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면 늘 하던 다이어트 계획.

81~2에서 머물러 버렸다. 3~4 킬로는 빠졌는데 먹는 것을 줄여서 뺀 것이다.
저녁을 보통 사람 먹는 것처럼 먹는 것.

보통 저녁에 밥도 2그릇씩 먹었는데 그것만 빼도 체중이 빠진다.

이제 78까지 4킬로 더 빼려면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우선 2일에 걸치는 생각을 하기로 했다.

보통 매일매일 이라고 하는데

팔굽혀 펴기가 50개는 하게 되었으니 세트를 나누어서 첫째날은

10 20 개 하고 둘째날은 30 개 40 개

즉 매일 하루도 거르지는 않지만 이틀에 걸쳐서 하기로 했다.

이는 다른 운동이나 공부도 마찬가지다.

헬스클럽 다닐 때 운동의 경우 부위별로 시간을 두라고 했는데

이는 매일 아예 거르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헬스클럽은 거를 수 있지만 집에 돌아가서 하는 맨손 체조는 스킵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자 일단, 88(87.8)까지 찍었던 최 고점 시절과 비교하면

이제 80대 초반까지 왔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잘해야 한다.

근육량을 줄여야 하는데 가슴 근육이 너무 발달되어 있다보니(전에 말했듯이 모든 부위 근육 과다긴 해도)

여성 유방화 때문에 팔굽혀 펴기는 어쩔 수 없는 운동이 되어 버렸다.

ㅠㅠ

그럼 또 달려보자.

올 한해 목표는 20킬로 감량이다.

0-=0-=0-=0-=0-=0-=0-=0-=0-0-=0-=0-=0-=0-=

TCP 포트UDP 포트 292513포트 <- 찾기 쉬라고. 내가.

블리자드 Battle.net 데스크톱 앱 80, 443, 1119 80, 443, 1119
블리자드 음성 대화 80, 443, 1119 3478-3479, 5060, 5062, 6250, 12000-64000
블리자드 다운로더 1119, 1120, 3724, 4000, 6112, 6113, 6114 1119, 1120, 3724, 4000, 6112, 6113, 6114
디아블로 6112-6119 6112-6119
디아블로 II 6112, 4000 없음
디아블로 III 80, 1119 1119, 6120
하스스톤 1119, 3724 1119, 3724
오버워치 1119, 3724, 6113, 80 3478-3479, 5060, 5062, 6250, 12000-64000
스타크래프트 6112 6112
스타크래프트 II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1119, 6113, 1120, 80, 3724 1119, 6113, 1120, 80, 3724
워크래프트 II Battle.net Edition 6112-6119 6112-6119
워크래프트 III 6112 (기본값), 6113-6119 없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724, 1119, 6012 3724, 1119, 6012

0-=0-=0-=0-=0-=0-=0-=0-=0-=0-=0-=0-=0-=0-=0-=0-=0-=0=-0-=0-=

소프트웨어 검증도 그렇고, ISO 26262도 그렇고 권고 사안이지 강제는 아니다. 그러나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도덕성의 문제니.

웹진자료

   

제목작성일작성자조회수첨부파일

<웹진 141호: 인사이드 이슈> 의료기기용 SW특징과 검증시스템
2015.07.31 관리자 3605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 어떤 기계보다도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 의료기기 인증 및 판매 허가가 힘든 이유도 각종 의료기기 법과 규정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안전 기준’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및 해외 의료기기 인증에 있어 임상 평가, 설계 관리와 함께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즉,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을 입증해야만 의료기기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나눔테크는 2012년에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와 CE(Conformity European: 유럽공동체제품인증) 의료기기 인증을 준비했는데, 이때 의료용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Validation)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슈는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을 객관적으로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였다. 처음에는 각종 문서와 관련 규격을 참고하여도 막상 현장에 적용하기엔 무척 어려웠다고 한다.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막막했다.

 

이렇게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을 고심하던 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설 SW공학센터(Software Engineering Center)를 알게 되었고, 2013년부터 2년간 SW공학센터의 ‘소프트웨어공학기술 현장적용 사업’ 지원을 받아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설계관리와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과정에서 막연하게만 다가왔던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 검증이 지금은 명확해졌으며, 선진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눔테크 이병석 부소장으로부터 들어보았다.

 


 

사진1. 이병석 부소장(나눔테크)

 

 



의료용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배경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약 1,500V, 7 ~ 24ms)을 주어 심장박동을 되살리는 응급의료기기이며, 일반인이 병원 밖 응급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화시킨 의료기기입니다. 세동(細動)을 제거한다는 의미로 자동제세동기(自動除細動器)라고도 부르며, 식약처 전자의료기기 기준규격에서는 ‘저출력심장충격기’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심장충격기에는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한 후 전기충격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제세동기의 동작과 고전압을 제어하며, 심폐소생술을 안내하는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실제 저희 연구원의 70%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입니다.   다시 말해, 자동심장충격기에서 있어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의료기기 인증에 있어 소프트웨어의 비중은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의료기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하드웨어적인 성능과 안전과 비교하면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의료기기 국제 규격과 각종 의료기기 법에서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면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인증 기준이 되었습니다. 최근 의료기기 국제 인증의 추세를 보면 임상시험평가, 사용성과 함께 설계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유럽과 미국에 자동제세동기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CE(유럽 공동체 제품 인증)와 FDA(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CE는 3판으로 개정되면서 IEC 60601-1에 대한 시험 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며, FDA는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에 대한 모든 산출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국제 규격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소프트웨어가 중요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공학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관리와 프로세스는 필수 사항이 되었습니다.


의료기기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의료기기 법에 소프트웨어가 의료기기에 포함되고, 의료기기 국제 규격에서 소프트웨어 대한 검증 평가가 포함되면서, 이제는  의료기기 인증에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 활동 및 검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의료용 전기기기에서 가장 기본인 의료기기 국제 공통규격 IEC 60601-1 Medical electrical equipment - Part 1: General requirements for basic safety and essential performance (의료용 전기기기 ? 제1부: 기본 안전 및 필수 성능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이 3판으로 개정되면서 그 동안 보조 규격이었던 IEC 60601-1-4 Medical electrical equipment ? Part 1-4: General requirements for safety - Collateral Standard: Programmable electrical medical systems (프로그램 가능한 전기 의료 시스템)이 본문에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시험과 인증을 신청할 때 제출하는 기술 문서에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자료도 필수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자료 1)

 


 

 


 

 


[자료 1.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의료기기 국제 규정]


 

 

각종 의료기기 법과 규격에서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내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 '의료기기의 전기·기계적 안전에 관한 공통기준규격'의 '의료기기의 전기  기계적 안전에 관한 공통기준 및 시험방법'과 IEC 60601-1:2005에서 의료용 전기기기와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의 의료기기 고시인 MDD (Medical Devices Directive)도 93/42/EEC에서 2007/47/EC로 개정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의료기기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MDD 2007/47/EC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1조;2a항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부속서 I.12.1의 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순수한 소프트웨어든 의료 전기기기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든 환자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의 목적이 있으면 의료기기로 보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활동과 검증을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 테스트 환경 구축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료기기 국제 규정으로 IEC 62304 Medical device software ? Software life cycle processes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준규격에서는 구체적인 수명주기 모델을 특정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어떤 수명주기 모델을 사용할지는 이 표준규격 사용자들이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또한, 이 표준규격에서 요구하는 프로세스, 활동, 태스크를 그 모델에 어떻게 대응시킬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유효성 확인과 검증을 요구하면서 이에 대한 방법은 사용자가 찾아야 하기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의료기기 국제 인증을 위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 방법을 찾다가 광주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테스트 방법과 공학 도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산하 소프트웨어 공학센터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서 중 V 모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때, “소프트웨어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 코딩 규칙과 정적 분석


자동심장충격기는 하나의 임베디드 시스템입니다. 이점을 착안하여 ISO 26262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 표준을 부족한 의료용 소프트웨어 검증에 적용했습니다.

 

의료기기 국제 규정에서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코딩 표준은 없으며, 강제 사항도 아닙니다. 꼭 코딩 규칙을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험관리 측면에서 바라보면 코딩 규칙을 적용할 필요는 있습니다.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소스 코드 레벨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MCU의 종류에 따라 정수형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소스 코드는 컴파일을 할 때에는 경고나 에러가 없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오버 플로우(Overflow)가 발생하면 오동작하면서 심각한 경우에는 환자의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사전에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코딩 규칙이 필요합니다.

 

IEC 62304 기준으로 자동심장충격기는 등급 C의 요구사항을 수행해야 합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C 언어로 개발하고 있으며, MCU에서 동작합니다. 위험관리와 함께 소스 코드에 대한 검증까지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MISRA-C를 기반으로 의료 전기기기를 위한 코딩 규칙을 정의했습니다.

 

MISRA-C는 MISRA(Motor Industry Software Reliability Association)에서 개발된 C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발 표준입니다. MISRA-C의 목적은 ISO C 언어로 작성된 임베디드 시스템의 코드 안전성, 호환성, 신뢰성 확보입니다. MISRA-C는 자동차 산업으로부터 작성된 모델이지만, 자동차 산업 이외의 산업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MISRA-C는 반드시 지켜야 하거나(Required) 지키면 좋은(Advisory) 코딩 규칙(Rule)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료 전기기기용 소프트웨어 대한 의료기기 국제 표준인 IEC 60601-1과 IEC 62304의 요건을 검토하여 반영했으며, 총 39개의 의료 전기기기용 SW 코딩 규칙을 정의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코드 표준서를 정의했으며, 소프트웨어 코드 표준은 LDRA 정적 분석 도구에 적용했습니다.


LDRA 정적 분석 도구를 이용하여서 소스 코드를 가지고 의료 전기기기용 코딩 규칙과 위배되는 사항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코드의 복잡도, 테스트가능 수준,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품질 지표를 산출하였습니다.

의료 전자기기의 코딩 규칙을 적용하면 소스 코드 단계부터 안전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 단계에서 문제점이나 위험을 파악할 수 있으며,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합니다. 의료기기의 위험 관리 입장에서 보면,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 확률을 낮출 수 있어, 위험 통제의 수단으로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자료 2)




 

 

 

 

[자료 2. MISRA-C 기반 의료 전기기기용 소프트웨어 코딩 규칙]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동적 분석

의료기기 국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검증 자료가 필요합니다. 하드웨어는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객관적인 검증이 매우 힘듭니다. 지금까지 의료기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수준으로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성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를 이용하여 구현된 의료용 소프트웨어 유닛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검증합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고품질, 고신뢰성, 고안전성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분석 도구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과 안전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증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를 이용하여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단위 시험(Unit Test)과 시험 커버리지(Test Coverage) 분석은 ISO 14971에서 위험 통제와 IEC 62304의 소프트웨어 유닛 구현 및 검증, 소프트웨어 통합 및 통합 시험 활동에 매우 중요합니다. 단위 테스트 및 통합 테스트 도구는 테스트 케이스 생성/관리 및 리그레션 테스트 수행하며, 자동으로 드라이브 및 스텁(Stub)을 구성하며 베리피케이션 테스트 케이스(Verification Test Case)를 자동으로 연동시켜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나 모듈이 완성되지 않더라도 드라이브를 스텁으로 구성하면 상위 모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함들을 수정해나가면서 의료용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설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커버리지(coverage) 산출법을 도입합니다. 테스트 커버리지 달성을 통해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잠재된 결함들을 예방합니다. 커버리지는 Statement Coverage(코드라인 당 구조적 검증을 통해 결함을 찾음), Branch Coverage(코드의 분기문 구조적 검증을 통해 결함을 찾음), MC/DC Coverage(다중 조건문 구조적 검증을 통해 결함을 찾음)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료3,4)

 

 


 

[자료 3.의료용 소프트웨어 테스트 절차]

 

 

 

 



[자료 4.자동심장충격기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험 결과 보고서]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관리 절차


의료기기 국제 인증에서 심사가 강화된 부분 중 하나가 설계 제어입니다.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과정에 대한 심사를 더 자세히 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1984년 이후 FDA는 의료기기 리콜의 주요 원인 중 50% 이상이 설계 관리에서 기인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후 적절한 설계 관리가 의료기기가 시판되기 전에 확인되지 않는다면 안전하지 못하거나 의료기기의 의도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국제 인증에 있어 제조업체가 설계 관리에 대한 요건을 이행하도록 수립한 절차, 방법들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FDA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의 리콜 원인을 분석한 결과, 39%가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여 설계 관리가 문제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는 의료기기 국제 규정에 따라 위험관리, 설계, 개발, 검증을 준수하고 이러한 활동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자료 5)


 

 

[자료 5. 자동심장충격기 리콜 원인에 대한 FDA 분석 결과]

 



의료용 소프트웨어와 직접 관련된 국제 규정은 IEC 62304 (의료용 SW의 생명주기)와 IEC 60601-1(의료용 전기기기의 공통 안전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ISO 14971(의료기기 위험 관리)와 ISO 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활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료 6) 여기에 각 국가별로 요구하는 의료기기 규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보다 설계 및 개발 관리가 복잡하고 정형화된 문서를 작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의료기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료기기 국제 규정에 따른 설계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통괄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자료 6.의료용 소프트웨어에 있어 설계 관리를 위한 국제 표준 및 규정 관계]

 

 

IEC 62304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적합성 요구사항에서는 세부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그 내용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개발 수명주기, 요구사항 명세, 아키텍처, 설계 및 구현, 검증에 대한 IEC 60601-1의 PEMS 요구사항과 관련이 있습니다. ISO 13485-7.3, FDA 21 CFR 820.30, GHTF/SG3/N998-8~9에서는 의료기기 설계관리 및 제어활동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요구(User Needs/SRS)에 따른 설계 입력(Design Input/SDS), 설계 출력(Design Output/Source), 각각의 활동에 대한 검증과 유효성 평가(Verification & Validation) 활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개발 과정 중에서 변경사항 및 출력물을 모두 관리하는 설계이력(Design History/SCM)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IEC 60601-1과 IEC 62304에서는 위험관리를 ISO 14971에 따라 수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소프트웨어 위험 분석, 평가, 통제 및 위험 해소를 위한 활동과 이러한 활동의 결과를 관리할 필요가 있고, ISO 14971의 요구에 따라 위험관리 프로세스에 소프트웨어 공학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ISO 13485 7.3.7에서는 설계 및 개발변경 관리를, 7.5.3에서는 식별 및 추적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의료기기 인증을 위한 심사 중에서 설계이력 관리가 중요하면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형상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형상을 구성하는 형상 항목 및 그 버전을 문서화하여야 하며, 승인된 변경 요청에 응하는 경우에 한하여 형상 항목을 변경해야 하는데요. 변경 요청, 관련된 문제 보고, 변경승인 요청에 대한 관리 및 추적성 방법을 제공해야 하며, 사용자 요구사항이나 설계입력이 변경되면 관련된 위험분석부터 다시 수행해야 합니다. 이후, 소프트웨어가 수정되면 검증활동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모든 활동이 기록되면서 추적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도 시판 후 조사(Post Marketing Surveillance & Vigilance. PMSV), 시정 및 예방조치(Corrective and Preventive Action. CAPA)에 따른 형상관리를 수행해야 합니다.

 

 

 

 

[자료 7. FDA 설계 제어 가이드에 따른 의료용 소프트웨어 설계 관리]

 

 


의료기기의 설계 관리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요구사항 분석, 설계 입력과 출력(산출물), 이에 따른 위험 분석, 설계 검증 및 형상 관리까지 일괄적이면서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발이 완료되어도 시판 후 조사나 시정 및 예방 조치에 따른 수정사항이 발생되면 변경 이력에 대한 추적 관리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산출물로 관리되어야 하며, 의료기기 인증에 있어 중요한 문서가 됩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최근,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의 생명 주기를 관리하는 ‘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도구’를 도입하여 관리 사이트를 구축하였습니다.  ALM은 IEC 62304를 기반으로 사용자 요구사항 입력 관리 및 추적(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른 설계 입력, 개발, 검증 등의 활동에 대한 관리 및 추적성 제공), 위험 관리(ISO 14971 기반의 위험분석 및 관리 제공), 형상관리 연동(Git, SVN 등 형상관리 도구와 연동하여 요구사항에 대한 형상관리 및 추적성 제공), IEC 62304 활동 지원 및 문서 생성(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 계획, 요구사항 분석, 아키텍처 설계, 상세 설계, 유닛 구현 및 검증, 통합 및 통합 시험, 시스템 시험, 배포 등 IEC 62304의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하며, 의료기기 인증을 위한 문서 생성 제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료 8.)


 

 

[자료 8.나눔테크에서 구축한 의료기기용 ALM 사이트]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기기 시장이 그 무엇보다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보건산업진흥원은  2014년 의료기기 시장에 이슈가 될만한 요인으로  ‘국제규격’ 을 1위로 꼽았다. 그만큼 글로벌 차원의 규격수준에 우리의 제품을 맞추는것이 의료기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것이다. 글로벌 규격수준에 제품수준을  맞추지 못하면 빠른 시일내에 국내외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 분명하고, 우리의 중소 의료기기업체들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질 수 밖에 없다.

 

지난 2년 동안 나눔테크는  ‘소프트웨어공학기술 현장적용 사업’을 통해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코딩 규칙, 정적 및 동적 테스트 도구 지원,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를 이용한 테스트 환경 구축, ALM 시스템 지원 등의 지원을 받았다. 이 부소장은 이를 통해 의료용 소프트웨어 검증에 있어 아무것도 몰랐던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더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하여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5  (0) 2020.06.15
504  (0) 2020.06.15
502  (0) 2020.06.15
501  (0) 2020.06.15
500  (9) 2020.06.15

이제 수주가 지났기에 남겨둔다.

길고 긴 시간 이었다. 4년인가?

새로 바뀐 팀장이 필터링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해외접속 게임 서버, 불법 토렌트.

해외 접속이 왜 문제고,
왜 불법이 붙는지에 대해서 토론하고

또 이론상 1기가 맞는지 수차례 물어보고 이룬 결과

물론, 대국민 사기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지만

그냥 넘어 가자.

어차피 나중에 KT 망을 이용해야 하기에.

0-=0-=0-=0-=0-=0-=0-=0-=0-=0-=0-=0-=0-=0-=0-=

https://www.youtube.com/watch?v=CTHa2YeXX-E

식초로 하는 손쉬운 방법인데 못하겠다.

기존에 샀던게 본디 까만색이기도 하고

살상용이라 딱히 쓸 일이 없어서 놔둔지 4년 되었는데 녹은 안 피었다.

(기름칠은 되어 있는데)

고탄소강 보호용 기름을 찾아봐도 제품이 없다.

WD는 방청제라 구리스가 답인가...

0-=0-=0-=0-=0-=0-=0-=0-0-=

WIZVERA Process Manager Service



16코어 32기가램 + SDD 컴퓨터 무지하게 느려져서 내렸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안 알려주는 보안 프로그램.

누군가 느려진다고 하면 느려진거다.

0-=0-=0-=0-=0-=0-=0-=0-=0-=0-=0-=0-0-=0-=

MAC 에 비트코인 설치(boost 1.66, bitcoin tag 0.15.1)



http://woojin.me/%EB%B9%84%ED%8A%B8%EC%BD%94%EC%9D%B8-%EC%8B%9C%EC%9E%91%ED%95%98%EA%B8%B0-%EB%B9%8C%EB%93%9C%ED%95%98%EA%B8%B0-mac-%EA%B8%B0%EC%A4%80/







2018년 1월 19일 기준 잘된다.




Junhoui-iMac:~ junhoha$ xcode-select --install










xcode-select: note: install requested for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installation pop up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Enter]













brew install automake berkeley-db4 libtool boost@1.59 --c++11 miniupnpc openssl pkg-config protobuf --c++11 qt5 libevent













하면







./bootstrap.sh --prefix=/usr/local/Cellar/boost@1.59/1.59.0 --libdir=/usr/lo

==> ./b2 headers

==> ./b2 --prefix=/usr/local/Cellar/boost@1.59/1.59.0 --libdir=/usr/local/Cellar



==> Caveats







For compilers to find this software you may need to set:

LDFLAGS: -L/usr/local/opt/qt/lib

CPPFLAGS: -I/usr/local/opt/qt/include

For pkg-config to find this software you may need to set:



PKG_CONFIG_PATH: /usr/local/opt/qt/lib/pkgconfig







리눅스와 같이 opt를 쓰는군






git clone https://github.com/bitcoin/bitcoin.git 

Cloning into 'bitcoin'... 

remote: Counting objects: 106882, done. 

remote: Compressing objects: 100% (5/5), done. 

Receiving objects: 11% (11885/106882), 4.23 MiB | 782.00 KiB/s 







Junhoui-iMac:bitcoin junhoha$ git checkout tags/v0.15.1 -b v0.15.1



Switched to a new branch 'v0.15.1'




https://github.com/bitcoin/bitcoin/tags보면 출처에서와 달리 15.1이 오늘 자 최신 stable build




Junhoui-iMac:bitcoin junhoha$ git branch 

master 

* v0.15.1 

Junhoui-iMac:bitcoin junhoha$ ./autogen.sh 




./configure --with-boost=/usr/local/Cellar/boost\@1.59/1.59.0/





configure: error: No working boost sleep implementation found.

 

 

 






Junhoui-iMac:bitcoin junhoha$ brew uninstall --force git

Junhoui-iMac:bitcoin junhoha$ brew cleanup --force -s git

Junhoui-iMac:bitcoin junhoha$ brew prune

Pruned 0 symbolic links and 2 directories from /usr/local

Junhoui-iMac:bitcoin junhoha$ brew install git

==> Downloading https://homebrew.bintray.com/bottles/git-2.16.0.high_sierra.bott

######################################################################## 100.0%

==> Pouring git-2.16.0.high_sierra.bottle.tar.gz

==> Caveats

Bash completion has been installed to:

  /usr/local/etc/bash_completion.d

 

zsh completions and functions have been installed to:

  /usr/local/share/zsh/site-functions

 

Emacs Lisp files have been installed to:

  /usr/local/share/emacs/site-lisp/git

==> Summary

🍺  /usr/local/Cellar/git/2.16.0: 1,494 files, 34.5MB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8225045/no-such-keg-usr-local-cellar-git
해결 안됨

 

최신버전으로 되겠지 생각
brew reinstall boost --c++11

 

 

Junhoui-iMac:bitcoin junhoha$ brew link boost

Warning: Already linked: /usr/local/Cellar/boost/1.66.0

To relink: brew unlink boost && brew link boost

 

 

 

Junhoui-iMac:bitcoin junhoha$ ./configure --with-boost=/usr/local/Cellar/boost/1.66.0/

 

그리고 소스 변경 필요

https://github.com/BitzenyCoreDevelopers/bitzeny/commit/46ffbcd8f6b12e21bd617569e6a5a84f9119a443

 

 

make -j4 로 컴파일함

 

잘됨

 

make install 뒤에

 

Junhoui-iMac:bitcoin junhoha$ ls /usr/local/bin/bit*

 

/usr/local/bin/bitcoin-cli /usr/local/bin/bitcoin-qt /usr/local/bin/bitcoin-tx /usr/local/bin/bitcoind

 

포스팅 참고는 여기까지(참고한 포스팅대로 하려면 bitcoind &
export PATH=$PATH:/usr/local/bin/bitcoin-cli 해서 진행하면 된다.)

 

 

Junhoui-iMac:bitcoin junhoha$ /usr/local/bin/bitcoin-qt 

 

해보면 153 기가 바이트 필요하다고 함

 

내가 한창 할 때는 20기가면 충분했었는데, 거래가 많긴 많나보다.

 

하드 디스크 달아서 실행 해야 할 듯 ㅋㅋ

 

C++ 기반에  GNU make 에 bash 에 퍼밀리어라 프로젝트라 친숙하다.


지금 만드는 자료실에 블록 체인 기술도 넣어야 해서(포인트 제도) 소스 분석 좀 하려고

다시 시작.

내 500억 ㅠㅠ



하긴 상무님께서 말하셨다. 아마 지금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ㅋㅋ

맞는 말이다 ㅋㅋㅋ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4  (0) 2020.06.15
503  (0) 2020.06.15
501  (0) 2020.06.15
500  (9) 2020.06.15
499  (2) 2020.06.15

정품 잉크 거른다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너무 넣어서

소프트웨어 오류로 하드웨어를 고장나게 하는

 

우리집에 증거가 있다.

 

캐논으로 간다.

 

별 사용하지도 않은 hp 프린터

 

쓰지 못한 잉크 값이 캐논 프린터 가격

 

정품 잉크 쓰지마라

 

어차피 헤드 망가지니까

 

3년만에 깨닫게 되어 지식을 공유한다.

 

캐논 무한 잉크 프린터 쓰시길!!

0-=0-=0-=0-=0-=0-=0-=0-=0-=0-=0-=0-=-0=

얼굴 바꾸기 원조 앱

 

 

필터 카메라를 만든다거나

얼굴 인식 프로그램

 

혹은 관련 라이브러리를 쓰고 싶다면 룩산느 솔류션이 원조니(10년 넘음) 그걸 쓰면 된다

 

youmask가 바로 그 회사의 샘플앱

 

이미 수년이 지났음에도 가장 빠른 것 같다.

 

명품 회사

 

사실 우리 회사도 그 회사의 윈도우 라이브러리를 쓴다

0-=0-=0-=0=-0-=0-=0=-0-=0-=0-=0-=0-=0-=0-=0-=

갑자기 침이 막 나오더니 토할 때까지 구역질이 났다

세상 처음 겪는 일

오늘 카카오 파머에서 아나고회를 시켜서 먹었는데

1Kg 나 주문해서 500그람은 남기고 와이프랑 500g 나눠 먹었다.

와이프는 자서 확인을 못하겠는데

난 하얀 침이 계속 나오더니

계속 구역질이 나서 콜라를 마셨다.

좀 있다가 똑같은 증상이 나는데

술을 2잔만 마셨는데 술이 적어서 기생충 해독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남은 소주를 한잔 마셨다.

그런데 좀 있다가 다시 구역질이 나는데 이번엔

토할 때까지 계속 나는 것이다.

토사물을 확인해도 기생충이나 그런게 없는데...

http://cafe.naver.com/japanesechefciub/46138

너무도 갑자기 구역질, 구토 증상이라 이래저래 찾았다.

기생충이 의심되어서 보니 실험하신 분이 술, 콜라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네.

인터넷 뒤져보니 식초가 좋은 것 같아서 군대 때 많이 먹었기에

별 거부감 없이 물에 1:3으로 희석해서 먹고나니 조금 나아졌다.

구토 후에는 증상이 없었기에 식초가 정말 효엄이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쿠팡에 2배 식초 오뚜기 껄로 로켓배송 시켰다.

사과 2배 식초랑 현미 2배 식초

어차피 희석할꺼면 2배의 의미는 없겠지만 몰라...

하면서 검색해보니

http://tip.daum.net/question/85007704

내 생각에도 식도부터 녹을 것 같다.

위의 댓글을 봐도 희석 식초에는 5시간 이상 살아 있으니

논리없이 생각만 믿고 싶은 가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8235

가장 믿는 뉴스(뉴스타파, 오마이뉴스) 중 하나인 오 마이뉴스가 이런 결과는 내는 것을 보면 분명 기생충 박멸에는 식초구나...

증상 안 밝혀지면 내시경은 너무 귀찮으니 일단 마실지도...

내일 와이프 일어나면 물어봐야 할 것 같다.

난 확실히 의학 지식은 너무 없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3  (0) 2020.06.15
502  (0) 2020.06.15
500  (9) 2020.06.15
499  (2) 2020.06.15
498  (0) 2020.06.15

시계 모으는게 취미라 인스타 팔로워가 1500 명쯤 되었는데 고시원 라이프 사진 올리면서 700 명 정도가 빠져나간 것 같다. 현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파급력"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다만 최대한 외면하면서 살아 보려고 했다. 진정한 1명보다 그렇게 얻어지는 어중이 1000명이 싫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은 조금은 다르게 세상을 보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이 글을 남긴다. [머릿수] 계산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나와 비슷해서 현실에 힘들어 할  누군가 딱 1명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다.

500은 뭔가 의미있는 글을 남기려 한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이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일반화 하지 않은 내 경험에서 적는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일반화 하지는 않았지만 내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국가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IT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나름의 자부심은 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가트너와도 연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힘 있는 분과 모임을 가지며 ETRI에서는 3년간 강의를 했다. 그래도 내가 별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적고 싶다. 우선, 가트너 아시아 에서 우수 기술을 가진 회사로 선정된 곳 2군데 모두 있었고 내가 채널이었다. 이에, 우수한 다른 회사를 소개시켜줬고 그 회사랑 계약이 되었다. 그 회사 핵심 멤버들은 MIT 출신이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지펀드나 컨설팅 회사와 연계점이 있었으나 나름 채널이 잘 되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게다가 난 뭔가 요구할 게 없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ETRI의 경우 삼성 임원 추천으로 검증받고 강의를 하게 되었고 불미스러운 일을 내가 만들어서 지금은 좋은 분들과는 연락을 하지만 앞으로는 강의를 안 할 것 같다.(양심선언 뭐 그런거다.) 어딜가나 나랑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국가 기관과의 연계는 30년 동안 나름의 기술력을 닦은 결과. 그 분들과 연결된 지인 교육도 담당했는데 그것까지도 이용하려는 ETRI 박사님 때문에 그냥 다 묻어 두기로 한 상태다. 물론, 내가 뭘 한다고 하면 도와주실 분들이 많지만 그 외 별로 유명하지 않은 투자자(유명 투자자들은 내가 SNS 욕해서 기대도 안한다) 분들과의 네트워킹이나 국내에서 유명한 미디어계 네트워킹으로 도움 받을 곳은 많다.

 그러나 난 대단하게 시작하는 것을 못하는 사람이다. 그 만한 능력도 없다. 코딩으로 다른 사람을 작게 나마 도우면서 아름아름의 네트워킹을 가지다 보니 국가 끼리의 사업에도 끼게 되었다. 물론, 해외 투자하는 사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그걸 국가에서 도와주는 식의 연계점이다. 예전에 삼성전자 있을 때 총리실에 직접 건의했던 적도 있는데 그것이랑 관계 없다.

근래에는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너무 내가 가진 네트워킹을 활용도 못하고 내가 했던 일을 엮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름 블로그를 하면서 log를 남기기로 했는데 이미 수년 간 밤새며 이루었던 많은 것들은 유행을 지난지 오래였다. 그리고 코딩의 단점은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만든 완결된 작품이 넘어가면 사실 개발자는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 만큼 깔끔하게 프로덕트를 마무리 하는 것 또 한 문제라는 것을 안 2년 전 쯤 부터는 내가 빠지면 안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한다. 그 만큼 사기도 많이 당했고, 이제 마흔이라 더 이상 사기 당할 세월도 남아있지 않다.

그러면 그냥 자기 사업 하면 안되냐는 말을 듣는다. 내가 내 이야기를 해도 전체를 하는 사람은 친구 7명 정도 밖에 없다. 엄마(어머니)한테(께) 조차 내 일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대학생 때부터 사업을 했고 3번 사람 때문에 폐업을 했으며,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프리랜싱까지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 없다. 게다가 작은 3개 회사의 CTO를 동시에 한 사실도. 내가 대단한게 아니라, 해당 회사들은 잘 나가던 시절 나온 네임벨류가 필요했다. 즉, 그들은 삼성전자라는 이름이 필요했다. 그래서 많은 공개와 활동을 했다. 내가 그 때 돈 벌려고 했으면 정말 많이 벌었을 것 같다. 위시켓에서만 내가 했던 프로젝트, 이미 가지고 있던 프로젝트가 수천만원에 올라왔었으니까... 그냥 소스 주고 컨설팅이나 유지 보수 좀 해주고 수억을 벌면 되는 것이었다. 비트코인도 초창기부터 해서 비트코인 오르고 수많은 사람에게 연락왔었다. 300억 날렸지 뭐. 그러나 비트코인은 어떤 방향이던 내가 성공 못할 것을 인정하는 것이. 난 그 만큼 기다릴 인내심은 없었다.

내 주변은 수 많은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안 하고 자기가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한다. 그런 점에서 내 네트워킹이 빵빵하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고 그냥 그 사람 자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개 안하다가 조금씩 내 네트워킹이 공개될 때 그 사람들이 취하는 피드백은 참 재미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초반에는 달콤한 말로 사람 꼬운 다음 좀 넘어가면 다들 갑질한다. 열이면 열 다 그렇다. 그 중에 갑질 안하는 사람은 경영에 자질이 없다. 사실 그런 사람들이 더 성공해야 하는데 자질없음으로 비춰지고 주변 사람들은 기다려 주지도 않는다.

이런 문화를 바꾸고 싶었다. 보통 시대를 바꾼다고 하면 플레이어만 바뀌지 시스템 자체는 안 바뀐다고 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소리를 들으면서도 정말 많은 시스템을 바꾸었다. 삼성전자 시스템을 바꾸어서 미디어에 나가고 KBS에 출연했다. IT 분야 스펙 쌓고 실무랑 맞지도 않는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비판할 수 있는 눈을 주어 많은 사람들이 책의 저자가 되도록 했다. 강의 분야도 마찬가지 였다. IT 교육도 많이 바꾸었고, C&JAVA 시바 로 나가는 이미지, 책 값도 팍 올리고(종이책) 반대로 팍 낮추는 계기가 되기도(온라인) 돈 벌 목적이 아닌 진실과 정의를 위한 일도 해서 네이버 메인에 2번 나갔다. 범죄자랑 엮이고도 잘 산다는 것을 보여주어 가족을 이루는 것에 대한 생각도 바꾸고, 대한민국 아빠들의 위상도 높혔다.

 모든 것의 마중물이 되었다. 개인으로 유명 투자자를 수년 간 욕할 수 있었던 것은 하루에도 250억 대출 승인할 수 있을 힘을 삼성에게서 받았었기 때문이고 그게 팩트기 때문이다. 지금은 해당 글들을 지웠지만 다들 내가 피해 입을 거라고 했는데 그냥 잘 살고 있다. 지명수배자 만났어도, 삼성을 욕하는 방송 프로그램 미디어에 나갔어도, 투자자를 수년 간 욕해도 말이다.

 전체적인 그림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그냥 계란으로 바위 친 줄 알다가 그런 내가 꺽이지 않고 7년을 가고 마흔이 넘어서도 그러는 것을 보며 이제 조금씩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 글을 끝으로 이제 모든 것을 접으려고 한다.

 왜냐면 시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사실 투자 기관을 말하고. 삼성 또한 법인을 말한다. 범죄자의 경우 한 명으로 족하긴 한데 전체적인 범죄자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중에는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정말 나쁜 사람도 있을 것인데 나는 시스템이 더럽게 만들어져서 그 톱니바퀴에 끼어 어쩔 수 없이 범죄자가 되는 경우는 없애고 싶었던 사람이다. 시간이 지난 지금 반성할 단체는 모두 반성을 했다고 보여진다. 완벽한 설계에 의해 시스템이 바뀐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으나 그럼 내가 더 재수없어 질 수도 있으니. 범죄자의 경우 죗값을 받고 나면 새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사실 따져보면 신이 아니라 사람이 벌주는 것 위험 부담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AI로 모두 대체해야 한다. 완벽한 AI로 말이다. 출소한 범죄자들이 재범을 하는 기사를 볼 때마다 범죄자는 그냥 죽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사실 "이상" 이다. 현실은 그렇게 만들 수도 없고, 그런 시스템이 있다고 할 때 힘 있는 자들이 통제를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는 그런 사실을 보고 있지 않은가?

 사람이 끼지 않는 완벽한 자동화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인데 내가 죽을 때 까지 그것을 만들지는 못할 것 같다.

AI를 이용해서 포털 사이트 하나 만들고, 완벽한 미아를 찾기 정도만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

어느 박사님이 그러더라... 나 같은 경우 자기 PR을 좀 해야 한다.

그리고 뭔가 전체적인 그림을 듣는 분이 나올 때마다 비슷한 조언을 하긴 하더라.

미아 찾기는 동형 암호가 답이다.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6693

 

[이슈] IBM, MS, AWS 등 AI 얼굴인식 사업포기 및 중단... 중국, AI 얼굴인식 기술 천하통일 하나? - 인��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진원지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인공지능(AI) 안면 인식 시스템인 '클리어뷰(Clearview)'를 활용하고 있다고 외신들의 대대적인 보도 속에서 법 집행기...

www.aitimes.kr

IBM이 포기 하는 이유는 동형 암호를 모르기 때문이고, 동형 암호는 우리나라 서울대 교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IBM이 모를 수도 있다.

 

잃어버린 미아를 찾아 줄 수 있는 솔루션인데 이걸 포기한다고?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18

 

꽃길 걷던 IBM 인공지능, 가시밭길 접어든 이유는?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국내 의료계를 놀라게 했던 미국 IBM사의 인공지능(AI)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의 봄날은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6년 12월 초 왓슨이 국내 처음으

www.monews.co.kr

이해는 한다. IBM 조직은 이미 고인물이고, 블록체인 먹어서 자사의 메인 프레임이 여전히 통화 유통의 패권을 쥐고 있는 한 그 고인물이 개선되지 않아도 된다. 구글이나 페북, 애플이 열심히 해 봤자 결국, IBM이 수수료 떼가는 것으로 보면 되겠다.

 

포항공대에서 만든 그래픽 기술 특허를 를 adobe에 파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국내 IT 머리에 계신 분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늘, 늘, 늘, 느낀다. 그럴 여력도 없다. 전문가라고 해 봤자 어줍잖은 학벌만 보고, 늘 네이버만 데리고 다니는 식이니. 국내 1등 대학교 서울대가 왜 세계 50위권 대학교에도 못 들어 가는지 이유를 평생 모를 것이다. 앞으로는 달라지겠지. IT 분야는 학교가 가져갈 수도 없었고, 오히려 학교에 갈 수 있었지만 실무랑 너무도 큰 괴리에 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루어 놓았다. 이제 그 영광은 학교가 다시 가져가며 모든 서비스는 하나, 둘 씩 문을 닫고 있다. 그래서 IT 분야는 학벌 운운하지 않는 다를 슬로건으로 건 회사만 살아 남는다. 그리고 다시 그런 회사는 학벌 싸움으로 다 도는 순환을 거치게 된다. 그 덕에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다만, 그 기회를 잡고 경쟁에서 패권을 잡으려면, 멤버가 필요한데 내가 겪어 본 바로는 이미 잘 된 회사가 아닌 경우 개인이 하려고 할 때 모두 무시를 한다. 본인들이 스타트업 사장이 되면 잘 될거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스타트업 할 때는 뭐 잘 되겠냐고 말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이다. 정말 그렇다. 내가 개발자 모임을 만든다고 하거나 뭘 만든다고 하면 99% 사람들이 이미 있잖아 라고 말한다. 오지지널스라는 책이 나오고 나서는 그 %가 좀 줄긴 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스타트업이 사장이 되고 나서도 또 괜찮아 지긴 했다.

 

그런데 이런 경험에 의해서 좋게 좋게만 넘어가고 생각하던 현실에 대해 정말 뼈 때리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령, 이런 식이다.

지금 본인 기술 없이 스타트업 하는 대부분은 기업에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시작 한다. 만들고자 하는 것도 정말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돈벌이 수단인 경우가 99.999%다. 뭐, 공부 하는게 꿈이라던 스타트업 대표도 20 현금으로 통장에 꽂고 나서 그냥 접었다. 그런 사기를 치는(개구라를 까는) 이유는 선량한 사람들이 자기한테 붙이기 위해서이다. 지금도 중소기업 사장을 하는 놈 중에 노조 위원장 출신이 있는데 시스템을 아니까 더욱 직원 개 부리듯 하더라. 나 한테도 최근에 시비 거는 것을 여직원 성추행으로 고발하겠다고 하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다. 그 여직원은 내가 지금도 퇴사자 모임에서 만나고 있다. 폭언, 성추행 발언 등을 하면서도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하는 사람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마 1~2명 씩은 알 것이다. 그러면서 사업은 이러니 저러니...

 그냥 망해라. 혼자서 반도체 설계 할 정도의 인물 아니면, 진짜 사업은 플레이어만 바뀐다. 어차피 그 분야는 개척하는게 아니라 누군가는 개척을 한다는 것이다. 쓰레기가 꼭 안 이끌어도 되고 글로벌 시대에 꼭 우리 나라 사람이 안해도 된다. 어차피 돈 벌어서 외제차 사고 해외 다니며 명품 살 테니까 말이다.

 

오늘은 이 정도만 쓰려고 한다. 11시 쯤 되면 또 블로거에 있는 포스팅을 올리며 이 글은 밑으로 내려질 것인데.

혹, 누군가가 스타트업을 하거나 뭔가를 해 보려고 할 때 이 모든 것들을 아는 내가 충고 한마디 하고 싶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실현 불가능해 보여도 해라"

즐기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 시선이나 평가에 연연하지 마라. 처음에는 그러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나중에는 응원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정말 다른 사람 비판에 강해지게 된다. 그렇게 되는 나이는 대략 마흔이다 ^^;;

그 과정이 재미있을 것이고, 빈센트 반 고흐도 살아 생전에 인정 못 받았듯이... 이 세대에서 당신이 하는 일을 응원해 줄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 자신에게 떳떳하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눈과 귀를 완전히 닫을 필요도 없다. 뒤에서 욕하는 놈은 있어도 앞에서 욕하는 사람 없다는 것은 당신이 제대로 길을 가고 있다는 피드백이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2  (0) 2020.06.15
501  (0) 2020.06.15
499  (2) 2020.06.15
498  (0) 2020.06.15
497  (0) 2020.06.15

Chicago's Newest Thrill Ride

https://www.youtube.com/watch?v=QrcECf7fP_Q

시카고에 가서 마천루는 시어스 타워 본게 전부인데

앞으로는 여기를 가야 겠네.

 

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360chicago%2Fvideos%2F237533537591986%2F&show_text=0&width=380"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1  (0) 2020.06.15
500  (9) 2020.06.15
498  (0) 2020.06.15
497  (0) 2020.06.15
496  (0) 2020.06.15

페이스북 퍼가기와 티스토리 HTML 모드를 이용해서 영상을 올려본다.

전쟁의 실상은 너무도 리얼에... 별거 없는데 안타깝고 참혹하고.

코로나 미국 상황은 너무도 심각하다.

그리고 정말 강대국이지 선진국은 아니다.

 

이건 정말 리얼이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0  (9) 2020.06.15
499  (2) 2020.06.15
497  (0) 2020.06.15
496  (0) 2020.06.15
495  (0) 2020.06.14

https://www.facebook.com/bluehost/videos/250486939667797/UzpfSTEwMDAwMjU0NTc4MDg0NDozMDEwOTY0NjA1NjY1MDM2/

 

Launch Your Website Today

Bluehost has everything you need to build, host and promote your website.

www.facebook.com

블루호스트 광고이다. 아마 구글 도메인즈를 이용해서 웹 사이트를 구축 해 본 분은 구글에서 밀고 있는 호스팅 업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블루호스트 초창기에는 https 적용이 잘 안되서 계속 whois를 이용했었는데 1년 지난 후 다시 확인 해 보니 https 적용이 잘되어서 애용하고 있다. 사실, 구글이 프로모션을 한다는 하나 만으로도 충분하다.

상업용 솔루션으로 가면서 비용이 충분한 프로젝트의 경우 그냥 대형 ISP 서비스로 보이는 것들을 이용한다. 어떻게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수십년이 넘도록...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똑같고도 한결같은 반응들을 작은 곳에서는 발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편으로는 너무도 안타깝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9  (2) 2020.06.15
498  (0) 2020.06.15
496  (0) 2020.06.15
495  (0) 2020.06.14
494  (0) 2020.06.14

뇌음식 v0.1

0.

어디서든 찾기 쉬우라고 "뇌음식"이라고 촌스럽게 제목 붙임.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가진게 뇌 뿐. 이에, 뇌 건강 중요.

인터넷 정보도 너무 많다. 뇌 속의 정보가 중요하다. 뇌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자 만듦.

개인 경험 추가하여, 버전 UP 될 때마다 지속 정리할 예정.

 

1. 삼성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31488&CONT_SRC=HOMEPAGE&CONT_ID=3589&CONT_CLS_CD=001027

건강정보

건강정보 | 컨텐츠 | 상세보기

www.samsunghospital.com

 

 

2. 한국병원

http://www.hankookhospital.co.kr/MedicalNews/35995

뇌에 좋은 음식 VS 뇌에 나쁜 음식 - 메디컬뉴스 -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브레인 푸드   100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뇌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거리이다. 평상시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뇌 건강에 나쁜 음식을 삼가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

www.hankookhospital.co.kr

 

 

3. 시카고대 머콜라 박사

https://korean.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6/10/04/9-%EC%8B%9D%ED%92%88-%EB%91%90%EB%87%8C-%EA%B1%B4%EA%B0%95.aspx

두뇌 건강에 좋은 9가지 건강식품

다음은 두뇌 퇴화를 방지해줄 수 있는 9가지 건강식품입니다.

korean.mercola.com

 

 

4. 건강을 위한 발걸음

https://steptohealth.co.kr/6-food-for-brain-activation/

뇌 활성화를 위한 6가지 음식

기억력이나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가? 스트레스 대처 능력은 어떤가? 뇌 활성화를 하고 영양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활발한 뇌 건강 유지를 위해 놓��

steptohealth.co.kr

 

 

5.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9/2017011900897.html

뇌에 좋은 음식 VS 뇌에 나쁜 음식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ealth.chosun.com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11-brain-foods#section12

11 Best Foods to Boost Your Brain and Memory

You can improve your brain health with the right diet. Eat these 11 foods to boost your memory and focus, help prevent disease and keep sharp as you age.

www.healthline.com

 

 

7. 여기도...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4044

12 best brain foods: Memory, concentration, and brain health

The diet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brain's function. A brain-healthy diet, rich in antioxidants and omega-3 fatty acids, can boost memory and learning while staving off neurodegenerative disorders, such as Alzheimer's disease. Here, we look at t

www.medicalnewstoday.com

 

 

계란 있어서 좋아하는...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8  (0) 2020.06.15
497  (0) 2020.06.15
495  (0) 2020.06.14
494  (0) 2020.06.14
493  (0) 2020.06.14


팀장이 자기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다시 전화하니 기억도 못한다.

3분 정도 통화하니 기억 나는 것 같은데

오산으로 발령났다고 ㅡㅡ;

월요일 내 전화로 전화 준다고 했으니 일단 기다려 보자.
90-9-90-90-90-09-=0-=0-=0-=0-=0-=0-=0-=0-=0-=0-0-=0-=-09=9-=09-=90=-90-=09-=

onscreen control 지웠다.

2개월간 쓰고 결국 지웠다.

노트북 2대로 게임 테스트를 해 보니,

설치를 한 컴퓨터가 무조건

화면이 늦게 뜬다.

대기업은 이런 프로그램 만들지 말자.

어디서 주은 API로 뭔가 하면 있어 보일 것 같은 그런 것은 ㅡㅡ;

90-=09=09-=09-=09=09=90-=09=09-=09-=



ㅋㅋㅋㅋ 귀엽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7  (0) 2020.06.15
496  (0) 2020.06.15
494  (0) 2020.06.14
493  (0) 2020.06.14
492  (0) 2020.06.14

시장을 선점했으니, 강자만 남긴다는 논리.

 

좋다.

 

너무 초창기부터 해서 구독자 2천이니 이제 컨셉을 정해야 겠다.

 

아빠의 요리를 하나 신설해야 겠다.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하니.

 

일년 정도 하면 다시 수익 창출 가능할 듯.

 

한달 30만원에서 일년 5달러 정도로 줄었지만,

 

그나마 이런 프로그램이 인터넷 기업의 희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차라리 잘 된 일이다. 구글도 안한다면 기회는 더 많으니.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이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 20일부터 채널에서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개요

2018년 1월 16일,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의 새로운 자격 요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난 12개월간 채널의 시청 시간이 4,000시간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으면 프로그램 참여 대상으로 검토됩니다. YouTube 크리에이터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YPP)은 크리에이터가 YouTube에서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리에이터는 동영상에 게재되는 광고 및 콘텐츠를 시청하는 YouTube Red 구독자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계정 화면에서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웹사이트, 크라우드 펀딩이나 상품 사이트로 연결되는 최종 화면 및 카드와 같은 특정 기능을 사용하려면 채널이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채널 동영상의 수익을 창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를 통해 YouTube는 채널의 유효성을 평가하고 채널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2018년 1월 9일 업데이트됨: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신청을 처리하는 데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신청하신 경우 업데이트를 받기까지 2~3주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격 및 프로그램 기준

2018년 1월 16일,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의 새로운 자격 요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난 12개월간 채널의 시청 시간이 4,000시간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으면 프로그램 참여 대상으로 검토됩니다. YouTube 크리에이터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모든 YouTube 크리에이터는 프로그램이 현재 거주 국가에서 제공되는 경우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널의 공개 채널 조회수가 10,000회에 도달하면 프로그램 참여 대상으로 검토됩니다. 채널 조회수는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채널 > 수익 창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가 부족한 경우 인기 크리에이터의 팁을 활용하여 독창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청자층을 구축하는 노력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이 조회수 제한은 채널의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려는 조치입니다. 또한 채널이 커뮤니티 가이드 및 광고주 정책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청 방법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계정 화면에서 4단계에 따라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널이 프로그램 기준에 도달하면 채널 활동이 검토됩니다.

신청 시 검토 항목

채널이 프로그램 기준에 도달하면 채널 활동을 검토하여 콘텐츠가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정책YouTube 서비스 약관YouTube 스팸 정책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검토가 완료되면 즉시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 채널 > 수익 창출에서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최대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 승인된 경우: 이미 수익을 창출할 동영상을 선택했다면 YouTube에서 즉시 수익 창출이 시작됩니다.
  • 승인되지 않은 경우: 채널의 프로그램 참여가 승인되지 않았다면 채널 활동이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정책 및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는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독창적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시청자층을 구축할 수 있으며 30일 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된 경우

채널이 더 이상 수익 창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채널에서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연결된 모든 수익 창출 도구와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채널의 수익 창출이 사용 중지된 경우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자세히 알아보세요.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YouTube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시청자층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가 정지된 날로부터 30일 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정된 수순...

0-=0-=0-=0-=0-=0-=0=--0=0-=0-=0-=

와이파이 동글을 2개 쓰면 인터넷이 2배 빨라질까?

그래픽 카드의 경우 크로스 파이어든, 슬리던 1.5배 빨라진다.

동글도 과연 그럴까?


사실 이쪽으로 깊이 파 본 적은 없고
이론상으로는 연결 가능한 한개만 제대로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서버를 운영하면서 물리 랜카드를 2개 꽂고 시작하는데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둘 다 매우 빠른 속도를 낸다(물론 서버는 가상 서버라 직접적 비교는 불가하다)

나의 경우 집에 2개의 동글을 이용하는데, 2배 이상 빠르다.

정말 윈도우가 RAID 0 처럼 두개의 와이파이를 1개로 매우 빠르게 이용하게 해 줄수도 있고, 무선 와이파이의 안테나 주파수의 방향성 때문일수도 있고 기다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한개 쓰다가 2개 꽂으니 확실히 체감 속도가 빠르고 속도 체크를 해봐도 빨라서 그냥 2개 쓴다.

데스크탑과 와이파이 AP 사이에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효과는 더욱 좋겠고,
와이파이 리피터를 쓰는 것도 비슷할거라 생각되기는 한다.

제대로 알려면 관련 코드를 봐야 할 것이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6  (0) 2020.06.15
495  (0) 2020.06.14
493  (0) 2020.06.14
492  (0) 2020.06.14
491  (0) 2020.06.14



현재 인터넷 속도

2.5
Mbps


같은 마음인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수년간의 답답함을 소송을 통해서 풀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현재 인터넷 속도

1.4

 

Mbps

 

10메가는 나와야 되지 않나...

 

너무 했다.

 

 

현재 인터넷 속도

1.8

 

Mbps

 

그냥 속도 제한을 걸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월요일 설명을 들어봐야겠네.

 

현재 인터넷 속도

2.8

  

Mbps

 

 

다음 사이트의 테스트 결과와 비교해 보세요: speedtest.net

한국어 

 

Fast.com에서는 무엇을 측정하나요?

Fast.com에서는 회원님의 현재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를 측정합니다. 이러한 다운로드 속도는 전 세계에 분산된 서버를 사용하는 주요 인터넷 제공업체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st.com에서는 다운로드 속도만 측정하는데, 왜 그런가요?

다운로드 속도는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에게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Netflix에서는 Fast.com을 통해&nbsp;간단하고 신속한 속도 테스트를&nbsp;제공하고자 합니다.

Fast.com에서 핑(ping), 지연시간(latency), 지터(jitter) 등 다른 항목에 대한 테스트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Fast.com은 소비자가 사용 중인 ISP에서 제공하는 인터넷&nbsp;속도를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Fast.com은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분석 진단 속도 테스트 툴이 아닙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어떻게 측정되나요?

Fast.com에서는 Netflix 서버에서 여러 차례 다운로드를 실시하여 다운로드 속도를 측정합니다.

Fast.com 속도 테스트는 세계 어디서나&nbsp;이용이 가능한가요?

Fast.com은 전 세계 모든 장치(브라우저가 있는 스마트 TV, 스마트폰, 노트북)에서 인터넷 속도를 테스트합니다.

Netflix에서 Fast.com 속도 테스트를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Netflix에서는 회원들에게&nbsp;사용 중인&nbsp;ISP에서 제공하는 인터넷&nbsp;속도를&nbsp;쉽고 빠르게 광고 없이 측정하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입한 인터넷 속도만큼 제 인터넷&nbsp;속도가&nbsp;나오지 않는 경우&nbsp;어떻게 해야 하나요?

Fast.com 및 타사의 인터넷 속도 측정 테스트를&nbsp;했을 때&nbsp;가입한 인터넷 속도보다 느린 결과가 자주 나온다면 가입한 ISP에&nbsp;속도 측정 테스트 결과를 문의하시기 바랍니다.&nbsp;

 

 

아이에게 장기를 주고 죽는 것보다

더 잘 살게 오래오래 고생하는게 더 힘들다.

장기주고 죽어야 하는 상황이면 정말 편하게 선택할 수 있을 듯

 

최종목표 SI

참고로 SI는 그런 SI가 아니다. 평생 밝힐 수 없는.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5  (0) 2020.06.14
494  (0) 2020.06.14
492  (0) 2020.06.14
491  (0) 2020.06.14
490  (0) 2020.06.14

모바일과 웹 솔루션 개발 방향을 정해야 한다.

공개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한동안 수집한 하고 후임이 참석했던 데이터 시각화란 녀석이 모두

3차원에 집중되어 있기에 회사 기술을 한껏 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네이버 무너뜨리기를 같이하자며 2주간 공들였는데

가능할 것 같다.

안드로이드 3d solution 은 후임에게 주고

webrtc컨퍼런스와 브라우저 운영 역시 넘겨주기로 했다.

약관 만들며 법무쪽 관계자랑 연락하는 부분도 총4 부분.


이 4부분을 완전히 가져갈 때까지 지원하고 같이 개발한다.

최신 개발은 국내 유명 병원과 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공개할 수 없다

이에 내가 이끌어야 하는 부분은 어려운 기술을 사용자가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르페우스는 꿈을 꾼다.

자체 솔류션으로 의료 3D, 뷰티 시장의 세계통일을 꿈꾼다.

한동안은 일에 빠져 살 것 같다.

몰입의 즐거움.

칙센트 미하이 ㄳ

90-=0-=0-=0-=0-=0-=0-=

삼성 본사에서도 그렇고,
글을 쓸 때나 다른 사람이 강조하는 것은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나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은
전달받는 사람에게 지루함보다
더 나은 기억을 제공한다.

세익스피어만큼 다채롭게 표현을 쓰지 못할거면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다만 중의적 암묵적 표현이나 목적은 확실히 필요하다.

이 말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말라는 말이다.

내 블로그에서는 그런 방법을 써도 워낙 뜻 자체가 중의적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큰 의사전달이 힘들어 필요없다.

직설적 표현은 많이 꼬인 목적에의 표현이 아니면
재미 없어지는 표현이 있다.

알콩달콩 하는게 낫지

직설적으로 고백하는게 재미없는 것과 같다.

드라마도 1편만에 끝이 나겠지.

do 보다는 would를 쓰는 것도 거추장스럽지만 너무 직설적이면 곤란하다.

난 직설적으로 살았는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스타트업에서 배우고 나서는

거리를 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큰 목표는 나중에 이루어도 충분하다.

그래서 가정에도 충실한다.

목표는 변함이 없다.

SI

0-=0-=0-=0-=0-=0-=

120KB

1.1MB

7.6MB

어떤 대답을 할 것이며,

어떤 대책을 세울지 궁금하다.

일전에는 토렌트 공유 프로그램이 불법이며,

해외 서버를 이용하는 게임 사용하면 차단된다고 말하다가

논리에 막히니 바이러스 전파 될 수 있다고

카스퍼스키 쓴다고 하니 일단 열어 준다고 했는데

다음 논리는 무엇일까?

KT의 많은 분들이 함께 의논해서 논리를 만들었으면 한다.

네트워크 필터링 하고 감청 감시 한다고 자인하면 더 좋고.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4  (0) 2020.06.14
493  (0) 2020.06.14
491  (0) 2020.06.14
490  (0) 2020.06.14
489  (0) 2020.06.14

 

또 갈았다 내가 만든 영상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WCK8XUV2oL8&feature=share

 

2개다 요새 내가 쓰다 보니...

 

할할

 

일반 수리로 보내면 시계 택배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데

 

중간에 사고 나도 아무도 책임 안 져준다.

 

게다가 장비만 있으몀 너무도 쉽기 때문에 DIY 추천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3  (0) 2020.06.14
492  (0) 2020.06.14
490  (0) 2020.06.14
489  (0) 2020.06.14
488  (0) 2020.06.14

오늘자 기가 올레 KT

현재 인터넷 속도

860

 

Kbps

 

후임 2명 중 한명은 허리 때문에 병원에 2주간 입원하게 되었다. 역시 허리 디스크는 개발자 필수 코스.

지난 시간 동안 크롬, 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 오픈 소스 빌드를 해 보았는데 파이어폭스가 가장 나았다.

화상 채팅인 허블린도 파이어 폭스에서 도니까 새로운 브라우저 개발은 파이어폭스 기반으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허블린으로 구현한 회사 컨설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브라우저 빌드 후에 정상 동작이 확인 되어 앞으로 꽃길만 보이기에

후임에게 빨리 물려줘서 연봉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음과 같이 업무 분장을 하였다.

 1. 홈페이지 서버 운영, 가입 관련 프로세스(약관 等)
 2. 화상 컨설팅 솔루션(코드명: 프리뷰티 컨설팅)
 3. 모르페우스 전용 브라우저 제작(코드명:시바 브라우저)
 4. Previewty Android UI 변경(영업용 CI 변경)

하지만 업무 분장은 '운영' 에서의 업무 분장이지

'개발'에서의 업무 분장이 아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오자마자 선임이 했던 임무를 아무런 인수인계 없이 받는 것인데

내가 그렇게 하기는 싫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배웠지만, 참고한 오픈소스를 말해주면 정말 빨리 습득이 되는데

내가 잘하는 것 처럼 보이려고 그것을 감추고 말하지 않는다면 나도 스타트업 인간들과

똑같은 인간이 되기 때문에 오픈 소스를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지난 2달간 내 예상대로 따라와 주지는 못해서 리눅스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서

내가 땄던 자격증을 한번 따보라고 했다.

이름은 리눅스 마스터 1급, 내가 볼 때는 배시 셀 명령어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마스터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무리가 있다.

다만 자격증 없이 인터넷에 있는 것들을 찾으며 개발 단국대 류종선과 내 말대로 자격증을 따서 회사에

같이 일했던 동국대 이재림의 실력차이는 나만 느끼는게 아니라 소장님 외 다른 모든 개발자가 이구동성

으로 하는 말이라...

스타트업 새끼들이 말하는 쓸모없는 자격증은 아닌 것 같다.

믓튼, 올해는 후임들이 잘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격증으로 마일스톤을 잘 찍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난 계속 개발을 해 나가야 겠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8시에서 14시간으로 점점 늘어나니 결국 일기장에 담아야 할 것 같아서 적는다.

 

@available(iOS 10.0, *)

10 이상부터 지원되는 피처(GKScene)가 있어서
iOS 9 이었는데 올리는 김에 다시 또 올렸다.

현재 버전이 11.2.2 지만 될 수 있으면 하위 호환성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때(지금도 하고 있지만) 하위 호환성 때문에 고생하다.

 

버전 올리고 나서도 왜 안되냐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앱 스토어 런칭하기 전까지는 iOS 11 까지 올리려고 계획중이다.

 

현재 시료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5는 아마 모두 못쓰게 되어 재 구입시 경영지원실장님과

 

많은 진통이 예상되지만 과감하게 올려서 나중에 욕을 안 먹는게 더욱 나을 것 같다.

 

한번 지원 버전이 정해지면 정말 바꾸지 말자.

 

고객을 위해서도.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2  (0) 2020.06.14
491  (0) 2020.06.14
489  (0) 2020.06.14
488  (0) 2020.06.14
487  (0) 2020.06.14

https://www.youtube.com/watch?v=ZInQYoLbV70

https://www.youtube.com/watch?v=f9tXdfKu-dI

스타트업 영화 2편

 

올레 기가 KT 서비스 불만 사항 종료

오산으로 갔다던 그 팀장은 중간중간 반말 찍찍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KT 영통 센터장은 목소리도 젊고 빠른 일처리가 느껴진다.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우선, 다른 사람에게로부터 받은 전달사항을 확인하길래
(Requirements Analysis) 다시 말을 해 주었고,

같이 여러 대화를 나누었다.

내일 장비쪽 엔지니어를 통해 로그 확인하고 해결해 준다고 해서

로그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내 IP를 문자로 찍어준다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 기다리겠다고 했다. 지난 4년 동안도 그랬었다고,

그러면서 집전화 통화 품질 후져서 쓰지도 못하는거 약정 때문에 참고 쓰다가

일반 전화로 바꾸었는데 새벽마다 오는 팩스 ㅡㅡ;

필터링 처리를 하는 거였으면 이런 것 관련 솔루션이나 만들기 한탄하다가...

믓튼, 센터장을 믿고 기다려 보기로 했고,

이번에는 문제가 안 풀려도 딱히 분탕질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낄 인성의 소유자기에

센터장이 바뀌지 않는 이상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더 이상 문제 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센터장이 영통구의 수장인지 물었는데 맞다고 하니,

문제는 무조건 풀릴거라 생각된다. KT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믓튼.

개인정보보호, 법적 문제, 기타 여러 유관 기관/회사 들과의 문제로 보안 문제 빼고는

필터링 자체를 안할 줄 알았는데 (하긴 내가 생각해도 안할리는 만무하지)

무선 통신도 필터링 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SSL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네임 서버도 가지고 있으니 내부는 못봐도 종착역이 어딘지는 쿼리를 보니

나의 많은 정보들이 KT에 있구나... 라는 생각


그래서 기술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한 회사라는 생각이다. 내가 판단할 인성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안목은 있으니,

이것으로 정말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더 이상 안되면 센터장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100번을 통하여 여러번 항의하고 해지를 하거나 2년 더 참고 걍 쓰다가 해지하는 방법이 있겠다.

뭐, 내가 이렇게 분탕질하면 영통 주민들 서비스 품질은 올라갈테니 이전 후에 씁쓸함은 나만의 몫이겠지.

 

올레 기가 KT 4:47

340 

Kbps



오산으로 발령난 팀장이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하니 영통 센터장과 통화할 수 있었다.
송신쪽을 보는 엔지니어와 연락이 되지 않아서 곧 연락을 준다고 한다.

당연히 연락을 받겠지만 이번에는 헛소리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마 지금부터 보기 시작했을거다.

 

KT랑은 대학생 때부터 뭔가 있었다. 내가 대학생 시절 KT가 민영화 되었는데 민영화 될 때 어느 부서인지는 모르지만 그 부서 부장부터 자비로 따로 인터넷으로 뭔가 하려고 학교 동아리로 홈페이지를 수주 했었다.(내가 호스팅 사업하던 시절) 

 

결론만 말하면 200만원 준다고 해놓고 미팅 후에 기술만 쏙 빼가고 일은 엎었는데,

 

공무원 집단의 특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던 경험이었다.

 

그래서 안다. 

 

이제부터 보기 시작했고 전처럼 블랙 컨슈머처럼 특별 대우 하라고 할 것 같다. 

 

특별 대우라는 것은 일전에 말한 것처럼 필터링 하던 것을 풀거나 장비 교체를 해주겠지. 팀장이 엄한 소리 할리는 없으니까.

 

5G 보다 1G나 제대로 서비스 하고 말하면 참 좋겠다.

 

회사도 KT office 서비스 쓰는데 자주 끊긴다.

 

내가 확인할 때는 1G 라 끊길 일 없다고 했지만 자주 끊겼었다. 물론, 다른 문제를 말하지는 않는다. 와이파이 채널 설정 문제라던지 공유기 하드웨어 문제라던지 ㅡㅡ;

이번에 고정 IP 2개를 더 추가로 신청하기로 해서 후임에게 대역폭은 재차 확인을 받으라고 했다. 사무실 인터넷이 끊긴다는 것은 서비스도 나중에 네트웍 장애 현상이 발생할 거라는 것.

 

물론, 코로케이션을 해도 되고 지금 하고 있는 서버 호스팅이나 안전한 아마존 클라우드를 하는게 맞겠지. 우리 개발자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고객들은 모른다. 기가 랜이라고 하면 진짜 기가랜이 제공되는 줄 안다.

 

그런 구라가 먹히니 서비스 센터 인간들이 모두 대충 기술 용어 섞어서 사람 속이려고 하고

5G 라는 개구라 치고 있는 거다. 내가 세계 최초 LTE 상용화 팀에 있을 때도 망 자체가 LTE이론 속도에 1/10도 못 미쳤었다. 달라스랑 라스베거스만 망이 깔렸었고.

 

그래서 안다. 아는 인간이 더한다는 말이 있다.

 

올레 기가 KT 1기가라고 우기는데

 

공식으로 인정하는 속도가 얼마까지 떨어지나 보자.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1  (0) 2020.06.14
490  (0) 2020.06.14
488  (0) 2020.06.14
487  (0) 2020.06.14
486  (0) 2020.06.14

/Users/junhoha/Downloads/BackgroundVideoiOS-master/Demo-Swift/Demo/BackgroundVideo.swift:28:51: 'characters' is deprecated: Please use String or Substring directly

Deprecations Group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288:21: 'UIAlertView'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IAlertView is deprecated. Use UIAlertController with a preferredStyle of UIAlertControllerStyleAlert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lertView.h:26:12: 'UIAlertView'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117:13: 'UIAlertView'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IAlertView is deprecated. Use UIAlertController with a preferredStyle of UIAlertControllerStyleAlert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lertView.h:26:12: 'UIAlertView'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188:44: 'setStatusBarHidden:'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UIViewController prefersStatusBarHidden]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pplication.h:459:63: Property 'statusBarHidden' is declared deprecated here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pplication.h:459:63: 'setStatusBarHidden:'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206:5: 'UIAlertView'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IAlertView is deprecated. Use UIAlertController with a preferredStyle of UIAlertControllerStyleAlert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lertView.h:26:12: 'UIAlertView'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312:40: 'openURL:'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10.0 - Please use openURL:options:completionHandler: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pplication.h:127:1: 'openURL:'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430:9: 'UIAlertView'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IAlertView is deprecated. Use UIAlertController with a preferredStyle of UIAlertControllerStyleAlert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lertView.h:26:12: 'UIAlertView'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AnalysisView.mm:221:45: 'CFReadStreamCreateWithFTPURL'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NSURLSessionAPI for ftp requests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CFNetwork.framework/Headers/CFFTPStream.h:321:1: 'CFReadStreamCreateWithFTPURL'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AnalysisView.mm:224:63: 'kCFStreamPropertyFTPUserName'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NSURLSessionAPI for ftp requests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CFNetwork.framework/Headers/CFFTPStream.h:62:30: 'kCFStreamPropertyFTPUserName'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AnalysisView.mm:225:63: 'kCFStreamPropertyFTPPassword'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NSURLSessionAPI for ftp requests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CFNetwork.framework/Headers/CFFTPStream.h:74:30: 'kCFStreamPropertyFTPPassword'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AnalysisView.mm:226:68: 'kCFStreamPropertyFTPUsePassiveMode'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NSURLSessionAPI for ftp requests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CFNetwork.framework/Headers/CFFTPStream.h:86:30: 'kCFStreamPropertyFTPUsePassiveMode'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MorpheusView.m:92:24: 'stringByAddingPercentEscapesUsingEncoding:'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se -stringByAddingPercentEncodingWithAllowedCharacters: instead, which always uses the recommended UTF-8 encoding, and which encodes for a specific URL component or subcomponent since each URL component or subcomponent has different rules for what characters are vali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Foundation.framework/Headers/NSURL.h:592:1: 'stringByAddingPercentEscapesUsingEncoding:'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MorpheusView.m:93:44: 'openURL:'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10.0 - Please use openURL:options:completionHandler: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pplication.h:127:1: 'openURL:'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PageView/MorpheusView.m:95:44: 'openURL:'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10.0 - Please use openURL:options:completionHandler: instead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System/Library/Frameworks/UIKit.framework/Headers/UIApplication.h:127:1: 'openURL:' has been explicitly marked deprecated here

Unused Entity Issue Group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MainViewController.mm:34:19: Unused variable 'storyboard'

Semantic Issue Group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Util/Public/minizip/unzip.c:943:52: Possible misuse of comma operator here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Util/Public/minizip/unzip.c:943:9: Cast expression to void to silence warning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Util/Public/minizip/zip.c:182:64: This function declaration is not a prototype

/Applications/y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1.2.sdk/usr/include/zconf.h:290:23: Expanded from macro 'OF'

/Users/junhoha/Downloads/BackgroundVideoiOS-master/Demo-ObjC/BackgroundVideoDemo/BackgroundVideoObjC.m:50:1: Method possibly missing a [super dealloc] call

Asset Catalog Compiler Warning Group

 

/Users/junhoha/sourcetree_repo/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Images.xcassets: The app icon set "AppIcon" has 4 unassigned children.

 

스토리 보드를 안쓰면 좋겠지만, 너무 편하다.

편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니...

어드민 페이지 만드는데 스토리 보드를 나눌 때 유용하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2171364/set-app-entry-point-programmatically-in-appdelegate


accepted

Consider not having an entry point. Then, in appDelegate, test for your variable and choose the appropriate storyboard accordingly. Then show the view controller from that storyboard.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0  (0) 2020.06.14
489  (0) 2020.06.14
487  (0) 2020.06.14
486  (0) 2020.06.14
485  (0) 2020.06.14

customized LaunchView adding in xcode using objective-c

런치뷰는 좀 전에 올렸던 스토리보드로 만드는 방식도 있지만 뷰로 만들어도 된다.

 

LaunchView 파일 2개 만든다. .h, .m

헤더에 선언하고 

@property (weak, nonatomic) LaunchView *viewLaunch;

파일에서 

#import 한 후

#import "LaunchView.h"

LaunchView *viewLaunch = [[LaunchView alloc] init];

viewLaunch.frame = _viewBanner.frame = _viewConsul.frame =

CGRectMake(0, 0, _viewFullScreen.frame.size.width, _viewFullScreen.frame.size.height);

뷰를 추가한다.


[_viewFullScreen addSubview:_viewLaunch];


시간 추가




if (eTimerState == TIMER_LAUNCH) { 

viewLaunch.hidden = NO; 

CFTimeInterval cTime = CFAbsoluteTimeGetCurrent(); 

if (cTime - sTime > 4.5f) { 

viewLaunch.hidden = YES; 


eTimerState = TIMER_INIT; 

} 

 

 

view hide, show 방식보다는 프레임웍을 제공하는 회사(애플)에서 제공하는 앱 개발 프레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걷어내면서 남겨둔다.

 

AppDelegate.m 에

[NSThread sleepForTimeInterval:4];

넣으면 딜레이를 줄 수 있다.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NSThread sleepForTimeInterval:4];



 

xcode objective-c project 에 swift storyboard & code 추가

LaunchScreen.storyboard가 없으면 스토리 보드 추가한다.

런치스크린을 화려하게 하려면 파일이 많이 필요하니

new group with folder 로 폴더를 하나 생성해서 그 안에 만들어 준다.

LaunchScreen.swift 파일 만들어 준다.

Would you like to configure an Objective-C bridging header?

창이 뜨면 브리징 헤더를 만들어 준다.

빈 헤더 파일이 하나 생성된다.

Launch screen interface file base name

에서 LaunchScreen 을 적어 준다.

Use as launch screen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LaunchScreen.storyboard: error: Illegal Configuration: Launch screens may not set custom classnames

 

이런 에러가 나니 주의하자.

 

인터넷에 나온 것 같이 딱히 컴파일러 설정을 하지 않아도 objective-c 안에서 swift 모듈이 잘 돈다.

 

 

백그라운드 영상을 넣기 위해 

 

https://github.com/Guzlan/BackgroundVideoiOS

 

모듈을 썼는데 obj-c 로 먼저 해보고 swift 로 바꿔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런치 스크린은 스토리 보드로 떨어져 있지 않고 view에 바로 뿌리게 되어 있었는데

 

swift 로 코드를 바꿀 때 굳이 서로 참조 하지 않고 가능한 부분은 우선 바꾸어 보자는 생각에서

 

스토리 보드 중심으로 바꾸어 보았다.

 

보통 커다란 마이그레이션 전에는 작은 성공들을 해봐야 끝까지 갈 수 있으니깤ㅋㅋㅋ

 

-090-909-09-09-09-9-090-9-09-09-099-9=9=9=9=

게임 룰이 자주 바뀌어서 수정이 너무 힘들다.

debugPrint("\n demo1checking " + (GS.s.hjhBlocStorage?[vX, vY + 1]?.mSprite!.description ?? "NONE") ?? "NOTHING")

 

 

//            let hjhAction002 = SKAction.scale(to: 0, duration: 0.5)

           

//            deletingMeFromStorage()

//? SKSpriteNode ?? SKSpriteNode())

 

 

     //                Toast.showBlack(message: bloc.mBlocType.description + " and " + prevBloc!.mBlocType.description)

        //                Toast.showBlack(message: bloc.mXposition.description + "," + bloc.mYposition.description + " and " + prevBloc!.mXposition.description + "," + prevBloc!.mYposition.description)

        //TODO: making "nil" type

 

i//

    //    fileprivate func tigRules2(_ vUpperBloc: AtomicBloc, _ vX: Int, _ vY: Int, _ effectX: CGFloat, _ effectY: CGFloat) {

    ////        Shape.random(startingColumn: GS.s.hjhPreviewXposition, startingRow: GS.s.hjhPreviewYposition)

    //        var tigRulesY : Int = vUpperBloc.mYposition

    //

    //        while checkingDrawOrWin(typeUpper: vUpperBloc.mBlocType, typelower: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 + 1]?.mBlocType ?? hjhBlocType.Rock) {

    //            debugPrint("tigRules2", vUpperBloc.mYposition)

    //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 + 1]?.mSprite?.alpha = 1000

    //            let hjhAction002 = SKAction.scale(to: 0, duration: 0.5)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 + 1]?.mSprite?.run(

    //                SKAction.sequence(

    //                [SKAction.group([hjhAction002]),

    //                 SKAction.removeFromParent()]

    //                )

    //            )

    //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 + 1]?.deletingMeFromStorage()

    //

    //            let moveAction = SKAction.move(to: GS.s.gameScene?.spritePositionCalculator_(column: vX, row: tigRulesY + 1) ?? CGPoint(x: 0,y: 0), duration: TimeInterval(0.2))

    //            moveAction.timingMode = .easeOut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mSprite?.run(SKAction.sequence([SKAction.group([moveAction])

    //                ,SKAction.removeFromParent()

    //                ]))

    //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deletingMeFromStorage()

    //

    //            let effect = eff_baamTwoBlocks(x: effectX, y: effectY)

    //            GS.s.gameScene?.addChild(effect)

    //            totalScore += 10

    //            tigRulesY += 1

    //

    //            if tigRulesY >= GS.s.hjhMaxBlocksVertical - 1 {

    ////                GS.s.hjhBlocStorage?[vX, GS.s.hjhMaxBlocksVertical - 1] = vUpperBloc

    //                break

    //            } else {

    ////                GS.s.hjhBlocStorage?[vX, tigRulesY] = vUpperBloc.copy(column: vUpperBloc.mXposition, row: vUpperBloc.mYposition, type: vUpperBloc.mBlocType)

    //            }

    //        }

    //    }

    //

    //

   

let yae : Int = vY + 1

            debugPrint("vxvy : ", vX, vY, yae)

           

 

//        let abb = GS.s.hjhBlocStorage?[self.mXposition, self.mYposition]

//        abb?.copy(column: Int, row: <#T##Int#>, type: <#T##hjhBlocType#>, sprite: <#T##SKSpriteNode#>)

//        var copied_item = abb?.copy(column: abb?.mXposition ?? 0, row: abb?.mYposition ?? 0, type: abb?.mBlocType ?? hjhBlocType.random(), sprite: abb!.mSprite!)

//        copied_item?.mYposition = (copied_item?.mYposition ?? 0) + 1   Use of unimplemented initializer

 

 

switch GS.s.tigRuleIndex {

 

 

            case 2 : //stage 2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case 3 : //stage 3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case 4 : //stage 4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case 5 : //stage 4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case 6 : //stage 4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default: //stage 1

                onlyTheRule(bloc, vX, vY, effectX, effectY)

            

//        if bloc.mYposition != (GS.s.hjhMaxBlocksVertical - 1) && GS.s.hjhBlocStorage?[vX, vY + 1] != nil {

       

        //                    fileprivate func onlyTheRule(_ bloc: AtomicBloc, _ vX: Int, _ vY: Int, _ effectX: CGFloat, _ effectY: CGFloat) {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9  (0) 2020.06.14
488  (0) 2020.06.14
486  (0) 2020.06.14
485  (0) 2020.06.14
484  (0) 2020.06.14

어제 저녁 서현 환승 주차장을 갔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sales1&logNo=220704222204

6시에 가서 10시 넘어 집에 오는데,

5600 원 나왔다.

싼 느낌은 사실 없다. 걍 밥 먹는데 주차 하고 2~3시간권 받는게 나을 듯.

정말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은 편할 듯.

교통 카드 찍는데 아니라 넣는건데 환승은 말을 해야 할지 카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위에 나온 포스팅으로도 알 수 없다.

교통카드는 분명 따로 있고, 신용카드를 넣는 곳이니 아마 말을 하거나,

정기적으로 정말 환승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든 것 같기도 하다.

AK가 들어와 있었는데 작년 9월 30일 종료되었다고, ...

AK에서 얼마 받았는지 알면, 주차장이 시민을 위한 용도인지 돈 벌기 위한 수단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아마 삼성도 성남시도 함구하겠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으려나 ... 시간 날 때 찾아봐야겠다.

 

0-0-0-00-0-0-0-=0-=0-=0-=0-=0-=0-=0-=0-=0-=0-=0-=0-=0-=0-=0=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72857#apply

일전에는 대충 해도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 빅 대디가 많아져서 힘들다.

정말 좋아하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

 

갑자기 애드블락에 막힌다.

 

잘 사용하다가 ...

 

뭐, 둘이 친구는 아니니까

 

http://www.speedtest.net/run

AD BLOCKER ERROR

It appears that your ad blocker is preventing Speedtest from working properly. Please try updating the 3rd party filters in your ad blocker options or add these custom filters to resolve the issue:

@@/hello^$xmlhttprequest,domain=speedtest.net @@/ping^$xmlhttprequest,domain=speedtest.net @@/download^$xmlhttprequest,domain=speedtest.net @@/upload^$xmlhttprequest,domain=speedtest.net

 

 

다운로드 모니터링 시스템 솔루션

https://www.manageengine.com/products/netflow/download.html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8  (0) 2020.06.14
487  (0) 2020.06.14
485  (0) 2020.06.14
484  (0) 2020.06.14
이모티콘 만들어 보다.  (0) 2020.06.14

sourcetree 에서 github 으로 push 가 안될 때

명령어로 푸시하면 된다.

command 가 짱이지.

0-=0-=0-=0-=0-=0-=0-=

스토리보드 리팩토링

 

https://useyourloaf.com/blog/refactoring-with-storyboard-references/

개편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tAPwp_mDWW8

폴포츠가 워낙 유명했었고,
한국의 폴로츠라고 해서 더욱 유명했었다.

유명세가 그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느 정도 크다보면
세상에 나가야 할 때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fUb7YxAv4U


아마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모든 길을 걸었고 또 가졌고,
대중에게 잘 어필이 될 만한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뭐, 쉬다가 생각나서 듣다가 끄적여 본다.

요구사항이 많아지다보니, ...

정확히 말하면,

뭘 요구하는 모르는 사람들과 일할 기회가 많아지다보니


코드로 되어 있는 프로젝트를 되려 스토리 보드로 나누고 있다.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3년이 넘도록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니

Acceptance Test design을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요구하는 데로 들어주고 그 시간만 지나가고 월급을 받는 것이 일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디자이너가 없어서 기획의 한계가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기도 하다.

내가 디자인을 공부할까?

드로잉까지는 아니더라도 명품 구매 셔틀을 많이 했을 때, 진품 가품 구별 눈이 생긴 것을 보면,

비슷하게 노력하면 감각은 익힐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을 것을 듣고 하다보면 좋아지는 뭐 그런? ㅋㅋㅋ


각설하고, 제목의 오류가 나면 info.plist 에서 main interface를 바꿔주고(그럼 프로젝트 세팅이 바뀐다)

아래처럼 해주면 된다.



스토리보드 시작점을 뜯어 고칠 일은 거의 없기에
계속 까먹어서 내가 찾기 쉽도록 남겨둔다.

삼성 다녔던 나.
카카오 다녔던 배지.
정석대로 잘 나가던 스마일 패밀리의 모씨.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은 전술을 전에는 쓰게 해 주었지만,
지금은 내가 잘나가는게 아니니까 약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휴지조각같은 스톡옵션이 아닐런지.

더 재미있는 것은 그리피스는 단순한 배신의 아이콘이 아니다.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선 첫번재 이유를 들자면 보통 가족을 건드는 사람은 죽이게 마련인데

경제적 빈곤을 주는 것은 서서히 죽이는 것과 같다.

혼자만의 생각일까?

http://blog.ohmynews.com/solneum/158923


재미있는 것은 최종목표는 이렇더라도

싸움은 엘레강스하게 하는 방법을 안다. 이것은 대기업에서 배웠고, 난 그게

정말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 것 같다.

대관 업무는 로펌에 이관하겠다고 대기업이 나서는데

그걸 직접 하겠다는 카카오를 볼 때 결국 다 따라가는 구나 싶다.

전사 구매에서 기업별로 돈 놀이 하는거 보고 싫다고 생각했는데

중소 기업 사장이나 직원들은 더 심하다는 것을 알았다.

대기업은 그나마 봉사라도 많이 하지.

영하 10도가 넘고 버스 자리 남아 도는데 지들만 버스 타는

신성을 본다. 물론, 버스 기사님은 이야기할 때 너무 미안해 했고

한번쯤은 음료수 드려서 탔는데... 그 분께 피해가 갈까봐 차 안 들고온 날은 그냥 걷는다.

ㅅㅂ 회사 바로 앞에 집을 샀었는데 이렇게 그리고 앞으로 수십년 동안 멀리 다니고

가족과 떨어져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레트리카.

Retrica is such fucking tool which is copied.

지포라이터 기름 하나씩 하나씩 사고 있는데 이제 거대한 락스통을 다 채울만큼 모았다.

술 안 마셔야지 엄한 인간들도 다 죽일라.

임현묵도 한번 봐야 하는데. 그의 말대로 내 책을 볼 때마다 임현묵 생각이 난다.

계획을 잘 세워야 겠다. 아니지만 우발적이 아니면 감형이 안되니...

술을 마셔야 하고 우발적이여야하고 단독으로 해야 '특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신병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번번히 아니라는 것은 이런 생각은 일반화 되어 있다는 것.



실제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것 같다.

감기가 걸려 심신 미약 상태에서 소설을 써 본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7  (0) 2020.06.14
486  (0) 2020.06.14
484  (0) 2020.06.14
이모티콘 만들어 보다.  (0) 2020.06.14
483  (0) 2020.06.13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news.samsung.com에서 리디렉션한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ERR_TOO_MANY_REDIRECTS

 

 

 

귀하는 턱지방분해제 2상 임상시험 피험자로 선정되셨습니다.
병원 방문 일정 확인 후 추후 통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A 통과 제품 카피본이라는데...

결국 주변 만류로 불참.

 

[이건 테스트용]

데탑에서는 잘 될 듯 한데...

앱을 지웠다가 다시 깔아도 업로딩이 안된다.

구글에서 막은 건지

앱 버그인지

알아보다.

모바일 버전 크롬에서는 [업로드] 기능 자체를 없애버린 것을 확인했다.

데스크톱용 버전으로 해야 [업로드]가 생기네.

뭐, 문어발로 성장해서 이제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일까...

덕분에 기회가 생겨서 좋긴하다만

안타까움은 있네.

 

삼성 때부터 git을 썼으니...(프레임웍은 perfoce, 커널은 git) 10년이 넘었는데 alias는 한번도 안 써봤었다. 데모용으로 브랜치를 계속 생성해야 하고, sourceTree는 UI에서 제대로 push가 안되어 커맨드라인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필요"에 의해서

쓰게 되었다. b1, b2, b3로 브랜치를 명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config --global alias.a 'checkout AlignTechDemo'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a

M 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xcworkspace/xcuserdata/junhoha.xcuserdatad/UserInterfaceState.xcuserstate

Switched to branch 'AlignTechDemo'

Your branch is up to date with 'origin/AlignTechDemo'.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branch

* AlignTechDemo

  master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checkout master

M 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xcworkspace/xcuserdata/junhoha.xcuserdatad/UserInterfaceState.xcuserstate

Switched to branch 'master'

Your branch is up to date with 'origin/master'.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branch

  AlignTechDemo

* master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a

M iOS_Previewty/Mproject/aligntech/Medytox.xcworkspace/xcuserdata/junhoha.xcuserdatad/UserInterfaceState.xcuserstate

Switched to branch 'AlignTechDemo'

Your branch is up to date with 'origin/AlignTechDemo'.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git branch

* AlignTechDemo

  master

 

Junhoui-iMac:junhoha.xcuserdatad junhoha$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6  (0) 2020.06.14
485  (0) 2020.06.14
이모티콘 만들어 보다.  (0) 2020.06.14
483  (0) 2020.06.13
482  (0) 2020.06.13

친구 회사가 디자이너 3명 써서 만든 3D 이모티콘이 심사 튕겼다고 한다. 코엑스에서 디자인 전시까지 한 작품인데,

심사 기준 공개도 안된다고 ㅡㅡ;

병맛 이모티콘 잘도 올라오던뎈ㅋㅋㅋ

=-0=0-=0=-=-0=-0=-0=-0=-0=-0

나도 

카카오 이모티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모티콘을 20개 정도 구입한 것 같은데 내가 쓸 것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난 디자인엔 소질이 없어서 내가 하면 누군가 배끼겠지.
그럼 괜찮은 이모티콘을 구매해서 살 수 있겠지.

이미지 사이즈 정방형 360 픽셀
2메가 이하
72dpi, RGB
24개를 만들어야 한다.

오전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심심해서 만들고 오후에 제출했다.
https://emoticonstudio.kakao.com/

만들다 보니 이모티콘에 쓰던 돈이 더욱 안 아까워졌다.

시안이 통과되면 3D 툴로 글자를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사진은
https://pixabay.com/ko/%ED%95%B4%EC%BB%A4-%EA%B3%B5%EA%B2%A9-%EB%A7%88%EC%8A%A4%ED%81%AC-%EC%9D%B8%ED%84%B0%EB%84%B7-%EC%9D%B5%EB%AA%85-%EC%A7%84-%ED%95%98%EB%82%98-%EC%82%AC%EC%9D%B4%EB%B2%84-%EB%B2%94%EC%A3%84-2883632/

폰트는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611#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5  (0) 2020.06.14
484  (0) 2020.06.14
483  (0) 2020.06.13
482  (0) 2020.06.13
481  (0) 2020.06.13

네이버 API 이용 약관 동의

가. 일반조건

1. 목적

NAVER API서비스 이용약관(이하 ‘본 약관’이라 합니다)은 네이버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합니다)와 이용자 간에 회사가 제공하는 API 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과 관련한 회사와 이용자의 권리, 의무 및 책임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용어의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2.1.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서 이용자가 본인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미하며, ‘API서비스’란 회사가 그와 같은 API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2.2. ‘이용자’란 네이버 서비스(http://www.naver.com)의 회원으로서 본 약관에 따라 회사와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회사가 제공하는 API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2.3. ‘애플리케이션 등’이라 함은 이용자가 API서비스를 적용시키고자 하는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또는 웹사이트 등을 의미합니다.

2.4. ‘개발자센터’라 함은 회사의 API서비스 제공 웹페이지(https://developers.naver.com)를 말합니다.

2.5. ‘클라이언트 아이디’라 함은 API를 사용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API서비스의 이용 승낙을 받은 이용자의 애플레이케이션 등인 것을 식별할 수 있도록 회사가 이용자에게 할당하는 고유한 인증 값을 의미합니다.

3. API 이용계약의 체결 및 약관의 개정

3.1. 본 약관은 이용자가 API서비스의 이용을 위하여 동의를 하고 회사가 이용자에게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발급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며, 그에 따라 회사와 이용자 사이의 이용계약(이하 ‘API 이용계약’이라 합니다)이 체결됩니다.

3.2. 회사는 약관규제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약관을 개정할 수 있으며, 약관 개정 시 적용일자로부터 7일 이전부터 약관의 개정내용 및 적용일자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지합니다. 다만, 약관이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개정되는 경우에는 적용일자로부터 30일 이전부터 공지하고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의 수단으로 개별적으로 통지합니다.

4. API서비스의 종류 및 내용

API서비스의 종류 및 내용은 개발자센터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 https://developers.naver.com/products/intro/plan

5. API 서비스의 제공의 조건

5.1. 회사는 API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API서비스의 범위, 이용 가능 시간, 이용 가능 횟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제공조건은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지되며, 이용자는 그와 같이 정해진 제공조건에 따라서만 API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2. 회사의 API서비스 제공은 어떠한 경우에도 회사와 이용자의 제휴 관계의 성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5.3. 회사는 API서비스를 이용해 이용자가 제공받은 API서비스의 출력 결과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이 광고를 게재하고자 할 경우에는 광고 적용일 30일 전에 개발자센터를 통해 이를 공지합니다.

6. 클라이언트 아이디의 발급

6.1. 이용자는 AP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센터를 통해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용자는 발급 신청 과정에서 입력해야 하는 정보를 거짓 없이 그리고 정확하게 입력하여야 합니다.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거나 불충분한 경우 회사는 정보의 수정, 추가적인 정보의 제공을 요청하거나 클라이언트 아이디의 발급을 거부하고 API이용계약 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6.2.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등에는 하나의 클라이언트 아이디만이 발급될 수 있습니다.

6.3. 회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 아이디의 발급을 거부하고 API이용계약의 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①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 혹은 혹은 증빙서류에 허위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② 이용자가 타인의 ID, 비밀번호, 클라이언트 아이디 등을 도용하려 한 경우

③ "API 서비스" 이용 승낙을 받은 "애플리케이션 등"이 아닌, 다른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인증 Key"를 사용하거나, 이용 승낙 받은 이후 "애플리케이션 등"의 성격이 별개인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인정될 정도로 변경된 경우 기타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승낙이 불가능하거나 본 약관 및 공지 등을 위반하여 신청하는 경우

6.4. 클라이언트 아이디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회사 또는 이용자의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됩니다.

7. 이용자의 권리 및 의무

7.1. 이용자는 위 5. API서비스 제공의 조건 등 본 약관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API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권리를 취득합니다.

7.2. 이용자는 API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의무를 부담합니다.

① 이용자는 클라이언트 아이디의 발급 등 이용계약 체결 과정에 있어서 타인의 정보 혹은 허위의 정보를 제출하는 등 회사를 기망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되며, 이용계약 체결 과정에서 고지되는 회사의 정책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자는 자신이 발급 받은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관리하고 본인만이 사용하여야 합니다.

  • 이용자는 자신이 발급 받은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타인에게 제공, 공개하거나 공유할 수 없습니다.
  • 이용자는 자신이 발급 받은 클라이언트 아이디가 타인에 의하여 도용 당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 이용자는 타인이 발급 받은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이용해서 API서비스에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③ 이용자는 아래의 목적으로는 API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함에 있어 그 사용자들로부터 API서비스 이용에 대한 대가(금전, 정보 제공 등 일체의 유·무형의 대가)를 제공받아서는 안됩니다.

④ 이용자는 네이버의 사전 허락 없이 API의 결과화면과 함께 광고를 노출할 수 없습니다.

⑤ 이용자는 API서비스의 제공주체 및 제휴관계 등에 대해서 오인을 받을 수 있는 외관을 형성하면 안됩니다.

  • 이용자는 API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이용자를 회사의 임직원 혹은 관계사(관계자)로 사칭하거나 이용자를 API서비스의 제공자로 표시하거나 그와 같은 오인을 할 수 있는 외관을 형성해서는 안되며, 이용자와 회사 사이에 제휴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외관을 형성해서도 안됩니다.
  • 이용자는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API서비스를 다시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⑥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API서비스를 모방하거나, 회사의 브랜드를 모방, 도용하여서는 안되며, 네이버의 BI 가이드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 https://developers.naver.com/products/bi_guide

⑦ 이용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에는 API서비스를 적용하면 안됩니다.

  • 정보통신망법 상 불법적인 내용(법 제44조의7 제1항의 각호의 내용)
  • 청소년보호법 상 청소년유해매체물 혹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인터넷 내용등급기준 2등급 이상의 선정적, 폭력적, 혐오적, 반사회적, 비도덕적, 불법적인 내용
  • 회사 혹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
  • 회사 혹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제3자를 모욕하는 내용
  • 타인의 초상권, 성명권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내용
  • 기타 범죄를 교사하거나 현행법에 위반되는 내용

⑧ 이용자는 회사의 사전 동의 없이 API서비스의 결과 데이터(네이버 서비스 회원의 계정 관련 정보, 네이버 서비스의 컨텐츠 내용 등 일체의 데이터를 포함한다)를 본 약관에서 허용한 범위를 넘어서서 무단으로 복제, 저장, 가공, 배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⑨ 이용자는 API 허용량을 늘이거나, 데이터를 추출 저장하는 등의 목적으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동일한 목적으로 서비스 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여러 개의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사용하여 API를 호출하여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⑩ 이용자는 회사의 API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서버 등)에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접속하거나 접근권한을 넘어서는 접속을 시도하거나 주기적/지속적인 접속을 시도하여 과부하를 발생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회사의 정보통신망 및 정보통신시스템에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⑪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악성코드를 배포해서는 안됩니다.

⑫ 이용자는 본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기타 회사가 정하여 공지한 제반 사항 및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가 되는 행위 및 회사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7.3. 이용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는 고객(이하 ‘이용고객’이라 합니다)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 및 보호해야 합니다.

① 이용자는 이용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여야 하며,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함에 있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고시(방송통신위원회 고시), 개인정보보호법 및 동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기타 관련 법령에 명시된 바에 따라 이용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 및 관리하는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자는 동의 받은 이용목적 범위 내에서만 이용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훼손 · 변조 · 침해하거나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임의로 제공하거나 공개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인력에게 필요한 교육을 시켜야 하며,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인력을 최소한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③ 이용자는 ID 및 Password, 방화벽 등과 같은 접근통제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접근 권한이 없는 인력이 해당 설비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고, ID 및 Password 등의 공유·누설 금지 및 주기적인 Password 변경과 같은 보안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합니다.

④ 이용자는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하여 컴퓨터 바이러스를 방지하고 암호 알고리즘 등의 이용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네트워크상에서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보안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 및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고시에서 암호화를 요구하는 개인정보에 대해 암호화하여 보관하여야 합니다.

⑥ 이용자는 이용고객의 개인정보의 제공·이용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파기하여야 합니다.

⑦ 이용자는 네이버 API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용고객의 개인정보가 회사에 전송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단,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이용고객의 개인정보가 회사에 제공되어야 하는 경우, 회사의 요청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하여 이용고객에게 개인정보 처리위탁 또는 제3자 제공에 따른 적법한 고지 또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회사가 그와 같은 절차의 이행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⑧ 이용자는 7.3.의 의무를 위반하여 발생한 모든 법적 책임을 부담하며, 그와 관련하여 회사의 귀책사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상대로 법적 클레임이 발생할 경우, 자신의 비용과 노력으로 회사를 면책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8. 지식재산권의 귀속

8.1. 회사가 제공하는 API서비스 및 관련하여 회사가 제작한 프로그램,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등 제반 권리는 회사에 귀속되며, API서비스를 이용한 결과 데이터의 저작권 등 제반 권리는 회사 또는 원저작자 등 제3자에게 있습니다.

8.2. 회사의 이용자의 API서비스 이용에 대한 승낙은 API서비스 및 결과 데이터에 대한 본 약관에 따른 제한된 사용권의 부여만을 의미할 뿐, 어떠한 경우에도 (그와 같은 제한된 사용권의 부여를 넘어선) 이용자의 API서비스와 관련된 지식재산권 혹은 관련 권리의 취득 혹은 결과 데이터에 대한 권리의 취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9. 서비스의 변경, 중단 및 제한

9.1. 회사는 회사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API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9.2. API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API서비스의 전부 혹은 일부를 중단 혹은 이용제한 할 수 있습니다.

① 국가비상사태, 정전 및 그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

② 시스템 정기점검 또는 증설 및 교체, 새로운 API서비스의 적용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③ API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시스템의 장애가 발생한 경우

④ 기타 회사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API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경우

9.3. 위 9.1. 및 9.2.에 따라서 API서비스를 변경하거나 중단 혹은 제한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해서 사전에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지합니다. 다만, 사전에 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후에 그 사유와 함께 공지합니다. 또한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연락처가 부정확하거나 사용자의 장기 부재로 인해 공지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책임은 회사가 지지않습니다.

9.4. 회사는 이용자가 본 약관에서 정한 이용자의 의무(개별 API별 특약조건 포함)를 위반한 것을 확인한 경우 API서비스의 제공을 중단하거나 발급한 클라이언트 아이디의 사용 제한, 정지 혹은 삭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습니다.

10. 회사의 책임의 제한

10.1.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API서비스의 결과의 정확성, 적합성, 신뢰성, 정당성, 적법성, 지속성 등을 보증하지는 않으며, API의 사용 및 사용불능으로 인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2. 회사는 이용자가 무료로 제공되는 API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3. 회사는 이용자 상호 간 및 이용자와 제3자 간에 API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하여 개입할 의무가 없으며, 해당 분쟁에서의 손해에 대한 배상 책임 또한 지지 않습니다. 만약 이용자와 분쟁중인 제3자가 회사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할 경우 이용자는 자신의 비용과 책임으로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회사를 면책시켜야 하며 회사에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11. 개인정보의 보호, 로그정보의 보관 및 활용 등

11.1. 회사는 API서비스를 운영함에 있어 이용자에 대한 각종 고지사항의 전달, 이용실태에 대한 조사 등을 위하여 이용자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보관합니다.

11.2.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에 따라 이용자로부터 수집한 정보만을 보관하며, 회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http://www.naver.com/rules/privacy.html)에 따라 이를 철저히 관리합니다.

11.3. 회사는 API서비스의 제공을 종국적으로 중단하거나 이용자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11.4. 회사는 기타 개인정보보호 법령에 정한 내용을 준수합니다.

11.5. 회사는 API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발생하는 로그정보(음성인식API로 유입되는 음성정보, 번역API로 유입되는 텍스트, 이미지 인식API로 유입된 이미지 등 이용자가 API로 전송한 정보를 의미합니다)를 최대 1년간 보관한 후 영구적으로 삭제합니다. 또한 회사는 그와 같이 보관하고 있는 로그정보를 API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1.6. 이용자는 회사가 전 항에 따라 로그정보를 적법하게 보관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약관 등을 통해 자신의 이용고객으로부터 이용고객이 이용자의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 중 일부(이용자가 회사의 API 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회사로 제공하는 정보)가 네이버에 제공, 보관,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동의를 얻어야 하며, 회사가 이용자의 이용고객에 대한 동의 획득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12. 이용계약의 해지

12.1.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API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 이용자의 API서비스 이용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12.2. 회사는 3개월 이상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API서비스를 이용한 기록이 없을 경우 API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 API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용계약 해지에 앞서 이용자의 클라이언트 아이디 사용 여부 확인을 위해 클라이언트 아이디 발급 시 이용한 네이버ID로 이메일 연락을 취하며, 최초 메일 발송일로부터 14일 내 이용자의 응답이 없는 경우에는 이용계약은 해지됩니다.

13. 통지의 방법

13.1.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를 해야 하는 경우, 이용자가 등록한 전자우편 혹은 휴대전화로 통지합니다.

13.2. 이용자는 회사의 통지를 수신할 수 있도록 전자우편주소 및 휴대전화번호 등 회사에 제공한 자신의 정보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아 이용자에게 발생한 불이익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14. 양도의 금지

이용자는 본 약관에 의해 체결된 계약 상 권리 및 의무 등 계약 상 지위를 회사의 동의 없이는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15. 준거법 및 관할법원

본 약관의 준거법은 대한민국의 법으로 하며, API서비스 이용으로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소송법에 따른 법원이 관할법원이 됩니다.

나. 개별 API별 특약조건

하기의 특약조건은 명시된 각각의 API서비스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적용되며, 일반조건과 배치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특약조건이 우선하여 적용됩니다.

1.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1.1.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라 함은 이용고객이 본인의(타인의 계정정보을 입력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네이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 서비스(이하 ‘애플리케이션 등’)에 로그인할 수 있고, 또한 이용고객이 네이버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별명, 성별, 프로필 사진 등을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는 회사가 네이버 로그인 서비스를 API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1.2. 이용자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를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수하여 이용하여야 합니다.

①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여 로그인한 이용고객을 식별할 수 있는 해시값을 저장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는 해당 해시값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며, 애플리케이션 등의 이용고객을 식별하는 용도로만 이용해야 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전송하거나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② 이용자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제공되는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등과 연동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회원가입을 위해 필요한 경우 이용고객의 동의를 받은 후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회사가 제공하는 정보 : 이름, 이메일, 별명, 프로필 사진, 성별, 연령대, 생일) 및 이용고객의 개인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③ 이용자는 본 약관 및 개발자센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와 관련하여 이용고객의 개인정보 및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수집·저장·복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안됩니다.

④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 종료,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를 통한 로그인 기능 삭제 등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의 사용이 불필요하게 된 경우, 즉시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 표기를 제거하고, 발급받은 클라이언트 아이디를 삭제해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이용을 기회로 하여 네이버 서비스 또는 그 컨텐츠를 무단으로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용하거나, 사용하여서는 안됩니다.

⑥ 이용자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를 상호 호혜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⑦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고객에게 제공함에 있어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증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이용고객의 실명·나이 확인, 본인 확인, 법정대리인·친권자 동의 여부 확인 등 의무가 있는 경우 이를 이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용자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여 제공 받는 일체의 네이버 회원 정보를 법령상 의무 준수를 위한 이용고객의 본인확인, 나이 확인 등 정보 확인에 활용하여서는 안됩니다.

⑧ 이용고객의 정보보호를 위하여 이용자는 네이버 회원이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통해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 회원으로 신규 가입 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연결에 대한 동의 절차에 바로 이어지는 문서•가입 세션에서 네이버 회원에게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을 요구하여서는 안됩니다.

⑨ 이용자는 네이버 로그인 서비스 BI가이드 및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 적용가이드를 준수해야 합니다.

⑩ 회사는 전항을 포함하여 애플리케이션 등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애플리케이션 등을 검수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회사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임의의 정보를 테스트용 아이디로 등록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테스트용 아이디는 검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검수 완료 후 즉시 삭제됩니다.

⑪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등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직원 등 이용자가 업무를 위임한 특정인의 네이버 아이디를 애플리케이션 등록자로 지정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등록자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모든 활동에 대해 책임을 부담합니다.

⑫ 회사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운영하는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등록자로 기재된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자가 지정하는 네이버 아이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1.3 회사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서비스의 신뢰도 유지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휴 정책을 운영합니다.

① 회사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가 제공될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에 관해 별도의 제휴 정책(이하 ‘제휴 정책’)을 두고 있습니다.

② 회사는 본 약관에 위반되거나 제휴 정책에 부합되지 않는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해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거나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③ 제휴 정책은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정책, 보편적인 사회 통념 등에 따라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제휴 정책을 변경할 경우 적용일자로부터 7일 이전에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지합니다. 다만, 제휴 정책이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변경되는 경우에는 적용일자로부터 30일 이전에 공지합니다.

④ 변경된 제휴 정책은 적용일자부터 모든 이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등에 일괄 적용됩니다. 이용자는 변경된 제휴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이 본 약관 또는 제휴 정책에 위반되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소명 또는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가 부여한 기간 동안 합리적인 이유 없이 소명 또는 자료 제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API 서비스 제공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2.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

2.1.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는 이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등에 네이버 지도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게 하는 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의 범위는 지도 이미지를 표시하는 것으로만 제한되며, 지도의 좌표 데이터나 지도 서비스와 연관되어 제공되는 다른 네이버 서비스 (지역 검색 또는 길찾기 서비스 등)에 대한 접근까지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2.2. 이용자가 본 약관을 통해 체결되는 API 이용계약을 통해 회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와 동일한 API 서비스를 본건 API 이용계약이 아닌 다른 계약을 통해서도 회사로부터 무료로 중복적으로 제공받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 회사는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의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약 무료로 중복적으로 제공받고 있는 부분이 API 서비스 중 일부인 경우에는 그 일부에 대해서만 중단할 수 있습니다.

3. 네이버 검색 API 서비스

3.1.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 API 서비스의 검색결과를 독립적으로 노출하여야 하며, 검색결과의 앞, 뒤, 중간 등에 다른 내용을 삽입하거나 왜곡할 수 없고, 타인으로 하여금 검색결과의 내용 및 의도 등을 오인케 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URL 등 API 서비스로 제공되는 모든 내용을 회원이 임의로 수정 및 변조해서는 안 됩니다.

4. 네이버 카페 가입 API

4.1. 이용자는 카페 가입 API를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네이버 카페 이용약관(http://cafe.naver.com/common/cafein_service.htm)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5. Papago API

5.1. Papago API에는 일반조건의 11.5.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 회사는 Papago API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발생하는 로그정보(텍스트 등 이용자가 API로 전송한 정보를 의미합니다)를 최대 2년간 보관한 후 영구적으로 삭제합니다. 또한 회사는 그와 같이 보관하고 있는 로그정보를 API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Clova API(Clova와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API를 통칭함)

6.1. Clova API에는 일반조건의 11.5.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 회사는 Clova API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발생하는 로그정보(음성정보, 텍스트, 이미지의 특성정보 등 이용자가 API로 전송한 정보를 의미합니다)를 최대 2년간 보관한 후 영구적으로 삭제합니다. 또한 회사는 그와 같이 보관하고 있는 로그정보를 API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칙> (시행일) 본 약관은 2020년 3월 5일부터 적용됩니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4  (0) 2020.06.14
이모티콘 만들어 보다.  (0) 2020.06.14
482  (0) 2020.06.13
481  (0) 2020.06.13
480  (0) 2020.06.13

강남 모텔 뱅뱅 사거리랑 가까운

3개가 모여 있고
모텔을 바라보고 제일 왼쪽 시설이 가장 좋았다.
둘 중 하나는 이런데...

어딘지는 말 안할란다.

 

술을 좋아해서 밤새 먹다 그냥 자는 것 때문에... 모텔을 많이 이용했다.

내 기준에서는 강남 모텔 다 썩었따. 잠은 다른 지역에서 자는 것을 추천한다.

-=0=-0=-0=0=-0=-0=-0-=0=-0=-0=-0=-0=0=-0=0=0=-=0-0-=

가루쿡 포코모코

쿠팡에 판다 싸다

 

맛있단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모티콘 만들어 보다.  (0) 2020.06.14
483  (0) 2020.06.13
481  (0) 2020.06.13
480  (0) 2020.06.13
479  (0) 2020.06.13

https://www.google.co.kr/aclk?sa=L&ai=DChcSEwj_1IrkiffYAhWOCioKHYkdCkAYABAAGgJ0bQ&sig=AOD64_2888Ne3GDM4zSg1ddUooKiMs6EAg&q&adurl&ved=2ahUKEwjLz4bkiffYAhVIhbwKHe8FCHgQ0Qx6BAgXEAE

http://www.itworld.co.kr/news/107997
네이버 자료실을 없앤다고 했었는데...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네 ...

프로젝트는 더 가속화 되겠다.

우선 토렌토 쪽은 마무리 되었고,

m코인 쪽 진행중이다.

비트코인 트렉젝션 로그가 너무 많아서 외장 하드 추가 구입 신청했다.

회사 힘이 더해지니 좋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보강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로베르토 갈로피니는 블록체인이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갈로피니가 일하고 있는 파일질라(FileZilla)는 사용자에게 무료 온라인 데이터 스토리지와 함께 값진 암호화

www.itworld.co.kr

 

=0-=0=-0=-0=-0=0=--=0=-0-=0=-0=-0=-0-=0=-0-=0-=0=0-=0-==-=-0=-0=-0=-0-=0-=0=-

 

사진 잘 올라가네

 

 

다쓴 헬륨가스통을 타입캡슐로 만들 예정이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3  (0) 2020.06.13
482  (0) 2020.06.13
480  (0) 2020.06.13
479  (0) 2020.06.13
478  (0) 2020.06.13


컴퓨터에서는 지울거라

그래도 아버진데 남겨둬야지 

=-0=1-2304=2-9135-12959-50=-2035=234234234234

오버워치리그 인기



트위치 조회수를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십만명이 넘게 본다. 요즘 잘나가는 유투버 구독자가 십만이 넘어가니 그려러니 하겠지만 메이저리그 야구장 정원이 5만 정도니 2개가 꽉 차는 것이다.

 

그래도... 돈이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함

 

-=-0=0=-0=-0=-0-=0-=0=-0=-=0=0=-0=-0=-0=-0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2  (0) 2020.06.13
481  (0) 2020.06.13
479  (0) 2020.06.13
478  (0) 2020.06.13
477  (0) 2020.06.13

페이팔로 시작했다.

일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아마존, 구글, 드랍박스, 마소 원드라이브 다 사용해봐도 속도나 만족도는 드랍박스가 가장 좋았었다.
그만큼 가격은 가장 비쌌다.

3년 정도의 비교 기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드랍박스를 정리할 용도로 그리고 비지니스 제품의 기능을 알아보려고 무료 평가를 시작했다.

500기가에 달하는 드랍박스에 남겨진 파일들을 모두 동기화하고 구글 드라이브로 옮길 예정이다. 회사는 여유가 된다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2년동안 회사 계정을 등록해서 이용했었는데 아직은 나누미넷 서비스가 더 좋아서 그것을 쓰고 있다. 나누미넷의 메일 첨부의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는 글로벌 서비스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작은 기업에서만 가능한 속도, 비용이 18만원 정도로 우리가 24명인지라 6만원 정도 차이가 나니 바꿔볼만도 하지만 아직 사람들은 익숙한게 좋을 것 같다. 새로 들어오신 분만 바꾸자고 하시는데...

중국에선 접속 조차 안된다. ㅡㅡ; 중국 서비스를 또 버릴 순 없고 통합이 힘들기 때문에 구글로 이전은 안될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나누미넷이 더 빨라지고 서비스가 더 좋아지면 좋지 뭐 국내기업이니. 드랍박스 같은 파일 공유 기능이 하나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안되면 그냥 파일 공유는 우리가 만든 솔루션으로 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2년간 유지한 도메인 비용이랑 구글 드라이브 비용은 날아갈수도 있겠다. 이게 맞다고 생각했거늘... 중국이라는 변수가 있을줄이야.

=-0=0-=0=0=0=--=0=-0=-0=-0=-0=-0=-0=-=-0-=0=-0

참 좋아하는 짤방 GIF

-09-9-9-090--09-==0=-=0=0=--9-890-386-02623458184318046

DUBAI HEALTHCARE


두바이가 한국 의료에 참 관심이 많다.

덕분에 정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09-90-9-09-09-099-0=0-=0=-0=-0=-0=-0=-0=-0=0=0=0=0-=0

유틸리티의 국산화



잘나가는 외산 유틸리도 한글화가 안 되어 있다면 정이 가지는 않는다.

정... 한국인만의.

그런데 그 반대라면?

정말 그런 유틸리티 많다.

국산이 한글 지원이 더 안되는 ㅡㅡ;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1  (0) 2020.06.13
480  (0) 2020.06.13
478  (0) 2020.06.13
477  (0) 2020.06.13
476  (0) 2020.06.13

nugu mini 안팔리긴 안팔리나 보다.

   

 

할인했다 ㄱㅅㄹ 하더니 가격 더 내리고 있네 ㅡㅡ;

 

괜히 샀다 정말.

 

헤이 카카오는 잘 쓰고 있다. 누구 미니처럼 중간에 뻑가고 다시 설정하는 일은 아직 없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피커에 매달려진 라이언 때문에 인테리어용으로...

 

하는 일은 날씨 물어보는 일 밖에 없다.

 

조금 쓰다가 빼려고 했는데 인테리어랑

 

누구랑은 다르게 아이 목소리 인식이 된다.

 

소율이가 헤이 카카오 사랑해 하니 언젠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 답을 해주겠다고 했다.

 

아이 목소리 하나라도 인식되면 그 인공지능 스피커는 쓸만한 것이 된다.

 

누구 미니는 처음 집에 온 인공 지능이라서 아이가 정말 많이 사용했었는데

 

정말 한 백개중에 

 

단 1도 인식 못했다.

 

망해라. 어차피 유가 조작해서 망할 일 없는 SK는 딴거 해라 SKT좋으니까 그거 계속 하던지.

 

망할 기업은 망하고 흥할 기업은 흥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LG는 네이버랑 했으니 한번 이용해 봐야

 

하는데 또 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ㅡㅡ;

 

회사에서 AI 하기엔 힘이 딸린다.

 

=-0=-0=-0=-0-0=-0=0=-0=0=-0-0=-0-

페이팔 문제

페이팔로 등록되어 있는 카드를 이용해서

anonymous 접속 결제가 되는지 알아보았는데,

안된다.

페이팔에 일반 카드 결제 기능이 있는데 회원 가입 때 사용했던 카드로 일반 결제를 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문제가 발생한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0  (0) 2020.06.13
479  (0) 2020.06.13
477  (0) 2020.06.13
476  (0) 2020.06.13
475  (0) 2020.06.13

[진심이다.] 평판 걱정

우선 [진심이다.] 태그는 뭔가 잡다하고 쓰레기 같이 정리되지 않는 내 글 중, 제대로 정리한 글에 붙이는 말머리와 태그이다. 내 글은 쓰면서 끝이지 2번 읽지도 않는데 [진심이다.]는 한번 더 읽어 보기로 했다. 블로그에는 태그 기능도 있어서 태그도 달기로 했다.

-----------------------------------


1

가족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나를 걱정하는 시선이 있다. 그 걱정 중에서 [평판]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알려주고픈 마음도 있기에 [진심이다.] 글을 쓴다.

 

우선, 김구라. 김구라 황봉알 노숙자 방송을 들은 적이 있는가?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쌍욕을 하는 방송이다. 그러나 그 속에는 날카로운 세상 풍자와 김구라가 얼마나 똑똑한지 알 수 있는 통찰이 느껴졌다. 그래서 지금의 김구라가 있는 것이다. 보통 사람이 빽그라운드 없이 연예인이 된 사람들은 사실 보통 사람이 아니다. 자식 교육 관련해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래에 우리가 가져야할 선진 문화를 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까내림으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해서 역겨운데 김구라는 그런 스타일임에도 호감형이고 객관적이라는 것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2

세상은 변하고 있다. 미래 세계가 그려진 영화를 보며 그러려니 한다. 겹겹히 쌓인 철문에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사람과의 커넥션이 담긴 영화도 꽤 많다. 영화를 보며 그러려니 하는 것과 겹겹히 쌓인 철문을 보면서 이질감이 없는 것은 이미 우리 사회가 그렇기 때문이다. 선진국인 영국, 미국애들이 올리는 유투브 영상을 보면 한국이 엄청나게 안전한 나라라며 물건을 공공장소에 놔두고 나중에 찾아간다. 그리고 조회수도 수십만이 넘어가고, 공감도 많이 받는다. 이미 선진국은 개인화가 진행되었다.

 

아~주 오래전 자우림이 말했다. 자기 음악 듣기 싫으면 안 들으면 된다고. 그렇다. 안보고 안듣고 그러면 된다. 이미 그렇게 지내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일전에 한킴이 글 올린거 보고 댓글 단 적도 있지만 기업단 80억씩 대출해주고 1조를 운영하며 승인을 해 주던데 내 후임이랑 나랑 2명이었다. 은행에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들과도 자주 미팅을 했었었다. 그런데 고작 10~100억 빌려주고 그것도 무료도 아니고 겁나 담보 잡고 빌려주면서 생색내는 새끼들이 하는 말이나 그들과 연계된 3류 미디어에 쓴 글이 마치 사회에서 큰 파장이라도 있느냥 말하는게 참 우스웠다. 무슨 대통령도 아니고 ㅡㅡ;

3

내가 신경쓰는 평판은 오로지 인성바른 내 제자들이 평가하는 부분이다. 물론, 비판도 오케이다. 그러나 제대로된  제자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3류에 실력 없는 애들이 있으면 확실히 밟아준다. 나이 차이? 위로도 상관없고 아래로도 상관없다. 음주 운전하는 살인자들이 무슨 나이 따져야 하나?

가끔씩 제자들과 찍은 사진도 올리지만, 이번에는 글을 올리려고 한다. 이름은 지웠다. 워낙 호방하게 글을 쓰다보니 호불호가 확실해져서 행여나 피해갈까 걱정도 되기 때문이다.

하준호 강사님 Etri----입니다 . 요즘 회사에서 상위 프로그램 개발과 FW 개발업무를 맡아 하고있는데, 에트리와 강사님께 배운 MFC와 자료구조, 커널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많이 사용되어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진작 연락드렸어야 했는데 회사생활 처음이다 보니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다가 지금에서야 연락드리게되었습니다. 강사님 시간이 괜찮으실때 말씀해주시면 조만간 ---와 ---랑 모여서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4

나의 평판이나 안위는 걱정없다. 걱정하는 새끼들이 돈을 줄것도 아니고. 잘되었을 때 박수쳐줄 선배도 1명밖에 없다. 그런 형들은 꽤 많고.

얼마 전, 어머니께서 주변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셨다.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하면서 말이다. 내가 착하지 않은 부분은 착하지 않다고 말했고, 스스로 나쁜 것을 모르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뒤에 인정하고 다시 전화를 하셨다. 그 때 같이 했던 말은 인정 받고 싶은 사람에게 인정 받으라는 말이었다.

내가 크게 실수하고 실패했던 일이 그런 것이다. 인정 받을 실력도 안되는데 내가 추켜세우고 대단하다고 했었다. 그 사람은 서울대 출신, 해외파 출신에게 피해 의식이 있었고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

명불허전, 대단한 사람은 대단한 것이다. 유시민, 진중권, 김구라, 문재인, ... 이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삶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내가 그러고 싶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의 나는 그냥 내가 목표로 한것을 이루었을 때 스스로 인정한다고 생각한다.

5

자라나는 아이들도 남들의 시선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한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멀리 했으면 한다. 멀리했다고 해코지 할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 나처럼 평균에서 더 나가지는 말고. 그런 세상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너무 더러운 것을 보다보니 나도 이렇게 된 듯 하다. 세상탓은 아니고 내가 선택했다. 사실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이지.

단순히 SI가 좋고 그것을 준비하는 시간이 즐거울 따름이다.

화사첨족으로... [진심이다.]를 쓰고 있다보니 그 동안 생각한 [소설이다.] 도 빨리 시작을 해야 할 것 같다.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9  (0) 2020.06.13
478  (0) 2020.06.13
476  (0) 2020.06.13
475  (0) 2020.06.13
474  (0) 2020.06.13

Apple developer enterprise program renewal



했다.




비자, 마스터 등등 없는 순수 국내 카드




국민 카드로 했다.




국내 카드도 되네 신기 방기.




이틀 남았는데 연장하니 위에 나오던 카운트 다운이 사라진다.




379,000




싸진 않지만 그만큼 기회는 많으니.







Membership Details

Your team's membership information and legal agreements.Membership Information


Program Type

Apple Developer Enterprise Program


Team Name

Morpheus Co., Ltd


Team ID

R이건가려야지


Entity Type

In-House / Enterprise


Phone

82-03180170423


Address8 Daewangpangyo-Ro 395beon-Gil, Bundang-GuSeongnam, Kyonggi-Do 13543Korea, Republic of


Expiration Date

February 02, 2019


Device Reset Date

February 01, 2018


Team AgentJUNHO HA


Your Role

Agent

==-0=0=-0=-0=-0=-0-=0=-0-=

geforce game ready driver 다운로드

다운로드를 받다가 멈추었다. 다시 받았다 해도 이상없이 잘 받아진다.

여러번 해봤다 잘된다.

geforce experience 가 game ready driver를 일괄 관리해준다.

게임까지도.

편하다.

잘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0=-0=-0-=0=-0-=-=0=-0=-0-=0=-0=-0-=0=-0=-0=-0=-0=-

You have to remove these apps from starts up menu for windows10

SwingBox Starter
Autodesk Desktop App
iCloud Services
iTunesHelper
AhnLab Safe Transaction Application
DivX Media Server Launcher
HP Beats
hpwuSchd Application
IncrediBuild Agent Tray-icon
Interezen Process
Java Update Scheduler
Mediatek Wireless LAN Card Utility
NVIDIA Capture Server Proxy
PTMDonut.exe
Adobe Updater Startup Utility
HncCheck

These were made without consider your various circumstance. It's enough for you to execute when it needs.

=-0=-0-=0=-0-=0-=0=-0-=0=-0=-0-=0=-0-=0=-0-=0-=0=-0=-0-=0=-0=-0=-0-==-0

연금보험 해지했다

교보 연금 보험 좋은 상품인데 해지 했다.
백만원 내고 50만원 받음.
그래도 메트라이프 변액 보험 40내고 0원 받은 것보단 낫다.

쩝,
50만원 생겼네.
계산 해봤는데 12년 11만원 정도 내고 65세 되면 그 때부터 매달 20만원씩 10년간 받는다.
그 때 되면 새우깡이 십만원 할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본다.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새우깡 2개.

사실, 소율이 선물 만원도 안하는데 그거 받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10만원 아껴서
선물 10개 사주는게 낫다는 생각이다.

점점 힘들어 진다. 사실 버는 돈이 줄지는 않았는데 줄일 껀 줄여야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번 윈도우 업데이트 무지하게 길구나...

갑자기 업데이트 떠서 했는데 2시간 넘게 기다렸네... 덕분에 다음 웹툰에서

보던 강풀의 브릿지 완결까지 볼 수 있었다. 정말 갓풀 ㅇㅈ

예전 같았으면 리눅스가 최고니, 맥이 최고니 어쩌구 했겠지만

윈도우 서버가 3년동안 안 뚫리고 업데이트와 카스퍼스키 하나만으로 잘 버티는 것을 보며,

그러려니 하고 있다.

플랫폼에 적응해 간다고 해야 하나.

--------- 또 다른 이야기.

비즈스파크 만료가 되어 지우고 새로 산 맥에 인스톨 DMG를 찾을 수 없어

OFFICE 365 구입자에게 부탁해서 PKG를 받았다.

이제 키가 필요없고 계정으로 접속이 되는구나.

그래도 고맙네.

안될 줄 알았는데.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8  (0) 2020.06.13
477  (0) 2020.06.13
475  (0) 2020.06.13
474  (0) 2020.06.13
473  (0) 2020.06.13

끝나지 않은 올레 KT... 아무리 봐도 기가 지원하는 공유기로 보이지 않아 ...

컴퓨터 하다 짜증이 조금 많이 났다. 더 이상 포스팅을 안하려고 했는데, 품질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고 내일 고쳐준다는거 쉬엄쉬엄 다음 주 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다.

영통을 모두 담당하는 사람의 카톡 프사가 연결되었는데 완전 젊은 사람이던데 생각해 보면 목소리도 젊었다. 지금 보니 늙은 사진으로 바뀌어 있다. 고객 대응에 블랙 리스트 대응팀이 따로 있고 그냥 한풀이나 들어주는 부서로 알고 있다. 나를 그런데 넣은 것인가? 미친... 기가 인터넷인데 10메가만 나오게 해달라고...

믓튼 짜증이 너무 나서 그래, 무선이 문제라고 할 수 도 있으니(회사에서는 무선으로 서버 돌린다 AC되면서 무선이 유선급이 된 것은 확실해서) 궁금증을 풀고자 단자함을 열어보기로 했다.

에어포트 익스트림(AC지원) 무선인데 무선이라 안되나? 그들만의 탈출구인가? 왜 벽면은 안해주나? 라는 의문이 생긴것도 문제다.



직접 단자함을 뜯었다. 별거 아니었다 ㅡㅡ; 공유기 하나 달랑. 지금 이 사진은 내가 정리한 사진이다. 가장 왼쪽이 TV, 2번째가 거실 공유기용 마지막이 내 방꺼다. 내방은 연결이 안되어 있었다. 파란색선이 PC, 흰색선이 전화선인데 둘 다 인터넷선으로 빼준 것으로 봐서 별 관계 없나보다. 익스트림이 흰색선(전화)에 물려놓고 잘 동작하는 것을 보면.

선 하나는 사용하지 않는데 계속 인터넷을 쓰고 있었다(점멸로 확인) 옆집껀 아닐테고... 뭐지? 뽑았는데 TV도 컴퓨터도 모두 잘된다.

인터넷 회선 테스트기 얼마 안하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원하는 방에 인터넷 다 뚫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무리 봐도 기가 비트 지원 안할 것 같이 생긴 저 공유기는 조만간 저 공유기는 IPTime으로 교체하려고 한다. 신발장부터 WiFi 잘 터지겠네 ㅡㅡ; 시간날 때 공유기 뜯어서 칩이 기가비트 지원 안하는 칩이면, 처음부터 개뻥카였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삼성TV 교체해주던 것 처럼 그날 밤에 찾아와서 한방에 처리해 주려나?

유선, 연결되어도 지금 속도가 kbyte 나온다. gbyte는 아니더라 mbyte는 나와야 되지 않나?


현재 인터넷 속도

360

 

Kbps

 

 

 









==-0=-0-=0=-0-=0-=-=0=-0-=0-=0=-0-=0=-0=-0-=0=-0=-0=-0=-0=-0-=

이틀째 dropbox 백업 중 안 사실

-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적 동기화를 끄면, 로컬 자료가 다 지워진다. 물론, 서버(구글 드라이브)에는 남아 있다. 예전에는 폴더 동기화를 꺼도 지우는 과정은 없었는데 사용하지 않는 사이 들어온 것 같다.

-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속도가 많이 향상되었다. 기가 단위 파일을 올려놓아도 금새 동기화 되어 있다.(회사에서 테스트함)

- 드랍박스 비지니스 한달 무료다. 계속 만료 되었다는 팝업 때문에 한달 무료 신청했다. 3TB 용량이 할당된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계속적인 오류 발견했을 때가 3.4TB 사용했었을 때인데 뭔가 맞물리는 느낌. 구글 특성상 지금은 오류가 해결되었겠지(해당 오류는 서비스의 코어임에도 불구하고 1년간 해결이 안되었었지) 그래서 선택적 동기화를 끄면 아예 로컬에서 지우나 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서버로 계속 파일을 올리는 행위를 제지하려고

- 일전에도 포스팅 했지만 패러렐즈에서 호스팅하는 애들도 무제한이라고 해 놓고 파일 많이 올리니 어뷰징이라고 계정을 막아 버렸었다. 구글의 경우 그렇지는 않다. 2년간 써보니 저장 공간을 많이 쓰더라도 기다려도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와이프는 지메일 따로 쓰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도 사용자 추가를 했다. 돈은 2배 내지만 그래도 2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라... 이 때 아이클라우드랑 많이 고민했다. 집에서 쓰는 제품이 다 애플 제품이고, 아이클라우드도 많이 싸졌기 때문. 그러나 구글로 가기로 했다. 2년간 기다려준 것도 고맙기도 하고, 내 계정에 처가댁도 연결하려고 생각중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멀티플랫폼 강자는 구글 솔루션이지.

- 사진만 500기가 정도인데 사진은 사진 폴더로 올리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포토스는 완전히 분리 되었다. 이젠 앱도 따로 있다. 와이프 계정과 내 계정이 서로 공유가 된다. 초대하고 수락하는 구조고 서로의 사진 폴더에 접속이 가능하고 지워지는 것도 가능하다. 지움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로 사진을 보다가 필요 없는 사진을 계속 지울 수가 있어서 좋다. 그리고 아직 동작은 하지 않지만 얼굴 인식해서 사람별로 분류를 해주는 것 같다.

- 어제는 지금까지 싱크된 사진 2010년~2018년 까지 를 보는데 스크롤 바를 내리는데 전혀 막힘이 없었다. 매우 쾌적하게 볼 수 있다. 로컬로 싱크가 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아마 아이클라우드로 가자고 했었으면 로컬로 싱크를 해서 고용량 폰을 사야 했을 것 같다. 와이프가 128 내가 256 기가 아이폰이긴 하지만 사진/동영상 다 담지도 못하니까...

주변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해주고 싶다. 가족 사진/동영상 올리고 싶으면 구글 드라이브 이용하라고.

지난 2년간 아마존(얜 신생이라 많이 쓰진 못했다), 드랍박스(2년 넘게 결제했으니 2년 넘었지...),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국내 클라우드(KT, LG U+)등을 써봤지만 평생 가족 사진 저장소는 구글로 결정하게 되었다. 물론, 구글 데이터 센터가 벼락 맞는 일도 있어서 한번씩 로컬 백업도 하겠지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50만원 정도 써서 해 본 결과 구글 드라이브로 가는게 맞다는 결론을 낸다.

물론, 돈 많으면 다 이용하면 된다. 나도 어려워진 최근에 다 정리하고 구글 드라이브만 남기고 있으니.

 

=-0=-0=-0=-0-=0=-0=--=0=-0-=0-=0-=0=-0=-0-=0=-0

대박... 구글 드라이브 포스팅 한 날 서비스 종료 문자 옴 ㅋㅋㅋ

[KT공지] KT ucloud(개인용) 서비스 종료 안내

[Web발신]

안녕하세요. 고객님, KT 입니다.

 

KT ucloud(개인용) 서비스가 2018년 4월 15일에 종료됩니다.

 

그동안 ucloud를 사랑해주신 회원님께 감사 드리며, 기존에 사용하시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종료일정과 백업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종료 일정]

① 1월 15일 이후: 신규가입/업로드 차단, 유료상품 청구 중단

② 4월 15일: 서비스 종료(계정, 데이터 삭제)

 

[백업 방법]

① PC

■ PC에서 ucloud 홈페이지(www.ucloud.com) 접속 후 'PC매니저' 메뉴 실행

 

② 스마트폰

■ 스마트폰에서 ucloud 앱을 통하여 다운로드 실행

 - 미설치자는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ucloud' 검색 및 설치

 

 ※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엠스토리지)로 데이터를 옮겨가실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앱스토어에서 'mstorage’ 검색 및 설치

 

회원님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ucloud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본 메시지는 서비스 이용에 필수 공지사항으로 수신 동의여부와 관계없이 회원님께 발송됩니다.

 

☎ 문의전화 : 고객센터 114

'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77  (0) 2020.06.13
476  (0) 2020.06.13
474  (0) 2020.06.13
473  (0) 2020.06.13
472  (0) 2020.06.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