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m pip install fastapi
 python -m pip install aiofiles
 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
 pip list
 pip3 list
 pip3 list | awk 'NR>2 {print $1}' | while read pkg; do python3.9 -m pip install "$pkg"; done
 python -m pip install pillow
 pip3.9 uninstall Pillow
 pip3.9 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un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un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instlal Pillow
 python3.9 -m pip 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freeze | grep Pillow
 python3.9 -m pip install Pillow==10.0.0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uvicorn
 cat /usr/src/Python-3.11.8/hjh_packages.txt | while read pkg; do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kg"; done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aiofiles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storage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openpyxl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xlrd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andas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colorama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motor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tensorflow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ython-multipart
 cat hjh_packages.txt | while read pkg; do pip3.11 install "$pkg"; done
 pip3 -V
 pip install PyJWT
 python3 -m pip install pyupbit
 python3 -m pip install termcolor
 python3 -m pip install colorma
 python3 -m pip install colorama
 history | grep  "python3 -m pip install"
 python3 -m pip install fastapi uvicorn Pillow numpy deskew
 python3 -m pip install certifi
 python3 -m pip install requirements.txt 
 python3 -m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pyton3 -m pip install pip install Cython
 pyton3 -m pip install Cython
 python3 -m pip install Cython
 python3 -m pip install torch
 python3 -m pip install onnxruntime
 python3 -m pip install openvino
 python3 -m pip install tqdm
 python3 -m pip install torchvision 
 python3 -m pip install dlib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curl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curl -L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o 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bunzip2 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python3 scripts/test.py --ckpt ./cartoon_psp_mobile_256p.onnx --network psp --platform onnx --align --images_path ./hajunho

good!

 

============== 사족 ===============

샤오미 공기 청정기 전기세 - 소비전력

월 393원 이다. 측정 모델은 다음과 같다.

 

난 기억법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모두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다 기억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예전 이야기 말하면 오히려 화를 내거나 오해를 한다고. 나는 어머니가 한번 본 친구를 십년이 지나도 안다던가 생일 한번 말했는데 모두 기억하는, 그런 기억력을 물려 받지는 못한 것 같아서 따로 기억술을 공부하느라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의 책과 행적을 찾아 오래 공부한 적이 있었다. 요점만 말하면 기억의 궁전을 만들라는 것이고, 이 내용은 셜록 홈즈 영드에도 나온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는 결국 셜록에게 총 맞고 죽는 내용인데 그 사람도 똑같이 기억의 궁전이라는 기법을 쓴다. 주머니 가벼운 후임들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빌려 주었다. 나중에 소율이 줘야 하니... 2명이 다 보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꽂아둬야겠다. --> 결국 책은 수년이 지나도 안 돌아옴. 없는 애들이라 그런지 더 힘 쌘 사람한테 붙어서 등이나 치지. 교육은 쌩뚱맞게도 "타인은 지옥이다." 혹은 빌려주는 것은 없다. 주는 마음으로 살아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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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kit을 쓰다보면 .top 혹은 .bottom, .left, .right 의 크기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스택뷰를 이용하면 해당 constraints를 안 써도 되고 구문도 간결해진다.


    lazy var leftStackView : UIStackView = {

        let ret = UIStackView()

        ret.axis = .vertical

        ret.distribution = .equalSpacing

        ret.alignment = .center

        ret.spacing = 1

        return ret

    }()

.

.

.


   self.addSubview(leftStackView)

        leftStackView.snp.makeConstraints {

            $0.width.equalToSuperview()

            $0.height.equalToSuperview()

            $0.top.equalToSuperview()

        }

.

.

.



leftStackView.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 false


.

.


.



 self.leftStackView.addArrangedSubview(item1)

        self.leftStackView.addArrangedSubview(img1)

        self.leftStackView.addArrangedSubview(item2)

        self.leftStackView.addArrangedSubview(ite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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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getoutonmywayyoutube


이 글은 아프리카 BJ, 유투버 철구, 보겸 및 기타 방송에 댓글로 달려고 만드는 글이다. 철구 방송은 딱히 거론할 가치가 없기에 보겸 방송만 이야기 한다.

아프리카는 접근성이 좋지 않아(들어가본지 오래되서) 구글 유투브 댓글에만 복/붙 하려고 생각 중이다.

그러면 궁금한 사람 1%가 타고 넘어 올 것이고, 타고 온 사람은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의 자동 AI 광고가 얼마나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지 나도 알아 볼 수 있으니 좋다. 새로운 사용자 "획득" 부분도

해당 방법을 썼을 때 어떨지도 좀 봐야 하고. 내 생각에는 구글 광고를 클릭하고 구매력이 있을 만큼 경제력이 있는 독자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광고 법칙은 단순 클릭만 해도 우선,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광고주들은 돈을 쓰게 되어 있다.


우선, 내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보겸 TV 구독을 해지하면서 짭쪼쿠가 되었는데 그 동안 보겸TV를 많이 보다보니 구독 해지를 해도 계속해서 추천을 하기에 보게 되었다.

보겸 TV가 딱히 재미있어서 본 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으니 그런 컨텐츠가 사실 별 재미가 없다. 그리고 보겸 방송 자체가 게임을 하는 학생이나 직장이 초년생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한 지금은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획을 하는 것과 방송에 지루할 틈이 없고, 

물 흐르듯이 편집된 방송을 어떻게 만드는지 나도 배우고자 보게 된다. 7년 전부터 조금씩 방송을 했었지만 생업이 바쁘고 생업만큼 돈을 벌기가 힘들다는 판단에 그만두었으나,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있긴하다. 다른 BJ를 보면 가벼움이 느껴지는데 보겸 방송을 보면 자신이 하는 일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벼운 컨셉으로 하는 방송에서도 느껴진다.


보겸 TV는 이런 것들이 장점이다. 보겸이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고 나면 채널 성격이 변하겠지만 급성장 할 수 있도록 확실한 타게팅을 했고 그렇게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채널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보겸 이전에 내가 본 가장 멋진 출구 전략을 세운 것은 캐리였다. 방송하더니 지상파(Ground wave) 방송도 섭렵하고 캐리 상품 출시 및 어린이 카페까지 만들었다. 캐리 카페도 자주 갔는데 다른 곳에는 없는 컨텐츠가 너무 좋았다.(아이들끼리 족욕하면서 와인잔(포도주)을 짠~ 할 수 있는 등...)


보겸도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보겸의 장점은 우리나라 구독자로만 300만을 채운다는 것이다. 단점으로 보면, 이것은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으로 뻗어나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장점으로 보면, 확실히 국내 사용자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해외 진출에 관심없는 국내 광고 업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이다.

채널을 보는 사람 중에는 몇몇 부자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경제력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학생들이 경제권을 가지게 된다.

의사나 판사 검사나 전문직 비율이 자체가 낮기 때문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비율은 작지만 청담언니 치유처럼 대리 만족을 주거나 싸고 좋은 물품을 홍보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미디어 회사로 거듭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급성장 할 때는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없이 성장한다. I believe I can fly 로 유명한 알켈리 라는 가수가 있다. 친구가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었기에 나도 그 영향을 받았는데, 최근 소아 성애자로 이름을 더럽히고 다수의 소아 성애 녹화 영상이 공개되고 그 안에 애 얼굴에 오줌을 싸는 부분도 있었다. 보겸 TV를 아무 생각없이 새벽에 보다보니 다른 아프리카 TV 탐방을 가면서 오줌을 보내 달라는 것을 편집없이 그냥 내보냈던데. 모두 알켈리와 같이 그럴 힘이 없어서 지금 숙이고 있는 것이지 힘을 가지면 바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팍 들었다. 이완용 같은 위치에 올라가면 나라를 파는 계약서에 싸인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미 하나를 하다 다른 것을 했을 때 시청자가 떠나는 것을 경험해 본 보겸이라면 영국남자 같은 채널 변화는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지금 확실한 타겟층을 대상으로 하거나 어그로를 끌면서 구독자를 올리고 나중에 내실을 다지고자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은 빨리 변한다. 이런 글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은 나 자신의 공부와 다소의 이익도 있겠으나, 강성태, 말이야TV는 유투브를 보며 내 아이에게 끼친 영향보다 캐리, 허팝, 보겸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이 큰데 재미만을 따지면 안된다. 우리나라에게 마약과 매춘, 도박으로 판치는 세상을 만들면 되지 굳이 법으로 제정해서 그것을 막는 것이 이유가 있는 것이다. 구글은 그런 부분에 큰 개입이 없는 회사로 유명하다. 각 나라의 정치적 신념이나 갈등의 이유보다 개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자로서 말하는데 구글이 글자에만 욕하는 것을 금지하고 음성으로 욕하는 것은 안 막아서 온갖 방송에서 욕이 난무하는 이유는 블리자드가 그렇게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키보드로 욕하면 안되고 음성으로 욕하는 것은 필터링이 어려워 놔두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SK 누구나 헤이 카카오를 사보면 안다. 음성 인식 어려운 기술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잘못된 것을 필터링 하는 기술을 일일이 적용할 수가 없다. 방송하는 사람도 이정도 해도 되나? 어라 해도 되네? 에이 그래도 좀 아닌 것 같아. 라는 식의 생각으로 어떤 동영상은 고상하게 제작하기도 한다. 그리고 힘이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6/2017071600505.html


2년 전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터넷 방송에는 욕이 난무한다.


만약, 보겸, 철구 등 욕하는 방송을 싫어하는 사람 모임을 결성하면 어떨까? 그것을 네이버에 결성하고 국회에 건의하는 것을 네이버가 담당해서 하면 어떨까? 그것을 제재하지 않는 구글을 국내에서 아예 사업을 못하도록 정지를 몇번 먹이고 결국 퇴출하게 되면 어떨까?


네이버의 매출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아이디어고 생각이다. 구글 욕하면 안된다. 나도 빌어붙어 먹고 살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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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 -O https://www.freertos.org/FreeRTOS-Labs-Plus-UDP-Demo.zip

unzip FreeRTOS-Labs-Plus-UDP-Demo.zip 
Archive:  FreeRTOS-Labs-Plus-UDP-Demo.zip
  End-of-central-directory signature not found.  Either this file is not
  a zipfile, or it constitutes one disk of a multi-part archive.  In the
  latter case the central directory and zipfile comment will be found on
  the last disk(s) of this archive.
unzip:  cannot find zipfile directory in one of FreeRTOS-Labs-Plus-UDP-Demo.zip or
        FreeRTOS-Labs-Plus-UDP-Demo.zip.zip, and cannot find FreeRTOS-Labs-Plus-UDP-Demo.zip.ZIP, period.

X - 걍 github 이용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Kernel

 

GitHub - FreeRTOS/FreeRTOS-Kernel: FreeRTOS kernel files only, submoduled into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 and various

FreeRTOS kernel files only, submoduled into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 and various other repos. - FreeRTOS/FreeRTOS-Kernel

github.com

 

 

==== 화사첨족 ====

데스크탑 전기료 - 문제가 아니야


데스크탑 전기료가 문제라고 몰기 위하여 고사양 게임 돌리고 전원 켠 후 작업이 많을 때 리셋하여 측정했는데 노트북 충전 할 때나,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물론 노트북은 계속 꽂아 놓은 상태면 이전 포스팅 대로 9원이니 충전할 때 전력을 무지 먹을 때 빼고는 전력 소비가 낮다. 데탑은 24시간 켜 놓으면 2만원 이라는 말. 조금 신기한 것은 보통 집에서 서버 돌린다는 분들이 우리 집 전기료와 비슷하게 나온다고 했었는데 데탑 서버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500와뜨 파워 달려 있으면 항상 그 정도 전기는 먹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말이다. 믓튼, 노트북과는 8배 차이나니 왠만한 작업의 IT기업은 데탑보다 노트북을 지급하는게 전기료 절감에 좋을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켰더니 무진장한 업데이트에 소스에서 표제와 같이 에러가 났다.


@style/Theme.AppCompat.Light"


로 바꿨다.

 

What would you defind 'success'?

나에게는 원칙이 있다. 만든지는 아주 오래 되었다.(2014년)

총 10가지.

그 원칙은 한번이라도 어기면 원칙은 지워지고 모든 원칙이 지워지면 내가 인생에 목표로 하는 것을 하지 않기도 했다.

물론, 내 인생의 목표는 복수다. 정확히 말하면 SI.
그 외 다른 건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니까.

다 잊고 그냥 잘사는게 복수라고들 한다. 여기에 관련해서 썰을 풀면 책 한권이 나올 것 같아서 우선 그렇다고 해 두자.

원칙은 0~9 까지 있고 0은 평생 밝히지 못할 것 같다.

1번은 자기 전 이 닦기 이다.

2번은 와이프에게 욕 안하기(정말 화나서 쌍욕하는 것을 말한다)

3번은 소율이에게 화 안내기(이건 컨트롤 불가의 화를 말한다.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4번은 매일 ARM Firmware 공부하기

5~9는 추 후 공개하려고 한다.

3번은 실패했다. 이전에 화를 내서 스스로 정한 기준이었다. 분명 내 컨트롤 기준의 단호함이었는데 했는데 아이가 화를 낸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제 9개 남았다.

9개 중 내가 하나라도 어기면 난 복수를 하지 않겠다.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마음도 남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말했듯이, 0과 5~9는 추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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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curl -O https://cdn.kernel.org/pub/linux/kernel/v5.x/linux-5.15.72.tar.xz

sudo apt-get install -y \
  build-essential \
  flex \
  bison \
  gcc \
  g++ \
  make \
  libssl-dev \
  libncurses-dev \
  libgtk2.0-dev \
  libgtk-3-dev \
  libatk1.0-dev \
  libglib2.0-dev \
  libpango1.0-dev \
  libcairo2-dev \
  libx11-dev \
  libxpm-dev \
  libxt-dev \
  libncurses5-dev \
  libncursesw5-dev \
  pkg-config \
  zlib1g-dev 

make defconfig

/kernel/5_15_72/linux-5.15.72$ make defconfig
  YACC    scripts/kconfig/parser.tab.[ch]
  HOSTCC  scripts/kconfig/lexer.lex.o
  HOSTCC  scripts/kconfig/menu.o
  HOSTCC  scripts/kconfig/parser.tab.o
  HOSTCC  scripts/kconfig/preprocess.o
  HOSTCC  scripts/kconfig/symbol.o
  HOSTCC  scripts/kconfig/util.o
  HOSTLD  scripts/kconfig/conf
*** Default configuration is based on 'x86_64_defconfig'
#
# configuration written to .config
#

  1. make -j$(nproc)
    • 이 명령어는 CPU 코어 수만큼 병렬로 컴파일을 진행하여 빌드 시간을 단축합니다.
  2. make modules_install
    • 빌드된 모듈들을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3. make install
    • 커널 이미지와 관련 파일들을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4. update-grub
    • GRUB 부트로더 구성을 업데이트하여 새로 설치된 커널이 부팅 메뉴에 표시되도록 합니다.
  5. reboot
    •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새로 설치된 커널로 부팅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libelf-dev

sudo apt-get install libncurses-dev libssl-dev bison flex

컴파일은 오래 걸리니 원격이면 꼭 screen -S kernel 처럼 세션 유지 방책을 쓰도록!

 

===== 화사첨족 =====

교통상해사망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사망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질병사망 30,000,000 원 2007.10.12 ~ 2040.10.12

 

상해사망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계약내용 확인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보장보험(0710.5)

 
보장내용 확인을 위한 테이블

보장명, 가입금액, 보험기간 정보입니다.

보장명 가입금액 보험기간
교통상해일반후유장해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교통상해고도후유장해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교통상해사망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일반후유장해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상해고도후유장해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상해사망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질병사망 30,000,000 원 2007.10.12 ~ 2040.10.12
뇌·내장손상수술비 1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갱신형]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2,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2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가족일상생활중대인대물배상책임 10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상해가족생활지원금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일반후유장해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고도후유장해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사망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갱신형] 상해입원일당(1일이상) 2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0,000 원 2007.10.12 ~ 2019.10.12
질병사망추가 3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갱신형] 질병입원일당(1일이상) 2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뇌출혈진단비 2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질병입원의료비 3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상해입원의료비 3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상해통원의료비 1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질병통원의료비 100,000 원 2007.10.12 ~ 2019.10.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pileSdkVersion 27
buildToolsVersion '27.0.3'

defaultConfig {
multiDexEnabled true

minSdkVersion 21
targetSdkVersion 27
versionCode 128
versionName "1.976"
}


버전코드 까먹었다. ㅡㅡ; 소스 깃헙이 진짠지 빗벋켓이 진짠지 몰라서 암꺼나 받아서 빌드되게 했다.

이제 제대로 해야지. 오픈소스로 관리해서 후진에게 나누어 줘서 대학생의 기회로 만들어줘야 겠다.





새벽에 문득 FSF의 리차드 스톨만이 했던 이야기의 정수를 깨달았다.

오픈 소스로 하는데 어떻게 돈을 버냐는 그의 생각은 기술 지원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그가 교수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포인트를 제대로 짚은게 아니었다. 그가 생각하는 전제는 평생 개발자를 하면서 생활하라는 것이었고, 그것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개발이 노가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라면 오픈 소스를 어느 순간에 거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그동안은 오픈소스를 자유 소프트웨어와 전혀 다르고, 변질된 수준의 문화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 역시 오픈 소스를 감춰서 돈을 버는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이미 밝혔지만 대기업은 결국 돈을 준다)과 같이 돈을 벌어보자는 생각이었다.

자유소프트웨어나 오픈소스를 파도로 생각한다면 서퍼는 단순히 그 파도를 즐기도 탈 생각을 할 것이다.

본질은 거기 있었다. 개발은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고 즐긴다면 분명 잘할 것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돈을 벌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레드햇의 RHEL은 윈도우 서버보다 비쌌다. 그 이유는 리눅스를 이용하기에 쓸 수 있는 무료 DB만 해도 MSSQL 가격을 포함시켜도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밝힌 레드햇과 마소는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이해가 되고 나니 FSF 가 더 대단해 보인다. 리차드 스톨만을 이을 사람이 더이상 FSF에 있을까? FSF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지금 하는 운영을 보면 스톨만의 말을 전달하는 매개체 정도로만 생각된다. 후원도 끊었고(진짜 사실은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만으로도 빠듯하다 ㅠㅠ)

리차드 스톨만은 정말 이 시대의 마지막 해커로 남을 것인가. 그나마 교육 분야에 걸친 내가 많이 전파해야겠다. 개발의 즐거움을.

스타트업에서는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본디부터 재미를 추구하며 살았기에 가족이 있어도 한 사람 말만 믿고 모든 반대에도 어려운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더러운 새끼들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어서 더더욱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가르쳐 주고 수년 지나면 잘 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서 해당 부분은 더욱 좋다.(전체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다. SI SI)

오버워치 한판하고 자야 겠다. KT는 잘된다. 패킷 필터링 제거해서 너무 잘된다. KT 는 카스퍼스키와 제휴를 맺었으면 한다.

간만에 dicecamera 소스를 펼쳤다. 3년만인가... 빌드 잘되고 실행 잘되어서 PLAYSTORE에 들어가봤다.
 
 
프로덕션 버전으로 새로운 인스턴트 앱 출시

출시 준비

검토 및 단계적 출시

버전에 추가될 인스턴트 앱 APK입니다.


인스턴트 앱 APK는 이 버전이 출시된 후에 인스턴트 앱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인스턴트 APK 업로드 


라이브러리에서 인스턴트 APK 추가 



출시명


내부 코드나 빌드 버전과 같이 Play Console에서만 출시를 구분할 수 있는 이름



앱 이름을 바꾸려 했는데 2015년에 올렸던 앱은 프로덕션에 아예 없었다 ㅡㅡ; 관리 페이지 만들면서 앱스토어에 올린 것 빼고는 자료를 다 날려버린 것 같다. 우와... 뭐, 어쩔 수 없지.


이런 것 보면 플랫폼화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속에서 경쟁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겠네. 어차피 정책 바꾸면 정부 정책과 같이 따라갈 수 밖에 없으니...


업로드 실패


인스턴트 앱 APK는 하나 이상의 기본 APK를 포함해야 합니다.
다른 인스턴트 앱 APK 업로드
 
APK를 올렸는데 에러 났다.
 
V2 사인만 해서 그런가?
 
V1 사인도 해봤다. 똑같은 에러... 설마 진짜 zip으로 올려야 하나? apk가 zip인데 
 

업로드 실패

인스턴트 앱 APK에는 26 이상의 targetSdkVersion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와 진짜다... 릴리즈 폴더에 있는 json가 함께 압축해서 올리니 된다. 통제군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막 하니까 원인 파악은 제대로 안된것이긴 해도 이제 시킨대로 타켓만 26으로
바꾸자.
 
빌드하는 김에 V2 사인은 빼고 V1 사인만 해보자.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lintVitalRelease'.
> Lint found fatal errors while assembling a release target.
  To proceed, either fix the issues identified by lint, or modify your build script as follows:
  ...
  android {
      lintOptions {
          checkReleaseBuilds false
          // Or, if you prefer, you can continue to check for errors in release builds,
          // but continue the build even when errors are found:
          abortOnError false
      }
  }
  ...
 
에러나네. 사이닝은 관계 없어 보이고 다시 리빌드 하니 버전 어쩌구해서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gcm:11.8.0'

버전 올렸다. 7점대 였는데.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transformDexArchiveWithExternalLibsDexMergerForDebug'.
> com.android.builder.dexing.DexArchiveMergerException: Unable to merge dex
 
에러난다. 스택 오버플로 검색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6267621/unable-to-merge-dex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11.4.0
 
 
 
Error:resource android:style/TextAppearance.Material.Widget.Button.Borderless.Colored not found.
Error:resource android:style/TextAppearance.Material.Widget.Button.Colored not found.
Error:failed linking references.
Error: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processDebugResources'.
> Failed to execute aapt
 
 
그 사이 API가 많이 바뀌었나보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7309646/fail-to-decrease-api

compile 'com.android.support:appcompat-v7:26.0.2'

버전 업데이트만 하면 된다.
 
----
 
스타트업이 갑자기 또 생각난다. 라이브러리 땡겨서 쓰면 계속 에러난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하성이가 팟을 가르쳐 줘서 그 이후로는 팟을 쓰게 되었지. 기술적인 것이야 언제든 포지션을 바꾸던 말을 바꾸던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라이브러리는 업데이트 된게 궁합이 안맞는 경우(나도 처음 생각에 동의하는 이유가 큰 프레임웍을 많이 다루다 보니 업데이트하면 그냥 다른 소프트웨어)가 있기에.
 
똑같은 범죄라도 살인자와 좀도둑은 구분해야 하듯이. 변화를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게 타산지석인가 ... 참, 1년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에 보면 뇌는 특정 사실을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올블로그 때 주식 야금야금 거둬서 수십억 챙긴 사람이 나에게 투영되거나 혹은 뒤집어 씌워지거나 좋은 변명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할수도 한킴이란 새키가 정말 싫어진다. 회사 선배 한킴은 더없이 좋은 엔지니어였는데 ㅡㅡ; 아오. 진짜. 짜증.
 
----
 
여튼 별거 없이 다시 잘 빌드 된다. 하위 호환성은 이정도면 잘 지켜 준다고 봐야 겠다.
이제 달라진 API도 좀 습득하고 해야 겠다. 임베디드 보드쪽도 안드로이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 졌다. iOS야 당연히 못 올리지만... 윈도우는 이제 오픈으로 방향을 틀어서 윈도우는 걍 올라간다. 고객의 입장에서 쓰기엔 애플 계열이 좋고, 개발자가 몸 값 올리고 돈 버는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좋은 것 같다. 액수를 떠나서 오픈소스는 워낙 활동 범위가 광범위 하니까.
 
그나저나 zip으로 바꾼 이유는 뭘까? 심플미를 추구하는 구글이 번거럽게 만든 이유가 궁금하다. 
 
빌드하고 키보드 치는 동안 에러 났다.


인스턴트 앱 APK의 AndroidManifest에 올바른 'android:targetSandboxVersion' 속성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com.android.feature' Gradle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인스턴트 앱을 빌드하면 이 속성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android:targetSandboxVersion="1"


을 매니페스트 application에 추가했다.
 
<application    android:targetSandboxVersion="1"

또 dex 오류 난다. 아무거나 버전 하나만 올려도 잘 될 것 같다.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support-library/packages.html
 
에서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4:23.1.0'
 
얘를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compat:27.0.2'
 
얘로 바꾸어 주었다. 이름도 바꾸었구만 ㅡㅡ; 개발 팀장이 바뀐듯.
 
똑같이 dex 에러... 그래 시간 투자해서 저 링크에 있는대로 다 바꾸어 주자.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13:23.0.0'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13:27.0.2
도 바꾸고...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11.4.0'
 
도 뭘로 바꾸고... 기타 등등
 
compile sdk도 27로 올려준다. 그래 최신 쓰자!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guides/setup
 
여기도 참고해서 다 올려준다.
 
업데이트 한다.
 
빌드 잘되고 APK 뽑아진다.
-------------------------------

새벽에 메뉴를 찬찬히 둘러 볼 수 있어서 메뉴를 둘러 보았다.

https://developers-kr.googleblog.com/2017/06/android-instant-apps-is-open-to-all.html

인스턴스 앱이라고 나왔네 ㅡㅡ;

바뀐게 아니라 설치없이 실행할 수 있는 종류의 앱이었다.

출시관리 - 앱버전에서 무리없이 업로드 완료.

 

 

 

  LD [M]  net/netfilter/xt_nat.ko
  LD [M]  fs/efivarfs/efivarfs.ko
  LD [M]  net/netfilter/xt_MASQUERADE.ko
  CC      arch/x86/boot/compressed/misc.o
  GZIP    arch/x86/boot/compressed/vmlinux.bin.gz
  MKPIGGY arch/x86/boot/compressed/piggy.S
  AS      arch/x86/boot/compressed/piggy.o
  LD      arch/x86/boot/compressed/vmlinux
  ZOFFSET arch/x86/boot/zoffset.h
  OBJCOPY arch/x86/boot/vmlinux.bin
  AS      arch/x86/boot/header.o
  LD      arch/x86/boot/setup.elf
  OBJCOPY arch/x86/boot/setup.bin
  BUILD   arch/x86/boot/bzImage
Kernel: arch/x86/boot/bzImage is ready  (#1)

real    0m48.213s
user    24m37.331s
sys     3m7.076s

 

48개 CPU에서 바닐라 커널 컴파일 1분도 안 걸린다.

[이 문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p2sPhzcFFk?si=KcP3jcB9eBjdct8Z

우분투 22.04 3D 스트리밍을 위하여.

https://docs.unrealengine.com/4.26/ko/SharingAndReleasing/PixelStreaming/PixelStreamingOverview/
https://dev.epicgames.com/documentation/ko-kr/unreal-engine/pixel-streaming-in-unreal-engine

 

픽셀 스트리밍 개요

픽셀 스트리밍 시스템을 이루는 구성 요소와 일반적 관점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docs.unrealengine.com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결국 엄마 보험은 해지했다. 암보험 받고 보장 못 받는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냈다. 내는 돈도 부담이고 돈이 필요했고, 이관해 달라는 분도 있어서... 속 시끄러워서... 내 보험도 해지했는데 낸 금액대비 한 2300만원 손해인 것 같아도 엄마 암보험 탄 것 2000만원 덕에 낸 돈과 비슷해서 별 미련도 없다. 앞으로는 그냥 따로 돈을 모으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보험은 간암과 같이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보험이 참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걸렸을 때의 경우다. 그 외는 내 경제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꾸준히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다. 튼튼한 직장 생활하면서 보험료만 꾸준히 내는 것도 미래를 위한 보장이라고 봐도 되겠다. 그 때는 몰랐지만.

계약자 하준호 피보험자 김영애
보험기간 2007.10.12~2059.10.12 보험료 101,340 원
납입횟수 135회 총납입보험료 18,497,223 원

예상 만기환급금 안내

https://docs.unrealengine.com/4.26/ko/SharingAndReleasing/PixelStreaming/PixelStreamingOverview/

apt search libwebrtc

apt search libwebrtc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암보험을 2000만원 타서 수술비, 병원비도 썼으니...

암보험을 2000만원 타서 수술비, 병원비도 썼으니...

보험을 해지할까 고민중이다.

보험을 해지할까 고민중이다.

예상 연금액 조회 테이블
회차, 구분, 지급예정일, 금액 정보입니다.

회차 구분 지급예정일 금액
1 예상장수축하금 2040-10-12 1,279,160 원
  • 이미 지급된 중도환급금 및 중도연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연금 및 생활연금을 매월 지급받는 경우, 지급예정일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 수령 금액으로 참고해 주세요.
  • 엄마 보험금인데 10년 납입을 해서 이미 만기가 되어 보험금은 싸다. 뉴스타파에 좋은 기사가 있다.

https://newstapa.org/43744 그러나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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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dundee/gdu

 

GitHub - dundee/gdu: Fast disk usage analyzer with console interface written in Go

Fast disk usage analyzer with console interface written in Go - dundee/gdu

github.com

sudo docker run --rm --init --interactive --tty --privileged --volume /:/mnt/root ghcr.io/dundee/gdu /mnt/root

로 간단히.

 

우클릭하면 지울 수 있다. 물론, 물어 보니까 쫄지 말고 탐색하면 된다.

 

====================== 화사첨족 =================

맥북 프로 전기료 - 13인치 70% 충전 상태시


충전을 시작 했는데 5분동안 보고 있으니 월 사용료 9천원에 육박하다가 이제 3천원이 되었다. 정말 전기가 적게 소모될 줄 알았는데... 배신 당함.

 

 

그리고 겪은 일...

 

스타트업도 블러핑이 심하지만

대기업 고객 센터도 만만치 않다.

삼성은 고객님이 임의로 조작해서 불이 나면 ...

KT는 토렌트나 해외 게임 서버 이용같은 불량 패킷은...



삼성은 TV 그날 바로 수거해 갔고.
KT는 필터링 풀어 주었다.



왜이래 선수끼리가 아니고,
정말 고객들과 함께 숨쉬는 끝 선인데도 이정도면

세상은 얼마나 많은 거짓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아이한테 하는 산타할아버지 이야기 말고)

나랑 통화하신 분들은
이제 초딩학교 때부터 코딩, 컴퓨터 배우니까 바꾸자고 건의했고
동의를 받았다.


-----------
그건 그렇고 안드로이드 기기 종류도 무지막지 하구만... 8천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오래된 이야기.

  • 모든 기기 
    총 14,867대
  • 지원되는 기기 
    앱에서 지원하는 기기 5,957대

 

  • 최초 로딩 시 서버로부터 데이터 가져오기: 사용자가 웹 애플리케이션에 처음 접근할 때, 서버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와 클라이언트 상태에 저장합니다. 이는 SSR 또는 SSG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 새로 고침 및 업데이트: 사용자 상호작용이나 특정 이벤트 발생 시, 클라이언트 측에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 최신 데이터를 가져오고 로컬 상태를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은 CSR의 일부입니다.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WebSocket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실시간 채팅, 협업 도구, 실시간 피드 업데이트 등에 유용합니다.
  • 클라이언트 측 캐싱: 클라이언트 측에서 데이터를 캐시하여, 네트워크 요청을 최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캐시된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또는 특정 조건 하에 서버의 데이터와 동기화될 수 있습니다.
  • 옵티미스틱 UI 업데이트: 사용자가 특정 액션을 취할 때, 서버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UI를 업데이트합니다. 이후 서버 응답에 따라 UI를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나, 실패 상황을 관리하는 로직이 필요합니다.

전략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 사용자 경험 목표, 네트워크 상황 등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Next.js 같은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다양한 데이터 페칭 상태 관리 패턴을 구현하는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 화사첨족 ===========

흙침대 싱글 하루 전기료



퀸인데 반만 틀어서 제목은 저렇게 붙였다.

전기료가 많이 나와서 어디가 문제인지 체크 중

 

장인어른께 아이코스 선물.

 

 

전자 담배는 확실히 냄새가 덜해서 주변에 피해를 적게 또 작게 주는 장점이 있다. 더 많이 피더라도.

 

Google 드라이브 서비스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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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서비스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서비스에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거나 포함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버전이나 기능이 제공되는 즉시 기기에서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은 귀하에게 서비스의 일부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적이고 전 세계적이며 양도불가능하고 비독점적인 무상 라이선스를 제공합니다. 이 라이선스는 본 약관에 따라 귀하가 Google이 제공한 대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귀하는 법률상 이와 같은 제한이 금지되거나 Google의 서면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Google 서비스 또는 이에 포함된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복사, 수정, 배포, 판매 또는 대여할 수 없으며, 소프트웨어를 역설계하거나 소스 코드의 추출을 시도할 수 없습니다.

Google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Google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일부 소프트웨어는 귀하에게 제공하는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제공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는 명시적으로 본 약관의 일부 규정에 우선하는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Google 서비스의 수정 및 해지

Google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변경 및 개선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기능을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거나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Google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귀하는 언제라도 Google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또한 언제든지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거나 Google 서비스에 대해 새로운 제한을 추가하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귀하의 데이터는 귀하 소유이며, 이러한 데이터에 계속 액세스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Google은 믿고 있습니다. Google은 서비스를 중지할 때 합리적으로 가능한 경우 귀하에게 합당한 사전 통지를 제공하고 귀하가 해당 서비스에서 정보를 반출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Google의 보증 및 부인

Google은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의 기술을 사용하고 주의를 기울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귀하가 서비스를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단, 서비스에 대하여 약속할 수 없는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본 약관 또는 추가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한 Google, 또는 Google의 공급자나 판매자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어떠한 구체적인 약정도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은 서비스에 속한 콘텐츠, 서비스의 특정 기능, 서비스의 신뢰성, 이용가능성 또는 귀하의 요구를 충족할 능력에 대하여 어떠한 약정도 하지 않습니다. Google은 서비스를 ‘있는 그대로’ 제공합니다.

일부 사법관할권 내에서는 상품성, 특정목적에의 적합성 및 비침해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과 같은 특정 보증이 인정됩니다. Google은 법률상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 모든 보증을 배제합니다.

Google 서비스에 대한 책임

법률상 허용되는 경우, Google, Google의 공급자 및 판매자는 일실이익, 일실수입, 망실자료, 재무적 손실, 간접 손해, 특별 손해, 결과적 손해, 징계적 손해, 또는 징벌적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법률상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 묵시적 보증을 포함하여 본 약관에 따른 청구에 대한 Google, Google의 공급자 및 판매자의 총 책임은 귀하가 서비스 사용을 위해 Google에 지급한 금원(또는 Google의 선택에 따라 귀하에게 서비스를 다시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Google, Google의 공급자 및 판매자는 합리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손실이나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귀하에게 소비자로서의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는 것을 Google은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본 약관이나 추가약관의 어떤 규정도 계약에 의해 철회될 수 없는 법적 소비자 권리를 제한할 수 없습니다.

업체의 Google 서비스 사용

업체를 대신하여 Google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다음 약관이 적용됩니다. 서비스 이용 또는 해당 약관 위반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이와 관련된 모든 소송, 고소 또는 조치로부터 Google과 Google의 제휴사, 임원, 대행사 및 직원을 보호하고 면책해야 하며 여기에는 각종 책임과 소송, 손실, 피해, 고소, 판결, 소송 비용 및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인한 비용도 포함됩니다.

본 약관에 대하여

Google은 법률의 변경이나 서비스의 변경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본 약관이나 서비스에 적용되는 추가약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귀하는 정기적으로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페이지의 약관이 변경되는 경우 Google은 이에 대한 공지를 게시합니다. Google은 추가약관의 변경 공지를 해당 서비스에 게재할 것입니다. 당해 변경은 소급되어 적용되지 않으며 게시하고 14일 이후에 발효됩니다. 단,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기능과 관련된 변경이나 법률적인 사유로 인한 변경은 즉시 발효됩니다. 서비스에 대해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해당 서비스의 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본 약관과 추가약관이 상충하는 경우, 상충하는 사항에 대하여 추가약관이 적용됩니다.

본 약관은 Google과 귀하와의 관계를 규율하며, 어떠한 제3자의 수익권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귀하가 본 약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당사가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이는 당사가 가지고 있는 권리(향후 조치를 취하는 것 등)를 포기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정 조항이 집행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 이는 다른 조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일부 국가의 법원에서는 일부 분쟁 유형에 캘리포니아 법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 법률의 적용이 배제된 국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거주 국가의 법률이 본 약관과 관련된 분쟁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귀하는 본 약관 또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되는 분쟁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률이 적용되며, 캘리포니아주 국제사법의 적용은 배제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마찬가지로, 거주 국가의 법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의 관할 지역이나 재판지의 적용을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도 본 약관과 관련된 분쟁에 현지 관할 지역이나 재판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본 약관 또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되는 모든 소송은 독점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연방 또는 주 법원에서 다루어지며 귀하와 Google은 이러한 법원이 인적 관할을 갖는 것에 동의합니다.

Google에 문의하는 방법을 보려면 문의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policies.google.com/terms?hl=ko#toc-modification 히스토리 조회도 되고 내가 본 약관 솔루션 중에 가장 깔끔하다.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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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구성요소 및 라이선스

포함된 소프트웨어 및 라이선스

다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다른 라이선스 하에 배포 및 제공되거나 다른 위치에서 소스를 가져옵니다.

패키지 이름라이선스
SQLite공개 도메인
Google 데이터 Python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Apache 라이선스 2.0
pySqlite2zlib/libpng 라이선스
wxPythonwxWindows 라이브러리 라이선스, 버전 3.1
PyObjCMIT 라이선스
python-gflagsBSD 라이선스
psutilBSD 라이선스
BoostBoost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curlMIT/X 파생 라이선스
ExpatMIT-스타일
유니코드용 국제 구성요소MIT/BSD
JQueryMIT
libunwindMIT
BoringSSLBoringSSL 라이선스
UTF-8 라이브러리Lucent 공개 라이선스 1.02
zlibMIT-스타일
DokanyLGPL
Chromium BreakpadBreakpad 라이선스
Chromium CrashPadApache 2.0
Mini ChromiumBSD
Mozilla 최상위 수준 도메인 목록MPL 2.0
FUSELGPL
OSX FUSELGPL
BoostBoost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pywin32PSF
python-keyringPSF
apiclientMIT
uritemplateApache 2.0
futuresBSD
decoratorBSD
enum34BSD
httplib2MIT
pathlibMIT
oauth2clientApache 2.0
yappiMIT
biplistBSD
python2.7PSF
comtypesMIT 라이선스
pybind11BSD 3-Clause 라이선스


view controller를 수용하는 것은 container view이다.


화면 구성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single view controller에 다른 뷰를 넣는게 좋다.


splitView 즉, master-detail view 도 넣을 수 있다.


master detail view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다음과 같이 app delegate에 들어간다.

 func application(_ application: UI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launchOptions: [UIApplication.LaunchOptionsKey: Any]?) -> Bool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let splitViewController = self.window!.rootViewController as! UISplitViewController //에러

        let navigationController = splitViewController.viewControllers[splitViewController.viewControllers.count-1] as! UINavigationController

        navigationController.topViewController!.navigationItem.leftBarButtonItem = splitViewController.displayModeButtonItem


        splitViewController.delegate = self


그러나 일반적으로 didFinishLaunchingWithOption 에는 return true 밖에 없다.


@UIApplicationMain

class AppDelegate: UIResponder, UIApplicationDelegate {


    var window: UIWindow?



    func application(_ application: UI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launchOptions: [UIApplication.LaunchOptionsKey: Any]?) -> Bool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return true

    }



해당 구문 중 필요한 부분을 새로 만드는 singleView controller에 넣어준다.



class MainViewController : UIViewController, UISplitViewControllerDelegate {

    

    @IBOutlet var splitContainer: UIView!

    

    


    override func viewDidLoad() { let splitViewController = self.splitContainer.window!.rootViewController as! UISplitViewController



.

.

.


IB에서 container view의 기존 embed viewcontroller를 지우고 split view를 

embed 로 넣어주면 잘 들어간다.


왠만하면 코드로 다 그려주면 stroyboard를 하나로 유지하면서 모든 view 를 속도 저하 없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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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버 사이드 언어를 알게 되었다.



DIRECT 유입은 포럼 활동과 비례하며 내가 목표로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이팔에도 취소 기능이 있고 이베이에도 취소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베이 취소 2주 가량 걸리고, 그래도 취소가 안될 수도 있으며, 예전에 비슷한 경험과 이번에 카드사 재 문의 결과 다시 돌려 받는데는 3개월이 걸리고

그 마저도 제대로된 캡쳐나 제대로 처리가 안되었다는 이메일 증명이 없으면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정말 이베이에서 사기 쳤을 때 제대로 된 구제 방법이 있을까?

국내 쇼핑몰이 대단함을 알게 된 또 다른 경험. 구글 홈 싸게 사려다가 마음 고생만 했다.





애드 센스 잔고를 찾아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별거 안해도 유투브 수익이 괜찮았는데 2013년 부터 제대로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시정잡배가 하나 있었는데 유투브 돈 안된다고 해서... ㅋㅋ 그 사람 틀린거 진짜 많은데 덕분에 난 IT 분야 경험 짧은 사람의

미래 예측은 아예 듣고 싶지도 않다는 기준이 하나 생겼다. 지난 흐름도 모르고 미래를 예측한다? 허언증 환자다.





오래 묵혀둔 콜라비를 내 스케쥴에 모두 적용하게 되었다. 트렐로나 슬랙도 아직 완전히 탈피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모두 이전할 생각이다.



구글 통계가 정확하다는데... 난 애널리틱스만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남은 블로그는 2개 모두 지울 생각이다. 글이 3000개가 넘어서 1년 프로젝트로 적당한지는 모르겠다.


브런치도 떠나기로 했다. 이런 통계를 경험하면서 내가 쓰는 글의 채널은 하나로 일원화 하고 글 말고 다른 프로젝트를 병행하는게 유입을 늘이는 방법이라 생각이 되었다.


앞으로 블로그 스킨을 바꾸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레 오류가 생긴다. 아무래도 소스 편집도 마음대로 할 있게 자유도를 주었으니,

스킨 오류 관련해서는 한번 제대로 세팅 된 후에는 티스토리가 아닌 내가 책임을 져야 겠다는 생각이다.

유투브도 오류나고


카카오도 오류난다.



깃헛으로 프로젝트와 이슈 관리를 이관하고 싶었지만 결국 못했다. 팀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 보다 그냥 높은 위치로 가는게 빠르다는 확신이 들었다.



콜라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정말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 툴이다. 게다가 무료 플랜에 팀원이 무제한이다.


너무 싫은 검색... 내가 찾고 싶은 것은 1도 없다.

이게 나라 홈페이지냐?


멋진 마무리


소켓 IO 정말 괜찮은 것 같다.


포스트맨 컬랙션 기능 너무 좋다.


역시 최고의 SWIFT 책은 공홈


과학기술인등록번호 : 내가 여기서 찾기 쉽도록 올려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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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봇 태풍 노트북 쿨러 샀다. 잘만 대형 1팬 쓰다가 태풍 6팬 높낮이 조절로 갈아타려고 샀다. 잘만 5년 넘게 잘 쓰고 있는데 좀 질려서... 

또, 사면서 다른 회사 제품도 사봄.




단점은 잘만에 비해 너무 시끄럽다. 제일 낮은 회전수에서도 ㅠ 재구매는 안할 듯

그리고 앞으로는 높이 조절 되는 제품으로 계속 구매할 듯 너무 편하다


 

export PATH=$PATH:~/kernel/5_15_72/linux-5.15.72/arm-gnu-toolchain-13.2.Rel1-x86_64-arm-none-eabi/bin

make ARCH=arm CROSS_COMPILE=arm-none-eabi- menuconfig

make ARCH=arm CROSS_COMPILE=arm-none-eabi-

 

 SYSHDR  arch/arm/include/generated/uapi/asm/unistd-eabi.h
  HOSTCC  scripts/dtc/dtc.o
  HOSTCC  scripts/dtc/flattree.o
  HOSTCC  scripts/dtc/fstree.o
  HOSTCC  scripts/dtc/data.o
  HOSTCC  scripts/dtc/livetree.o
  HOSTCC  scripts/dtc/treesource.o
  HOSTCC  scripts/dtc/srcpos.o
  HOSTCC  scripts/dtc/checks.o
  HOSTCC  scripts/dtc/util.o
  LEX     scripts/dtc/dtc-lexer.lex.c
  YACC    scripts/dtc/dtc-parser.tab.[ch]
  HOSTCC  scripts/dtc/dtc-lexer.lex.o
  HOSTCC  scripts/dtc/dtc-parser.tab.o
  HOSTLD  scripts/dtc/dtc
  HOSTCC  scripts/dtc/libfdt/fdt.o
  HOSTCC  scripts/dtc/libfdt/fdt_ro.o
  HOSTCC  scripts/dtc/libfdt/fdt_wip.o
  HOSTCC  scripts/dtc/libfdt/fdt_sw.o
  HOSTCC  scripts/dtc/libfdt/fdt_rw.o
  HOSTCC  scripts/dtc/libfdt/fdt_strerror.o
  HOSTCC  scripts/dtc/libfdt/fdt_empty_tree.o
  HOSTCC  scripts/dtc/libfdt/fdt_addresses.o
  HOSTCC  scripts/dtc/libfdt/fdt_overlay.o
  HOSTCC  scripts/dtc/fdtoverlay.o
  HOSTLD  scripts/dtc/fdtoverlay
  HOSTCXX scripts/gcc-plugins/arm_ssp_per_task_plugin.so
In file included from /usr/lib/gcc/arm-none-eabi/10.3.1/plugin/include/gcc-plugin.h:28,
                 from scripts/gcc-plugins/gcc-common.h:7,
                 from scripts/gcc-plugins/arm_ssp_per_task_plugin.c:3:
/usr/lib/gcc/arm-none-eabi/10.3.1/plugin/include/system.h:691:10: fatal error: gmp.h: No such file or directory
  691 | #include <gmp.h>
      |          ^~~~~~~
compilation terminated.
make[2]: *** [scripts/gcc-plugins/Makefile:48: scripts/gcc-plugins/arm_ssp_per_task_plugin.so] Error 1
make[1]: *** [scripts/Makefile.build:552: scripts/gcc-plugins] Error 2

 

x86용 먼저(강력한 범용 컴파일러 환경 보유한 우분투를 위해~) sudo apt install libgmp3-dev

ARM 용

export CC=arm-none-eabi-gcc

wget https://gmplib.org/download/gmp/gmp-6.2.1.tar.xz
tar xf gmp-6.2.1.tar.xz
cd gmp-6.2.1

 

./configure --host=arm-none-eabi --prefix=/home/ubuntu/arm/install/gmp ABI=32
make
make install

 

하다보면 결국 알게 된다.

걍... ARM칩 쓰는 맥 M1 을 써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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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받으려고 애드센스 들어갔는데 메인에 활짝 웃는 아가씨 너무 예쁜거야. 그 광고 안에 어느 아주머니가 아이들과 바람 맞으며 뭔가를 가르쳐주는 장면도 너무 멋지고. 구글이 광고는 항상 깔끔하고 좋아서 보관해 두게 되는데 캡쳐하다가 구글 애드센스 안티 되어버림 ㅠㅠ

세상사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세슘 측정기가 있는 사진이 있다.


난 라돈 뿐 아니라 세슘에도 관심이 많았다. 식약처가 방사능 측정하기 전부터니까 아마 그 때 꾸준히 업데이트를 했으면, 애드센스 수익도 꽤


되었을거라 생각하지만 본업인 개발 자체가 돈을 워낙 많이 벌고 있었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우선, 이번에 구입한 라돈 측정기 관련 썰을 풀겠다.


이 포스팅은 그 동안 이 카테고리 글을 주의 깊게 읽은 분을 위해 부연 설명 하지 않겠다.


11번가의 라돈 측정기 판매 업자는 판품 문의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short term 값은 쓰레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일주일 측정 뒤 long term 값과 천지 차이의 값이다.


1일만에 측정? 그것 때문에 이불 만드는 업체 대표랑 싸우게 되었는데, 그 업체도 이 제품을 구매했다.


신기한 것은 문제 없으면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따로 연락이 없으니 재구매 할 필요는 못 느끼겠고,


개인적으로 라돈 이불은 맞다고 결론을 내려도 될 것 같다. 행여나 다시 연락이 온다면 포스팅을 한번 더 하려고 한다.


즉, 결론만 말하면.


1. 라돈 이불 업체 대표도 깨림직한 듯.

2. 라돈 측정기도 딱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없는 듯.


내가 날린 시간(싸움의 시간은 난 재미있으나 사실, 스트레스풀 한 것으로 비교해서 5시간 이상, 강의 단가 기준 400만원 손해)

그리고 내가 날린 비용(이불은 반품했으니, 17만원)을 이 글을 보는 독자는 안 겪었으면 해서 남겨둔다.


라돈 측정기는 다른 것을 사고,

이불은 검사 결과 이딴거 믿지 마삼. 어차피 라돈 측정 안하니.


정말 문재인이나 뉴스타파 빼고는 믿을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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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스 쓰는 기업이 많아지는데, 임직원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아직 없는 것 같다.


이것이 틈.새.시.장.



결론만,


NOPE! 관리자가 모두 가져갈 수 있음.


다음으로 이전! 가능함. 3년 넘게 쓴 것 같은데 늘 이 기능은 유용함.



제목 + 즐겨요. 오래 했다는 건 꼰대.


- 티스토리는 신기하게도 구글 애드센스나 구글 애널리틱스를 쉽게 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제가 운영자라 하더라도 이런 결정은 쉬운게 아닐 것 같습니다.


- 파일 첨부가 가능합니다. 이런 구글 블로거도 안되는 기능이었는데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구글 블로거에서 퍼온 사진이 복/붙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페북처럼 이미지도 바로 들어갔으면...


티스토리를 떠나는 분이 종종 글을 남기셔서 아쉽지만, 좋은 면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구글 블로거 10년 해봤는데 좋다는 느낌 밖에 없거든요. 구글 블로거 통계 조작 관련해서도 몇 번 글을 썼는데 수년 전 쓴 글이 뭔가 이슈가 되어 빵! 하고 터졌을 때(미스코리아 같은?) 다음 날 통계가 다시 돌아가는 것을 화면 캡쳐해서 여러번 올린 적 있습니다. 그런 사실이 너무 많아서요. 그 뒤로는 다른 구글 블로그가 경고 하나 딸랑 보내놓고  짤라서...  쫄아서 지웠습니다.


믓튼, 가실 분들은 가시고 다시 안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버 호스팅 사업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컨텐츠 제작자들 두고 본인들 돈 벌어가는게 일인데 아직 그런 수익 모델이 없으니 전국민 메신저에 광고 집어 넣고 있는 카카오가 좋아할 가지는 아니겠지요. 광고 안 달고 본인이 좋아서 운영하는 수준 높은 블로거도 있고, 본인 수익을 위해 운영했지만 나름 컨텐츠가 괜찮아서 포털의 힘이 되는 부분도 있으니 가지 치기는 안하겠죠. 또, 카카오에서 임지훈씨 떠나고 나서는 수익 모델에 집중한다고 했으니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겠죠.


그런데 떠난다는 분 중 신기한 것은 블로그를 바로 내리거나  광고는 바로 떼거나 하지는 않네요. 떠난다고 광고해서 한명이라도 더 유입되게 하시려는 것인가요? 예전에 일베 지탄하는 킬베 만들어서 사용자 수 엄청 나오길래 애드센스 달고 개 욕먹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살고 있었는데 여기도 저랑 비슷한 캐릭터가 많긴 하네요. 제가 구글 블로깅 10년 이라고 해서 눈살 찌뿌리셨다면 as the same.


- 댓글 1


관련해서는 다른 글에서 저와 이야기를 할 때 이미 본인 블로그에는 광고성 부분이 전혀 없다고 이야기를 끝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 이미지 걱정 안합니다. 굳이 안써도 될 말 같은 건 없어요. 그럼에도 누구 눈치보고 사는 것은 맞습니다. 눈치라는게 다른 사람 마음을 미루어 아는 것이니 그런 마음을 알고 써 놓은 것이죠. 님을 저격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광고가 없으니까요. 뭐 싸우자고 하시면 저는 좋습니다. 블로그 10년 하면서 고소도 당해보고 현피도 떠보고 많이 해봤어요. 시간 나시면 얼굴 한번 보시죠. 저 수원 살고 부산이 본가고 처가는 천안입니다. 참고 하시구요. 그리고 기분 나쁜거 적은 것 같은데 ... 저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글 적은거 보니. 이미지고 뭐고 ㅋ 티스토리 장점 적은거 맞구요. 주제는 뭔지 아실 것 같아서 더 설명 안해도 되겠네요. 타이틀에 적어 놓은 그대로지만. 님 무서워서 앞으로 적지도 못하겠네요. 그리고 저격 아니고, 광역 어그로예요. 


- 댓글 2

뭐,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통화가 나을 것 같고 좀 전에 올린 글 보면 아시겠지만 온라인과 현실 분리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알아 주세요.


역시나 본디 예상한 대로 흘러갔기에 사용자수에 연연하는 운영계획은 더 이상 세우지 않아도 되겠다.

포럼에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였음에도 direct 는 300을 넘지 않았다.

하루 조회수 3000이 넘는 분들이 포럼에 글을 쓰는 것은 역시나 direct 유입을 조금이라도 더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너희보다 낫다는 것을 표출하기 위함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것을 알고자 하는게 아니라. 과연 그들의 정보가 그들의 이익을 위한 발언이 아닐까 하는 것에 대한 검증이었다.

스타트업에서 오지게 당했기 때문이다. 내 글의 마지막 댓글도 보면 니 말은 올리던지 말던지 무시할테니 알아서 해라는 말의 돌림이다.

그래서 내 말 뜻을 정확히 이해한 것 같다. 본인들이 그렇게 살다보니 모를 수가 있을까?

운영 계획은 간단하다. 우선, 애드센스 수익이 목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면 된다.

내가 포털을 운영하기 전까지는 노출에 신경을 써야 하고 이것은 사실 일전에 외주 의뢰 받은게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를 넣어서

자동 포스팅 하는 프로그램 돌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문제는 단기간 광고 수입은 벌겠지만 결국 잘리게 되어 있었다.

나는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돈만 받으면 되지만 어떤 기획에 대한 결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좋다.

한달 간 운영해 본 결과 블로거와 비교해서 좋은 점 밖에 없다.

어그레시브한 포스팅과 아닌 포스팅이 공존하는데 사내 정치에 의해서 블로그가 잘릴 수도 있겠지만, 그 때는 그 때의 시간이고

지금 당장은 어느 블로깅 서비스보다 좋아 보인다. 특히나 구글의 플랫폼을 적극 수용했다는 것이 대단하고.

나중에 경제적으로 전혀 신경 안쓰고 살 수 있게 되고 여전히 티스토리를 쓰고 있다면 수익을 티스토리팀과 나누고 싶다. 특히, 개발팀.


애드센스 수입은 계산해보니 10원 정도 되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글을 쓰고, 블로거에서 글을 이쪽으로 백업하면서 지식도 얻는데 돈 까지 벌 수 있으니 좋다. 구글 블로거에서 글을 지워도 내 사진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내 가설이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지워지지 않고 잘 나오고 있다. 내년이면 40인데 정말 내 생각대로 모든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실패도 계획했다면 계획대로 되듯이 말이다.


이 블로그 운영 계획은 이런 내 이미지가 그대로 투영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좋아하지 않지만, 매니아층이 생기게 마련인데 유입은 줄고 세션 타입은 급성장하는 것을 그런 return value 로 봐도 되겠다. 삶에는 희노애락이 있다고 한다. 내 블로그도 희노애락이 있도록 할 것이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상 내 정보는 모두 티스토리에 저장되므로 백업 플랜도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를 목표로 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성장률은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우선은, 애드 센스 수입을 기준으로 분석 도구는 구글의 3가지 서비스를 이용한다. 구글 콘솔, 애널리틱스를 이용한다. 애드센스도 분석에 이용한다.


해운대에 큰 빌딩 2채가 있으신, 큰 외삼촌께서 돈 버는 방법을 알면 절대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하셨었다. 다행이 내가 프로그래머라 평생 노가다 판에서 있을 운명이라 그렇게 안 살아도 될 것 같긴하다. 그래서 난 안다. 유투브에서 돈벌이 방법 공개하는 사람들은 그 돈벌이가 지금은 절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공개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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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은 변명의 글. 그리고 포럼의 어떤 분과는 전혀 관계 없는 글이다.


 내가 키보드 워리어는 아니지만 내가 가진 신념 때문에 꾸준히 온라인에 있는 사람들과 싸우게 되었는데.


 내 친구 그라나도 에스파다 당주 동수도 전국을 돌며 현피를 뜰 정도로 싸움꾼이었다.


 나와 동수를 현실에서 아는 사람은 스마일맨이나 참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텐데 현피까지 뜰 정도로 온라인에 목을 매는


 것에 대한 이유를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적는다. 우선, 우리는 온라인도 똑같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생각하면 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악플 때문에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라고 하고 싶다.


 그래서 싸울 일이 많았다. 그 일화를 여기 적으려고 하는데 결국엔 싸움은 또 싸움을 부를지도 모르지만,


 내가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싸움이라는 키워드, 현피라는 키워드가 아닌 우리의 인식에 대한 문제이다.


 


 그리고 내 글은 많은 호응을 얻지는 못하지만 등단 시인이나 글쟁이, 그리고 현실에서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단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가족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 잘못된 사회와 사회를 대하는 인식.


 나쁘지만 나쁘다고 말 못하는 분위기가 정말 과격한 표현이 아니라 죽기보다 싫기 때문에 파이팅 일지를 쓰는 이유를 밟힌다.


 


 우선, 광고를 달지 않은 블로거 주인장과는 싸울일이 없고. 잘못 이해한 부분은 글로 푸는 것보다 말로 푸는 것이 현명하다.


 나 역시 한 국민 뿐 아니라 많은 그룹(그게 회사던, 단체던 간에)에 속해 있는 일원이기 때문에 다소 어그레시브한 글로


 분쟁이 생기면 매우 적극적으로 푸는 편이다. 그리고 지난 경험상 정말 가볍에 싸움을 거는 사람이 많고, 본인이 잘못한 내용보다는


 나중에 그 싸움이 커졌을 때 감당이 안되서 잘못된 것을 인식하는 것을 보는 경우도 많았다.


 


 그것에 대한 나의 인식과 생각을 이제는 정리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적어 본다.


 


 우선, 나는 티스토리 개편 전 기존 사용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티스토리는 초대장 정책을 펼 수 밖에 없었다.


 서버 능력상, 분석 능력상, 기타 이유로. 그러나 그 안에서 초대장을 발급할 수 있었고, 광고를 달았던 사람들 중 일부는


 좋은 사람이었으나 극히 소수였고. 초대장을 무슨 6.25 때 give me 초꼬렛 하는 식으로 이벤트 하며 광고 수익을 벌기에


 바빴다. 그래서 광고를 단 사용자와, 안 단 사용자의 경우 완전히 구분한다.


 


 어차피 본인이 돈을 버는데 그게 1원도 안되던 되던지 간에 기회를 주고 서버 비용을 대고 노력하는 개발자가 있는


 플랫폼에 아무런 의미없는 짱돌을 던지는 것 자체도 용납이 안된다.


 


 며칠 안 된 이야기다. 지하철을 탔는데 어린노무 새퀴가 디자이너인지 개발자 새퀴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대놓고 떠들기에


 내가 가서 지하철에서 조용히 하라며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를 건냈다.


 


 세대는 변했고 난 꼰대가 되었으나 이 상황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니었다.


 


 파이팅 일지는 1, 2, 3 으로도 나가지만


 1-1, 1-2, 2-1, 2-2 로도 나간다.


 


 왜냐면 문맥 상 논리적 비약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해서다.


 


 조금만 더 배려하고 생각하면 알 법한 내용이기 때문에 굳이 다 적지 않는다.


 


 그리고 파이팅 일지 1에서 하나의 법칙을 밝힌다.




 돈을 더 많이 번 ㅅㄲ가 나쁜 ㅅㄲ다.



한다고 해서 02- 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를 했다. 애플 공홈(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음.


아이폰 7+ 256이라고 하니 328000 보상 해준다고 한다. 돈을 주는게 아니라 구입할 때 할인 해 준다고... 


아직 배터리도 빵빵한데 안 사기로 했다. 아이폰 다음 버전을 기다려 봐야 겠다.


포럼에서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버렸다는 말이 나와서 댓글로 블로그를 위한 포털을 만들어 보자고 했는데 조금씩 진행을 보려고 한다. 우선, 서버 사이드는 서버 호스팅 사업을 하며 php, asp, cgi, js ... 건들다  node.js 까지 했는데 지금은 vapor 선택.


vapor 선택한 이유는 swift 라서, 

https://academy.realm.io/kr/posts/swift-server-side-framework/

이걸 보고도 perfect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perfect cloud 하면 구글에서 제대로 찾아지는데

vapor cloud 하면 제대로 찾아졌기 때문.

가격도 괜찮은 .

https://vapor.cloud/pricing


어차피 서버 구성할거면 물리 서버는 초반부터 없으니 클라우드 부터 생각함.


이제 사용법을 알아 보기로



portal


https://docs.vapor.codes/2.0/getting-started/install-on-macos/


Error: backgroundExecute(code: 1, error: "warning: \'fetch\' command is deprecated; use \'resolve\' instead\nerror: terminated(72): xcrun --sdk macosx --find xctest output:\n    \n\n", output: "")


https://forums.raywenderlich.com/t/error-building-vapor-after-appstore-updates/43498



~/vapor/test/Hello(master) » sudo xcode-select -switch /Applications/Xcode.app/

Password:

------------------------------------------------------------

~/vapor/test/Hello(master) » xcode-select -p        junhoha@Junhoui-MacBook-Pro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



~ » curl localhost:8080                             junhoha@Junhoui-MacBook-Pro

It works!%


다음 주소로 브라우저에서 동작 확인 완료

http://127.0.0.1:8080/hello


쩝... vapor 기본 메뉴얼로 한번에 다 될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조금 실망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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