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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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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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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m2.c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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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m3.c
0.00MB
exam_C1.c
0.00MB
exam_C2.c
0.00MB

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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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nc
0.00MB
interrupt.asm
0.01MB
interrupt.c
0.01MB
interrupt.h
0.00MB
a20.inc
0.00MB
print_string.c
0.00MB
print_string.h
0.00MB
process.c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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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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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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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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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floppy.asm
0.00MB
floppy.c
0.00MB
floppy.h
0.00MB
init.h
0.00MB

last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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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0.inc
0.00MB
idt1.inc
0.00MB
idt2.inc
0.00MB
init.inc
0.00MB
kernel_paging.asm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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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inc
0.00MB
user_program1.asm
0.00MB
user_program2.asm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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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user_program4.asm
0.00MB
user_program5.asm
0.00MB
user_task_structure.inc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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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B
bootA20.asm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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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6th is skipped.

 

7th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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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boot.asm
0.00MB
init.inc
0.00MB
kernel.asm
0.00MB

5th boo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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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boo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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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2.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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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4.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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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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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boo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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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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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MB
boot2.asm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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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boot source

 

boot.asm
0.00MB
kernel.asm
0.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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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txt
0.00MB

1st boo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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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m_dd_command.txt
0.00MB
nasm-2.13.01-installer-x86.7z
0.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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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 Hello World

 

hello_world.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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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ub  r0, r0, r0
1: addi  r0, r0, 8
2: addi r1, r0, -2
3: sub r2, r2, r2
4: sub r3, r3, r3
5: addi r3, r3, 1
6: sub r5, r5, r5
7: addi r5, r5, 8
8: addi r1, r1, -1
9: add r4, r3, r2
10: addi r2, r3, 0
11: addi r3, r4, 0
12: brnz r5, r1

r0 = 8
r1 = 0
r2 = 8
r3 = 13
r4 = 13
r5 = 6

fi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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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 0]
[bits 16]
jmp 0x07C0:start

start:

boot code.txt
0.00MB



mov ax,cs
mov ds,ax
mov ax,0xB800
mov es,ax
mov di,0
mov ax,word[msgBack]
mov cx,0x7FF

paint:
mov word[es:di],ax
add di,2
dec cx
jnz paint

mov edi,0
mov byte[es:edi],'A'
inc edi
mov byte[es:edi],0x06
inc edi
mov byte[es:edi],'B'
inc edi
mov byte[es:edi],0x06
inc edi
mov byte[es:edi],'C'
inc edi
mov byte[es:edi],0x06
inc edi
mov byte[es:edi],'1'
inc edi
mov byte[es:edi],0x06
inc edi
mov byte[es:edi],'2'
inc edi
mov byte[es:edi],0x06
inc edi
mov byte[es:edi],'3'
inc edi
mov byte[es:edi],0x06

jmp $

msgBack db '.',0xE7
times 510-($-$$)db 0
dw 0xA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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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보상 제도안내

<부패행위 신고자 보호제도>

• 부패행위 신고자의 비밀을 보장합니다.

- 신고자의 동의 없이 그의 인적사항이나 신고자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 부패행위 신고자는 책임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패행위을 신고한 경우 직무상 비밀준수의무가 면제되며, 신고와 관련한 신고자의 형사 및 징계 책임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부패행위 신고자는 신분보장조치를 위원회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신고 등을 이유로 전보, 징계 등 불이익을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원상회복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부패행위 신고자는 신변보호조치를 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신고 등을 이유로 신고자와 친족·동거인이 신변에 불안이 있는 경우 위원회에 신변보호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clean.go.kr/ancrp/acsPrtcSumryList.do?insttCd=6300000&acsStmSumryNtarNo=55>

 

청렴포털

- 부패행위을 신고한 경우 직무상 비밀준수의무가 면제되며, 신고와 관련한 신고자의 형사 및 징계 책임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www.clean.go.kr

 

솔루션 고민 슈어 소프트.

2018슈어소프트테크 회사소개서_최종.pdf
3.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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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서 커피를 다른 것으로 슬슬 대체하려고 한다.

많은 아티클을 참고 했을 때 커피의 단점은 찾을 수 없었지만
커피를 조절하며 관찰하니 너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만든다. 물론 소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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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는 왜 매년 천억을, K사는 300억을 낼까? 굳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216/94153216/1

비싼 ‘망’ 사용료 탓에 국내 동영상 기업 ‘亡’

2000년대 중반 인터넷을 활발히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유튜브가 국내 온라인 영상 유통의 패권을 잡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당시에는 국산 온라인 동영상 서비…

www.donga.com

 

 

망 가진 게 갑이라는 생각을 뒤집어 보자.

 

왜 국내에 서버를 두는 걸까?

해외로 이전하면 되지 않을까?

 

명목은 국내 서비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준비!

 

네이버, 카카오 세계로 한 번 나아가 보자!

네이버, 카카오는 망 사용료 낼 돈으로 임직원들 지역화폐나 주자. 

업그레이드해서 클럽에서는 못 쓰게 하고.

 

정부 설득? 미국을 예로 들면, 국내에서 서버 살 돈으로 미국 제조 제품 사서 미국에 놔두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미국 제품을 많이 사 주는 꼴. 그 액수가 크면 클 수록 할 말이 있는 거지. 우리나라 제품 많이 사줘서 고마운데 우리도 너희 제품 많이 사거든?

 

SK, KT, LGT 가 알아서 국제망 대역폭 늘리겠지. 다시 하나로 통신회사 통합하면 좋지. 다시 공기업 되면 좋지. 국제망 대역 폭넓은 만큼, 나라 전체가 서버 사업을 할 수 있음. KT 하나로 글로벌 경쟁을 할 테니 독점 기업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음. 물론, 사기업이 아니니 돈 놀이 하진 않을 듯. 사장 검증은 국감에 세워도 좋고. 우린 땅덩이가 좁아서... 합칠 건 합치는 게 좋다는 생각.

 

덤...

자동차 회사도 대륙간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개발비 많이 들어가서 좀 더 안전한 자동차 나오게. 개발비가 수 조 단위로 들어가는 자동차와 수 백억 단위 개발비 들어가는 자동차는 당연히 안전 등급이 다를 확률이 높지. 보배드림에서 이미 검증된 증거가 많아서 굳이 더 적지 않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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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c HDMI USB 3.0 HUB

맥북 에어가 4K로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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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IT news


 

카카오페이 인증이 통일할 것 같다.
네이티브 앱 질 하는 회사가 시장 평정한다.

읭? 소액 인데 고액이라면서 ARS 요구한다. 이상해서 다시 해 봐도... 흠...

하긴 쿠팡도 아직 잘 죽는데

네이티브 앱 회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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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이라 기념적.
40대 개발자 라이프에 따릉이를 넣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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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불 켜진 것을 봐서.

코딩 집중은 7시간이 한계
알고리즘 생각 시간은 무한이지만 잉여력 필요

청계천은 아주 훌륭한 소스.
그 소스 아닌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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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 났는데 가족들이 다 자고 있어서 애드센스에서 광고 검토를 해 봤다.

탑툰(TOOPTOON)에서 성인 광고를 많이 집어 넣었는데, ... 굳이 내 블로그에 성인 광고를 광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개발자들이 그 광고를 클릭할 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이다. 좀 더 더프한 사이트라면 모를까... 그런 사이트도 만드는 개발자 무시하니?

 

광고 심사 센터에 올라 온 광고들이니 즐겁게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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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이 난다면, 수원시 망포동 대피소에 모여 가상 세계 속에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겠지.

378태장동주민센터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지자10.06.10.태장로 54번길 101,7912,171379청와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1.11.15.영통로 173번길 23-261,6371,984380세흥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1.11.15.영통로 163-16693840381늘푸른벽산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1.11.15.영통로 90번길 4-2770,45585,400382e 타운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4.01.02.태장로 77713864383엘지1차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8.01.25.태장로 82번길 3261,10074,061384현대아이파크1차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8.01.25.영통로 200번길 2017,27220,936385쌍용1차아파트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8.01.25.영통로 173번길 3720,99825,452386방죽마을 영통뜨란채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08.01.25.영통로 200번길 1567,2348,768387그대가센트럴파크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12.05.10.영통로 174번길 1216,86120,438388엘지2차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12.05.10.태장로 71번길 1918,56022,497389엘지3차경기도수원시 영통구망포동(태장동)민간12.05.10.영통로 11130,86937,417

 

가상 세계를 만들기 시작.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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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썬 날코딩 강의 자료.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짜는 딥러닝_1장_회귀분석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짜는 딥러닝_1장_회귀분석 - 관련도서: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8585180187 CHAPTER 1 회귀 분석 : 전복의 고리 수 추정 신경망 1.1 단층 퍼셉트론 신경망 구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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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2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8585180187 CHAPTER 2 이진 판단 : 천체의 펄서 여부 판정 신경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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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3 선택 분류 : 철판 불량 상태 분류 신경망 3.1 불량 철판 판별 문제 3.2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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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4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4 다층 퍼셉트론 기본 구조 : 세 가지 신경망의 재구성 4.1 다층 퍼셉트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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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5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5 다층 퍼셉트론 모델 구조 : 꽃 이미지 분류 신경망 5.1 다층 퍼셉트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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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6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6 복합 출력의 처리 방법 : 오피스31 다차원 분류 신경망 6.1 오피스31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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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7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7 간단한 합성곱 모델 : 꽃 이미지 분류 신경망 7.1 다층 퍼셉트론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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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8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다섯 가지 정규화 확장 : 꽃 이미지 분류 신경망 8.1 부적합과 과적합 8.2 L2 손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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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9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9 인셉션 모델과 레스넷 모델 : 꽃 이미지 분류 신경망 9.1 인셉션 모델 9.2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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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0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0 기본 셀 순환 신경망 : 오토마타 문장 판별 신경망 10.1 시계열 데이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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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1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1 LSTM 순환 신경망 : 도시 소음 분류 신경망 11.1 순환 벡터와 기울기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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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2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2 CNN과 RNN의 결합 : 장면 전환 판별 신경망 12.1 비순환 계층에서의 시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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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3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3 오토인코더 : 엠니스트 이미지 재현 및 분류 신경망 13.1 오토인코더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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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4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4 인코더-디코더 : 엠니스트 이미지 숫자 읽기 신경망 14.1 인코더-디코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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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_15장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없이 단층 퍼셉트론에서 GAN까지 > 관련도서: http://bit.ly/2LcyM9o CHAPTER 15 생성적 적대 신경망 : 회화 및 숫자 이미지 생성 신경망 15.1 생성적 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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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초등학교 2학년 자식도 있으면서 거란 말을 쓰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락스타 게임즈의 GTA5 가 출시일 당일 8000억 치를 팔았는데 마약 판매, 길거리 사람 치어 죽이기, 강도 등이 그 주제인 것을 감안하면,

괜히 고고한 척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한국 IT 가 망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되어,

 

 

0

우선 난 정상인이다. 스승의 날에 전체 모임에 나오라는 통보도 받고 코로나 때문에 안 나간다고 해서 안 가면, 제자들끼리 모임하고 나에게는 카톡으로 선물 세트를 보내온다. 게임 좋아한다고 솔직히 말해서 GTX 최신 그래픽 카드도 선물 받고 오버워치 피겨도 받는다. 물론, 제자들은 서울대 포함해서 국내 명문 대학교 다 포함이다. 그리고 지금 내 글에서 느껴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다 해주어서 금방 현실을 깨닫고 빨리 길을 찾아 성공하는 것 같다. 지금도 보자는 사람 많고 혼자 게임하고 공부하는 것 좋아하는데도 코로나 때문에 취소를 해도 일주일에 2번 모임에 나간다. 직장 동료가 그 증인이다. 어차피 글 쓰면 그 들도 보니까.

 

1

미국인이 한국에서 길 물어보는데 한국인 머리에서 물이 쏟아지는 광고가 버젓이 TV에 나와서 겁나 까니까 광고가 바뀌었었다. 한국 IT는 이래서 안된다는 말만 스티브 잡스, 저커버그인 사람들 SNS에... 그 딴 소리 하라고  세종대왕님이 한글 창제하시고, 독립투사, 의사, 열사들이 한국 지켜낸 거 아니라고 하니 책 저자들의 SNS가 참 깨끗해졌다. 공영방송 출연하고 미디어에 제보한 것은 아니고 순수하게 싸운다.

 

2

거지 같은 기업인데 국가 돈 받는 경우, 해당 도지사, 시장 SNS  찾아 들어가서 저런 쓰레기 기업 후원하지 말라고 댓글 다니 그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더라. 자세하게 밝히고 싶지만 기업도 사실 큰 인격체니 작은 실수에 반성한다면 나도 더 물어뜯지 않는다.

 

3

내가 정치적 발언하면 그냥 기술만 하라는 사람들. 모두 별 대단한 업적 하나도 없고. 대단한 개발자 들은 그냥 자기 할 소리 다 하더라. 파급력이 없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기 때문에 잡음 안 나게 조용한 세상을 만드는 것 같다. 사랑에 집중하라고.

 

4

넷플릭스 망 사용료(돈) 매겼다고 기뻐하는 ㅈㄴ ㅂㅅ 들... 너희들 때문에 미군 국방비 더 올라간다. 미군이 싫으면 핵 개발 탐지도 안될 만큼 빠른 기술력으로 핵을 만들던지, 더 나은 무기를 만들던지. 방산 업체 되면 죄다 무슨 놀고먹어도 되는 공무원 인양 다들 방산 업체, 방산 업체 하는데. 유튜브 같이 광고 적게 넣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을 만들던지. 오픈소스 좋은 거 천지인데 광고 15초에 거지 같은 플레이어 달아두고 사용자 뺏긴 거 돈 매겨서 외제차 사고, 와이프 에르매스 백 사주고 SNS에 빈부격차 조장하냐?

 

5

블록체인 좋아. 보안 향상에는.
가상화폐 장려해서 조폐공사 비용 많이 들여 돈 안 찍어도 되고 지역 경제 살려서 좋아. 

실 돈 가치로 국제 사회 눈치 안보며, 브렉시트처럼 경제 독립도 하고 좋다 이거야.

ㅅㅂ 근데 돈놀이하는 놈들만 많아지는데.

10명 사는 마을에 1명 농사짓고 9명 노름하며, 노름을 해야 할 이유에 대해 열심히 역설하면 

결국 농사짓던 사람만 자살한다.

 

6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하는 스타트업 정말 존경한다.

그런데 대기업 임직원들 야근할 때 스마트하지 못하다고 욕하면서

결국 남들 다 하는 거 베껴서 살아 보겠다고 하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다.

 

7

정말 미친 듯이 하는 학생들

홈페이지도 만들고

메신저도 만들고

앱도 만들고

IoT도 만들고

암호화 알고리즘도 만들고

데이터 분석해서 3D로 보여주고

 

하고 나면 지껄이는 소리

학사는 석/박사 밑에서 일해야 한다.

 

ㅅㅂ 내가 직접 이 말을 듣고 산다. 나도 학사라는 사실을 다 까먹고 있나 보다.

 

이딴 말 듣고 있으면 쓸데없이 용어 통합해서 개발 쉽다고 역설할게 아니라 그냥 개발은 학교에서 아예 배우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본래 그래 왔다 개발이란 게

 

도전 정신이나 용기 없어서 그냥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잘 되겠지 하고 공부하다 나이 들어 보니 잘하는 애들은 이미 다 다른 길을 가고.

어느 정도는 학교로 편입된 데다가 스타급 박사/교수들이 뭔가 하나씩 뚫으면 그 서광 받으려고 줄 서서

 

누가 잘되면 거기 발 걸치고

제품 성공하면 젤 처음 투자한 것도 아니면서, 내가 투자했네

만든 사람은 인터뷰 없고, 그 직장에서도 없고 경영자만 남아서 인터뷰하고,

 

.

.

.

 

이런 꼴 보기 싫어서 그냥 과학자나 개발자는 그냥 자기 할 일 하는 것도 모른다.

 

가장 심각한 것은 그런 기회주의 방식이나 순간 반짝하는 공격들이 통할 거라는 믿음이다.

 

제대로 올라간 인간이라면 아예 그런 곳에 관심이 없어 같이 대화할 주제도 없으며,

제대로 올라가지 않은 인간이라면 그런 기회주의 행태를 잘 안다.

 

요즘 시대가 가장 심각하다.

예전에는 10 중 1이 ㅄ 짓 해도 9명이 정상이었는데,

이젠 10중 1이 제대로 살아도 9명이 비정상이다.

 

결국엔 망해야 진정한 문제점을 찾는 것과 같다.

 

망하더라도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타산지석을 위해 필요한 존재이다.

 

숨기고, 감추고, 왜곡하고, 핵심은 이야기 안 하고.

 

연봉에 졸아서는 ㅡㅡ;

 

넷플릭스 평균 연봉이 3억 7천이라고 한다. 한 명의 스타... 어쩌고. 우리나라 성공한 스타트업 초기 멤버들 거의 CEO들 뿐이겠지만, 평균 연봉 조사하면 최소 10억은 넘을 것이다. 넷플릭스한테 돈 받아야 한다고 결정하던 임원들 연봉도 당연히 그 보다 높겠지. 넷플릭스 전에 비트 토렌트로 영화 다운로드하는 게 훨씬 편했다. 받으면서 플레이도 가능했다. 그걸 무슨 굿 다운로더라면서 막아 놓으니... 차라리 그때 자사 토렌트 만들어서 배포할 생각을 하고 배포된 양만큼, 혹은 구매하도록 하던지... 창작자에게 돌려줄 생각을 하던지. TV 시장 차지하고 거기서 비싸게 콘텐츠 팔다가 넷플릭스한테 밀리니까 무슨 망 사용료로... 황창규 사장이 왜 KT 가서 40%인 8300명을 집에 보냈는지 알겠다. 민영화되었으면 민영화된 만큼 좀 힙하게 생각하지. 어깨 힘 들어갔다고 사용자 개 호구로 보냐.

 

무슨 한국 사용자는 애들 영상 보는데 애들한테 광고 15초씩 보여줘야 하냐고. 해외 시장 개척할 능력도 없으니 방송사는 유튜브에 영상 올리면서 한국에서만 안 보이게 해 놓고 지금은 아예 그쪽으로 수익원을 설정하냐. 자사 국민 호구로 보는 것은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휴대폰 제조사나 한국에서만 자재 구린 거 쓰는 자동차 회사나... 참 진짜 

 

뭔 개 ㅈㄹ 인지. 넷플릭스가 돌아가는 OS에서 넷플릭스 실행 못하게 해 버리면 넷플릭스가 리눅스 커널 없이 OS 만들 수 있을까? 아마 오픈 소스 없이 100년은 걸릴 것이다. 리눅스 커널 써도 3년은 걸린다. 구글도 성공한 OS 없다. 성공한 하드웨어도 없다. 사용자 뺏기면 하드웨어 제조사나 OS와 협상도 못한다. 개발 이후 테스트하고 배포하고 해당 운영체제 돌아갈 하드웨어 제조사랑 흥정하고... 뭐, 스타급이라면 순수 개발로 승부 안 보고, 개 꼼수 써서 1년이면 된다. 

 

기획을 한다는 작자들이 제조업이랑 IT랑 연관 못 짓겠으면 아직도 파이썬이 좋냐 자바가 좋냐 싸우지 말고, 자동차를 만드는데 카본으로 만들어야 하나 철을 써야 하나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지 말고, 사용자가 뭘 원하는지부터 판단하자.

 

아이 있는 가정에서 유튜브처럼 유료로 내면 편하게 동영상 다 볼 수 있는데 15초 광고 보고 너네들 방송 찾아서 봐야 할지.

 

드라마 돌려보고 싶은 사람이 편당 돈 계속 내 가면서 드라마를 돌려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진정 국민 피 빨아먹는 서비스가 될지.

 

한국 영화 사랑해서 거의 한국 영화만 보는 사람들 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사람들까지 넷플릭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사용자에 대한 분석은 개뿔 하나도 없고, 매일 뉴스가 신기술 광고에 어떤 개발 테크닉이니...

 

왜 아직 양자 컴퓨터 집집마다 배달이 안되어서 컴파일해봤자 32비트 혹은 64비트 기계어 나오는 애들 가지고는 안돼서 10명 중 9명 노름하게 만들어야 하냐...

 

아직 코볼 개발자도 있다는 말 하고 나서 수년 돌아보니 그 말이 이제 다시 나에게 들려오는데

C/C++로 파이썬 만들고, 스위프트 만들고, 자바 만들고, 그걸로 또 코틀린 만든다.

 

추상화 잘하고 하드웨어 제어 코드가 담긴 고급 언어 만들어서 열심히 마케팅하는 것도 좋은데.

 

뭘 만들지 도대체 뭘 만들지부터 생각을 하자.

 

얼굴 인식 그렇게 잘되고 AI 그렇게 뛰어나고 CCTV, 카메라 그렇게 많은데

 

왜 아직 어린애들 가족도 못 찾아 주는데?

 

알파고, AI 인공지능 인류 위협에 무슨 온갖 아이디어 다 말하면서 왜 로봇이 밥 안 해주고 혼자 밥해서 먹어야 하는데? 하긴 알파고 스스로 바둑 두지도 못했지.

 

구글 드라이브 쓴 지 3년이 다 된 것 같은데 아직 싱크 오류 난다.

 

모르겠다. IT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더 일반인들을 속일지는.

 

적어도 공인인증서 사라지는 것은 다행이네. 정부 서비스 제대로 안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 보는 것은 좀 줄겠네.

 

 

뭐, 이런 어조의 글이라 또 지워진다.

 

더 이상은 안 적으려고 나도 잘한 것 없다. 

지금도 혼자서 열심히 싸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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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ogramming

byHAJUNHO3시간전

three.js를 이용한 웹 3D이다.

 

https://hajunho.com/jjj

hajunho@kakao.com

hajunho.com

소스와 설명은 다음과 같다.

,

,

,

 

 

언리얼 엔진을 통해서도 웹 deployment 가 가능하다.

 

https://downloadletter.org

index

211.57.201.145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

,

 

3D 모델을 만드는 방법

 

생략.

 

모바일용 엔진 소스 공유

 

모바일용 엔진은 메탈로 구현된 iOS용과 OpenGL로 구현된 Android 용이 준비되어 있다. 다운로드 주소는...


 

앞 서 본 것처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웹 또는 모바일에 3D 구현이 가능하다. 언리얼 엔진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여 웹용 3D 게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

.

 

3D 분야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라 하더라도 어려운 분야이다. 이에 쉬운 도구를 이용했고, 행여 엔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3D 엔진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3D 분야 실무에 3년 있었고, 책을 쓰기 위해 또 3년을 더 보냈다.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은 시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는다. autocad만 해도 API framework을 지난 수십 년 간 봐와도 4~5년 전 directX의 엔진을 써서 만든다. 이 기술을 쉽게 설명하고자 한 노력이 경영자나 기획자, 영업/마케팅 등 비 개발 직종, 혹은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는 탈개발자들에게 쉽게 보일까 봐 책 가격이 높게 잡힌 부분도 있다. 3D 분야의 기술은 실로 놀랍다. 3D 모델이 고 해상도 텍스쳐 매핑이 된 상태라면 해당 3D로 수없이 많은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AWS rekognition의 연결 파트만을 이용해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다면, 14장에서는 본인의 3D 얼굴만을 이용해 카메라 이동으로 나온 2D 이미지와 파이썬 코딩 만으로 얼굴 인식 서비스의 내부를 좀 더 알아본다.

 


이전 브런치 글과는 다르게 실무 코드를 거의 올리지 않는다. 책에는 다른 작가의 퇴고로 내용이 바뀌겠지만, 이런 내용과 소스 공개가 된다는 점 정도는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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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글의 대항마 bittorrent

byHAJUNHOMay 16. 2020

초고는 대표 작가의 순수 기억에서 쓴 글이라 검증 및 퇴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식견에 도움이 되고자 미완성 본을 잠시 올려 둡니다. 초장에 풀칠해서 보험 들어 놓는다는... 이 이야기는 픽션이라는 영화의 여우짓처럼?


구글에서 엔터프라이즈 구글 서칭 서비스는 구글이 만들었지만 구글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서비스였기에 오래전 종료되었다. 그 이유인 즉,  데스크톱의 문서, 동영상, 파일 전부를 검색해서 구글 서칭 서비스처럼 만들어 주기 때문이었다. 웹의 실시간성과 그 자료의 방대함 만큼 자료를 찾는 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었다. 그에 반해, 내가 원하는 자료는 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하드디스크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스택오버플로우와 같은 사이트를 제외하고 리소스가 필요한 비즈니스 작업에서는 굳이 웹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 역시 10TB 이상 하드 디스크를 쓸 때는 구글 서칭의 강력함을 데스크톱에서 경험할 수 있으니 굳이 웹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해당 서비스가 종료되고 나서는 구글 무제한 클라우드를 쓴다. 무제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서는 최소 사용자가 5명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혼자 이용하다 보니, 한 달 최소 6만 원 이상씩은 사용하였다. 그럼에도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진 문서 내부 검색 서비스를 버릴 수는 없었다. 그러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자료도 늘어나니 구글의 검색 능력도 조금씩 제한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은 서비스 유지 비용에서 발생하는 현상들로 기존 유저는 실망할 수는 있겠으나,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기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5&v=BtXt80iCN5E&feature=emb_logo

 

 

우리나라에서는 토렌트 자체를 불법으로 인정하고 KT에서는 비트 토렌트 사이트 접속을 막아버렸었다. 토렌트를 이용하는 것이 마치 무조건 적인 불법을 저지르는 것과 성인물을 받기 위한 것으로 호도를 해 버렸다. 이에, 수년간 이를 풀기 위한 다양한 국내 활동 및 비트토렌트 회사로의 항의가 빛을 발한 것인지. 국내에서 암호 화폐로 돈 놀음하려는 단체와 파편화(블록)된 자료 교환의 기술 확산 시기가 맞아떨어진 것인지, 혹은 본인들의 콘텐츠 사업이 결국 유튜브가 더 잘 되는데 일조하고 나름 본인들 기획으로 회사에서 본인 자리를 마련한 것에 안주한 것인지 몰라도. 이제 비트토렌트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 삼성출신 임원이 5G로 키워드로 오랜 임기를 마쳤으니 가능한 일인 것 같기도 하다. 망 속도만 빠르다고 빨라지는게 아니라 서버나 클라이언트 성능도 뒷받침해줘야 하는데 LTE 희생하고 전 세계 70% 트레픽을 먹는 토렌트를 막았었기에 가능한 임기 유지였다. 결과만 보는 삼성 출신이 와서 정리 해고 당한 수천명의 KT 직원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토렌트를 이용한 자료 배포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 우분투 리눅스로 유명한 캐노니컬 공식 사이트에서 우분투를 배포할 때

-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자드에서 게임을 배포할 때

- 기타 많은 사이트에서.

 

토렌트 프로토콜 자체는 TCP/IP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사실 상위단에서 어떻게 구현하건 상관은 없다. 다만, 구글 드라이브뿐 아니라 국내의 다양한 클라우드 및 웹하드, 드롭박스, 아마존, 애플의 서비스를 3년 간 유료로 이용하며 비교했을 때 구글 조차 5TB 넘어가면 싱크가 되지 않아 그 에러 메시지를 1년 이상 공유한 적이 있다. 그에 반해 비트토렌트 싱크(지금은 resilio sync로 바뀜) 유료 서비스는 완벽한 세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였다. 이 서비스도 사실 인기가 많아지면서 싱크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긴 했으나 10TB 넘는 자료의 싱크 중 3년 간 단 한 번의 실패가 없었다.

 

이런 비트 토렌트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소스는 이 책에서 제공하는 자료에서 받을 수 있다. 이미 비트 토렌트만큼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실무에서 개발되어 사용된 이력이 있으므로 구글과 같은 서비스,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본인들이 속한 도메인에서 만들고 싶다면, 고용량 파일 전송의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토렌트의 공유 방식을 안다면, 서버 가용량의 스케일링도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도 알 것이다.

 

베이스 소스의 전체 outline 은 다음과 같다.

.

.

.


내용으로 따지고 보면 필자가 유튜브나 구글을 싫어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미워할 수 없다. 카카오톡의 경우 KT에 300억 이상의 망 사용료를 내고 있고, 유튜브는 사용료를 내지 않는다. 이 이유인 즉, 구글 서버가 해외에 있다면 워낙 많은 사용자가 있으니 해외 망 사용료를 KT가 내야 하는데 구글 서버를 국내에 두는 대신 망 사용료를 내지 않도록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구글의 힘이 약해지면 어떨까?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서비스들이 자사가 잘 되게 하기 위하여 학교 실험실이나 개인이 구출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나 거대 파일 공유 서비스를 막을 것이다. 아마 IT에 막 발을 디딘 3년 이내 개발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10년 혹은 20년 이상 이 바닥에 있어 역사를 아는 개발자들은 이미 경험을 하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구글 서비스를 약하게 만들면 또 똑같이 작은 서비스들이 대형 개발사에 편입될 것임은 불을 보 듯 뻔하다. 

.

.

.

 

 

테터툴즈의 경우 티스토리로 편입되었다. 오픈소스는 그대로 있는데 왜 편입이라는 단어를 쓰냐면,

https://github.com/Needlworks/Textcube/releases/tag/v1.10.7

Needlworks/Textcube

Textcube : Brand yourself! / Personalized web publishing platform with multi-user support - Needlworks/Textcube

github.com

 

sourceForge를 10년이 넘도록 봐왔을 때 어느 정도 성숙된 오픈소스의 경우 모두 회사로 편입되어 오픈소스 껍데기만 남은 상황이었다. 

.

.

.

강의 때 늘 하는 말이지만, 요즘 세상은 꼭 대놓고 서비스를 죽이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해당 서비스를 죽이는 행태가 많이 행해진다. 나쁜 짓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혹은 법을 이용하여 행해지는 주변 현상을 많이 봐 왔을 것이다. 전통 시장과 대형 마트 분쟁에서 보면 어느 쪽 말이던 틀린 말이 없다. 정말 논리적이다. 워낙 고도화된 사회라 그렇다. 그러나 오히려 그럴수록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전통시장은 대부분 죽었다. 대형마트는 돈을 많이 벌었다.

 

이 문장과 관련해서 논쟁하더라도 며칠은 걸릴 것이고 해당 논쟁을 책으로 내도 될 것이다. 

 

정당한 경쟁이라면 서로가 이해를 할 것이다. 그러나 정당한 경쟁이 아닐 것 같은 때 누가 돈을 벌었는지 보고 가설을 세우고 접근하면 쉬운 문제들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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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개인적인 의견과 예고를 남긴다. 참고로 나는 전통시장 싫어한다. 가격, 위생, 주차 등 어느 것 하나 맘에 드는 부분이 없다. 다만, 나쁜 짓을 하더라도 나쁜 짓임을 알고 하는 것이랑 사이코패스처럼 나쁜 짓 하면서도 나쁜 짓인 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부당 해고, 갑질, 경비원 자살 등 사회 현상을 보고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원래 사회가 그렇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고급편]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실명과 사진이 공개된다. 이미 내가 그런 책을 출판하였던 이력으로 봐서 블러핑이 아닌 것임은 잘 알 것이다. 필요하시면 따로 mynameis@hajunho.com 으로 연락하시면 된다. 참고로 정가 5만원이다. 10권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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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조금 큰 API의 이해 - 코르도바

API, 라이브러리, 컴포넌트, 프레임웍, 서비스, whatever.

 

초급 편에서 모든 것이 API라고 한 이후 다양한 개발 도움용 API를 접하였다. 이번에는 조금 더 거대한 API를 알아보려고 한다. R/W(Reading/Writing) 능력 중 Reading 능력만 가졌으면 한다. 중급 편에서 추구하는 것은 native app 중심이지 web app 중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커피 전문점에서 빵을 팔고 베이커리에서 커피를 파는 퓨전 시대긴 하지만 본분이 무엇인지 잊으면 안 되겠다. 본분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하지만 실은 그 중심에 "기업은 이윤추구"의 진리가 있다. iOS 중심으로 설명하면 iOS에서 네이티브 API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하도록 애플이 제공한 API를 중심 만들어진 API가 바로 "native API"이다.

 

모바일 플랫폼

Software, Program, Application, App 모두 모바일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지칭하는 말이다. 10년 넘도록 다양하게 불려지다. 최근에는 "앱"으로 통일되는 추세인 것 같다. 휴대폰 OS의 경우 팜(palm), 심비안, 블랙베리, iOS, Android, 바다, 타이젠, 우분투 등 춘추전국 시대에서 Android와 iOS 두 개의 플랫폼으로 정리가 된 것 같다. HTML5에서 처음 각 회사들이 통일된 마음을 가진 것을 계기로 웹뷰를 중심으로 동일 소스로 통일해 보고자 했던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웹뷰긴 하지만 웹 브라우저의 웹앱 들과는 다르게 네트워크가 끊긴 상태에서도 동작하는 것으로 base는 native app으로 보면 된다. 네이티브 기반이지만, HTML5, CSS, JAVA SCRIPT를 쓸 수 있는 웹뷰가 달려 있고 해당 웹뷰와 네이티브 앱 기능을 연결시켜주는 메커니즘이 구현되어 있다면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플랫폼은 코르도바(CORDOVA)이며,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코드도 바 소스 코드를 이용해서 자사의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만들었다. 실무 경험을 토대로 소스 비교까지 하며 "~를 베꼈네." 혹은, "~를 벤치마킹했네"라고 쉽게 말해 버리기에는 그 플랫폼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잘해 나가길 빌 뿐이다. 잘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은 구글이나 애플이 Android, iOS의 API를 업데이트하면 코르도바에서 잘 지원이 되도록 모니터링 혹은 패치를 하고 또 그 패치가 벤치마킹된 플랫폼에 잘 녹아들기를 바란다. 마이크로 서비스가 유행하는 지금은 사실, 네이티브 중심으로 갈 것 같고 내가 구글이나 애플 사장이라고 해도 자사가 유리한 경쟁을 할 것 같다. 물론, 전체적 입장에서 보면 둘의 경쟁이 제품 품질을 더욱 향상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애플 플랫폼만 볼 예정인데 그 이유인 즉, 수십 년 간 공룡 회사들의 프로젝트를 지켜봤을 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잘 만드는 회사는 애플이 최초기도 하고, 또 지금에도 유일하기 때문이다.

 

CORDOVA

 

구글링을 통해 코르도바를 설치하여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도록 만들어 준다.

 

soralee@soraui-MacBookAir ~ % cordova 

Synopsis

 

    cordova command [options]

 

Global Commands

    create ............................. Create a project

    help ............................... Get help for a command

    telemetry .......................... Turn telemetry collection on or off

    config ............................. Set, get, delete, edit, and list global cordova options

 

Project Commands

    info ............................... Generate project information

    requirements ....................... Checks and print out all the requirements

                                            for platforms specified

 

    platform ........................... Manage project platforms

    plugin ............................. Manage project plugins

 

    prepare ............................ Copy files into platform(s) for building

    compile ............................ Build platform(s)

    clean .............................. Cleanup project from build artifacts

 

    run ................................ Run project

                                            (including prepare && compile)

    serve .............................. Run project with a local webserver

                                            (including prepare)

 

Learn more about command options using 'cordova help <command>'

 

Aliases

    build -> cordova prepare && cordova compile

    emulate -> cordova run --emulator

 

Options

    -v, --version ...................... prints out this utility's version

    -d, --verbose ...................... debug mode produces verbose log output for all activity,

    --no-update-notifier ............... disables check for CLI updates

    --nohooks .......................... suppress executing hooks

                                         (taking RegExp hook patterns as parameters)

 

Examples

    cordova create myApp org.apache.cordova.myApp myApp

    cordova plugin add cordova-plugin-camera

    cordova platform add android

    cordova plugin add cordova-plugin-camera --nosave

    cordova platform add android --nosave

    cordova requirements android    

    cordova build android --verbose

    cordova run android

    cordova build android --release -- --keystore="..\android.keystore" --storePassword=android --alias=mykey

    cordova config ls

 

코르도바 플랫폼을 설정하고 example 프로젝트에서 cordova run 해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

.

.

 

Hacking

코드 도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결국 네이티브 앱이라는 점이다. 이에, 코르도바 플랫폼 설정이 아닌 Xcode 에서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네이티브 앱처럼 실행시킬 수가 있다. 플러그인이라고 불리는 네이티브 코드의 경우 코르도바 명령어로 실행시키면서 폴더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네이티브 앱 빌드 트리에 추가시켜 주는 역할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네이티브 코드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심벌 정보는 깨진 채 소스를 복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앱의 경우 네이티브 코드는 심벌 정보가 a, b, c처럼 단순화되더라도 웹 소스는 그대로 복제가 가능하다. 다음과 같이 해보자.

.

.

.

이렇게 복제된 웹 소스를 쓰는 게 찝찝할 수도 있겠다. 실무 이야기를 해 보면 삼성전자에서 각 나라에 나가는 다국어 번역 행정업무를 잠깐 담당한 적이 있는데 단어 하나당 250만 원씩 들었다. 이유는 중국어의 경우 7개 이상 번역이 가능한 전문가의 가격이 비싼데 아랍어와 같은 중동 쪽 번역의 경우 단가가 워낙 쌨기 때문이다. 이후 스타트업으로 넘어오니 모두 이런 리버싱 방법을 통하여 string을 추출해서 썼고, 자본금이 얼마 없는 스타트업에서는 당연한 기술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지능적 탈세라던지, 코어 기술을 허가 없이 쓰며 라이선스를 주장하는 스킬 등 적은 자본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많은 실무 기법들이 있었다.

 

지능적 탈세

이 부분은 다양한 정의를 구현했었던 필자가 국세청에 직접 고발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방법으로 우수 납세자상까지 탈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지금 정부에서는 허용치 않을 것 같은데 다른 고발건이 아직 완결되지 않은 상태므로 장담은 못하겠다.

.

.

.

 

#########################################################################

 

다음 명령어로 코르도바 위치를 찾는다.

locate cordova | grep -v lib | grep -v ...

 

이미 초급 편 bash shell 공부할 때 여러 명령어를 보아서 인터넷 검색 공부법으로 잘하리라 생각된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중급 편에서는 따로 따분한 설명을 하지 않겠다. - 다른 저자의 손을 거치면 보다 친절해지리라 생각된다. -

 

soralee@soraui-MacBookAir ~ % cd /usr/local/bin

soralee@soraui-MacBookAir bin % file cordova

cordova: a /usr/bin/env node script text executable, ASCII text

 

#########################################################################

require('loud-rejection/register');

const util = require('util');

const { events, CordovaError } = require('cordova-common');

const cli = require('../src/cli');

 

cli(process.argv).catch(err => {

    if (!(err instanceof Error)) {

        throw new CordovaError('Promise rejected with non-error: ' + util.inspect(err));

    }

    process.exitCode = err.code || 1;

 

    // We cannot emit an error event here, as that would cause another error

    console.error(err.message);

    events.emit('verbose', err.stack);

});

 

실로 간단한 node.js 소스이다. 파이썬에서 python.c 메인 코드가 한눈에 들어오게 만든 것과 비슷하다. 메인 도입부를 간단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indirection 때문이다. 나중에 추가 기능도 편하게 넣기 위해서이다.

 

노드의 라이브러리(API)는 아래 폴더에 있다.

/usr/local/lib/node_modules/cordova/node_modules/

 

실무에서 발음은 node.js, 노드제이에스로 읽는다. postgreSQL 포스트그레시꿜 혹은 포스트 그레로 읽는다. 스타트업은 변화에 매우 빠르게 적응하고 실리콘벨리의 관습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한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에서 사내벤처를 하는 옛 동료들이 노드 닷 제이 에스, 포스트 그레 에스큐엘 등으로 읽기에 초급 편처럼 발음 방식을 적게 되었다. 사실, 뭘로 발음하던 주변 동료들끼리 커뮤니케이션만 되면 된다. 다만 그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확장이 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node.js를 만든 조이 언트(joyent)를 삼성이 인수했기에 시장 판도를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 강력한 비디오 스트리밍인 webRTC와 언리얼 엔진의 픽셀 스트리밍 기술, 그리고 삼성과 구글이 공생 관계를 따져보면 애플의 ML 라이브러리도 텐서 플로우 기반이라 시장 예측이 어렵다. 다만, 최신 트렌드는 네이티브 앱 + 마이크로 서비스 + 클라우드 서비스로 가고 있는데 앱도 기업화되는 지금 투입 비용은 전혀 고려 사항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쪽으로 점점 기울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의 주제가 실무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이상 실무 이야기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 

 

그럼 실무 코드를 보자. 

 

console.log('hello, world');

 

를 넣은 a.js 를 만들고

 

soralee@soraui-MacBookAir test_node % node a.js

Hello World

soralee@soraui-MacBookAir test_node % 

 

혹은,

 

soralee@soraui-MacBookAir ~ % node

Welcome to Node.js v13.12.0.

Type ".help" for more information.

> console.log('hello, world');

hello, world

> .exit

 

흡사 python 을 보는 것 같다.

 

변수 선언은 var로 swift와 동일하다.

 

var http = require('http');

 

method를 쓰는 방법은 .(dot)으로 java 와 동일하다. 8080 포트를 열어 보자.

 

http.createServer(function (request, response) {

  response.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end('Hello World\n');

}).listen(8080);

 

console.log('Server running at http://localhost:8080/');

 

localhost는 127.0.0.1를 뜻한다. /etc/hosts에 정의되어 있다.

 

노드에는 다음과 같은 전역 객체가 있다.

 

console.log(__filename);

console.log(__dirname);

console.log(module);

console.log(exports);

console.log(process);

console.log(Buffer);

 

soralee@soraui-MacBookAir temp_node % node a.js

/Users/soralee/temp_node/a.js

/Users/soralee/temp_node

Module {

  id: '.',

  path: '/Users/soralee/temp_node',

  exports: {},

  parent: null,

  filename: '/Users/soralee/temp_node/a.js',

  loaded: false,

  children: [],

  paths: [

    '/Users/soralee/temp_node/node_modules',

    '/Users/soralee/node_modules',

    '/Users/node_modules',

    '/node_modules'

  ]

}

{}

process {

  version: 'v13.12.0',

  versions: {

    node: '13.12.0',

    v8: '7.9.317.25-node.30',

    uv: '1.35.0',

    zlib: '1.2.11',

...

 

.

.

.

 

 


브런치 사족. 보통 기술 서적은 혼자 쓰면 한 권 분량이 3개월이면, 나온다. 그러나 협업 작가가 늘어나면 그 기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작가들 간의 문체, 추구하는 방향, 원하는 설명 수준 등도 문제지만... 기술이 금방 바뀌어 버린다. 쓰는 중에 새로운 툴이 나와버리면 해당 툴로 다시 예제를 구성하는 수밖에 없다.

 

초급 편에서 처럼 부분을 올렸다가 지우는 이유도 사실 조금 포함된다. 실무 프로그래밍에서는 실무자들에게 최대한 도움되는 방향을 두고 집필하려고 한다. 물론, 코르도바 편은 대표저자도 실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웹 분야만 판 제자도 이제 시니어가 많아서 그쪽으로 넘겼다. 퇴고를 많이 거친 편은 인터넷에 공개되지 않고 바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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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멘토링 보고서 요약

비전공자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적어 본다.

 

초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을 도왔고, 중학생 때부터 강사를 했으니 사실 따져보면 20년도 더 되었지만. 언젠가 기간을 말하니 월급 받는 날부터 계산해야 된다는 사람. 대기업에서 받는 돈이 많으니 무슨 사업을 해봐야 한다는 사람. 사업을 해 보니 망해 봐야 한다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있어 어느 정도는 학교로 성실성을 구분하고, 어느 정도는 회사로 개발자를 구분하고, 어느 정도는 커리어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만나봐야 알고, 멘티들의 성공 또한 만나서 더 자세히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아직 스승의 날에 선물도 메시지도 받는 나로서 앞으로는 멘토링 활동을 많이 줄일 것이기에 젊은 학생들에게 지난 수십 년간의 경험을 압축해서 적어 본다.

 

1. 프로그래밍에서 전공은 관계없다.

 - 한국에 회사라는 개념이 생긴 지 100년도 안되었고 IT가 들어온 지 30년이 좀 넘은 것 같다.(그냥 내가 8살 때부터 8비트 컴퓨터로 프로그래밍을 했었으니 자세한 것은 IT 역사 서적을 보면 되겠다.) 믓튼, 내가 있던 시절에는 학교라는 게 IT 분야를 품을 능력도 안되었고, 평가할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사교육이 특히 발달한 분야가 이 분야이다.

 

2. 10년 넘게 봤을 때 비전공자가 오히려 연봉이 더 높다.

- 연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그 이유인 즉. IT 분야는 폐쇄성이 높고, 비전공자의 경우 문과인 경우가 많은데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꼭 술을 같이 마시지 않아도 시니어의 오랜 기간 삽질로 얻어진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가능성이 더 많다. 그것을 토대로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실제로도 부족하니까) 끊임없이 공부를 해 나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본인의 전공과 함께 빛을 발하는데 수학이나 물리학과의 경우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 제자들이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중동, 미국 스타트업 등 많은 곳에 갔지만 아직 내 연봉보다는 높지 않으나 나이가 10살 차이 나는데 거의 비슷한 친구들도 많아졌다. 비전공자의 경우 IT 대기업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또 한 이직률도 낮다. 물론 짧게는 재수, 길게는 4수까지도 봤다(그래도 대기업 고집하는 친구는 준비가 더 많이 된 상태에서 들어갔기에 더 잘 지내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모임은 연봉을 아니까 2~3년 하고 이직해서 연봉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케이스도 많다. 개발자 모임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우리 모임에 초대할 수는 있는데 우리는 직접 만나지 않은 사람은 온라인 모임에 초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3. 그러나 전공자 중에 특출 난 사람이 있다.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회사 들어가서도 만들기를 좋아해서 대기업에서 나와 작은 곳에서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친구도 있다. 비 전공자 중에서, 내 주변에서는 아직 몇 케이스 못 봤다. 그리고 비전공 개발자 출신에 개발자로 계속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사업을 하는 사람도 역시 못 봤다. 고졸이거나 관련 학과 전공자 중에서는 많이 있는 것 같다.

 

4. 학교 커리큘럼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대학교를 기준으로 대학교에서 나오는 연습문제는 보통 교수님이 만든다기 보다는 학생들 중 잘하는 사람이 만든다. 예전에는 학교가 IT 분야 커리어를 보장해 주기 어려워서 잘하는 사람은 학교에 충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학교 네임 벨류가 많은 것을 보장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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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올릴까 하다. 마무리 글이 바뀔 것 같아서 올리지 않기로 함.

글을 마무리하며...

 

 중급 편 또 한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늘 마무리를 하지만 작가님들과 모두 생각을 통일해서 적기는 힘들기에 이번에도 각자 적습니다. 초급 편이 나온 지 이미 수년이 지난 지금도 주변 상황은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초급편에서 이야기 했던 많은 부분들이 변화된 것을 확인합니다. 우리나라 IT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라는 우리 시대의 말이 있습니다. 말로는 아키텍트, 슈퍼코더인 사람이 아직 넘쳐납니다. 직접 만들어 보라고 하면 만들기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보스라는 용어를 고쳐 리더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IT 분야임에도 코딩 못하는 리더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총을 쏘지도 못하는 국방부 장관이 다른 많은 것들로 미화되는 세상입니다. 자본주의로 세상이 돌아가니, 이 분야에서 사람을 통솔하는 방법은 2가지 밖에 없습니다. 돈 혹은, 능력 입니다. 빌 게이츠나 그레고리 페렐만이 대표적 예입니다. 능력은 디자인 능력, 코딩 기술, 심리 상담 등 한 분야의 대가를 말합니다. 그 분야는 당연히 다양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꼭, 돈이 다가 아니라서 자본금이 작아도, 급여가 없어도 같이 의기투합하여 창업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꼭 자신보다 잘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 코딩은 잘하지만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 혹은 그 반대의 사람들과 창업하는 경우도 봅니다. 혹은 아무것도 없이 돈으로 창업하는 경우도 봅니다.

 

 돈 혹은, 능력이 없어 다양한 꼼수를 보고 또 그와 관련된 책도 많습니다. 마치 음식을 만드는 것은 비싸니, 비닐 미역이나 가죽 우유를 만드는 것 처럼요. 전시회를 열려고 해도 어느 정도 작품이 쌓여야 열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실 지금 보이는 개선점은 우리 세대에서는 고쳐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희망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제 주변은 바꿔나가고 있긴 합니다만, 아주 미미한 변화겠습니다.

 

 다음 세대는 지금과 다를 것이란 생각에 늘 강의, 교육에도 신경을 쓰고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IT 분야에 나간 제자들이 이제 결혼도 하고 기업에서 중책도 맡으니, 제자들을 다시 만나면 오히려 제가 제자가 되어 배우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IT 분야 대학교 4학년이 신입생들에게 하는 말을 초등학교 6학년 생이 저학년 학생들에게 하는 것을 봅니다. 어릴 때부터 이 분야에 들어오는 것이 정말 다행인 것은 결국 프로그래밍의 "정수"에 다 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의 "정수"는 별 것 없습니다. 그냥 코딩을 즐기는 것입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즐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더 즐겁습니다. 그러나 의학분야 같이 잘못 만들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을 만들 때는 혼자서 만들 수 없습니다. 이에, 가감 없이 투명하고 맑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가 아니면 못 만들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에게 용기 있게 잘못을 지적하고 또 받아들입니다. 한편으로는 겸손하게 본인의 코드를 점검하고 논리적인 솔루션은 받아들여서 재점검하고, 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 야겠습니다.

 

 

초급 편을 PDF 형태로 1000원에 배포하다 보니 이미 책은 크게 살 이유가 없어진 책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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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서비스 중 잘 만든 서비스 이긴하나... 나이가 26으로 나온다. 똑같은 사진으로 AWS Rekognition(아마존은 이름도 유니크하게 잘 지어)을 이용하면 내 나이 를 맞춘다. 아무래도 데이터에 차이가 나니.... 어쩔 수 없다.

 

looks like a face

100 %

appears to be male

91.1 %

age range

26 - 40 years old

not smiling

98.9 %

appears to be calm

89.6 %

not wearing glasses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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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1)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고객님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개인정보보호 전담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2) 이용자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개인정보보호 전담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소속 : 서비스개발실
성명 : 서창영
전자우편 : nion@nion.biz

10.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 및 상담
이용자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정부기관 소속으로서, 회사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또는 개인정보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실 경우,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홈페이지 : http://privacy.kisa.or.kr/kor/main.jsp
전화번호 : (국번없이) 118
●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 : https://www.kopic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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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홈페이지 : http://www.spo.go.kr/spo/index.jsp
전화번호 : (국번없이) 130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 : http://cyberbureau.police.go.kr/index.do
전화번호 : (국번없이) 182

11. 고지의 의무
(1) 현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법령, 정부의 정책 또는 회사 내부정책 등 필요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내용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7일전부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다만, 이용자 권리의 중요한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최소 30일 전에 고지합니다.
(2) 현 개인정보처리방침은 2017년 10월 24일부터 적용되며, 변경 전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고일자 : 2015년 01월 01일
- 시행일자 : 2015년 01월 01일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 약관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얼굴사진만으로 노화상태를 측정하고 얼굴나이와 피부 상태를 추정해 제품을 추천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여러분이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하나의 약관을 마련하였습니다.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라 함은 니온에서 제공하는 “얼굴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얼굴 사진 촬영, 노화상태 측정, 피부타입에 맞춘 제품 추천 기능 이외에도 추후 SNS, 게시판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 서비스, 위치기반서비스 등 여러분이 인터넷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등에서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직접 PC에 설치하여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니온 얼굴인식은 여러분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시시각각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알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니온의 사정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니온 역시 개별적인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 이용방법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와 각 서비스의 Q&A 센터, 고객센터나 어플리케이션 내 공지사항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여러분이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개인적이고 전 세계적이며 양도불가능하고 비독점적인 무상의 라이선스를 여러분에게 제공합니다. 단, 니온이 여러분에게 니온 얼굴인식 상표 및 로고를 사용할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더 나은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위하여 서비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버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에는 중요한 기능의 추가 또는 불필요한 기능의 제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더 나은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여러분에게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된 각종 고지, 관리 메시지 및 기타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에 표시하거나 여러분의 메일 계정으로 직접 발송할 수 있습니다.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 이용 중 시스템 오류 등 문제점을 발견하신다면 언제든지 니온 얼굴인식 고객 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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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온 얼굴인식 계정 가입을 필요로 하거나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니온 계정이란 여러분이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이메일 주소 및 패스워드 기반의 로그인 계정을 의미합니다.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니온계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어떤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는 니온계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니온계정은 여러분이 약관에 동의하고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등록한 후 필요한 경우 니온이 이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인증한 후 승낙하는 절차로 생성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원한다면 니온 얼굴인식 대화명(닉네임)은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니온 얼굴인식은 니온이 여러분의 니온계정을 삭제하였던 경우, 다른 사람의 명의나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니온계정을 생성하려 한 경우, 니온계정 생성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거나 허위의 정보를 입력한 경우 등에는 여러분의 계정 생성을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부모님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위 조건에 위반하여 계정을 생성한 것으로 판명된 때에는 니온 얼굴인식은 즉시 여러분의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거나 니온계정을 삭제하는 등 적절한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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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만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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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가입 절차가 필요없는 서비스 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해지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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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니온 얼굴인식은 여러분이 마음껏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의 주의를 기울여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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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약관 또는 니온 얼굴인식 서비스와 관련하여서는 대한민국의 법률이 적용됩니다.

공고일자 : 2015년 01월 01일
시행일자 : 201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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