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있는 디자이너가 있어 계속 의뢰함.
단점은 써글 적립금 이벤트 하지 마삼 다 만료되어 반감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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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담당자, 서버 엔지니어, 서버 개발자, ... 서버 아키텍트... 뭔지 도통 잘 구분이 안간다.

 

연예인 매니저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이 것을 바탕으로 서버에 대한 담당자를 나누었으면, 그 외 더 좋은 서버 인프라 담당자 구분이 필요해.

1. 제작매니저 : 제작매니저는 기획사 사장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예인의  책임자이죠.

2. 치프매니저 : 치프매니저는 기획사에서 실장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마케팅, 포괄적 일정관리, 섭외, 계약등을 맡아서 하죠.

3. 로드매니저 : 흔히 우리가 연예인 매니저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세부적 일정관리, 운전, 잔심부름 수행등등을 하며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죠. 연예인 매니저 신입

1~2년차인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합니다. 로드매니저를 통해 경험을 쌓으면 치프매니저가 되는것이죠.

4. 행정매니저 : 연예인들의 법률, 세무관리등을 주로해줍니다.  매니저는 없는 회사도 있더군요.

 

연예인 매니지먼트의 구분을 바탕으로 서버 인프라 관리에 관련된 직책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은 비유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비유는 서버 인프라 관리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인프라 아키텍트 (제작매니저)

  • 역할: 기업의 전체 서버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입니다. 고수준의 결정을 내리며, 전체적인 시스템의 성능, 비용, 안정성을 고려합니다.
  • 비유: 제작매니저처럼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큰 틀을 결정합니다.

2. 시스템 엔지니어 (치프매니저)

  • 역할: 시스템의 일상적인 운영, 유지보수, 보안 강화, 성능 최적화와 같은 작업을 담당합니다.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관리하며, 백업 및 재해 복구 계획을 실행합니다.
  • 비유: 치프매니저처럼 프로젝트의 포괄적인 일정 관리, 운영, 개선 작업을 담당합니다.

3. 서버 개발자 (로드매니저)

  • 역할: 서버 측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API 개발,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버 로직 구현 등을 담당합니다. 실제로 서버가 사용자의 요청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비유: 로드매니저처럼 세부적인 일정 관리와 실행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서버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운영을 지원합니다.

4. 인프라 보안 전문가 (행정매니저)

  • 역할: 서버와 네트워크의 보안을 전담하여, 침입, 데이터 유출, 기타 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보안 정책의 설계, 실행 및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 비유: 행정매니저처럼 서버 인프라의 '법률과 세무 관리'에 해당하는 보안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 외에도 서버 인프라 관리에는 다양한 역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조직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역할이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전문가들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다양한 역할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버 인프라를 유지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 화사첨족 ===================

전기세 용의자 월풀욕조

 

문제는 전력 측정이 안됨... 나머지 그대로 유지한체 월풀욕조 차단기만 내려 놓기로 함.

대부분 별 문제 없었음 샤오미 공기 청정기 롯데 공기 청정기 모두 한달 400원 전기세... 대단하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1. 성공한 사람들: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부러워하죠. 특히 자수성가형 인물이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이들에 대한 부러움이 큽니다.
  2. 재능있는 사람들: 뛰어난 재능과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예술가, 운동선수, 학자 등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이들이죠.
  3. 여유로운 삶을 사는 이들: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도 부러움을 삽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해요.
  4. 멋진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이들도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부러운 거죠.
  5.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이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알찬 삶을 사는 이들도 부러워합니다. 꿈을 좇아 모험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부러움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부러움의 대상이 된 사람도 나름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 거예요. 자신의 처지와 환경에 감사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성실히 개척해 나가려 노력하는 게 중요해 보여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zyB2xBqkps&ab_channel=%EC%9E%A5%EA%B8%B0%ED%95%98%28ChangKih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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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해결

 

brew install gnupg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which gpg)\n

gpg --list-secret-keys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3F8DB12A018BF1B85B18

 

================================================= previous

gpg --gen-key

gpg: directory '/Users/junhoha/.gnupg' created

Note: Use "gpg --full-generate-key" for a full featured key generation dialog.

 

Real name: hajunho

Email address: mynameis@hajunho.com

You selected this USER-ID:

    "hajunho <mynameis@hajunho.com>"

 

Change (N)ame, (E)mail, or (O)kay/(Q)uit? O

We need to generate a lot of random bytes. It is a good idea to perform some other action (type on the keyboard, move the mouse, utilize the disks) during the prime generation; this gives the random number generator a better chance to gain enough entropy. We need to generate a lot of random bytes. It is a good idea to perform some other action (type on the keyboard, move the mouse, utilize the disks) during the prime generation; this gives the random number generator a better chance to gain enough entropy. gpg: /Users/junhoha/.gnupg/trustdb.gpg: trustdb created gpg: directory '/Users/junhoha/.gnupg/openpgp-revocs.d' created ......

 

gpg --list-secret-keys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git --no-optional-locks -c color.branch=false -c color.diff=false -c color.status=false -c diff.mnemonicprefix=false -c core.quotepath=false -c credential.helper=sourcetree commit -q -F /var/folders/9b/fhn_5f0d63d4dv3lr2ggtd2m0000gn/T/SourceTreeTemp.Av5Ly5 -a 

error: gpg failed to sign the data

fatal: failed to write commit object

Completed with errors, see above

brew 로 파이썬 업그레이드 했는데 잘 사용하던 gpg가 망가지네.

GPG 오류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GPG 키 만료:
    • GPG 키에는 만료 기간이 설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키가 만료되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서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gpg --list-keys를 실행하여 키의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키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키를 생성해야 합니다.
  2. GPG 에이전트 문제:
    • GPG 에이전트가 예기치 않게 종료되거나 다시 시작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GPG 에이전트를 수동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시스템 환경 변경:
    • 최근에 시스템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설치 또는 구성 변경 등이 있었다면 GPG 설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GPG 관련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4. Git 구성 변경:
    • Git 설정이 변경되어 GPG 서명이 갑자기 활성화되었을 수 있습니다.
    •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을 실행하여 Git의 GPG 서명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false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5. GPG 버전 호환성 문제:
    • 시스템에 여러 버전의 GPG가 설치되어 있거나 최근에 GPG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경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설치된 GPG 버전을 확인하고 Git 구성에서 올바른 GPG 실행 파일을 가리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 단계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GPG 키 확인:
    • gpg --list-secret-keys를 실행하여 만료되지 않은 유효한 GPG 키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키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키를 생성합니다.
  2. GPG 에이전트 재시작:
    • GPG 에이전트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 예를 들어, gpgconf --kill gpg-agent를 실행한 다음 gpg-agent --daemon을 실행하여 에이전트를 수동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Git 구성 확인:
    • git config --global --list를 실행하여 Git의 GPG 관련 설정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false를 사용하여 GPG 서명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재부팅:
    • 간단한 해결책으로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GPG 에이전트와 관련 서비스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 화사첨족 ======

What are the things you can't live without and the things you can live without?

 
 

gpg 에러 다른 방법 시도.

brew install gpg1

brew reinstall gnupg@1.4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true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gpg1

export GPG_TTY=$(tty)\n

echo "test" | gpg --clearsign

git config -l | grep gpg                      

commit.gpgsign=true

gpg.program=gpg1

brew upgrade gnupg gnupg2 pinentry-mac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xxxxxxxxxxx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true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gpg\n

git commit --amend --no-edit -S     

error: cannot run gpgn: No such file or directory

error: gpg failed to sign the data

fatal: failed to write commit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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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교수님 자료


국내 의료기기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필독해야 할 문서.

미국의 의료기기 법제에 관한 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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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되는세상_ 고마운 분s.


온라인 상으로도 고마운 분이 많다. 그 중 몇 분 기록한다.


이*비 <******e@naver.com>

김*래 <****8@naver.com>

h**** jung <h****y2***@gmail.com>


이*비 <******e@naver.com>

0:24 (2시간 전)


mynameis에게 종이책 후원했습니다.  텀블벅 아이디와 연동된 계정은 이 계정이고 E-book발송을 위한 계정은 ######7@gmail.com입니다. 어디서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쪽으로 보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보고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초고를 받아보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집필 힘내시고 좋은책 만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김*래 <****8@naver.com>


mynameis에게  올려주시는 글은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마침 공부를 시작해볼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초고를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보내봅니다. 날씨가 꽤나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h**** jung <h****y2***@gmail.com>

mynameis에게

최초의 두가지 프로그래밍 언어책출간


종이책을 후원 했습니다^^ 매번 업데이트 받을때마다 두근두근하네요!

괜찮으시면 초고 받고 싶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 전공이 아니지만 기계공학 전공의 대학생으로 C언어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간간히 코딩을 해보는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이책이 제게 큰 도움을 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 비화책또한 기대 많이 하고 싶습니다. 부디 견공자제분 DB 가 무사 진행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족이지만, 견공 DB는 뉴스타파가 더 잘 해주는 관계로 공개 사이트는 접기로 하였다.


하물며 애플도 이렇게 자세히 적는다.


맥도 그렇고... 버그도 오픈한다.


11번가나 쿠팡같은 앱을 보면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 고쳤다느니 돌려서 말하는 것 뿐 걍 닥치고 업뎃하라는 말을 한다.


되도 안하는 앱들이... 개발자들은 되게 부끄러울텐데 아마 담당 부서 낙하산 타고 들어와서 그 딴 짓하는게 빤히 눈에 보인다. 






젊은 개발자가 많은 지금 내가 고민하는 커리어가 별 공감은 못 얻을 것 같다. 그러나 써 본다.


이제 내일모레 40이다.

대기업 나오던 시점에 학교로 다시 돌아갔으면 40에 석/박사를 땄을 텐데, 믓튼 그 길이 아닌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걸어온 길 위에 학교가 더 뛰어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같이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던 친구/동기들은 석사를 따고 많은 사람들이 박사 과정 위에 있다.


석사 따고 삼성 들어오신 분께 들은 몇몇 이야기로 내 생각이 크게 변화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사실 내 생각과는 별개지만 무척이나 객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이야기로 생각을 풀어본다.


1. 선배가 말했었다. 회사에서 석사를 따는 것은 야매(가짜) 석사라는 것. 그래서 서울대는 학사라도 충분하다는 것. -> 실제로 삼성의 넘버원인 미래전략실장님도 서울대 학사만 하셨다. 배움의 즐거움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정말 수준 낮은말이지만 내가 현실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게 했던 말이었고, 8년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지금도 중간에 석사 따신 분들이 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백그라운드는 학력과 연봉에 크게 연연하는 모습을 본다. 그러나 그들의 연봉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을 보며 깊이 느낀다. 회사에서 연봉의 변화가 있을 때는 실제 성과를 내었을 때뿐이다. 다만, 가방 끈 긴 사람은 능력 있을 “확률”은 높고 연봉 협상에 유리해서 가방끈을 길게 하는 것은 추천한다. 다른 사람 생각과 달리 삼성은 정말 다양한 학교가 모여 있는데,  그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정말 큰 경쟁력이 되는 것 같다. 물론, 아이비리그 출신 회사원도 많지만 같이 일하면 다른 회사와 달리 연봉 외엔 차별점이 없다.(물론, 파벌은 학교 순이지만 연봉은 학교 순이 아니다.) 몇몇 회사는 서울대, 카이스트만 선호한다는 것을 학생도 다 알고 있다. 심심찮게 나오는 교수진의 성추행이나 비리, 세계 순위에서 멀리 밀려있는 국내 학교 순위를 볼 때, 학력은 특히나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괜찮은 개발자가 나올 만한 확률이 조금 높을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그 확률이 난 중요하다 생각한다.


2. 학교,... 그 외의 길로 멘사 공부를 해서 멘사를 따거나 다른 자격증, 특허, 특이한 경력을 쌓는 경우가 많더라. 이건 나의 경우에 일부 해당하는 것 같은데 사실 나는 재미로 했지만 최근 학생을 가르치면서 많이 느낀다. 동일 선상의 경쟁 구도에 있었는데 경쟁에 패배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아예 그것이 재미있어서 경쟁 자체를 하지 않고 자기 길을 파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나도 나 같은 케이스는 한 명밖에 보지 못했고 그 친구는 데브피아 시삽 하다가 혼자만의 영역을 구축했는데 지금은 나와 같이 시대에 뒤쳐진 것 같다. 가진 것을 나누지 않았다면 아마 달랐겠지만, 리처드 스톨만의 FSF가 제창한 GPL이 만든 "OPEN" 문화의 큰 물결로 늦게 시작한 사람이 차라리 "정수"를 빨리 배우는 효과를 가졌다. 그리고 코딩보다는 그런 주워들은 말을 많이 아는 고학력자가 이미 자리를 꿰차서 국내에서 괜찮은 서비스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잃었다. 국내 사람들은 비판하면서 정작 자기 세계는 없고, 그들의 말을 번역/인용하기 바쁜 사람들이 만든 유리 천창 안에서 무슨 경쟁력에 대한 패기가 있을까? 그나마 삼성이 괜찮은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삼성 까기(그러다가 다시 빨아주고 삼성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보니...)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이제 인정해야 할 것 같다.


3. 이런 일 저런 일 다 떠나서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최근 느낀 것이 LOW LEVEL이 아닌 상위단으로 갈수록, 그쪽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를 만날수록 더욱 오픈해서 이야기하는 문화가 짙어서 좋았다. 내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럴 수도 있을 테고, 그들이 이제 오픈을 해도 딱히 자기 연봉에 별 상관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최상위 단부터 시작해서, 임베디드 단까지 디버깅이 되고 프레임워크도 만들 수 있을 때는 딱히 무리 지어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이 더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인해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설계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더 편리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거기에 걸맞을 사람을 뽑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도 알게 되었다.


4. 큰 곳은 큰 곳에서 해 볼 수 있는 일이 있고, 작은 곳에서는 거기에 걸맞은 일이 있다. 연봉은 급성장하는 작은 곳에서 오픈소스를 쓸 때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다. 또한 오픈된 모듈이 잘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것이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시스템, 아키텍처, 모듈을 끊고 붙일 수 있는 개념을 알고 그것을 잊는 프로토콜을 사용하거나 설계할 줄 알고 만들 줄 알며 더 나은 방향이 있을 때 바꿀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다면 참 좋다. 그러나 최근 자체 구축하던 서버를 아마존으로 다 바꾸는 짓을 했는데 비용은 늘어도 몇몇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알고 있는 어중이 개발자가 회사로 오게 만드는 판을 깔려고 했다. 테스트 개발이 끝나면 EC2로 모든 서비스를 있고 RDS에 데이터 저장하고, DynamoDB에 가공할만한 데이터 저장하고 node로 데이터 부르게 백앤드 짜고, React로 프런트 짜고, Android/iOS 네이티브 앱으로 반응성 최고의 앱을 만드는 것(이미 80% 이상은 그렇게 했고). 물론, 그 연결 구조는 복잡해서 조언하는 프로그래머들이 웬만하면 회사로 오지 않을 테고 왔을 때 성과 못 내게 개 삽질하고 내 후임들이 프레젠테이션도 더 잘하고 더 힘을 쓸 수 있도록 판을 짜 두었다.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이라 ㅡㅡ; 나야 어디 가든 상관없다. 다만 3개월의 조사를 해 보니, IT도 의료 쪽 보다는 금융 쪽이 확실히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평생 돈을 좇아본 적이 없었다. 지금은 180도 바뀌었지만, 삼성전자 재직 7년 동안 월급 명세서 단 한 번도 보지 않았었다. 버는 만큼 썼고, 기부도 많이 했다. 가난할 때도 다른 사람이 그 길이 맞다고 할 때도 내가 생각한 길을 갔었다. 학점 낮아도 프로그래밍으로 전액 장학금 받고 그 외에 다른 일도 많이 했었다. 내가 느낀 결론은 "재미"를 쫓으면 모든 것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다만 공부할 기회를 2번 놓치고(고려대/아주대) 결국 선택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만 더 부유했더라면 조금만 더 나를 희생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고민이 있고 내가 아는 형이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나는 이상할 정도로 희한한 선택들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얻게 된 것은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더라도 선택할 "용기"를 얻게 되었다. 그것이 "객기"던 "미친놈"이던... 과거에는 40을 목전에 둔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6. 난 패러렐 하게 모든 것을 배치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싫어한다. 가령 친구가 업무 보러 가던 길에 근처에 들러 커피 마시고 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순수하게 나를 보러 와줬으면 한다. 내 스케줄을 그런 사람 안 만나는데 쓰면 손수 회사 근처로 와서 고기와 커피 사주고 가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물론, 받은 그대로 혹은 이상으로 돌려주는 것이 내 어머니께 배운 철칙이다. 또한, 사람을 고르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 골라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블러핑 해서 뭘 하자고 하고 하루 4시간 이상 개발에 시간을 쏟을 때 정작 자신들은 10분도 쓰지 않고 간간히 전화 통화로 안부를 묻는 척하는 관계를 모두 끊었다. 블로그도 폐쇄했다. 솔직하고 진솔한 정보를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책 쓰고, 내가 배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7. 인터넷에 보면 실무를 조금 해보고 이론을 세워 쓰는 글이 참 많다. 예전에는 책과 함께 그런 글도 비판했었지만 지금은 딱히 비판하고 싶지 않다. 너무도 많은 Noise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시 혹은 필터링, 발췌, 속독 기술을 순수하게 쓰거나 응용하면 모든 데이터는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그 외의 생각도 많지만, 각자의 경험은 다르고 또 "다름"은 매우 소중한 것. 커리어에 대한 고민에 마침표를 찍으면,


8. 이제는 재미와 더불어 "돈"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돈을 좇으면 사람이 신비롭게 된다. 드러낼 수 있는 개인정보나 철학과 같은 생각을 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하는 분야를 바꾸었다. 7~8월 에트리 강의가 끝나면 내 연봉이 40% 업되는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진작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들 바보라고 하는데 말이다.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매우 부끄러워할 것 같다. 그나마 그 속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아봐야겠다.


--------------------------


몇 달 전 썼었던...


내 인생에서 역대 최고의 연봉을 받고 가기로 했었던 회사는 대표가 구속되면서 끝났었다.


http://www.polarisfunding.co.kr/


되게 신기한 것은 면접 보고, 대표와 회식하고 와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짜 냄새 난다고 했었다.

사짜 냄새가 너무 나지만 금융권 가보겠다고... 했는데 헐... 세상 참.


믓튼 그렇게 난 의료업에 계속 남게 되었다.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7년, 의료업 4년...


기술 스택은 모바일 분야만 10년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같이 시작했던 이들 중에 10%만 개발자로 남는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결국 다시 재미라는 마약을 먹어 본다.



결국 젬 보상 못 받았다.


데빌리언이라는 모바일 게임에 40만원 썼다. 돈 버는 놈은 따로 있다.


리니지M팀에 지인이 있는데 출시한지 얼마 안되어 보너스 8천 받았다고 좋아하더라.(물론, 직급마다 달라서 누군지 유추도 가능하기에 정확한 액수를 적은 것은 아님 +- 있음)


돈보다 중요한게 많지만 돈 버는 놈들 때문에 그 중요한 것들이 모두 사라진다.


어떤 스타트업은 하루의 80% 이상은 돈 이야기 밖에 안하던데


그런 이야기도 건전함과 아닌 것이 있듯이...


차라리 수개월 동안 공지를 했던 이런 게임은 좀 낫다.


ㅡㅡ;



안녕하세요. 데빌리언입니다.


먼저, 지난 8월 31일 경 안내 드렸던 서비스 종료에 대해 상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데빌리언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어려운 결정의 소식을 전달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2016년 11월부터 함께 한 데빌리언은, 2017년 11월 30일 자로 서비스 종료라는
어렵고도 아쉬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 못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게임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 종료 및 커뮤니티 폐쇄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종료 안내 ]
■ 서비스 종료일: 2017년 11월 30일(목)


[ 서비스 종료로 인한 환불 안내 ]
■ 환불 조건
1) 서비스 종료일을 기준으로 보유하고 계신 젬에 대해서만 환불이 가능합니다.
2) 보유하고 계신 젬 중 순수 결제를 통해 획득하신 부분만 환불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벤트 및 게임 내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획득하신 젬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환불 신청 기간
: 2017년 11월 30일(목) ~ 2017년 12월 30일(토)
■ 환불 신청 방법
: 보유 중인 젬 스크린 샷, 결제 내역 스크린 샷, 개인정보 (CS 코드, HIVE ID, 캐릭터 닉네임, 서버 등)을 포함하여

 HIVE 고객센터로 환불 신청 ☞ HIVE 고객센터 바로가기


[ 커뮤니티 폐쇄 안내 ]
■ 커뮤니티 폐쇄일: 2018년 2월 28일(수)
■ 커뮤니티 폐쇄 관련 상세 안내
1) 서비스 종료일 (2017.11.30) 기준으로 신규 가입은 불가합니다.
2) 커뮤니티 폐쇄 이후에는 자료 복구가 불가합니다.
3) 저장하실 자료가 있으신 경우, 커뮤니티 폐쇄일 전에 개인적으로 저장을 부탁드립니다.


안내 드린 내용을 포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HIVE 고객센터(http://www.withhive.com/help/inquire)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데빌리언에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부분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안내] 데빌리언 서비스 종료 및 커뮤니티 폐쇄 안내 (비공개 카페)


키보드나 마우스는 정말 개인이 느끼는 차이가 심하기에


이 역시 지극히 개인적 느낌이겠다.


리얼포스 하이프로를 2개 사서(품절 날까봐 2개 사뒀는데 진짜 품절남) 오래도록 썼다.


본래 느낌은 바꾸고 난 바로 뒤에 써야 해서 바로 쓴다.


레이저 기감이 정말 좋기는 하지만 리얼포스에 비해 누른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좋은 말로 하면 더 부드럽다고 해야 겠다.


리얼포스 하이프로는 다른 키보드와 다르게 중간이 옴푹 파여 잘못된 키 입력 습관을


고쳐준다. 미세하게 중앙과 다른, 가장자리를 누르는 것이 하이프로에서는 어색하기에


자동으로 정타를 치게 바꾸어 주는데 2년이 넘어가면서는 해당 기능에 전혀 느낌이 없었다.


4년 넘게 리얼포스를 쓴 지금도 느낌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한동안 청축 키보드(G 뭐시기)


를 하나 사서 쓰다 보니 감각이 돌아왔었다.


레이저 역시 키캡이 아주 약간 들어가 있다.


hipro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키캡을 신경 썼다는 느낌.


소리는 리얼포스와 청축 기계식 키보드 중간이다. 그래서 리얼포스 보다는 더 경쾌하다.


그래도 리얼 포스는 사무실에서 쓸 수 있을 마지막 한계 였는데, 얘는 사무실에는


못 가져갈 것 같다.


내가 이 키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녹색 LED 이기 때문이다.


다채롭게 LED가 구성되거나 누를 때 마다, 아니면 원형으로 퍼져나가는 등의


LED 키보드를 여럿 사용해봤으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녹색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능없이 녹색만 나와도 좋았다.


USB와 헤드폰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데


데스크탑이 바로 옆에 있고 외장 포트가 팔 닿을 거리에 있어서 오히려 거추장 스럽지만


나름 잘 써보려고 한다.


다만 인식시킬려면 레이저 시냅스란 소프트웨어를 해당 홈페이지 들어가서 설치를 해야


먹는다.


마이크소프트트의 사이드 와인더를 쓰면서(이것은 아직 누굴 주지 못해서 집에 있다. 음량 조절 조그셔틀이 있는 거대한 기능 때문에 ㅠㅠ) 단축키 19개 정도까지 쓰다가 오히려 아예 안쓰게 되어 단축키는 안 쓸 것 같다.



쓸대없는 말만 많이 적었는데,


리얼포스 사용자라면 그냥 구입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레오폴드에서 나오는 리얼포스 말고, 레오폴드 자체 제품과 키감이 매우 흡사하다.


나처럼 적어도 2달에 한번은 새 키보드를 사서 써봐야 풀리는 키보드 변태가 아닌 다음에야...


리얼포스에서 인체공학용 키보드 나오면 너무너무 좋겠다 ㅠㅠ


https://razerid.razer.com/kr-kr/products 제품 홈페이지


https://support.razer.com/gaming-keyboards/razer-blackwidow-ultimate-2017/


여긴 관련 파일 받는 곳.


게이밍 모드 지원이 되는데


The Gaming Mode disables the Windows Key function to avoid accidental usage. Furthermore, you can maximize the effect of Anti-Ghosting by activating the Gaming mode function. You can also choose to disable the Alt + Tab and Alt + F4 functions by using the Gaming Mode Tab in Razer Synapse. An indicator will light up when Gaming Mode is active



요샌 전체 화면 모드로 안하고 멀티 작업을 위해 게임도 전체창 모드로 하기에 윈도우 키를 누르는게 크게 문제가 안된다. 그리고 게임 종료할 때도 Alt+F4를 자주 누르기 때문에 쓸 일은 없을 듯.


















조그 셔틀이 가지고 싶어서 키보드 두개 연결함





이은미 어떤 그리움, 애인 있어요.



질렸다 너무 좋아서


그런데 이은미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사골처럼 계속 우러난다.


새로움이


주문하고 한시간 뒤에 보니 주문 취소가 되어 있었다.


취소 시각이 나오지 않아 전화해서 물어보니 3분 쯤 뒤였다.

앱이 켜져 있어서 그랬던 걸까? 알람도 오지 않았다.


주문 취소 = 해당 업체에서 1시간 30분 이상 걸릴 것 같은 경우 취소를 한다고 한다.


취소 시각을 해당 업체에 물어봤을 때 취소했을 경우 업에체서는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먹을 것을 기다리던 차라 짜증나서 수수료 때문에 일부러 취소했냐고

물어보니 예전에는 비쌌는데 요즘엔 카드 결제 수수료 정도라서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만큼 내가 짜증나서 꼬치꼬치 캐묻던... 카드 결제 수수료 사실 작지 않다.

카드사의 존재로 수많은 노상 강도가 줄어 난 좋긴 하다.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해진 집은 이제 주문을 거르는 것 같네.

똑같은 시각에 똑같이 카드 결제를 해 버린 경우 그냥 주문을 받던데 말이다.



배달의 민족앱의 활용처는 다른 사람들의 평점.



주문 취소가 잦은 업체의 경우 사용자가 횟수를 알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그러나 난 안다. 이런 기업은 절대 그런 정보를 사용자에게 주지 않는다.


카카오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그냥 자기 이익이 최우선.


두로프 같은 리더가 계속 나오진 않으니 어쩔 수 있나.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이런 기사는 대부분 삭제 되었다.


돈에 굴하지 않는 민중의 소리, 뉴스타파, 오마이뉴스가 계속 가야


아이들에게 인간을 가르쳐 줄 수 있을텐데 그게 쉽지 않으니, 참 걱정이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카카오톡 감청 등에 대한 사과와 향후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카카오톡 감청 등에 대한 사과와 향후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다음카카오 법률 대리인 구아무개 변호사가 논란이 일고 있는 카카오톡 사이버 검열과 관련해 “뭘 사과해야 하는 건지”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구 변호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카오톡을 위한 변론”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는 “뭘 사과해야 하는 건지. 판사가 발부한 영장을 거부해서 공무집행 방해를 하라는 건지. 자신의 집에 영장집행이 와도 거부할 용기가 없는 중생들이면서 나약한 인터넷 사업자에 돌을 던지는 비겁자들”이라고 썼다. 이어 구 변호사는 “논의의 핵심이 아닌 곳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덕을 보는 세력이 있다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등을 통해 논란이 커지자 구 변호사는 해당글을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 구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진행되는 사이버 모니터링 사태에 대해 개인적인 소회를 사사로이 밝힌 글로 인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정중한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구 변호사는 “더불어 특정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구 변호사의 글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가 사용자 정보 제공 요청과 관련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과 비교해 다음카카오에 대한 실망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트위터 아이디 ‘@ga****ok’는 “공식 사과를 한 카카오톡이 왜 사과를 해야 하냐며 국민들을 훈계하듯 비난하고 있다. 공식 사과를 제대로 한 건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트위터 아이디 ‘@bs*****o1’은 “영장집행 같은 것으로 집행되면 구 변호사가 거부하는 것이 용기라고 알려줬다고 하면 되는 것인가. 문을 걸어닫고 언론에 ‘검경이 절 감금했어요’라고 호소하면 되겠네”라고 비꼬았다. 아이디 ‘@l*****104’는 “국민을 떠난 정권은 성공할 수 없고, 물을 떠난 물고기는 살 수 없다. 고객이 떠난 카카오톡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라고 되물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8일 검열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이용자 정보보호를 위해 프라이버시 모드를 도입 계획을 밝혔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062.html#csidxe87d204ce664cac94214043af20f127 



최근 카카오톡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동병상련’을 느낀다고 했다. 두로프는 “러시아에서 브콘닥테(VK)를 운영할 때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그들(카카오톡)의 상황을 잘 이해한다”면서 “우리는 사생활 유출에 대한 모든 잠재적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강력한 암호화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로프는 자신이 설립한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VK에 게시된 내용을 러시아 정부가 검열하는 데 반대해 지난해 텔레그램을 내놓았다. 지난 4월에는 러시아를 떠나 망명길에 올랐다. 최근 검찰이 카카오톡 등 국내 주요 SNS에 대한 사이버 검열 가능성을 언급한 뒤 텔레그램의 국내 가입자 수는 3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79429


니콜라이 두로프, 파블 두로프 형제는 러시아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는 ‘브이콘탁테(VKontakte)’를 만들어 백만장자가 됐다. 2014년 러시아 정부가 반 정부 시위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고 해당 계정 폐쇄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자 이 공문을 그대로 공개해 버렸다. 이 사건으로 파블 두로프는 자진해 러시아를 떠났고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이름도 생소한 나라 세이트키츠 네비스 연방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2013년 탄생한 텔레그램 메신저는 한때 월 1억 명의 활성 사용자를 기록했고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인간관계와 사회애 대해서 불만이 있었지만 염세주의는 아니었다.


최근에는 나를 위로할 뭔가가 필요해서 해당 사상에 물들어 보려 했는데


염세주의는 따져보면 리얼리즘과 붙어 있고 인터넷 서핑을 해보니 대표 작자가 염상섭,


그런데 67세에 타계하신 듯 직장암이었다고 한다. 암에는 여러 원인이 있고 수명도


가지 각색이겠지만.







너무한 리얼리즘과 염세주의에는 빠지지 말고 적당히 취해 있자고 다짐했다.



프리한 19


늦은 시각 보고 있는데


돈 때문에 가짜 암진단을 내려 수백명을 죽이거나

삶을 잃게한 의사,


가짜 입양으로 생부모와 생이별 시켜 돈 번 사람들이 


나온다.


한국 스타트업에서 많이 경험 했다.


대기업 경험해 보지도 않고 대기업 떨어지고 대기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나는 경험을 해봤으니 아예 스타트업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겠다.


적어도 대기업은 지원 서류 보관은 제대로 하려고 한다.


어서들 대기업이 되길 바란다.



이렇듯

성급한 일반화를 당하지 않으려면 꿀위키 같은 사이트가 부활해야 한다.




#if DEBUG

        txtID.text = "itsme"

        txtPASSWD.text = "goodToSeeU#123"


#endif




귀납 추론(歸納推論)은 1620년에 프랜시스 베이컨이 창안한 추론 방법이다. 베이컨 모델에 따르면 경험적 사실로부터 추측 혹은 가설과 원리를 생각해내고 경험적 사실로 참/거짓을 판단하는 방법을 말한다.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 오로지 경험적 사실로부터 추론해 낸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 위키피디아 발췌 https://ko.wikipedia.org/wiki/%EA%B7%80%EB%82%A9 -





아무리 악한 사람도 풍요로운 세상에 있으면 선인이 되고. 아무리 선한 사람도 악한 세상에 있으면 악인이 됩니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쓰는 글 들이기에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말도 누군가가 만들었고 글 또한 누군가가 만들었고 나에게 형성된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것입니다.





특정한 경험이 있으면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사람은 물을 무서워 하듯이.





그러나 가끔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 사람들을 '소신' 있다고 합니다.





그 소신이 자기 것인지는 완전히 알 수 없으나, 마지막까지 '사람'을 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소신의 행방은 불문하고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마더 테레사, 프란치스코 교황, 인류를 위했던 수많은 과학자들, 이순신 같이 높임말이 필요없이 저명한 사람들이 그런 부류입니다.





주변에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여러 세대를 거쳐 1~2명이 나올까 말까 한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 부처님도 그런 부류겠지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없고. 내 주변 사람 또한 그런 사람은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경험이라도 많이 공유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자는 의미입니다.







전쟁 영화를 본 사람이 전쟁의 무서움을 알듯이.

베이비붐 세대까지, 그러니까 81년생및 80~70 까지는 높은 사회적 지위에 있더라도


넉넉치 못한 삶을 산 사람이 많다.


근래엔 많은 사람이 넉넉한 삶을 산다.


계층은 더 다양화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높은 지위와 경제력이 반비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개천에서 용나는 제도도 없애고 부가 대물림 되도록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되어 왔다. 사법시험


내가 대기업 다닐 때도 가족 이야기를 많이 했다. 보통은 그러지 않는다.


부모님 살아 계셔도 친구집에 얹혀서 살아야 했던 내 과거가 딱히 부끄럽지는 않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못사는 비율이 더 높아서 그렇고...


가까운 사람이 잘 살아도 그게 자랑의 대상이거나 기죽을 이유가 되지


않았다. 대기업에서는 불우한 과거의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장점이 될 때도 있고, 단점이 될 때도 있다.


"라인"이 심한 대기업에는 뭔가 하자가 있고, 족보가 없는 편이


나에겐 장점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사실 편하게 내 이야기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었다. 대기업 나오고 나서 초반에는 더더욱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이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하는


이야기들이 뭔가 숨겨야 하는 이야기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어찌보면 털어놓을 상대가 점점 줄어드는 것일 수도.


그게 아니면 더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 늘어나서 그럴수도 있겠다.


그래서 번호 붙이는 코스프레를 시작한 이유도 있다.



물론, 있어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는 사람들 속에서 난 나름의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기도 하다. 이미 있어 보이는 것은 시도를 해 봤는데


딱히 재미있지는 않았다.


선물 받은 오메가 시계가 하나 있었는데, 주변에서 부자인 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따로 연락하던 사람도 있었고, 몸이 호리호리 할 때 양복 입고 시계 차고 있으면


거리에서 물어오는 사람 등...


아니라고 해도 믿지를 않았다. 건물을 가지고 있냐는 등...


대기업 동기들이 입사 후 시간이 좀 지나서 보너스로 받는


돈으로 한번에 오메가 시계 3개를 살 수 있게 되자 자연스레 주변 사람 시각은 바뀌었다.


그들이 성장한 것이겠다.


당시 사촌형이 결혼 할 때 드는 돈이 8천만원이었는데(축의금은 더 들어왔지만)


BMW 7 시리즈에 전속 기사까지 딸린 삼촌이 사는 삶과 내 삶은 이미 괴리가 있었다.


대기업 사원도 한낱 회사원이 뿐이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자를 옆에서


쉽게 볼 수 있었기에 사실 당시에는 무엇이 다른지 몰랐고.


어느 정도 많은 풍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세배하면 30만원 이상 주시고 집 창문에서


낚시대만 드리우면 바로 고기가 낚이는 카페가 딸린 집을 사는 것은 직장인으로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경제적 지위였다.


시대에 맞게 부자의 개념도 바뀐다.


요즘엔 외제차를 사고 외제차를 타야 잘사는게 아니고,


파지 할머지가 외제차를 다 긁고 지나가도 쿨하게 그냥 살펴 가시라고 하는 사람이 부자.


벤츠나 BMW는 흔한 차가 되었고 롤스로이스, 벤틀리를 타야 조금 사는 사람으로(부자도


아니다) 비춰진다.


또 여전히 이런 시각이 절대적이지만도 않다. 한국도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실용성을


강조하고 합리적 사고를 더욱 요구한다.


재벌2세가 프라이드 타는데 자기차 앞지르기 했다고 벽돌로 사람을 찍는다거나


압구정 오렌지족이 돈다발 백팩을 매는 시대는 지나갔다. 물론, 공개되지 않을 뿐


똑같은 삶의 클레스는 존재한다. 내가 볼 때 지존파의 존재가 그런 안하무인류의


사람들이 대놓고 활동 못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 백세시대로 우리 아래 세대들은 150년을 산다고 하고


영생 프로젝트도 진행되지만...


페이스북도 여전히 버그 많고, 애플도 개인정보 털렸고, 수많은 첨단 기술, 생명 바이오 분야의 일하는 사람들도 세상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오지 않은 미래는 정말 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마라.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준 사람이라면 결국엔 복수하고.


아무는 상처라면 그 사람을 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사람은 죽기 때문에 용서되며, 잊혀진다.


김정남 사건의 경우 역사에 남지만 나머지 비슷한 일은 역사에 남지 않는다.


모두 잊혀진다.


똑똑한 엘리트 김정남이 편하게 살려고 마음 먹었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것의 내막은 알 길이 없다.


김한솔 관련 이야기를 보다보면 위장 신분으로 탈북자를 더 도우려고 했을 것 같기도 하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한


믿은 결국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만한 상처인지 판단하는 것도 본인의 몫이다.


자신의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남에게 상처받지 마라.

http://www.minwon.go.kr/TouchEn/nxKey/module/TouchEn_nxKey_Installer.pkg?ver=1.0.0.47






"요청 페이지 오류"

요청하신 페이지가 잘못되었으니 아래를 확인하신 후 다시 접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정부민원포털 : http://www.minwon.go.kr

2. 민원처리운영창구 : https://my.g4c.go.kr

감사합니다.



해결 : http://faq.touchen.co.kr/nxKey/



PS C:\Users\joe\AppData\Local\Android\Sdk\tools\bin> ./sdkmanager.bat --licenses


Accept? (y/N): y
y
y
y
y
y

All SDK package licenses accepted






and...


No cached version of com.android.tools.build


Uncheck "Offline work" in Android Studio 

File->Settings->Gradle->Global Gradle Settings

오래된 문서긴 하다. 파일은 첨부하였음.


Guidance for Industry and FDA Staff

Guidance for the Content of Premarket Submissions for Software Contained in Medical Devices

Document issued on: May 11, 2005


FDA 문서에서 SRS를 요구한다.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 (SRS)

Summary of functional requirements from SRS.

The complete SRS document.

 



그리고 다음 내용이 있어야 한다.


  1.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

    The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 (SRS) documents the requirements for the software. This typically includes functional, performance, interface, design, developmental, and other requirements for the software. In effect, this document describes what the Software Device is supposed to do. Examples of some typical requirements that would be included in a SRS are

11

Contains Nonbinding Recommendations

described below. For Software Devices that are identified as Minor Level of Concern, we recommend that you provide only the summary functional requirements section from the SRS, includingidentificationofoff-the-shelfsoftware. ForSoftwareDevicesthatareidentifiedas Major or Moderate Level of Concern, we recommend that you provide the complete SRS document.

Hardware Requirements

Hardware requirements generally include:

  • microprocessors

  • memory devices

  • sensors

  • energy sources

  • safety features

  • communications.

    Programming Language Requirements

    Programming language requirements include program size requirements or restrictions, and information on management of memory leaks.

    Interface Requirements

    Interface requirements generally include both communication between system components and communication with the user such as:

    printers
    monitors keyboard mouse.

    Software Performance and Functional Requirements

    Software performance and functional requirements include algorithms or control characteristics for therapy, diagnosis, monitoring, alarms, analysis, and interpretation with full text references or supporting clinical data, if necessary. Software performance and functional requirements may also include:

  • device limitations due to software

  • internal software tests and checks

  • error and interrupt handling

  • fault detection, tolerance, and recovery characteristics

12

Contains Nonbinding Recommendations

  • safety requirements

  • timing and memory requirements

  • identification of off-the-shelf software, if appropriate.

    Architecture Design Chart

    This document is typically a flowchart or similar depiction of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ajor functional units in the Software Device, including relationships to hardware and to data flows suchasnetworking. Itisusuallynotnecessarytoincludeeveryfunctioncallandmoduleinthis document; however, there should be sufficient information to allow for review of the organization of the software relative to the functionality and to the intended use of the Software Device. For Moderate and Major Level of Concern devices, detailed information such as state diagrams may be useful to clearly depict the relationships among the software functional units. If the Architecture Design Chart is included in another document such as the SRS then you should include in your submission a statement to that effect and a reference to the location of the Architecture Design Chart in the submission.

    Software Design Specification

    The Software Design Specification (SDS) describes the implementation of the requirements for the Software Device.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RS and the SDS, the SRS describes what the Software Device will do and the SDS describes how the requirements in the SRS are implemented. The information presented in the SDS should be sufficient to ensure that the work performed by the software engineers who created the Software Device was clear and unambiguous, with minimal ad hoc design decisions. The SDS may contain references to other documents, such as detailed software specifications. However, the document you submit should, in and of itself, provide adequate information to allow for review of the implementation plan for the software requirements in terms of intended use, functionality, safety, and effectiveness.

    Traceability Analysis

    A Traceability Analysis links together your product design requirements, design specifications, andtestingrequirements. Italsoprovidesameansoftyingtogetheridentifiedhazardswiththe implementationandtestingofthemitigations. Werecommendthatyousubmitforreview explicit traceability among these activities and associated documentation because they are essential to effective product development and to our understanding of product design, development and testing, and hazard mitigations. The Traceability Analysis commonly consists of a matrix with line items for requirements, specifications and tests, and pointers to hazard mitigations. It is possible to document traceability simply through a shared organizational

13

Contains Nonbinding Recommendations

structure with a common numbering scheme; however, we recommend that you include some mechanism, such as a matrix for guiding the reviewer through the information you submit.

Software Development Environment Description

For Moderate and Major Level of Concern Software Devices, the submission should include a summary of the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plan. This summary should describe the sponsor’s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and the processes that are in place to manage the various life cycle activities. For Major Level of Concern Software Devices, this document should also include an annotated list of the control/baseline documents generated during th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and a list or description of software coding standards.

As mentioned elsewhere, configuration or change management is a crucial aspect of software development. Changes to the Software Device after initial market release should be subject to positive control, with definitive specification and test plans including well-defined regression testing where appropriate. The description of the development environment should provide information on your configuration management and maintenance plan that addresses these aspects of the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For a Major Level of Concern device, we recommend that you provide sufficient detail to allow for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configuration management and maintenance plan. For a Moderate Level of Concern device, we recommend that you provide only a summary of the configuration management and maintenance plans.

Verification and Validation Documentation

The terms “verification” and “validation” described earlier in this document refer to two phases of Software Device testing. This section recommends the type of testing documentation you should include in a premarket submission for a Software Device, based on the Level of Concern.

Minor Level of Concern Devices

For Minor Level of Concern devices, we recommend that you submit documentation of system or device level testing, and, where appropriate, integration testing. The documentation submitted should include system or device level test pass/fail criteria and a summary of the test results.

Moderate Level of Concern Devices

For Moderate Level of Concern devices, we recommend that you submit a summary list of validation and verification activities and the results of these activities. We also recommend that you submit your pass/fail criteria. You should ensure that the Traceability Analysis effectively links these activities and results to your design requirements and specifications.

14

Contains Nonbinding Recommendations

Major Level of Concern Devices

For Major Level of Concern devices, we recommend that you submit the information recommended above for Moderate Level of Concern devices and a description of any tests that were not passed. We also recommend that you include any modifications made in response to failed tests and documentation of results demonstrating that the modifications were effective. Documentation provided in your submission should include examples of unit integration testing and a summary of the results.

Revision Level History

Your submission should include the history of software revisions generated during the course of productdevelopment. Thistypicallytakestheformofaline-itemtabulationofthemajor changes to the software during the development cycle, including date, version number, and a brief description of the changes in the version relative to the previous version. The last entry in the list should be the final version to be incorporated in the released device. This entry should also include any differences between the tested version of software and the released version, along with an assessment of the potential effect of the differences on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of the device.

Unresolved Anomalies (Bugs or Defects)

For Moderate and Major Level of Concern Software Devices, the submission should include a list of all unresolved software anomalies. For each anomaly, we recommend that you indicate the:

problem

  • impact on device performance

  • any plans or timeframes for correcting the problem (where appropriate).

    We recommend that you annotate each item with an explanation of the impact of the anomaly ondevicesafetyoreffectiveness,includingoperatorusageandhumanfactorsissues. Typically, this list can be generated as an output of a change control board or similar mechanism for evaluation and disposition of unresolved software anomalies. We recommend that you communicate this list to the end user as appropriate to assist in the proper operation of the device. Inallinstanceswhereitispracticaltodoso,youshouldincludeanymitigationsor possible work-arounds for unresolved anomalies; this recommendation applies to Blood Establishment Computer Software in particular.

    The Special 510(k) Program

    For a premarket submission to qualify for review under the Special 510(k) Program, the device should be a modification of your 510(k) cleared device that you own, where the modification does

15

Contains Nonbinding Recommendations

notaltertheintendeduseorthefundamentalscientifictechnologyofthedevicevii. InaSpecial 510(k), you should follow the recommendations in this guidance on the documentation to submit, but submit only the documentation related to the modification that prompted the submission. For example, when submitting the documentation of requirements and specifications in a Special 510(k), the documentation should focus on the modifications and may not necessarily include all of the requirements and specifications of the entire device.

We recommend that you submit the regression testing performed to verify and validate the modifications. Werecommendthatyousubmityourtestplans,pass/failcriteria,andsummary results rather than test data. In all cases, the type of software-related documentation and the level of detail you provide should be appropriate to the Level of Concern associated with your device in thecontextofthemodifications. SinceaSpecial510(k)submissionreliesonyourdeclarationof conformance to design controls, we believe you cannot properly submit a Special 510(k) until you have completed testing or other activities relied on by your declaration (see section 514(c)(1)(B) of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Act) (21 U.S.C. 360d(c)(1)(B)).

fda.pdf

 


SRSExample-webapp (1).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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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웹 분석 솔루션, 서치 콘솔과도 궁합이 좋다.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Search Console 데이터 사용

웹 속성: ioswift

링크로 연결된 사이트: 이 사이트는 Google 애널리틱스 계정의 웹 속성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Search Console 사이트연결된 애널리틱스 웹 속성
 https://ioswift.tistory.com/이 사이트는 Google 애널리틱스 계정의 웹 속성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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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tistory

git: https://github.com/hajunho/blogsearch

env: tistory

db: yes

replicas: 1

replica size: free

branch: master

build: clean

Creating deployment [Done]

Connecting to build logs ...

Waiting in Queue [Done]

Cloning into 'code'...

fatal: could not read Username for 'https://github.com': No such device or address


Error: deploy failed.



You must remove hosting from this application before it can be deleted.


~/vapor/test/Hello(master) » vapor cloud deploy --replicas=0

app: tistory

git: https://github.com/hajunho/blogsearch

env: tistory

db: yes

Setting the replica count to 0 will take your application offline

Would you like to change the replica count?

y/n> y

What replica count?



커맨드에서 지우는 방법도 안 먹어서 (git hub 을 https로 설정하는 바람에)

웹에서 지우는데


https://docs.vapor.cloud/delete/delete-database/


절차가 복잡하다. DB 지우고 env 지우고 어플 지우고... 꼭 역순으로 지워야 한다.


지우다 보니 페이지도 깨져서 아래와 같이 보인다.


Vapor Cloud

Edit Application


 
  This will be used to create the URL, e.g., foo-backend.vapor.cloud
 

Cancel 


그리고 한 시간 째 이러고 있다. 엔터치면서 놀고 있음.

귀하의 계정을 사용해 다음 장치에 성공적으로 로그인했습니다:
월 28 1 2019 12:32 오전 UTC
 TeamViewer ID: Management Console
 IP Address: 121.157.204.30
 Seongnam-si, KR
귀하의 계정이 전에 이 장치에서 사용된 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기기 또는 IP 주소를 영구적으로 신뢰하시겠습니까?
 거부



이런 내용도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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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디바이스를 만든다고 하면 사실 S/W 부분보다 H/W 성능이 조건이 더 중요할 것이다. 또, RESTAPI도 많이 이용되므로 서버 성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얼마나 많은 트렉젝션(소켓통신, 패킷단위, DB CRUD, ...)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해당 부분에 대한 포괄적인 사용 기준을 정해서 일반 사용자는 이러이러한 만큼 쓸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얼마만큼 포용할 수 있는가 등... 


성능 조건은 스스로를 옥죄는 항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루즈하게 적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 목숨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루즈한 성능 조건 정의가 되려 설득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성능 요구사항은 정말 각 실무자들이 최대한 협업해서 적어야 하는 항목일 수 밖에 없다. 기업간의 하청에도 늘 꼬투리를 잡거나 잡힐 수 있는 부분이니 이 부분 관련해서 우선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술자리도 좋다.




If there are performance requirements for the product under various circumstances, state them here and explain their rationale, to help the developers understand the intent and make suitable design choices.

Specify the timing relationships for real time systems.

Make such requirements as specific as possible. You may need to state performance requirements for individual functional requirements or features here or Functional Requirements section.

 

Specify both the static and the dynamic numerical requirements placed on the software or on human interaction with the software, as a whole. 

Static numerical requirements may include:

      (a)  The number of terminals to be supported

      (b)  The number of simultaneous users to be supported

      (c)  Amount and type of information to be handled

Static numerical requirements are sometimes identified under a separate section entitled capacity.

 

Dynamic numerical requirements may include, for example, the numbers of transactions and tasks and the amount of data to be processed within certain time periods for both normal and peak workload conditions.

All of these requirements should be stated in measurable terms.

For example,

95% of the transactions shall be processed in less than 1 second

rather than,

An operator shall not have to wait for the transaction to complete.

(Note: Numerical limits applied to one specific function are normally specified as part of the processing subparagraph description of that function.)



   Throughput (작업처리량) , Concurrent Session (동시 세션), Response Time (대응시간),  Performance Dependency (성능 종속 관계), Other Performance Requirements (기타 성능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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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nal Interface Requirements (외부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여기에는 System Interface, User Interface, Hardware/Software Interface, Communication Interface, 기타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야 하고 시스템 자체는 그룹화해서 표현해야 한다. 이것은 회사마다 양식이 다른데 꼭 SRS 포멧에 맞출 필요가 없다. 해당 문서를 첨부하고 첨부한 문서에 번호를 붙여(SRS-시스템이름-001) 따로 문서를 만들었다고 기입하면 된다. 그것이 power pointer 일 수도 있고 word 문서일 수도 있겠다. 모바일인 경우 User Interface는 simpli나 zeplin 일수도 있다. 기업간의 경우 주소로 대체해도 되겠으나 FDA 승인의 경우 printable 한 문서 형태여야 한다는 것이 주의점이다. 이것도 시대가 바뀌면 계속 바뀌겠지. User Case로 그린 후 첨부할 때는 동그라미(사용 사례, Use Case) 들이 사각형(시스템)안에 들어가도록 배치하고 <<시스템>> 혹은 <<하위시스템>>으로 명시한 후 아래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졸라맨, 동그라미, 사각형, 화살표만 있는데 나름 규칙이 있으니 우선 따르고 본인이 고객을 상대하면서 변화되는 것을 반영하면 되겠다. 식약처든 FDA던 결국 요구사항에 대한 acceptance test에 대한 논의는 모두 이해 관계자들이 하게 되니까 너무 형식에 구애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형식이 있는 이유는 혹시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확인이니 되도록이면 따르는게 좋다.

 



 

If the product is independent and totally self-contained, it should be so stated here.  If the SRS defines a product that is a component of a larger system, as frequently occurs, then this subsection relates the requirements of the larger system to functionality of the software and identifies interfaces between that system and the software. 

 

A block diagram showing the major components of the larger system, interconnections, and external interfaces can be helpful.  This is not a design or architecture picture.  It is more to provide context, especially if your system will interact with external actors.  The system you are building should be shown as a black box.  Let the design document present the internals.

 

This contains a detailed description of all inputs into and outputs from the software system.

 

It contains both content and format as follows:

 

·          Name of item

·          Description of purpose

·          Source of input or destination of output

·          Valid range, accuracy and/or tolerance

·          Units of measure

·          Timing

·          Relationships to other inputs/outputs

·          Screen formats/organization

·          Window formats/organization

·          Data formats

·          Command formats

·          End messages

 

If the external interfaces are complicated , you may write a separate Interface Requirement Specification document for all or any of the following inter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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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UML을 그릴 때 visio 나 visual studio 2015 enterprise 버전을 이용한다. Xcode에는 없는 기능이다.


https://channel9.msdn.com/Series/Visual-Studio-2012-Premium-and-Ultimate-Overview-KOR/Visual-Studio-Ultimate-2012-Improving-architecture-through-modeling-KOR


이런 동영상이 있긴 하지만 사실 UML은 많이 보고 또 많이 그려보는 수 밖에 답이 없다. 그리고 USE CASE의 모든 규칙을 지킬 필요도 없다.


USECASE는 requirements analysis 단계에서 작성하는 것이고 그것은 고객과의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해 만드는 것이지 내가 아는 지식을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객은 돈이 많은 정도와 알고 있는 IT 지식이 반비례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청을 받을 때는 몰랐는데 직접 고객을 만나 대응하는 경우 우 수백억의 자산가들은 IT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보통은 use case를 그리지도 않고 구두로 설명하거나 해당 기술을 설명할 때 기껏 써봐야 sequence diagram, 개발자를 데리고 나온 경우 class diagram 정도였다. 그 중에서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하는 것은 졸라맨(Actor)이 있는 use case 이다. 졸라맨과 벤다이어그램 하나면 시스템 전체를 설명할 수 있으니 정말 좋다.

그리고 같은 시스템이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하고 구두로 설명하다보면 고객은 이해를 하고 IT 문외한인 자신도 이해하는 쉽고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고수로 본다. 돈이 많은 데에는 이유가 있고, 대부분의 IT 기업 사장들이 그러하듯, 돈만 많고 IT는 전혀 몰라... 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제대로 된 일을 따기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엔 먹혔지만 요즈음엔 다들 영악해서 일을 따더라도 헐값에 처리하거나 갑자기 다른 업체로 넘어가기도 한다.


쉽게 표현해 보자.



이런 경우 use case는 requirements 단계에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게 된다.


어려운 용어는 SDS 단계에서 고려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졸라맨(Actor)이 "어라? 저게 뭐지 하면 안된다.


다시 그리면 다음과 같다. Visual Studio 2015 Enterprise 버전에서 그렸다.


액터에 이름을 따로 붙이지 않더라도 그냥 사람으로 생각이 될 것이고(그림부터가 사람)

사람 1과 2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데 사람 1, 2는 대부분 같은 기능을 공유한다.


사람1의 경우 메세지를 공유할 수 있지만 사람2는 메세지를 공유 할 수 없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똑같은 기능이라도 여러번 그릴 수 있다. 목적은 내가 잘 그리느냐 못 그리느냐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IT 지식 수준을 맞추고 이해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래서 요구사항 정의 단계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는 것은 용어의 정의, 용어의 명확화, 커뮤니케이션 할 때 빈번하게 나올 법한 


최소 개체에 대한 학습과 same page에 있기 위한 훈련이다.


사실 개발 전단계의 워크샵이 이런 것을 논의하기 위해 가는 것인데 뭐, ... 대부분 술먹고 놀자하고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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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사가 아니라 조직이다.


구글과 페이스북을 유지하는 주요 수입원은 아이러니하게도 광고 이다. 수년 전에 회사 분석용으로 자료를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80% 이상이 광고 수입으로 나왔다.


많이 놀랐었다. 회사를 유지해주는 주수입원이 광고라니...


구글은 


세계 광고 협회에도 https://iaaglobal.org/ 에도 가입되어 있다. 


DAA 라는 것도 있다.


https://youradchoices.com/about


구글 광고가 지능적으로 노출되는 이유는 우리 컴퓨터에 남겨진 쿠키 때문이다. 쿠키는 로컬에 저장되는 웹상의 내 기록이며 쿠키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크롬의 secret browser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cmd+shift+N 을 누르면 된다는 말. 윈도우는 아마 Ctrl+shift+N 일 것이다.


자신의 쿠키를 분석해 보려면 


http://optout.aboutads.info/?c=2&lang=EN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친구가 자꾸 페북, 구글은 일루미나티가 운영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르다.


광고주가 운영한다.


현실적 이야기가 무조건 1등을 해야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다.


모수 파악을 위한 최소 샘플링 개수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내 생각과 맞아 떨어져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사회를 이루는 다수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 그런 평범한 사람도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나의 목표에 대한 항해도


순조롭게 나아간다. 모든 등수가 딱 내가 생각한 대로다. 소~~~름.


그나저나 수익은 0이다.


그래도 이대로 가즈아~



사실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수없이 많은 요구사항에 미친 듯이 UI를 찍어내다 보니 결국 기존 배웠던 지식과 융합이 되고 네이밍도 그와 비슷하게 되고 있다.



class InsidePanel1 : UIView {


    lazy var leftStackView : UIStackView = {

        let ret = UIStackView()

        ret.axis = .vertical

        ret.distribution = .equalSpacing

        ret.alignment = .center

        ret.spacing = 1

        return ret

    }()

    

    lazy var background_view : UIView = {

        let ret = UIView()

        ret.backgroundColor = UIColor.white

        return ret

    }()


    var item1 = UILabel()

    var img1 = UILabel()

    var item2 = UILabel()

    var item3 = UILabel()

    

    func entry() {

        self.addSubview(leftStackView)

        leftStackView.snp.makeConstraints {

            $0.width.equalToSuperview()

            $0.height.equalToSuperview()

            $0.top.equalToSuperview()

        }

        leftStackView.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 false


        item1.tex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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