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는 Human의 뜻이고, 묵음이다. 그래서 똑같이 챗봇으로 읽는다. requirments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과 서비스를 잘 알고 있는 상담사 간의 지식 차이를 해소하는 것이고.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까지 포함한 개념으로 발전되고 있는 chatbot이라는 용어에서 파생된 새로운 용어다. 내가 만듦. 일반화 기대 없음

 

수년 전, IBM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으로는

구글의 알파고처럼 쇼를 하는 것은 퀴즈대회 왓슨과 체스대회 딥블루로 다 했기 때문에 의료 쪽 상용화에 힘쓴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 뒤 국내 많은 병원들이 AI 기술을 도입했고 수년 뒤 지금,

모두 실패하여 빼는 추세.

게다가 해외 유명 컨설팅 회사들의 예측도 줄줄이 실패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신뢰는 더욱 떨어졌다.

 

그럼에도 AI는 열풍이다. 국가의 수많은 돈이 흘러간다. 그리고 그중 업계에서 도입 시도가 여전한 것은 챗봇이다. AI가 경제적 비용에 보탬이 되려면 국내 세무에 도입되어야 비리도 사라질 텐데 30만의 비리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인력들이 모두 우리 경제에 핵심 인력들이라. 그 누구도 AI를 도입해서 대체할 생각은 안 한다. 시도 조차 하지 못한다. 숫자일 뿐이라 software 2.0이 아닌 1.0 시대에도 대체할 수 있었으나 "돈의 융통성" 때문에 대체하지 않았는데 AI라고 해 봤자 별 것 없다.

 

그런 힘 있는 돈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고객의 불편을 실제 해소해 주는 상담사들은 힘이 없다. 대부분 위촉직이란 이름의 계약직 형태로 단합된 목소리를 낼 힘도 없으며, 사람들이 좋아서 딱히 자신들의 밥그릇을 가져간다고 해도 사회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전형인 사람들이다. 내 생각에는 그분들이 충분히 지금도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 밥그릇을 뺏어가려고 한다.

 

Hchatbot은 그런 사람들이 계속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면서 챗봇을 만드는 기업에서 썼으면 하는 용어이다. 모두 성우를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고. 나도 나름 고민을 하고 있다.

 

뭐, AI 하는 사람들도 고민이지. 구글 같은 기업이 챗봇의 공통점을 다 뽑아서 통합 플랫폼으로 비싼 AI 인력보다 더 싼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버리면 그만. 모두 구글 AI 핵심 인력을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

 

VR 시장도 분명하지만 현실 반영된 AR도 시장이 분명하듯.

chatbot(챗봇) 시장도 분명하지만 Hchatbot(챗봇) 시장도 분명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음성 서비스 처리 능력 서버 도입 도입/구축/운영/감가상각/유지보수 등 모두 고려했을 때 지금 인력 50% 감축이면 좋을 것 같다. 나머지 50%는 지금 임금의 20% UP! 최종적으로 공존하며 실시간 학습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순간이 왔을 때 해당 시스템이 기여했던 상담사 분들께 연금 지급을 보장해 줄 정도면 좋을 것 같다.(국민연금은 공무원 아니라면 한 달 내내 라면만 먹으라는 수준이니) 연속성을 선택한 방식의 음성 데이터라면 꾸준히 관리를 해 줘야 하니까. 실버타운에 가시더라도 일이 계속 있을 것 같다.

웹 서비스만 놓고 평가했을 때,

 

https://hajunho.com/002

Clumsy Bird - A Flappy Bird clone using MelonJS

ellisonleao.github.io

 

- ellisonleao.github.io 의 소스를 사이트에 올렸다.

클릭해서 실행해 보면, Windows, Linux, MAC, Android, iOS 던 상관없이 실행이 가능함을 알 것이다.

 

팩맨도 있다.

https://hajunho.com/004/

HTML5 Pacman

hajunho.com

이미 웹 브라우저로 이 글을 보는 독자들은 한 번 누르면 실행 되니 접근성이 매우 좋다. 그게 유명 브라우저든 웹뷰던 아류 브라우저든 관계없이 실행된다. 집 근처 가게에 가는 것처럼 접근성이 좋다. 택시나 지하철, 버스를 타지 않아도 된다.

 

간단한 게임이나 CRUD와 view layout 기술을 보면

크게 어려움 없는 기술 난이도에서 사용자에게 먼저 다가갈  있는, 초기 시장 개척이 쉽다는 것이 바로 웹의 장점이다.

 

그렇게 개척된 시장은 결국 native service에 의해 잠식당한다. Windows의 경우 Visual Studio(그래도 gcc), Linux의 경우 VIM... gcc, MAC의 경우 Xcode GCC. gcc가 아니라 msvc라 해도 좋고, llvm이라고 해도 좋다. 결국은 ARM instruction set이던, x86 기반 명령어던 아래쪽에서는 같으니까.

 

이미 아래쪽에서는 같은데 중간에 각 회사들의 철학에 맞춰 다르게 갔다가 HTML5에서 처음 합쳤다. 그리고 또 회사는 기술력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달라 시간이 흐르면, 또 각자의 길을 간다. AI를 제외하고는 남한과 북한처럼 딱히 합칠 이유도 없어지고 있다. OpenGL에 가장 많은 돈을 쓴 애플이 Metal로 전환하는 것. Eclipse에 기여하던 회사들이 그 기술을 이용하여 다시 각자의 길을 가는 것 등... IT 분야에 있다 보면 타짜의 대사가 딱 떠오른다.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빙하기, 간빙기처럼 기업에 따라, 기업 총수에 따라, 킬러 기술에 따라 변하는 것이 이 바닥이라.

 

서로 잘해보자고 붙었다가, 혼자 잘 살아 보겠다고 헤어졌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자 다시 만나거나, 한 명의 천재 혹은 슈팅스타가 나와 모든 것을 통합하던지 하는 것이 이 바닥이다.

 


웹의 경쟁 상대들과 비교했을 때,

 

웹의 미래를 보려면 같은 서비스를 만드는 다른 방식인 native 개발 방식을 봐야 한다. 절대적으로 평가하는 필드가 아니라 개발 방식에 따른 서비스의 유저 점유율이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웹의 사용성은 native의 사용성을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최근 마이크로 서비스가 유행했다.

 

돈이 도는 곳에 유행의 파급력이 있다. 은행권이 그렇다. 사용성 때문에 혹은 CRUD가 대부분이기에. 보안 기법은 웹 기반 사람들이 기득권이 되어 버렸었다. 그러나 토스와 카카오 뱅크가 은행의 기득권 세력을 바꾸고 있다. 범접하기 힘든 사용성과 함께 빠르게 금융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빠르게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지지하는 트렌드가 바로 마이크로 서비스이다. 잘게 나누고 사용성 높은 API를 쓰는 것을 마이크로 서비스로 보면 되겠다. 용어가 어려운 분은 영어 단어 사전에 담긴 단어들이 바로 마이크로 서비스고  단어로 문장을 쓰면 하나의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단어라기 보다 , 절로 봐도 무방하다.

 

native는 브라우저만 뜻하지 않는다. 다른 공통 프레임워크가 있다. 브라우저 기준으로 나눈 것이 WEB 이다. 3D 세상이 된 지 오래고 unreal engine 이 이 분야를 통일하면서 unreal engine 같은 3D 엔진이 웹과 같은 통합 표준이 되어 가기도 한다. webGL처럼 이미 통합 시장을 먹은 WEB도 시장을 뺏기지 않으려고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unity나 경량화된 프레임웍이 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하드웨어에 가장 밀착된 OS에서 제공하는 native API를 쓰는 것보다 더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물론, 그 native API를 제공하는 OS 보다 WEB 브라우저를 제공하는 OS 성능이 더 좋으면 평가 기준은 달라질 것이다. browser 또한 native API로 만들어진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보면 좀 더 atomic 하게 떼서 사용자의 정말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결국 WEB은 아니다.

 

그러나 WEB은 항상 기회가 있다. 3D, IoT, AI 기술이 딱히 필요 없는 필드에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단기적인 개발만 한다면 WEB 기술보다 더 나은 선택지는 없다. 물론, 임직원이 계속 상주하거나 회사가 S/W를 계속해야 할 회사라면 자체 운영체제, 컴파일러까지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애플처럼 더 좋은 게 있으면 버리고 잘하는 회사의 제품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체 솔루션 보유도 필수이다. 쉽게 말하면, 솔루션 비용으로 견적 30억을 받았는데, 우리도 비슷한 거 있다고 하면 15억으로 깎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측면에서,

 

unreal engine이던, 브라우저던, 하이브리드라고 명명하는 어떤 프레임웍이던 OS를 벗어나기는 힘들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거대 IT 회사는 OS 단위로 구분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플의 OS,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캐노니컬의 OS, 구글의 OS 등이다. 예를 든 회사도 하드웨어에 종속적이다. Intel, AMD, ARM. 사실상 ARM은 설계도만 만드는 회사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잘 만드는 회사는 애플뿐이다. 삼성은 가능성이 있고, 만들긴 하지만 잘 만들지는 못한다. 구글, 페이스북, 캐노니컬 같은 회사 역시 하드웨어를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공산주의에 비해 경쟁을 우선시하는 민주주의 성공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 실패들은 다음 성공을 위한 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망한 회사의 특수 기술을 익힌 엔지니어가 성공할 회사의 기술을 담당한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엄청난 돈이 돌아가는 모바일 분야를 보자. OS가 아닌, OS 개발사의 도움을 받지 않은, 그러나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회사 구분 없이 개발할 수 있게 만드는 framework는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IoT 나 3D, AI 기술이나 프레임워크를 만들기도 벅차고 임베디드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미 ram와 cpu 자원이 좁아터진 곳에 거대한 것을 넣겠다고 하면 이미 기획이 잘못된 것이다. view 부분만, 자동 업데이트 부분만, 푸시 서비스 같이 꼭 필요한 native 기능만 넣겠다고 하면 문제가 없다. 그렇게 페이스북 리액트 네이티브, IBM의 센차가 실패했다. IBM 센차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not supported라고 적었다가 최근에는 java script 만 광고하고 있고. 리액트 네이티브로 IoT를 하겠다고 다짐했던 많은 기업들은 프로젝트가 실패하며 최소 10억을 날렸다. 실리콘벨리도 마찬가지였다.

 

최근에는 휴대폰이 컴퓨터보다 더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100이면 좋은 데스크톱을 사는데 휴대폰은 200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잠시... 돈의 가치는 먼 훗날 변할 것이니 글 버전을 올리지 않으려면 단위를 빼는 게 나아 보였다) 그런데 만약 윈도즈와 맥, 리눅스에서 똑같이 개발할 수 있는 프레임웍을 만들래.라고 하면 참 우습게 보인다. 언리얼 엔진이 있고, 또 웹이라는 것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구미에 맞는 툴을 선택해서 기능을 쓰면 될 것이 굳이 그들을 통합하는 통합 프레임웍을 만들 필요는 없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차라리 통일된 OS를 만드는 것이 나을 것이다.

 

IoT, AI, 3D 분야는 web이 가져가기는 힘들다. WEB 호스팅 사업자로서 웹 개발도 꽤 오래 한 것 같다.

크롬으로 접속해서  https://hajunho.com/jjj/

hajunho@kakao.com

hajunho.com

를 보면, 내 얼굴을 3D 로 띄우는 정도의 기능은 가능하다. 이 정도로 무식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ㅠㅠ

데이터 시각화나 3D 모델하우스, 가상 차량 탑승 정도 수준에서는 가능하다. 고성능 게임은 미래에도 완전히 불가능 하다. 물론, 고성능 위에 새로운 용어를 만들고 시대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고성능의 스펙을 절대적으로 고정 해버리면 가능하다.(말 장난하면 가능하다는 뜻) 웹 브라우저에서 해당 기능만 떼서 서 개발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네이티브 개발자라고 보면 되겠다. 네이티브 개발자는 운영체제가 지원해 주지 않은 기능 때문에 머리 아파하고, 웹 개발자는 브라우저나 웹 프레임웍이 제대로 구현해서 올려주지 않은 네이티브 API 때문에 머리 아파 한다. 답답한 것은 신기술의 경우 OS 를 만든 회사에서 제공하는 프레임웍이 아니면 적용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S/W 분야는 패치 속도가 참 중요하다. 내가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가져오는 재료에 문제가 있다면 어쩔 수 없다. 내가 아무리 기계를 잘 만들어도 사 오는 부품에 결함이 있다면 어쩔 수 없다. 그 부품의 결함이 빨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다행이지만 running time에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runtime error... 퍼블리싱이 된 경우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중에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리액트나 하이브리드, 그리고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여러 프레임웍을 경험해 봤을 때, 추상화가 덜 되어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써야해서 처음에는 어렵기는 하지만 자유도가 높은 운영체제의 API를 직접 쓰는 native 쪽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덜하다고 할 수 있겠다. low level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자유도가 높다는 뜻이다.

 

일론 머스크의 물리학적 사고의 방법과 일치한다.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112111417749226&ref=face

“나는 사업도 물리학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한다”

남들은 평생 하나 도전하기도 벅찬 일들을 동시에 해나가고 있는 엘론 머스크. 과연 그의 뇌 구조는 어떻게 작동할까? 힌트는 문제를 해부해 근본부터 다시 고민하는 제1원리 사고법.

www.ttimes.co.kr

 

 


결국은 사용성.

 

제품은 사용자를 위해 만든다.

비슷한 가격, 크기와 디자인, 기능의 제품이 있을 때 사용성은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결국 이 글의 포인트는 사용성과 접근성이다.

WEB을 접근성으로 많이 이야기들 한다. 그래서 글의 첫 부분에 해당 서비스를 올린 것이다. 접근성은 충분히 알고 있으나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익스플로러가 있지만 구글이 크롬을 만들었다. 사용성을 위해서. 크롬이 있지만 국내에 스윙브라우저, 웨일 브라우저 등 크롬의 크로미움을 가져가서 자사 제품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WEB browser 시장에서 싸우고 있다.

 

크롬이 잘하고 있지만 크롬북이 실패한 이유와 또 앞으로 도전한다고 해도 실패할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웹이 세상을 통일할 거라 생각해서 미국 가서 샀고, 직접 오래 사용해 봐서 알 수 있었다. 인터넷 뱅킹 안되고 자주 하던 게임도 안되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로 7년 정도 지나서야 서서히 인터넷 뱅킹이 되기 시작했다. 아직 정부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대로 쓰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IT 시장 경쟁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한 단어를 말하라고 하면,

 

Usability, 사용성

 

이다. 일 것이다.

 

그리고 선두에 있는 player를 알아보자. framework의 경우 OS 이기도 한 Android, iOS 딱 두 개만 쓰는 native API 중심의 TOSS와 카카오 뱅크이다. 물론, 은행권의 보수적 성향 때문에 둘 다 컨소시엄에서 별 % 는 못 가져가고 있고 그 이름은 다른 은행들의 이름으로 향 후 대체될 가능성이 크긴 하다. 기억하기 위해서 이후 이 글의 version을 올리더라도 TOSS와 카카오 뱅크의 이름은 남겨두려고 한다.

 

그리고 사용성의 유일한 적은 바로 "무지" 다.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

 

라는 것. 바로 TOSS와 카카오 뱅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리고 두 회사는 시장 진입 시점을 제외하고 WEB을 안 하려고 한다. 애플의 경우 API 제한뿐 아니라, 단순히 WEB view 기능만 제공하는 APP의 경우 심사에서 탈락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App Store는 2020년 4월부터 UIWebView를 사용하는 새로운 앱을 수락하지 않을 예정이며, 2020년 12월부터 UIWebView를 사용하는 앱 업데이트를 수락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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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을 깨고 대세를 거스르는 독창적인 사람들스티브 잡스, 마틴 루서 킹, 에이브러햄 링컨…. 세상을 변화시킨 독창적 리더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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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두 회사라 앞으로의 전략일 예상해보면, 네이티브호 사용성에서 계속 승부를 볼 것 같다. 혹은, 웹으로 빠르게 접근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이다.

 

그래서 결론,

개발자로서 웹을 평생 하겠지만, 웹의 미래는 어둡다. 결국 하드웨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OS, 그리고 그 OS에서 제공하는 API를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native 앱,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이 승리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용성 때문에. 물론, 여론 조작 언론 조작 등으로 계속 살아나갈 수는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나 역시 웹을 놓기 힘들다. 지금 글을 수정하는 브런치 조차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아닌 브런치 앱으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왜냐면 유저의 유저빌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결론 : 백업은 클라우드 서비스만 믿지 말고, 로컬, USB, 내장/외장하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조금 강력한 제목을 달아보았다. 그만큼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경험주의 자니까 짤막하게 몇 가지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1. 집에 불이 났었다. 모든 사진을 스캔해서 U+ 클라우드에 저장했기에 안심했었다. 그렇게 8개월 방치했었다. 6개월 동안 공지하고 서비스가 삭제되었고 항의해도 소용없었다. 내 어릴 적 대부분의 추억 사진은 날아가 버렸다.

 

2. 구글 클라우드 계정 공유했더니 다른 친구가 사진 폴더를 날려 버렸다. 그래도 지금 사진만 6TB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덕에 개인 계정인데,... 안 쓰는 다른 계정 4개 비용을 추가로 매달 내고 있다.

 

3. 드롭박스, 아마존 클라우드 등... 유료 서비스는 다 써봤다. 지금도 구글 엔터프라이즈 쓴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안전하다고? 구글 데이터 센터 벼락 맞아서 데이터 날아간 경우도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8/19/story_n_8012606.html

벼락으로 구글 데이터가 삭제되다

벨기에에 있는 구글의 데이터 센터가 벼락을 맞아 데이터 저장 공간의 1억분의 1에 복구 불가능한 손상이 생겼다.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구글은 이런 내용을 구글 클라우드 ��

www.huffingtonpost.kr

 

 

4. 네이버는 안전할까? 오래된 네이버 블로그에서?(엑박)으로 뜨는 수많은 사진, 다음도 마찬가지였다.

 

5.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어딘가에는 물리적 스토리지가 있는데 시장에서 어떤 연유던 패배한 기업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장해줄 리 만무하다.

 

1~5까지로... 추억의 사진은 외장하드에, 내장 SSD에, 클라우드에, SNS에 여러 갈래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사업 팁을 알려 주자면... 요즘엔 저장 매체 용량이 무지막지하게 크다. 14TB 하드 디스크도 일반인이 살 수 있을 정도다(30~40만 원 선). 게다가 이 정도 용량이면 자식이 둘 있고 수많은 영상/사진을 찍었다고 해도 충분히 저장할 만한 용량이다.

 

전자기록물 이관을 위한 저장 매체의 안정성 연구가 있었다.

http://www.archives.go.kr/archivesdata/upFile/palgan/1340174933062.pdf

 

그 외 다른 자료를 참고하여 확신을 가지고 은행이 이런 서비스를 하면 좋다.

 

당신의 사진/동영상을 100년 보존해 드립니다. 그리고 HDD 회사와 연계해서 가격 단가를 낮추고 수익률을 높이며 10년에 한 번쯤에 전체 복사를 해서 다시 보관하고 복사된 하드 디스크는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면 10년에 40만 원씩 벌 수 있다. 만 명이면 40억이고, 하드디스크 두께 2Cm면, 20000Cm = 200m 다. 7x7로 쌓으면 4.08 높이므로 금고 한편에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대략적 계산이긴 하나 금고 한편에 자리 마련해 두고 10년에 40억씩 순수익으로 당길 수 있다면 은행 건물을 유지할 수 있는 수익이다. 국가는 해당 건에 대해서는 과세를 하지 않으면, 가장이 있는 집 기준으로 10000 가구 당 하나의 은행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산 기준으로 300개는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59715/

전국 은행점포 7년간 927개 줄었다 - 매일경제

인터넷뱅킹 크게 늘면서 오프라인 점포 고객 줄어 젊은층 잡기위한 특화점포 신설 신도시 등 대단지엔 지점 `속속` `큰손` 공략 위해 부촌 공략 치열

www.mk.co.kr

 

 

엉뚱한 생각일 것 같기도 하나...

 

IT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심화 탐구를 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다.

 

내 사진이 100년 보관된다는데, 집으로 10년마다 한 번 씩 선물이 온다는데 50+ 만원이 대수냐..(아님 1년마다 5+만 원씩 결재되던가) 그 선물에 중소기업이 만든... 하드 디스크와 바로 연결되는 전자 앨범도 하나 넣어주면 좋고. 그럼 돈 더 쓰지 뭐.

 

내 기준에서, 내 상황에서의 엉뚱한 생각이다. "은행은 보안이 뛰어나다."에서 출발 한.

 

이 글은 버전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누가 하던 관계없으니 누군가가 헤쳐나가 주길...

 


버전업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는데. Trello gold에서 3년 된 내 자료가 깨짐으로써 1.3으로 버전업을 하게 되었다. 특정한 프로그램인데 해당 프로그램은 제조사 홈페이지에서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본사에서 보냈던 메일 링크도 깨진 상태. 내 라이선스 파일은 괜찮았으나 dmg 파일은 다운로드하면 빈 껍데기만 다운로드되었다. 2017년 7월 자료며, 6개월 전까지 잘 썼었는데 갑자기 안 되는 것이다. 혹시나 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뒤졌는데 자료가 있어 다행이었다. ㅡㅡ; 왠지 이런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전혀 쓰지 않는 완전히 다른 구글 도메인과 계정을 그대로 남겨두고 매달 돈을 내고 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 짧은 글 하나에 누구도 하기 싫은 경험과 트렐로 5만 원 3년 15만 원. 구글 드라이브 및 도메인 유지비용 40만 원이 들어가서 55만 원짜리 버전(V0.1 올렸다) 이 되었다. 작가의 경우 쓰던 글이 날아가면 직업을 바꾼다고 한다. 

 

이 글 이후로 버전에 가격을 붙이기로 했다. 만원 단위를 브런치라 부르기로 한다.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올라갈 일은 없으니 새로운 단위가 나왔으면 한다. 55만 원에 드롭박스(매년 12만 원이었던 것으로 기억, 아마존 클라우드, 다른 구글 엔터프라이즈 전체 계정 사용 + 따로 매년 100만 원 서버 2대 운영 등 합하고 내 의견을 더해서 300 만원 지식으로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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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부와 경험을 통해 기억을 쌓는다. 그런 기억들에게 우선순위를 주어 가장 앞에 위치한 것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연계된 기억 혹은 새롭게 만들어 내는 기억, 상상하는 기억들을 연결해 나간다. 이런 생각의 체계를 사고라고 한다. 즉, 사고는 생각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사고의 원칙을 논리라고 한다. 논리의 목적은 설득. 설득의 이유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다시 기억으로 돌아가서 보면, 우리는 수많은 기억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어떤 기억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어 주는 기억이다.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도 그중 하나며, 비행기, 전화기 등 과학 기술도 대부분 그러하다.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그래서 생각을 할 수 없고, 사고도 불가능하며 논리적인 설득 또한 어렵다. 이런 부분은 사실 다른 사람들의 말로 금세 습득할 수 있다. 들을 자세만 되어 있으면 말이다.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실패했다? 그 유명한 3M의 포스트잇을 보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이 왜 동서고금을 뛰어넘는 격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A4%ED%8C%A8%ED%95%9C-%EC%A0%91%EC%B0%A9%EC%A0%9C%EA%B0%80-%ED%98%81%EC%8B%A0%EC%9D%84-%EB%82%B3%EB%8B%A4/

실패한 접착제가 혁신을 낳다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실패자가 없는 원리는 실패는 기록을 통해 다른 사람의 기억으로 남기 때문이다. 그 기억으로 생각과 사고를 하게 하고 논리적인 실험을 통해 결국 원하는 답은 만들어 낸다. 


 

다른 사람에게 기억을 남겨 주는 것. 그 자체가 인류가 위대한 유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실패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여 많은 기록을 남겨주길 바란다.

 

실패는 있으나 실패자는 없다. 

스며드는 생각.

 

1. 96 할아버지께서 계셨다. 30년 넘게 한 집에 살았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다. 말이 새어 버렸네. 

할아버지 친구 안 만나세요?
응... 다 죽었어.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그래도 사람을 만날 수 있을 때 보는 게 좋구나.

 

2. 정부던 기업이던(물타기) 고위직에 계시지만 만나 주셔서 고맙다고 전하면,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는데 잘되었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래도 박사 타이틀을 가지 신 어떤 분이 소개해 달라고 해서 전달하면, 만날 것처럼 하시면서... 안 만나신다.

~ 좀 소개해 주세요.

~께서 뵙자고 하십니다. 자리를 마련할까요?

아... 그런가요? 그럼, 그럴까요?

해서 연결시켜 드리려는데 그러면서 뱅뱅~ 몇 년을 안 보시더라. 나랑 가깝게 5~6년 이상은 본 사람은 단, 며칠 만에도 만나러 나오신다. 사람 만나는 것 참 별 것 없지만, 또 의외로 별 것 있기도 한 것 같다. 적어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목적성 없이 그냥 이야기하고 싶고 그냥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자리가 많을수록 재미있는 만남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해 보았을 때, 목적성이 있더라도 진정성이 있으면 의미 있는 만남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확실히 재미는 없다.

 

3. 

저 사람들 이리로 좀 오라고 해봐.
이 쪽으로 와서 좀 앉아 보세요.

 

술자리에서 이런 경우가 왕왕 있었다. 회사에는 라인이 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라인이 없는 회사는 못 본 것 같다. 만약, 1인 기업이면, 그 기업이 잘 되었을 때 모두 가족이 도와주게 되어 있는 식이다. 즉, 라인은 경영자에서 비롯된다. 큰 기업인 경우 라인은 회장에서 파생되며, 그 회장이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 그런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들, 아무런 도움은 안되지만 같은 조직에 있으면서 스스로 라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밝혀지지 않은 학연, 지연, 혈연.

 잘 나가는 회사, 수익 실현이 많이 되어 회식비를 비용처리로 떨면서 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을 잘 캐어할 때 도움이 될 회식 자리를 많이 마련할 수 있는 회사의 경우 술자리는 정말 조직의 단합을 위함이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회사, 적자 회사, 예전에 잘 나갔지만 지금 힘든 회사의 경우 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솎아내야 할 사람을 뽑아내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의중을 떠 보기 위한 자리가 된다. 그래서 술자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사람 보려고 만들어진 자리 나 모임도 문제가 있다. 그런 모임은 재미있다. 계속해서 또 빈번하게 만나게 되어 있다. 건강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4. 사람이 사람을 해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보통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만큼 사람은 나약한 존재이다. 모든 힘의 중심, 대통령이라고 하는 최고의 권력자의 사망 소식을 현시대에서, 또 지난 역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조직이 사람을 내 보내려고 할 때 이유를 찾자면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다. 본인도 잘 모르는 7~8년 전에 식대 영수증을 내밀며 개인 유용이라며, 회사를 나가라고 종용한다. 물리적으로 하기 힘든 일을 주고 자를 핑계를 찾거나 공을 가로채는 방법, 라인 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일은 본인들이 하고 나머지 허드레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만 담당하게 하는 경우 등 정말 많다. 마음먹은 이후에는 이유야 만들면 그만인 것이다. 한 가지 약점은 있다. 그런 판을 이해하고, 한 방에 뒤집는 사람들이 있다. 무관의 제왕이나 숨겨진 히어로들을 예로 들고 싶지만 공감대를 얻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 저명한 이름만 대면 김용철, 김어준, 주진우, 최경영, 최승호, 이재명,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도 많다.

 

이런 생각의 베이스가 있습니다. 키워드를 뽑으면, ['만남의 기회', '목적성'] 이겠네요.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우며,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즐겁고,

또 즐겁지 아니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정우성이 평생 배필로 누굴 만나던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처럼...

 

누가 누굴 만나던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우리의 진심입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XX 레스토랑.

 

 

 

갑자기 말미에 개그 욕심이 났습니다.

IT 기술인인데 최근 IT 기술 내용이 없어 기술 분야 이야기 조금 섞어 써 봤다. 이 포스트는 그리 오래 유지하지는 않을 것 같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무조건 따라 하기

벤치마킹

카피켓

https://news.joins.com/article/6055397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정보기술(IT) 문화의 구루’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직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25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엔 그에 대한 찬사의 글이 넘쳐났다. 췌장암과 싸워온 지 7년. 아마도 병마 때문일

news.joins.com

 

 

스티브 잡스는 잘 훔쳤다. 워즈니악 것도 사기 쳐서 훔쳤었고

https://editoy.com/posts/691

애플 제품에 대한 호감과 스티브 잡스의 인성

궁금하다. 故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한때 쓰레기같은 인성의 인간말종이었으며 동시에 그가 성공시킨 제품들은 경쟁자들을 압도한 수작이라는 평가는 양립 불가능한 것인가?이�

editoy.com

 

둘은 이 사건으로 사이가 서먹했다고 전해졌었다.(아주 유~한 표현으로)

 

뭐, 그래도 젊은 시절을 함께 했던 사람들의 시간은 무시 못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11007002800091

<스티브 잡스 사망>워즈니악 "잠을 이룰 수 없다" | 연합뉴스

<스티브 잡스 사망>워즈니악 "잠을 이룰 수 없다", 임상수기자, IT.과학뉴스 (송고시간 2011-10-07 01:01)

www.yna.co.kr

 

 

아이폰도 훔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0E6deG4AU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83007341184958&type=1

'아이폰' 출시 1년전, 열 손가락 터치 발표한 한인 - 머니투데이

2006년 2월 Ted 컨퍼런스에서 당시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Jeff Han)은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손가락 한 두 개도 아...

news.mt.co.kr

 

 

뭐,  2008년도 구글 블로그 하며 올렸던 내용들이 나중에 기사화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들 신처럼 떠 받들고 있어서 무슨 말을 할 수가 있어야지. 무언가에 대해 비판하면 오히려 나쁜 사람 되던 시절이었다. 미국에서 iWoz 책을 사서 읽어도 주변에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 다행히 스티브 잡스 관련 영화가 나오면서 워즈니악이 다시 재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베끼는 것에 대한 기사를 조금 더 보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9/2017051901308.html

[데스크 칼럼] 이상철 전 부회장의 중국 화웨이 행, '직접 해명'이 필요하다

요즘 통신업계에선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중국 화웨이 행(行)을 두고 말이 많다. 그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를 떠나 4월부터 중국 통..

biz.chosun.com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93518

[단독] 中 화웨이 임원, 前 직장 LTE-A 기술 유출 의혹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한국지사 임원이 경쟁사이자 전 직장인 에릭슨엘지에서 초고속 이동통신서비스 LTE-A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news.kmib.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9192205005

중 화웨이 임원 ‘이직 약속’ 경쟁사 영업기밀 빼내

국내 합작사의 LTE 통신장비 영업기밀을 중국 화웨이로 빼돌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

news.khan.co.kr

 

 

소비자 입장에서 다 알 필요 없다. 속설(카더라 통신)에는 구글 임원 중 뛰어난 한 사람이 구글 대표들 중 한 사람과 여자 친구 문제로 중국행을 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굳이 그런 생각을 안 하더라도 중국은 명실상부한 해커의 국가가 되어 버렸다. 개발자 실력은 세계 최고라고 보면 된다. 그런 중국이 내는 제품은 반값이다.

 

통신사에서도 1+1 해버린다. 수억 짜리 장비가 1+1인데 통신 3사가 담합이 될 리가 있나... 쇄국정책 하다 망하면, 해외 통신사가 들어올 판인데. 가뜩이나 핵무기도 없어 미국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 쇄국정책을 할 수 없는 국가다.

 

이런 부분도 알 필요 없다. 화웨이, 샤오미가 있고 작긴 하지만 유저층이 있어서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팔던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으로 자국민 사기 못 친다. 쉐보레의 크루즈 같은 차량이 있어 쿠킹 호일 차량으로 자국민 우롱하던 현대도 장난 못 친다.

 

샤오미만 봐도 되겠다. 초기에 중국 제품들은 모두 카피켓과 저질스러울 정도의 품질로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중국 제품이 성능이 더 좋아졌고, 그 덕에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중국 제품 사세요가 아니라, 가성비 좋은 제품을 꼼꼼하게 잘 고르자~ 겠다. 오리지널스의 책 내용처럼 말이다. 원조가 마지막까지 신경을 잘 써주면 더 좋겠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책임도 보통 구매자가 지는 것이 일반화 된 세상이기 때문이다.

 

1년 보증 전자 제품, 2년 되면 고장나더라... 상표 언급은 하지 않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cA515V0rvrY

 

https://www.youtube.com/watch?v=0Hfjqhyi880

 

저명한 이름은 '님'자를 안 붙인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처럼.

 

세상에는 스피커가 많다.

 

진중권, 유시민처럼 유명한 논객도 있고, 유재석, 김제동처럼 말 잘하는 MC도 있다. 재미있는 아나운서도 있고, 코미디를 하는 정치인도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워낙 많아서 다른 사람들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이를 통칭 스피커라고 부른다. 나에게 뭔가를 말하는 사람.

 

본인의 이익이 주제던, 돈 벌 것 다 벌고 할 게 없어 갑자기 생겨났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의 넓은 인류애가 목적이던,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이상한 논점이던 진중권처럼 아토믹한 논점에 대한 명확한 논리 전개던, 유시민처럼 아토믹한게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두리뭉실 하긴 하지만 수많은 인과 관계에서 새로운 논점을 찾아내어 쉽게 설득하는 사람이던.

 

내 주변에 수많은 스피커가 있는데 유독 스피커로써의 노무현을 돌아보면 항상 눈물이 난다.

 

왜 그런지를 잘 모르지만, 어떻게 늘 가슴을 울리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가난하지만 뚝심 있는,

약하지만 힘 있던 유관순 누나의 외침처럼,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말하기에 그런 것 같다.

 

http://pa.go.kr/online_contents/table/story/story_rmh.jsp

대통령 기록관 | 기록갤러리 > 대통령의 식탁 > 윤보선 대통령 > 식사 이야기

pa.go.kr

 

 

정치판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과학 기술인들이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정말 드물게 한 명씩 나오는 인간다운 사람이 있고 그 생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한 부럽기에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그곳에서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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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살인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세상에는 이 위의 말에서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살인자"라고 누군가 말했다며, 오려서 말하는 언론인들이 있다.

 

조폭이 손 좀 봐줘라 하는 말은 손금을 보라는 말이 아니다.

때로는 직접적으로 죽이라고 하지 않아도 죽이는 경우가 있다.

 

말의 힘을 알면서 말을 에둘러서 사람을 죽이라고 계속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당 해고, 공직 비리, 심지어 사람을 죽이고도 처벌받지 않는 사람이 너무도 많아진,

고도화된 세상이다.

 

친일파가 정권을 잡고, 같은 민족끼리 싸워 분단이 되고, 사람들의 희망과 열정을 잘 모은 다음 마지막에 팔아서 잘 먹고 잘 살며 자서전을 내고 사람들 앞에서 보스가 되어 사회의 도구를 이용하여 리더의 가면을 쓴 다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위치에서만이 그런 악인이 보이고 굳이 증명할 곳 조차 없는 사람이 혁명을 할 경우가 있다.

https://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94973166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 교보문고

김재규 평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이 책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죽음’과 한국 사회의 반응을 그린 33년전 사건의 기록이다. 27년간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써온 저자 문영심은

www.kyobobook.co.kr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 수 있음에도 모든 것을 버리고 혁명을 한 사람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파급력이 작던 크던 혁명을 하고, 그것을 증명할 길도 없고 가족들도 외면할 것이며 삶이 끝날 정도로 커다가 불이익을 받을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사회가 만들어 지거나 교육받은 것이 아니다. 그냥 정의롭게 태어났다. 인간답게 태어났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같이 잘 어울려 살아야겠지만, 늑대는 늑대의 생을 살고, 개의 개의 생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세상의 불평등이다.

 

불평등 한 현실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중년이 유관순처럼 이미 어린 나이에도 혁명을 했던 사람들에게 배운 점이다. 

 

노조위원장 출신 CEO가 성추행하는 것도 보고 지금도 그 피해자를 만나고 있다. 너무 잘 나가기에 그 뒤의 상황이 뻔히 보여서 뭘 증명하거나 여론 형성보다 그냥 조용히 보내주는 것이 오히려 옳은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국세청에 불법 신고를 해도 적은 액수라고 대응하지도 않으면서 거액 체납자 잡으러 다니는 것을 미디어에 내보내는 등. 이름이 큰 플랫폼이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힘을 가지게 되는 것도 본다.

 

담배를 파는 국가가 담배 피우지 말라고 광고하고, 로또 같이 도박하는 국가가 도박장을 막으면서 SK 등 대기업들이 돈에 유통기한을 붙이고 고난도의 사기를 치는 것은 그냥 놔두는 것도 본다.

 

그 안에서 작게나마 혁명하는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고 회사에서 퇴출되며, 부당함을 증명하려고 해도 응원하는 사람보다 그렇게 정치판에서 양심을 팔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을 못 본다며 비난받는다.

 

그게 세상이긴 해서 어쩔 수 없다.

 

늑대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마지막엔 몇 마리의 늑대에 둘러싸인 쓸쓸한 죽음이라도 늑대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필요하다면 살아온 생을 거짓되게 말하거나 혹은 죽은 시체까지 뜯어먹을 

수십만의 들개에 둘러 쌓여 죽는 것보다는 존엄한 삶일 것이다.

 

 

비유가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2ks5EFdqsI

 

아기 사자의 다리가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UtgIfVboE

 

전투에서 승리하면 상대편 새끼 사자를 모두 죽이는 잔인함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MZCpbx0uU

 

새끼를 위해 목숨을 거는 하이에나도 있다.

 

동물의 왕은 개뿔... 하이에나 이미지는 개뿔... 말하고 싶은 것은 가벼운 이야기라면 일반화 해서 말해도 되겠지만, 깊거나 무거운 이야기라면 통념과 다르니 어설프게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것. 일반화는 본능이라고 한다.

 

케바케, 사바사

 

몇 달 되었다. 비상시 이용할 킥고잉 빼고 앱도 다 지웠다.

5c563e0cbffa4a.mp4
0.27MB

첨부된 영상을 보고 나면 킥보드 타기 보다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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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걸어보았다. 청계천으로 통하니 좋다. 여기 다니는 학생들은 갈 일이 있다면, 광화문까지 청계천을 통해 걸어 다니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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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내가 최근 느낀 가장 큰 감정은 무기력이었다. 매사에 큰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list는 목록이다. draw up list는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다. 단어 말미에 붙어 "없다" 혹은 "부정"의 뜻 "-less"가 붙은 listless의 뜻은 무기력이다.

 

무기력

 

혹시, 무기력을 느끼고 있거나, 무기력을 극복하려면 해야 할 일을 적는 TODO list에 할 일을 적어야 한다. 그래서 TODO list에는 무기력을 극복하자 가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 포인트. 코로나로 인해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져 TODO list가 계속 비워지니 무기력한 감정이 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의 TODO list 에는 수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기력을 느끼고는 내가 좋아하는 특기, 취미 중심의 list를 적기 시작했다. 그중 1등은 단연 "게임"이었다. 이런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무기력도 극복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도 회복되고 있다.

 

비워진 TODO list를 채워 무기력 한 감정을 극복해 보려고 해 보았다. 사는 게 바빠 잘 연락 못했던 지인에게 전화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한 번 해보니 평소 느끼지 못했던 감정도 느껴지고 많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비타민 D도 무기력 회복에 좋다고 한다. 맑은 날은 일부러 햇빛 맞으며 걷고 있다.

 

무기력 극복 방법은

 

1. TODO list 작성

2. 햇빛 맞으면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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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ce launch failed You have requested more vCPU capacity than your current vCPU limit of 0 allows for the instance bucket that the specified instance type belongs to. Please visit http://aws.amazon.com/contact-us/ec2-request to request an adjustment to this limit.

에러... 계정 처음 세팅하고 무료 계정이 아니라 기업 서포트용 $100 짜리 인데 며칠 후에 했음에도 에러.

http://aws.amazon.com/contact-us/ec2-request 

 

https://support.console.aws.amazon.com:443/support/home

 

support.console.aws.amazon.com:443

에서 신청해야 한다. vCPU 64개로 신청했는데 일전 사용 경험을 보면, 몇 번 돈 내다보면 오토스케일링할 때 vCPU 따로 신청하거나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게 경험적 지식.

 

IP, 방화벽, 대역폭 등... 모든 설정을 재 점검 할 수 있어 좋았다. 귀찮았다기 보다... 이제 새로운 것도 공부해야 하지만 지나간 것도 복습을 해야 하는 나이인지라. 

시스템은 오래전부터  사용중(HOT)이나 파워 오프(COLD) 상태에서의 작업을 구분했는데, 역시나 서비스가 도는 상황에서 AMI 를 만드는데 screen 이 내려가서 모든 서비스가 내려갔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대충 예상해 보면 서비스가 도는 상황에서 커널이 뭔가를 하고 screen 과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가설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 믓튼, 서비스 내리고 하면 좋은게 또 빠르다. 새벽에 작업하는게 좋은데 어차피 서버가 미국에 있으면 한국 시각 새벽이 또 많이 쓰는 시간이다. 전화 지원은 받아보니 업무 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되는 것 같다(정확치는 않지만 나는 이미 업무 시간 밖이고 한국 시간 오전 8시 30분이면,  텍사스 오후 6:30이니까 양쪽의 오피스 타임은 아니고 목소리 들어보니 밤 샌 느낌의 목소리라... 그렇게 추측해 본다)

 

암튼, 뭐 좋은 경험이었다. 자세히 적기엔 너무 엔터프라이즈틱하고 머리가 나쁘다는 핑계보다 기록할 에너지가 없어 내용이 없다고 하자.

 

===== 사족 ====

전, 글에 11번가를 예로 들어서 마음이 좀 그렇기도 하고, 어제 혼밥 하면서 뉴스를 보는데 SK랑 빌 게이츠 이야기가 나와서 개인적 경험을 적는다.

 

우선, SK 미워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도 편하게 연락하는 오랜 지인들이 SK에서 일한다.(뭐, 삼성에서 SK로 이직이 잦기도 했고) 어딘지는 말하지 않겠다. 계열사를 말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비공개 책에서 쓴 내용 때문이다. 난 제대로 확실한 공격을 하려면, 그 회사의 계열사의 부서의 부서장 이름을 들어서 공격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광화문 쪽에서 일하며 SK 사옥 앞에 송유관 살인사건 관련 사진을 계속 인스타에 올렸더니 1달 내 갑자기 사라졌다. 물론, 개인적으로 좀 알아보고 있던 중이기도 했다. 효과적인 공격이 뭔지 알기에.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10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성폭행 살인사건...7차공판 열려 - 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지난 14일 오후 5시경 서울서부지방법원 418호 법정에서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성폭행 살인사건 "안전배려의무위반" 7차 공판이 진행됐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www.newsfreezone.co.kr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10/11/0021

[인사이드 스토리] SK에 송유관공사란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지난 7일 발생한 경기 고양 저유소 화재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곳이 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입니다. 1990년 설립 이후 이번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은 적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핫 키

news.bizwatch.co.kr

 

 

SK는 선경이라는 회사에서 사명이 바뀐 것이고, 장학퀴즈를 봤었던 독자라면 대한민국에서 최고 똑똑한 인재는 저기 모여 있을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알다시피 한국 사람은 유대인 다음으로 똑똑한 민족이다. 태어날 때부터 세계에서 3 손가락 안에 드는 브레인을 타고난다고 보면 되겠다. 거기서 똑똑한 사람을 뽑는 것이고, 10년 넘도록 투잡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SK는 이제 서울대/카이스트로 통한다. 최근에는 대놓고 그렇게 뽑는 게 좀 그래서 고등학교 기초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기초 문제를 접했던 어린 학생들이 하는 말이 어차피 서울대 카이스트 직접 뽑기 힘드니 고등학교에서 공부 잘했던 사람 뽑으려고 문제를 그런 냈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 정도 추측은 비약일 것 같지만 나름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는 통하는 인식인 것 같아, 그만큼 지금 이 시대의 사회에서도 SK는 똑똑한 사람들의 집단이라는 것.

 

나는 상위 1%가 미국을 이끈다는 미국만의 철학을 이해한다. 왜냐면 새로운 도전은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하는 것.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하는 것. 그리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 제대로 된 사업을 일구는 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도 7명이서 일으킨 것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기업가들의 1세대 회장 한 사람이 거의 맨손으로 다 이룬 회사로 다들 잘 알고 있다. SK 에도 그런 도전 정신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상위 1% 머리로 새로운 도전들을 하리라 생각했었던 것이다.

 

G마켓이 잘 나가니 11번가 갑자기 만들어 치킨 게임 시장으로 만들고(쿠팡처럼 혁신이 있는 것도 아님) 노가다 해서 전선 깐 KT를 SKT가 누르는 것. 삼성전자처럼 투자가 아닌 순수하게 챌린지 해서 세계 1등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관련 사업들을 하는 것은 카피캣으로 보인다.

 

며칠 전, 혼밥 하며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다가...


 

기사를 보았다.

 

그리고 TV를 보는데

 

 

정말 절묘하게 같은 시각 보게 되어 글을 꼭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3047151004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 대표 등 34명 기소…"부실 개발"(종합) |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 대표 등 34명 기소…"부실 개발"(종합), 임수정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07-23 12:08)

www.yna.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260600085

[단독]SK케미칼 전 직원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시사한 보고서 은폐”

부사장 증거인멸 혐의 공판2013년 TF 실무자급 증언“추가실험 필요성 내용 담긴서울대 보고서 TF가 폐기”...

news.khan.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130600045

[단독]‘가습기살균제’ 원료 유해성, SK케미칼은 알고 있었다

SK케미칼이 2000년대 초 가습기살균제 ‘가습기메이트’의 흡입독성 원료 교체를 검토했다는 내부 보고서가...

news.khan.co.kr

 

 

내가 reddit이나 CNN에 직접 제보하기도 하는데, 빌 게이츠의 경우 youtube가 있다. 그 youtube에 G마켓에 서 중재를 못해주겠다고 해서 나쁜 판매자에게 용서를 받은 한 것처럼 autohotkey로 댓글을 좀 달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 연구진과 또 지금 연구진은 다르겠지... 하며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뭐, 빌 게이츠 맘에 드는 구석도 없었다. 그리고 난 잡스가 죽고 어머니께서 잡스 자서전 하얀 책을 사서 읽고 계실 때도 워즈니악만 좋아했던 사람이라... 

https://www.quora.com/How-did-Bill-Gates-steal-Steve-Jobs%E2%80%99-idea

How did Bill Gates steal Steve Jobs’ idea?

Answer (1 of 8): A former Apple employee acknowledged in a Steve Jobs biography, that Bill Gates poked around while he was at Apple. He asked really detailed questions and wanted to get information about things he wasn't even involved in. As Steve Jobs enc

www.quora.com

 

 

가습기 살균제처럼만 안되면 좋겠지만.

 

일단 SK 케미칼 시약은 서울대 병원은 다 쓸거라 생각이 되니 나중에 백신은 안암병원이나 세브란스 병원에 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희한하게 서울대 병원과는 인연이 많은데 서울대 병원 서울 본원은 3D 회사에 있을 때 갔었고, 분당 서울대 병원은 내가 다니던 회사가 아예 입주해 있었다. 아이 눈도 서울대 병원에서 보고 있는데... 웃긴 점은 서울대 병원이라고 V3 쓰다가 랜섬웨어 걸려서 환자 정보 다 날아갔었는데(그때는 메르스 때라 딱히 외부에 알려지지도 않았다) SK 서울대 사람 많다고 하더라도 신중하게 검토해서 백신 도입하기 바란다. 뭐, 백신이라고 해봤자 치료제는 아니지만 난 개인적으로 다른 치료는 서울대 병원과 연관이 많아서 나중에 백신들이 많이 나왔다고 막 이야기가 돌면, 세간의 이야기에 굴하지 않고, 세브란스나 안암 병원 가서 맞고 맞힐 생각이다. 물론, 가습기 살균제 관계자들이 전혀 연관 없다는 명단이 공개되면 엄청난 마케팅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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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에러

 

아마존에는 직렬포트 연결 기능이 있다. 사실, 이 기능이 지금의 아마존을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IDC 센터에 사람을 보내면 하드디스크 통째로 복사해서 root 탈취할지 아닐지 모르지 않는가?

아마존처럼 거대하다면  왠만한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탈취해도 그걸로 먹고 살진 않겠지 라는 생각의 보안과.

좀 더 클 때까지 분산 보안에 신경 쓰자는 생각이 합쳐져서...

 

해결하고 내용은 비공개 이나 직렬포트 단어 하나 만으로 충분히 공유할 가치가 있다. 바야흐로 AI시대니까.

팁을 드리면,

1. 작업 전 백업은 필수다. AMI가 좋다. 스냅샷이 자동 생성된다.

2. AMI 대기가 지루하다면 스냅샷 진행률을 찾아서 보면 된다.

3. 문제 해결 후 재부팅은 필수라 IP 가 바뀐다. 

--------------------------------------------------------사족 -------

죽고 싶을 때, 삶을 이어가는 이유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인천 계양구 네 모녀

서울 관악구 탈북 모자 아사 사건

김포 모자 사건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 등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owcrest6&logNo=22153099469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m.blog.naver.com

최근 생활고 사망기사 모음

2019 6 9 - 경기도 시흥시 한 고속도로의 이면도로에 세워진 한 차량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

blog.naver.com

 

많다. 

 

유튜브에 찾아도 기사가 나온다.

 

 

기사를 보면, 힘이 없는 사람들이 힘을 들여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 증명 과정이 참으로 복잡해 보인다. Active X 도 아마 그런 이유에 사라진 듯하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해 주는 기사들이다.

 

허망

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린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가끔 삶이 힘들어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삶을 이어가는 이유를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그게 어머니던, 친구던, 생면부지의 어려운 사람들이던, 앞으로 만날 지켜야 할 사람이던...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이 없고, 더 이상 내 힘으로 지키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사람은 멀리 떠난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은 꼭 이 글에 있는 키워드로 떠난 사람들의 기사를 빠짐없이 읽고 세상을 바꾼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힘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격의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못 사는 나라에서는 서로 손가락질하지 않겠지만, 갑질 하는 기사를 볼 때면,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의 인식과 철학이 얼마나 구닥다리인지 가끔 느낀다.

 

물론, 쉽지는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5tEeTvUqA

 

 

지킬 게 없고, 힘이 없어서 세상을 떠나려는 사람이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말하고 싶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도 남 시선 걱정에 본인 의견을 굽힐 만큼 신경 쓰며 살았는데, 우리의 인생이 그 보다 못할 게 뭐 있을까? 

 

디오게네스 같이,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무소의 뿔과 같이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 우습게 보는 짐승들의 시선에 

더럽혀지지 않는 사람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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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run simctl delete unavailable

xcrun simctl delete all

cd ~/Library/Developer/CoreSimulator/Devices

rm -rf *

cd ~/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

rm -rf *

 

 

sudo rm -rf ~/Library/Developer
sudo rm -rf ~/Library/Caches/cohttp://m.apple.dt.Xcode
sudo rm -rf ~/Library/Preferences/cohttp://m.apple.dt.Xcode.plist
sudo rm -rf ~/Library/Application\ Support/Xcode
sudo rm -rf ~/Library/Developer/CoreSimulator
sudo rm -rf ~/Library/Developer/Xcode

=== 사족 : 이순신 장군님 투 동대문 걷기 ===

 

pip install opencv-python

 

pip install notebook

jupyter notebook

웹 브라우저로 실행...

 

 

== 화사첨족 : 로드밸런싱의 필요성 ==

현재 이 파일을 보거나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이 파일을 보거나 다운로드한 사용자가 너무 많습니다. 잠시 후 파일에 다시 액세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액세스하려는 파일이 너무 크거나 공유 사용자가 많은 경우 파일을 보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4시간 후에도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는 경우 도메인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 아직 안됨?

xrandr --addmode DP-1 3840x2160_60.00

xrandr --output DP-1 --mode 3840x2160_60.00

 

 

 

--사족 --

updated 2024년 관리비 50만원 대... 

이번 달도 관리비가 많이 나왔는데 원인 밝혀짐



관리 사무소와 연락하며 결국 원인을 밝혔다.

바로 월풀!

요샌 관리 사무소에서 실시간으로 검침이 된다.

​리눅스 작업이 많아지다 보니 ... 카카오톡이 불편해져서 설치함.

 

629  cd ~/Download\nLANG="ko_KR.UTF-8" wine KakaoTalk_Setup.exe\n
  636  cd ~/Download\nLANG="ko_KR.UTF-8" wine KakaoTalk_Setup.exe\n
  664  history | grep wine
  666  history | grep wine
  671  history | grep wine
  673  wine 
  674  winecfg
  675  wine
  676  wine Kakaotalk

 

와인으로 잘되네.

 

==== 사족 ====

갤럭시탭 LTE 가격 SM-T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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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orretto installation in Amazon EC2  (0) 2019.02.07

 nvidia-smi
+---------------------------------------------------------------------------------------+
| NVIDIA-SMI 545.23.08              Driver Version: 545.23.08    CUDA Version: 12.3     |
|-----------------------------------------+----------------------+----------------------+
| GPU  Name                 Persistence-M | Bus-Id        Disp.A | Volatile Uncorr. ECC |
| Fan  Temp   Perf          Pwr:Usage/Cap |         Memory-Usage | GPU-Util  Compute M. |
|                                         |                      |               MIG M. |
|=========================================+======================+======================|
|   0  NVIDIA RTX A5000               On  | 00000000:3B:00.0  On |                  Off |
| 30%   34C    P8              24W / 230W |    312MiB / 24564MiB |     29%      Default |
|                                         |                      |                  N/A |
+-----------------------------------------+----------------------+----------------------+
                                                                                         
+---------------------------------------------------------------------------------------+
| Processes:                                                                            |
|  GPU   GI   CI        PID   Type   Process name                            GPU Memory |
|        ID   ID                                                             Usage      |
|=======================================================================================|
|    0   N/A  N/A      2114      G   /usr/lib/xorg/Xorg                           96MiB |
|    0   N/A  N/A      2322      G   /usr/bin/gnome-shell                        119MiB |
|    0   N/A  N/A      8209      G   gnome-control-center                          3MiB |
|    0   N/A  N/A      8517      G   ...seed-version=20240327-050108.471000       64MiB |
+---------------------------------------------------------------------------------------+​

545 드라이버 설치하면 된다. 인공지능 추천은 틀렸었네.

�죄송합니다. 제가 방금 전에 NVIDIA A5000 그래픽 카드에 맞는 드라이버 버전을 잘못 알려드린 것 같습니다.

nvidia-smi 출력 결과를 보면 현재 설치된 드라이버 버전은 545.23.08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NVIDIA A5000 그래픽 카드에 적합한 드라이버 버전은 545.23.08이 맞습니다.

제가 525 버전을 잘못 추천드려 죄송합니다. 최신 545.23.08 버전 드라이버를 설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궁금한 점이 더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사족 =====

애플 펜슬 구입.===


오만원 할인 받아서
육만원대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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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sudo apt-get install apache2 mysql-server php libapache2-mod-php php-mysql

 

2002  sudo systemctl stop mysql
 2003  sudo mysqld_safe --skip-grant-tables --skip-networking &
 2004  sudo mkdir -p /var/run/mysqld
 2005  sudo chown mysql:mysql /var/run/mysqld
 2006  sudo chmod 755 /var/run/mysqld
 2007  sudo mysqld_safe --skip-grant-tables --skip-networking &
 2008  mysql -u root
 2009  sudo pkill mysqld
 2010  sudo systemctl start mysql
 2011  mysql -u root -p

FLUSH PRIVILEGES;
ALTER USER 'root'@'localhost' IDENTIFIED BY 'your_new_password';

 

 

 

=============== 사족 ====================

프리즘 스탠드 좋다.

https://aws.amazon.com/ko/corretto/?filtered-posts.sort-by=item.additionalFields.createdDate&filtered-posts.sort-order=desc

 

Amazon Corretto 프로덕션용 OpenJDK 배포

Amazon Corretto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로컬 머신에서 동일한 환경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Corretto 17은 Linux(x64 및 aarch64), Windows(x64), macOS(x64 및 M1), Alpine Linux(x64) 및 Amazon Linux 2(x64 및 aarch

aws.amazon.com

java --version
openjdk 18.0.2-ea 2022-07-19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2-ea+9-Ubuntu-222.04)
OpenJDK 64-Bit Server VM (build 18.0.2-ea+9-Ubuntu-222.04, mixed mode, sharing)
root@ip-172-31-5-46:/home/ubuntu/kernel/5_15_72/linux-6.8.2# java --version
openjdk 18.0.2-ea 2022-07-19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2-ea+9-Ubuntu-222.04)
OpenJDK 64-Bit Server VM (build 18.0.2-ea+9-Ubuntu-222.04, mixed mode, sharing)

sudo update-java-alternatives -l
java-1.18.0-openjdk-amd64      1811       /usr/lib/jvm/java-1.18.0-openjdk-amd64

 

sudo apt install -y java-11-amazon-corretto-jdk

sudo update-java-alternatives -l
java-1.18.0-openjdk-amd64      1811       /usr/lib/jvm/java-1.18.0-openjdk-amd64
java-11-amazon-corretto        11100022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

 

 sudo update-java-alternatives -s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
update-alternatives: 오류: no alternatives for jfr
update-alternatives: 오류: no alternatives for jwebserver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대체 항목 java에 대해 (/usr/bin/java 제공) 2개 선택이 있습니다.

  선택       경로                                         우선순� 상태
------------------------------------------------------------
  0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bin/java   11100022  자동 모드
* 1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bin/java   11100022  수동 모드
  2            /usr/lib/jvm/java-18-openjdk-amd64/bin/java     1811      수동 모드

Press <enter> to keep the current choice[*], or type selection number: 0
root@:/home/ubuntu/kernel/5_15_72/linux-6.8.2# java --version
openjdk 11.0.22 2024-01-16 LTS
OpenJDK Runtime Environment Corretto-11.0.22.7.1 (build 11.0.22+7-LTS)
OpenJDK 64-Bit Server VM Corretto-11.0.22.7.1 (build 11.0.22+7-LTS, mixed mode)

 

sudo update-alternatives --display javac
javac - 수동 모드
  link best version is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bin/javac
 링크가 현재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bin/javac 가리킴
  link javac is /usr/bin/javac
  slave javac.1 is /usr/share/man/man1/javac.1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bin/javac - 우선순위 11100022
  슬레이브 javac.1: /usr/lib/jvm/java-11-amazon-corretto/man/man1/javac.1

====================사족======================

우주마켓 랜덤박스

회사 사람 5명이서 했는데 다 똑같은거 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사기의 일종인가 마케팅인가 ... 구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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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list --installed | grep java

WARNING: apt does not have a stable CLI interface. Use with caution in scripts.

ca-certificates-java/jammy-updates,jammy-security,now 20190909ubuntu1.2 all [installed,automatic]
java-common/jammy,now 0.72build2 all [installed,automatic]
javascript-common/jammy,now 11+nmu1 all [installed,automatic]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openjdk-11-jdk

오라클 자바와 OpenJDK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습니다. 두 버전의 주요 특징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오라클 자바(Oracle Java):

  1. 상용 버전으로, 오라클社의 공식 지원과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장기 지원(LTS) 버전을 제공하여 안정성이 높습니다.
  3. 추가적인 기능과 보안 패치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4. 일부 상용 기능(Flight Recorder, Mission Contro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OpenJDK:

  1. 오픈소스 버전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커뮤니티 기반으로 개발되어 투명성이 높습니다.
  3. 다양한 벤더(Amazon, Azul, AdoptOpenJDK 등)에서 빌드와 지원을 제공합니다.
  4. 라이선스 비용이 없어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오라클 자바와 OpenJDK가 거의 동일합니다. 두 버전 모두 동일한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오라클 자바는 상용 기능과 보안 패치를 더 빠르게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과 예산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성과 공식 지원이 중요하다면 오라클 자바를, 비용 절감과 오픈소스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면 OpenJDK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벤더의 OpenJDK 빌드(Amazon Corretto, Azul Zulu 등)를 사용하면 장기 지원과 추가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root@ip-172-31-5-46:/home/ubuntu/kernel/5_15_72/linux-6.8.2# java --version
openjdk 18.0.2-ea 2022-07-19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2-ea+9-Ubuntu-222.04)
OpenJDK 64-Bit Server VM (build 18.0.2-ea+9-Ubuntu-222.04, mixed mode, sharing)

 

 apt list --upgradable
Listing... 완료
apache2-bin/jammy-updates 2.4.52-1ubuntu4.8 amd64 [upgradable from: 2.4.52-1ubuntu4.7]
apache2-data/jammy-updates 2.4.52-1ubuntu4.8 all [upgradable from: 2.4.52-1ubuntu4.7]
apache2-utils/jammy-updates 2.4.52-1ubuntu4.8 amd64 [upgradable from: 2.4.52-1ubuntu4.7]
apache2/jammy-updates 2.4.52-1ubuntu4.8 amd64 [upgradable from: 2.4.52-1ubuntu4.7]
bsdextrautils/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bsdutils/jammy-updates,jammy-security 1: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1:2.37.2-4ubuntu3]
coreutils/jammy-updates 8.32-4.1ubuntu1.2 amd64 [upgradable from: 8.32-4.1ubuntu1.1]
curl/jammy-updates,jammy-security 7.81.0-1ubuntu1.16 amd64 [upgradable from: 7.81.0-1ubuntu1.15]
docker-buildx-plugin/jammy 0.13.1-1~ubuntu.22.04~jammy amd64 [upgradable from: 0.13.0-1~ubuntu.22.04~jammy]
docker-ce-rootless-extras/jammy 5:26.0.0-1~ubuntu.22.04~jammy amd64 [upgradable from: 5:25.0.4-1~ubuntu.22.04~jammy]
docker-compose-plugin/jammy 2.25.0-1~ubuntu.22.04~jammy amd64 [upgradable from: 2.24.7-1~ubuntu.22.04~jammy]
eject/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fdisk/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blkid-dev/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blkid1/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curl3-gnutls/jammy-updates,jammy-security 7.81.0-1ubuntu1.16 amd64 [upgradable from: 7.81.0-1ubuntu1.15]
libcurl4/jammy-updates,jammy-security 7.81.0-1ubuntu1.16 amd64 [upgradable from: 7.81.0-1ubuntu1.15]
libfdisk1/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ldap-2.5-0/jammy-updates 2.5.17+dfsg-0ubuntu0.22.04.1 amd64 [upgradable from: 2.5.16+dfsg-0ubuntu0.22.04.2]
libldap-common/jammy-updates 2.5.17+dfsg-0ubuntu0.22.04.1 all [upgradable from: 2.5.16+dfsg-0ubuntu0.22.04.2]
libmount-dev/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mount1/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smartcols1/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libuuid1/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mount/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python3-update-manager/jammy-updates 1:22.04.19 all [upgradable from: 1:22.04.18]
rippled/focal 2.1.1-1 amd64 [upgradable from: 2.1.0-1]
snapd/jammy-updates 2.61.3+22.04 amd64 [upgradable from: 2.58+22.04.1]
ubuntu-advantage-tools/jammy-updates 31.2~22.04 amd64 [upgradable from: 30~22.04]
ubuntu-pro-client-l10n/jammy-updates 31.2~22.04 amd64 [upgradable from: 30~22.04]
update-manager-core/jammy-updates 1:22.04.19 all [upgradable from: 1:22.04.18]
update-notifier-common/jammy-updates 3.192.54.8 all [upgradable from: 3.192.54.6]
util-linux/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uuid-dev/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uuid-runtime/jammy-updates,jammy-security 2.37.2-4ubuntu3.3 amd64 [upgradable from: 2.37.2-4ubuntu3]

================ 화사첨족 =============

vintage mcm

완성 이제 늙어서 쓰게 묵혀둬야지 하고 2024년 지금 까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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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담당자, 서버 엔지니어, 서버 개발자, ... 서버 아키텍트... 뭔지 도통 잘 구분이 안간다.

 

연예인 매니저는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이 것을 바탕으로 서버에 대한 담당자를 나누었으면, 그 외 더 좋은 서버 인프라 담당자 구분이 필요해.

1. 제작매니저 : 제작매니저는 기획사 사장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예인의  책임자이죠.

2. 치프매니저 : 치프매니저는 기획사에서 실장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마케팅, 포괄적 일정관리, 섭외, 계약등을 맡아서 하죠.

3. 로드매니저 : 흔히 우리가 연예인 매니저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세부적 일정관리, 운전, 잔심부름 수행등등을 하며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죠. 연예인 매니저 신입

1~2년차인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합니다. 로드매니저를 통해 경험을 쌓으면 치프매니저가 되는것이죠.

4. 행정매니저 : 연예인들의 법률, 세무관리등을 주로해줍니다.  매니저는 없는 회사도 있더군요.

 

연예인 매니지먼트의 구분을 바탕으로 서버 인프라 관리에 관련된 직책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은 비유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비유는 서버 인프라 관리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인프라 아키텍트 (제작매니저)

  • 역할: 기업의 전체 서버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입니다. 고수준의 결정을 내리며, 전체적인 시스템의 성능, 비용, 안정성을 고려합니다.
  • 비유: 제작매니저처럼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큰 틀을 결정합니다.

2. 시스템 엔지니어 (치프매니저)

  • 역할: 시스템의 일상적인 운영, 유지보수, 보안 강화, 성능 최적화와 같은 작업을 담당합니다.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관리하며, 백업 및 재해 복구 계획을 실행합니다.
  • 비유: 치프매니저처럼 프로젝트의 포괄적인 일정 관리, 운영, 개선 작업을 담당합니다.

3. 서버 개발자 (로드매니저)

  • 역할: 서버 측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API 개발,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버 로직 구현 등을 담당합니다. 실제로 서버가 사용자의 요청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비유: 로드매니저처럼 세부적인 일정 관리와 실행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서버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운영을 지원합니다.

4. 인프라 보안 전문가 (행정매니저)

  • 역할: 서버와 네트워크의 보안을 전담하여, 침입, 데이터 유출, 기타 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보안 정책의 설계, 실행 및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 비유: 행정매니저처럼 서버 인프라의 '법률과 세무 관리'에 해당하는 보안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 외에도 서버 인프라 관리에는 다양한 역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조직의 규모와 필요에 따라 역할이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전문가들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다양한 역할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버 인프라를 유지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 화사첨족 ===================

전기세 용의자 월풀욕조

 

문제는 전력 측정이 안됨... 나머지 그대로 유지한체 월풀욕조 차단기만 내려 놓기로 함.

대부분 별 문제 없었음 샤오미 공기 청정기 롯데 공기 청정기 모두 한달 400원 전기세... 대단하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1. 성공한 사람들: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부러워하죠. 특히 자수성가형 인물이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이들에 대한 부러움이 큽니다.
  2. 재능있는 사람들: 뛰어난 재능과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예술가, 운동선수, 학자 등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이들이죠.
  3. 여유로운 삶을 사는 이들: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도 부러움을 삽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곤 해요.
  4. 멋진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이들도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부러운 거죠.
  5.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이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알찬 삶을 사는 이들도 부러워합니다. 꿈을 좇아 모험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부러움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부러움의 대상이 된 사람도 나름의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 거예요. 자신의 처지와 환경에 감사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성실히 개척해 나가려 노력하는 게 중요해 보여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zyB2xBqkps&ab_channel=%EC%9E%A5%EA%B8%B0%ED%95%98%28ChangKih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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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해결

 

brew install gnupg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which gpg)\n

gpg --list-secret-keys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3F8DB12A018BF1B85B18

 

================================================= previous

gpg --gen-key

gpg: directory '/Users/junhoha/.gnupg' created

Note: Use "gpg --full-generate-key" for a full featured key generation dialog.

 

Real name: hajunho

Email address: mynameis@hajunho.com

You selected this USER-ID:

    "hajunho <mynameis@hajunho.com>"

 

Change (N)ame, (E)mail, or (O)kay/(Q)uit? O

We need to generate a lot of random bytes. It is a good idea to perform some other action (type on the keyboard, move the mouse, utilize the disks) during the prime generation; this gives the random number generator a better chance to gain enough entropy. We need to generate a lot of random bytes. It is a good idea to perform some other action (type on the keyboard, move the mouse, utilize the disks) during the prime generation; this gives the random number generator a better chance to gain enough entropy. gpg: /Users/junhoha/.gnupg/trustdb.gpg: trustdb created gpg: directory '/Users/junhoha/.gnupg/openpgp-revocs.d' created ......

 

gpg --list-secret-keys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git --no-optional-locks -c color.branch=false -c color.diff=false -c color.status=false -c diff.mnemonicprefix=false -c core.quotepath=false -c credential.helper=sourcetree commit -q -F /var/folders/9b/fhn_5f0d63d4dv3lr2ggtd2m0000gn/T/SourceTreeTemp.Av5Ly5 -a 

error: gpg failed to sign the data

fatal: failed to write commit object

Completed with errors, see above

brew 로 파이썬 업그레이드 했는데 잘 사용하던 gpg가 망가지네.

GPG 오류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GPG 키 만료:
    • GPG 키에는 만료 기간이 설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키가 만료되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서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gpg --list-keys를 실행하여 키의 만료 날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키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키를 생성해야 합니다.
  2. GPG 에이전트 문제:
    • GPG 에이전트가 예기치 않게 종료되거나 다시 시작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GPG 에이전트를 수동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시스템 환경 변경:
    • 최근에 시스템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설치 또는 구성 변경 등이 있었다면 GPG 설정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GPG 관련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4. Git 구성 변경:
    • Git 설정이 변경되어 GPG 서명이 갑자기 활성화되었을 수 있습니다.
    •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을 실행하여 Git의 GPG 서명 설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false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5. GPG 버전 호환성 문제:
    • 시스템에 여러 버전의 GPG가 설치되어 있거나 최근에 GPG 버전을 업그레이드한 경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설치된 GPG 버전을 확인하고 Git 구성에서 올바른 GPG 실행 파일을 가리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 단계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GPG 키 확인:
    • gpg --list-secret-keys를 실행하여 만료되지 않은 유효한 GPG 키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키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키를 생성합니다.
  2. GPG 에이전트 재시작:
    • GPG 에이전트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 예를 들어, gpgconf --kill gpg-agent를 실행한 다음 gpg-agent --daemon을 실행하여 에이전트를 수동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Git 구성 확인:
    • git config --global --list를 실행하여 Git의 GPG 관련 설정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false를 사용하여 GPG 서명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재부팅:
    • 간단한 해결책으로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GPG 에이전트와 관련 서비스를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 화사첨족 ======

What are the things you can't live without and the things you can live without?

 
 

gpg 에러 다른 방법 시도.

brew install gpg1

brew reinstall gnupg@1.4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true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gpg1

export GPG_TTY=$(tty)\n

echo "test" | gpg --clearsign

git config -l | grep gpg                      

commit.gpgsign=true

gpg.program=gpg1

brew upgrade gnupg gnupg2 pinentry-mac

git config --global user.signingkey xxxxxxxxxxx

git config --global commit.gpgsign true

git config --global gpg.program gpg\n

git commit --amend --no-edit -S     

error: cannot run gpgn: No such file or directory

error: gpg failed to sign the data

fatal: failed to write commit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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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thon -m pip install fastapi
 python -m pip install aiofiles
 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
 pip list
 pip3 list
 pip3 list | awk 'NR>2 {print $1}' | while read pkg; do python3.9 -m pip install "$pkg"; done
 python -m pip install pillow
 pip3.9 uninstall Pillow
 pip3.9 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un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un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instlal Pillow
 python3.9 -m pip install Pillow
 python3.9 -m pip freeze | grep Pillow
 python3.9 -m pip install Pillow==10.0.0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uvicorn
 cat /usr/src/Python-3.11.8/hjh_packages.txt | while read pkg; do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kg"; done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aiofiles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google.cloud.storage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openpyxl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xlrd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andas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colorama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motor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tensorflow
 /usr/src/Python-3.11.8/python -m pip install python-multipart
 cat hjh_packages.txt | while read pkg; do pip3.11 install "$pkg"; done
 pip3 -V
 pip install PyJWT
 python3 -m pip install pyupbit
 python3 -m pip install termcolor
 python3 -m pip install colorma
 python3 -m pip install colorama
 history | grep  "python3 -m pip install"
 python3 -m pip install fastapi uvicorn Pillow numpy deskew
 python3 -m pip install certifi
 python3 -m pip install requirements.txt 
 python3 -m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pyton3 -m pip install pip install Cython
 pyton3 -m pip install Cython
 python3 -m pip install Cython
 python3 -m pip install torch
 python3 -m pip install onnxruntime
 python3 -m pip install openvino
 python3 -m pip install tqdm
 python3 -m pip install torchvision 
 python3 -m pip install dlib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curl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curl -L http://dlib.net/files/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o 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bunzip2 shape_predictor_68_face_landmarks.dat.bz2

 

 

python3 scripts/test.py --ckpt ./cartoon_psp_mobile_256p.onnx --network psp --platform onnx --align --images_path ./hajunho

good!

 

============== 사족 ===============

샤오미 공기 청정기 전기세 - 소비전력

월 393원 이다. 측정 모델은 다음과 같다.

 

난 기억법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모두 기억하는 경우도 있다.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다 기억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예전 이야기 말하면 오히려 화를 내거나 오해를 한다고. 나는 어머니가 한번 본 친구를 십년이 지나도 안다던가 생일 한번 말했는데 모두 기억하는, 그런 기억력을 물려 받지는 못한 것 같아서 따로 기억술을 공부하느라 도미니크 오브라이언의 책과 행적을 찾아 오래 공부한 적이 있었다. 요점만 말하면 기억의 궁전을 만들라는 것이고, 이 내용은 셜록 홈즈 영드에도 나온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는 결국 셜록에게 총 맞고 죽는 내용인데 그 사람도 똑같이 기억의 궁전이라는 기법을 쓴다. 주머니 가벼운 후임들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빌려 주었다. 나중에 소율이 줘야 하니... 2명이 다 보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면 꽂아둬야겠다. --> 결국 책은 수년이 지나도 안 돌아옴. 없는 애들이라 그런지 더 힘 쌘 사람한테 붙어서 등이나 치지. 교육은 쌩뚱맞게도 "타인은 지옥이다." 혹은 빌려주는 것은 없다. 주는 마음으로 살아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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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 -O https://www.freertos.org/FreeRTOS-Labs-Plus-UDP-Demo.zip

unzip FreeRTOS-Labs-Plus-UDP-Demo.zip 
Archive:  FreeRTOS-Labs-Plus-UDP-Demo.zip
  End-of-central-directory signature not found.  Either this file is not
  a zipfile, or it constitutes one disk of a multi-part archive.  In the
  latter case the central directory and zipfile comment will be found on
  the last disk(s) of this archive.
unzip:  cannot find zipfile directory in one of FreeRTOS-Labs-Plus-UDP-Demo.zip or
        FreeRTOS-Labs-Plus-UDP-Demo.zip.zip, and cannot find FreeRTOS-Labs-Plus-UDP-Demo.zip.ZIP, period.

X - 걍 github 이용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Kernel

 

GitHub - FreeRTOS/FreeRTOS-Kernel: FreeRTOS kernel files only, submoduled into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 and various

FreeRTOS kernel files only, submoduled into https://github.com/FreeRTOS/FreeRTOS and various other repos. - FreeRTOS/FreeRTOS-Kernel

github.com

 

 

==== 화사첨족 ====

데스크탑 전기료 - 문제가 아니야


데스크탑 전기료가 문제라고 몰기 위하여 고사양 게임 돌리고 전원 켠 후 작업이 많을 때 리셋하여 측정했는데 노트북 충전 할 때나,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물론 노트북은 계속 꽂아 놓은 상태면 이전 포스팅 대로 9원이니 충전할 때 전력을 무지 먹을 때 빼고는 전력 소비가 낮다. 데탑은 24시간 켜 놓으면 2만원 이라는 말. 조금 신기한 것은 보통 집에서 서버 돌린다는 분들이 우리 집 전기료와 비슷하게 나온다고 했었는데 데탑 서버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 500와뜨 파워 달려 있으면 항상 그 정도 전기는 먹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말이다. 믓튼, 노트북과는 8배 차이나니 왠만한 작업의 IT기업은 데탑보다 노트북을 지급하는게 전기료 절감에 좋을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켰더니 무진장한 업데이트에 소스에서 표제와 같이 에러가 났다.


@style/Theme.AppCompat.Light"


로 바꿨다.

 

What would you defind 'success'?

나에게는 원칙이 있다. 만든지는 아주 오래 되었다.(2014년)

총 10가지.

그 원칙은 한번이라도 어기면 원칙은 지워지고 모든 원칙이 지워지면 내가 인생에 목표로 하는 것을 하지 않기도 했다.

물론, 내 인생의 목표는 복수다. 정확히 말하면 SI.
그 외 다른 건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니까.

다 잊고 그냥 잘사는게 복수라고들 한다. 여기에 관련해서 썰을 풀면 책 한권이 나올 것 같아서 우선 그렇다고 해 두자.

원칙은 0~9 까지 있고 0은 평생 밝히지 못할 것 같다.

1번은 자기 전 이 닦기 이다.

2번은 와이프에게 욕 안하기(정말 화나서 쌍욕하는 것을 말한다)

3번은 소율이에게 화 안내기(이건 컨트롤 불가의 화를 말한다.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4번은 매일 ARM Firmware 공부하기

5~9는 추 후 공개하려고 한다.

3번은 실패했다. 이전에 화를 내서 스스로 정한 기준이었다. 분명 내 컨트롤 기준의 단호함이었는데 했는데 아이가 화를 낸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제 9개 남았다.

9개 중 내가 하나라도 어기면 난 복수를 하지 않겠다.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마음도 남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말했듯이, 0과 5~9는 추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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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 -O https://cdn.kernel.org/pub/linux/kernel/v5.x/linux-5.15.72.tar.xz

sudo apt-get install -y \
  build-essential \
  flex \
  bison \
  gcc \
  g++ \
  make \
  libssl-dev \
  libncurses-dev \
  libgtk2.0-dev \
  libgtk-3-dev \
  libatk1.0-dev \
  libglib2.0-dev \
  libpango1.0-dev \
  libcairo2-dev \
  libx11-dev \
  libxpm-dev \
  libxt-dev \
  libncurses5-dev \
  libncursesw5-dev \
  pkg-config \
  zlib1g-dev 

make defconfig

/kernel/5_15_72/linux-5.15.72$ make defconfig
  YACC    scripts/kconfig/parser.tab.[ch]
  HOSTCC  scripts/kconfig/lexer.lex.o
  HOSTCC  scripts/kconfig/menu.o
  HOSTCC  scripts/kconfig/parser.tab.o
  HOSTCC  scripts/kconfig/preprocess.o
  HOSTCC  scripts/kconfig/symbol.o
  HOSTCC  scripts/kconfig/util.o
  HOSTLD  scripts/kconfig/conf
*** Default configuration is based on 'x86_64_defconfig'
#
# configuration written to .config
#

  1. make -j$(nproc)
    • 이 명령어는 CPU 코어 수만큼 병렬로 컴파일을 진행하여 빌드 시간을 단축합니다.
  2. make modules_install
    • 빌드된 모듈들을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3. make install
    • 커널 이미지와 관련 파일들을 시스템에 설치합니다.
  4. update-grub
    • GRUB 부트로더 구성을 업데이트하여 새로 설치된 커널이 부팅 메뉴에 표시되도록 합니다.
  5. reboot
    •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새로 설치된 커널로 부팅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libelf-dev

sudo apt-get install libncurses-dev libssl-dev bison flex

컴파일은 오래 걸리니 원격이면 꼭 screen -S kernel 처럼 세션 유지 방책을 쓰도록!

 

===== 화사첨족 =====

교통상해사망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사망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질병사망 30,000,000 원 2007.10.12 ~ 2040.10.12

 

상해사망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계약내용 확인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보장보험(0710.5)

 
보장내용 확인을 위한 테이블

보장명, 가입금액, 보험기간 정보입니다.

보장명 가입금액 보험기간
교통상해일반후유장해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교통상해고도후유장해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교통상해사망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일반후유장해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상해고도후유장해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상해사망 5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질병사망 30,000,000 원 2007.10.12 ~ 2040.10.12
뇌·내장손상수술비 10,000,000 원 2007.10.12 ~ 2059.10.12
[갱신형]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2,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2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가족일상생활중대인대물배상책임 10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상해가족생활지원금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일반후유장해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고도후유장해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상해사망추가 1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갱신형] 상해입원일당(1일이상) 2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200,000 원 2007.10.12 ~ 2019.10.12
질병사망추가 30,000,000 원 2007.10.12 ~ 2020.10.12
[갱신형] 질병입원일당(1일이상) 2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뇌출혈진단비 2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질병입원의료비 3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상해입원의료비 30,0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상해통원의료비 100,000 원 2007.10.12 ~ 2019.10.12
[갱신형] 질병통원의료비 100,000 원 2007.10.12 ~ 2019.10.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pileSdkVersion 27
buildToolsVersion '27.0.3'

defaultConfig {
multiDexEnabled true

minSdkVersion 21
targetSdkVersion 27
versionCode 128
versionName "1.976"
}


버전코드 까먹었다. ㅡㅡ; 소스 깃헙이 진짠지 빗벋켓이 진짠지 몰라서 암꺼나 받아서 빌드되게 했다.

이제 제대로 해야지. 오픈소스로 관리해서 후진에게 나누어 줘서 대학생의 기회로 만들어줘야 겠다.





새벽에 문득 FSF의 리차드 스톨만이 했던 이야기의 정수를 깨달았다.

오픈 소스로 하는데 어떻게 돈을 버냐는 그의 생각은 기술 지원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그가 교수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포인트를 제대로 짚은게 아니었다. 그가 생각하는 전제는 평생 개발자를 하면서 생활하라는 것이었고, 그것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개발이 노가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이라면 오픈 소스를 어느 순간에 거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그동안은 오픈소스를 자유 소프트웨어와 전혀 다르고, 변질된 수준의 문화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 역시 오픈 소스를 감춰서 돈을 버는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이미 밝혔지만 대기업은 결국 돈을 준다)과 같이 돈을 벌어보자는 생각이었다.

자유소프트웨어나 오픈소스를 파도로 생각한다면 서퍼는 단순히 그 파도를 즐기도 탈 생각을 할 것이다.

본질은 거기 있었다. 개발은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고 즐긴다면 분명 잘할 것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돈을 벌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레드햇의 RHEL은 윈도우 서버보다 비쌌다. 그 이유는 리눅스를 이용하기에 쓸 수 있는 무료 DB만 해도 MSSQL 가격을 포함시켜도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밝힌 레드햇과 마소는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이해가 되고 나니 FSF 가 더 대단해 보인다. 리차드 스톨만을 이을 사람이 더이상 FSF에 있을까? FSF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지금 하는 운영을 보면 스톨만의 말을 전달하는 매개체 정도로만 생각된다. 후원도 끊었고(진짜 사실은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만으로도 빠듯하다 ㅠㅠ)

리차드 스톨만은 정말 이 시대의 마지막 해커로 남을 것인가. 그나마 교육 분야에 걸친 내가 많이 전파해야겠다. 개발의 즐거움을.

스타트업에서는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본디부터 재미를 추구하며 살았기에 가족이 있어도 한 사람 말만 믿고 모든 반대에도 어려운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더러운 새끼들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어서 더더욱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가르쳐 주고 수년 지나면 잘 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어서 해당 부분은 더욱 좋다.(전체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다. SI SI)

오버워치 한판하고 자야 겠다. KT는 잘된다. 패킷 필터링 제거해서 너무 잘된다. KT 는 카스퍼스키와 제휴를 맺었으면 한다.

간만에 dicecamera 소스를 펼쳤다. 3년만인가... 빌드 잘되고 실행 잘되어서 PLAYSTORE에 들어가봤다.
 
 
프로덕션 버전으로 새로운 인스턴트 앱 출시

출시 준비

검토 및 단계적 출시

버전에 추가될 인스턴트 앱 APK입니다.


인스턴트 앱 APK는 이 버전이 출시된 후에 인스턴트 앱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인스턴트 APK 업로드 


라이브러리에서 인스턴트 APK 추가 



출시명


내부 코드나 빌드 버전과 같이 Play Console에서만 출시를 구분할 수 있는 이름



앱 이름을 바꾸려 했는데 2015년에 올렸던 앱은 프로덕션에 아예 없었다 ㅡㅡ; 관리 페이지 만들면서 앱스토어에 올린 것 빼고는 자료를 다 날려버린 것 같다. 우와... 뭐, 어쩔 수 없지.


이런 것 보면 플랫폼화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속에서 경쟁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겠네. 어차피 정책 바꾸면 정부 정책과 같이 따라갈 수 밖에 없으니...


업로드 실패


인스턴트 앱 APK는 하나 이상의 기본 APK를 포함해야 합니다.
다른 인스턴트 앱 APK 업로드
 
APK를 올렸는데 에러 났다.
 
V2 사인만 해서 그런가?
 
V1 사인도 해봤다. 똑같은 에러... 설마 진짜 zip으로 올려야 하나? apk가 zip인데 
 

업로드 실패

인스턴트 앱 APK에는 26 이상의 targetSdkVersion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와 진짜다... 릴리즈 폴더에 있는 json가 함께 압축해서 올리니 된다. 통제군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막 하니까 원인 파악은 제대로 안된것이긴 해도 이제 시킨대로 타켓만 26으로
바꾸자.
 
빌드하는 김에 V2 사인은 빼고 V1 사인만 해보자.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lintVitalRelease'.
> Lint found fatal errors while assembling a release target.
  To proceed, either fix the issues identified by lint, or modify your build script as follows:
  ...
  android {
      lintOptions {
          checkReleaseBuilds false
          // Or, if you prefer, you can continue to check for errors in release builds,
          // but continue the build even when errors are found:
          abortOnError false
      }
  }
  ...
 
에러나네. 사이닝은 관계 없어 보이고 다시 리빌드 하니 버전 어쩌구해서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gcm:11.8.0'

버전 올렸다. 7점대 였는데.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transformDexArchiveWithExternalLibsDexMergerForDebug'.
> com.android.builder.dexing.DexArchiveMergerException: Unable to merge dex
 
에러난다. 스택 오버플로 검색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6267621/unable-to-merge-dex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11.4.0
 
 
 
Error:resource android:style/TextAppearance.Material.Widget.Button.Borderless.Colored not found.
Error:resource android:style/TextAppearance.Material.Widget.Button.Colored not found.
Error:failed linking references.
Error: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java.util.concurrent.ExecutionException: 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com.android.tools.aapt2.Aapt2Exception: AAPT2 error: check logs for details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processDebugResources'.
> Failed to execute aapt
 
 
그 사이 API가 많이 바뀌었나보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7309646/fail-to-decrease-api

compile 'com.android.support:appcompat-v7:26.0.2'

버전 업데이트만 하면 된다.
 
----
 
스타트업이 갑자기 또 생각난다. 라이브러리 땡겨서 쓰면 계속 에러난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하성이가 팟을 가르쳐 줘서 그 이후로는 팟을 쓰게 되었지. 기술적인 것이야 언제든 포지션을 바꾸던 말을 바꾸던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라이브러리는 업데이트 된게 궁합이 안맞는 경우(나도 처음 생각에 동의하는 이유가 큰 프레임웍을 많이 다루다 보니 업데이트하면 그냥 다른 소프트웨어)가 있기에.
 
똑같은 범죄라도 살인자와 좀도둑은 구분해야 하듯이. 변화를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게 타산지석인가 ... 참, 1년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에 보면 뇌는 특정 사실을 일반화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올블로그 때 주식 야금야금 거둬서 수십억 챙긴 사람이 나에게 투영되거나 혹은 뒤집어 씌워지거나 좋은 변명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할수도 한킴이란 새키가 정말 싫어진다. 회사 선배 한킴은 더없이 좋은 엔지니어였는데 ㅡㅡ; 아오. 진짜. 짜증.
 
----
 
여튼 별거 없이 다시 잘 빌드 된다. 하위 호환성은 이정도면 잘 지켜 준다고 봐야 겠다.
이제 달라진 API도 좀 습득하고 해야 겠다. 임베디드 보드쪽도 안드로이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 졌다. iOS야 당연히 못 올리지만... 윈도우는 이제 오픈으로 방향을 틀어서 윈도우는 걍 올라간다. 고객의 입장에서 쓰기엔 애플 계열이 좋고, 개발자가 몸 값 올리고 돈 버는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좋은 것 같다. 액수를 떠나서 오픈소스는 워낙 활동 범위가 광범위 하니까.
 
그나저나 zip으로 바꾼 이유는 뭘까? 심플미를 추구하는 구글이 번거럽게 만든 이유가 궁금하다. 
 
빌드하고 키보드 치는 동안 에러 났다.


인스턴트 앱 APK의 AndroidManifest에 올바른 'android:targetSandboxVersion' 속성이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com.android.feature' Gradle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인스턴트 앱을 빌드하면 이 속성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android:targetSandboxVersion="1"


을 매니페스트 application에 추가했다.
 
<application    android:targetSandboxVersion="1"

또 dex 오류 난다. 아무거나 버전 하나만 올려도 잘 될 것 같다.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support-library/packages.html
 
에서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4:23.1.0'
 
얘를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compat:27.0.2'
 
얘로 바꾸어 주었다. 이름도 바꾸었구만 ㅡㅡ; 개발 팀장이 바뀐듯.
 
똑같이 dex 에러... 그래 시간 투자해서 저 링크에 있는대로 다 바꾸어 주자.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13:23.0.0'
 
compile com.android.support:support-v13:27.0.2
도 바꾸고...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11.4.0'
 
도 뭘로 바꾸고... 기타 등등
 
compile sdk도 27로 올려준다. 그래 최신 쓰자!
 
https://developers.google.com/android/guides/setup
 
여기도 참고해서 다 올려준다.
 
업데이트 한다.
 
빌드 잘되고 APK 뽑아진다.
-------------------------------

새벽에 메뉴를 찬찬히 둘러 볼 수 있어서 메뉴를 둘러 보았다.

https://developers-kr.googleblog.com/2017/06/android-instant-apps-is-open-to-all.html

인스턴스 앱이라고 나왔네 ㅡㅡ;

바뀐게 아니라 설치없이 실행할 수 있는 종류의 앱이었다.

출시관리 - 앱버전에서 무리없이 업로드 완료.

 

 

 

  LD [M]  net/netfilter/xt_nat.ko
  LD [M]  fs/efivarfs/efivarfs.ko
  LD [M]  net/netfilter/xt_MASQUERADE.ko
  CC      arch/x86/boot/compressed/misc.o
  GZIP    arch/x86/boot/compressed/vmlinux.bin.gz
  MKPIGGY arch/x86/boot/compressed/piggy.S
  AS      arch/x86/boot/compressed/piggy.o
  LD      arch/x86/boot/compressed/vmlinux
  ZOFFSET arch/x86/boot/zoffset.h
  OBJCOPY arch/x86/boot/vmlinux.bin
  AS      arch/x86/boot/header.o
  LD      arch/x86/boot/setup.elf
  OBJCOPY arch/x86/boot/setup.bin
  BUILD   arch/x86/boot/bzImage
Kernel: arch/x86/boot/bzImage is ready  (#1)

real    0m48.213s
user    24m37.331s
sys     3m7.076s

 

48개 CPU에서 바닐라 커널 컴파일 1분도 안 걸린다.

[이 문서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p2sPhzcFFk?si=KcP3jcB9eBjdct8Z

우분투 22.04 3D 스트리밍을 위하여.

https://docs.unrealengine.com/4.26/ko/SharingAndReleasing/PixelStreaming/PixelStreamingOverview/
https://dev.epicgames.com/documentation/ko-kr/unreal-engine/pixel-streaming-in-unreal-engine

 

픽셀 스트리밍 개요

픽셀 스트리밍 시스템을 이루는 구성 요소와 일반적 관점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docs.unrealengine.com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결국 엄마 보험은 해지했다. 암보험 받고 보장 못 받는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냈다. 내는 돈도 부담이고 돈이 필요했고, 이관해 달라는 분도 있어서... 속 시끄러워서... 내 보험도 해지했는데 낸 금액대비 한 2300만원 손해인 것 같아도 엄마 암보험 탄 것 2000만원 덕에 낸 돈과 비슷해서 별 미련도 없다. 앞으로는 그냥 따로 돈을 모으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보험은 간암과 같이 정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보험이 참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걸렸을 때의 경우다. 그 외는 내 경제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꾸준히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다. 튼튼한 직장 생활하면서 보험료만 꾸준히 내는 것도 미래를 위한 보장이라고 봐도 되겠다. 그 때는 몰랐지만.

계약자 하준호 피보험자 김영애
보험기간 2007.10.12~2059.10.12 보험료 101,340 원
납입횟수 135회 총납입보험료 18,497,223 원

예상 만기환급금 안내

https://docs.unrealengine.com/4.26/ko/SharingAndReleasing/PixelStreaming/PixelStreamingOverview/

apt search libwebrtc

apt search libwebrtc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sudo add-apt-repository ppa:savoirfairelinux/webrtc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sudo apt-add-repository universe
sudo apt update

암보험을 2000만원 타서 수술비, 병원비도 썼으니...

암보험을 2000만원 타서 수술비, 병원비도 썼으니...

보험을 해지할까 고민중이다.

보험을 해지할까 고민중이다.

예상 연금액 조회 테이블
회차, 구분, 지급예정일, 금액 정보입니다.

회차 구분 지급예정일 금액
1 예상장수축하금 2040-10-12 1,279,160 원
  • 이미 지급된 중도환급금 및 중도연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연금 및 생활연금을 매월 지급받는 경우, 지급예정일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 수령 금액으로 참고해 주세요.
  • 엄마 보험금인데 10년 납입을 해서 이미 만기가 되어 보험금은 싸다. 뉴스타파에 좋은 기사가 있다.

https://newstapa.org/43744 그러나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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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dundee/gdu

 

GitHub - dundee/gdu: Fast disk usage analyzer with console interface written in Go

Fast disk usage analyzer with console interface written in Go - dundee/gdu

github.com

sudo docker run --rm --init --interactive --tty --privileged --volume /:/mnt/root ghcr.io/dundee/gdu /mnt/root

로 간단히.

 

우클릭하면 지울 수 있다. 물론, 물어 보니까 쫄지 말고 탐색하면 된다.

 

====================== 화사첨족 =================

맥북 프로 전기료 - 13인치 70% 충전 상태시


충전을 시작 했는데 5분동안 보고 있으니 월 사용료 9천원에 육박하다가 이제 3천원이 되었다. 정말 전기가 적게 소모될 줄 알았는데... 배신 당함.

 

 

그리고 겪은 일...

 

스타트업도 블러핑이 심하지만

대기업 고객 센터도 만만치 않다.

삼성은 고객님이 임의로 조작해서 불이 나면 ...

KT는 토렌트나 해외 게임 서버 이용같은 불량 패킷은...



삼성은 TV 그날 바로 수거해 갔고.
KT는 필터링 풀어 주었다.



왜이래 선수끼리가 아니고,
정말 고객들과 함께 숨쉬는 끝 선인데도 이정도면

세상은 얼마나 많은 거짓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아이한테 하는 산타할아버지 이야기 말고)

나랑 통화하신 분들은
이제 초딩학교 때부터 코딩, 컴퓨터 배우니까 바꾸자고 건의했고
동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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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안드로이드 기기 종류도 무지막지 하구만... 8천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오래된 이야기.

  • 모든 기기 
    총 14,867대
  • 지원되는 기기 
    앱에서 지원하는 기기 5,957대

 

  • 최초 로딩 시 서버로부터 데이터 가져오기: 사용자가 웹 애플리케이션에 처음 접근할 때, 서버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와 클라이언트 상태에 저장합니다. 이는 SSR 또는 SSG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클라이언트 측 데이터 새로 고침 및 업데이트: 사용자 상호작용이나 특정 이벤트 발생 시, 클라이언트 측에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 최신 데이터를 가져오고 로컬 상태를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은 CSR의 일부입니다.
  •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WebSocket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실시간 채팅, 협업 도구, 실시간 피드 업데이트 등에 유용합니다.
  • 클라이언트 측 캐싱: 클라이언트 측에서 데이터를 캐시하여, 네트워크 요청을 최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반응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캐시된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또는 특정 조건 하에 서버의 데이터와 동기화될 수 있습니다.
  • 옵티미스틱 UI 업데이트: 사용자가 특정 액션을 취할 때, 서버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UI를 업데이트합니다. 이후 서버 응답에 따라 UI를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나, 실패 상황을 관리하는 로직이 필요합니다.

전략은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 사용자 경험 목표, 네트워크 상황 등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Next.js 같은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다양한 데이터 페칭 상태 관리 패턴을 구현하는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 화사첨족 ===========

흙침대 싱글 하루 전기료



퀸인데 반만 틀어서 제목은 저렇게 붙였다.

전기료가 많이 나와서 어디가 문제인지 체크 중

 

장인어른께 아이코스 선물.

 

 

전자 담배는 확실히 냄새가 덜해서 주변에 피해를 적게 또 작게 주는 장점이 있다. 더 많이 피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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