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함 케이스, 레트리카 한정판 스티커다.


뭐 좋은 기억이야 좋은 기억이고, 나쁜 기억이야 나쁜 기억이니.


시간이 다를 뿐.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 같은 직장의 김팀장님 지인이라고 해서 신기했고, 개발자라고 해서 공감도가 높은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다음 사진은 OTP 를 안써도 되는 이유



인스타그램에 오래도록 올려두었고(2년인가 3년인가) 백만원 넣어 뒀다고 했는데 해킹 안 

당했다. 인스타가 인기 없냐고?

올레 멤버십 카드 올렸는데 21만 점이 순식간에 깍여서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팔로워는 천명정도. 팔로워 아니더라도 보안 카드 잃어버렸을 때 우왕좌왕 하진 않아도 되겠다. 뭐 100만원 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Active X 사용하기도 어려운데 뚫기는 얼마나 어려울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민수는 그거 뚫어서 멤버십 들어오긴 했다만 ㅋㅋ 정해진 컴퓨터에서 인증서를 불러와야 하니 공공장소(피씨방)에서 인터넷 뱅킹 하지 않는 이상, 원격으로 해킹 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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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집에 동물을 키워봐서 앞으로 키울 일은 없겠지만,

소율이가 강아지를 원한다면 이런 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내가 고른다면 불테리어, 불독 이런 애들 ㅋㅋ



CK one summer 너무 좋은 향수 2번은 샀었는데 이젠 질려서 안산다.

향수는 적절히 여러개를 쓰는게 좋다. 아님 질려 ㅠㅠ



엄마의 편지 , 농사 지으신 농산물과 함께 온 편지다. 블로거에 올려두고 영원히 박아두고 싶다. 구글 서버야 건강해줘~



안 살 수 없었던 변호인 DVD 노대통령 변호사 때 명함도 있어 놀랐다. 물론, 모조긴 하지만.



FSF 와 마찬가지로 구글도 오프라인 엽서 많이 보낸다. 특히, 돈과 관련된 것은 어느 글로벌 기업이나 오프라인 메일도 보낸다는 것을 알아두자. 아날로그의 반격?



미드 화이트 칼라에 나오는 애피소드의 장면, 인스타에 동영상은 남겨두었다. 왠만한 것은 다 지웠는데 이것은 못 지우겠더라. 자신이 위험해지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무섭지만 자신의 길을 가는 커리어 우먼의 거침없는 논리가 너무도 멋있었다.



카라반을 사고 싶었다. 빌려주는 곳을 알아보았다. 겨울날 카라반에서 캠핑해보고, 카라반을 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장인어른께서 카라반을 마련한 것은 그 뒤의 이야기.




제온 4개랑 512 기가로 꽂혀진 수많은 램들... 램캐시 서버는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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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가방이 너무 가지고 싶었다. ㅋㅋ 무리 했었음.


삼성 외장하드 분리해 보니 외장 시스템과 하드디스크로 ...



가족가족



비콘, 우리나라 제품도 있다! 귀엽. 리코 비콘.



돌 수집하는 습관이 생김.



아 너무 웃겨.



규삼 형님 작품은 항상 大공감.



비주얼 스튜디오에 안드로이드, ios 메뉴 들어가서 깜놀했었던. 사띠아 대단.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에 감동해서 들렀던 - 경기도민에겐 너무 오지에 있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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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한 20번 뜨네 ㅡㅡ;


다시 10개씩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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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builder의 constraints는 무시하고 했는데 이제 같이 고려해야 겠다. 캘린더, 메세지 뷰 등 오픈소스 땡겨서 넣고 나니 충돌 에러가 많네.


Make a symbolic breakpoint at UIViewAlertForUnsatisfiableConstraints to catch this in the debugger.

The methods in the UIConstraintBasedLayoutDebugging category on UIView listed in <UIKitCore/UIView.h> may also be helpful.

2018-12-12 09:18:49.725504+0900 Bridge2[12529:869661] [LayoutConstraints] Unable to simultaneously satisfy constraints.

Probably at least one of the constraints in the following list is one you don't want. 

Try this: 

(1) look at each constraint and try to figure out which you don't expect; 

(2) find the code that added the unwanted constraint or constraints and fix it. 

(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6400@TendencyCalendarPopUP.swift#140 UIButton:0x1036cba20.top == UILabel:0x1036cb730.bottom + 3.0>",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180@TendencyCalendarPopUP.swift#166 UILabel:0x1036ccf40.top == UILabel:0x1036cb730.bottom + 10.0>",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240@TendencyCalendarPopUP.swift#168 UILabel:0x1036ccf40.top == UIButton:0x1036cba20.bottom + 10.0>"

)


Will attempt to recover by breaking constraint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240@TendencyCalendarPopUP.swift#168 UILabel:0x1036ccf40.top == UIButton:0x1036cba20.bottom + 10.0>


Make a symbolic breakpoint at UIViewAlertForUnsatisfiableConstraints to catch this in the debugger.

The methods in the UIConstraintBasedLayoutDebugging category on UIView listed in <UIKitCore/UIView.h> may also be helpful.


Incident Identifier: 8119A8B0-F57D-43DD-9EC4-986726331B59

CrashReporter Key:   2d69027677e0f1a6099d22d81b232d222a98ff18

Hardware Model:      iPhone9,4

Process:             KakaoMobility [11719]

Path:                /private/var/containers/Bundle/Application/BCCD7B8E-F697-4E77-B159-7C3B33AA8394/KakaoMobility.app/KakaoMobility

Identifier:          com.kakao.taxi

Version:             2 (3.0.5)

Code Type:           ARM-64 (Native)

Role:                Foreground

Parent Process:      launchd [1]

Coalition:           com.kakao.taxi [1557]



Date/Time:           2018-01-24 23:32:02.6545 +0900

Launch Time:         2018-01-24 23:04:01.5065 +0900

OS Version:          iPhone OS 11.2.2 (15C202)

Baseband Version:    2.02.04

Report Version:      104

Incident Identifier: D9626DA3-2CDA-4949-8C6B-484CCE927D18

CrashReporter Key:   2d69027677e0f1a6099d22d81b232d222a98ff18

Hardware Model:      iPhone9,4

Process:             OneBank [2758]

Path:                /private/var/containers/Bundle/Application/B12B5B55-147A-46F4-86F2-4491D973CA6A/OneBank.app/OneBank

Identifier:          com.ibk.onebankI

Version:             1.3 (1.3.5)

Code Type:           ARM-64 (Native)

Role:                Foreground

Parent Process:      launchd [1]

Coalition:           com.ibk.onebankI [504]



Date/Time:           2018-03-03 10:56:33.0959 +0900

Launch Time:         2018-03-03 10:50:38.6117 +0900

OS Version:          iPhone OS 11.2.6 (15D100)

Baseband Version:    2.02.04

Report Version:      104


Exception Type:  EXC_CRASH (SIGKILL)

Exception Codes: 0x0000000000000000, 0x0000000000000000

Exception Note:  EXC_CORPSE_NOTIFY

Termination Reason: Namespace ASSERTIOND, Code 0x8badf00d

Triggered by Thre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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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dent Identifier: 8B9FF608-CAF0-4459-B50A-4F619B79B70B

CrashReporter Key:   2d69027677e0f1a6099d22d81b232d222a98ff18

Hardware Model:      iPhone9,4

Process:             hearthstone [19245]

Path:                /private/var/containers/Bundle/Application/1323A4C4-552F-463B-B9D8-BEA446DB1254/hearthstone.app/hearthstone

Identifier:          com.blizzard.wtcg.hearthstone

Version:             11.0.23966 (11.0.23966)

Code Type:           ARM-64 (Native)

Role:                Foreground

Parent Process:      launchd [1]

Coalition:           com.blizzard.wtcg.hearthstone [1065]



Date/Time:           2018-04-24 13:48:55.2006 +0900

Launch Time:         2018-04-24 13:01:10.1772 +0900

OS Version:          iPhone OS 11.3 (15E216)

Baseband Version:    2.03.12

Report Version:      104


Exception Type:  EXC_BREAKPOINT (SIGTRAP)

Exception Codes: 0x0000000000000001, 0x0000000100247ba4

Termination Signal: Trace/BPT trap: 5

Termination Reason: Namespace SIGNAL, Code 0x5

Terminating Process: exc handler [0]

Triggered by Thre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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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ate func testcode() {

        

        struct menuTree : Codable {

            var title : String

            var item : String

        }

        

        let menu1json = [menuTree(title:"1번메뉴", item:"1번아이템"),

                         menuTree(title:"2번메뉴", item:"1번아이템"),

                         menuTree(title:"2번메뉴", item:"2번아이템")]

        

        var jsonString:String = ""

        

        do {

            let jsonData = try JSONEncoder().encode(menu1json)

            jsonString = String(data: jsonData, encoding: .utf8)!

            print(jsonString)

        } catch {

            print("Error in jsonData converting.")

        }

        

        if Path("~/menu1").isDirectory {

            print("~/menu1 is already there")

        } else {

            do {

                try Path("~/menu1").createDirectory()

                print("~/menu1 directory has been created")

            } catch {

                print("cannot create ~/menu1 directory")

            }

        }

        

        if Path("~/menu1/menu1.txt").exists {

            print("file is already exist.")

        } else {

            try? Path("~/menu1/menu1.txt").createFile()

        }

        

        let menu1txt = TextFile(path: "~/menu1/menu1.txt")

        try? jsonString |> menu1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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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쓸 곳이 많아, 다음과 같이 기록이 남겨둔다. 

쿠팡 이름 : 베르사체 19V69 이탈리아 밀라노 벨라 이불세트


쿠팡에 있는 글을 지우라는 목적으로 전화 옴. 대표라고 함. 쿠팡 골드 박스에 올려진 히스토리를 들었을 때 확실히 대표님이 맞다고 생각.

방사능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의구심 및 시험기기에 대한 신뢰도 확보 안된 상태에서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고 말함. (내가 빡친 부분)

그리고 방사능 측정기기를 안사고 측정 안해보고 나한테 연락했음(더 빡친 부분) 댓글에 남겨둔 티스토리에 접속만 하고 약간만 훑어 봤어도 이 정도 수준으로 간보진 않았을거라 생각.


측정 사진까지 올렸고, 전화 받기 전부터 이미 블로그에는 괜찮다고 올렸으나 찝찝해서 반품한다고 했고.

일본으로 수출하는 국내 세슘 측정기 살 때부터 방사능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라돈 측정기도 더 싼 제품이 있지만 적당한 것을 골랐다고 함.


중간은 통화가 길어져서 ... 결론만 요약하면 통화 녹음 안할테니 사과 하시라고 했는데 응대 방법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함. 아래와 같은 문자(몇개 생략)를 보냈고 답신도 받음.


쿠팡 글은 안 지워져서 사진 삭제하고 내용 없앤 후 남겨두었습니다. 아마 반품되면 자동 지워질 것 같네요. 인터넷 글은 최종 이상없다고 올렸으나 문제 없음 발견시 재구매까지 해서 올리겠습니다. 인기없는 블로그라 판매에 문제 있을 것 같지는 않구요. 유투브에서 삼성 리스트로 찾으시면 제가 제보한 영상이 몇 개 있습니다. ....(요약) 진실을 탐구합니다. 전화 주신 늬앙스가 개인이라 아니면 말고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아니구요. 미처 캣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상품 설명에 넣으시면 전화 위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쿠팡도 주력 메뉴에 상품을 넣었던터라 비싼 장비는 오히려 쿠팡측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 메셎는 쿠팡측에 전달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하준호 드림


해당 업체와 라돈 측정기 회사랑도 통화했다고 하는데. 내가 이 기록을 남기는 중요한 이유는.


그냥 수입이 되는게 아니라 식약처 검사를 통과했다고 했음. 그런데 라돈에 대한 항목은 없다고 함. 자기 아이도 이 이불을 덮히고 있는데 만약 테스트 해야 했다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고 함.


처음 전화 왔을 때 찍어 누르려는 대표 특유의 대화법으로 심히 불쾌했으나 작은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쿨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 회사는 많이 커도 괜찮음. 이미 세탁을 했었던 제품이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니 회사 인력으로 충분히 테스트를 한 후라면 재구매 의사가 있으니 제가 돌려 보낸 제품을 다시 보내줬으면 한다고 하고 반품을 했는데. 


연락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택배 기사 수거와 카드 취소 문자가 함께 날아옴.


믓튼, 위의 문자대로 재구매 의사가 있고 재구매하면 다시 포스팅 할거임... 그 정도로 질이 좋음. (가성비가 아니라 절대적 질) 혼수로 받은 이불만큼.


그리고 어제 밤에 내가 반대 입장이라면 어떨까라고 한번 고민해 봄.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방사능 측정기로 한번 측정해보고 보냈을 것 같고. 측정기가 싼 제품이라고 뭐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측정 단위로 뭐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다. 그게 특정 측정 단위에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장기던 단기던 내가 올린 사진에 순간값은 작아도 해도 평균 자체가 높았는데 말이다. 어릴적부터 아버지 무역한다고 서울/부산을 어린 나이에도 왔다갔다 할 정도로 해당 업계나 사람 성향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전화한 것은 확실하다. 그만큼 이번 쿠팡에서 얻어지는 수익이 많아서 기분이 매우 업되어 있었을테고 안하무인으로 보였겠지. 나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으니.


믓튼 전화번호 교환도 했고 카톡에 서로 프사도 뜨고. 내 블로그도 오픈된 상태니 내가 댓글을 지운만큼 어떤 조취를 취하는지 보면 되겠다. 쿠팡 소개서는 바뀐 것 같은데 라돈 관련된 글이 아니라 다른 시험 성적서로 인증 받았고 분쟁은 해당 법을 따른다고 되어 있네. 이 시험 성적서가 말한 것처럼 식약처 꺼인지도 비교 해봐야 하겠는데 FiTi는 재단이네. 재단이면 라돈 관련해서 책임 질 것 같지도 않은데 ... 


우선, 오늘 점심먹고 식약처에 전화해서 식약처에 전화걸면 제품이나 기업명으로 검사 인증 조회가 되는지, 해당 제품을 검사 받았는지부터 물어봐야겠다.


어제 포스팅 이 후 11시까지 측정한 결과 정상 수치다



그러나 난 반품한다.



결론은 정상으로 하고 반품이 완료되면 더 이상 포스팅 하지 않겠다.

질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반품할지 고민이다. 이번에 다른 모든 이불을 삘았는데 혼수용 이불과 이 이불을 제외하고는 모두 풀이 죽었고 잘 마르지도 않았다. 영업용 멘트가 아니라 반품하기 참 아깝다. 아이가 없었다면 걍 썼을 것이다.

이불을 빨고 나서도 이지경이면, 반품이 맞는 것 같아서 일반 반품 신청했다.


마음 같아서는 longterm 을 더 많이 재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불이 너무 포근하고 좋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바로 반품하지 않고 세탁을 했을까.

아이가 없다면 그냥 쓰겠는데, 이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 

라돈 침구류는 세탁한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013.html

2011년 판매 한 제품을 2018년에 회수할 정도니 이건 절대 못 쓰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불어... 내가 집에 라돈 측정기로 구석구석 측정하고 롱텀이던 숏텀이던 50 넘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안심하고 지인들에게 빌려주기 시작했었다.

다시 나에게 돌아왔을 시기에 우연찮게 측정하게 된 것이다. 그 덕에 라돈 관련 카테고리도 만들게 되었다.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각, 5시간 정도 측정한 것 같은데 내일 아침까지 측정해서 long term value를 공유할 생각이다.


인기없는 블로그라 매출에 이상이 있진 않을 것 같은데, 지금 롱텀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보면 혹시 정상 수치(148)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외국은 이 수치가 더 낮은데 꼴랑 20 차이라

반품은 피할 수 없겠다. 세탁 했으니 확인하고 수거하라고 하긴 했다.





기계 산지 몇 달 만에 40넘는 것도 처음인데 302... 아이 발레 학원 데려다 주기 전에 올려놨었다가... 보고

고장난 줄 알고 빼서 보다가 떨어지는거 보고 다시 올려서 사진 찍었다.

사업 하시는 분께 누가 되지 않고 싶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 (사실 쌍욕이 하고 싶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올려둔다.

쿠팡에 싸게 나와서 전량 매진 되었던 제품이기 때문이다. 피해자 많을 듯.



일단 빨아보자. 그리고 자는 동안 재 측정해서 다시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유통 상황에 따라 남기는게 다르겠지만,
효율적인 유통 혹은 직접 유통하는 분들에게
좋은 수익이 돌아갔으면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거 두박스 정도 먹고 나니
둘 다 좋지만 나에게는 고려 홍삼 스틱이 좀 더 낫더라

일단 진해서 먹는 느낌이 있음

효능은 뭐 다른 홍삼도 많이 먹고 있어서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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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강의가 있어 우선, 환경 세팅을 진행하였다. VMWARE에 UBUNTU 18.04 설치.

같은 컴퓨터에서 20명 우분투 환경 설정하는데 버그가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지 황당했다.


VTx Enabling 문제

-> hp elite 8300은 특이하게 Security -> System Security에 해당 옵션이 들어 있어서 황당. 보통은 CPU 혹은 system 의 Advanced Setting에 들어있는데 말이다. 본디 가상화 메뉴가 바이오스 버전인 줄 알고 2013 버전 바이오스를 2018 버전으로 업데이트까지 했었음 ㅠㅠ


네트워크가 막힌 상태에서 VMWARE player 14 설치가 안 되는 버그

-> 14 버전에서 설치 시 네트워크로 뭘 체크하나 봄. vmware player 12 버전으로 해결


ubuntu 18.04에서 lock 파일로 apt 동작 안 하는 문제

-> 백그라운드에서 자주 쓰나? lock파일 삭제(캐시 폴더에서도 삭제)로 해결


네트워크 연결 후 apt-get 실행 시 모두 같은 환경인데 몇몇만 실행 안 되는 문제

-> 동일 IP에서 너무 많은 요청이라 막는 듯. /etc/apt/sources.list에서 us.ubuntu블라블라를 kr.ubuntu로 모두 수정하여 해결


build-essential 설치를 못하는 문제 및 기타

-> 리눅스의 bash shell이 어색한 친구들 문제. history 보고 하나씩 해결


모두 LOG가 남는 문제라 쉬운 troubleshooting.




아래 명령어는 알아두자~

https://www.tecmint.com/useful-basic-commands-of-apt-get-and-apt-cache-for-package-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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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보다 파폭에서 더 잘되네.

http://hajunho.com/jjj/

위에꺼 이제 안된다.

 들어가면 복잡한데

three.js 로더를 이용해서 obj 파일 불러왔다고 보면 간단함.


요새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이 늘었는데 매거진을 하나 파야 할 것 같다. 아니다. 일만 많아지니 오드로리드랑 안드로이드에 집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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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의 힘






전에 밝혔지만, 직장 생활하면서도 교육에 관심이 여러 활동을 하는데 특이한 것은 가끔 오는 과외 문의는 결국 인터넷 글을 보고 온다.






-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거주 중이고 제가 필요한 건 opengl 중에 간단하게 동작하는 것들을 구현하는 걸 배우고 싶습니다 * 페이는 과제 난이도 및 개수로 일단 회당 5~10만 원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


- 안녕하세요.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고 있는데 quick start를 위해 도움을 주실 분들 구하다가 글을 발견하고 메일 보내봅니다. *


- 안녕하세요. * 혹시 어셈블리어 기초과정 과외 가능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시간은 되도록 그쪽 사정에 맞출 수 있습니다. *




공유 지식의 힘






대부분의 인터넷 글을 정리하고 카페 활동을 시작했었다. 사실 쓴 책에도 밝혔지만 "인터넷 서핑 공부법"이란 게 있어서 내가 썼던 글과 지식도 시간이 지나면 쓸모없는 것이 되고, 단순히 블로그 조회수만 올려주는 역할만 하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그래서 차라리 카페가 낫겠다 싶었다. 그렇게 카페를 하다 접었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다. 내가 몰랐던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된 카페에 모이고 활동을 한다는 것. 지인도 마찬가지. 결국 잘 안되더라도 재미를 느끼고 활동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잘되고 나서는 얼마든지 사람을 모을 수가 있다. 그리고 퀄리티 있는 지식의 공유는 결국 사람을 모은다. 모여진 사람을 이끌며 줏대 있는 결심을 지속적으로 내비치면 주는 사람이 더 도움을 받는 커뮤니티가 된다.





프로그래머 Programmer : 네이버 카페


기술을 더욱 깊이 있게 하고픈 개발자 모임입니다.


cafe.naver.com 









Design Pattern


디자인 패턴의 실무적 접근방법은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모두 말했다. Creational Pattern 뿐이지만 객체를 생성하는 new의 위치를 어디에 쓰느냐가 패턴의 종류를 결정했었다는 글은 내 책의 글귀인 "프로그래밍은 CPU와 MEMORY의 장난"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C&JAVA Programming 실무 프로그래밍 초급편









GoF Design Pattern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시온이기에 사실 모든 디자인 패턴은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GoF의 디자인 패턴


이 책은 디자인 패턴을 다룬 이론서로 디자인 패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www.yes24.com 







그러나 내가 기존의 알던 내용을 제대로 정립하고, 배운 곳은 여기다.





The Catalog of Design Patterns



refactoring.guru 







아마 링크만 클릭하고 조금의 노력만 더해진다면 실무에서 쓰이는 코드들을 리팩터링 하면서 디자인 패턴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겠다. 내가 쓰는 중급 편의 지식도 대부분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것은 좀 더 Firmware 쪽 지식 base기에 디자인 패턴의 하부 단계를 생각할 수 있겠다. 조금 더 C에 가깝고, 리눅스 커널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






지금까지 소개한 디자인 패턴은 사실상 모듈 디자인 패턴이다. 아키텍처 디자인 패턴은





10 Common Software Architectural Patterns in a nutshell


Ever wondered how large enterprise scale systems are designed? Before major software development starts, we have to choose a suitable…


towardsdatascience.com 







여기를 참고하여 인터넷 서핑으로 공부를 해야 하고, 그 상위의 시스템 디자인 패턴은 스스로가 갈고닦을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개인 경험 차이에 의해 다변화된다. 실무 프로그래밍 고급 편에 총정리를 할 생각이다. 그 사이 많은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드는 수밖에 없다.






디자인 패턴 레이어가 햇갈리면 요구사항 분석 - 시스템 설계 - 아키텍처 설계 - 모듈 설계로 가는 V 모델을 보라.






지금도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시스템 디자인 패턴은 아마존 클라우드로 귀결되고 있고, 그 비용을 낮추는 물리 시스템을 설계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그게 내가 가질 차별점이라면 차별점일까...






따지고 보면 메이저 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의 비용 때문의 고민일 것 같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똑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을 때 결국 승리하는 것은 적인 비용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






단, 시간이 문제인데 "성공"이라는 것을 또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줄일지 고민해야 한다.






아직 1년 안된 신입 개발자가 폭풍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결국 IT 기술 정립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각자 목소리를 내고 있는 IT 기술을 학교로 돌려 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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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되었다. 이미 지인 3분께 몇 주간 빌려드리고 다시 돌려 받은 것​


interfacebuilder의 constraints는 무시하고 했는데 이제 같이 고려해야 한다. 

캘린더, 메세지 뷰 등 오픈소스 땡겨서 넣고 나니 충돌 에러가 많네.


에러가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띤다면, IB constratins와 snapkit 의 제약 사항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Make a symbolic breakpoint at UIViewAlertForUnsatisfiableConstraints to catch this in the debugger.

The methods in the UIConstraintBasedLayoutDebugging category on UIView listed in <UIKitCore/UIView.h> may also be helpful.

2018-12-12 09:18:49.725504+0900 Bridge2[12529:869661] [LayoutConstraints] Unable to simultaneously satisfy constraints.

Probably at least one of the constraints in the following list is one you don't want. 

Try this: 

(1) look at each constraint and try to figure out which you don't expect; 

(2) find the code that added the unwanted constraint or constraints and fix it. 

(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6400@TendencyCalendarPopUP.swift#140 UIButton:0x1036cba20.top == UILabel:0x1036cb730.bottom + 3.0>",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180@TendencyCalendarPopUP.swift#166 UILabel:0x1036ccf40.top == UILabel:0x1036cb730.bottom + 10.0>",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240@TendencyCalendarPopUP.swift#168 UILabel:0x1036ccf40.top == UIButton:0x1036cba20.bottom + 10.0>"

)


Will attempt to recover by breaking constraint 

<SnapKit.LayoutConstraint:0x282947240@TendencyCalendarPopUP.swift#168 UILabel:0x1036ccf40.top == UIButton:0x1036cba20.bottom + 10.0>


Make a symbolic breakpoint at UIViewAlertForUnsatisfiableConstraints to catch this in the debugger.

The methods in the UIConstraintBasedLayoutDebugging category on UIView listed in <UIKitCore/UIView.h> may also b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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