젝트 > [진행] Useful 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슐리 이벤트 스테이크  (0) 2019.03.22
인어교주해적단  (0) 2019.03.20
미금역 갓파스시  (0) 2019.02.11
안시성 후기  (0) 2019.02.06
장인어른과 한잔!  (0) 2019.02.03



미국에서 사던 하얀색 크림이 떨어져서 국내서
쉽게 구할 대체품을 찾다가 이걸 찾아서
수년간 잘 썼다.

아이에게 잘 맞는 듯

개발 하신 분들 고맙수다~

2017기준 품목 및 가중치
지출목적별 12개 대분류 대표품목 가중치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땅콩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밀가루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스타면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사리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강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카레 0.1
02 주류 및 담배 약주 0.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연탄 0.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부탄가스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기레인지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청소용세제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습기제거제 0.1
06 보건 의료측정기 0.1
08 통신 우편료 0.1
09 오락 및 문화 프린터 0.1
09 오락 및 문화 원예용품 0.1
09 오락 및 문화 스케치북 0.1
09 오락 및 문화 복사용지 0.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구강세정제 0.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금융수수료 0.1
31 의류 및 신발 넥타이 0.1
42 의류 및 신발 실내화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보리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당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른오징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징어채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맛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아몬드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배추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미나리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깻잎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부추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열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도라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가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브로콜리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단무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물엿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소금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식초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드레싱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합조미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스프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이유식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의자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건전지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살충제 0.2
06 보건 소화제 0.2
06 보건 정장제 0.2
06 보건 위장약 0.2
06 보건 피부질환제 0.2
07 교통 여객선료 0.2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수리비 0.2
09 오락 및 문화 저장장치 0.2
09 오락 및 문화 피아노 0.2
09 오락 및 문화 현악기 0.2
09 오락 및 문화 수영장이용료 0.2
09 오락 및 문화 볼링장이용료 0.2
09 오락 및 문화 운동경기관람료 0.2
09 오락 및 문화 교과서 0.2
09 오락 및 문화 공책 0.2
09 오락 및 문화 기타문구 0.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비누 0.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대입전형료 0.2
32 의류 및 신발 장갑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블루베리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당근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설탕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념소스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삼각김밥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기능성음료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합음료 0.3
02 주류 및 담배 과실주 0.3
02 주류 및 담배 양주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스레인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자레인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보온매트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수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섬유유연제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구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방향제 0.3
06 보건 감기약 0.3
06 보건 진통제 0.3
06 보건 진해거담제 0.3
06 보건 치과구강용약 0.3
06 보건 인삼 0.3
06 보건 보청기 0.3
07 교통 자전거 0.3
07 교통 자동차검사료 0.3
09 오락 및 문화 영상음향기기 0.3
09 오락 및 문화 사진기 0.3
09 오락 및 문화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 0.3
09 오락 및 문화 헬스기구 0.3
09 오락 및 문화 스키장이용료 0.3
09 오락 및 문화 PC방이용료 0.3
09 오락 및 문화 공연예술관람료 0.3
09 오락 및 문화 대학교재 0.3
09 오락 및 문화 회화용구 0.3
11 음식 및 숙박 도시락 0.3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면도기 0.3
34 의류 및 신발 의복수선료 0.3
36 의류 및 신발 의복대여료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식곡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시리얼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키위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미역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된장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추장 0.4
02 주류 및 담배 막걸리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책상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커튼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선풍기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부엌용용구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정용비닐용품 0.4
06 보건 소염진통제 0.4
07 교통 세차료 0.4
07 교통 자동차학원비 0.4
07 교통 국내항공료 0.4
08 통신 휴대전화기수리비 0.4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소모품 0.4
09 오락 및 문화 생화 0.4
09 오락 및 문화 레포츠이용료 0.4
09 오락 및 문화 필기구 0.4
10 교육 이러닝이용료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헤어드라이어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칫솔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치약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바디워시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우산 0.4
15 의류 및 신발 여자학생복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전복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낙지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북어채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기름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시금치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호박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깨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간장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거실장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믹서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비데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프라이팬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부엌용세제 0.5
07 교통 대리운전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당구장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노래방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전시관입장료 0.5
09 오락 및 문화 독서실비 0.5
10 교육 국공립대학원납입금 0.5
10 교육 전산학원비 0.5
11 음식 및 숙박 콘도이용료 0.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이용료 0.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시험응시료 0.5
30 의류 및 신발 모자 0.5
8 의류 및 신발 남자학생복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찹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국수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부침가루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분유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치즈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식용유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렌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상추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감자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콩나물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이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프리카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맛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초콜릿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이 0.6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정화조청소료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기밥솥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공기청정기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청소기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냄비 0.6
07 교통 자동차타이어 0.6
07 교통 엔진오일교체료 0.6
09 오락 및 문화 초등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중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고등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신문 0.6
11 음식 및 숙박 죽(외식) 0.6
11 음식 및 숙박 여관숙박료 0.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손목시계 0.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지갑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현미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젓갈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풋고추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사탕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두유 0.7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쓰레기봉투료 0.7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식탁 0.7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밀폐용기 0.7
07 교통 주차료 0.7
07 교통 고속버스료 0.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색조화장품 0.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모발염색약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른멸치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어묵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싱크대 0.8
06 보건 비타민제 0.8
06 보건 생리대 0.8
06 보건 건강기기렌탈비 0.8
09 오락 및 문화 유아용학습교재 0.8
10 교육 외국어학원비 0.8
11 음식 및 숙박 볶음밥 0.8
11 음식 및 숙박 국산차(외식) 0.8
11 음식 및 숙박 막걸리(외식)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징어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선통조림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구마 0.9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취사용LPG 0.9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디지털도어록 0.9
10 의류 및 신발 남자내의 0.9
11 음식 및 숙박 라면(외식)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장신구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유모차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산후조리원이용료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요양시설이용료 0.9
21 의류 및 신발 스웨터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조기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조개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파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김치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수 1.0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식기 1.0
09 오락 및 문화 레저용품 1.0
09 오락 및 문화 헬스클럽이용료 1.0
11 음식 및 숙박 학교기숙사비 1.0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샴푸 1.0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행정수수료 1.0
24 의류 및 신발 등산복 1.0
39 의류 및 신발 아동화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명태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복숭아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외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버섯 1.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키친타월 1.1
06 보건 콘택트렌즈 1.1
07 교통 자동차용품 1.1
10 교육 취업학원비 1.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핸드백 1.1
27 의류 및 신발 유아복 1.1
29 의류 및 신발 양말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두부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갈치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포도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바나나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과일가공품 1.2
06 보건 치료재료 1.2
06 보건 건강검진비 1.2
06 보건 한방진료비 1.2
07 교통 경승용차 1.2
07 교통 승용차임차료 1.2
07 교통 시외버스료 1.2
07 교통 택배이용료 1.2
09 오락 및 문화 운동용품 1.2
09 오락 및 문화 애완동물관리비 1.2
11 음식 및 숙박 떡볶이 1.2
35 의류 및 신발 세탁료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토마토 1.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보일러 1.3
09 오락 및 문화 골프연습장이용료 1.3
09 오락 및 문화 문화강습료 1.3
11 음식 및 숙박 호텔숙박료 1.3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화장지 1.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케이크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수박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늘 1.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간병도우미료 1.4
06 보건 안경 1.4
08 통신 유선전화료 1.4
09 오락 및 문화 놀이시설이용료 1.4
11 음식 및 숙박 오리고기(외식) 1.4
11 음식 및 숙박 탕수육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닭고기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소시지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배추 1.5
02 주류 및 담배 소주 1.5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등유 1.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장롱 1.5
11 음식 및 숙박 짬뽕 1.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목욕료 1.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찜질방이용료 1.5
7 의류 및 신발 남자상의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딸기 1.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춧가루 1.6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지역난방비 1.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세탁기 1.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전제품수리비 1.6
06 보건 홍삼 1.6
06 보건 병원검사료 1.6
09 오락 및 문화 사진서비스료 1.6
11 음식 및 숙박 불고기 1.6
11 음식 및 숙박 자장면 1.6
11 음식 및 숙박 스파게티 1.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뷰티미용료 1.6
9 의류 및 신발 남자하의 1.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냉동식품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주스 1.7
06 보건 종이기저귀 1.7
06 보건 약국조제료 1.7
09 오락 및 문화 골프장이용료 1.7
10 교육 운동강습료 1.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보육시설이용료 1.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부동산중개수수료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비스킷 1.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탄산음료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소파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김치냉장고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전제품렌탈비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세탁세제 1.8
07 교통 도로통행료 1.8
10 교육 사립대학원납입금 1.8
11 음식 및 숙박 휴양시설이용료 1.8
22 의류 및 신발 청바지 1.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밑반찬 1.9
07 교통 이삿짐운송료 1.9
09 오락 및 문화 애완동물용품 1.9
09 오락 및 문화 영화관람료 2.0
10 교육 미술학원비 2.0
11 음식 및 숙박 학교급식비 2.0
17 의류 및 신발 여자내의 2.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등어 2.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발효유 2.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즉석식품 2.1
07 교통 열차료 2.1
09 오락 및 문화 TV 2.1
09 오락 및 문화 서적 2.1
10 교육 국공립대학교납입금 2.1
11 음식 및 숙박 냉면 2.1
11 음식 및 숙박 생선초밥 2.1
11 음식 및 숙박 스테이크 2.1
13 의류 및 신발 원피스 2.1
14 의류 및 신발 여자상의 2.1
11 음식 및 숙박 설렁탕 2.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아이스크림 2.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에어컨 2.3
11 음식 및 숙박 갈비탕 2.3
11 음식 및 숙박 삼계탕 2.3
23 의류 및 신발 운동복 2.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라면 2.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커피 2.4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 2.4
11 음식 및 숙박 비빔밥 2.4
07 교통 소형승용차 2.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달걀 2.6
10 교육 학교보충교육비 2.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침대 2.7
09 오락 및 문화 국내단체여행비 2.7
10 교육 전문대학납입금 2.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장례비 2.7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하수도료 2.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침구 2.8
11 음식 및 숙박 해물찜 2.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햄및베이컨 2.9
02 주류 및 담배 맥주 2.9
07 교통 국제항공료 2.9
09 오락 및 문화 장난감 2.9
11 음식 및 숙박 칼국수 2.9
11 음식 및 숙박 돈가스 2.9
11 음식 및 숙박 햄버거 2.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가방 2.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사과 3.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스낵과자 3.0
06 보건 병원약품 3.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수입쇠고기 3.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냉장고 3.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사도우미료 3.1
06 보건 한방약 3.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자동차보험료 3.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주택수선재료 3.2
09 오락 및 문화 방송수신료 3.2
10 교육 유치원납입금 3.2
16 의류 및 신발 여자하의 3.2
07 교통 중형승용차 3.3
07 교통 자동차용LPG 3.3
11 음식 및 숙박 소주(외식) 3.3
40 의류 및 신발 구두 3.3
07 교통 도시철도료 3.4
20 의류 및 신발 티셔츠 3.4
07 교통 택시료 3.5
11 음식 및 숙박 김밥 3.5
11 음식 및 숙박 피자 3.5
06 보건 건강기능식품 3.6
10 교육 음악학원비 3.9
41 의류 및 신발 운동화 3.9
26 의류 및 신발 아동복 4.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4.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우유 4.3
09 오락 및 문화 온라인콘텐츠이용료 4.5
11 음식 및 숙박 된장찌개백반 4.5
11 음식 및 숙박 해장국 4.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기능성화장품 4.8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상수도료 4.9
10 교육 고등학교납입금 4.9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설비수리비 5.0
10 교육 가정학습지 5.0
11 음식 및 숙박 김치찌개백반 5.0
06 보건 조제약 5.1
11 음식 및 숙박 치킨 5.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기초화장품 5.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5.5
06 보건 치과진료비 5.5
11 음식 및 숙박 쇠고기(외식) 5.5
08 통신 인터넷이용료 5.6
07 교통 자동차수리비 5.7
10 교육 운동학원비 5.7
11 음식 및 숙박 돼지갈비(외식) 6.2
06 보건 치과보철료 6.3
6 의류 및 신발 남자외의 6.4
07 교통 대형승용차 6.5
11 음식 및 숙박 삼겹살(외식) 6.5
11 음식 및 숙박 맥주(외식) 6.5
19 의류 및 신발 점퍼 6.7
11 음식 및 숙박 커피(외식) 6.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보험서비스료 6.9
12 의류 및 신발 여자외의 7.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국산쇠고기 7.6
10 교육 초등학생학원비 7.7
07 교통 수입승용차 7.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미용료 8.6
06 보건 입원진료비 8.7
11 음식 및 숙박 생선회(외식) 9.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돼지고기 9.2
07 교통 시내버스료 9.4
08 통신 휴대전화기 9.9
07 교통 다목적승용차 10.2
02 주류 및 담배 담배 10.3
11 음식 및 숙박 구내식당식사비 12.9
10 교육 사립대학교납입금 13.1
07 교통 경유 13.8
09 오락 및 문화 해외단체여행비 13.8
10 교육 고등학생학원비 14.0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도시가스 14.8
10 교육 중학생학원비 15.9
06 보건 외래진료비 16.3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전기료 17.0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공동주택관리비 19.0
07 교통 휘발유 23.4
08 통신 휴대전화료 36.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월세 44.8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전세 48.9
0 총지수 총계 1,000


보통은 쓰레기 AKI 처럼 원색적인 제목을 달 텐데, 이제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부형이 되었으니 조금은 부드럽게 살기로 하였다. 스트레이트나 돌려차기나 무슨 차이가 있겠냐만은 이제 부드럽게 살기로 결심한 까닭은 원색적인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으나 나를 아는 사람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이제사 들기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시작한거 아니닼ㅋㅋㅋ

믓튼 아키는 좀 그렇다. 와이프가 20번 넘게 항의를 했다. 학교를 안갔는데 갔다고 나오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너무 심해서. 나도 같은 개발자로서 wifi도 통신사 기지국 이용 삼각법, 최근 발표된 최신 기술을 넣지 않고 단순히 gps 만으로 위치 추적을 하는데 오차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네이버 이름에 걸맞은 큰 기획을 하던지 아직도 적은 비용 넣고 잘되면 돈 벌어보자 마인드에 아이까지 볼모로 잡고 한 것을 보면 정말 개새끼 아니, 견공 자제분이 아닐 수 없다.

하긴 삼성이나 네이버 같은 멋진 분들이 많으셔서 아래쪽에는 더 기회가 많을런지도 모른다.



RF 태그를 이용한다.

비용 생각한 기획이나 꼼수를 떠나, 이미 있는 기술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대표기업 타이틀 달고 참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 개발자 위에 팀장은 반성 좀 하자.
나중에 잘 만들어도 이 글은 안 지울 생각이다. 왜 그런지는 한유총이나 네이버가 잘 알겠지.

'{BE} JAVA 21 corret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율이 - 비즈 공예 작품 소개  (0) 2019.03.09
시진핑 담배 선물 받음  (0) 2019.03.08
인증서 갱신 완료  (0) 2019.03.06
V3 lite 를 쓰지 않는 이유  (0) 2019.03.03
swift uml 스크립트 소개  (0) 2019.03.01


1 년마다 갱신  귀찮... CSR은 있는거 그대로 사용했다.





'{BE} JAVA 21 corret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진핑 담배 선물 받음  (0) 2019.03.08
키즈 워치 대실망  (11) 2019.03.07
V3 lite 를 쓰지 않는 이유  (0) 2019.03.03
swift uml 스크립트 소개  (0) 2019.03.01
5G에 속지 마라.  (1) 2019.02.28

본격적 정리는 나중에 하고 일단 사진 2장과 텍스트로 느낀점만 적는다. 9년전 와보고 다시 와서 차이점만


1. 일본인이 확실히 장악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JCB 카드(일본에 본사)가 있으면 트렘도 무제한 타고... 

2. 팁 문화가 바뀌었다. 15, 18, 20%가 선택 사항이다. 계산서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가이드는 팁 관련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한다.

3.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맛도 예전같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서 숙성 고기가 부족한 느낌이었다.(물론, 맛있었지만 아웃백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

고기 먹은 사람은 4명인데 44만원치 먹었다.

4. 힐튼 호텔 참 좋더라. 신혼여행 때 2주 있었는데 그 때 딱 하루는 120짜리 메리엇에 오션 프론트에 묵어 봤었다.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은 금액 주고 업글 해서 정말 좋은 방을 얻었다. 2개 연결된 방으로 둘 다 업글했다.

5. 공기는 너무 좋다. 바다도 너무 좋고. 쇼핑 센터도 좋다.

6. 불꽃놀이가 그렇게 좋을 줄 몰랐었다. 힐튼 호텔 레이보우 타워에서는 내려오면 바로... 오션 프론트에서는 숙소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끝... 다음에 시간 나면 자세히 적어 보련다. 여전히 후회없는 여행이었다. 10년 뒤 다시 와야지.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이드의 말을 빌려.  (0) 2019.02.25
와이키키 불꽃 놀이  (0) 2019.02.23
다시 찾은 하와이  (0) 2019.02.23
모나코  (2) 2019.01.20
두바이 - 1  (0) 2019.01.20

​결론 : 아직 안됨?

xrandr --addmode DP-1 3840x2160_60.00

xrandr --output DP-1 --mode 3840x2160_60.00

 

 

 

--사족 --

updated 2024년 관리비 50만원 대... 

이번 달도 관리비가 많이 나왔는데 원인 밝혀짐



관리 사무소와 연락하며 결국 원인을 밝혔다.

바로 월풀!

요샌 관리 사무소에서 실시간으로 검침이 된다.


같은 편 // 다른 편







어벤저스 팀 의사(義士)파 

iOS & Swift


1.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9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48


2.


내 생각


Link(s)

1.URL

 



 


 

iOS & Swift


1.


2.


내 생각


Link(s)

1.URL

 



 


원문 출처 : http://blog.naver.com/eminent8?Redirect=Log&logNo=20171068429



종합지, 전문지, 경제지, 지방종합지, 인터넷뉴스 등 기사의 홍수속에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21세기 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도 각종 신문을 찾아 볼 수 있는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정보는 "신문을 선택하는 기준"이라고 생각이되어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포스팅을 올립니다.

어떤 신문을 볼지 고민하며 들어오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출처 : 위키 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8B%80:%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8B%A0%EB%AC%B8



언론,신문은 크게 보수(우파) / 중도 / 진보(좌파)의 순으로 나뉩니다.

아! 어딜가든 보수-중도-진보의 순이 많은데요, 

저는 반대로 진보-보수-중도순으로 쓰겠습니다. 제 맘입니다 하하하

 

 

참조는 위키백과, 네이버백과, 보수성향카페, 진보성향카페의 각 신문에 대한 의견과

         + 4년간 조선일보,동아일보,한겨레,경향신문,서울신문을 봐온 제 생각.

 

 

 

 

* 대한민국 신문사 종류 *

  

cf) 발행부 수 공개는 언론사에서 꺼려하는 부분이기에 노출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2009년 ABC협회 자료에 따라 발표된내용만 기재하겠습니다.

-> 11/18일자로 발행부수 삭제합니다. 부수 집계가 힘들기도하고,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신문을 더 많이보는 관계로 발행부수는 삭제합니다.

 

  

 

■ 진보언론 (기재 순서대로 진보성향이 뚜렷)


1. 한겨레 (종합신문)


 - 성 향 : 극좌, 진보 - 진보신문 중 강도 최상위 (한국기자협회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 : 신뢰도1위, 영향력 6위)

 - 창간일 : 1988. 05. 15.

 - 설립자 : 송건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해직 언론기자들을 중심으로, 전 국민대상 주식을 공모해 모금된 자본금으로 창간)

 - 특 징 : 세계 언론 사상 유일한 '국민주신문' / 종합일간지 최초 한글전용&가로쓰기 도입 / 특정 자본으로부터 독립위해 국민의 자본금으로 경영 / 대표 진보언론인만큼 북한에대한 태도에서 논란이 있음. (까놓고 말하면, 보수언론에서 종북딱지를 붙여서 논란이 있는것)

 - 지배구조 : 국민주 신문 / 특정 기업, 특정자본의 지배 불허.

 

  


2. 프레시안 (인터넷신문)

 

- 성 향 : 극좌, 진보 - 인터넷신문사중 강도 최상위 / 정치면에서 대립되는 인사들에대한 비판수위가 높기때문(오마이뉴스에 비해 전문성을 띄는편)

- 창간일 : 2001. 09. 24

- 설립자 : 기존 언론계의 중견기자들 + 국내외 전문가 + 현장활동가 100여명 등

- 특 징 : Press+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친것으로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 이라는뜻 / 진보적 정론지 표방 / 정치기사가 강하며 내부기자에 의한 기사보다 외부 필진(명망가)과 투고에 의한 기사비율이 더 높음 

  / 자신의 성향과 맞지않는 인사를 과도하게 비판하는 경향이있음 / 전문가,전문기자들 중심의 네트워크 형성 -> 기사의 전문성이 높음

 - 지배구조 : 


  


3. 오마이뉴스 (인터넷신문)


 - 성   향 : 극좌or좌, 진보 - 진보신문 중 강도 상위 

- 창간일 : 2000. 02.  22.

 - 설립자 : 오연호

 - 특  징 :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창간 / 독자로부터 직접 기사를 받는 시민 기자 체제 / 시민의 정치 참여 장을 확대하고 여론의 기능성 확대 / 보통은 오마이뉴스측에서 기사를 검증 후 업로드하지만 철저한 검증을 놓칠경우, 잘못된 기사 가능성제기. 

- 지배구조 : 시민이 누구나 기사를 업로드 할 수 있음. 지배구조의 생성 자체가 불가능.

  

 


4. 경향신문 (종합신문)

 

- 성 향 : 좌or중도, 진보 - 보수,진보를 통틀어 중립적인 신문 / 일부 좌파라고 하나, 여&야의 목소리를 골고루 담고있음 / 감싸기식 보도 없음.

 - 창간일 : 1946. 10. 06.

 - 설립자 : 양기섭 (신부)

 - 특 징 : 창간당시 기독교적 색체 있었으나 분리 후 중립 / 기사,논설 독자들로부터 호평 / 이승만정권에 의해 폐간 / 박정희정권에 의해 강탈 후 독립.

 - 지배구조 : 국내 첫 '사원주 신문' / 사원(기자)이 96%의 지분을 나누어 갖고있음 / 특정기업, 특정세력 지배 불허.

  


 

5. 기타 


** 인터넷신문

 딴지일보, 시사in, 미디어오늘,노컷뉴스(CBS),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레디앙, 미디어스, 민중의 소리 등

 -> 진보는 저마다 제 목소리를 내는편이라 극좌라기보다는 그냥 같은 진보에 가깝습니다.


 ** 통신사

 뉴스1 : 머니투데이에서 만든 통신사로서 진보에 해당.

 

 

 

 


■ 보수언론 (기재 순서대로 보수성향이 뚜렷)

 

 

 

1. 조선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극우, 보수 - 보수신문 중 강도 최상위 (한국기자협회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 : 신뢰도 6위, 영향력 1위)

 - 창간일 : 1920. 03. 05.

 - 설립자 : 조진태 (친일인명사전, 친일반민족행위 명단 수록된 분입니다. 일제강점기 경제계의 3대거상중 한명..)

 - 특 징 : 대정친목회(친일단체)를 모체로 만들어짐 / 일본천황부부의 사진을 전면에 내걸고 충성을 맹세 등 친일논쟁 비판 쟁쟁 / 반면 문자보급운동, 문맹퇴치운동 등으로 항일운동의 흔적이 있다고 주장.

 - 지배구조 : 방씨일가 (족벌신문)

 

** 현 네이버백과사전에 조선일보를 검색하면 마치 항일운동을 했던 신문사로 나와있으며, 

"이 신문은 편파성을 떠나서 중용적인 논조로 나아간다"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판단은 독자가 하는걸로..ㅎㅎ 



 

 2. 중앙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친기업, 보수

 - 창간일 : 1965. 09. 22.

 - 설립자 : 이병철 (삼성그룹 총수)

 - 특 징 : 삼성과 위장 계열 분리주장 / 삼성관련 비리 축소보도 의혹 / 친일인명사전 만드는것 반대 / 족벌신문으로 간주되고있으나 부인중

 - 지배구조 : 삼성그룹일가 (족벌신문)

 


  

3. 동아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극우, 보수 (친박)

 - 창간일 : 1920. 04. 01

 - 설립자 : 송진우, 김성수, 유근

 - 특 징 : 일제강점기당시-브나로드운동, 물산장려운동, 연정회, 신간회운동등을 지원했으나 태평양전쟁 이후 친일논조  / 해방후 반독재, 민주언론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유신정권에 반발-> 정부권력에 의해 두차례 기자 대량해고 후 보수적인 색채를 띔 

 - 지배구조 : 김성수일가 (족벌신문), 고려대학교 재단

  

 


4. 문화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극우or우, 보수 - 한때 조중동문으로 제2의 조중동으로 불렸음.

 - 창간일 : 1991. 11. 01.

 - 설립자 : 이규행, 현대그룹

 - 특 징 : 국내 최초로 오피니언면을 만들어 국내 유수의 필진을 고용해 다양한 시각제공 / 현재는 친 보수에 가까움.

 - 지배구조 : 현대그룹일가 (족벌신문)

 

 

 

5. 국민일보 (종합신문)


- 성 향 : 우, 보수, 기독교색채

 - 창간일 : 1988. 12. 10

 - 설립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 특 징 : 일반 시사뿐만아니라 종교계 소식도 담고있음 / 종교단체에 의해 창간된 신문인만큼, 보수의 색을 띄는 경향이 많음  / 기자들은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으나, 편집국에서 보수성향을 띄어 한때 파업 (기독교재단과 목사들은 보통 보수입니다)

 - 지배구조 : 교회재단에서 독립되었다고는 하지만, 조민제가 회장으로 있어 실질적 지배는 여전히 조용기목사인것으로 추측.

 

 

 

6. 기타

 

** 인터넷신문

 뉴데일리, 독립신문, 데일리안, 한국논단 -> 조중동을 능가하는 극우. 기존 보수지보다 비판의 강도가 높음. (일부에선 보수의 지능형 안티라고...)

 천지일보, 뉴스라이브, 아시아투데이, 빅뉴스, 코나스, cnb뉴스, 브레이크뉴스, 데일리NK, 쿠키뉴스(국민일보)

 

** 통신사

 연합뉴스 : 국영통신사로 정부에따라 성향 달라짐. (현재 보수에 가까움)

 YTN : 원래 진보에 가까웠음. MBC와 함께 뉴스의 양대산맥이었으나 MB덕분에 보수가 됨. 바른소리하던 사장,PD,기자 모두 해직당함.

 

 

 

 

 

■ 중도언론 


  1. 서울신문


 - 성 향 : 중도 

- 창간일 : 1904. 07. 18

 - 설립자 : 베델, 양기탁

 - 특 징 : 국내 유일의 정부 출자신문 / 창간당시 항일논조, 항일투쟁 / 한일합방이후 일본에 매입되어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 전락(친일미화, 통치합리화) 

 / 이승만정권을 적극지지, 박정희,전두환시절 정부운영 관영지로 정부찬양기사 / 지금은 민영화되어 정부와 직접적인 관련은없음 (보통은 사실위주의 보도를 하나, 정권이 바뀔때마다 논조가 조금씩은 달라짐)

 - 지배구조 : 정부우호지분(기획재정부+포스코+KBS)61% +자사주(우리사주조합)39%

 

 

 

2. 한국일보


 - 성 향 : 중도, 보수 

- 창간일 : 1954. 06. 09

 - 설립자 : 장기영

 - 특 징 : 초창기 상업주의 성향이 짙었음 / 성향이 보수쪽에 약간 가까우나 진보,보수의 독자들 모두가 한국일보를 중도라 부름.

 - 지배구조 : 장씨일가 (족벌신문)

 ** 과거에는 보수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진보에 가깝다는 말도 많이 나옵니다. 


 

 

3. 내일신문

 

- 성 향 : 중도, 진보

 - 창간일 : 1993. 10. 09.

 - 설립자 : 장명국

 - 특 징 : 회사주식의 60%를 사원이 소유하고있는 '사원주주회사' / 모토="진보와 보수를 넘어 내 일을하며, 내일을 지향한다" / 사원주주회사를 통한 경영,소유,노동의 통일, 생활인의 입장에서 정론만 생각하는 신문, 지역과 중앙, 남성과 여성의 통일 등을 지향. / 현 사장인 장명국씨는 전 민주당 '최영희'의원의 남편이나, 관계없이 중도의 입장을 지키고있음.

 - 지배구조 : 사원주주회사 / 특정기업, 특정세력 지배 불허.

 

 

 

4. 기타


 ** 인터넷신문

 경제투데이, JP뉴스, 아이비타임즈 코리아

 

** 통신사

 뉴시스 : 민간이 운영하는 규모있는 통신사로서 정치성향 중도.

 

 


 

■ 경제지

  

- 한국경제(보수) : 친대기업, 보수, 성장에 취중. 우파에 가까움. 경제지 1위 / 현대,SK,삼성,LG등을 사주로 두고있어 친 대기업의 성향이 뚜렷함. 현재 경제민주화와 상반되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경제지.

- 매일경제(보수) : 경제 신문지, 정치면에서는 우파or중도우파에 가까움. 경제지 2위 / 자유시장경제 옹호

  - 서울경제(보수) : 한국경제, 매일경제보다 상대적으로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서민경제, 생활경제에서 알찬 내용이 많음.

- 헤럴드경제(보수) : 경제전문 신문은 아님 (보통 일간신문에서 경제면의 비중이 높은수준), 타 경제지에 비해 쉽게 쓰여져있음. 새누리당의원이 사주로있음. 

-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서울경제 : 보수 


-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 진보

- 파이낸셜뉴스 : 중도

 

 

 

----------------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 들어가 있으니, 태클 정중하게 사절하겠습니다.

 물론 위의 언론사를 쓸때 제가 조금 덜 쓰고, 더 쓴점이 있기는하지만.. 핵심이 되는 사실은 모조리 기재했습니다.

 보태어 없는 사실을 쓰거나 있는사실을 안쓴것!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향신문이 가장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성향의 신문이라 정치면까지 좌파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읽어온 바로는 항상 가운데에서 여,야 모두에게 한 목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여,야 모두의 목소리를 담고있기도 하구요. 사건의 중심을 파악하기 쉬운 편이고, 진보에 속하지만 중립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모두가 지적하는 북한에 대해서도 정치적접근보다는 인권적접근을 시도하는 편이구요. 

또한 보수라고해서 무조건 까거나 진보라고해서 무조건 감싸지 않는다는점이 신뢰가 갑니다.

동전의 양면과 마찬가지로 정치,사회,경제 등 모든면에는 양면이 존재하는데요. 이런측면에서 볼 때, 경향신문은 양면을 모두 기사에 싣는편입니다. 

(저는 보수성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들의 논리에서도 배울것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신문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1면의 기사와 정치면이기도 하지만 '오피니언'과 '사설'면에서 대부분 뚜렷한 색을 나타냅니다.

경향신문은 사설면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뼈있는 소리를 하기때문에 제가 좋아합니다.ㅎㅎ

 

 

 

보수의 조선일보 같은경우는 여권, 정부의 단점은 배제하고, 장점만 치켜세우면서 야권을 무한디스하는 반면.

진보의 한겨레 같은경우는 야권을 치켜세우고, 보수를 무한디스합니다.  

조선 or 한겨레만 보는 분들과 얘기해보면 이유없이 상대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진보독자들은 논리적으로 보수를 싫어하고, 보수독자들은 감정적으로 진보를 싫어하는듯)

아마 각 성향을 대표하는 언론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경향신문을 추천하는 저이지만, 경향의 단점을 꼽으라면.. 다른 종합신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경제면이 약합니다. 

조선일보는 정치면에서 정통보수, 친정부의 색깔이 굉장히 뚜렷하죠. 그래도 정치면을 제외하면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많은 신문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만큼 계열사와 자매지들에서도 좋은 정보가 꽤 많구요. 하지만 정보전달면에서 그다지 논리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겨레는 정치면에서 조선일보와 뚜렷한 대립각을 내세우지만, 논설과 논리에 있어서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신문이고,

조선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해직기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이유가 크겠죠)

 

그리고, 보수와 진보의 큰 차이중 하나는 바로 "지배구조" 형식 입니다. 

보수는 90%이상이 '족벌' 중심의 지배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대기업이나 특정단체에 소속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죠.

반대로 진보는 '시민,사원' 중심의 지배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지배구조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이 "지배구조"가 언론에 있어서, 아주 큰 작용을 하는데요.

보수의 경우, 어떠한 권력이나 기업의 족벌로 이루어진 구조이기 때문에 단면만 본다면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으나, 

언론사의 순수한 목표인 '자기목소리'를 내기가 힘이 듭니다. 사주가 편집권을 가진 행태기에 바른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것이지요.

 

기자 한사람 한사람이 제 목소리를 강조한다해도 위에서 커트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반면 진보의 경우, 권력이나 기업과는 거리가 멀고 국민,시민,기자를 토대로 회사가 구성됩니다.

 자기목소리'를 내는 진정한 구조이고, 민주주의에 적합한 언론사의 구조라고 볼 수 있으나, 

그 목소리들이 너무나 다르기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려다보니 흘러 넘치게 되는거죠.

 

하지만 이 흘러넘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것이 민주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구요!

 

지적은 받아도 근거없는 질타는 사절합니다. 

신문 포스팅한 이후로 이상한 쪽지도오고,, 근거없이 좌빨이니, 종북이니, 치졸하고 졸렬하단 소리까지 들었네요 ㅡㅡ;;;;

신문정보에서 편향되었다면 이해하겠으나, 덧붙인 제 생각을 문제삼고 싶으시다면..

모두모두 본인의 블로그로 가셔서 자신의 성향이 짱이라고 쓰세요. 억울하면 똑같이 쓰시면 됩니다.

당신이 V3 lite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적지는 않겠다.




238개의 파일을 보내려고 한다. 같은 알림 창 다시 띄우지 않고 전송하지 않기는 없다.

어디 구석에 있을 수도 있다.


최근 아이와 함께 동영상을 찍고 있다. 유튜브에 올린다.

아이에게 계약서를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잘 모를테니 일딴 쓰게 만들려고 한다.

미성년이던 아니던.


난 저런 걸 보면 사기와 별로 구분이 안간다.

무식해서.


누구나 이완용 자리에 가면 이완용이 되기는 쉬운데

김재규 자리에 가면 김재규가 되긴 어렵다.


V3 구매해서 잘 쓰다가 안철수 떠나고 쇼핑몰 운영하면서 헤드셋 팔고 앉았기에 떠났다.


그래서 주변에 V3 쓰는 사람들, 병원 랜섬웨어로 고생할 때 다행이 난 카스퍼스키로 모든 자료 손상없이 수십년을 보냈다.


한국 회사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파일 이름을 저렇게 전송하면서 사용자를 위한 편의는 볼 수 없다.

안철수 시절에는 V3 lite가 메인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무료 버전은 정말 조막만한 UI로 구성했다.


닥치고 써야겠으나

안철수가 정부의 도움을 얻고자 많은 노력을 했는데


나중에 제 2의 안철수가 나오더라도 앞으로 이렇게 될 기업(봉사활동 코스프레 그만, 기업은 이익!) 이니

정부는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한국어 지킬려면 제대로 지켜서 한국땅에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한테 땀 뻘뻘 흘리는 한국인 영상 종편에 내보내지 말고,

차라리 미국 속국이나 중국 속국이면 외국어 안해도 되잖아.


V3 로 지키지 말고 카스퍼스키에게 넘겼으면 좋잖아. 윈도우 처럼. 러시아 애들이 중국/미국 애들처럼 가격 가지고 장난칠 애들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카스퍼스키 지우고 다시 한번 믿어 보려했던 나 자신을 원망하며.


현기차 아무리 노력해도 자국민 호일차 타게 만들고 외국에 갖다 바치는 의식을 고쳐봤자 못 따라가듯,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격차라는게 있다.


명품도 그렇다. 한국에 명품 유지하는 장인이 몇몇 있겠으나 작게 움직일 때지 자기 돈 버려가며 투자할 사람이 어딨을까? 정부 담당자도 리워드를 줘야 움직이지.


다이어리에 쓴다. 


참, 엔터프라이즈 V3 회사에 이야기 해서 카스퍼스키로 바꾸었는데 더 싸더라. 어이 없었고. 랜섬웨어 걸린 병원(서울대 병원- 분당 말고) 다녀왔는데도 모두 무사하더라. 서울대 병원도 그냥 카스퍼스키로 바꿔서 환자 정보 안 날려 먹었으면 한다. 애국은 무슨, 중소기업 사장들 대부분 외제차 타고 다니는데. ㅡㅡ;


'{BE} JAVA 21 corret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즈 워치 대실망  (11) 2019.03.07
인증서 갱신 완료  (0) 2019.03.06
swift uml 스크립트 소개  (0) 2019.03.01
5G에 속지 마라.  (1) 2019.02.28
가끔 이상한 글을 쓴다.  (0) 2019.02.18


https://github.com/yoshimkd/swift-auto-diagram


솔직히 말하면,


사용 못하겠다 ^^;; 별 규모도 없는 프로젝트인데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다.


이러니 UML 이 망했지. 


물론, 의사 소통과 설계에 참 좋은 도구나. 라이브러리화 모듈화 프레임웍화 한 뒤에는 규모가 큰 부분도 표현할 수 있고.


내가 가르치는 교육 과정에도 필수고.


그러나 망했지.


망했다는 뜻은 본디 UML을 빠순이들이 UML로 대화가 아니라 설계할 것을 원했기 때문이다.


볼랜더 투게더가 망했는데 그걸 모르고 Visual Studio Enterprise 에 넣었다가 또 망하고... 역사를 모르니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수 밖에 ㅡㅡ;


 실무를 위해서가 아니라 개발자 언어를 가르치기 위해 UML 보다 코드를 먼저 가르쳐 준다.


시스템 설계 패턴은 가르칠 수가 없다. 아키텍쳐와 모듈 설계 패턴은 가르칠 수 있다.


시스템 설계를 하려면 IT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개발을 해 봐야 한다.


'{BE} JAVA 21 corret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증서 갱신 완료  (0) 2019.03.06
V3 lite 를 쓰지 않는 이유  (0) 2019.03.03
5G에 속지 마라.  (1) 2019.02.28
가끔 이상한 글을 쓴다.  (0) 2019.02.18
눈오네오  (0) 2019.0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