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돈으로 판을 짜는 곳은 정치판이다. 세금이 주요 수입원이다. 로또처럼 도박 사이트도 만들 수 있고, 담배 판매 등도 할 수 있다. 지금은 금연 정책으로 바뀐지 오래지만... 믓튼, 국민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정점에 있어 그 판은 정말 치열하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판을 짜는 것을 돕는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 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은 묵묵히 일하며, 드러나는 사람들도 언론의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것이지 대부분은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정치인은 그게 사람들에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튜브 만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백종원은 백만 넘기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았지만 정치인은 유튜브던 페이스북이던 트위터, 인스타 다 합해도 그 숫자가 안 될 것이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연봉도 높고 연금도 나온다. 120만원 한도라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데 집행유예는 벌을 안 준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돈도 많으니 2년 동안 하와이 가서 푹 쉬면 된다. 뭐, 그것도 회사 돈으로 출장 같은 것으로 나가면 될 것이다.
이렇게 투자자와 회사 임원들이 다시 판을 짠다. 정치판은 늘 바뀌나 내부 규정은 대부분 비슷하다. 업무 시간에 업무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은 투잡 외 다른 것들... 열심히 일하면 회사는 돈을 벌고 그것으로 보너스를 주기 보다 부동산을 산다. 최대 주주에게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그래서 ...
긴 이야기는 안 해도 40 정도 살아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복잡하고 텁텁한 세상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을 발견하기는 힘들지만 또 그렇게 발견하고 난 후 느껴지는 시원함이 참 좋다.
언론사 참 많다. 많아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쟁이라면 괜찮겠다. --> 이젠 아니다.
언론사는 많아야 한다. 단독 보도도 중요하고, 카피 기사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라면 언론사끼리 같은 뉴스를 내 보낸다. 그래도 그나마 좀 배운 사람들이 기자를 하고, 언론사 정도는 되어야 취재할 수 있는 기사들이 있다. 요즘 hot 한 기사들 중 유튜브, 블로그, facebook, twitter를 그대로 캡처해서 내보내는 자료 영상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언론사 정도 되어야 특종 취재력이 생긴다. --> 이젠 아니다. 영국 남자가 취재하는 배우를 보면, 이 정도는 국내에서 가장 부자인 언론 조선일보도 섭외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역시 그렇다.
구독자 50여만 명
구독자 300여만 명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기사, 조선일보만의 기사도 있지만 정치적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반대쪽으로 보면 경향신문도 마찬가지.
구독자 수가 별로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언론사들이 유튜브를 무시하고 가오(!) 잡을 때였다. 지금은 유튜브의 힘을 알기에 언론사도 운영하며 유튜브가 주는 점수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던 시기가 되었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될수록 뉴스의 가치는 높다. 그러나 대중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조회수는 네이처, 사이언스처럼 특화된 부분의 미디어라면 최고 중요한 수치는 아니다.
지금 시대는 괜찮다. 그러나 시험까지 태블릿으로 보는 세대가 주류가 되면, 더 이상 이렇게 살아남을 미디어는 이제 없을 것이라고 봐야 하겠다.
버스나 학교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시대가 되었듯이...
대기업에 붙던 정치세력에 붙던 어디 기생충처럼 붙어야 자력갱생할 수 없는 미디어들이 설 자리는 앞으로도 없다. 그 안에서 괜찮은 사람들은 또 나와서 경쟁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IT 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대부분의 IT 역사와 함께 했더니 재미있는 광경도 보았다. 네이버 같은 포털 기업에서 신문 보여 준다고 항의하다 링크만 남기니 본인들이 직접 구축한 서버가 계속 뻗는 것도 봤었다. 지금은 어떤 딜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포털 또한 언론사의 취재력에는 많은 의구심이 있을 것이다.
이미 대기업들도 유명 미디어 광고보다 유튜브 광고 비율이 점점 커질 것이다. 시청률보다 유튜브 조회수가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가 더 믿음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려면, 임원도 그런 보고서를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대체될 것이다. 이에, 정량적 수치가 더 설득력 있어지겠지.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많이 찍어 내는 곳에 광고를 해 봤자 매출 상승의 기대도 없을 텐데 미래에도 늙다리들이 속아주고, 대기업 총수가 이제 구속이 될지 안 될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시국에 "우리가 남이가"하는 행태가 얼마나 유지될까? 싶다.
사실, 김학의 초상권이 없는 사건이나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재벌 사건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정의와 진실은 외면된 채 그들이 지속적으로 건재할 수도 있겠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데이터와 논리만큼 다수의 행복을 위한 도구가 없다는 것을 알면, 비상식에서 상식으로의 변화는 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비인기라도 유지되어야 할 과학, 수학 분야가 있다면. 봐주는 사람 없어도 유니크한 개인 미디어는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이유 하나로도 존재 가치는 있다. 이런 링크와 텍스트는 수십 년을 써도 낮은 비용, 포털이 콘텐츠로 네임벨류를 유지하거나 벌어가는 돈에 비하면 ROI가 높다(수익률이 높다).
크롬 브라우저로 장난을 좀 쳐 보았다. 인공지능 브라우저는 미래에 정말 무서운 도구가 될 것 같다.
느끼는 점은 돈 버는 것을 모두 센싱하지는 못하고, 못한다는 점.
하긴 한국에서 수십억 벌고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득세 한 번 안 내는 주변 사람들이 기억 난다.
세금도 뭘 알아야 걷고, 과금도 뭘 알아야 하지.
뭐, 알아도 사기 치는 것은 사실 광고, 마케팅, 홍보다. 지갑도 없는 애들 타겟으로 광고 하는 것을 보고 그 광고비가 회사 비용을 대부분을 볼 때. 외국물 조금 먹고 온 자기 혈육을 대부분 홍보 마케팅, 기획으로 앉혀 그런 돈으로 커리어 쌓게 하는 것을 보며 다 같이 망하더라도 본인들 살 주식은 처분하는 것도 볼 때...
그냥... 그게 아는 것인가? 자본주의를... 할 때도 있다.
이런 것 말해줘봤자 본인들 입신양명으로만 사용하는 무리를 너무도... 너무도 많이 봐서이다.
이 속도는 우리 집에서 찍은 최고의 Wi-Fi 속도이다. KT 인터넷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안 나올 때는 1M도 안나온다. 수 년 동안 항의하고 블로그에서 KT 속도를 측정해서 올린 결과 아파트에 들어가는 공용 장비까지 교체를 해 주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비리 고발 하고 싶었는데 내부 이야기는 끊겨 버렸고, 내부 침투도 힘들었다.
랜선 뿐이랴
4G나오고 5G 나왔을 때 서버 트레픽이 있는데 5G 속도가 제대로 나올리 만무했는데 너무 과대 광고를 하는 것이 보였다. 4G 광고 속도대로 써 본 경험이 없어 직접 가입은 안 하고 지인들의 상태를 보면 사실 4G랑 5G 속도차이가 없었다.
뻔한 구라인 줄 알기에 당시에도 말은 했지만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내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또 이런 식으로 6G로 소비자를 기만한다면 그 때는 계속적으로 집중적으로 파급력 있게 말을 할 것 같다. 돈이라는게 구라에서 비롯되어 IPO로 가고 원래 구라치던 애들은 다 떠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이 똥을 치우지만... 누군가는 불을 질러야 한다는 인식도 조금은 바뀌어야 하겠다. 전문가가 불을 지르지는 것은 맞지만, 마케팅은 구라치면 안된다고.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Apple didn't know that the Korean Company, titled SK, famous in Korea, doesn't pay any fee for any digital transactions on its iOS platform. On the other hand, KAKAO, a renowned company in Korea, has been paid for emoticon selling.
What kind of app of the SK? It's referring to the links below.
I am considering the sales volume. They look to save $100,000 per month, maybe.
okaycashbag is their own money like chips in a casino as we know that the hybrid app is just a web app that can connect with their own server to transact money change(e.g., real money($) to okaycashbag)
I don't know why the company that makes their own platform didn't want to pay for its use. SK is an evil company that doesn't know what is wrong.
구글 미트 종료다. 곧... 에효... 혼자 5명 분 요금을 내는데 2.5배 요금제로 쓰기엔 좀 그렇다.
ZOOM만 써도 되니 좋다.
프로$149.90
1호스트연간
$149.90/년/호스트
오늘의 요금
$149.90
세금 공제 전
정기 연간 요금
$149.90
내년에 시작
세금 공제 전
월 65달러 인상 시키는 것 보다. 월 14달러 내는 것이 경제적이다. 500 참가자, 1000 참가자 회의도 그리 비싸지 않다. 1000 참가자의 경우 월 100만원 좀 넘는다. 즉, 얘네들을 이기려면 가격을 더 싸게 하거나 보안 기능을 넣을 수 밖에 없다. 참, 현실적 돈 이야기와 IPO는 함께 가는 카테고리라고 보면 되겠다.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수학/과학이 아닌 다음에야 세상에 혁신적 기여는 힘드니 어느 정도 선에서 명확한 타게팅을 해야지.
CPC(클릭당 단가)가 2000원 까지도 올라갔다. 한 번 클릭하면 광고주는 2000원 이상 나간다는 이야기.
즉, 당장은 손해처럼 보일 수도 있어도 조회수를 계속 유지하면 단가가 올라간다는 말...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클릭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조회수가 떨어지니 CPC도 떨어졌고,
결국 높은 CPC지만 수익은 광고 센터에서 광고를 거른 것 보다 더 떨어졌다.
여기서 안 사실은... IT 학습용으로 검색했다가
야릇한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키로모리 같은 개발자들이 많으니 딱히 후방을 생각 안 해도 될 것도 같다.
이 많은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딱히 거를 건 만화가 전부이다.
그리고 봐야 할 광고가 너무도 많다. ㅠㅠ 광고를 거른다는 것도 사이트가 어느 정도 수익이 나야 하고, 한 사람을 더 쓸 수 있을 정도로 광고 수입이 들어 온다면 거르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이렇게 몇 개월 경험하면서 얻은 결론은
1.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파급력이라는 것이었다.
2. 클릭을 많이 안 하는 만큼 CPC는 올라가는 것이라는 것.
3. 그렇게 단가를 올려도 결국 클릭 안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 그래서 다들 실수로라도 클릭하게 끔 강제로 띄운다.(알약이나 데탑 카톡 오른쪽 하단 배너나 사용자가 클릭 할 만한 위치에 그런 이유겠지. 재확인ㅡㅡ;)
4. 자신들은 google 검색 창 깨끗하게 유지하며 다른 회사에게 광고를 달게하는 google, dark knight의 수 많은 배트맨을 만드는(좋게 말하면...) google 한 창 성장할 때 구글 옹호 했었는데... 유툽 결국 돈 안준다는 것을 돌려(구독자 수에 따른 모임), 돌려(갑자기 최소 시청시간), 돌려(단가 떨어뜨림) 말하는 것을 보고 아... 결국 이익 단체구나 했다.
하긴... 아마존도 초창기엔 모든 물건 다 있다고 했었지만 결국 다른 곳에 전화해서 물건 보내줬 듯... 이미지 유지라고 하는 것은 결국 구라의 산물인 것 같기도 하다. 구라치다가 잘되면 세계적 기업이 되는 것이고 아님 그냥 망하는 것이고 그런 것 같네. 좋은 말로 하면 꿈을 정해두고, 같이 꿈을 꿀 사람을 찾고 함께 최선을 다 해보는 것.
광고로 수십억 버는 사람에게 푼 돈 광고 번다고 욕 먹었었는데 그 욕먹는게 두려워서 7~8개 정도 되는 오랜 사이트를 다 날려 먹은 것 같다.
회사의 주권이 주식인데 주식은 안 주고 주인 의식 가지라고 하는 것. 그리고 빤스런(엑싯)하는 것. 그냥 이 바닥이 다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성공 확률이 워낙 낮고 투자자들이 고맙기 때문에 다양한 미사어구가 존재하지만. 그런 좋은 말들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에게나 해줘야 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보니 그냥 열심히 케이지 안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기술 전수만 해 주고, 그 안에서도 낙오한 사람들에게 꼼수만 가르쳐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전자는 좋은 학교 간판으로 개발 잠깐하다가 포주로 돌아선 경우고, 후자는 괜찮은 곳에 끼지 못해 프리로 전향해서 약간 기술 익힌 뒤 워라벨을 외치며 정치하는 경우다. 그럼에도 잘 살아 보자고 긍정적으로 살다 보니 몸만 다 배리더라 ^^
그대가 사는 분이 분양가 보다 너무 떨어졌다고 계속 말하길래 그냥 수년 간 믿었다. 굳이 내가 가격 알아볼 필요가 있나 옆 동네고 난 아파트 가격 오천씩 왔다갔다 해도 어차피 살 집이라 관심없었다. 워크아웃되어서 싸게 산터라 그냥 만족하며 살고 있다. 이미 하자 보수 끝났는데 워크아웃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만 난 득을 보았다. 그런데 최근 와이프 친구도 망포 그대가 센트럴 파크 입주민인데 같은 이야기를 하길래 찾아보았다. 늘 설치되어 있던 앱인데도 클릭할 생각이 없었던 것은 내가 월급 명세서를 십년 넘게 확인 안하는 거랑 같이 귀차니즘이다.
나야 상관없는 사람이라 쳐도,.... 지인도 구라를 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 장난에 놀아날까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제 지인이라 부르지도 말아야지. 늙으니 그냥 다 귀찮다. 정말 흠 없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닮으려고 노력해야지.
키보드가 또 고장났다 아직 산지 얼마 안되어서 애플 케어도 9월까지는 무상 수리 된다. 추가 케어 플랜을 구입하지 않아도 애플 키보드는 더 오래 보증이 된다고 알고 있다. 3년인지 5년인지.
그러나 최근 애플 케어도 국내는 모두 차단되었고 그게 12월 인줄도 모르다가 최근 알았다.
한국 애플은 매우 밑보이며 딜을 하는지 최근 가로수 길 애플 매장 하나 생긴게 전부도 그 외는 일본 서비스가 좋아 보인다. 수년간의 이런 이미지는 사실 언제 어떻게 또 지원 플랜이 바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그래서 매직 키보드를 쓰고 버티다가 7월 이후에나 수리할 생각이다. 한번 받아 본 경험으로는 키보드를 갈 때 배터리 싸이클도 완전 초기화가 되기 때문이다. 수리하는 것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리 후 기판을 받아보니 보호 스티카가 붙은 완전히 교체된 새 하핀을 보있을 때 하판에 붙은 메인보드만 옮기는 것 같았다.
부품도 입고를 해야 애플이 보내 준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분해 조립 부분이 어려우면 애플이 고민해야 할 수리 품질의 불확실성도 올라가니까 배터리와 키보드가 포함된 하판을 교체해 준다고 보면 되겠다.
맥북 에어를 살 때 신형 나오기 직전인데도 예전 것을 산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자주 쓰지 않아서 아마 보증 기간 끝나고 문제가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구형 맥북 에어는 오래도록 검증을 받은 제품이니...
이번 경험으로 이제 확실히 맥북은 맥북 프로 15인치에 최고 사양을 사고, 들고 다니기 불편해도 하나만 쓰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애플케어에 무조건 가입해서 3년간은 아무 생각없이 써야 한다는 것. 수리 한번 들어가면 15일 넘고 데이터에 대한 보증도 안해주니까 클리우드 사용은 필수.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가 필수. 드랍박스, 애플,아마존, 구글, 마소 원 드라이브 유료 서비스를 모두 써 보고 내린 결론이다.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유료 클럽(년 18만원)에 관심있는 분은 mynameis@hajunho.com 으로 연락 바란다. 이미 5명이 가입해서 2년 이상 사용 중인데 모두 좋다고 한다.
오래 전 한창 매크로 만들 때 블로그에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를 넣을 무작위 포스팅 의뢰를 받았다. 지인이었는데 광고수익이 하루에 많게는 200 넘는다고 했다. 물론, 유저는 쓰레기 정보만 보게 되니까 거절했는데 어차피 지금처럼 막힐거였으면 그냥 할껄 그랬나... 라는 후회가 된다. 그러나 그 당시로 돌아가면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왜냐면 그 때는 정말 경제적인 고민이 전혀 없었으니까.
작년에는 하기 메일을 받았었다. 이것도 그냥 무시했는데 그 당시 난 애드센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애드센스 비슷하게 광고 하자는 식의 글을 볼 때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는 느낌이 든다.
난 항상 뿌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눈 앞의 작은 이익이 뒤돌아보면 참 큰 이익이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것 뿐 아니라 수천만원 짜리 프로그램도 내가 가지고 있던게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프리랜싱을 할 생각을 왜 안했지 라는 식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