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돈으로 판을 짜는 곳은 정치판이다. 세금이 주요 수입원이다. 로또처럼 도박 사이트도 만들 수 있고, 담배 판매 등도 할 수 있다. 지금은 금연 정책으로 바뀐지 오래지만... 믓튼, 국민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정점에 있어 그 판은 정말 치열하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판을 짜는 것을 돕는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 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은 묵묵히 일하며, 드러나는 사람들도 언론의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것이지 대부분은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정치인은 그게 사람들에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튜브 만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백종원은 백만 넘기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았지만 정치인은 유튜브던 페이스북이던 트위터, 인스타 다 합해도 그 숫자가 안 될 것이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연봉도 높고 연금도 나온다. 120만원 한도라 그리 많지는 않다.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or_my_blog&logNo=221915799282&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2020년 국회의원 연봉 연금 얼마? (월급 세비 수당)

​​대한민국 입법부를 구성하는 국회의원들은 과연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국회의원은 보통 차관급 대...

blog.naver.com

그래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기업가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4695.html#cb

 

대법 “진경준, ‘넥슨 공짜주식’ 등 뇌물 아니다”

뇌물 혐의 대부분 무죄로 판단

www.hani.co.kr

www.sedaily.com/NewsView/1OOYEPEAAM

 

대법 집행유예 확정, 김정주 NXC 회장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대법원이 김정주 NXC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대법원 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

www.sedaily.com

그런데 집행유예는 벌을 안 준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돈도 많으니 2년 동안 하와이 가서 푹 쉬면 된다. 뭐, 그것도 회사 돈으로 출장 같은 것으로 나가면 될 것이다.

 

이렇게 투자자와 회사 임원들이 다시 판을 짠다. 정치판은 늘 바뀌나 내부 규정은 대부분 비슷하다. 업무 시간에 업무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은 투잡 외 다른 것들... 열심히 일하면 회사는 돈을 벌고 그것으로 보너스를 주기 보다 부동산을 산다. 최대 주주에게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그래서 ...

긴 이야기는 안 해도 40 정도 살아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복잡하고 텁텁한 세상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을 발견하기는 힘들지만 또 그렇게 발견하고 난 후 느껴지는 시원함이 참 좋다.

 

최 상단 배너를 보자. 3일 마다 무조건 봐야하는 최상단 광고이다.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0319

 

네이버 2019년 실적 발표…영업이익 24.7% 감소

[일요신문] 네이버가 30일 2019년 실적을 공시했다. 네이버는 2019년 매출 6조 5934억 원, 영업이익 7101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에 비해 매출은 18.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4.7% 감소했다. 네이버는 2018�

ilyo.co.kr

순다 피차이 혼자 3470억 벌 때 네이버는 7101억을 벌었다. 순이익은 3968억이다.

네이버 최상단 배너는 다크 모드를 켜라고 허위 광고를 한다. 다크 모드를 켜는 것이 네이버 브라우저를 깔게 하기 위함이고 엄연한 강매이다. 그래도 이름 있는 회사가 허위광고와 강매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

news.joins.com/article/23763220

 

구글 CEO 순다 피차이, 지난해 상여금만 3470억원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3469억원의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 피차이 CEO가 지난해 연봉

news.joins.com

순다 피차이의 성공은 단연 크롬 덕분이다.

 

기업은 이익 집단이고, 네이버는 브라우저를 강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s://byline.network/2016/03/1-88

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1115

 

“네이버 검색엔진 수준, 구글에 안 뒤진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성공 비결은 데이터를 잘 만들어 가공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편집엔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이

dongascience.donga.com

platum.kr/archives/57081

 

라이브검색 기술 공개 ... 네이버, ‘NAVER LIVE SEARCH 2016’ 콜로키움 개최 - 'Startup's Story Platform’

21일, 네이버 주최로 국내 검색기술 관련 전공의 석박사들과 네이버 검색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NAVER LIVE SEARCH 2016’ 콜로키움이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네이버 김광현 검색연구센터장

platum.kr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0/2013011001822.html

 

네이버, 사내 5대 혁신기술·8명 최고기술자 선정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035420)은 작년에 회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혁신 기술 5개를 선정하고, 핵심 서비스 분야..

biz.chosun.com

 

혁신이 끝나면 더 이상 구울 피자가 없는 것이다.

피자의 크기가 정해져 있으면 결국 그 안에서 피자를 나누어야 한다.

 

뭐, 단 한 번이라도 남의 것 배끼지 않은게 있다면 좋겠지만.

미국에 있을 때 네이버가 도전을 안 했던 것은 아니다. 지식인으로 떠서 그런지 지역 전문가 모집해서 지역 특화 검색을 시도하긴 하더라. 그러나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구글 검색을 막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뭐, 국내 기업 잘되면 좋지. 잘되서 해외 제품 사고 한국 무시하는 인식도 가지고 말이다. 광고판으로 시작했던 기업이 유툽 대항마로 나설 때 자국민 15초 광고 보게 했던 전적들을 고려해 보면.

그냥... 한국도 구글 밀어 주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쿠팡처럼 한국 직원 많이 쓰도록.

자국민 호구로 보는 기업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지길 바란다. 혹은 개발자 출신이 마케팅을 하던가.

허위, 과대광고, 강매 등... 기술 필드에서는 도덕적 의식이 별로 없나보다. 그냥 기술을 몰라서 그렇다고 하자.

국가돈 유용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광고로 도배해도 아무말 할 생각없다. 수십년을 지켜봤을 때 최소한 "국민" 기업은 아니다.

언론사의 기사보다 더 취재력이 뛰어난 개인 방송의 시대가 왔다.

 

언론사 참 많다. 많아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쟁이라면 괜찮겠다. --> 이젠 아니다.

언론사는 많아야 한다. 단독 보도도 중요하고, 카피 기사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라면 언론사끼리 같은 뉴스를 내 보낸다. 그래도 그나마 좀 배운 사람들이 기자를 하고, 언론사 정도는 되어야 취재할 수 있는 기사들이 있다. 요즘 hot 한 기사들 중 유튜브, 블로그, facebook, twitter를 그대로 캡처해서 내보내는 자료 영상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언론사 정도 되어야 특종 취재력이 생긴다. --> 이젠 아니다. 영국 남자가 취재하는 배우를 보면, 이 정도는 국내에서 가장 부자인 언론 조선일보도 섭외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역시 그렇다. 

구독자 50여만 명

구독자 300여만 명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기사, 조선일보만의 기사도 있지만 정치적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반대쪽으로 보면 경향신문도 마찬가지.

 

구독자 수가 별로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언론사들이 유튜브를 무시하고 가오(!) 잡을 때였다. 지금은 유튜브의 힘을 알기에 언론사도 운영하며 유튜브가 주는 점수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던 시기가 되었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될수록 뉴스의 가치는 높다. 그러나 대중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조회수는 네이처, 사이언스처럼 특화된 부분의 미디어라면 최고 중요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scienceboard.co.kr/

과학동아 - 사이언스보드

미래의 과학자가 현재의 과학자를 만나다.

www.scienceboard.co.kr

 

그러나 개인과 저울질되는 것은 마찬가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uPeQ50gyXAl_70p0UT7WAQ

공돌이 용달

과학을 음악처럼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진부한 것에서 벗어나 특이하고 기이한 영상을 만들고 싶은 한 학생입니다. [콘텐츠 제보] : http://bitly.kr/l

www.youtube.com

 

북극이나 체르노빌 가서 직접 찍은 영상과 사진 몇 장 + 활자와는 참 비교가 어렵다. 그럼에도 과학동아, 수학동아는 꼭 필요한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동아사이언스는 구독자 1만 명도 안되지만 나는 꾸준히 잡지를 산다.(yes24에서도 판매된다)

 

뉴스 기사는 이 글처럼 정정이 참 어렵다. 정정 기사를 따로 내야 한다. 그럼으로써 미디어로서의 신뢰를 쌓아간다. 지금은 해당 뉴스 매체에서 꽤 능력 있다 싶으면 나와서 작은 미디어로 독립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신뢰의 힘을 알기에 신뢰를 쌓아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37

“조선일보 1천부씩 폐기, 본사 착취에 지국은 절대빈곤” - 미디어오늘

경기지역에서 10년 이상 조선일보 지국장을 맡아온 A씨는 요즘 매월 200만원이 채 안 되는 돈을 집에 갖다 주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워낙 지대를 많이 뜯어가기 때문이다. A씨 지국의 경우 2000부가

www.mediatoday.co.kr

 

 

광고료 줄어들까 봐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찍어내고 

https://youtu.be/WzzLSKgzC8Y?t=1110

 

 

뜯지도 않은 신문이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http://www.11st.co.kr/products/1220692371?trTypeCd=PW24&trCtgrNo=585021

[11번가] 새신문지 10~13KG 습기제거 장마 유리창 신문지 창문 포장지 애완동물 포장 완충

카테고리: 포장지, 가격 : 6,800

www.11st.co.kr

 

 

지금 시대는 괜찮다. 그러나 시험까지 태블릿으로 보는 세대가 주류가 되면, 더 이상 이렇게 살아남을 미디어는 이제 없을 것이라고 봐야 하겠다.

 

버스나 학교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시대가 되었듯이...

 

대기업에 붙던 정치세력에 붙던 어디 기생충처럼 붙어야 자력갱생할 수 없는 미디어들이 설 자리는 앞으로도 없다. 그 안에서 괜찮은 사람들은 또 나와서 경쟁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IT 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대부분의 IT 역사와 함께 했더니 재미있는 광경도 보았다. 네이버 같은 포털 기업에서 신문 보여 준다고 항의하다 링크만 남기니 본인들이 직접 구축한 서버가 계속 뻗는 것도 봤었다. 지금은 어떤 딜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포털 또한 언론사의 취재력에는 많은 의구심이 있을 것이다.

 

미래에도 남을 미디어는 자력갱생하는 미디어는 시민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https://newstapa.org/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 99% 시민들의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99% 시민을 위한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newstapa.org

 

이런 미디어다. 혹은 KBS나 연합뉴스처럼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곳이겠지.

 

이미 대기업들도 유명 미디어 광고보다 유튜브 광고 비율이 점점 커질 것이다. 시청률보다 유튜브 조회수가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가 더 믿음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려면, 임원도 그런 보고서를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대체될 것이다. 이에, 정량적 수치가 더 설득력 있어지겠지.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많이 찍어 내는 곳에 광고를 해 봤자 매출 상승의 기대도 없을 텐데 미래에도 늙다리들이 속아주고, 대기업 총수가 이제 구속이 될지 안 될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시국에 "우리가 남이가"하는 행태가 얼마나 유지될까? 싶다.

 

사실, 김학의 초상권이 없는 사건이나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재벌 사건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정의와 진실은 외면된 채 그들이 지속적으로 건재할 수도 있겠으나,

http://theimpeter.com/49967/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 아이엠피터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데이터와 논리만큼 다수의 행복을 위한 도구가 없다는 것을 알면, 비상식에서 상식으로의 변화는 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비인기라도 유지되어야 할 과학, 수학 분야가 있다면. 봐주는 사람 없어도 유니크한 개인 미디어는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이유 하나로도 존재 가치는 있다. 이런 링크와 텍스트는 수십 년을 써도 낮은 비용, 포털이 콘텐츠로 네임벨류를 유지하거나 벌어가는 돈에 비하면 ROI가 높다(수익률이 높다).

 

유투브라는 플랫폼의 힘으로 작은 언론사 보다 개인이 돈도 더 많이 버는 시대가 되었다.

크롬 브라우저로 장난을 좀 쳐 보았다. 인공지능 브라우저는 미래에 정말 무서운 도구가 될 것 같다.

느끼는 점은 돈 버는 것을 모두 센싱하지는 못하고, 못한다는 점.

하긴 한국에서 수십억 벌고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득세 한 번 안 내는 주변 사람들이 기억 난다.

세금도 뭘 알아야 걷고, 과금도 뭘 알아야 하지.

뭐, 알아도 사기 치는 것은 사실 광고, 마케팅, 홍보다. 지갑도 없는 애들 타겟으로 광고 하는 것을 보고 그 광고비가 회사 비용을 대부분을 볼 때. 외국물 조금 먹고 온 자기 혈육을 대부분 홍보 마케팅, 기획으로 앉혀 그런 돈으로 커리어 쌓게 하는 것을 보며 다 같이 망하더라도 본인들 살 주식은 처분하는 것도 볼 때...

그냥... 그게 아는 것인가? 자본주의를... 할 때도 있다.

이런 것 말해줘봤자 본인들 입신양명으로만 사용하는 무리를 너무도... 너무도 많이 봐서이다.

그나마 나쁜 짓하는 애들은 정말 열심히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본다.

워라벨... 필요하긴 한데... 다 늙어서 무슨 워라벨인지.

이 속도는 우리 집에서 찍은 최고의 Wi-Fi 속도이다. KT 인터넷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안 나올 때는 1M도 안나온다. 수 년 동안 항의하고 블로그에서 KT 속도를 측정해서 올린 결과 아파트에 들어가는 공용 장비까지 교체를 해 주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비리 고발 하고 싶었는데 내부 이야기는 끊겨 버렸고, 내부 침투도 힘들었다.

랜선 뿐이랴

4G나오고 5G 나왔을 때 서버 트레픽이 있는데 5G 속도가 제대로 나올리 만무했는데 너무 과대 광고를 하는 것이 보였다. 4G 광고 속도대로 써 본 경험이 없어 직접 가입은 안 하고 지인들의 상태를 보면 사실 4G랑 5G 속도차이가 없었다.

youtu.be/EInusZE7iHw?t=84

SBS 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뻔한 구라인 줄 알기에 당시에도 말은 했지만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내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또 이런 식으로 6G로 소비자를 기만한다면 그 때는 계속적으로 집중적으로 파급력 있게 말을 할 것 같다. 돈이라는게 구라에서 비롯되어 IPO로 가고 원래 구라치던 애들은 다 떠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이 똥을 치우지만... 누군가는 불을 질러야 한다는 인식도 조금은 바뀌어야 하겠다. 전문가가 불을 지르지는 것은 맞지만, 마케팅은 구라치면 안된다고.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www.youtube.com/watch?v=uL2rZXXRoG4

 

대리점에 불 지른 60대가 문제지만. 난 왜 이렇게 판을 짜는지 알고 있다. 천천히 부자될 자신은 없는 것이겠지. 혹은, 젊을 때 부자되어야 유봉을 휘두를 대상이 많아서인가?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 다 만나다 보니 내 생각도 물드는 것 같아서 이정표를 남겨둔다.

제목 뒷 부분은.... 반성하자. 이다. 한국에서는 구라 잘 통하지?

Apple VS Epic

Epic’s Fortnite standoff is putting Apple’s cash cow at risk

www.theverge.com/2020/8/17/21369460/apple-fortnite-app-store-services-business-model-epic-games

 

Epic’s Fortnite standoff is putting Apple’s cash cow at risk

Apple services is largely App Store money, and App Store money is largely games like Fortnite.

www.theverge.com

 

iMAC Pro can play the Fornite easily...

Not only fortnite but also...

Apple didn't know that the Korean Company, titled SK, famous in Korea, doesn't pay any fee for any digital transactions on its iOS platform. On the other hand, KAKAO, a renowned company in Korea, has been paid for emoticon selling.

What kind of app of the SK? It's referring to the links below. 

https://ggogomzoo.tistory.com/83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eyt0&logNo=22174288133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I am considering the sales volume. They look to save $100,000 per month, maybe.

okaycashbag is their own money like chips in a casino as we know that the hybrid app is just a web app that can connect with their own server to transact money change(e.g., real money($) to okaycashbag)

I don't know why the company that makes their own platform didn't want to pay for its use. SK is an evil company that doesn't know what is wrong.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yjtkfkd&logNo=22045179530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3047151004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10

 

 

구글 미트 종료다. 곧... 에효... 혼자 5명 분 요금을 내는데 2.5배 요금제로 쓰기엔 좀 그렇다.

 

ZOOM만 써도 되니 좋다. 

프로$149.90

1 호스트연간

$149.90/년/호스트


오늘의 요금 $149.90
세금 공제 전

정기 연간 요금 $149.90
내년에 시작 세금 공제 전

월 65달러 인상 시키는 것 보다. 월 14달러 내는 것이 경제적이다. 500 참가자, 1000 참가자 회의도 그리 비싸지 않다. 1000 참가자의 경우 월 100만원 좀 넘는다. 즉, 얘네들을 이기려면 가격을 더 싸게 하거나 보안 기능을 넣을 수 밖에 없다. 참, 현실적 돈 이야기와 IPO는 함께 가는 카테고리라고 보면 되겠다.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수학/과학이 아닌 다음에야 세상에 혁신적 기여는 힘드니 어느 정도 선에서 명확한 타게팅을 해야지.

광고 심사 센터에서 이상 야릇한 광고를 다 내려봤는데...

클릭률이 1/10로 떨어진다.

그래도 계속 유지했더니

CPC(클릭당 단가)가 2000원 까지도 올라갔다. 한 번 클릭하면 광고주는 2000원 이상 나간다는 이야기.

즉, 당장은 손해처럼 보일 수도 있어도 조회수를 계속 유지하면 단가가 올라간다는 말...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클릭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조회수가 떨어지니 CPC도 떨어졌고,

결국 높은 CPC지만 수익은 광고 센터에서 광고를 거른 것 보다 더 떨어졌다.

여기서 안 사실은... IT 학습용으로 검색했다가

야릇한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키로모리 같은 개발자들이 많으니 딱히 후방을 생각 안 해도 될 것도 같다.

이 많은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딱히 거를 건 만화가 전부이다.

그리고 봐야 할 광고가 너무도 많다. ㅠㅠ 광고를 거른다는 것도 사이트가 어느 정도 수익이 나야 하고, 한 사람을 더 쓸 수 있을 정도로 광고 수입이 들어 온다면 거르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이렇게 몇 개월 경험하면서 얻은 결론은

1.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파급력이라는 것이었다.

2. 클릭을 많이 안 하는 만큼 CPC는 올라가는 것이라는 것.

3. 그렇게 단가를 올려도 결국 클릭 안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 그래서 다들 실수로라도 클릭하게 끔 강제로 띄운다.(알약이나 데탑 카톡 오른쪽 하단 배너나 사용자가 클릭 할 만한 위치에  그런 이유겠지. 재확인ㅡㅡ;)

4. 자신들은 google 검색 창 깨끗하게 유지하며 다른 회사에게 광고를 달게하는 google, dark knight의 수 많은 배트맨을 만드는(좋게 말하면...) google 한 창 성장할 때  구글 옹호 했었는데... 유툽 결국 돈 안준다는 것을 돌려(구독자 수에 따른 모임), 돌려(갑자기 최소 시청시간), 돌려(단가 떨어뜨림) 말하는 것을 보고 아... 결국 이익 단체구나 했다.

하긴... 아마존도 초창기엔 모든 물건 다 있다고 했었지만 결국 다른 곳에 전화해서 물건 보내줬 듯... 이미지 유지라고 하는 것은 결국 구라의 산물인 것 같기도 하다. 구라치다가 잘되면 세계적 기업이 되는 것이고 아님 그냥 망하는 것이고 그런 것 같네. 좋은 말로 하면 꿈을 정해두고, 같이 꿈을 꿀 사람을 찾고 함께 최선을 다 해보는 것.

광고로 수십억 버는 사람에게 푼 돈 광고 번다고 욕 먹었었는데 그 욕먹는게 두려워서 7~8개 정도 되는 오랜 사이트를 다 날려 먹은 것 같다. 

회사의 주권이 주식인데 주식은 안 주고 주인 의식 가지라고 하는 것. 그리고 빤스런(엑싯)하는 것. 그냥 이 바닥이 다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성공 확률이 워낙 낮고 투자자들이 고맙기 때문에 다양한 미사어구가 존재하지만. 그런 좋은 말들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에게나 해줘야 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보니 그냥 열심히 케이지 안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기술 전수만 해 주고, 그 안에서도 낙오한 사람들에게 꼼수만 가르쳐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전자는 좋은 학교 간판으로 개발 잠깐하다가 포주로 돌아선 경우고, 후자는 괜찮은 곳에 끼지 못해 프리로 전향해서 약간 기술 익힌 뒤 워라벨을 외치며 정치하는 경우다. 그럼에도 잘 살아 보자고 긍정적으로 살다 보니 몸만 다 배리더라 ^^

 

가 아니라 주변에 결국 마지막까지 개발하던 좋은 사람들이 남더라. 라는 것이다.

 

어쩌다 괜찮은 개발자 만나는 것. 사막에 오아시스로 버티는 세계가 이 동네인 것 같다.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 새벽이군.

물론, 모든 관계자가 볼 때 정말 필요한 서비스라면 돈 이야기를 안 해도 IPO 무리 없겠다.

가령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 업체고 정말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성공적으로 판매 중인 회사가 IPO가 안 될리는 없다.

회사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도록 IPO를 하는게 맞다. 이오플로우라는 회사는 그런 경우다. 매출이 0 인데도 상장을 했다.

그러나 그런 회사도 성장성 특례라는 돈의 움직임을 보고 상장이 되었다.

돈이라는 것은 이상과 달리 정말 현실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을 몰라서는 IPO가 힘들다는 점이다.

보험도 마찬가지. 급여 10%, 비급여 20% 단서 조항이 붙을 정도로 보험 회사는 힘들어 졌다.

사실, 뉴스타파의 힘이 컸다.

newstapa.org/video/insurance

 

보험의 배신 ①~⑩ 몰아보기 ::::: 영상 플레이리스트

보험의 배신 ①~⑩ 몰아보기

newstapa.org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생각했고 이미 경험해서 대부분 알던 사실이라...

그러나 목돈이 없는 경우 보험은 가끔 열일하기도 하므로 100% 나쁘다고 할 수는 없고, 서민의 희망은 맞다.

앞으로도 이 카테고리는 돈 이야기 카테고리로 남길 생각이다. 아마 IPO 게시판이랑 아~주 오랫동안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Wallet -> Promos -> Add Promo 

 

RM7W3P5

 

 

 

솔드 아웃으로 선택권 따윈 없다.

후기 끝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바람둥이와

최종면접 가니 술처먹고 들어오는 재벌 2세가 먼저

추천한 서적.

 

싸이월드 말아먹어 페이스북 경영자를 추천사에 넣은 물타기를 보면서도 내심 비지니스 북스의 인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

 

그러나 삼성전자는 없는 것을 보니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두들겨 맞으며 청렴한 조직으로 먼저 가는 회사는 삼성이라는 느낌.

 

비자반의 실오라기 같은 상처

 

 

 



몇 달 동안 장바구니 넣고 지켜보니 물량으로
가격 조절한다.

몇 개 넣고 팔리면 품절 그리고 다음 날 만원 더 붙여서 올라온다. 티타늄은 8만원 대에서 14만원까지 올라왔다.

그래도 톰포드 안경테 참 싸게 나온 건 맞는데

왠지 돈 더주고 다른 것 사게 될 것 같다.

신기하네

나도 바꿀 생각이다. 백만원 넘는 금액을 3 넘게 넣고 있는데

전화 통화 한번 못해서,

전화량 폭주 한다고 계속 연결을 원하면 1 누르라고 한다. 계속해서, 계속해서

수백만원 넣고도 전화 한통 못하는 곳을 다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 번 포스팅 했지만 다른 카드 제외

결국 와이프님이 나서셨다.


행복했다 쿠팡아...



11번가 지마켓 하다가 쿠팡 맛들였더니 단기간에 1000개 넘게 샀음


멀리서 지켜봐야 했던...


친동생 결혼식. 그래도 어머니를 생각해서 어머니 이름을 넣은 청첩장을 하나 만들어 주었다.


이혼 가정, 정말 많다. 나 포함 내 주변에.




그대가 사는 분이 분양가 보다 너무 떨어졌다고 계속 말하길래 그냥 수년 간 믿었다. 굳이 내가 가격 알아볼 필요가 있나 옆 동네고 난 아파트 가격 오천씩 왔다갔다 해도 어차피 살 집이라 관심없었다. 워크아웃되어서 싸게 산터라 그냥 만족하며 살고 있다. 이미 하자 보수 끝났는데 워크아웃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만 난 득을 보았다.
그런데 최근 와이프 친구도 망포 그대가 센트럴 파크 입주민인데 같은 이야기를 하길래 찾아보았다. 늘 설치되어 있던 앱인데도 클릭할 생각이 없었던 것은 내가 월급 명세서를 십년 넘게 확인 안하는 거랑 같이 귀차니즘이다.

나야 상관없는 사람이라 쳐도,....
지인도 구라를 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 장난에 놀아날까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제 지인이라 부르지도 말아야지.
늙으니 그냥 다 귀찮다. 정말 흠 없는 사람 만나기도 바쁘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서 닮으려고 노력해야지.

작은 거짓말도 싫다.

2년 전 자료니 지금 현실은 어떤지 비교하면 되겠다.


*동탄 센트럴타워 GRAND OPEN*

6월 9일 센트럴타워 그랜드 오픈!!!

안녕하세요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의
센트럴 타워 복합건물입니다!!!

지하 2F ~ 지상 15F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 100개호실
  지상 3~15층
A동  업무시설 390개호실
B동  오피스텔 364개호실

✔11만여 배후세력이 주거하는
      탄탄한수요층과 인구밀집도
✔47만평 최대 규모의
      동탄 테크노밸리 !
✔광역환승센터로 주목받고있는
      SRT동탄역 5분거리!!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IC
      5분거리!
✔13만 삼성 현대 근로인구를
      한번에 흡수하는 핵심블럭!

정말 좋은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017기준 품목 및 가중치
지출목적별 12개 대분류 대표품목 가중치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땅콩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밀가루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스타면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사리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강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카레 0.1
02 주류 및 담배 약주 0.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연탄 0.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부탄가스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기레인지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청소용세제 0.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습기제거제 0.1
06 보건 의료측정기 0.1
08 통신 우편료 0.1
09 오락 및 문화 프린터 0.1
09 오락 및 문화 원예용품 0.1
09 오락 및 문화 스케치북 0.1
09 오락 및 문화 복사용지 0.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구강세정제 0.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금융수수료 0.1
31 의류 및 신발 넥타이 0.1
42 의류 및 신발 실내화 0.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보리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당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른오징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징어채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맛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아몬드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배추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미나리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깻잎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부추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열무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도라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가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브로콜리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단무지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물엿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소금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식초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드레싱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합조미료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스프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이유식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의자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건전지 0.2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살충제 0.2
06 보건 소화제 0.2
06 보건 정장제 0.2
06 보건 위장약 0.2
06 보건 피부질환제 0.2
07 교통 여객선료 0.2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수리비 0.2
09 오락 및 문화 저장장치 0.2
09 오락 및 문화 피아노 0.2
09 오락 및 문화 현악기 0.2
09 오락 및 문화 수영장이용료 0.2
09 오락 및 문화 볼링장이용료 0.2
09 오락 및 문화 운동경기관람료 0.2
09 오락 및 문화 교과서 0.2
09 오락 및 문화 공책 0.2
09 오락 및 문화 기타문구 0.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비누 0.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대입전형료 0.2
32 의류 및 신발 장갑 0.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블루베리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당근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설탕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념소스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삼각김밥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기능성음료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합음료 0.3
02 주류 및 담배 과실주 0.3
02 주류 및 담배 양주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스레인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자레인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보온매트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수저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섬유유연제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구 0.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방향제 0.3
06 보건 감기약 0.3
06 보건 진통제 0.3
06 보건 진해거담제 0.3
06 보건 치과구강용약 0.3
06 보건 인삼 0.3
06 보건 보청기 0.3
07 교통 자전거 0.3
07 교통 자동차검사료 0.3
09 오락 및 문화 영상음향기기 0.3
09 오락 및 문화 사진기 0.3
09 오락 및 문화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 0.3
09 오락 및 문화 헬스기구 0.3
09 오락 및 문화 스키장이용료 0.3
09 오락 및 문화 PC방이용료 0.3
09 오락 및 문화 공연예술관람료 0.3
09 오락 및 문화 대학교재 0.3
09 오락 및 문화 회화용구 0.3
11 음식 및 숙박 도시락 0.3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면도기 0.3
34 의류 및 신발 의복수선료 0.3
36 의류 및 신발 의복대여료 0.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혼식곡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시리얼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키위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미역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된장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추장 0.4
02 주류 및 담배 막걸리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책상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커튼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선풍기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부엌용용구 0.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정용비닐용품 0.4
06 보건 소염진통제 0.4
07 교통 세차료 0.4
07 교통 자동차학원비 0.4
07 교통 국내항공료 0.4
08 통신 휴대전화기수리비 0.4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소모품 0.4
09 오락 및 문화 생화 0.4
09 오락 및 문화 레포츠이용료 0.4
09 오락 및 문화 필기구 0.4
10 교육 이러닝이용료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헤어드라이어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칫솔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치약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바디워시 0.4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우산 0.4
15 의류 및 신발 여자학생복 0.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전복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낙지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북어채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기름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시금치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호박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깨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간장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거실장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믹서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비데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프라이팬 0.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부엌용세제 0.5
07 교통 대리운전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당구장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노래방이용료 0.5
09 오락 및 문화 전시관입장료 0.5
09 오락 및 문화 독서실비 0.5
10 교육 국공립대학원납입금 0.5
10 교육 전산학원비 0.5
11 음식 및 숙박 콘도이용료 0.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이용료 0.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시험응시료 0.5
30 의류 및 신발 모자 0.5
8 의류 및 신발 남자학생복 0.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찹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국수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부침가루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분유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치즈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식용유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렌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상추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감자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콩나물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이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프리카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맛김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초콜릿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파이 0.6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정화조청소료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전기밥솥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공기청정기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청소기 0.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냄비 0.6
07 교통 자동차타이어 0.6
07 교통 엔진오일교체료 0.6
09 오락 및 문화 초등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중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고등학교학습서 0.6
09 오락 및 문화 신문 0.6
11 음식 및 숙박 죽(외식) 0.6
11 음식 및 숙박 여관숙박료 0.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손목시계 0.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지갑 0.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현미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젓갈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풋고추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사탕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두유 0.7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쓰레기봉투료 0.7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식탁 0.7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밀폐용기 0.7
07 교통 주차료 0.7
07 교통 고속버스료 0.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색조화장품 0.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모발염색약 0.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른멸치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어묵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0.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싱크대 0.8
06 보건 비타민제 0.8
06 보건 생리대 0.8
06 보건 건강기기렌탈비 0.8
09 오락 및 문화 유아용학습교재 0.8
10 교육 외국어학원비 0.8
11 음식 및 숙박 볶음밥 0.8
11 음식 및 숙박 국산차(외식) 0.8
11 음식 및 숙박 막걸리(외식) 0.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오징어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선통조림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구마 0.9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취사용LPG 0.9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디지털도어록 0.9
10 의류 및 신발 남자내의 0.9
11 음식 및 숙박 라면(외식)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장신구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유모차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산후조리원이용료 0.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요양시설이용료 0.9
21 의류 및 신발 스웨터 0.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조기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조개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양파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김치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생수 1.0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식기 1.0
09 오락 및 문화 레저용품 1.0
09 오락 및 문화 헬스클럽이용료 1.0
11 음식 및 숙박 학교기숙사비 1.0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샴푸 1.0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행정수수료 1.0
24 의류 및 신발 등산복 1.0
39 의류 및 신발 아동화 1.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명태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복숭아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참외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버섯 1.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키친타월 1.1
06 보건 콘택트렌즈 1.1
07 교통 자동차용품 1.1
10 교육 취업학원비 1.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핸드백 1.1
27 의류 및 신발 유아복 1.1
29 의류 및 신발 양말 1.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두부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갈치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포도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바나나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과일가공품 1.2
06 보건 치료재료 1.2
06 보건 건강검진비 1.2
06 보건 한방진료비 1.2
07 교통 경승용차 1.2
07 교통 승용차임차료 1.2
07 교통 시외버스료 1.2
07 교통 택배이용료 1.2
09 오락 및 문화 운동용품 1.2
09 오락 및 문화 애완동물관리비 1.2
11 음식 및 숙박 떡볶이 1.2
35 의류 및 신발 세탁료 1.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토마토 1.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보일러 1.3
09 오락 및 문화 골프연습장이용료 1.3
09 오락 및 문화 문화강습료 1.3
11 음식 및 숙박 호텔숙박료 1.3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화장지 1.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케이크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수박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마늘 1.4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간병도우미료 1.4
06 보건 안경 1.4
08 통신 유선전화료 1.4
09 오락 및 문화 놀이시설이용료 1.4
11 음식 및 숙박 오리고기(외식) 1.4
11 음식 및 숙박 탕수육 1.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닭고기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소시지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배추 1.5
02 주류 및 담배 소주 1.5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등유 1.5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장롱 1.5
11 음식 및 숙박 짬뽕 1.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목욕료 1.5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찜질방이용료 1.5
7 의류 및 신발 남자상의 1.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딸기 1.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춧가루 1.6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지역난방비 1.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세탁기 1.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전제품수리비 1.6
06 보건 홍삼 1.6
06 보건 병원검사료 1.6
09 오락 및 문화 사진서비스료 1.6
11 음식 및 숙박 불고기 1.6
11 음식 및 숙박 자장면 1.6
11 음식 및 숙박 스파게티 1.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뷰티미용료 1.6
9 의류 및 신발 남자하의 1.6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냉동식품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주스 1.7
06 보건 종이기저귀 1.7
06 보건 약국조제료 1.7
09 오락 및 문화 골프장이용료 1.7
10 교육 운동강습료 1.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보육시설이용료 1.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부동산중개수수료 1.7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비스킷 1.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탄산음료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소파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김치냉장고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전제품렌탈비 1.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세탁세제 1.8
07 교통 도로통행료 1.8
10 교육 사립대학원납입금 1.8
11 음식 및 숙박 휴양시설이용료 1.8
22 의류 및 신발 청바지 1.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1.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밑반찬 1.9
07 교통 이삿짐운송료 1.9
09 오락 및 문화 애완동물용품 1.9
09 오락 및 문화 영화관람료 2.0
10 교육 미술학원비 2.0
11 음식 및 숙박 학교급식비 2.0
17 의류 및 신발 여자내의 2.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고등어 2.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발효유 2.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즉석식품 2.1
07 교통 열차료 2.1
09 오락 및 문화 TV 2.1
09 오락 및 문화 서적 2.1
10 교육 국공립대학교납입금 2.1
11 음식 및 숙박 냉면 2.1
11 음식 및 숙박 생선초밥 2.1
11 음식 및 숙박 스테이크 2.1
13 의류 및 신발 원피스 2.1
14 의류 및 신발 여자상의 2.1
11 음식 및 숙박 설렁탕 2.2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아이스크림 2.3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에어컨 2.3
11 음식 및 숙박 갈비탕 2.3
11 음식 및 숙박 삼계탕 2.3
23 의류 및 신발 운동복 2.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라면 2.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커피 2.4
09 오락 및 문화 컴퓨터 2.4
11 음식 및 숙박 비빔밥 2.4
07 교통 소형승용차 2.5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달걀 2.6
10 교육 학교보충교육비 2.6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침대 2.7
09 오락 및 문화 국내단체여행비 2.7
10 교육 전문대학납입금 2.7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장례비 2.7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하수도료 2.8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침구 2.8
11 음식 및 숙박 해물찜 2.8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햄및베이컨 2.9
02 주류 및 담배 맥주 2.9
07 교통 국제항공료 2.9
09 오락 및 문화 장난감 2.9
11 음식 및 숙박 칼국수 2.9
11 음식 및 숙박 돈가스 2.9
11 음식 및 숙박 햄버거 2.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가방 2.9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사과 3.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스낵과자 3.0
06 보건 병원약품 3.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수입쇠고기 3.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냉장고 3.1
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 가사도우미료 3.1
06 보건 한방약 3.1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자동차보험료 3.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주택수선재료 3.2
09 오락 및 문화 방송수신료 3.2
10 교육 유치원납입금 3.2
16 의류 및 신발 여자하의 3.2
07 교통 중형승용차 3.3
07 교통 자동차용LPG 3.3
11 음식 및 숙박 소주(외식) 3.3
40 의류 및 신발 구두 3.3
07 교통 도시철도료 3.4
20 의류 및 신발 티셔츠 3.4
07 교통 택시료 3.5
11 음식 및 숙박 김밥 3.5
11 음식 및 숙박 피자 3.5
06 보건 건강기능식품 3.6
10 교육 음악학원비 3.9
41 의류 및 신발 운동화 3.9
26 의류 및 신발 아동복 4.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4.3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우유 4.3
09 오락 및 문화 온라인콘텐츠이용료 4.5
11 음식 및 숙박 된장찌개백반 4.5
11 음식 및 숙박 해장국 4.6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기능성화장품 4.8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상수도료 4.9
10 교육 고등학교납입금 4.9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설비수리비 5.0
10 교육 가정학습지 5.0
11 음식 및 숙박 김치찌개백반 5.0
06 보건 조제약 5.1
11 음식 및 숙박 치킨 5.2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기초화장품 5.4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5.5
06 보건 치과진료비 5.5
11 음식 및 숙박 쇠고기(외식) 5.5
08 통신 인터넷이용료 5.6
07 교통 자동차수리비 5.7
10 교육 운동학원비 5.7
11 음식 및 숙박 돼지갈비(외식) 6.2
06 보건 치과보철료 6.3
6 의류 및 신발 남자외의 6.4
07 교통 대형승용차 6.5
11 음식 및 숙박 삼겹살(외식) 6.5
11 음식 및 숙박 맥주(외식) 6.5
19 의류 및 신발 점퍼 6.7
11 음식 및 숙박 커피(외식) 6.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보험서비스료 6.9
12 의류 및 신발 여자외의 7.1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국산쇠고기 7.6
10 교육 초등학생학원비 7.7
07 교통 수입승용차 7.9
12 기타 상품 및 서비스 미용료 8.6
06 보건 입원진료비 8.7
11 음식 및 숙박 생선회(외식) 9.0
01 식료품 · 비주류음료 돼지고기 9.2
07 교통 시내버스료 9.4
08 통신 휴대전화기 9.9
07 교통 다목적승용차 10.2
02 주류 및 담배 담배 10.3
11 음식 및 숙박 구내식당식사비 12.9
10 교육 사립대학교납입금 13.1
07 교통 경유 13.8
09 오락 및 문화 해외단체여행비 13.8
10 교육 고등학생학원비 14.0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도시가스 14.8
10 교육 중학생학원비 15.9
06 보건 외래진료비 16.3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전기료 17.0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공동주택관리비 19.0
07 교통 휘발유 23.4
08 통신 휴대전화료 36.1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월세 44.8
04 주택 ·수도 · 전기 및 연료 전세 48.9
0 총지수 총계 1,000




길고양이 쓰다듬다 사지마

http://www.fnnews.com/news/201901281012058224?pg=pas


조두순 출소 관련 - 강화 했으니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92&v=c2wgsX-yGcY


이희숙 - 사랑해요 라는 말속에는 멋진 모음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133041&sca=&sfl=wr_1&stx=%C0%CC%C8%F1%BC%F72&page=4


구글 광고 수입 - 디시 인사이드 한달 5000만원

https://palix.tistory.com/602


사용자 400만명 넘는 쓰레기 크롬 플러그인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ouchen-pc%EB%B3%B4%EC%95%88-%ED%99%95%EC%9E%A5/dncepekefegjiljlfbihljgogephdhph/related


포토샵 장인

https://www.youtube.com/watch?v=YGbEpJr2pwc

https://www.youtube.com/watch?v=GhuhSIPcxWs


약빤 광고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1pPMZlE-QJ4

https://www.youtube.com/watch?v=N8eZhEFbfi8

https://www.youtube.com/watch?v=jTnaJW2sBvE


어른도 따져보고 공경하자.





위에껀 안드로이드에서의 화면 막기 기능이고
아래껀 아이폰에서 협박이다.

휴대폰 제조사가 아닌 이상 아이폰의 화면 캡쳐 기능을 막는 것은 불가하다. 그러나 감지는 가능하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를 볼 때 아이디에 로긴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적 시스템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붙여 협박하기 좋다.

그렇게 잘났으면 캡쳐할 때 화면 뒤집어서 아이디 상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넣으면 좀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대포통장 만드는 것처럼 대포 ID 만들거나 국외에서 진행하면 된다.

이런 협박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카드가 있건 없건 구라를 치는 것이다. 김구라가 예명을 그리 만든 것도 구라에서 오는 파워가 많은 사람들에게 통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저작권 보호 하자는 거고.
의식 수준이 많이 올라가고 초등학생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점에서는 그리 좋은 문구는 아니라는 것. 물론, 이걸 만들 때 논리는 꽤 괜찮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IT를 모르고 우리에게 등록된 개인 정보를 경찰에서 주거나 마음대로 활용하는 것도 모를테니 우리가 아이폰에서 캡쳐 방지 기능을 쓸 수는 없으니 이런 문구로 겁박해서 저작권을 보호하자.

늬들이나 좀 그만 배꼈으면,.
하긴 덕분에 나도 살길을 찾았다만.


키보드가 또 고장났다 아직 산지 얼마 안되어서 애플 케어도 9월까지는 무상 수리 된다. 추가 케어 플랜을 구입하지 않아도 애플 키보드는 더 오래 보증이 된다고 알고 있다. 3년인지 5년인지.

그러나 최근 애플 케어도 국내는 모두 차단되었고 그게 12월 인줄도 모르다가 최근 알았다.

한국 애플은 매우 밑보이며 딜을 하는지 최근 가로수 길 애플 매장 하나 생긴게 전부도 그 외는 일본 서비스가 좋아 보인다. 수년간의 이런 이미지는 사실 언제 어떻게 또 지원 플랜이 바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그래서 매직 키보드를 쓰고 버티다가 7월 이후에나 수리할 생각이다. 한번 받아 본 경험으로는 키보드를 갈 때 배터리 싸이클도 완전 초기화가 되기 때문이다. 수리하는 것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수리 후 기판을 받아보니 보호 스티카가 붙은 완전히 교체된 새 하핀을 보있을 때 하판에 붙은 메인보드만 옮기는 것 같았다.

부품도 입고를 해야 애플이 보내 준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분해 조립 부분이 어려우면 애플이 고민해야 할 수리 품질의 불확실성도 올라가니까 배터리와 키보드가 포함된 하판을 교체해 준다고 보면 되겠다.

맥북 에어를 살 때 신형 나오기 직전인데도 예전 것을 산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자주 쓰지 않아서 아마 보증 기간 끝나고 문제가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구형 맥북 에어는 오래도록 검증을 받은 제품이니...

이번 경험으로 이제 확실히 맥북은 맥북 프로 15인치에 최고 사양을 사고, 들고 다니기 불편해도 하나만 쓰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애플케어에 무조건 가입해서 3년간은 아무 생각없이 써야 한다는 것. 수리 한번 들어가면 15일 넘고 데이터에 대한 보증도 안해주니까 클리우드 사용은 필수.

클라우드는 구글 드라이브가 필수. 드랍박스, 애플,아마존, 구글, 마소 원 드라이브 유료 서비스를 모두 써 보고 내린 결론이다.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유료 클럽(년 18만원)에 관심있는 분은 mynameis@hajunho.com 으로 연락 바란다. 이미 5명이 가입해서 2년 이상 사용 중인데 모두 좋다고 한다.



특약 드는 보험 따로 해야 함. 보험 납입 만기 되어서 그런지 특약 설계 변경 안해준다고 함. -> 삼성화재


오래 전 한창 매크로 만들 때 블로그에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를 넣을 무작위 포스팅 의뢰를 받았다. 지인이었는데 광고수익이 하루에 많게는 200 넘는다고 했다. 물론, 유저는 쓰레기 정보만 보게 되니까 거절했는데 어차피 지금처럼 막힐거였으면 그냥 할껄 그랬나... 라는 후회가 된다. 그러나 그 당시로 돌아가면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왜냐면 그 때는 정말 경제적인 고민이 전혀 없었으니까.

작년에는 하기 메일을 받았었다. 이것도 그냥 무시했는데 그 당시 난 애드센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애드센스 비슷하게 광고 하자는 식의 글을 볼 때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는 느낌이 든다.

난 항상 뿌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눈 앞의 작은 이익이 뒤돌아보면 참 큰 이익이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것 뿐 아니라 수천만원 짜리 프로그램도 내가 가지고 있던게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프리랜싱을 할 생각을 왜 안했지 라는 식의 생각...

뭐, 후회라고 해도 경제적 부분에 대한 후회니 가슴 아프고 그러지는 않다.


김*빈 ****** 도메인:***** 

2018년 10월 6일 (토) 오후 4:50
wiggyz에게
cooler8 님 !

오늘 하루 어떠셨나용?
항상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잠깐 시간 내주셔서
제 메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미댜 ♥~~

저는 온라인 광고 회사에 근무중인 에서 근무중인*** 입니다 !

우연히 cooler8님 블로그를 둘러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잘 꾸며놓으시고 좋은 정보들로 가득해서
저희가 제안 하나 드리고 싶은 마음에 메일드렸어요 ~

우선 간단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cooler8님께서 소중하게 운영해오신 불로그이니만큼
무분별한 게시나 과대, 허위 광고는 일절 없이 진행된다는 점 안내드려용 ㅎ.ㅎ!
기존에 등록하신 게시물들은 절대로 수정, 삭제하지 않아용 !!
또한, 진행 전 계약서 먼저 확인 하신 후 결정하셔도 무관해요 ㅎ.ㅎ!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 말씀드릴게요
금액은 기간에 따라 상이하며,
충분히 협의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주세용 ㅎ.ㅎ!

안내 드린것 이외에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 연락 주시면
보다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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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 피라미드 글이 있어 옮긴다.


사실, 사촌형이 피라미드에서 빠져나올 때 삼촌이 8000만원을 주고 빠져나왔기에 피라미드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다.

그 외 사촌 2명이 더 당했다.

친구도 당하고 아는 형수님도 당했다.


그래서 시너지라는 회사도 직접 판매를 하는 회사였는데 아는 형이 그걸 한다고 했을 때 말렸다.

.

.

.


그러나 이런 경험에도 내 주관적인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암웨이는 주부를 위한 프로그램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와이프가 암웨이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도 막지 않는다.

와이프는 꺼림직 했는지 만나지 말까라고 했지만, 육아 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심심하기도 할 것이고 암웨이 제품이 괜찮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제품 살 기회가 있으면 사라고 했다.


사실 SK가 싸이월드 버리는 방식이나 가습기 살균제 관련해서 하는 태도를 보면, 암웨이 같은 피라미드가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책임을

질 것이 아닌 것을 뻔히 알면서도 오히려 더 구입하게 된다. 물론, 퍼스트 무버나 얼리어답터 샘플 쇼퍼는 아니겠으나, 어느 정도 알려진 제품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생각이다. 이제 해외 제품이 아닌 국내 생산 제품이 주력이 된 지금은 암웨이를 막을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깨끗한 관계로 만나면 물론, 더 좋겠지. 사람 관계가 커미션이라는 돈 관계로 묶이는 것이 아쉽긴 해도 강요만 없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피라미드로 돈을 많이 벌었던 군대 후임이 생각난다. 6개월 만에 1억 가까이 벌었는데 같은 체육관 사람들과 함께 했었다고 한다.

신기루에 사로 잡혔던 수많은 피해자가 문제긴해도 그건 사실 피라미드 판매의 구조적 문제라기 보다는 예전에는 조폭에 거기 많이 끼어 들어가서

돈 보다 사람 목숨을 낮게 취급하는 철학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편법이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엊그제 지인 만났는데 비트 코인이 30만원이 3000만원되는거 보고 눈 뒤집히고 주변 사람 말은 아예 들리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전에 많이 경험했던 남들이 생각하는 금전적 성공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을 직접 보고 또 내가 피해를 입은 지라...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을 이 주제에 넣어보면 예전엔 조폭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돈에 눈 뒤집어 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문제라는 것.


피라미드던, 직접 판매던, 새로운 영업 방식이던.


홍비, 영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이윤을 취하는 방식이면 칸투칸처럼 원가랑 들어가는 비용을 공개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는 삼성역, 하나는 강남... 이니셜 로고를 핫 플레이스에 새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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