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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showMeThePicture];

-(void)showMeThePicture {
    //    [mTextDfctCnts resignFirstResponder];
    Hgallery *v = [[Hgallery alloc] initWithNibName:@"HGallery" bundle:[NSBundle mainBundle]];
    self.title = @"";

    v.mType = @"I";

    v.mFormerPictures =mPictureOfDefect;
    [self.navigationController pushViewController:v animated:NO];
}

good songs.
like a star
put your records on
the skies will break

카메라 권한 체크 후 미체크 시 설정 창으로 이동
    AVAuthorizationStatus status = [AVCaptureDevice authorizationStatusForMediaType:AVMediaTypeVideo];

    switch (status){
        case AVAuthorizationStatusAuthorized:{
            // 동의함
        };
            break;

        case AVAuthorizationStatusNotDetermined:{
            // 정의 안됨 (동의전)
            [AVCaptureDevice requestAccessForMediaType:AVMediaTypeVideo completionHandler:^(BOOL granted) {

                if (granted) {
                    //Granted access to mediaType
                    dispatch_async (dispatch_get_main_queue (), ^{
                    });
                }
            }];
        };

            break;

        case AVAuthorizationStatusDenied:{
            // 동의안함
            UIAlertController * alert=   [UIAlertController
                                          alertControllerWithTitle:@"카메라 접근 요청"
                                          message:@"카메라 접근 권한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n'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접근권한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preferredStyle:UIAlertControllerStyleAlert];
            UIAlertAction *okAction = [UIAlertAction actionWithTitle:@"확인" style:UIAlertActionStyleDefault handler:^(UIAlertAction *action)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NSURL URLWithString:UIApplicationOpenSettingsURLString]
                                                   options:@{}
                                         completionHandler:nil];
            }];

            UIAlertAction *cancelAction = [UIAlertAction actionWithTitle:@"취소" style:UIAlertActionStyleDefault handler:nil];

            [alert addAction:okAction];
            [alert addAction:cancelAction];

            UIViewController *rootView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delegate] window] rootViewController];

            while (rootView.presentedViewController) {
                rootView = rootView.presentedViewController;
            }

            [rootView presentViewController:alert animated:YES completion:nil];
        }
            break;

        case AVAuthorizationStatusRestricted:{
        };
            break;
    }

The First stage gets high-level functions.
Blocks can be rotated.
Unbreakable will be down.
The next bloc is diappeared. You have to think faster.
UI is changed.
The golden block is able to break all the stuff when It is upper of all of the blocks.
If you touch over 100 times screen, it's possible to pass to the next level. But not 100%.

  NSMutableArray *hjhPowerPack = [[NSMutableArray alloc] init];
  [hjhPowerPack addObject:val]; //1
  [hjhPowerPack addObject:val]; //2
  [hjhPowerPack addObject:val]; //3
.
.
.

  NSUserDefaults *userDefaults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userDefaults setObject:nsd forKey:@"hjhPowerPack"]; //1, 2, 3
  [userDefaults synchronize];

    NSUserDefaults *userDefaults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NSArray *savedPowerPack = [userDefaults objectForKey:@"hjhPowerPack"];

NSNumber *a = savedPowerPack[0];
NSString *b = savedPowerPack[1];
.............. = savedPowerPack[2];
.
.
.

NSUserDefaults *u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NSArray *hjhPowerPack = [u objectForKey:@"hjhPowerPack"];
    NSString *idis = hjhPowerPack[0];

    NSUserDefaults *u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u removeObjectForKey:@"hjhPowerPack"];
    [u synchronize];

[User Defaults] Attempt to set a non-property-list object
You can only store things like NSArray, NSDictionary, NSString, NSData, NSNumber, and NSDate in NSUserDefaults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9720611/attempt-to-set-a-non-property-list-object-as-an-nsuserdefaults/19720674

NSUserDefaults *currentDefaults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NSData *data = [NSKeyedArchiver archivedDataWithRootObject:yourObject];
[currentDefaults setObject:data forKey:@"yourKeyName"];

NSData *data = [currentDefaults objectForKey:@"yourKeyName"];
yourObjectType * token = [NSKeyedUnarchiver unarchiveObjectWithData:data];

[currentDefaults removeObjectForKey:@"yourKeyName"];

But to implement with primitive type is better.

NSUserDefaults *u = [NSUserDefaults standardUserDefaults];
            [u setObject:GlobalVar.globalVar.globalCDSite forKey:@"udglobalCDSite"];
            [u synchronize];


  MVC
  MVP
  MVVM
  VIPER
  Clean Architecture
  F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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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온갖 잡생각이 든다... 결국 세상은 그들만의 리그로 생각하고 생을 마감하는가. 그것이 의리라고 생각할 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 본다. 혼자 살아 갈 수 있는 북극곰 조차 인간이 망친 환경에서 죽어가듯. 결국, 모든 개체는 사회를 이루며 살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일일이 방사능 측정을 해보기가 번거롭듯이. 우리가 타는 비행기가 추락 하리라 믿어야만 하듯이. 모든 현상들을 센싱하고 지식화 해서 순간 판단할 처리 능력이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만의 리그를 만들고 거기서 따뜻하게 지내려고 하는 것 같다. 언젠가 한 선배가 만했던 것에 대해서 이제 깊은 사색의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레고리 페렐만이 물었다....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가? 그 질문에 답할 사람은 단 한명만 있어도 행복 하겠지. 수많은 하이에나보다 한마리의 호랑이와 대화하고 싶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사회 나와서 처음엔 다들 신선했는데, 이젠 똑같은 PLAY에 좀 지겨워지고 있다. 책을 읽는 이유는 그 시대에 호랑이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체 게바라, 노무현, 김재규도 읽지만 박정희 관련책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뭐, 물론 박정희의 경우는 타산지석이 다지만. 군대여 일어나라는 피켓보고 있다보면 똑같이 살인충동이 나기에, 사람을 죽여서라도 이루어야할 무언가가 그 당시에도 있지는 않았겠냐는 생각이다. 엔지니어로 끝까지 같으면 안철수도 그레고리 페렐만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년도 더 전에 안철수 책으로 어셈블리를 배웠으니 말이다. 그래서 다들 그냥 잘하는 것에만 신경쓰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다. 세월호에 마음 아파도 송파구 세 모녀에 눈물 흘리면서 공부하는 수많은 재야의 고수들이 있다. 많이 안타까운건... 그런 기술의 활용도는 굉장히 낮다는 것이다. 굶어죽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격 조절한다고 버려지는 수억톤의 우유, 농산물 등의 음식들을 보면 굳이 일일이 따져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있는 기술 활용만 잘해도 잘먹고 잘사는 기업들이 많아진다. 그런 기업들은 정보를 제공해준 학교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되기 보다 그들이 학교를 만들려고 한다. 우리 선조, 독립투사, 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좋은 세상 속에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좋다. 세상과 연을 끊고 평생토록 몸과 마음을 닦으며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에는 그런 분들을 찾아 가는 TV 프로에서 불편하게 사는 것을 보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지금은 조금 이해가 된다. 그러나 괜한 마음에 시대에 뒤떨어 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 어머니 집에 Wi-Fi 놔 드리고 youtube 로 가족 동영상 올리며 카톡으로 링크를 전달하면. 가족 중심의 우리들만의 리그와... 상아탑에 있을수도. 그러면서 사회와 connection이 끊어지지 않을 수 있다. 결국 그 근간에는 '기술'이 있다. 그 기술은 대부분 학교에서 나오고 기업에서 상품화가 된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정부 지원은 학교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수년 전 휴대폰 개발로 돌아선 사람들을 보며>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시작한다. 데스크탑을 오래 개발하다 휴대폰 개발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연봉이 낮다는 것이다. 모바일이 대세고 돈이 되니까 그렇다. 그런데 같이 일을 해 보니 금방 적응한다. 여전히 모바일 무시하는 태도로 멋진 코드가 나오지는 않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을 본다. 그리고 상용화 상품을 내는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한다. 모바일은 취미로 하는 것 같다는. 물론, 지금은 개발툴이나 휴대폰 성능이 월등히 좋아져서 나올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옛날 이야기하며 지금 휴대폰 개발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D를 하던, 딥러닝을 하던, 선택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공부를 하다보니... <융합 전문가>라는 용어가 생겨서 대학원 진학을 하려고 시험을 치게되었었다. 공부할 수 있는 회사는 나와버려서 이 후 합격을 했더라도 경제적 사정 때문에 결정하기 쉽지 않았고 또 시간이 흘렀다. 가정과 일, 꿈과 조화를 이루며 나름 선방하며 시간을 보내왔다. 그리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던 휴대

출처: <https://www.facebook.com/>

출처: <https://www.facebook.com/com.hajunho>

1 컴퓨터 비전과 OpenCV의 만남 • 컴퓨터 비전과 OpenCV Visual C++ 2015 Community Edition 사용 및 OpenCV 최신 git 소스코드 사용
• OpenCV 설치와 개발 환경 설정
• OpenCV 프로그래밍 기초: 영상 불러오기, 화면 출력, 픽셀 값 접근 방법
• OpenCV 프로젝트 템플릿 만들기
2 영상의 화질 향상 기법 • 영상의 밝기, 명암비 조정 2주부터 5주까지는 직접적인 알고리즘 구현 방법과 OpenCV 라이브러리 사용 방법을 병행하여 학습
• 히스토그램 분석: Stretching, Equalization
• 공간적 필터링: Smoothing, Sharpening
• 잡음 제거 필터링: Median, Bilateral filtering
3 다양한 특징 추출 방법(1) • 영상의 기하학적 변환: 크기, 회전, 보간법 2주 휴강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강의로서, 가벼운 복습을 진행합니다.
• 엣지 검출: Sobel, Canny
• 직선과 원 검출: Hough 변환
• 코너 검출: Harris, FAST, GFTT
4 다양한 특징 추출 방법(2) • 이진화 기법 (실습) 피부색 검출 프로그래밍
• 색 공간 이해: RGB, HSV, YCrCb
• 컬러 영상 처리 기법
• 텍스쳐 분석
5 레이블링과 영상 분할 • 레이블링 (실습) 가위바위보 움직임 검출
• 외곽선 추적
• 다각형 근사화
• 모폴로지
6 객체 검출과 이해(1) • 템플릿 매칭 (실습) 마커 기반 증강현실 프로그래밍
• OpenCV_contrib 모듈 사용하기
• SIFT 특징점 검출 방법
7 객체 검출과 이해(2) • 다양한 특징점 매칭 방법: SIFT, SURF, ORB, AKAZE (실습) 웃을 때 사진을 찍는 스마일 셔터 프로그래밍, 사람 및 번호판 검출 프로그래밍
• 호모그래피 계산: RANSAC 알고리즘
• Haar Cascade 분류기를 이용한 얼굴 검출
• Haar Cascade 분류기 학습 방법
8 동영상 처리: 객체 검출과 추적 • 차영상에 의한 움직이는 객체 검출
• MoG(Mixture of Guassian)기법을 통한 움직이는 객체 검출
• Mean-Shift & CamShift 알고리즘을 활용한 객체 추적
• 옵티컬 플로우

출처: <http://www.fastcampus.co.kr/dev_camp_cvocv/?utm_source=facebook&utm_medium=paid&utm_campaign=dev_camp_cvocv_3>

• 영상 처리 프로그래밍 by Visual C++ (한빛미디어, 2007년)
• Visual C++ 영상 처리 프로그래밍 (길벗, 2015)
• OpenCV 제대로 배우기 (한빛미디어, 2009년, 번역서)

출처: <http://www.fastcampus.co.kr/dev_camp_cvocv/?utm_source=facebook&utm_medium=paid&utm_campaign=dev_camp_cvocv_3>

7/24~7/28(5일, 6시간) 하준호 차장 o C 및 Assembly 언어 기본
모르페우스 o 툴 버전관리나 프로젝트 관리 툴 설치 및 활용
o 지필평가
7/31~8/4(5일, 30시간) 하준호 차장 o 기본 board의 USB, UART, SPI, I2C를 data sheet와 회로도를 이해
모르페우스 ODROID 보드
o SoC 내장 Peripherals start-up code(Assembly or C+Assembly) 작성하여 하드웨어 살리기 코딩
- 기본 board를 구비할 때 주어진 소스코드는 본 교육 중에는 제공하지 않고 교육생이 직접 코딩하고 설계하도록 함.
-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보드 회로 점검
- 교육생 작성 소스와 구비된 소스코드를 비교하여 평가하기
- ARM Cortex A15/A7(Exynos), instruction set 설명
- Assembly Programming
o FW project # 1
- Cortex A 보드+ DSTREAM
- C언어 기본
- 상세설계서에 따른 firmware C 코딩 및 검증
o 설계결과 발표 평가
8/7~8/11(5일, 30시간) 하준호 차장 o FreeRTOSv8.2.0rc1 project
모르페우스 - Cortex A 보드 + DSTREAM
- FreeRTOS 에 앞선 firmware C 코드 포딩
o 설계결과 발표 평가
8/14~8/18(5일, 30시간) 하준호 차장 o OS포팅 기본 과정
모르페우스 - CortexA 보드
- u-boot 소스코드 학습
- 우분투 리눅스 포팅(Z-image, File-system)
- AOSP 프레임웍 컴파일 실습
- 응용개발 스펙/요구사항 정의서/상세설계서
o 설계결과 발표 평가
8/21~8/25(5일, 30시간) 하준호 차장 o 리눅스 project #1
모르페우스 - UART, I2C, USB, Bluetooth 등 디바이스 드라이버
- Device Tree text 편집
- nCurses, QT, GTK+ application programming
o 설계결과 발표 평가
8/28~9/1(5일, 30시간) 하준호 차장 o 안드로이드 project #1
모르페우스 - Activity, Service, Context, CP, BR, AIDL
- OpenGL ES 3D, Network programming
- C++ & NDK를 이용한 디바이스 제어
- 상용 제품 개발 프로세스 및 실무 협업 교육
◦ Wrap-Up[2일], 개념 재설명
◦최종 발표 및 평가
- 기술 문서 작성 법 및 presentation 자료 작성법 포함

안녕하세요? 이미지 관련해서는 정보 공유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공지드립니다. 혜원씨는 이미 다 알고 계실테니,
주변에 쉽게 설명해 주시면 더 좋아요~

어제 제가 M사와 불미스러운 일(?)로 채널을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사업부에서 해당 일이 없어지진 않을테고, 제가 M사에 한
이야기도 있는데 사업부가 모르면 안될 것 같아서 무조건 아셔야 할 사항만 공유 드립니다. (디자이너가 들어오면 다 까먹으셔도 되겠지요)
1. 변화는 최대한 줄여야 겠습니다.
  이미지 관련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계시지만 . 말씀드렸다 시피 이미지 하나만 바뀌면 ...
  iOS/Andorid 이중 작업에 여러 화면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해당 부분은 깊이 고려하지 못하고 많이 쓰는 최신 기종만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저를 베타 테스터로 계속 여기지 않으려면...
2. 저희 폰은 세로 모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포트레이트 모드라고도 합니다. (반대는 가로모드, 랜드스케이프모드)
  이왕이면 저희가 세로 모드로 폰 작업을 하고 있다면 세로 모드로 이미지를 받았으면 합니다. 동영상이 가로 모드로
  플레이 된다는 것이 이유라면, 저희가 폰을 가로로 했을 때 모든 UI가 가로에 맞게끔 다시 UX 디자인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3. 2K 혹은 4K 사이즈로 원본 이미지 말고 png를 받아 주세요.
  이미지 받으실 때 .ai(벡터이미지)나 psd(포샵 원본파일)로 받아 주시는 건 원본을 받는 것입니다. 원본이 와서 사이즈 작업에 좋기는 한데
  어차피 2K (2560x1440) 이미지 받으면 사이즈 작업은 무리 없습니다. 오히려 원본을 줬으니 변환을 해주세요. 라는 부탁을 받는게 부담이고
  CI같은 경우 R 마크를 모르고 빠뜨려도 사실 큰 문제지요. 이런 책임 소재를 없애기 위해서는 저희쪽에서 이미지 변경 작업은 안 받는게 좋습니다.
  넣으라면 넣는게 좋죠. 아니면 현영씨, 정민씨, 저... 엄청 혼난 것처럼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4. 잦은 커뮤니케이션을 해 주세요. 앱을 보내는 것은 최대표님 컨펌을 받아야 하지만 해당 이미지의 경우 해당 업체와 연구소와 이야기를 많이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황차장님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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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zine.inven.co.kr/news/?news=21159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767

http://egloos.zum.com/epic/v/4478670

http://scvspace.kr/234

http://okky.kr/article/301900

http://www.choijaehyuk.com/175

http://www.slideshare.net/WonwooLee2/ss-50380367

IT에서 좀 배웠다는 분들이 만든 학교도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내용이네요. NEXT의 목적이 불분명합니다.

일반사용자용 앱을 만드는건 좋습니다만, 결국 돈이 안되면 삽질하는 겁니다. NEXT나온분들은 우리나라 IT개발자 대부분이 소모품인 시장에서 본인만 양반행세할 수 있을거 같습니까? 전 NEXT가 젊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을 담보삼아 총알받이로 활용하고 네이버 본인들의 미래먹거리를 개척하는걸로 보입니다만.....

업계 분들은 재단이 교육 시스템을 너무 조급하게 바꾸려고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 수학능력시험을 비롯해 입시 제도에서 지적되는 것이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가 주는 혼란’입니다. 이제 막 졸업생들이 나오는 학교에서 뿌리를 뒤흔들 만큼의 변화를 이끌면 어떤 조직이든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그게 교육이라면 더 심할 테지요. 네이버도 기존 입학생들에게 교육 과정에 대해 선택을 주고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니던 대학을 그만 두고 온 학생들에게, 그 교육과정이 사라진다는 것 자체가 주는 불안과 스트레스는 매우 큽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뭘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는 과연 어떤 그림이어야 할까요. NHN넥스트의 갈등은 이 질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https://github.com/nhnent/fe.javascript/wiki

https://trello.com/b/LCDud1Nd/brackets

https://trello.com/b/gHooNW9I/ue4-roadmap

Mustache
RequireJS

https://kmong.com/

프리랜서 마켓 No.1 크몽

마케팅,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콘텐츠 제작 등 11개 카테고리의 외주, 아웃소싱 가능한 프리랜서 마켓

kmong.com

우선 10명의 후원자 분들께 열쇠고리는 2개 보내 드립니다. 초도 물량이 많아서 남기도 했구요. 열쇠고리 2개+배송비하면 텀블벅에서 받은 후원 금액을 넘습니다. 그러나 책값

출처: <https://tumblbug.com/programmer/process/new>

10,000 후원자 분들께 주소 서베이 요청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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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 + F8                                    인덴트 정리. 범위 선택 후 사용하면 해당 범위를 표준 인덴트로 바꾸어줌.

Shift + F9                                 디버그 모드에서 해당 변수를 바로 Watch Window에 등록.

Shift + Alt + 커서 이동

Shift + F12                               선언으로 이동

Ctrl + Shift + F8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 + U                                    선택된 영역을 소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U                    선택된 영역을 대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Ctrl + Shift + 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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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 + 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 + 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 + 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 + 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 + I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fowared(블록 지정 안 해도 됨)

Ctrl + Shift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Ctrl + K , Ctrl + C                     선택 주석 처리

Ctrl + K , Ctrl + U                      선택 주석 해제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출처: <http://www.silverwolf.co.kr/cplusplus/4727>

Visual Studio 6.0 - Alt + F8

Visual Studio 2005, 2008 - Ctrl + K, F

Visual Studio 2010 - Ctrl + K, D

메뉴에서는 Edit -> Advanced -> Format Selection

출처: <http://egloos.zum.com/nyolong/v/2221798>

151208 Resharper 단축키 망가질때 해결법

황현동 노트북 .net resharper

resharper 단축키 망가지면 개발 못할듯이 힘들다.

나도 어느날 갑자기 단축키가 안되는 순간이 왔는데

resharper, visual studio 리셋해도 안되더라…

visual studio reset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ms241273.aspx
답은 여기서 찾았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596328/resharper-alt-enter-not-working

ReSharper > Options > Environment > Keyboard & Menus  ReSharper Platform keyboard scheme: Visual Studio  Apply Scheme  Save

출처: <https://hhd2002.blogspot.kr/2015/12/151208-resharper_8.html>

▒ 비록 2005 지만 -_- 2008에서 거의 대부분 계승한다. 몇가지 빼고. 알아두면 좋당.

Ctrl-K, Ctrl-H : 바로가기 설정. ( 작업목록 창에서 확인가능 )

Ctrl-K,K : 북마크 설정 / 해제

Ctrl-K,L : 북마크 모두 해제

Ctrl-K,N : 북마크 다음으로 이동

Ctrl-K,P : 북마크 이전으로 이동

Ctrl-K,C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코멘트

Ctrl-K,U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언코멘트(코멘트 해제)

Ctrl-F3 : 현재 단어 찾기

  -> F3 : 다음 찾기

Ctrl-F7 :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Shift-B : 전체 프로젝트 빌드

Ctrl-F5 : 프로그램 시작

Ctrl-i : 일치하는 글자 연속적으로 찾기

Ctrl+i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타이핑은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옆에 커서는 없지만 입력이된다.

입력하는 문자를 수정하려면, backspace로, 그만 찾으려면 엔터.

줄넘버 보여주기 : 도구 > 옵션 > 텍스트편집기 > 모든언어 > 자동줄번호 선택하면 됨.

Ctrl+ - (대시문자), Ctrl+Shift+ -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으로 이동( 즉,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로 이동( 즉,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빠른기호찾기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Alt+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볼것)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Ctrl-M, Ctrl-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하고 싶을경우 -> Ctrl-Shift-G

<편집>---------------------------------------------------------------------------

Ctrl-F : 찾기 대화상자

Ctrl-H :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 :괄호({,}) 쌍 찾기 : 괄호 앞이나 뒤에서 눌러서 닫거나,

여는 괄호이동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alt-LButton ->Drag : 원하는 영역의 블럭을 세로로 잡기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Ctrl-Z :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디버그/빌드>-------------------------------------------------------------------------

F5 :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설정

Ctrl-F9 :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 모든 브렉포인트 해

Shift-F5 :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창관련>-------------------------------------------------------------------------

Shift+Alt+Enter : 전체 창 (토글 됨)

F4 :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 작업목록 창.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단축키를 잊어먹거나 까먹어서 잘 못쓰는 경우가 많아 정리를 해보았다.

디버깅에 관련된 단축키 하나 더.

변수이름을 적어 놓고 브래이크 포인터의 위치 여부와 관계 없이 변수의 내용을 추적하는 기능이 Watch Window에 들어 있다. 디버그 모드에서 추가하고픈 변수나 등등 앞에 커서를 위치 시킨후 Shift + F9를 누르면 그냥 바로 추가된다.

Tab 들여쓰기,자동완성

Shift+Tab 내어쓰기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F2 설정된 북마크로 이동

F2 설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F3 다음 단어 찾기

F4 다음 에러메세지로 이동

F5 Debugging 모드로 작동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설정/해제

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엔트리 포인트부터 시작

F12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렀을때 go to definition 단축기

Ctrl+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맨오른쪽 부분) 위에서 F12 눌렀을때 이전화면으로 돌아가기

Ctrl+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Space 인텔리센스 출력(멤버목록 팝업창)

Ctrl+F2 북마크 설정

Ctrl+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F3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F5 빌드 후 프로그램 실행

Ctrl+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커서의 위치까지

Ctrl+] 괄호 짝 찾기

Ctrl+]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A 전체 선택

Ctrl+B 브레이크 포인트 관리 메뉴

Ctrl+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E 현재 괄호랑 맞는 괄호를 찾아준다.

Ctrl+F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G 라인 바로 가기(GoTo)

Ctrl+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L 한 라인을 클낳링藥?잘라내기 (Cut)

Ctrl+T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의 툴팁정보 보기

Ctrl+U 모두 소문자로

Ctrl+W 클래스 위자드 (MFC 코딩시에만 사용)

Ctrl+Shite+Space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함수의 매개변수 보기

Ctrl+Shift+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Shift+F3 이전 단어 찾기

Ctrl+Shift+F8 열 블럭(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Shift+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Shift+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Shift+L 한 라인을 삭제

Ctrl+Shift+P 매크로 실행

Ctrl+Shift+R 매크로 기록

Ctrl+Shift+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Shift+U 모두 대문자로

Ctrl+Alt+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Alt+MouseMove 컬럼 Selection

Alt+B -> E Clean

Alt+B -> R Rebuild All

Alt+E+I 프로젝트 내의 모든 파일에서 찾기

Alt+G 그 함수가 선언된 파일이나 위치로 고!

Alt+O 헤더와 소스파일을 번갈아 보여줌

Alt+0 WorkSpace 윈도우

Alt+2 output 윈도우

Alt+F7 Project Setting

Alt+F8 들여쓰기 자동 조정

Alt+F9 브레이크포인트 관리

출처: <http://comefeel.com/tt/comefeel/entry/%EB%B9%84%EC%A5%AC%EC%96%BC%EC%8A%A4%ED%8A%9C%EB%94%94%EC%98%A42005-%EB%8B%A8%EC%B6%95%ED%82%A4-%EB%AA%A8%EC%9D%8C>

요약 : Ctrl + M + M 은 선택영역을 모두 접어준다.

1. 컨트롤 + A 단축키로 소스를 전체선택한다.

2. 모두 접기 : Ctrl을 누른상태에서 M을 누르고, 또한번 M을 누른다. (Ctrl + M + M)

3. 접은거 다시 펴기 :  Ctrl + M + P 하면 선택영역이 펴진다.

그런데 보통은 다 접어놓고 필요한 것만 펴서 보게 되니까 잘 쓰지는 않음.

출처: <http://egloos.zum.com/rucaus/v/2290744>

convert text to upper case short cut key

In visual studio you can quickly make text upper case, by selecting the text and simply press:

Ctrl + shift + u

It can also be found in the menu edit > advanced > make upper case.

출처: <http://lincat.me/424>

[단축키] Visual Studio 6.0

개발툴:Editor/VisualStudio 2012.11.19 19:01

조금은 오래된 tool을 posting하려고 한다. 최근 version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도 .net환경으로 이사오지 않은 개발자들이 꽤 있는듯하여 작은 핑계를 삼아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최근 나 역시도 Visual Studio 2008로 이사를 했다. 2010이 쓰고 싶지만 아직 license가 없다. 그런데 참고로 알아둘 것은 2008에서 단축키를 대폭 수정했다는 것이다. Old version 호환키가 존재하긴 하나 제대로 안 되는 것 같다. 사실 처음엔 속으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MS 애들이 짜증이 났다.



MS 애들이 사실 이렇게 shortcut integration을 등한시 한 건 office 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owerpoint2010에서 서식 복사는 Ctrl + Shift + C, 서식붙이기는 Ctrl + Shift + V가 되겠다. 그러나 excel 2010에서는 서식복사 단축키가 이렇게 지원되지 않는다. (참고로 빠른 실행도구 모음으로 등록해서 쓰면 편하다.). 하나의 회사에서 군으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한 detail이 참으로 떨어진다. 잡은 물고기에 밥을 주지 않으려는 MS의 오랜 습관 때문인지…

그래도 Visual Studio 2008에서 좋아진 것은 VI나 emacs그리고 다른 editor의 short-cut mapping이 지원된다는 점이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오랜 친구인 visual studio 6.0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

Visual Studio에서 개발해본 사람은 그 편의성과 안정성 때문에 다른 tool로 이사 가기 힘들다. 특히 eclipse나 뭐 이런.. 종류.. 요즘 Android가 대세라서 eclipse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tool때문에 C#으로 가고 싶을 정도다.



그럼 이만 각설하고 Visual C++ 6.0의 단축키를 알아보자.

출처: <http://often.tistory.com/104>

비주얼 스튜디오 단축키를 익혀놔야

좀더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겠지?!!

CTRL + H  찾기 및 바꾸기 대화 상자의 파일에서 바꾸기 탭에 있는 바꾸기 옵션을 표시합니다.

CTRL + SHIFT + N   새 프로젝트 대화 상자를 표시합니다.

CTRL + SHIFT + O   기존 프로젝트를 현재 솔루션에 추가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열기 대화 상자를 표시합니다.

CTRL + SHIFT + A   현재 프로젝트에 새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새 항목 추가 대화 상자를 표시합니다.

F12   코드에서 선택한 기호에 대한 선언으로 이동합니다.

F8   커서를 다음 항목(예: 작업 목록 창에 있는 작업이나 찾기 결과 창에 있는 검색 결과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다음 호출 시 목록의 다음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CTRL + TAB   첫 번째 문서 창이 선택된 상태로 IDE 탐색기를 표시합니다.

F5   시작 프로젝트의 설정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의 디버거를 실행시킵니다.

CTRL + F5   디버거를 실행시키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F11   한 문장만 실행시킵니다. Method 호출이면 해당 method로 이동합니다.

SHIFT + F5   디버깅 중인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중지 시킵니다.

F9   중단점을 설정하거나 해제합니다.

CTRL + F9   중단점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합니다.

F6 or CTRL + SHIFT + B   솔루션에 있는 모든 프로젝트를 빌드합니다.

SHIFT + F6   선택된 프로젝트와 그 프로젝트의 종속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빌드합니다.

출처: <http://iskim3068.tistory.com/18>

출처: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_Talkdev&no=4068>

F9 : Break Point 추가 / 제거

F10 : Line break

F10 + CTRL : 모두 Break.

F11 : method 안으로 들어감.

CTRL + K + K : Bookmark 추가 / 제거

CTRL + N : 다음 Bookmark로 이동

CTRL + L : Bookmark 초기화

CTRL + K + F : 들여쓰기 맞추기.

F7 (Form에서) : Form의 cs로 이동.

F12 : 해당 코드의 구현부로 이동.

CTRL + R + E : Create porperty (매우 더럽게 생성됨. WPF처럼 DataBinding에 사용할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쓰진 않음.)

CTRL + R + M : Extract Method

CTRL + R + O : Modify Signature (순서, 삭제 가능)

출처: <http://chhyun.tistory.com/18>

잊어버리기 쉬운 단축키 메모..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기준..

1. 소스코드 자동 정렬 (Ctrl 누를 상태로 K -> F)

2. 소스코드 주석 처리 (Ctrl 누를 상태로 K -> C)

3. 소스코드 주석 처리 해제 (Ctrl 누를 상태로 K -> U)

4. 소스코드 자동 완성[IntelliSense] (Ctrl + SpaceBar)

출처: <http://hhkb0530.tistory.com/9>

[컴]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개인적인 단축키 세팅

이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필요한 세팅을 정리해 놓는다.

Visual Studio 2015 를 python 의 debugger 로 쓰려고 하는데, 단축키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몇가지를 조정했다.

Shortcuts

Ctrl+Q( Quick launch) 에서 keyboard 를 치면

Options > Environment > Keyboard 로 갈 수 있다. 거기서 아래 부분을 수정했다.

이탤릭체는 그냥 적어놓는 기능이다.

Edit.FindNext : F4
Edit.FindNextSelected : Shift + F4 (cursor 가 있는 곳의 symbol 을 찾기)
Edit.FindPrevious : F3
Edit.FindPreviousSelected : Shift + F3 (cursor 가 있는 곳의 symbol 을 찾기)
Edit.FindAllReferences : alt + F7 (reference 된 곳들을 찾아준다.)
Edit.QuickFindSymbol :  (정의 된 곳들을 solution 내 에서 찾아준다.)
Edit.GoToDefinition : ctrl + b
View.ClassViewGoToSearchCombo : ctrl + R (file 내의 symbol 을 찾기에 좋다.)
View.NavigateBackward : alt + 왼쪽화살표
View.NavigateForward : Text Editor  / alt + 오른쪽화살표
Windows.SolutionExplorerSearch : ctrl + p (solution 내 모든 파일)
Edit.CommentSelection : ctrl + /
Edit.UncommentSelection : ctrl + shift + /
Edit.NextBookmarkInDocument : F2
Edit.PreviousBookmarkInDocument : Shift + F2
Edit.ToggleBookmark : ctrl + F2

여러 단어 한번에 선택하기, multi selection

sublime text 등에서 ctrl + d 를 이용하면 같은 단어를 select 해준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extension 이다. 설치하고 Visual Studio 를 restart 하면 된다.

MixEdit extension

한번에 여러 line 선택, vertial selection

alt 를 누르고, 마우스를 drag 해서 여러 line 을 한번에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extension 으로 multi selection 을 안된다. 이녀석은 MixEdit 를 설치했다면 굳이 설치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다.

MultiEditing extension

메인 메뉴 숨기기

그리고 메인메뉴(main menu bar)를 안보이게 하고 싶어서 아래 plug in 을 설치했다. plugin 을 설치하고 restart 를 하면 된다.

Hide Main Menu extension

출처: <http://i5on9i.blogspot.kr/2016/06/visual-studio-2015-community.html>

[VS] Visual Studio C++ 2005 단축키( VS2008 호환 )

기타

Written by By 성엽이 on 2014.02.26 14:31

Visual Studio C++ 2005 단축키

Visual Assist 단축키

출처: <http://yeobi27.tistory.com/entry/VS-Visual-Studio-C-2005-%EB%8B%A8%EC%B6%95%ED%82%A4-VS2008-%ED%98%B8%ED%99%98>

Visul Studio 2013 유용한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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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dn320181.aspx

Visual Studio에 대한 유용한 정보

이 항목에 나온 바로 가기를 사용하여 Visual Studio 2013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는 Visual Studio의 바로 가기 키를 참조하십시오. 액세스 가능성에 대해 Visual Studio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게 필요한 옵션에 대한 유용한 정보을 참조하십시오.

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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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reamy.pe.kr/zbxe/CodeClip/164920>

#Visual Studio 2013 단축키

| [PS]Programming Study/[CSP] 문법, WPF, Xamarin 2015.07.10 11:07

Posted by 지난지난

모든 참조 찾기 : shift + F12

파일에서 찾기 : ctrl + shift + F

함수 정의만 보기 : ctrl + M, O

함수 정의 확장/축소 : ctrl + M, M

전채 개요 표시/숨기기 : ctrl + M, L

주석 달기 : ctrl + K, C

주석 해제 : ctrl + K, U

자동 함수 생성? tab, tab

디버그 시작/다음 중단점 이동 : F5

디버그 마치기 : shift + F5

중단점 설정 : F9

모든 중단점 제거 : ctrl + shift + F9

한 단계 씩 코드 실행 : F10

프로시져 단위 코드 실행 : F11

출처: <http://cerulean85.tistory.com/2>

Visual Studio 2012  Hot Key

Ctrl + e + c  현재 라인 주석

Ctrl + e + u  현재 라인 주석 해제

Ctrl + r + e  멤버 변수 선언 후, Propert 자동생성( 멤버변수에서 단축키 사용 )

Ctrl + .  Using 자동 추가(추가된 메소드 or 클래스에서 단축키 사용)

Ctrl + k + f  코드 자동 정렬(선택영역)

Ctrl + E + D 코드 자동 정렬 전체(코드 오류시 진행 안됨)

Ctrl + Shift + f  파일에서 찾기

Ctrl + b + t  북마크 생성, 해제

Ctrl + b + n  다음 북마크로 이동

F7 코드 비하인드 윈도우

Shift + F7 디자인 윈도우

출처: <http://www.spatium.co.kr/notice/content.php?kind=notice&bno=48>

Visual Studio 2010 단축키

C# 2012.06.20 09:14

전체 단축키 표는 아래 URL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Visual Studio 2010 단축키 포스터

기본 단축키

F1 : 도움말

F2 : Refactor -> Rename

F3 : 다음 찾기

F4 : 속성창 보기

F5 : 디버그 모드로 실행

Ctrl + F5 : 디버그 없이 실행

F6 : 전체 솔루션 빌드

Shift F6 : 현재 프로젝트만 빌드

F7 : 소스코드 보기

F8 : 다음 위치로 이동(파일에서 찾기 등을 했을 경우 F8 누를때마다 다음 검색결과 위치로 이동)

F9 : breakpoint toggle

F10 : 메서드 콜을 따라가지 않는 라인단위 디버그

F11 : 메서드 콜이 있는 경우 메서드 내부로 이동하는 디버그

F12 : 정의로 이동

소스코드 탐색

F12

정의로 이동(Go to Definition)

Ctrl + "-" 또는 Ctrl + Shift + 8

이전 위치로 이동(Pop Browse Context)

F12로 이동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기 위해서 사용한다.

웹브라우저의 Back기능과 유사

Ctrl + Shift + "-"

Ctrl + "-"의 반대.

웹브라우저의 Forward기능과 유사

Shift + F12

특정 변수위에 커서를 두고 Shift + F12를 누르면 동일한 변수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부분을 검색해 준다.

Ctrl + Alt + 방향키

Ctrl + Tab키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편리하다.

단축키를 누르면 오른쪽 상단에 현재 열려있는 파일 목록이 나오고 방향키로 이동하면서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Ctrl + Shift + F, Ctrl + Shift + H

파일에서 찾기, 파일에서 바꾸기

F7, Shift + F7

소스코드 보기, 디자인보기

Shift + Alt + Enter

전체화면 toggle

소스코드 정렬

Ctrl + K + D, Ctrl + K + F

현재 파일의 서식(들여쓰기, 내어쓰기, 줄바꿈 등)을 Visuaul Studio의 표준 형태로 정리해 준다.

Ctrl + K + D는 현재 파일의 모든 내용에 대하여 적용되고 Ctrl + K + F는 선택한 텍스트에 적용된다.

Ctrl + M + L

누를때 마다 현재 파일의 코드를 접거나 펼친다.

Ctrl + M + M

누를때 마다 현재 커서가 위치한 부분의 코드를 접거나 펼친다.

소스코드 편집

F2

Refactor -> Rename 명령 수행.

이미 존재하는 변수의 이름을 변경시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Ctrl + Space 또는 Ctrl + J

현재 커서가 위치한 곳에 IntelliSense 목록을 띄운다.

인스턴스 변수 뒤에 "."을 찍으면 나오는 그 팝업을 원할 때 띄울 수 있다.

Ctrl + Shift + Space

패러미터 정보를 출력해 준다.

메서드나 생성자 등의 패러미터를 입력하기 위해 "("를 치는 순간에 나오는 그 팝업을 원할 때 띄울 수 있다.

Shift + Del

현재 커서가 위치한 행을 삭제하고 그 내용은 클립보드에 복사한다. Ctrl X의 대용으로 써도 되지만 한줄을 삭제할 때 더 유용하다.

Ctrl + K + C

현재 커서가 위치한 행, 또는 선택한 텍스트를 주석 처리한다.

Ctrl + K + U

현재 커서가 위치한 행, 또는 선택한 텍스트의 주석처리를 해제한다.

Shift + Alt + 방향키

자유로운 텍스트 선택

Ctrl + K + S, Ctrl + K + X

Code Snippet 팝업을 띄운다. 텍스트를 선택하지 않으면 커서가 위치한 부분에 Code Snippet이 삽입되고 텍스트를 선택한 상태라면 Code Snippet이 선택한 텍스트를 감싸게 된다.

Ctrl + K + X를 누르면 Code Snippet을 상위의 네임스페이스부터 선택할 수 있다.

Ctrl + K + M

아래와 같이 현재 정의되지 않은 메서드를 호출하는 코드를 작성했을때

메서드를 호출하는 부분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단축키를 누르면 해당 메서드의 정의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출처: <http://kojin777.tistory.com/66>

Shift + Alt + Enter

프로젝트 코드 에디터창을 Full Screen으로 전환

Ctrl + M + M

코드블럭을 열었다 감추었다 할수 있다

단축키의 필요성은 외우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코딩 속도를 높여 줄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하자.

출처: <http://onlyican.tistory.com/107>

VISUAL STUDIO .NET 단축키 안내

개발/C# 2011.05.16 10:37

Visual Studio .NET 단축키 안내

자주사용단축키----------------------------------------------------------------------------

1.  (블럭부분)Ctrl+K ,C   ==>주석처리

(블럭부분)Ctrl+K ,U   ==>주석풀기

2. .(점)찍었을때 또는 중간)Ctrl+J ==>IntelliSense(해당함수등 표기)

3. ()괄호안에서 Ctrl+Shift+Space bar  ==> 괄호안에 들어갈 형식의 종류나열

4.      (Class)위에서 Ctrl+.(점)  ==> 해당클래스의 namespace추가(2010ver)

5. Ctrl+F9 ==> 해당지점 break point 설정

   Ctrl+F9 ==> 현위치 break point 해제

        Ctrl+Shift+F9 ==> 모든break point 설정해

6.  F10 ==>단계별 Debuging

F11 ==>단계별 Debuging (함수까지 모두)

<디버그/빌드>-------------------------------------------------------------------------

F5 :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설정

Ctrl-F9 :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 모든 브렉포인트 해

Shift-F5 :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trl-K, Ctrl-H : 바로가기 설정. ( 작업목록 창에서 확인가능 )

Ctrl-K,K : 북마크 설정 / 해제

Ctrl-K,L : 북마크 모두 해제

Ctrl-K,N : 북마크 다음으로 이동

Ctrl-K,P : 북마크 이전으로 이동

Ctrl-K,C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코멘트

Ctrl-K,U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언코멘트(코멘트 해제)

Ctrl-F3 : 현재 단어 찾기

  -> F3 : 다음 찾기

Ctrl-F7 :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Shift-B : 전체 프로젝트 빌드

Ctrl-F5 : 프로그램 시작

Ctrl-i : 일치하는 글자 연속적으로 찾기

Ctrl+i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타이핑은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옆에 커서는 없지만 입력이된다.

입력하는 문자를 수정하려면, backspace로, 그만 찾으려면 엔터.

줄넘버 보여주기 : 도구 > 옵션 > 텍스트편집기 > 모든언어 > 자동줄번호 선택하면 됨.

Ctrl+ - (대시문자), Ctrl+Shift+ -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으로 이동( 즉,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로 이동( 즉,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빠른기호찾기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Alt+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볼것)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Ctrl-M, Ctrl-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하고 싶을경우 -> Ctrl-Shift-G

<편집>---------------------------------------------------------------------------

Ctrl-F : 찾기 대화상자

Ctrl-H :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 :괄호({,}) 쌍 찾기 : 괄호 앞이나 뒤에서 눌러서 닫거나,

여는 괄호이동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alt-LButton ->Drag : 원하는 영역의 블럭을 세로로 잡기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Ctrl-Z :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창관련>-------------------------------------------------------------------------

Shift+Alt+Enter : 전체 창 (토글 됨)

F4 :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 작업목록 창.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단축키를 잊어먹거나 까먹어서 잘 못쓰는 경우가 많아 정리를 해보았다.

단축키  설명

Ctrl + 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 + 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 + I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fowared (블록 지정 안 해도 됨)

Shift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F3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로 이동 (Next Search)

Ctrl + 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 + 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 + 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 + 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F2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Ctrl + Shift + 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지정/해제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Alt + Mouse  블록 설정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Ctrl + Shift + F8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Alt + F8 -> Tab 또는 Shift + Tab  들여쓰기 자동 조정 (Tab:들여쓰기, Shift + Tab : 내어쓰기)

Ctrl + T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함수에 대한 Type이 Tooltip 힌트 창에 나타남

Ctrl + Alt + 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Ctrl + Shift + 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 + Shift + 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

디버깅에 관련된 단축키 하나 더.

변수이름을 적어 놓고 브래이크 포인터의 위치 여부와 관계 없이 변수의 내용을 추적하는 기능이 Watch Window에 들어 있다.

디버그 모드에서 추가하고픈 변수나 등등 앞에 커서를 위치 시킨후 Shift + F9를 누르면 그냥 바로 추가된다.

Tab 들여쓰기,자동완성

Shift+Tab 내어쓰기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F2 설정된 북마크로 이동

F2 설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F3 다음 단어 찾기

F4 다음 에러메세지로 이동

F5 Debugging 모드로 작동

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설정/해제

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엔트리 포인트부터 시작

F12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렀을때 go to definition 단축기

Ctrl+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맨오른쪽 부분) 위에서 F12 눌렀을때 이전화면으로 돌아가기

Ctrl+Left/Right Arrow 단어 단위로 이동

Ctrl+Delete 또는 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Space 인텔리센스 출력(멤버목록 팝업창)

Ctrl+F2 북마크 설정

Ctrl+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F3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F5 빌드 후 프로그램 실행

Ctrl+F10 Debugging 모드로 작동하되 커서의 위치까지

Ctrl+] 괄호 짝 찾기

Ctrl+]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A 전체 선택

Ctrl+B 브레이크 포인트 관리 메뉴

Ctrl+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E 현재 괄호랑 맞는 괄호를 찾아준다.

Ctrl+F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로 찾기

Ctrl+G 라인 바로 가기(GoTo)

Ctrl+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L 한 라인을 클낳링藥?잘라내기 (Cut)

Ctrl+T 현재 커서에 있는 단어의 툴팁정보 보기

Ctrl+U 모두 소문자로

Ctrl+W 클래스 위자드 (MFC 코딩시에만 사용)

Ctrl+Shite+Space 현재 가르키고 있는 함수의 매개변수 보기

Ctrl+Shift+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Shift+F3 이전 단어 찾기

Ctrl+Shift+F8 열 블럭(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Shift+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Shift+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Shift+L 한 라인을 삭제

Ctrl+Shift+P 매크로 실행

Ctrl+Shift+R 매크로 기록

Ctrl+Shift+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Shift+U 모두 대문자로

Ctrl+Alt+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Alt+MouseMove 컬럼 Selection

Alt+B -> E Clean

Alt+B -> R Rebuild All

Alt+E+I 프로젝트 내의 모든 파일에서 찾기

Alt+G 그 함수가 선언된 파일이나 위치로 고!

Alt+O 헤더와 소스파일을 번갈아 보여줌

Alt+0 WorkSpace 윈도우

Alt+2 output 윈도우

Alt+F7 Project Setting

Alt+F8 들여쓰기 자동 조정

Alt+F9 브레이크포인트 관리

[출처] Visual Studio .NET 단축키 안내|작성자 ivorysom

Ctrl + / : 검색창으로 커서가 간다. 그곳에서 특정 파일 검색을 하는 경우 >of 파일명 을 하게 되면 파일 검색이 된다.

출처: <http://yhn321.tistory.com/104>

Visual Studio 2012 ,2013, 2015 단축키 (shortcut key) 주소

Tools/VisualStudio관련

http://visualstudioshortcuts.com/2012/

출처: <http://enginhak.tistory.com/entry/Visual-Studio-2012-2013-2015-%EB%8B%A8%EC%B6%95%ED%82%A4-shortcut-key-%EC%88%98%EC%A1%B0>

내가 자주 쓰는 비쥬얼 스튜디오 단축키

F12 : 내가 젤 많이 쓴다.... 메소드 찾아가기 ㅋㅋ

Ctrl+k,k : bookmark기능 ,해제

Ctrl+k,n,p : bookmark 찾아가는데 n은 다음 p 는 이전

F5 : debuging 모드 실행이므로 실행이 느리다

ctrl+f5: 릴리즈모드

F9: 그냥 마우스 더블클릭이 더편해서 잘안씀 break point

ctrl+shift+F9 : 모든 break point 해제

ctr+R,M : 메소드 만들기..... 만들 소스 드래그후 만들면 편하다.

alt+shift+F12 : 아주 좋은 기능이다 모든 프로젝트에서 찾는데 마치 acroedit의 file에서 찾기 기능과 유사하다.

                    근데 shift+f12로도 되는거 같다 이게 더 편한듯?

ctrl+i : ctrl+f도 좋지만 자동완성처럼 오페라나 크롬 파폭처럼 한글자씩 찾을때 유용하다..

blend에서 창 다 지우는거 (안지우면 느리기때문에)

ctrl+shift+w .

shifht+f12 : alt+shift+f12와 같은 기능같은데 아주 좋다 이거 자주 이용해야지 ㅋㅋ

Ctrl+K,Ctrl+K : 코드 정렬해주는거 좋다 소스 정리할때

Ctrl+M,M : Region 을 쓸때 닫고 열고 아주 유용한 단축키이다. 많이 쓸예정

Ctrl+K,S : Surround with 기능으로 try catch나 region 묶을때 유용하다

ctrl+f4 : 탭창을 닫을때 쓴다 그냥 누르고 있으면 다 닫아진다 아주 굿~

Shfit+Alt+Enter 천체 화면 코딩에 집중할때 쓴다.

정말 좋은거 발견~~~~

Shfit+Ctrl+8 : 항상 우리가 정의(F12)로 갔을때 다시 돌아오고 싶을때쓴다.

Shfit+Ctrl+7 :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 가고 싶을때 쓴다. 신기 신기

visual studio에서 창 다 닫는거 current 창 빼고(단축키가 기복적으로 없어서 설정해주어야함)

Options>Environment>Keyboard에서

File.CloseAllButThis

를 찾아서 ctrl+shift+w로 바꾼다(블랜드랑 같다ㅋㅋ)

한개의 문장 선택법(아주유용하다)

마우스 (해당부분을 더블클릭)

키보드 (CTRL+Shift+화살표키)

Ctrl + "M" + "M"

코드 블록을 열었다 접었다 할 수 있는 단축키 입니다. 혼잡한 코드를 정리해서 보고 싶을 때 유용한 단축 키 입니다.

아래는 코드가 열려있는 화면입니다.

ctrl+f3 대부분 Ctrl+f 해서 찾는데 처음에 ctrl+f3을 해서 f3을 누르면 현재 커서에 있는 것을 찾는다.

Ctrl+K+S Surround with 기능이다 Try~ catch 문 같은것을 편리 하게 묶어준다^^

Ctrl+K+F 라인정렬 으로 인터넷에서 가져온 소스 정렬할때 유용 ㅋ

2012 3.19 추가

Ctrl+Alt+L 솔루션 익스플로러 바로 이동(파일찾을떄 유용) 돌아갈땐 그냥 ctrl+esc

CTRL+[ + S

이건 현재 문서가 어디에 있는 찾도록 해준다.. 이게 디폴트로 있는지 몰라서 계속 익스텐션에 있는걸 썻었는데 ㅠㅠ

Tab 이동할때

Ctrl+ALT PageUP or PageDpwn or Home or END 키로 이동 가능하다 나름 ctrl+esc보다 유용한거 같다?

모든 단축키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a5kh0wa.aspx

출처: <http://hackss.tistory.com/entry/%EB%82%B4%EA%B0%80-%EC%9E%90%EC%A3%BC-%EC%93%B0%EB%8A%94-%EB%B9%84%EC%A5%AC%EC%96%BC-%EC%8A%A4%ED%8A%9C%EB%94%94%EC%98%A4-%EB%8B%A8%EC%B6%95%ED%82%A4>

[vs] visual studio 폴딩 접기/펴기 단축키

Posted by RAY.D

2015.05.06 14:58  프로그래밍 도구/Visual Studio

CTRL + M + O will collapse all.

CTRL + M + L will expand all. (in VS 2013 - Toggle All outlining)

CTRL + M + P will expand all and disable outlining.

CTRL + M + M will collapse/expand the current section.

These options are also in the context menu under Outlining.

Right click in editor -> Outlining to find all options. (After disabling outlining, use same steps to enable outlinging.)

'프로그래밍 도구 > Visual Stu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처: <http://iamadeveloper.tistory.com/151>

2011/08

오라클 2011.08.23 13:14

http://blog.daum.net/ossogood/8435597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LQg3&articleno=8435597&categoryId=0®dt=20110823131438>

Visual Studio .net 책갈피 단축키

2010.06.30 15:15 [ C/ C++ 프로그래밍 ]/[ C/C++ ]

Ctrl + K, Ctrl + K - 책갈피 설정/해제

Ctrl + K, Ctrl + N - 다음 책갈피

Ctrl + K, Ctrl + P - 이전 책갈피

Ctrl + K, Ctrl + L - 책갈피 지우기

[출처] Visual Studio .net 책갈피 단축키|작성자 지노윈

출처: <http://hoidu.tistory.com/entry/Visual-Studio-net-%EC%B1%85%EA%B0%88%ED%94%BC-%EB%8B%A8%EC%B6%95%ED%82%A4>

Visual Studio 2013 꿀 팁 및 단축키(이클립스랑 비교)

이클립스에는 있는데 VS에는 없어서 있었으면 하는 기능 중 실제로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것들

1. 한 줄 삭제

이클립스는 ctrl + d / VS는 ctrl + shift + l

2. 한 줄 그대로 복사하여 아래로 붙여넣기(위로 붙여넣기는 모르겠다.)

이클립스는 ctrl + alt + ↓ / VS는 복사하고자 하는 라인에서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상태로 ctrl + c 후 다시 ctrl + c

이클립스에는 없는데 VS에는 있는 기능중 깜짝 놀랄만한 것.

1. 코드가 도구상자에 등록이 되고 도구상자에 있는 코드를 드래그 해서 다시 가져올 수 있음.

코드를 드래그 해서 도구상자에 넣으면 끝. 가져올 때도 일반 Control 가져오듯이 드래그해서 가져오면 됨.

그 외 단축키

1. Code Indent

이클립스는 ctrl + I / VS는 ctrl + k 후 ctrl + D

2. 대응하는 괄호 찾기

이클립스는 ctrl + shift + p / VS는 ctrl + [

3. 대소문자 변환

이클립스는 ctrl + shift + y, ctrl + shitf + x / VS는 ctrl + u , ctrl + shift + u

4. 창분할(단축키는 아님)

[세로창분할]

이클립스는 ctrl + "{" / VS는 창 → 새창 → 창 → 새 세로 탭 그룹

[가로창분할]

이클립스는 ctrl + "_" / VS는 창 → 분할

작성자: Jini 시간: 오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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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Visual Studio

댓글 1개 :

Unknown2015년 12월 25일 오전 1:39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찾다가 없다고 결론 내릴 뻔 했는데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오타가 있네요. 2번에 ctrl + c 후 ctrl + v 인데 c로 되어있습니다.

출처: <http://welcomejini.blogspot.kr/2014/05/visual-studio-2013.html>

Visual Studio 2013 소소한 팁 모음

MARCH 21, 2015 518 WORDS

요즘 Microsoft Virtual Academy 를 통해 제공되는 여러 강의를 듣고 있다. 모든 강의가 영어로 제공되어 있어 아쉽긴 하지만 우린 직접 하는 그림(?)을 보고 따라 할 수 있으니까 만약 관심이 있다면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C#을 가장 처음 접한 때는 @justinchronicle님이 운영한 .Net MVC Web Frameworks 스터디 였는데 그 경험으로 회사에서도 C#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등 많은 도움이 되었다. 스터디가 프레임워크 위주라서 C# 자체에 대해 너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터라 요 얼마간은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마음 먹고 MVA에서 C# 관련 강의를 보고 있다.

C# 개발을 하면서 Visual Studio를 사용해왔긴 했지만 너무 기본적인 기능만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MVA에 올라온 강의 중 What’s New In Visual Studio 2013 in JumpStart를 잠깐 보게 되었는데 유용한 기능들이 많아 간단하게 정리했다.

VS 테마 변경하기

개발 도구를 사용하다보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가독성이나… 기분을 전환하거나ㅎ) 테마를 변경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Visual Studio에서도 Color Theme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Tools > Options 에서 Environment 섹션을 클릭하면 Color Theme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테마는 Black, White, Blue 세가지인데 Visual Studio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변경하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이 외에 새로운 테마를 사용하고 싶다면 Visual Studio Gallery에서 제공하는 Visual Studio 2013 Color Theme Editor를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확장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테마가 제공되며 또 자신의 취향에 맞는 테마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추가된 테마를 확인할 수 있다.

Solarized (Dark)를 적용했다.

행 번호 표시하기

이미 많은 분들이 켜서 사용하고 있는 옵션인데 Tools > Options > Text Editor 에서 활성화 하고 싶은 언어의 General 섹션을 클릭하면 Line Numbers 옵션이 있다.

스크롤바 맵모드 사용하기

Sublime Text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은 스크롤바 맵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Tools > Options > Text Editor 에서 활성화 하고 싶은 언어의 Scroll Bars 섹션을 클릭하면 Behavior에서 스크롤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여기서 map 모드로 변경하고 적용하면 맵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활성화 된 스크롤맵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코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Preview Tooltip 도 지원한다.

주석 켜고 끄기

해당 코드를 주석으로 바꾸고 싶으면 영역을 선택하고 Ctrl + K, Ctrl + C 로 주석을 달 수 있다. 반대로 주석을 없에고 싶으면 Ctrl + K, Ctrl + U.

문서 포메팅하기, 들여쓰기 자동 지정하기

VS는 코드 작성할 때 기본적으로 설정된 코딩 컨벤션에 맞게 잘 동작하지만 가끔 애매하게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Format Document를 사용할 수 있다. 단축키는 Ctrl + K, Ctrl + D. 문서 전체가 아닌 선택된 영역만 하고 싶다면 Ctrl + K, Ctrl + F.

현재 행을 다른 행으로 이동하기

코드를 작성하다가 코드의 위치를 옮기고 싶다면 복사 붙여넣기를 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Alt + 위, 아래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여러 행을 선택하면 한번에 이동도 가능하다.

Peek Definition

C#은 여러 클래스가 많은 파일에 산재되어 있어 직접 작성한 코드라도 해당 위치를 찾을 때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Peek Definition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작성된 메소드나 인스턴스, 클래스에서 Alt + F12를 누르면 작은 창으로 해당 코드를 바로 열어볼 수 있다.

열린 작은 창 안에서도 해당 단축키로 계속 탐색이 가능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코드를 수정 및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을 닫으려면ESC를 누르면 된다.

이전에 복사한 내용 붙여넣기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는 도중에 다른 내용을 복사하면 이전에 가지고 있던 내용을 잃어버리게 된다. 만약 그 이전에 있던 내용을 붙여넣고 싶다면 Ctrl + Shift + V 를 반복해서 입력하면 된다.

Visual Studio는 알아가면 알수록 강력한 기능이 많아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 도구인 것 같다. 조만간 나올 VS 2015도 기대되고, 더욱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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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aruair.com/blog/2672>

F3 --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로 이동 (Next Search)

F2 --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F9 --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지정/해제

Alt + 마우스 드래그 -- 세로로 영역 선택

Alt + Mouse 블록 설정 --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Alt + F8 -- 인덴트 정리. 범위 선택 후 사용하면 해당 범위를 표준 인덴트로 바꾸어줌.

Shift + F9 -- 디버그 모드에서 해당 변수를 바로 Watch Window에 등록.

Shift + Alt + 커서 -- 이동

Shift + F12 -- 선언으로 이동

Ctrl + Shift + F8 --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Ctrl + U -- 선택된 영역을 소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U -- 선택된 영역을 대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8 --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Arrow --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 + Shift + F9 --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 한 라인을 삭제

Ctrl + Shift + F2 --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 + Shift + F9 --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 한 라인을 삭제

Ctrl + H --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 + Left/Right Arrow -- 단어 단위로 이동

Ctrl + Delete 또는 Backspace -- 단어 단위로 삭제

Ctrl + F2 --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Ctrl + Tab --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 + F4 --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 + I --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 + F3 --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fowared(블록 지정 안 해도 됨)

Ctrl + Shift + F3 --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Ctrl + K , Ctrl + C -- 선택 주석 처리

Ctrl + K , Ctrl + U -- 선택 주석 해제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빌드]

선택영역 빌드 -- F7(전역)

선택영역 다시빌드 -- Ctrl + F7(전역)

선택영역 정리 -- Ctrl + Shift + F7(전역)

솔루션 빌드 -- Ctrl + B(전역)

솔루션 다시 빌드 -- Ctrl + Shitf + B(전역)

솔루션 정리 -- Ctrl + Alt + B(전역)

[디버그]

다시 시작 -- Ctrl + Shift + F5(전역)

디버깅 중지 -- Shift + F5(전역)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 -- Ctrl + F5(전역)

디스어셈블리 -- Ctrl + Alt + D(전역)

디스어셈블리 설정 해제 -- Ctrl + F11(전역)

레지스터 -- Ctrl + Alt + G(전역)

메모리 1~4 -- Ctrl + Alt + M 후 1~4(전역)

모두중단 -- Ctrl + Alt + Break(전역)

모든중단점 지우기 -- Ctrl + Shift + F9(전역)

스레드 -- Ctrl + Alt + H(전역)

시작 -- F5(전역)

자동 -- Ctrl + Alt + V 후 A(전역)

조사식1~4 -- Ctrl + Alt + W 후 1~4(전역)

지역 -- Ctrl + Alt + V 후 L(전역)

중단점설정 -- Ctrl + F9(전역)

중단점설정 해제 -- F9(전역)

커서까지 실행 -- Ctrl + F10(전역)

코드변경 내용적용 -- Alt + F10(전역)

프로시저 나가기 -- Shift + F11(전역)

프로시저단위 실행 -- F10

한단계씩 코드 실행 -- F11

호출스택 -- Ctrl + Alt + C

[빌드]

도구 상자 -- Ctrl + Alt + X

리소스뷰 -- Ctrl + Shift + E

속성 페이지 -- Shift + F4

솔루션 탐색기 -- Ctrl + Alt + L

웹브라우저 표시 -- Ctrl + Alt + R

클래스뷰 -- Ctrl + Shift + C

선택영역 다시 빌드 -- Ctrl + F7

선택영역 빌드 -- F7

선택영역 정리 -- Ctrl + Shift + F7

솔루션 다시빌드 -- Ctrl + Shift + B

솔루션 빌드 -- Ctrl + B

취소 -- Ctrl + Break

[창]

다음 문서 창 -- Ctrl + F6

도구창 닫기 -- Shift + Esc

문서창 닫기 -- Ctrl + F4

문서창 활성화 -- Esc

이전 문서창 -- Ctrl + Shift + F6

[파일]

기존 항목 추가 -- Shift + Alt + A

모두 저장 -- Ctrl + Shift + S

새프로젝트 -- Ctrl + Shift + N

새항목 추가 -- Ctrl + Shift + A

선택한 항목 저장 -- Ctrl + S

파일 열기 -- Ctrl + O

프로젝트 열기 -- Ctrl + Shift + O

[편집]

끝까지 단어 삭제 -- Ctrl + Del

다음 단어까지 선택 -- Ctrl + Shift + 오른화살표

다음 단어로 -- Ctrl + 오른화살표

다음찾기 선택 -- Ctrl + F3

단어 자동완성 -- Alt + 오른화살표

대문자로 -- Ctrl + Shift + U

뒤로 삭제 -- 백스페이스

멤버 목록 -- Ctrl + J

문서끝까지 선택 -- Ctrl + Shift + End

문서끝으로 -- Ctrl + End

문서시작까지 선택 -- Ctrl + Shift + Home

문서시작으로 -- Ctrl + Home

문자 바꾸기 -- Ctrl + T

바꾸기 -- Ctrl + H

선언으로 이동 -- Ctrl + F12

소문자로 -- Ctrl + U

시작까지 단어 삭제 -- Ctrl + 백스페이스

왼쪽으로 컨트롤 크기 조정 -- Ctrl + Shift + 왼화살표

이동(줄 이동) -- Ctrl + G

이전 찾기 -- Shift + F3

정의로 이동 -- F12

찾기 -- Ctrl + F

찾기 콤보상자로 이동 -- Ctrl + D

출력창의 다음위치로 이동 -- F4

출력창의 이전위치로 이동 -- F3

클립보드링 순환 -- Ctrl + Shift + Ins

파일에서 바꾸기 -- Ctrl + Shift + H

파일에서 찾기 -- Ctrl + Shift + F

현재 단어 선택 -- Ctrl + W

[프로젝트]

새폴더 -- Ctrl + Num1

시작 프로젝트로 설정 -- Ctrl + Num0(전역)

[도구]

옵션 -- Ctrl + Num.(전역)

키보드 사용자 지정 -- Ctrl + Num2(전역)

단축키 정보 더 보기

출처: <http://yowon009.tistory.com/262>

비주얼 스튜디오 단축키 및 주요 기능 정리

TechTips/C_C++ 2012/11/26 15:24 서상욱

- 검색 및 치환 : Ctrl+F, Ctrl+H

    파일 검색및치환 : Ctrl+Shift+F, Ctrl+Shift+H

    파일 검색 결과는 결과창을 1,2로 구분해서 받을 수 있고, F8,Shift+F8로 결과 내부에서 이동할 수 있다.

- 정규식,와일드카드 작성 법 : 선택후 __EXPRESSION__ Builder로 참조

- 파일로 이동 : Ctrl+Shift+G

    include문등에서

- 검색반복, 위로 반복 : F3, Shift+F3

- 검색/치환 실시후 창닫기 : 도구>옵션>환경>찾기바꾸기에서 첫검색후 창숨기기하면 된다.

- 증분검색하기 : Ctrl+I, Ctrl_Shift+I

    검색글자를 늘이거나 줄여가면 검색 가능.

    백스페이스로 줄이기

- 범위선택한 내용을 창없이 검색 : Ctrl+F3, Ctrl+Shift+F3으로 앞뒤로 이동

- 코드 자동 정렬 : Ctrl+KF



- 상단찾기창 활용 : Ctrl+/

    >명령으로 직접 기능 실행도 가능

    라인번호로 이동도 가능 <= Ctrl+G

    함수명을 검색한후 F9로 함수에 breakpoint설정 가능

- 검색 결과 다르기 보이기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VisualStudio\8.0\Find

    Find Result Format에 적절한 파라미터 지정



--------------------------------------------------------------------------------

- 도구의 동작 속도 높이기

    도구>옵션>환경>일반에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지 않거나 최소화



- 도구의 색 스키마를 변경하기

    http://studiostyles.info 참조

    도구>설정가져오기, 내보내기에서 폰트와 컬러 설정을 import/export하는 방식 사용

    설정 초기화는 도구>옵션>폰트/색깔에서 기본값사용 선택



- 특별하게 시작하기

    로깅 : devenv.exe /log [파일명 옵션]

    안전모드 : devenv.exe /safemode

    설정초기화 또는 특정 설정 적용 : devenv.exe /ResetSetting [설정파일 옵션]

-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열기 : 솔루션 속성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설정

- 임시 프로젝트 만들기 : 도구>옵션>프로젝트및솔루션>만들어질때 새 프로젝트 저장 옵션을 푼다.

- 코드조각 관리/삽입: Ctrl+KB, Ctrl+KX

- 열려진 창들간의 이동 : Alt+F6, Alt+Shift+F6

- 문서창내 탭간 이동 : Ctrl+Shift+F6

- 문서창내 탭 닫기 : Ctrl+F4

- 문서창내 탭들을 드롭다운리스트로 열기 : Ctrl+Alt+Down

- 창 및 문서간 통합 이동 : Ctrl+Tab

- 현재문서를 다른 탭에 동리하게 열기 : 창>새창

    동일 파일에 대해서 여러개를 열수 있다.

- 도구상자 다루기 : Ctrl+Alt+X, 모두열기 : *, 모두닫기 : /

- 윈도우 레이아웃 : Design view, Debugging View, Full Screen(Shift+Alt+Enter), File View

- 명령창 : Ctrl+Alt+A, 스튜디오 내에서 특정 기능들을 직접 수행.

    alias를 입력하면 단축이름과 기능들 조회가능



- 단축키 : 도구>옵션>환경>키보드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220115 단축키 포스터



- 명령창 도구 연결 : 도구>외부도구에서 %comspec%을 프로그램명으로 사용

--------------------------------------------------------------------------------

- 코드 정의로 이동 : F12, 우측마우스>정의로이동

- 심볼정의 찾기 : Alt+F12

- 코드 선언으로 이동 : Ctrl+F12

- 참조하는곳 찾기 : Shift+F12

- 돌아오기 : Ctrl+Shift+8

    Ctrl+Shift+7 또 다른 항목을 찾아서 이동

- 코드 정의창 보이기 : Ctrl+\D F12를 누른 효과와 동일

- 라인자르기 : Ctrl+L, Shift+Del, Ctrl+X

- 라인지우기 : Ctrl+Shift+L

- 주석달기,해제 : Ctrl+KC, Ctrl+KU

- 라인,단어,글자뒤바꾸기 : Alt+Shift+T, Ctrl+Shift+T, Ctrl+T

- 브레이스간 이동 및 선택 :Ctrl+], Ctrl+Shift+]

- 자동완성 : Ctrl+J, Ctrl+Space, Alt+Right

- 파라미터 정보 보기 : Ctrl+Shift+Space

- 간단한 도움말 보기 : Ctrl+KI

- 수직형 범위 선택 : Alt+Shift+방향키, Alt+좌마우스

- 공백문자 보기.숨기기 : Ctrl+RW

- 현재 아웃라인 기준으로 숨기기 : Ctrl+MM

- 선택한 부분을 숨기기 : Ctrl+MH

- 전체를 숨기기/보이기 : Ctrl+MO, Ctrl+ML

- 속성 창, 속성 페이지 : F4, Shift+F4

- 코드조각 관리, 삽입 : Ctrl+KB, Ctrl+KX

- 작업리스트 : Ctrl+WT

    도구>옵션>환경>작업리스트>토큰에서 가능한 토큰 정의

    주석에 입력한 내용을 분석해서 관리할 수 있다.

    바로가기 설정(Ctrl+KH)해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Break point창 열기 : Ctrl+Alt+B

- 중단점 생성/삭제, 모두 삭제 : F9, Ctrl+Shift+F9

- 모든 Break를 잠시 Enable/Disable 시키기 : Alt+DN

- 실행,디버깅 : Ctrl+F5,F5

- 커서까지 실행 : Ctrl+F10

- Step over : F10

- Step in : F11

- 실행자료 덤프 : 디버깅중 Debug>다른이름으로 덤프 저장으로 저장할 수 있고

    이후 불러들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Quick Watch : Shift+F9

- 클래스뷰 : Ctrl+KV

- 예외처리 뷰 : Ctrl+Alt+E

출처: <http://www.dongwun.com/tc/94>

[비주얼스튜디오2013]단축키 변경하는 법

Programming/DevelopTool2015.01.0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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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2013을 사용한지 석달이 다 되어가는데 사용할 때마다 불편하게 느꼈던점은 바로 변경된 단축키!!!

특히 빌드(F7)이 Shift+Alt+B로 바뀌어서 더욱 불편하다는 것이다.

우선 비주얼스튜디오 2013을 실행하여 [도구]-[옵션]-[환경탭의 키보드]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빌드.솔루션 빌드를 찾습니다.(ABC->가나다 순으로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이후 아래 전역 우측에 있는 TextBox에 F7을 누르면 자동으로 F7이 삽입됩니다. 이후 할당을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끝!!

출처: <http://citynetc.tistory.com/129>

[C#] .NET 에서 사용하는 단축키 모음

Visual C#

>

Visual C# 포럼

일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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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      현재 라인에 Breakpoint를 지정/해제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Ctrl + ]     '{'괄호의 짝을 찾아줌 ('{'에 커서를 놓고 눌러야 함}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ut)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Alt + Mouse     블록 설정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Ctrl + Shift + F8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블록 설정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적용
블록 설정 -> Shift + 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적용
Alt + F8    인덴트 정리. 범위 선택 후 사용하면 해당 범위를 표준 인덴트로 바꾸어줌.
Shift + F9    디버그 모드에서 해당 변수를 바로 Watch Window에 등록.
Ctrl + U    선택된 영역을 소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U    선택된 영역을 대문자로 바꿈
Ctrl + Shift + 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Arrow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Shift + Alt + 커서 이동
Alt + 마우스 드래그 세로로 영역 선택
Shift + F12    선언으로 이동

=== 찾 기 ===
Ctrl +F3 현재커서의 단어 찾기
Ctrl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I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Incremental Search)
Ctrl + Shift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backward
SHIFT + ALT + O 프로젝트에 있는 파일 찾기 ( 비주얼 어시스트)
Alt + M 파일에서 method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Ctrl + ] '{}'괄호, #ifdef, #endif 의 짝을 찾아줌
F3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로 이동 (Next Search)
Ctrl + 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 이동 관련 ===
CTRL + PGDOWN (or END) 문서 끝
CTRL + PGUP (or HOME) 문서 처음
F12 선언부로 가기
Ctrl + 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F2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Ctrl + Shift + 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함수간 이동

=== 주석처리 ===
Ctrl+K, Ctrl+C 선택 영역 주석 처리 (.NET 2003, 2005)
Ctrl+K, Ctrl+U 선택 영역 주석 없앰 (.NET 2003, 2005)

=== 아웃라인 ===
Ctrl+M, Ctrl+L 모든 아웃라인 보이기/숨기기 (Edit.ToggleAllOutlining)
Ctrl+M, Ctrl+M 현재 아웃라인 보이기/숨기기 (Edit.ToggleOutliningExpansion)
Ctrl+M, Ctrl+H 선택영역 아웃라인 지정(Edit.HideSelection)
Ctrl+M, Ctrl+U 현재 아웃라인 삭제 (Edit.StopHidingCurre
Ctrl+M, Ctrl+P 모든 아웃라인 삭제(Edit.StopOutlining Text Editor)

=== 기 타 ===
ALT + F7 프로젝트 속성
Shift+Alt+Enter : 전체화면 토글
Ctrl + Shift + F9 현재 Edit하고 있는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디버그 모드에서 Watch Window에서 추가하고픈 변수나 등등 앞에 커서를 위치 시킨후 Shift + F9

☆☆ Studio 단축키 ☆☆

♣ 일반 단축키
   - 모두 저장 : Ctrl + Shift + S
   - 문서창 닫기 : Ctrl + F4
   - 다음 문서 : Ctrl + F6, 이전 문서 : Ctrl + Shift + F6
   - 다음 도구 : Alt + F6
   - 들여 쓰기 : Teb, 내어 쓰기 : Shift + Teb
   - 주석 달기 : Ctrl + E + C, 주석 해제 : Ctrl + E + U
   - 파일에서 찾기 : Ctrl + Shift + F, 중단 : Alt + F3, S
   - 찾기 이전으로 : Ctrl + F3, 다음으로 : Shift + F3
   - 증분검색 정방향 : Ctrl + I, 역방향 : Ctrl + Shift + I
   - 문서 끝 : Ctrl + End, 시작 : Ctrl + Home, 행 이동 : Ctrl + G
   - 자동 줄바꿈 : Ctrl + E, W
   - 공백 보기 : Ctrl + E, S,   가로 공백 삭제 : Ctrl + E, \
   - #region 펼치기 & 접기 : Ctrl + M, M
   - 클립보드에 복사 : Ctrl + Shift + Num
   - 클립보드링 순환 : Ctrl + Shift + Insert

♣ 디버그시 단축키
   - 직접실행창 표시 : Ctrl + Alt + I
   - 모든 중단점 지우기 : Ctrl + Shift + F9
   - 중단점 추가 : Alt + F9
   - 중단점 설정/해지 : F9
   -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모든 모듈 보기 : Ctrl + Alt + U
   - 간략한 조사식 : Ctrl + Alt + Q, Shift + F9
   - 디버그 다시 시작 : Ctrl + Shift + F5
   - 디버그 커서까지 실행 : Ctrl + F10
   - 프로시져 단위 디버그 : F10
   - 한단계씩 디버그 : F11
   - 프로시져 나가기 : Shift + F11
   - 디버깅 중지 : Shift + F5
   - 디버그 커서까지 실행 : Ctrl + F10
   - 디스어셈 플리 설정/해제 : Ctrl + F11
   - 디버그 조사식 1,2,3,4 : Ctrl + Alt + W, 1, 2, 3, 4
   - 디버그 하지 않고 시작 : Ctrl + F5

♣ DataBase 단축키
   - 데이터베이스 선택영역 실행 : Ctrl + R, Ctrl + D
   - 데이터 베이스 한 단계씩 실행 : Ctrl + D, Ctrl + S
   - SQL 선택영역 실행 : Ctrl + R

♣ 도구창
   - 책갈피 창 : Ctrl + W, B
   - 책갈피 지정 : Ctrl + B, T
   - 책갈피 이전 : Ctrl + B, P  -- 다음 : Ctrl + B, N
   - 모든 책갈피 지우기 : Ctrl + B, C
   - 매크로 창 : Alt + F8
   - 매크로 기록 : Shift + Ctrl + R

출처: <https://social.msdn.microsoft.com/Forums/vstudio/ko-KR/f1ada252-f19e-4e72-a945-2731c1e84627/c-net-?forum=visualcsharpko>

[C#]Visual Studio 단축키

Posted on 2015년 6월 17일 by kaus

Ctrl-K, Ctrl-H : 바로가기 설정. ( 작업목록 창에서 확인가능 )

Ctrl-K,K : 북마크 설정 / 해제

Ctrl-K,L : 북마크 모두 해제

Ctrl-K,N : 북마크 다음으로 이동

Ctrl-K,P : 북마크 이전으로 이동

Ctrl-K,C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코멘트

Ctrl-K,U : 선택한 블럭을 전부 언코멘트(코멘트 해제)

Ctrl-F3 : 현재 단어 찾기

-> F3 : 다음 찾기

Ctrl-F7 :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Shift-B : 전체 프로젝트 빌드

Ctrl-F5 : 프로그램 시작

Ctrl-i : 일치하는 글자 연속적으로 찾기

Ctrl+i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타이핑은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옆에 커서는 없지만 입력이된다.

입력하는 문자를 수정하려면, backspace로, 그만 찾으려면 엔터.

줄넘버 보여주기 : 도구 > 옵션 > 텍스트편집기 > 모든언어 > 자동줄번호 선택하면 됨.

Ctrl+ – (대시문자), Ctrl+Shift+ –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으로 이동( 즉,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F12 :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로 이동( 즉,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빠른기호찾기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볼것)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Ctrl-M, Ctrl-M :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하고 싶을경우 -> Ctrl-Shift-G

<편집>—————————————————————————

Ctrl-F : 찾기 대화상자

Ctrl-H :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 :괄호({,}) 쌍 찾기 : 괄호 앞이나 뒤에서 눌러서 닫거나,

여는 괄호이동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alt-LButton ->Drag : 원하는 영역의 블럭을 세로로 잡기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Ctrl-Z :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디버그/빌드>————————————————————————-

F5 :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설정

Ctrl-F9 :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 모든 브렉포인트 해

Shift-F5 :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창관련>————————————————————————-

Shift+Alt+Enter : 전체 창 (토글 됨)

F4 :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 작업목록 창.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단축키를 잊어먹거나 까먹어서 잘 못쓰는 경우가 많아 정리를 해보았다.

출처: <http://madebykaus.com/?p=783>

Course/ASP.NET with C#

Visual Studio 단축키

<주석>-------------------------------------------------------------------

Ctrl+K, Ctrl+C 선택 영역 주석 처리 (.NET 2003, 2005)

Ctrl+K, Ctrl+U 선택 영역 주석 없앰 (.NET 2003, 2005)

<이동>------------------------------------------------------------------------------

Ctrl + F2               현재 라인에 북마크 지정/해제

F2                       지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Ctrl + Shift + F2      지정된 모든 북마크를 해제

Ctrl-K, Ctrl-H         바로가기 설정. ( 작업목록 창에서 확인가능 )

Ctrl-K,K                북마크 설정 / 해제

Ctrl-K,L                북마크 모두 해제

Ctrl-K,N                북마크 다음으로 이동

Ctrl-K,P                북마크 이전으로 이동

Ctrl-K,C                선택한 블럭을 전부 코멘트

Ctrl-K,U                선택한 블럭을 전부 언코멘트(코멘트 해제)

Ctrl + ] 또는 E        {괄호의 짝을 찾아줌

Ctrl + J, K              #ifdef 와 #endif의 짝을 찾아줌

Ctrl+ -, Ctrl+Shift+ -

현재 커서를 기억하는 Ctrl+F3(VS6에서), Ctrl+K,K(VS7에서) 와는 달리 사용자가 별도로 입력을 해주는건 없고, 단지 이전에 커서가 있었던곳으로 위 키를 누를 때마다 이동된다. (shift를 이용하면 역순)

Ctrl-F12                커서위치 내용의 선언(.h)으로 이동

F12                      커서위치 내용의 정의(.cpp)로 이동

Shift+Alt+F12         빠른기호찾기

Ctrl-Shift-G           #include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F8                       After a build failure hit

Shift+F8            거꾸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편집>------------------------------------------------------------------------------

Ctrl-F                   찾기 대화상자

Ctrl-H                  바꾸기 대화상자

Ctrl-Shift-F           파일들에서 찾기 대화상자

Ctrl-Shift-H           파일들에서 바꾸기 대화상자

Ctrl-G                  해당 줄로 가기 (별로 필요없음)

Ctrl-K,Ctrl-F          선택된 영역 자동 인덴트 (VS6의 Alt-F8기능)

Ctrl-Shift-Spacebar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Ctrl+Alt+T

Ctrl+Spacebar       멤버목록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Ctrl+Shift+R           (키보드 레코딩)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Shift+V           (히스토리 붙이기)

Ctrl-Z                  이전으로 되돌리기

Ctrl-Shift-Z           되돌렸다, 다시 복구하기

Ctrl + I                  문자열 입력, 점진적으로 문자열 찾기

Ctrl + F3               현재 커서에 있는 문자열 찾기

Ctrl+Shift+F3          거꾸로 찾기

F3                       찾은 문자열에 대한 다음 문자열 (Next Search)

Ctrl + H                 문자열 찾아 바꾸기 (Replace)

Ctrl + Left/Right     단어 단위로 이동

Ctrl+[Delete|Backspace] 단어 단위로 삭제

Ctrl + L                 한 라인을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trl + Shift + L       한 라인을 삭제

Alt + Mouse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마우스로)

Ctrl + Shift + F8      세로로 블록 설정하기 (키보드로),

취소할 때는 Esc키를 눌러야 함

블록설정>>Tab       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들여쓰기(Tab)

블록설정>>Shift + Tab선택된 블록의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내어쓰기

Alt+F8>> [Tab|Shift + Tab]

                          들여쓰기 자동 조정

Ctrl + T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함수에 대한 Type이

Tooltip 힌트 창에 나타남

Ctrl + Alt + T          멤버 변수/함수 목록에 대한 팝업 창이 나타남

Ctrl + Shift + T       공백/콤마/파이프/괄호 등을 기준으로

좌우 문자열을 Swap시킴

Ctrl + Shift + 8       문단기호 표시/감추기 :

Tab은 ^, Space는 .으로 표시

Ctrl + D                 툴바의 찾기 Editbox로 이동

Ctrl + Up/Down      커서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 시키기

CTRL+SHIFT+T       커서 위치의 단어와 앞 단어가 서로 교체

ALT+SHIFT+T         커서 위치의 한줄과 윗줄이 서로 교환

Ctrl + Shift + U       소문자가 대문자로 둔갑.

Ctrl + U                 대문자를 소문자로 변경

Ctrl + Shift + F8      블럭설정

Ctrl + C, C                          That copies the current line.

Ctrl+K, Ctrl+C                      Automatically commented.

Ctrl+K, Ctrl+U                      Uncommented.

<디버그/빌드>-----------------------------------------------------------------------

F5                       디버그 시작

F9                       디버그 브렉포인트 지정/해제

Ctrl-F9                 현위치 설정된 브렉포인트 해제

Ctrl-Shift-F9         현재 소스파일에 지정된 모든 Breakpoint 해제

Shift-F5               디버그 빠져나오기

Ctrl-F10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행

Shift-F11                           현 함수를 빠져나감.

Shift+Ctrl+B           전체 빌드(프로젝트가 여러개있을경우 모두 빌드)

Alt+B, C                해당 프로젝트만 정리.

Alt+B, U                해당 프로젝트만 빌드.

Ctrl-F7                 현 파일만 컴파일    : 현 프로젝트만 빌드

Ctrl-F5                 프로그램 시작

Shift + F9                           디버그 모드에서 추가하고픈 변수나 등등

앞에 커서를 위치 시킨후 Shift+F9를 누르면

Watch Window에 자동으로 추가.

<창관련>----------------------------------------------------------------------------

Shift+Alt+Enter       전체 창 (토글 됨)

F4                       속성창 보여준다.

Ctrl+Alt+X                           리소스에디터 툴박스창

Ctrl+Alt+K              작업목록 창.

Ctrl + Tab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 간의 이동

Ctrl + F4               현재 Edit하고 있는 Child Window를 닫기

Ctrl-M, Ctrl-L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Ctrl-M, Ctrl-M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함수를 접는다/편다. (토글 키)

Ctrl+R, Ctrl+R         Word Wrap

Ctrl+M+L               편집.전체개요표시숨기기

Ctrl+M+H           편집.선택영역숨기기

Ctrl+M+U           편집.현재숨기기중지

Alt + F7                Project Setting

출처: <http://iberis.tistory.com/5>

Failed to start VM "MobyLinuxVM": 'MobyLinuxVM'을(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하이퍼바이저가 실행되고 있지 않아 가상 컴퓨터 'MobyLinuxVM'을(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MobyLinuxVM'을(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가상 컴퓨터 ID 4CA0BF1A-BC1F-44F4-B05D-2F83F493AE75)

하이퍼바이저가 실행되고 있지 않아 가상 컴퓨터 'MobyLinuxVM'을(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가상 컴퓨터 ID 4CA0BF1A-BC1F-44F4-B05D-2F83F493AE75)

다음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물리적 컴퓨터의 프로세서에 지원되는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버전이 있는지 검증합니다.

2) 물리적 컴퓨터의 BIOS에서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및 하드웨어 지원 데이터 실행 보호를 사용하도록 설정했는지 검증합니다. (이 설정을 사용하기 위해 BIOS를 편집하는 경우 물리적 컴퓨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합니다. 물리적 컴퓨터를 초기화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3) 부팅 구성 데이터 저장소를 변경한 경우에는 하이퍼바이저가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구성되어 있는지 변경 내용을 검토합니다.

   위치: Docker.Core.Pipe.NamedPipeClient.TrySend(String action, Object[] parameters)

   위치: Docker.Core.Pipe.NamedPipeClient.Send(String action, Object[] parameters)

   위치: Docker.Core.Backend.BackendClient.Start(Settings settings)

   위치: Docker.Actions.DoStart(Settings settings, Boolean showWelcomeWindow)

   위치: Docker.Core.TaskQueue.<.ctor>b__16_0()

안녕하세요 Joe HA진행자님:)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텀블벅에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원활한 후원 성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안드리오니 참고하시어 수정 및 보완해주시기 바랍니다.

1. 스토리 구성 제안드립니다

현재 작성해주신 스토리는 문단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이탈률이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중요하거나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핵심 파트별로 구성을 좀 더 임팩트있게 구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아래의 구성으로 프로젝트를 작성해주십니다. 참고해주세요.

a) 무엇을 만드는지 소개

b) 창작자 소개

c) 펀딩목적 소개 - 이번 프로젝트의 펀딩 목적을 명확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를 통한 후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 설명주시면 됩니다.

d) 리워드 소개- 충실하게 이미지를 업로드한 프로젝트들이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에 비해 성공률이 높답니다.

e) 창작자 SNS 링크 연결

2. 본문에 활용된 이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본문에 올려주신 소녀상 이미지는 소녀상 작가님과 협의가 되지 않고 사용해주신 경우 무단 게재로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사진의 경우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 확인 후에 수정하여 재검토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현정 드림

tumblbug, Inc. Staff, Customer Team

출처: <https://mail.google.com/mail/u/0/#inbox/1560396d90a1b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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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의 부각, 빙글과 같은 뉴스 기능의 '분야별 뉴스 그룹피드'

0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의사결정에 통요한 통계에, 하나의 샘플이 되고자 이것저것 말씀드립니다.

1
팀업을 쓰면서 점점 익숙해 지다보니 편리해 지네요. 얼마안된 어줍잖은 사용자지만 행여나
도움이 될까하여 2주 사용 소감을 말씀드리면, 기존사용하던 슬랙과 페이스북, 그리고
메신저를 합친 것 같습니다. 다소 생소했지만 페북과 카톡 등 기존 UX 경험이 있어서
빨리 적응이 되네요.

2
메신저에 집중하겠다던 페이스북이 여러가지 기술을 발표했지만
(http://labs.bloter.net/102) 부서 트리를 검색하고 담당자를 찾고 메신저를 하고 또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그룹으로 메신저를 하는 기능은 넣지 못합니다. 불특정 다수를 위한 서비스
이기 때문입니다. 비공개 그룹이 변화될 여지는 있겠지만 각 나라별로 특색있는 기업 문화를
모두 케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3
수만~수십만대의 서버를 보유한 기업들이 하지 못하는 것 하나가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는 기능입니다. 비용 문제 때문에 앞으로도 못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위한 서비스라면 파일 전송을 위한 서버는 따로 중소기업내에 두고 글로벌 서비스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 서비스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mail도 google drive를 이용해서 대용량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네이버의 대용량 전송 서비스 보다 느리고 불편합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역시 메신저로 빠른 대용량 전송은 힘들고 앞으로도 서비스 할 수 없습니다.(출혈 경쟁으로 일단 시장 먹어서 경쟁 업체 죽이고 보자는 저돌적 방식이 아니라면) 이런 경위로 팀업 메신저로 대용량 파일 첨부가 가능하고 해당 파일들은 중소기업 내부의 파일 서버로 저장된다는 이원화 방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해당 서버의 파일들은 보안, 백업 등으로 무결성을 보장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FSF.org에 비트 토렌토 대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기술적으로 접근도 한번 고려해 봄 직 합니다.

4
최근 기조는 페이스북에 개인 정보를 올리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주커버그도 걱정하는 부분이나 매스컴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도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뒤처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는 뉴스는 이래저래 떠돌기 때문에 그것이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많은 관심사 팔로우로 뉴스를 보기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합니다. 이런 것을 잘 파고든 서비스가 '빙글'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룹피드란 좋은 기능이 있으니 각 관심 카테고리별로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스타트업처럼 유연하고 오픈된 환경을 추구하는 기업에서는 해당 추가 기능이 killer function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기업에서 뉴스를 만들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중앙에서 일괄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5
4번을 생각해보니 페이스북을 삭제해도 될 것 같은데 가족 및 친척들과 이용하는 라인의 '밴드'를 어떻게 지울까 생각해보니 팀을 만들고 외부 초대가 가능하게 하면 되더군요. 단 밴드에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생일 캘린더 등이 있으니 필요한 기능만 넣으면... 팀업을 계약한 회사의 임직원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것에서 다른 앱들을 지울 수 있는 앱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료로 구입한 캐릭터들이 아깝긴 하지만 식상해 지는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휴대폰의 앱수를 줄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6
추가로 있었으면 하는 서비스는 앨범 서비스 입니다.

구글 언리밋의 경우 각 개인별로 무제한 드라이브 사용에 인당 $10 입니다. 이와 더불어 15명 화상 채팅이 가능한 고품질의 구글 행아웃도 제공이 됩니다. 구글캘린더나 docs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러나 드라이브에 올라간 파일들이 바로 오픈이 되고 편집이 가능한 것은 매력적입니다. 문제점은 있습니다. 3TB가 넘어가면 구글 드라이브 앱의 sync 에러는 1년이 다되도록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AWS도 비슷하지만 아마존 드라이브의 경우 가격은 50% 할인에 구글 드라이브보다는 빠른 속도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 회사의 뛰어남에도 1TB 밖에 안되고 가격이 비싼 dropbox business 를 버릴 수 없습니다. 개인 앨범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데이터 센터가 수없이 백업했다고 하나 벼락 맞아서 데이터 손실이 된 것을 볼 때 가격은 큰 중요사안이 아닙니다.

7
6번의 말을 드린 이유는 가격 정책 때문입니다. 인당 $5가 비싼 것은 아니지만 나누미넷의 경우 조직도와 네이버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대용량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년 30만원입니다.(사용자 제한 없음) 나누미넷과 제휴로 도메인 등록 + 메일(대용량 포함) + 팀업 까지 해서 종합적인 서비스로 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누미넷이 이미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영업망도 초창기 가져올 수 있으니 좋아 보입니다.(참고로 저 관계자 아닙니다 ^^;) whois.com 과 연계된 싱글 도메인 서비스도 메일 사용자를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지만 해외 서비스라 합작으로 커스터마이징하기는 힘들어 보여서요. 또 나누미넷은 smartIDC라는 IDC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Fin.
밖에서 본 유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불금되세요~

정의구현&진실탐구 결과 -

1. 삼성 로비 업무를 로펌으로 이관! 정의구현.(feat. 최경영 기자, 최승호 앵커)
[뉴스타파]
https://youtu.be/ZPeAIvpRqMg
https://youtu.be/j7N90TlpaAQ
[KBS1라디오]
http://www.podbbang.com/ch/16839?e=22...

2. TV조선에 왕진진 관련 정보 제공(feat. 박민정 작가)
[TV조선]
https://youtu.be/DEgmi_YJrxw

3. 대기자가 제보자를 위해 했던 행동의 진실탐구.
[2번의 사유(제보자 보호)로 아직 기사 없음]

채널 바로가기 : https://youtube.com/user/speedpointer
공식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peed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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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아키텍쳐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수집 역량 개선
2) 데이터 거버넌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기반 마련
3)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역량 효율화
4) AI를 비즈니스 전반으로 확산
1) Cyber Security, Compliance, 범죄 대응
2)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RPA)
3)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 지원
4) 비즈니스 예측을 위한 인텔리전스 확보
5) 고객 응대 서비스의 효율성 개선

!--------- iOS Notification Center
Definition

- (void)didReceiveSimpleNotification:(NSNotification *)notification
{
    NSString *message = [notification.userInfo objectForKey:@"message"];
    NSLog(@"Notification Center_FrontViewcontroller %@", message);
}

REGISTER

    [[NSNotificationCenter defaultCenter] addObserver:self
               selector:@selector(didReceiveSimpleNotification:)
                   name:@"notification_SiteHasBeenDownloaded"
                 object:nil];

PUSH

-

        NSDictionary *userInfo = @{ @"message": @"self.presentingViewController dismissModalViewControllerAnimated:NO" };
        [[NSNotificationCenter defaultCenter] postNotificationName:@"notification_SiteHasBeenDownloaded"
                                                            object:nil
                                                          userInfo:userInfo];

!-- AI TTS + 목소리 변조

https://typecast.ai/     https://clovadubbing.naver.com/

typecast

AI voice casting service.

typecast.ai

교육 철학 : 소프트웨어 학교? Or 코딩 학원? Or IT 업계 프레임 변화?

프로젝트 type과 기간에 관한 이야기

Type : OWN project(작명필요), EST project
기간 : 1, 3, 6 개월 등
OWN project의 경우 지원 범위(도서, 장비 , 비용의 한계 등)
공개여부(bitbucket, github 등)

팀 빌딩에 관한 이야기

룸메이트와 같은 팀 project 금지
사내 디자인 인력 혹은, 외주 가능한지 등
최소 팀 인원, 개인 프로젝트 가능한지?
스터디 팀 자율? 강제? 지원 범위는?

특강인력 및 비용 관련 이야기

긍정적 답변의 인력 관련
외부, 내부 인력 선발 대상

규범, 규칙, 행동 수칙들에 관한 이야기

친해져서 시끄러울 우려? 복장, 혹은 헤드폰 사용에 관한 이야기
회의실 사용해 관한 이야기

오프닝 데이? 가능?

가족 방문 등 관련 규제 등.

용어의 통일

규칙과 행동수칙의 개념

1) 규칙 및 행동수칙

공통점 : 행동에 대해 정해진 기대

차이점 :

-규칙 : 학생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나 표준, 즉 학생에게 요구되는 행동 유형

과 금지되는 행동유형에 관해 일반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형식화된 진술이다.

예) 친구에게 공손히!

-행동수칙 : 구체적인 활동에 적용되며 어떤 행위의 금지보다는 성취에 초점을 두

며, 실행방향을 제시해 준다.

예) 과제 걷기, 화장실 사용하기 등

2) 규범과의 차이

규범 : 집단구성원의 심리적이고 행동적인 과정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암묵적인 집단 동의이다. 이 규범은 지각규범, 인지규범, 평가규범, 행동규범 등에 영향을 준다.

◆규범과 규칙 및 행동수칙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유사점 : 행동의 지침이며 행동의 기준인 동시에 통제의 기준이다.

차이점 : 규범 - 집단의 공유과정을 거치면서 점진적이고 자연발생적으로 발달

규칙 및 행동수칙 - 주로 행정가, 교사, 학생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규칙

멘토링 기본수칙

1. 현재형 : 멘티들의

project type

2가지

EST project

- 사업부 의뢰 과제

OWN project

- 직접 기획, 평가 기준 마련

- 운영자 평가 후 승인 시 진행 가능

- 3개월 과제 2건, 6개월 과제 1건

기간

운영현황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서울(강남/신촌),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총 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원사항 [회원활동]

- 창의과제 (연구비용 지원)

S/W멤버십 회원이 과제 기획의 주체가 되어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Idea 구현 및 S/W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S/W멤버십 내부 과제

- 삼성과제 (연구비용 지원)

삼성전자 사업부에서 의뢰가 들어오는 산학과제로 의뢰 부서와 S/W멤버십 회원이 협업하여

개발이 이루어지는 과제

- 교육

S/W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활용하는 과정

- SIG 활동

특정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S/W 멤버십 회원이 모여 관심 분야에 대한 공부 및 지식 공유

활동을 하는 모임

[연구개발 활동 지원]

- R&D 프로젝트 수행

삼성전자 사업부 연계 과제 및 팀 단위 자율 과제 수행

- 기술교육 기회 제공

외부 유명 강사 초청 및 멤버십 우수 회원 진행 교육 제공

- 다양한 SIG 활동

관심 분야에 대한 그룹 스터디 및 세미나를 자율적으로 수행

[프로그램]

- 공개 기술 세미나

멤버십 내 우수회원이 기술 주제를 정하여 이공계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 우수 작품 전시회

전국 7개 재역에서 1년간 진행했던 창의과제 중 우수과제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 개최

- 오프닝데이

회원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인 멤버십을 개방하여 시설 투어 및 우수과제 전시,

동아리 간담회 등을 진행

- 지역 워크숍

각 지역 멤버십에서 하계, 동계 연중 2회 실시하는 화합 행사

- OB 초청 학술 포럼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 멤버십 선배를 초청하여 사업부 소개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교육의 장 마련

- 융복합 과제

삼성전자 디자인멤버십 회원과의 협업을 통한 융복합 과제 기회 부여

(삼성전자 홍보관 'Samsung d'light' 전시)

[연구개발 환경 지원]

- 24시간 연구 개발 가능한 1인 1좌석 개인 공간 제공 (PC, 네트워크 지원)

- 프로젝트 수행 시 개발지원금 및 인센티브 지급

- 하드웨어 실험실 운영 및 개발 장비/부품 지원

- 연구개발 관련 참고 서적 지원

[편의시설 지원]

-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제공

(수면실, 탕비실, 샤워실 , 체력 단련실, 세미나실, 도서실 등)

선발시기 - 정기선발 : 매년 2회 상하반기 선발

- 상시선발 : 사전공고 후 서류접수

선발대상 - IT(S/W, H/W) 분야 연구개발에 재능과 열정 있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

(학부 1~4학년 / 석사과정)

- 학교 졸업 전 최소 1년 이상 회원활동 필수 (졸업과 동시 수료)

- 국내외 대회 및 공모전 수상자 우대

- 학년제한 없음, 전공학과 불문, 휴학생 지원 가능

선발전형 [서류전형]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Software관련 기술/이력 작성 및

공모전 수상작, 학교 텀 프로젝트 등 본인이 직접(공동) 개발한 작품에 대한 소개

[기술전형]

.보유기술 면접 (Portfolio 및 Software 응용 개발능력 면접)

서류전형 합격 후, 본인 이력 및 개발한 작품을 통한 보유기술 면접 진행

.코딩 풀이 면접 (Software 언어 문제 풀이 면접)

Software 언어를 활용한 코딩/알고리즘 풀이 및 인터뷰 진행

[코딩전형]

문제해결능력 검증(알고리즘 풀이)

지원방법 서류접수 기간에 삼성 소프트웨어멤버십 홈페이지 (www.secmem.org) 에 접속하여

지원서 양식에 맞게 작성 후 지원

프로세스 지원서 작성 > 서류전형 > 기술면접(보유기술,코딩풀이) > 코딩전형 > 멤버십 선발 > 멤버십 활동 > 멤버십 수료 및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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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제품 - 롯데닷컴주_303266
02-1899-5300 / 02-1899-5300
(07271)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13 13번지 이노플렉스 706호

교육 갈 등

추가적으로 메일로나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네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낸 적은 없는데 제가 프로젝트 마무리 하기까지 내려오지 말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내려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바뀌셨어요? 라는 질문이 싫었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서 내려오는 것을 환영을 했고, 아이들과 계속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을 잘라서
회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비트와의 채널이시기에 관련해서 권한을 많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 아시겠지만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합니다.
딱히 꿇릴 것도 없는데 내려오시면 식사 시간 강사님하고 이야기 많이 하시라고 자리를 마련합니다. 사실 강사님도 일전에 프로젝트 보고를 직접
받겠다고 하셨을 때 상당히 불쾌함을 드러내셨는데 제가 중간에서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시면 두분은 밥 먹으면서 서로 말한마디
안 섞고 제가 계속 말을 붙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제가 기술적으로 좀 배우셔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르쳐 드리려고 시도한 적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절 좋게 보셔서 많은 혜택을 주신 것인데 그것을 배신하고 김팀장님에게 이사님 생각을 전달드리고 같이 잘 운영하자고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논리적 + 감성적 이야기를 섞었지만 이해는 되시기라 판단이 됩니다.
단, 이거 하나는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 경험은 제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존중해 주셔야 합니다.
김 팀장님 좋은 사람이고, 저랑 같이 운영진으로 서로 싸울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잘되어야 하는 부분에
공감하신다면 좀 빡시더라도 헤쳐나가야할 부분이 있고 힘든 길입니다. 지금 저희는 함께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운영 관련해서 제가 단 일말의 의심을 해 본적이 있나요? 왜 비트 자격증 나가는 이야기는 초창기부터 담당을 하셨고 담당 채널이시면서 이야기가 안된 것인지 제가 궁금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비트 잘못으로 생각하는게 같은 팀을 믿는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하면 일단 멤버들에게 확인을 하는 모습. 그렇게 하시더라도 제가 알게 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팀장에게 잘 보여서 여기 있고 싶은 사람 아니니까요.

모두 익명 처리 : 자식 하나 교육 시키는데 부부끼리 교육관에 갈등이 있다. 업무상 엮인 관계라면 그 갈등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사공을 여럿 두던지. 통일하던지는 선택이겠으나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사공은 하나로 하는게 좋다.

https://www.npmjs.com/package/torrent

Eliminate Memory Errors
Resolve Resource Leaks

Locate and Optimize Hotspots
Boost Performance
Auto-vectorization

Add Parallelism

Express data and task parallelism
Interprocedural optimization
Implement paralle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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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WS
2) Microsoft Azure
3) IBM Cloud
4) Google Cloud Platform
5) NBP (Naver Business Platform)
6) Oracle Cloud
7) KT
8) Ali Cloud
9) Red Hat OpenShift
10) Pivotal

API call with invalid database connection pointer
sqlite3_finalize(statement);
                sqlite3_close(database);
sqlite3_open([databasePath UTF8String], &database);

                    [self insertingWaterMark:atch data:data];


!---------------------

Duplicator file finder 의 막대 그래프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참 보기 좋다.

!---------------------
/private/var/containers/Bundle/Application/FCA55B00-2A64-4948-8B0F-3CDCD4229C17/TAKIT.app/takit.db - [[[NSBundle mainBundle] resourcePath]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databaseName];
/var/mobile/Containers/Data/Application/D1DA983C-9AD4-4D3A-BD95-0BF079379ACE/Documents/takit.db -NSString *databasePath = [documentsDir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databaseName];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handleOpenURL:(NSURL *)url {

NSString *urlParameter = [[url host] stringByReplacingPercentEscapesUsingEncoding:NSUTF8StringEn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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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tring *databaseName = @"my.db";

NSArray *documentPaths =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NSDocumentDirectory, NSUserDomainMask, YES);

NSString *documentsDir = [documentPaths objectAtIndex:0];

NSString *databasePath = [documentsDir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databaseName];

// Check if the SQL database has already been saved to the users phone, if not then copy it over

BOOL success;

// Create a FileManager object, we will use this to check the status

// of the database and to copy it over if required

NSFileManager *fileManager = [NSFileManager defaultManager];

// Check if the database has already been created in the users filesystem

success = [fileManager fileExistsAtPath:databasePath];

// If the database already exists then return without doing anything

if(success) return;

// If not then proceed to copy the database from the application to the users filesystem

// Get the path to the database in the application package

NSString *databasePathFromApp = [[[NSBundle mainBundle] resourcePath]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databaseName];

NSLog(@"databasePathFromApp %@", databasePathFromApp);

// Copy the database from the package to the users filesystem

[fileManager copyItemAtPath:databasePathFromApp toPath:databasePath error: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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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AlertView' is deprecated: first deprecated in iOS 9.0 - UIAlertView is deprecated. Use UIAlertController with a preferredStyle of UIAlertControllerStyleAlert instead

!---------------
            UIAlertView *prompt = [[UIAlertView alloc] initWithTitle:@"업체지정"
                                                             message:@""
                                                            delegate:self
                                                   cancelButtonTitle:@"취소"
                                                   otherButtonTitles:nil];
--->
     UIAlertController * prompt = [UIAlertController
            alertControllerWithTitle:@"업체지정"
                             message:@""
                      preferredStyle:UIAlertControllerStyleAlert];

!-------------
Property 'delegate' not found on object of type 'UIAlertController *'

deleting-
- (void)alertView:(UIAlertView *)alertView clickedButtonAtIndex:(NSInteger)buttonIndex {


            prompt.delegate = self;


   [prompt addButtonWithTitle:[NSString stringWithFormat:@"%@ / %@", data.nm_dfct_ctyp, data.nm_cpny]];

[prompt setTag:5];
            prompt.alertViewStyle = UIAlertViewStyleDefault;
            [prompt show];

->

  UIAlertAction* btn4adding = [UIAlertAction
                actionWithTitle:[NSString stringWithFormat:@"%@ / %@", data.nm_dfct_ctyp, data.nm_cpny]
                          style:UIAlertActionStyleDefault
                        handler:^(UIAlertAction * action) {
                   //what to do that is works in "delegates"
                        }];

                [prompt addAction:btn4adding];

button index는 counter 써서 해결

Sending 'UIAlertAction *' to parameter of incompatible type 'void (^ _Nullable)(UIAlertAction * _Nonnull __strong)'

!--------------------------

Could not insert new outlet connection: Could not find any information for the class named ...ViewController

Xcode 닫았다가 열면 됨.

!-----------------------------------------
- (IBAction)onClickRealNagam:(id)sender {
    if(self.mSegmentalnagam.selectedSegmentIndex ==0) {
        mCanYouSeeThisSword = @"H";
    } else if(self.mSegmentalnagam.selectedSegmentIndex ==1) {
        mCanYouSeeThisSword = @"P";
    }

    [self initializeData];

    [self everybodyPutYourHandsUp:mChkFlor];
    [self everybodyPutYourHandsUp:mChkLin];
    [self everybodyPutYourHandsUp:mChkCtyp];
}
개떡같은 기획으로 재미없는 일을 할 때 재미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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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검색을 많이 하나 보다.

기본적 내용이지만
기본이 가장 중요함.
VPP 버전 사면 된다. 3900원. 2년 넘게 지속 업뎃 해 주었던 것 같다. 일본인이라 ... 시국이 ... 그러나 개발자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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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c가변인자 다중파라미터 여러 개의 인자
[self truemanshow:@"1", nil];

@protocol CommonDelegates;
@required
-(void) truemanshow:(NSString *)various, ... NS_REQUIRES_NIL_TERMINATION;
@end

@interface MyObject : CommonDelegates {}
-(void)truemanshow:(NSString *)various, ... NS_REQUIRES_NIL_TERMINATION;

@implements

-(void)truemanshow:(NSString *)various, ... NS_REQUIRES_NIL_TERMINATION  {
      va_list args;
      va_start(args, various);

      NSString *output = [[NSString alloc] initWithFormat:various arguments:args];
      NSLog(@"args = %@", output);

      va_end(args);
}

!------------------------------------------------------

오늘 정리해 본 Shourt cut 빈도

1 tear
cmd+8 디버그창 띄우기 cmd+\ 브레이크 포인트 설
cmd+R - cmd+. - cmd+sft+Y - cmd+0, cmd+sft+0  실행하고 멈추고 디버그 창 내리고
cmd+4 오류 창 띄우
Ctl+cmd+<- 이전 편집으로 가기 +->
Ctl+T 새 탭, Ctl+A, E, K 젤 앞/뒤 이동 뒤에 지우기   , cmd+sft+<- -> 탭 이동
cmd+sft+o 파일 열기
cmd+sft+j 파일 위치로 네비바 커서 이동
ctl+sft+F, ctl+f 찾기
ctl+F, B, P, N / L 이동   / 화면을 커서를 중앙에 두도록 이동

2 tear 정리는 귀찮...
!----------------
    UIButton *btnStorage;
    _Nullable id    btnId;

@property (nonatomic, strong) UIButton *btnStorage;
@property (nonatomic, assign) _Nullable id         btnId;

버튼 객체 저장하는데 btnID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data.btnStorage = btn;


요렇게.

ID 필드가 없으면 제대로 동작안함...

참, 희안할세 ㅋ 하긴 객체 포인터 넘겨서 다른 곳에서 view controll 하는게
정석은 아니지만.

!--------------------

python 에서 LifoQueue를 제공하면, stack 을 쓸 필요가 없잖아 ㅡㅡ;
put - push, get - pop 차이.
재귀 함수는 1000번 까지 허용하고 재귀 함수 구동시에는 미리 공간 확보를 함.
(메모리 공간 절약을 재귀 함수의 의미가 사라짐) - 나중에 확인 해봐야함(python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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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ikit/uiviewcontroller?language=objc

UIViewController - UIKit |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Specifies whether a view controller, presented non-fullscreen, takes over control of status bar appearance from the presenting view controller.

developer.apple.com

Showing All Messages
Undefined symbol: _OBJC_CLASS_$_VerifyingFilter

select max(cast (age as integer)) from table;

   if (nil == mListHosh) {
        const NSString *aString = @"";
        mListHosh = [NSArray arrayWithObjects:(__unsafe_unretained id *)(__bridge void *)aString count:maxho];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눅 5:37-39)”

이렇게 구절을 풀다보니 예수님이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성취하러 왔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담으면 낡은 부대가 폐하여/망가져 없어진다 (perish) 는 비유에서도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게 아닌 예수님의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구약은 구약대로 보존하고 (이 또한 영존하는 언약이니) 신약은 신약대로 보존하시는 하나님. 여기서 왜 천년왕국에 다시 에스겔의 성전이 생기고 율법과 제사가 되살아나는지 좀더 확연해졌습니다.

i

public class DateValueFormatter: NSObject, IAxisValueFormatter {
dateFormatter.dateFormat = "HH:mm"

dateFormatter.dateFormat = "HH:mm:ss"
public class DateValueFormatter: NSObject, IAxisValueFormatter {
//was 3600

프로젝트로 Android, iOS 둘 다 하다보니 공통점이 있어서 액티비티 간,

뷰 컨트롤러간, 객체 간 데이터 넘기는게 비슷하네요.

1. 파일로 저장

2. JSON 이용

3. sqlite

4. singleton 객체

5. shared preference(Android), User default(iOS)

6. putExtra(Android), 객체 세팅 후 push VC(iOS)

7. callback 혹은 delegate

8. 액티비티나 뷰 컨트롤러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객체 세팅

정도가 생각나네요.

추가 사항도 있겠고, 상황마다 다양하게 쓰시겠지만 보통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최근엔 리액트를 하면서 뜯어보니 큐랑 스케쥴러가 전부라

싱글톤과 옵저버 패턴을 이용해서 브로드 캐스팅 구현하면 뷰 전체 업뎃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체를 다시 짜는 건 좀 아닌 듯 하고 IoT 넣으면 동작도 잘 안되고 디버깅도 힘들더군요.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의 무결성 보장은 힘드니 다시 뷰가 front로 왔을 때 데이터를 다시 세팅하던지

몇몇 주요 환경 설정값을 검사해서 아니면 다시 데이터 세팅을 하는 식으로 하다보니 sqlite3 래핑 함수를

써서 로컬 DB를 쓰는게 가장 좋더군요(로컬이라 RDB로 충분하기도 하구요// 서버쪽은

액티비티 간뷰 컨트롤러간, 객체 간 데이터 넘기는게 비슷하네요.

1. 파일로 저장

2. JSON 이용

3. sqlite

4. singleton 객체

5. shared preference(Android), User default(iOS)

6. putExtra(Android), 객체 세팅 후 push VC(iOS)

7. callback 혹은 delegate

8. 액티비티나 뷰 컨트롤러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객체 세팅

정도가 생각나네요.

다양한 서버 프레임웍, 서버 사이드 API가 있으니 추가 사항도 있겠고,

상황마다 다양하게 쓰시겠지만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남겨봅니다.

URLFragmentAllowedCharacterSet
alphanumericCharacterSet

error: "This app is not allowed to query for scheme mbassbim"

!-- deprecated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NSURL URLWithString:parameter]];

UIApplication *application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NSURL *URL = [NSURL URLWithString:parameter];
                   [application openURL:URL options:@{} completionHandler:^(BOOL success) {
                       if (success) {
                            NSLog(@"Opened ur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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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강좌 유무료 사이트

1. https://www.edx.org/ : 세계 유명 대학의 Computer Science 강좌를 들을 수 있음

2. 모두의연구소(http://www.modulabs.co.kr/, 새단장중)

3. Coursera(Data Science 추천)

4. K-Mooc(유튜브 채널 있음)

5. 왼손코딩(유튜브 채널) : Python

6.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1)

7. 동빈나 : 알고리즘, 입사문제풀이

8. 인프런(https://www.inflearn.com/)

9. 구름EDU

10. UDACITY

11. codecademy

12. codeschool

13. KOCW(http://www.kocw.net)

14. 코딩도장(https://dojang.io/) : Python, C

15. 클래스101

16. 패스트캠퍼스

2. 알고리즘 사이트

1. https://www.hackerrank.com/

2. http://dovelet.com

3. http://www.koistudy.net/

4. www.acmicpc.com

5. https://algospot.com

6. 백준 알고리즘

7. 코딩도장(http://codingdojang.com/)

8. 매일프로그래밍(https://mailprogramming.com/)

9. Codility, LeetCode

10. https://dmoj.ca/problems/

11. goormlevel

13. topcoder

14. https://projecteuler.net

15. http://codeup.kr

16. http://codeforces.com/

17. codewars

18. https://codingcompetitions.withgoogle.com/codejam/archive

19. oj.uz

20. http://codingfun.net/

21. https://atcoder.jp/

22. 프로그래머스

23. leetcode

3. 제보사이트

1. www.dafit.me : 데이터사이언스 연습문제은행 사이트

2. Kaggle(https://www.kaggle.com/)

3.소프트웨어야 놀자(https://www.playsw.or.kr/main)

4. edwith(https://www.edwith.org/boost-course/intro)

5.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https://www.juniorsw.com/Academy/Story?CategoryID=6)

6. 글로벌 비영리 기관 위민 후 코드(https://www.womenwhocode.com/resources)

유튜브에서 온라인 강의를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벤치마킹당하는 케이스가 워낙 많아서, 다 지웠었다.

FSF 정신으로 돈이 안 되는 것은 떠나서 개발자 가치 자체를 떨어뜨리는 일이다.

특정 기업에서 강사들끼리 하는 강의를 베껴 다른 강사가

유명 출판사를 통해 출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오래도록 프로그래밍을 한 사람은 그들만 아는 "정수"가 있다.

그 "정수" 널리 퍼지는 것은 관계없으나

가치 없이 나뒹굴게 되는 것은 아쉽다는 점이다.

정말 잘 알고 강의를 오래 한 사람은 온라인 강의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워낙 싸니까 ^^.

온라인 강의를 하는 시점은 이미 많이 퍼져서 자신의 이름으로 마일스톤을 찍고 싶어 졌을 때다.

그래 봤자 딱히 의미는 없다. 요샌 애들이 영어를 잘해서 코세라에서 세계 유명 강사들에게 배우니까...

그나마 남은 시장의 수강생은 어차피 배워도 오래도록 일하지 않거나 별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 경우.

5% 정도는 잘하는데 뒤늦게 본인의 흥미를 발견해서 즐기는 친구들이다.

어차피 그 5%가 IT 산업을 이끄니까 나쁘진 않다.

예전에는 비싸게 받는 개발자 강의를 지지하지 않았다. 가난한 친구들이 위에서 말한 5%가 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양극화를 더 심화시킨다는 판단이었다. 그 이후로 세월이 꽤 흘렀다. 3년? 4년? 요즘 학생들 가르쳐 보면 명품 신발에 명품 가방, 명품 지갑을 들고 다닌다. 그게 아니라도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할 정도의 돈은 모은다.

그 돈을 쏟아부어서 취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 최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정부 관계자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다. 정부 제안은 차라리 스탠포트나 MIT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수억을 몰아서 지원해주는 게 좋겠다는 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래된 한 이음 사업은 변질되었고, 소마 과정은 글로벌하게는 죽 쑤고 있는 대기업이나 국내에서만 잘 나가는 벤처만 밀어주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다들 기업 취업으로 포장을 하지만 아이들의 간절함에 비해 기업의 진심은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정부의 말이었다. 나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내가 취업반 강사니까)

요즘 세상의 문제는 간단하지 않다. 많이 꼬여있다.

지금 내 마음으로서는 국내 설루션은 카카오를 많이 밀어줬으면 한다. 카카오 뱅크, 버스, 지하철, 톡 등등...

내비게이션도 T맵처럼 허튼짓 안 하고 아직도 정말 안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애국심을 말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지만, 이렇게 힘들 때 초 강대국인 중국과 미국 스탠스도 자국 서비스 보호하는데 우리도 그랬으면 한다.

뭐, 물론, KT가 통일할게 될 것은 자명하다만 카카오가 워낙 잘하니, KT가 카카오와 합치는 것도 좋은 그림이니.

오늘 패스트캠퍼스 강의 2개 수강 신청했다. 알고리즘이랑 AI 분야. 기초는 매일 강조해도 부족하다. AI는 내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등 떠밀려서 할 수 밖에 없는 분야다. 이미 3년 전부터 ETRI에서 텐서 플로우로 사물 인식하는 사용법을 가르치는 파트를 2~3시간 할애해 왔었다. 물론, ETRI의 KSB 프로젝트를 포기했던 친구들을 달래서 대회 수상도 시켰지만 어차피 국내 설루션이던 해외 설루션이던 지금은 사회 문제 해결과 완전 기초 과학만 연구하는 국내 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해외 SWIFT 강의는 220 달러 넘게 줬는데, 패캠 강의는 2개 합해도 20만 원 안 했다. 들을 시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패캠이 선택하는 강사는 꽤 명망 있는 강사들이라 현업에서 꼭 필요한 딱 한 문장만 내가 모르던 부분이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

다만, 나중에 내가 생각한 전체 설루션이 완성이 되면(영상 DRM linked 포함) 모든 강의는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이 극한의 효율성을 발판으로 정말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

P.S 브런치 자동 수정 기능이 좋아 쓰는데 솔루션(solution)을 계속 설루션으로 고친다. 뭐, 발음만 잘하면 문제없으니 앞으로는 그냥 자동 수정을 쓰려고 한다.

ANALYST, BUSINESS AND GAMEPLAY INSIGHTS - WORLD OF WARCRAFT

Global Insights•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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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Entertainment games don’t just begin with game ideas or end once those games are released. A lot more goes into the creation of a Blizzard product than the work of developers—and we support our games for years after they’re in the hands of gamers worldwide.

Blizzard Entertainment is seeking an Analyst, Business and Gameplay Insights – World of Warcraft to lead strategic analysis focused on the identification, evaluation, and execution of opportunities to drive growth and operational excellence for the WoW franchise.

Quest description

Slice through petabytes of data to find compelling and actionable business insights
Apply vision and confidence to design and direct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nalysis
Stand before stakeholders, including senior leaders, to clearly communicate your strategic findings and recommendations
Translate recommendations into efficient action plans for senior management and department leaders
Stay abreast of industry trends and innovative developments

Required talent build

Arcane Brilliance: Analytical orientation and strong problem-solving skills, demonstrated by the ability to structure an issue and analyze alternative solutions. A tireless advocate for the use of data to solve problems.
Power Word: Curiosity: Curious, internally-motivated self-starter with the ability to plan, organize, and establish priorities to manage multiple projects and achieve results.
Break it down!: Superior communications, presentation, and facilitation skills: must have the ability to structure a concise, clear presentation of findings, based on large sets of complex data, and effectively present this to any level in the organization.
Chart the Course: Capable of building highly functional and beautiful dashboards.
Confident Aim: Strong quantitative skills with a penchant for analytical query writing.
Stay Awhile and Listen: Excellent interpersonal skills. Effective with storytelling using data and appropriate visualizations.

Recommended gear

A minimum of 3+ years’ experience in Gaming, Management Consulting, Data Analytics, Product Management, or Finance
MBA or Masters’ degree in an analytical field
Passionate gamer with working knowledge of Blizzard games, products, and services (particularly World of Warcraft)
Experience working with data using SQL
Experience with specialized visualization tools (Tableau)

Requi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What games you are currently playing
**Only Resumes with Cover Letters will be considered.

We are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nt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ever. Join us!

LEAD SOFTWARE ENGINEER, DATA

Global Insights•Irvine, California

Lead Software Engineer, Data

Blizzard Entertainment games don’t just begin with game ideas or end once those games are released. A lot more goes into the creation of an epic game than the work of developers and more than you can ever imagine goes into continuing to build and hone and perfect the most epic gaming experience in the years after our games are in the hands of gamers worldwide.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Engineer with software and data development experience to join our Global Insights team to help shape the next generation of personalized player experiences. We are developing data-driven services to provide engaging experiences to our players. As part of this rol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maintenance of these services.

Knowledge and Experience

Experience leading a team of engineers, managing technical roadmaps and aligning with stakeholders
Engineering career development strategy
Technical Decision making and architectural patterns and tradeoffs
Troubleshooting and navigating complex technical challenges
Code development and build process best practices
Data Warehouse Technologies (Teradata, Oracle, GoldenGate pluses)
ETL Tools and Frameworks (Airflow and Spark pluses)
SQL-based Reporting Software such as Tableau
Data modeling techniques such as 3rd normal form or star schema
Data enrichment, aggregation, and replication practices
SQL, navigating cardinality and data structures
DevOps build techniques and practices (Jenkins, Kubernetes, Terraform pluses)
Scala, Spark, and Hadoop big pluses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related field, or equivalent experience.
Minimum 5-7 years’ experience on a software team preferably building back-end data services, APIs, or microservices in a large-scale production environment.
Good experience working with relational databases and writing SQL
Knowledge of the Hadoop ecosystem (HDFS, Spark, Flink, Hive, etc.)
Data Modelling and Warehousing concepts and experience

Pluses

Enjoy and have experience building APIs.
DevOps experience using containers on Kubernetes, or virtualization experience on openstack
Experience with workflow schedulers like Airflow
Cloud Development Experience on platforms such as AWS, GCP, Azure, or IBM Cloud
MPP Database Solutions, Data Warehousing Technologies
Full-stack Experience (Infrastructure, Storage, Databases, ETL, Web Services, Visualization)
Java prefer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Blizzard Entertainment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nt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

출처: <https://ioswift.tistory.com/manage/newpost/?type=post&returnURL=%2Fmanage%2Fposts%2F>

SOFTWARE ENGINEER, DATA WAREHOUSING

Global Insights•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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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Data Warehousing

Blizzard Entertainment games don’t just begin with game ideas or end once those games are released. A lot more goes into the creation of an epic game than the work of developers and more than you can ever imagine goes into continuing to build and hone and perfect the most epic gaming experience in the years after our games are in the hands of gamers worldwide.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Engineer with software and data development experience to join our Global Insights team to help shape the next generation of personalized player experiences. We are developing data-driven services to provide engaging experiences to our players. As part of this rol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maintenance of these services.

Knowledge and Experience

Data Warehouse Technologies (Teradata, Oracle, GoldenGate pluses)
ETL Tools and Frameworks (Airflow and Spark pluses)
SQL-based Reporting Software such as Tableau
Data modeling techniques such as 3rd normal form or star schema
Data enrichment, aggregation, and replication practices
SQL, navigating cardinality and data structures
DevOps build techniques and practices (Jenkins, Kubernetes, Terraform pluses)
Scala, Spark, and Hadoop big pluses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related field, or equivalent experience.
3+ years’ experience on a software team preferably building back-end data services, APIs, or microservices in a large-scale production environment.
Good experience working with relational databases and writing SQL
Knowledge of the Hadoop ecosystem (HDFS, Spark, Flink, Hive, etc.)
Data Modelling and Warehousing concepts and experience

Pluses

Enjoy and have experience building APIs.
DevOps experience using containers on Kubernetes, or virtualization experience on OpenStack
Experience with workflow schedulers like Airflow
Cloud Development Experience on platforms such as AWS, GCP, Azure, or IBM Cloud
MPP Database Solutions, Data Warehousing Technologies
Full-stack Experience (Infrastructure, Storage, Databases, ETL, Web Services, Visualization)
Java prefer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Blizzard Entertainment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nt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kyEbfwr>

SOFTWARE ENGINEER, GAME FRANCHISE ANALYTICS

Global Insights•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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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Game Franchise Analytics

Blizzard Entertainment games don’t just begin with game ideas or end once those games are released. A lot more goes into the creation of an epic game than the work of developers and more than you can ever imagine goes into continuing to build and hone and perfect the most epic gaming experience in the years after our games are in the hands of gamers worldwide.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Engineer with software and data development experience to join our Global Insights team to help shape the next generation of personalized player experiences. We are developing data-driven services to provide engaging experiences to our players. As part of this rol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maintenance of these services.

Knowledge and Experience

ETL Tools and Frameworks (Airflow and Spark big pluses)
Understanding complex business logic and dependencies
Partner with Stakeholders to track and measure new game features
Data enrichment and aggregation practices
Data Change Control techniques (append-only, trunk and replace, etc.)
SQL, navigating cardinality and data structures
DevOps build techniques and practices (Jenkins, Kubernetes, Terraform pluses)
Scala, Spark, and Hadoop big pluses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related field, or equivalent experience.
3+ years’ experience on a software team preferably building back-end data services, APIs, or microservices in a large-scale production environment.
Good experience working with relational databases and writing SQL
Knowledge of the Hadoop ecosystem (HDFS, Spark, Flink, Hive, etc.)
Data Modelling and Warehousing concepts and experience

Pluses

Enjoy and have experience building APIs.
DevOps experience using containers on Kubernetes, or virtualization experience on OpenStack
Experience with workflow schedulers like Airflow
Cloud Development Experience on platforms such as AWS, GCP, Azure, or IBM Cloud
MPP Database Solutions, Data Warehousing Technologies
Full-stack Experience (Infrastructure, Storage, Databases, ETL, Web Services, Visualization)
Java prefer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Blizzard Entertainment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nt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fyEbfwm>

SOFTWARE ENGINEER, PERSONALIZATION ENGINE AND LIVE SERVICES

Global Insights•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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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ngineer, Personalization Engine and Live Services

Blizzard Entertainment games don’t just begin with game ideas or end once those games are released. A lot more goes into the creation of an epic game than the work of developers and more than you can ever imagine goes into continuing to build and hone andperfectthe most epic gaming experience in theyearsafter our games are in the hands of gamers worldwide.

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Engineer with software and data development experience to join our Global Insights team and help shape the next generation of personalized player experiences. We are developing data-driven services to provide engaging real-time experiences to our players across multiple games. As part of this rol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contributing to the design, implementation, and maintenance of these services.

Knowledge and Experience

Work with a team of engineers to build large scale data products and features.
Debug issues in a production environment across multiple levels of the stack.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the team and stakeholders.
Promote positive engineering and team culture.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related field, or equivalent experience.
3+ years’ experience on a software team preferably building back-end data services, APIs, or microservices in a large-scale production environment.
Good experience working with relational databases and writing SQL
Data Modelling and optimization concepts and experience

Pluses

Enjoy and have experience building APIs.
Knowledge of the Hadoop ecosystem (HDFS, Spark, Flink, Hive, etc.)
DevOps experience using containers on Kubernetes, or virtualization experience on OpenStack
Experience with workflow schedulers like Airflow
Cloud Development Experience on platforms such as AWS, GCP, Azure, or IBM Cloud
MPP Database Solutions, Data Warehousing Technologies
Full-stack Experience (Infrastructure, Storage, Databases, ETL, Web Services, Visualization)
Java prefer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Blizzard Entertainment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nt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bGEbfwq>

MANAGER, BUSINESS DEVELOPMENT

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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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Entertainment is looking for an experienced, motivated, and highly organized individual to join the Business Development team. Business Development provides business services for a variety of groups across the Blizzard organization, including game development, internal technologies, legal, finance, marketing and the events teams. This individual will be responsible for managing a portfolio of strategic business opportunities in partnership with internal clients and external vendors/partners.

Responsibilities

Collaborate with internal teams to identify and assess new business opportunities that meet the strategic needs of Blizzard Entertainment.
Negotiate inbound/outbound licensing terms and conditions for enterprise software, platform technologies, intellectual property and professional services.
Research and identify new business opportunities while increasing market share with existing business partners.
Manage request for proposal and proof of concept processes for both external and internal stakeholders.
Act as the main business representative to external partners on behalf of Blizzard Entertainment.
Provide support to business units during the contract lifecycle – solicit input for additional deal terms.
Ensure the execution of contract points and track partner contractual compliance.
Perform ongoing market analysis to support strategic planning efforts and key initiatives.
Gather and synthesize relevant data, lead analysis, and develop recommendations on business development priorities.
Creation of detailed status reports.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a related field, MBA is a plus
A minimum of 7-10 years of business development experience in the video game industry, software/platform technology or the entertainment industry
Must have a deep understanding of licensing arrangements for a variety of verticals including enterprise software, platform technologies, intellectual property and professional services.
Highly developed contact database in the video game industry
Strong networking skills
The ability to work within a diverse and fast paced environment while managing a large variety of projects across multiple teams
Solid negotiating skills and ability to close deals
Strong interpersonal skills along with effective verbal and written communication abilities
Able to handle multiple tasks under tight deadlines
Able to work independently, as well as part of a team
Detail oriented, strong organizational skills, and solid follow through
Strong motivation and high level of commitment

Pluses

Passion for video games and in-depth knowledge of Blizzard Entertainment franchise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llBafwb>

CONTENT MANAGER, HEARTHSTONE

Community Development•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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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Entertainment is seeking a highly skilled writer and content planner to join the Hearthstone community team. This individual will support a wide variety of community-facing writing for the game, including patch notes, in-game messaging, Battle.net messaging, blogs, and marketing materials. This position requires a writer with a relentless attention to detail, a varied toolbox of writing styles and voices, and a consistent ability to balance multiple varied projects under tight deadlines. In addition, this person should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broad content planning across the team, helping us develop content calendars that meet our communication goals.

Responsibilities:

Serve as the team’s primary content writer across multiple channels
Manage Hearthstone’s patch notes process from inception to publication
Write multiple blogs each month to communicate key game updates and development information
Manage asset requests across multiple channels, including submissions, approvals, and implementation
Program in-client messaging across the Battle.net app and within the Hearthstone game client
Contribute to the team’s content strategy
Perform content performance analysis to ensure consistent improvement in results
Manage the team’s content calendar and communication to stakeholder teams

Requirements:

Bachelor’s degree in English or creative writing, communications, marketing. or related field or equivalent work experience
Minimum three years’ experience with brand communications and professional writing
Demonstrated success working with large teams to drive measurable results
Experience owning projects and driving their success, especially with multiple stakeholders
Deep familiarity with online player communities across platforms like Twitch, YouTube, etc.
Ability to analyze data to make conclusions and recommendations

Pluses:

Experience writing a professional blog or managing a social media account in the gaming industry
Project management training and experience
A passionate gamer possessing ample experience with Blizzard games
Existing strong personal network within Blizzard’s communities

Requi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What familiarity you have with Hearthstone
Any relevant knowledge or experience with the gaming industry and live events

**Only submittals with Cover Letters will be considered.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64kbfwp>

INTEGRATION ENGINEER, PARTNER SUCCESS

Battle.net & Online Products•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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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Entertainment has been rated for several years by Fortune as one of the "Best Places to Work." We are a community of 4,000 global employees who are passionate about gaming, and the platform and technology that drive player experiences.

The Battle.net & Online Products (B&OP) organization is home to 300+ superpowered engineers, program managers, and designers focused on the technology that powers Blizzard Entertainment’s games. Whether you’re playing one of our titles, chatting with friends, or just shopping online, B&OP ensures that our players are immersed in engaging, exciting, and secure experiences. B&OP is responsible for several platform products that are shared among all of Blizzard’s games. We are looking for a passionate and skilled Integration Engineer to join the Partner Success team within B&OP. This team partners with the development studios inside Blizzard and Activision to integrate games into the Battle.net platform. This position will often be the first technical point of contact for teams integrating new games onto the Battle.net platform. This is a new role will be responsible for the successful onboarding, delivery, and support of first- and second-party integrations.

You will interact with technical leaders and varied levels of staff within B&OP and on game teams from across the organization, including World of Warcraft, Overwatch, Hearthstone, and Call of Duty. Our ideal candidate is a seasoned technical partner with prior experience with large scale complex online services, a passion for building great experiences, and the ability to create successful partnerships across organizations. Responsibilities

Master of the Platform: Develops and maintains a strong understanding of all the platform's features, the capabilities it unlocks, it’s current integration pain points, and best practices in order to provide strong proactive guidance to technical personnel responsible for integration. This person is going to need to be able to empathize with teams implementing our tech across the entire gaming hardware landscape (PC, Mac, Playstation, Xbox, Switch, iOS, Android space).
Create Connections: Develops and maintains strong relationships (providing indirect leadership) with the technical contacts by serving as the principal day-to-day point of contact for all things related to the successful technical integration onto Battle.net across Blizzard Entertainment and Activision Publishing.
Manage the Noise: Provides regular communication (cross- and intradepartmental, internal/external, and cross-hierarchy) to ensure transparency and progress of projects. Cuts through the ambiguity to identify the core issues (both procedurally and technically).
Accelerate the Process: Communicates dates, capacity, metrics/results, and prioritization to make sure we are executing on high profile deliverables. Negotiate agreements that meet critical development and launch deadlines while maintaining positive relationships. Focuses on delivery while keeping a vision to create a repeatable process.
Design Success: Ensures that software is being developed at high quality. Establishes how to technically roll out new products and features to maximize the platform’s potential. Balance the need to maintain platform and customer experience while ensuring game launch timelines are met.
Drive Change: Works with a mindset of continuous improvement that uses data and retrospectives to guide our future processes. Assess current processes to ensure that we are focused on a smooth end to end experience that provides the best experience for integration (including identification of areas that can be automated).

Requirements

Technical integration experience with strong indirect leadership skills.
Background in development, technical project management, or QA
Prior programming experience
Be self-driven, and show the ability to deliver on ambiguous projects with incomplete data
Strong interpersonal skills and a love for collaboration
Experience in working within disparate global teams
Ability to work independently and under pressure
Ability to provide structure in an unstructured and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Highly motivated and with a positive attitude
Seeks out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on a continuous basis

Pluses

Knowledge of large-scale, complex online services
Love of Games
Geeks out over being a conduit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 / 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ever. Join u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nYGbfwW>

LEAD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SDET)

Hearthstone•Irvine,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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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inite care and loving detail put into every aspect of our games is something we take seriously and pride ourselves on delivering to our players. Are you passionate about creating cost effective software development tools which will be used to enhance game development? Are you up for the challenge of joining a highly collaborative team while improving your professional skill set? Do you have a strong desire to work on a team and to contribute in meaningful ways with like-minded people?

Blizzard QA is a close-knit team that cares about iteration, collaboration, and succeeding together. We share knowledge and improve our skills by learning from each other’s success and failures via group discussions, mentoring, and embracing techniques that keep us delivering quality entertainment. In this position you will help build and maintain tools used in development every day. Are you excited about the prospect of joining our team and being a part of Blizzard Entertainment?

Responsibilities

Manage a small team of engineers and own code quality of team deliverables
Collaborate with Blizzard teams to develop test plans, understand risk-based testing, and establish quality goals
Identify, design, and deliver technical solutions (frameworks, tests, API hooks, tools) increasing test effectiveness and coverage, while reducing cost of test execution
Implement metrics, analyze test data and results to identify patterns, report on risk status to development partners and influence software quality
Share insights, solutions and best practices within the team and across Blizzard

Requirements

5+ years of experience as a Tester, QA Engineer, SDET, Software Engineer or similar role with focus on quality
4+ years software engineering experience in a professional environment
Fluency in C#
Experience in team management and development of engineering talent
Experience in the architecture and creation of automation frameworks, test harnesses and/or QA focused tools
Experience interpreting large data sets and/or creating data analysis tools
Commitment to quality and sustainable software development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equivalent experience

Pluses

Experience with Unity
Experience with C++ and Python development
Experience with enterprise software automation solutions
Experience working with multiple platforms such as Windows, Mac, Consoles, iOS and Android
Passion for video games

Required Materials

Cover letter
Résumé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our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hile providing a true life and work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team is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ever. We are ever striving to improve ourselves, our product, and our customer's experiences.

Blizzard Entertainment is an Equal Opportunity Employer. All qualified applications will receive consideration for employment without regard to race, color, religion, sex, sexual orientation, gender identity, gender expression, national origin, protected veteran status, or any other basis protected by applicable law, and will not be discriminated against on the basis of disability.

Accommodation Request: We are committed to working with and providing reasonable assistance to individuals with physical and mental disabilities. If you are a disabled individual requiring an accommodation to apply for an open position, please email your request to talentacquisition@blizzard.com. General employment questions cannot be accepted or processed here. Thank you for your interest.

Note to Recruiters and Placement Agencies: We do not accept unsolicited agency resumes. Please do not forward resumes to our website or to any of our employees. We will not pay fees to any third-party agency, outside recruiter or firm without a mutually agreed-upon contract and will not be responsible for any agency fees associated with unsolicited resumes. Unsolicited resumes received will be considered our property and will be processed accordingly.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l15afwl>

LEAD SOFTWARE ENGINEER, GAMEPLAY

World of Warcraft•Irvine, California

지원하기

The World of Warcraft team is seeking a highly-skilled engineer to lead the Gameplay team. It’s not lightly that Blizzard Entertainment counts “Gameplay First” among our core values that serve as critical guideposts to everything we make here. A great, lasting game begins and ends with gameplay, and in this role, your challenge is clear: craft the game systems that make compelling gameplay possible. This position is one of two leads on the Gameplay team. Together, and with the support of one of WoW’s largest engineering teams, you will define the technical vision for World of Warcraft gameplay.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 / 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 deep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ever. Join us!

Responsibilities

Manage, mentor, and evaluate a team of gameplay programmers
Work with production and other leads to manage the Gameplay schedule and backlog
Maintain familiarity with the game’s design
Serve as a sounding board for the technical design of gameplay systems
Maintain collaborative connections with Design, Art, Audio, QA, and the other engineering discipline teams
Serve as an active partner in the engineering team’s leadership group
Work with the team to define and maintain gameplay technical vision

Requirements

Must currently hold a senior software engineer position or higher
Broad understanding of current World of Warcraft gameplay and systems
A minimum of 5 years of programming experience
Fluent in C++
Experience in the design and architecture of various game systems
Deep understanding of client/server architecture
Experience with code optimization
Strong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skills

Plusses

Experience leading projects or teams
Experience working on MMO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related field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sMGbfwP>

LEAD SOFTWARE ENGINEER, DEVOPS

Hearthstone•Irvine, California

지원하기

Pull up a chair and join us! Blizzard Entertainment is seeking a talented and enthusiastic software engineer to join the Hearthstone team. The ideal candidate will have a passion for making Hearthstone the best product it can be on all our supported clients. In this role, you will eagerly take on the challenges of introducing DevOps practices to an existing live game. Blizzard offers a fun, creative, and technically challenging environment with excellent compensation and a full range of benefits.

Responsibilities

Lead a small team of engineers to design, build, test, and deliver automation, tooling, and CI/CD pipelines that provide a smooth experience for developers to contribute source code, build artifacts, manage branches, and deploy internal tools and game components
Collaborate with Tools, Client, Automation, QA and LiveOps engineers to improve the overall SDLC of Hearthstone
Increase build cadence and quality while driving reliability improvements to the build process by working with Tools, Client, Automation, QA, LiveOps engineers
Design, build, and distribute tools to improve game quality (reliability and performance) through crash monitoring, performance analysis, etc.
Help make improvements to the team’s ability to develop and test the game, especially on mobile platforms
Maintain familiarity with Hearthstone’s design
Champion Blizzard’s core values, especially “Gameplay First”

Requirements

Experience with build tools such as Jenkins and Artifactory
Experience with configuration management and orchestration tools such as Chef and Kubernetes
Experience with VMs and container technologies such as Docker
Experience with source control systems such as Perforce, Git, or SVN
Strong, proven programming skills in C# and Python
High comfort level extending and improving an established code base
Ability to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artists, designers, and other engineers
Ability to work in a collaborative environment
A minimum of 5 years’ experience in delivering production-level code in a professional environment
Familiarity with Hearthstone, at least at a casual player level

Pluses

Avid Hearthstone player
iOS or Android development experience
Previous experience shipping game titles
Experience with Unity 2018.x or newer
Database development experience (MySQL, Oracle, MS SQL, etc.)
Experience supporting a live service
Computer Science, Engineering, Mathematics, Physics, or related degree
Familiarity with other Blizzard Entertainment products

Required Application Materials

Resume
Cover Letter which should include:

Why you are interested in working at Blizzard
What games you are currently playing

** Only submissions with cover letters will be considered

Blizzard Entertainment is a global company committed to growing our employees along with the business. We offer generous benefits and perks with an eye on providing true work / life balance. We’ve worked hard to foster an intensely collaborative and creative environment, a diverse and inclusive employee culture, and training and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Our people are everything. Our core values are real, and our mission has never changed.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the most epic entertainment experiences…ever. Join us!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PCsbfwO>

SENIOR GROUP TECHNICAL MANAGER

Battle.net & Online Products•Irvine, California

지원하기

The Battle.net & Online Products organization is home to 300+ superpowered engineers, program managers, and designers focused on the technology that powers Blizzard Entertainment’s games. Whether you’re playing one of our titles, chatting with friends, or just shopping online, B&OP ensures that our players are immersed in engaging, exciting, and secure experiences.

We are looking for a senior technical leader with proven experience leading teams of engineers to design, build, maintain and operate global, distributed, and critical technology platforms.

As the Group Technical Manager, you will be responsible for setting technical vision and building and managing a team of highly effective engineers that can deliver on that vision. The team will include individual contributors, technical leads and architects - all focused on creating and constantly improving one of the world's top online game platforms. You will also partner with program management to help prioritize building the best features our players crave. Game Service is a critical, foundational piece of every game on the Blizzard platform, and this is an opportunity to have a huge positive impact for our games and our players.

Responsibilities:

Develop the technology plan and oversee all technical design and development on the team.
Work together with Program Management, Technical Leads, Technical Managers of other departments, and Technical Directors across Blizzard to build Blizzard's Game Services platform.
Evaluate and mentor engineers, technical leads and architects.
Provide critical analysis of technology and development practices with the goal of improving platform quality and team efficiency and fostering a positive working environment.
Serve as an active partner in driving Blizzard Entertainment’s technology and platform vision.
Perform research to acquire new knowledge necessary to perform assigned tasks and maintain the technological evolution of current and future products.
Maintain familiarity with Blizzard’s current game and system designs, as well as other gaming platforms and emerging technologies and services across the game industry.
Overall ownership of the operation, reliability and availability of mission critical production systems.

Requirements:

Technical, managerial, and leadership skills at the technical director, lead software engineer or technical lead level.
A minimum of 10 years’ experience in game, server or platform engineering, preferably with strong experience building and supporting highly available distributed systems.
Strong ability to partner with leadership from the larger development organization including engineering, program management, IT, QA, and others.
Strong engineering skills and a proven aptitude for technical design.
C++ / JAVA proficiency and familiarity with multiple other programming languages.
Knowledge of common enterprise patterns for Data Warehousing and Gateways.
Experience with Transactional, NOSQL, and distributed in-memory persistence technology.
Operational excellence with testing, security and operational considerations as a part of the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Experience designing, implementing and supporting large distributed systems.
Excellent verb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Effective communicator at all levels.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or equivalent degree or experience.

출처: <https://careers.blizzard.com/ko-kr/openings/okWxbfwI>

anaconda mac install

python numpy

3.7 version

jupyter notebook server

folder 생성

new python3

hello python.ipynb

print('hello world') - run

스승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독학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독학을 통해 본질을 꿰뚫은 사람이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 가르침을 주는 과정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광경같아요. 백종원님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단순히 요식업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스승이시고 어떻게하면 더 잘 가르쳐줄까 고민하는 거에서 교육자가 아닌가 생각이되네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ePT7wLd4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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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 동영상 촬영 완료, 유투브 업로드 완료
- 클리앙 커뮤니티 글 업로드 완료 -> 차단됨
- 윤지오 페이스북 영상 업로드 예고

4월 27일 :
- 클리앙 커뮤니티 -> 조선일보 애들이 영상 자른다고 제보
- 김대오 기자 저격 영상을 필두로 하는 방향
-

원천봉쇄의 오류, 우물에 독 뿌리는 오류라고 하는 논리 오류에서 독자들이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이데일리 : 박현택

010-*9*3-9*44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7:51]
첫째:유장호 역시 이미숙과 함께 살아야 함으로 김종승이 소송걸어온 내용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는 방어또는 역공격할 무기가 필요했던것입니다.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7:54]
둘째:그래서 거기에 자연이가 걸려든것입니다. 김종승에 강요 협박ㆍ등 방식으로 접데ㆍ등에 유장호는 직접 현장근처까지 태어다주는ㆍ등 유장호가 장자연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에서 집원으로 일을 하면서도 김종승 에게 폭언ㆍ등 폭행당한 피해 사례가 있었고 김종승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상태 였으니까요.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7:56]
셋째:이미숙은 전속계약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로 호야 유장호가 법인상 대표로 있는 엔터 회사 이름으로 전속계약을 1년 맺은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미 유장호 이미숙은 자연이 소속사 대표에게 코가 걸려있는 상황 이었겠지요.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7:59]
넷째:누가 코를 발랗는지 제가 알수없지만
김종승 마약 투약 혐의가 있느니 남자를 성추행했다느니 하는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도주하여 일본으로 도망갔음 이때 이틈을 타서 김종승이 상황정리 수습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기전에 김종승을 무서뜨릴 작전을 하면서 바로 그시점 부터 자연이 과거사를 이용해야 겠다고 무서운 계획이 세워진것입니다.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03]
다섯째:유장호는 자신도살고 이미숙도 보호해야할 입장에 있는 상황 실제 유장호가 엔터 대표라고 하지만 이미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존재는 아니었을것입니다. 명의만 유장호 바지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이를 결론적으로 이용해서 소송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자연이를 계속해서 꼬득이고 자연이도 소속사를 벗어날수만 있고 위약금을 물지않고 벗어 날수만 있다면 하는 절실한 자연이에 심리상태 까지 이용해 먹기로 한것입니다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05]
여섯:결국 자연이는 유장호 이미숙과 작전한대로(유장호는 이미숙을 보호아닌 보를 해야한다 총대를 매야 겠다고 판단하고 쇼를 했다고 사료됨니다. 자살쇼하여 입원한 기사도 봤음)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07]
일곱:유장호그놈은 그어떤 상황에서도 문건을 작성 술접데ㆍ등을 했던 사람들에 리스트를 작성했던것과 문것작성 그것은 이미숙이 소송당해 있는 재판부에 증거제출 ㆍ등 다양한 방식으로 써먹을려고 쓰게 만든 시키는데로 해야만 벗어날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작성이 된것입니다.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16]
여덜째:처음 4장을 장자연 피해내용
두번째:3장 많은 강요 접데ㆍ등 대상 인물들 중에 사회적 직위가 높고 파급력있는 사람들 몇사람을 츄려서 피사례 형식으로 3장을
세번째:3~4장은 김종승에 강요 협박 두려움에 거절못하고 접데ㆍ등 을 했던 대상인물들에 어느회사에 누구 직함 이런식으로 유장호와 장자연이 서로 기억을 찾아내서 열거하여 써내려간것 인터넷에 떠도는 문건은 초안 잡은 내용을 버린것 즉 문건작성 미완성된 글은 버릴려고 쓰레기통에 버린것 이주로 공개된것으로 보임
그러니까
1차 4장
2차 3장
3차 접데대상 리스트 별도 작성 3~4장

이렇게
10장에서 11장이 쓰여졌다고 할것입니다.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22]
열번째:이와같은 내용들을 자연이로 부터 받은 편지글 내용에서 발췌하여 스포츠칸에 제보를 했다는 사실과 이미숙 유장호에 속아서 그문건을 작성했고 이미숙은 유장호로 부터 이미숙이 살수있는 공격 방어용 무기를 확보한 사람처럼 유장호로 부터 문제에 문건을 이미숙은 전달받고 그내용을 이미숙이 주변에 소문이 나게 하여 그런 상황이 일본에 있는 김종승 에게까지 들어가게 했다는 내용까지 제보를 했었다는 사실입니다.

자연이는 철저하게 보안을 약속했던 유장호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회수하려고 되돌려 달라고 했지만 이미 원본은 이미숙에게 넘어갔기에 되돌려 줄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되돌려줄 마음이없었던 것임 불태워 젔다는 것은 원본이 아닌 사본이었을 거라는 확신(이유중 하나는 국과수 감정에 있어 불태웠다는 재를 수거하여 감정한 결과 인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

클리앙회원 클량1, [27.04.19 08:26]
열한번째:유장호는 이미숙에게 전달해준 원본을 다시 달라고 할수 없었을것임 유장호는 컬로로 복사된 사본을 원본인것처럼(기사를 보면 불태웠던 이간이 밤이었다고함)그리고 장례절차가 있는 정신이 혼란하고 정신없었을 상황에 장례를 완전히 다 마치지 못한상태에서 유장호는 양심선언 해야 한다는 사실............유장호는 이미숙과 사실상 자살에 이르게 한 최종적 자살방조 곰범이나 다름 없다는 사실~~~

http://tech.kakao.com/2017/09/27/kakao-blind-recruitment-round-1/

https://kakaopay.recruiter.co.kr/app/jobnotice/list

정의 연대 사무총장 김상민 010-9**3-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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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jGXYcGXit4&feature=youtu.be&t=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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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x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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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x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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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x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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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야기 하기 어려운 것을 하나 짚어 보겠다. 승리 카톡에 대한 이야기다. 뭘 막거나 필터링 하거나 하면 그게 막히고 필터링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논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적는다. 사람들 "인식" 자체를 언론에서 호도하지 말았으면 한다.

승리 카톡을 치면 google에 치면 바로 뜬다.(성인 인증 안해도 된다) 검색해서 나온 검색물의 제목을 네이버에 쳐도 나온다. 재미있는 것은 연예인 이름을 도용을 했던 아니던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영상을 볼 것이고 정준영 영상은 이미 해외로 유출이 되어 안면 인식 장애인 내가 봐도 그냥 정준영이더라. 네티즌들 궁금해 한다고 하는데 인터넷 좀 했다하는 거의 모든 네티즌은 영상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크게 관심도 없다. 떠들석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주말에 정말 시간이 남아서 인터넷 검색 해 본 경우. 골프장 영상이나 이번 사건이나 그냥 심심풀이 땅콩처럼 찾고 싶을 때 찾으면 되는 것인데 굳이 화질도 좋지 않고 더러운 영상을 모든 일 제쳐두고 찾을리도 없다. goobyedpi도 계속 발전하겠지만, 해외 프록시나 VPN을 막을 수도 없다. 물론, 위의 리스트와 더불어서 여러 노력에 의해 영상 공유는 많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우분투 이미지 다운로드에 쓰이는 토렌트 기술을 불법 공유용으로 완전히 치부해 버리고 기술을 죽이는 행태를 겪은 나로서는 답답할 노릇이다. 불법을 구할 수 있지만 합법으로 사서 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사람의 "인식" 문제이다. 돈이 없어서 아닌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것을 시장 확장의 기회로 삼았었다. 운영체제에서 복제 못하게 하는 것은 쉽다. 그걸 한동안 쭉 안하다가 충분히 시장을 먹었다고 생각했을 때 막았다. 보이지 않는 정책이었던 것이다. 뭐, 그렇다고 막힐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정품을 사는 것은 "인식"의 문제라고 하고 싶다. 물론, 단속은 필요하다 스스로 인식 전환이 안되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

KT에서 막는다고 했는데 사실 막히지도 않는데 괜히 막는다고 하면 오히려 가짜 영상까지도 진짜로 받아들여 질 우려가 있다. 그러나 난 찬성파 이긴 하다.인터넷의 야한 영상 강도가 너무 많이 올라갔다. 어느 정도는 막을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러나 요즘 채용 비리로 말 많은 KT가 무슨 공기업인줄 아나... 사익을 위해 쓸 것이 분명한 패킷 필터링을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한명의 네티즌으로서 막을거면 영상 제작자를 찾아서 족쳐 응징해야지 불법인 사창가가 택시 아저씨한테 물으며 길거리에 버젓이 나와 있는 나라인데 말이다. 물론, 예전과는 많이 줄었는데 그것은 단속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 의식이 바뀌어서다. 단속 때문이라면 경찰과 업소가 연결되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냐는 말이다.

KT 에서 막는다고 하면 책임지고 막고 뚫리면 책임지겠다.
네이버에서 검색 막겠다. 책임지겠다.
구글에서 책임 지겠다.

이런 말 없다. 그냥 잘 올릴 수 있도록 플랫폼 만들어 두고, 어느 정도 공유 되어야 할 사안은 공유를 하는 것이다.

https://rootblog.tistory.com/143
https://github.com/Include-sys/GUI-for-GoodbyeDPI/releases/tag/v1.0.3

https://rootblog.tistory.com/95
https://rootblog.tistory.com/132

잘 됨.

출처: <https://ioswift.tistory.com/404>

사람들이 시사 정치에 멀어진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내 주변 지식인도 그렇다. 주변에 같이 술마시는 서울대 형/동생 있지만, 존 내쉬나 최근 넛지로 유명한 탈러 교수 빼고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관심도 없다. 이미 크게 실패한 예측 모델도 존재하고 경제학만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면 이미 세계적 부자나 세계 경제 강대국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있는 나라가 올랐겠지. 필즈상이나 세계 7대 난제 관련해서는 관심이 많다. AI 가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할 곳은 회계 분야다. 국내 회계 분야 30만명은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될 수가 없다. 모든 비리는 사람으로부터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학에 대해서 문외한 이지만 경제학은 정치/사회/심리/기술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둑보다 어려운 것이

출처: <https://www.facebook.com/>

다들 정말 잘났다. 송파구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책임은 기술인이 나도 아직 느끼고 있는데 말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 아니다. 그냥 동물이다. 명확히 입장을 밝히면, 문재인 정권이 유지되던 말던 관계없다. 이명박 포장 받으신 분이 장인이시고, 이명박 정부 때 난 잘살았다. 박근혜 정부 때는 아이가 중환자실 가서 보험료와 함께 700만원 더 받았다. 노무현 연설하면 눈물 흘리실 정도로 노빠인 아버지가 가정 폭력으로 어머니가 집에 불을 지르시고 정신병으로 온갖 조폭들 만나면서 내 인생도 칼을 들고 조폭과 조우해서 같이 칼 휘두르고 폭행으로 전과가 생기고 다른 여러 사건으로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힘든 줄 몰랐다. 팔을 그은 것도 어머니에게 회유책이 통하지 않아서 강경책으로 그은 것이다. 그래서 사실 김재규 열사나 안중근이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나도 그 자리가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리고 가정이고 내 어머니셨기에 빨가벚겨진 몸을 안고 걸어도 부끄럽지 않았고 부산역 경찰이 술먹고 난동 부린다고 카메라 안 보이는데서 팔을 꺽어 팔이 빠져도 집에 갈 차가 없고 택시가 없었기 때문에 그 경찰에게 숙였다. 물론, 지금도 찾아가서 죽일 수 있다. 하지만 딸과 와이프를 책임져야 해서 굳이 그러지 않는 것 뿐이다. 그래서 논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지금 폭로하는게 아니라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봐 주시는 선배님은 내 예전 블로그 때부터 봐 오셨다. 그리고 몇몇 비파하는 분들. 내가 삼성 나와서 삼성 비판한거 아니다. 삼성 안에 있을 때 escort라는 보안 프로그램 해킹했고, 휴대폰 플랫폼 자체를 개인 빌드해서 자물쇠 아이콘만 나타나게 해 놓고 다녔기 때문에 나라서 보안 무력화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래도 삼성 기무사 같은 곳에서 긴자에서 따로 만났을 때 관련된 사람들 자르려고 정보 수집할 때 호통쳤었다. 방법이 잘못되었어도 어차피 위에서 시킨 일인데 나는 이미 나왔지만 왜 힘들게 일했던 부장님 나오게 자꾸 말하라고 하냐고. 그렇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지나면 보는 사람 없다. 그러나 삼성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하던 뭘 하던 계속 연락하고 봤다. 유명하지 않아서 내가 실몀으로 활동하고 모금해서 집 주소/전화번호 까발리고 실명으로 활동해도 사실 방송전까지도 다들 익명으로 활동한 줄로 알고 있을 정도. 관계없다. 삼성 나온 사람들이 유툽하면서 삼성 까도 내가 댓글에 난 안에 있을 때 VD사업부에서 대형 TV 들고 와서 다들 모니터 큰거 받게 만들고 컴퓨터도 조립해서 다들 컴퓨터 사양 좋게 만들게 했는데. 위에서 뭐라고 해도 얼굴보며 일해야 한다며, 협력업체 사람 만나고 욕 먹고 나중에는 부서장이 따로 불러서 잘했다고 할 정도. 지금도 주변에서 정 많다는 소리 듣는다. 왜냐면 내가 하는 활동을 거리낄 것도 없고 사고친것도 사실 부끄럽지도 않다. 다들 그렇게 사는 부분이 있다. 요람에서 시키는 대로 공부하다가

출처: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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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junho.com/wiki/Index.php/shortcuts
Please note your favorite shortcut for VIM, Visual Studio, XCODE, Photoshop, Android Studio. Whatever Windows or MAC.
^ Control ⌘ Command (mac only) ⇧ Shift @ Alt (same as ⌥)
Categorized
Global File Search as the same as Project Navigating.
like find or locate command on LINUX.
String find function over all of source.
like grep on LINUX
back to previous line.
and bookmark shortcut.
page up / down , half up/down scrolling to see easily.
Source Surfing with definition, usage, references
Debugging, STEP over, into, register to watch window... et cetra.
Visual Studio
Solution Explorer - ^@L but will be changed to ^; <- go to search text box on solution explorer.
as the same as Team Explorer is ^'
This way is easy and practical thing.
Go to ^G
Go to Definition F12 (Declaration(^F12) is deleted)
Navigate Backward ^-
Expand all ^MX
Collapse All ^MO
Focus Edit Window F7 or ESC
Navigating Window ^TAB
Close Window ^F4
Next Pane ^F6
Previous Pane ^⇧ F6
Find all references ⇧F12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 A
XCODE (remained list of Visual Studio )
Solution Explorer - ^@L but will be changed to ^; <- go to search text box on solution explorer.
Project Navigator - ⌘1
Team Explorer
show navigator ⌘0
or goto current file ⌘⇧J is the function to control source like a git system. because It's integrated.
Go to
Go to ⌘L
Go to Definition
^⌘J
Navigate Backward
show Previous history ^2
show Next history ^3
instead of "goto backward"
Expand all
Collapse All
Collapse current block braces{} @⌘ left arrow
Expand current block braces{} @⌘ right arrow
Focus Edit Window Focus MAIN Window ⌘ or ⌘` XCODE uses pop-up(Windows uses Panes)
Navigating Window ⌘ or ⌘`
Close Window ⌘w
Next Pane Previous Pane ⌘ or ⌘`
Find all references must set ⌘, (Prefernces) -> Key Bindings, Filter:Select word -> mapping @⌘E than you can use @⌘E, ⌘E, ⌘⇧ F, Enter(return)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W
must know ⌘0 ⌘J ^4 ^5 ^6
* WILL BE SKIPPED *
MAC - command key(⌘) is what Windows key
⌘Z = ^Z ⌘X = ^X ⌘C = ^C ⌘V = ^V ⌘P = ^P ⌘A = ^A ⌘S = ^S ⌘F = ^F or F3 ⌘W = Alt-F4
1. Item 1
2. Item 2
3. Item 3
VIM settings
basic
syntax on
related with find
set number
set hlsearch
set ignorecase
//set smartcase
set ruler
set incsearch
related with edit
set autoindent
set autowrite
set autoread
related with custom setting
set softtabstop=
set tabstop=
set ts=
set sts=
set sw=
• Item 1
• Item 2
• Item 3
• COMMON CATEGORY
--FRONT SIDE ---DEBUG ----ADD TO WATCH WINDOW ---NAVIGATING ----SYMBOL FIND, REPLACE, HIERARCHY BROWSING, BOOKMARK ... --BACK SIDE ---BASIC ----EDIT, FIND/REPLACE, REFACTORING ...
• Visual Studio 2015
--DEBUG --NAVIGATING --BASIC
• Android Studio
--DEBUG --NAVIGATING --BASIC
• Photo Shop
--TOOLS shortcuts
• VIM
--BASIC ---page up/down, screen scrolling, search & replace, ex mode commands ... --DEBUG ---macro, regular expression example ... --Window Control ---split window, control, save, ...
This is apple official sites
https://support.apple.com/en-us/HT201236 I don't think there's rule for ordering of function keys
Shift-Command-T Add selected Finder item to the Dock (OS X Mountain Lion or earlier) Control-Shift-Command-T Add selected Finder item to the Dock (OS X Mavericks or later) Shift-Command-U Open the Utilities folder.
So, I decide in case of Windows and MAC platform
⇧ Shift is the first.
I don't care others ^ Control ⌘ Command (mac only) @ Alt (same as ⌥) is the last.
MUG section
18 lines
Visual Studio
1. Solution Explorer ^;
2. Team Explorer ^'
3. Go to ^G
4. Go to Definition F12
5. Navigate Backward ^-
6. Find all references ⇧F12
7. Expand all ^MX
8. Collapse All ^MO
9. Focus Edit Window F7 or ESC
10. Navigating Window ^TAB
11. Close Pane ^F4
12. Next Pane ^F6
13. Previous Pane ⇧^F6
14.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 A
15. Debug/STOP F5/⇧F5
16. Step Over/Into F10/F11
17. Watch Window ^@W, 14
18. Add to Watch Window ^@W, @W
XCODE (remained list of Visual Studio )
Solution Explorer - ^@L but will be changed to ^; <- go to search text box on solution explorer.
Project Navigator - ⌘1
Team Explorer
show navigator ⌘0
or goto current file ⌘⇧J is the function to control source like a git system. because It's integrated.
Go to
Go to ⌘L
Go to Definition
^⌘J
Navigate Backward
show Previous history ^2
show Next history ^3
instead of "goto backward"
Expand all
Collapse All
Collapse current block braces{} @⌘ left arrow
Expand current block braces{} @⌘ right arrow
Focus Edit Window Focus MAIN Window ⌘ or ⌘` XCODE uses pop-up(Windows uses Panes)
Navigating Window ⌘ or ⌘`
Close Window ⌘w
Next Pane Previous Pane ⌘ or ⌘`
Find all references must set ⌘, (Prefernces) -> Key Bindings, Filter:Select word -> mapping @⌘E than you can use @⌘E, ⌘E, ⌘⇧ F, Enter(return)
Close all Pane except current Pane ^@⌘W
must know ⌘0 ⌘J ^4 ^5 ^6

출처: <http://hajunho.com/wiki/Index.php/HomePage?version=12>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24813985&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1001429&mCtgrNo=1002724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683747593&trTypeCd=20&trCtgrNo=585021&lCtgrNo=1001444&mCtgrNo=1002931

시 간 주 제 발표자
14:00~14:10 회사 소개 및 인사말
14:10~14:30 경쟁력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용 안드로이드 플랫폼 구성 이제현
-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안드로이드의 장단점
- 임베디드 안드로이드 기기의 최소 시스템 구성 전략
- 시스템 메모리 (RAM / FLASH) 구성 동향
- Main processor 비교선택 (TI/Freescale/Samsung/etc)
- 최신 삼성 S5P6450의 구조 분석
14:30~14:50 Samsung S5P6450를 이용한 ODROID-E 회로 및 PCB 설계 김학주
- 하드웨어 구성
- CrossTalk(누화) 방지 PCB 설계 방안
- I/F별 PCB 임피던스 요구 사항
- S5P6450 PCB 적층 및 디자인 규격
14:50~15:10 Samsung S5P6450를 이용한 ODROID-E 안드로이드 포팅 박종길
- 부트로더 (소스 트리 / 컴파일 / 전송)
- 커널/드라이버 구성 (소스 트리 / 컴파일 / 전송)
- 안드로이드 Gingerbread 2.3.5 구성 (수정 포인트)
15:10~15:30 Samsung S5P6450를 이용한 ODROID-E WindowsCE 6.0 포팅 김창곤
- 부트로더 (안드로이드 & WinCE 듀얼 booting)
- 플랫폼 드라이버 구성 (설치 / 소스 트리 / 컴파일)
- 빌드 및 전송
15:30~15:40 휴식 / 데모 / 제품체험
15:40~16:00 안드로이드 카메라 윤동열
- 안드로이드 카메라 framework 구조
-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카메라 포팅
- 안드로이드 카메라 APP에서 touch-to-focus구현
16:00~16:20 Linux Server on Dual-core ARM 김형섭
- 오드로이드에 최신 우분투 11.10(Beta) 설치
- APM(Apache, Php, Mysql) 설치 및 WWW Service 구현
16:20~16:40 Android Open Accessory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 구성 이제현
- 하드웨어 구성 (MCU 선택 방법 및 솔루션 분석)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접근하는 하드웨어 제어
- 펌웨어 구현 및 프로토콜 설계
16:40-17:00 스마트폰과 동작하는 프린터 개발 김용오
- Thermal printer의 구조 및 인터페이스 방법
- ADK / Open Accessory 연결 및 펌웨어 구성
-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구현
17:00~17:20 맺음말
경품 추첨

출처: <http://onoffmix.com/event/3946>

[마감] 하드커널에서 함께할 가족을 모십니다.
조회 수 7778 추천 수 0 2010.05.29 18:48:20

이제현*.90.137.102http://www.aesop.or.kr/14608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하드커널 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드로이드 시리즈 개발 및 국내외 상용 프로젝트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인원 구성으로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에 하드커널에서 함께 일할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1. 하드웨어 (1명)
- 회로 설계 경력 3년 이상
- 휴대 기기 설계/양산 경험자 우대
-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설계
- 최적화된 풀업/풀다운 저항값 정도는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능력
- 연봉은 세전 기준으로 4천+alpha입니다.

2. 소프트웨어 (2명)
- 경력 1명 및 신입(인턴) 1명
- 오픈 소스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분
- C/C++ 프로그램 실력이 좋은 분 (Java는 가산점 있음)
- 인터넷이 없어도 간단한 테트리스 정도는 C/C++로 하루나 이틀 정도면 만들 수 있는 능력
- 임베디드 리눅스/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플래폼 프로그래밍 경험자 우대
- 경력 연봉은 세전 기준으로 4천+alpha입니다.
- 신입 연봉은 2.5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력이 좋으면 더 드립니다.

회사 설립은 1년 6개월 좀 넘었으며, 규모는 작아도 법인 입니다.
현재 연봉 수준은 낮은 편이지만, 설립 이후 매 6개월 마다 600만원 정도씩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2~3년 정도만 함께하시면 동종 업계 상위 10%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역 부근이며, 출근 시간은 10시 +/- 30분 입니다.
원칙은 주 5일 근무이나, 1년에 대여섯번 정도는 주 7일 근무도 합니다.
야유회나 외식이 다른 회사에 비하면 자주 있는 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4대 보험은 가입되어 있습니다.
도전을 좋아 하시는 분도 좋고, 다소 보수적인 분도 좋습니다.
저희와 함께 최신 임베디드 기술 개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연락처가 포함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한 통을 아래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justin.lee 골 뱅 이 hardkernel.com

감사합니다.

출처: <http://www.aesop.or.kr/Board_Community_News/14608>

주식회사 하드커널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2008년에 설립된 임베디드 전문 개발 업체로서 2014년 매출은 약 62억 원이며, 현재 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자체 ODROID 브랜드로 전세계 14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출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작은 글로벌 회사입니다.
매년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호선 관악역 부근에 작은 사옥을 마련하여 안락한 연구 개발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임베디드 리눅스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3명을 영입하고자 합니다.
해외 개발자들과 친밀하게 어울리면서 최신 임베디드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능력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하고, 어플리케이션 및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능력이 필요합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의 회로도를 이해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C/C++ (필수)
   -.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80%)
   -.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20%)
Java (옵션)
   -. Android Framework, HAL 및 JNI에 대한 경험 (60%)
   -. Android Application (40%)
Python (옵션)
   -. 간단한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 (40%)
   -. Test case를 디자인하고 작성 가능해야 함 (60%)

영어 소통 능력
회화를 능숙하게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Email/Messenger/Forum 같은 On-line상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함에 불편이 없어야 합니다.

3D 스캐너에서 매쉬를 생성하지는 않음. 매쉬 생성을 위한 대상 그림 파일(bmp / jpg) 를 찍는 것이 스캐너의 역할. 대상 그림 파일은 대상에 특정 패턴을 쏘아서 습득함. 이런 스캐너에 들어갈 부품은 카메라, 프로젝터, Ethernet(사진 전송 및 명령어 전달), 이 모듈들을 구동한 임베디드 보드. 스캐너 관련 S/W도 개발 가능. 디자인 및 기구 설계를 제외한 시제품까지 예상 기간 1명 6개월 2명 3개월 예상됨(3명이라고 더 줄지는 않음)

블랙47
모범시민

https://rootblog.tistory.com/143
https://github.com/Include-sys/GUI-for-GoodbyeDPI/releases/tag/v1.0.3

https://rootblog.tistory.com/95
https://rootblog.tistory.com/132

젊은 사람 관심이 정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듯 하다. 양자 구도로 싸우면서 서로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켜 주던 옛날과는 달리, 이제 어린 친구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좋은 현상이다. 역사를 잊으면 안되겠으나, 잊지 않으면 영원히 싸울 수 밖에 없는 구조 속에서 시나브로 잊혀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 만큼 멋진 선배가 후배에게 나쁜 것을 물려주지 않으려 싸웠던 것이다. // 유튜브를 따라 하는 방송이 나오더니 이제 아예 방송이 유튜브로 들어가고 있다.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고 보상 해 주는 유튜브로 들어가고 있다. 어떤 성향을 가지는 것 보다 오히려 기술적 시스템만 존재하는 유튜브. 조작하기 매우 어려운 영상으로 팩트를 이야기 하고 합리적인 시청자들이 모이는 유튜브.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기에 지금의 방송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방송 3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결국 유튜브로 편입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Kim You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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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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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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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oh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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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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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기사 편향성 우려 때문에 기자 밥그릇을 정부에서 책임져 줄 수는 없어 자유 시장 경제에 맞기다 보니 스스로 생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카르텔 굳어진 이해관계의 큰 틀 속에서 기자 개인의 본인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제 목소리를 내는 1인 미디어의 힘이 커지고 또 사람들이 뉴스보다 더욱 비중있게 보는 것도 이러한 시대적 상황의 증거로 보입니다. 탐사보도, 1인미디어 등 현 사회의 한계를 뛰어넘는 단어들이 조금 더 보편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복수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3rx9e4ytaYk
자신을 성폭행 한 남자의 성기와 두 손을 자름

https://www.youtube.com/watch?v=WwM-FIT-T4s
딸을 간강한 남자를 성전환 수술로 여자로 만듦.

사람 마음대로 자르라던 한킴이 투자해서 물론 전, 쿠팡 잘 씁니다. 출혈 경쟁 하고 있을 때는 무조건 이득이니까요. 게다가 외국 자본이 들어와서 좋은 바람을 일으킨다는데 써줘야죠! 그러다 다른 곳과 별 차이가 없어지면 갈아탈 수 있습니다. 물론, 로켓머니에 돈을 넣습니다. 자동 충전도 하구요. 그러나 나중에는 40% 소득공제되는 지역화폐를 쓰려고 합니다. 쿠팡이 지역 화폐가 되게 할 수 있겠으나, 외국 자본이 너무 많아서 국가에서 허락해 줄리는 미지수죠. 뭐, 돈 먹는 공무원 있으면 가능할수도? 이처럼 지금은 잘 쓰고 있더라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면 다른 플랫폼에서 쿠팡으로 접근성이 쉬운 것은 호환성이 좋다는 뜻이며 호환성이 좋다는 것은 별 다른 어려움 없이 또, 다른 플랫폼에도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도 쿠팡을 이용하긴 하지만 11번가, 아마존 등도 함께 이용합니다. 모든 제품이 쿠팡이 싸지가 않고 또 그럴 수도 없는 것이죠. 물론, 규모의 경제가 싼 가격을 만들고 또 뭣하면, 직접 생산해도 되겠죠. 암웨이가 처음엔 피라미드라고 욕 먹었지만 나중에는 좋은 제품을 내세워서 무마시킨 것과 같이요. 그러나 결국 생산하는 사람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 지론입니다. 우리나라 물류 따로 구축 안하더라도 택배가 그렇게 느리진 않았어요. 물론, 쿠팡은 더 빨랐습니다. 비용은 처음에는 쌌죠. 제주도에 있을 때 처음엔 완전 무료더니 점점 바뀌어 결국, 도선료를 내야 하는 것을 보고 아... 아무리 효율성을 강조해도 비용적 한계가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쿠팡맨 해고 .... 또 다음은 쿠팡맨이 불친절해지기 시작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항의해도 바뀌는게 없더군요. 물류의 정수는 비용을 줄이는데 있는데 비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것이죠. 괜찮은 물건 만드는 회사는 각자 본인만의 쇼핑몰을 만들고 있습니다. 배송도 싸고, 또 잘되는 세상. 학생들이 앱을 만들고 또, 지역마다 선호하는 택배 회사가 따로 있는 세상입니다. 생산자가 직접 파는 것보다 쿠팡이 더 쌀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물류, 유통이 발전해 온 역사는 매우 깊습니다. 관련 학문도 실무에 적용되면서 함께 성장해 왔죠. 그것을 출혈 투자로 먹고 나서 비용을 창출한다? 최근 주변 사람들이 대거 페이스북을 탈출하는 것을 봅니다. 수익 모델 넣으면서, 카카오스토리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이죠. 쿠팡 또한 같은 절차를 겪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류 회사 혹은 유통라인을 직접 가지지 않는 곳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도 삼성로지텍이 있고, 삼성 프라자가 있는데 왜 전자 제품을 다른 유통라인으로도 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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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ubuntu:~/Desktop$ apt-cache search linux-image
eddie@ubuntu:~/Desktop$ sudo apt-get install linux-image-4.10.0-30-generic
eddie@ubuntu:~/Desktop$ sudo apt-get install linux-image-extra-4.10.0-30-generic

KBS 9시 뉴스에서 취재를 나왔었는데 재미있는 사실을 확인했다.(어떤일인지는 비공개)
뉴스가 사실을 그대로 담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약간은 수정을 가한다.
없는 사실을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그 주제를 부각시키려고 한다.
아주 작은 차이지만 결과로 봤을 때는 큰 차이를 일으키는 것이.
공영 방송이고.
매우 바쁜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고 있기에
즉, 의심이 없기에 내용은 판이하게 달라진다고 할 수 있었다.
매우 좋은 의도였기 때문이지만 있는 사실도 가공될 수 있다는 좋은 예다.
사실 미필적 고의와도 이어져 있다고 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는 정의(justice)를 정의(definition)해야 한다.
나중에 억대 연봉의 KBS공무원을 그냥 뽑는게 아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언론인들이 데모하는 것을 보면,
자정 작용이 확실히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엔 세상을 많이 알아버렸기에
자정 작용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바뀔 수 있다. 변할 수 있다.
일전에도 몇 번 밝혔지만,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해도 항상 나서는 것은 아니다.
힘들게 일한 것에 비해는 박봉이고, 가족도 있는데 늘 안좋은 일만 하기 때문에
소위 "작품이 되는 일" 만 한다.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고 경찰에게 직접 들었다. 한번 아니고 다른 경찰에게 한번 더 해서 두번.
첫번째 단어는 "작품"이었고, 두번째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소소하게 도와주는 부분이 많다. 전국 경찰의 경우 십만이 넘는데(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605)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을까? 몇몇 언론이나 몇 사람이 평가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 공직이니 잘해도 작은 포상, 못해면 몇사람만 잘리는 구조. 학교와 더불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니, 고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행동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소위 대기업에서 기획자란 사람들을 여럿 대했는데,
그들은 대부분 해외파다. 물론, 아이비 리그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정도의 수준. 그리고 넉넉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 타워 펠리스 살면서,
요트를 가진 사람도 있지만 서울 잘나가는 땅의 건물주 정도는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대부분 지원이
되는 정도의 삶이다. 그런 친구들이 쓰는 단어 중 "물타기"란 말이 있다. 이것도 사실 2명밖에 없었는데.

4주차 필수 강의 키워드 -

컴파일(Compile)/링크(Link)
C와 C++ 프로그래밍
연산자
산술 연산자
대입 연산자
증가 (++), 감소 (--) 연산자
관계 연산자
비트 연산자
Logical Operator(논리 연산자)
비트 연산자와 논리 연산자의 차이점
shift(이동) 연산자
조건 연산자(?:)와 instanceof 연산자
연산자 우선순위
흐름제어(Flow Control)
조건문
if-else
switch
반복문
for
분기문
break
continue
컴파일 과정
포인터 기본개념
포인터 연산자
리틀 엔디안, 빅 엔디안
다중 포인터
배열
배열 포인터
포인터 배열
동적 할당
함수
함수 포인터
EntryPoint 찾기
DS(Data Structure) 점검
원시 타입(Primitive Type)
배열(Array)
스택(Stack), 큐(Queue)
연결리스트(LinkedList)
트리(Tree)
힙(Heap)
그래프(Graph)
해시(Hash)
원시타입(Primitive Type) 찾기
형변환
알고리즘이란?
디자인 패턴과 수학?
알고리즘을 잘한다는 것은?
스스로 결정하는 DS, ALGO 실력!
ALGO의 종류(Simple math, Math, Advanced math, Sorting, Simple Search/Iteration, Search, String Parsing, String Manipulation, Dynamic Programming, Brute Force, Encryption/Compression, Geometry, Graph Theory, Greedy, Recursion, Simulation)
기초 알고리즘

E-book의 경우 1K 후원자에게만 발송되었습니다.
내달즈음 1K+ 후원자분들께 모바일용 PDF(1장) 발송 예정입니다.
빨리 필요하신 1K+ 후원자분은 2장짜리로 메일 발송하겠습니다.
꼭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mynameis@hajunho.com)

공식적인 창작자 업데이트는 이것으로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향 후 피드백이나 배송 관련 문의사항은
mynameis@hajunho.com 으로 메일 주시면 되겠습니다.
(도메인 서비스를 whois에서 google domains로 옮겼습니다.
메일 서비스를 plesk에서 gmail로 옮겼습니다.)

- 1권 관련하여 -

온라인 후원자 공지, 견공자제분DB 주주 기회 등 떡밥은 카페나 향 후 변모될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수하겠습니다. 견공자제분DB는 관련된 법적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근을 하나 봅니다.

http://jaesan.newstapa.org/

지금까지 논의된 바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많은 적을 생산하고 관련해서 증거, 대응 방법 설계 등이 번거롭지 않도록 말입니다.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진흙탕같은 작은 프로젝트도 시작했고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서 소소한 스토리텔링도 해 보려고 합니다.
1권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금액 외에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수억의 소송 대응 지원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썰을 풀겠습니다.

- 2권 관련하여 -

가르쳤던 많은 대학생이 원서로 직접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7년이 지난 지금, 번역된 한글 서적 보다는 원서로, 책보다 프로젝트로,
토막글보다 논문 검색을 하는 방식의 힘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기술분야에서 나름 유명했던 프로젝트라 수많은 적들을 생산하기도 했지만
덕분에 많은 목소리가 줄어들었습니다. 1권이 잘못된 조직을 와해시켰다면,
2권은 영어권에서 잘못된 철학으로 가르치던 목소리를 없앴다고 봐도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사색을 가지게 해주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관련해서 빠짐없이 공유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쉬움이 남아
진흙탕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람위에 사람 없다는
인식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에 정말 고맙습니다.
• hajunho2.nanum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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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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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지원
AWS Support는 귀하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선별된 계획을 제공합니다. 모든 계획은 고객 서비스, AWS 문서, 백서 및 지원 포럼에 대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AWS 환경을 계획, 배포,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지원 및 추가 리소스에 액세스하려면 귀하의 AWS 사용에 가장 적합한 지원 계획을 선택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기본
설명: 계정 및 과금 관련 질문 및 AWS 커뮤니티 포럼 액세스에 대한 고객 서비스.
요금: 포함됨
개발자
사용 사례: AWS 체험
설명: 1차 접촉자는 지원 센터를 통해 기술 관련 질의를 하고 12~24시간 내(해당 지역 업무 시간 중)에 그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금: 29 USD/월부터 시작(사용량에 따른 등급)
비즈니스
사용 사례: 생산 용도로 AWS 사용하기
설명: 전화 및 채팅을 통한 연중무휴 24시간 지원, 긴급 지원 상황에 대한 1시간 내 응답 및 일반 타사 소프트웨어 지원. AWS 인프라 최적화 용도의 AWS Trusted Advisor에 대한 완전한 액세스 권한, 그리고 지원 사례 자동화 및 Trusted Advisor 결과 조회 용도의 AWS Support API에 대한 액세스 권한.
요금: 100 USD/월부터 시작(사용량에 따른 등급)
기업
사용 사례: 미션 크리티컬 용도로 AWS 사용하기
설명: 비즈니스 지원 플랜의 모든 기능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음 - 1) 사전 안내 및 모범 사례를 제공하여 AWS 솔루션의 플랜, 개발, 실행을 지원하는 할당된 기술 계정 관리자(TAM), 2) 청구, 계정 분석 및 지원을 제공하는 지원 컨시어지, 3) 인프라 이벤트 관리에 액세스하여 제품 출시, 계절별 프로모션/이벤트 및 마이그레이션 지원, 4) 우선 순위에 따른 사례 처리 방식으로 중요 지원 사례에 15분 내 응답
요금: 15,000 USD/월부터 시작(사용량에 따른 등급)
이 옵션을 선택하면 고객 지원 부서에서 48시간 내에 귀하에게 연락해 귀하의 요구 사항을 논의하고 가입 절차를 완료할 것입니다. 지원 리소스는 가입 완료 시 사용할 수 있고 그때까지는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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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main_blinky( void )
{
const TickType_t xTimerPeriod = mainTIMER_SEND_FREQUENCY_MS;

/* Create the queue. */
xQueue = xQueueCreate( mainQUEUE_LENGTH, sizeof( uint32_t ) );

if( xQueue != NULL )
{
/* Start the two tasks as described in the comments at the top of this
file. */
xTaskCreate( prvQueueReceiveTask, /* The function that implements the task. */
"Rx", /* The text name assigned to the task - for debug only as it is not used by the kernel. */
configMINIMAL_STACK_SIZE, /* The size of the stack to allocate to the task. */
NULL, /* The parameter passed to the task - not used in this simple case. */
mainQUEUE_RECEIVE_TASK_PRIORITY,/* The priority assigned to the task. */
NULL ); /* The task handle is not required, so NULL is passed. */

Message received from task

static void prvQueueReceiveTask( void *pvParameters )
{
uint32_t ulReceivedValue;

/* Prevent the compiler warning about the unused parameter. */
( void ) pvParameters;

for( ;; )
{
/* Wait until something arrives in the queue - this task will block
indefinitely provided INCLUDE_vTaskSuspend is set to 1 in
FreeRTOSConfig.h.  It will not use any CPU time while it is in the
Blocked state. */
xQueueReceive( xQueue, &ulReceivedValue, portMAX_DELAY );

/*  To get here something must have been received from the queue, but
is it an expected value?  Normally calling printf() from a task is not
a good idea.  Here there is lots of stack space and only one task is
using console IO so it is ok.  However, note the comments at the top of
this file about the risks of making Windows system calls (such as
console output) from a FreeRTOS task. */
if( ulReceivedValue == mainVALUE_SENT_FROM_TASK )
{
printf( "Message received from task\r\n" );

1>------ 빌드 시작: 프로젝트: RTOSDemo, 구성: Debug Win32 ------
1>  Run-time-stats-utils.c
1>  main_full.c
1>  main_blinky.c
1>  tasks.c
1>  queue.c
1>  port.c
1>  list.c
1>  main.c
1>  timerdemo.c
1>  TaskNotify.c
1>  StaticAllocation.c
1>  semtest.c
1>  recmutex.c
1>  QueueSetPolling.c
1>  QueueSet.c
1>  QueueOverwrite.c
1>  QPeek.c
1>  PollQ.c
1>  IntSemTest.c
1>  integer.c
1>  코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1>  컴파일하고 있습니다...
1>  GenQTest.c
1>  flop.c
1>  EventGroupsDemo.c
1>  dynamic.c
1>  death.c
1>  countsem.c
1>  blocktim.c
1>  BlockQ.c
1>  AbortDelay.c
1>  timers.c
1>  heap_5.c
1>d:\freertosv9.0.0\freertos\source\portable\memmang\heap_5.c(344): warning C4146: 단항 빼기 연산자가 부호 없는 형식에 적용되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unsigned입니다.
1>  event_groups.c
1>  croutine.c
1>  trcUser.c
1>  trcKernelPort.c
1>d:\freertosv9.0.0\freertos-plus\source\freertos-plus-trace\trckernelport.c(121): warning C4305: '=': 'int'에서 'objectHandleType'(으)로 잘립니다.
1>  trcKernel.c
1>  trcHardwarePort.c
1>  trcBase.c
1>  코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1>  WIN32.vcxproj -> D:\FreeRTOSv9.0.0\FreeRTOS\Demo\WIN32-MSVC\.\Debug\RTOSDemo.exe
1>  WIN32.vcxproj -> .\Debug/WIN32.pdb (Full PDB)

F:\7zip\CPP\7zip>echo %INCLUDE%
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ucrt;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INCLUDE;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ATLMFC\INCLUDE;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ucrt;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NETFXSDK\4.6.1\include\um;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shared;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um;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winrt;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ucrt;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0586.0\ucrt;%INCLUDE%;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include

F:\7zip\CPP\7zip>echo %PATH%
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Common7\IDE\CommonExtensions\Microsoft\TestWindow;C:\Program Files (x86)\Microsoft SDKs\F#\4.0\Framework\v4.0\;C:\Program Files (x86)\MSBuild\14.0\bin;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Common7\IDE\;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BIN;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Common7\Tools;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VCPackages;C:\Program Files (x86)\HTML Help Workshop;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Team Tools\Performance Tools;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bin\x86;C:\Program Files (x86)\Microsoft SDKs\Windows\v10.0A\bin\NETFX 4.6.1 Tools\;C:\ProgramData\Oracle\Java\javapath;C:\Program Files (x86)\Intel\iCLS Client\;C:\Program Files\Intel\iCLS Client\;C:\WINDOWS\system32;C:\WINDOWS;C:\WINDOWS\System32\Wbem;C:\WINDOWS\System32\WindowsPowerShell\v1.0\;C:\Program Files (x86)\Intel\Intel(R) Management Engine Components\DAL;C:\Program Files\Intel\Intel(R) Management Engine Components\DAL;C:\Program Files (x86)\Intel\Intel(R) Management Engine Components\IPT;C:\Program Files\Intel\Intel(R) Management Engine Components\IPT;C:\Program Files (x86)\Brackets\command;C:\Program Files (x86)\NVIDIA Corporation\PhysX\Common;C:\Users\하준호\.dnx\bin;C:\Program Files\Microsoft DNX\Dnvm\;C:\Program Files\Microsoft SQL Server\120\Tools\Binn\;C:\Program Files\Microsoft SQL Server\130\Tools\Binn\;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Windows Performance Toolkit\;C:\Program Files (x86)\nodejs\;C:\Program Files\Git\cmd;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bin;C:\Users\하준호\AppData\Roaming\npm;F:\Users\하준호\AppData\Local\Programs\MiKTeX 2.9\miktex\bin\

F:\7zip\CPP\7zip>echo %LIB%
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LIB;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ATLMFC\LIB;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lib\10.0.10586.0\ucrt\x86;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NETFXSDK\4.6.1\lib\um\x86;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lib\10.0.10586.0\um\x86;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Lib\10.0.10586.0\ucrt\x86;C:\Program Files (x86)\Microsoft SDKs\Windows\v7.1A\Lib\x86;F:\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lib;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Lib\10.0.10586.0\um\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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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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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le would fail for the reason like, Syntax error in the code. The following are the reasons mostly.
Incorrect naming of the Java file
Improper casing of code
Mis -matched brackets
Missing semi-colons
Exception:

!-- 괜찮은 공고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오후 11:03

‘원티드랩’은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HR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기업은 누군가에 의해 검증된 인재를 채용하고 싶지만, 그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아 잡포털 광고와 오프라인 헤드헌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90%는 이직을 생각하지만, 어떤 기업이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인지 알지 못한 채 업무에 자신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채용 서비스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일자리와 숨은 인재를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이라는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인재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추천하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자리에 딱 맞는 인재를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모바일 / 소셜 네트워크 / 빅데이터에 기반한 HR 솔루션들을 하나씩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은 한국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서울을 출발로 세계 주요 도시에 하나씩 진출할 계획입니다.

당신도 ‘사람과 일자리’가 인류의 숙제라는데 공감하나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나요? 끝까지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열정, 성실함, 전문성을 갖추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당신도 WANTED입니다.

주요업무
• 원티드 안드로이드 앱의 새로운 기능 개발
• 앱 출시 및 업데이트 리드. 테스팅 및 버그 이슈 관리
•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체계화(최적화, 테스트/배포 자동화, 재설계, 리팩토링 등)
• 아이폰/웹 개발자와의 협업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 경험 개선
• 모바일 API 개발 참여(앱에서 사용할 API 설계 및 문서화)

자격요건
• 2년 이상 안드로이드 앱 개발 경험, 또는 상응하는 모바일 앱 개발 경험
• 모바일 앱 서비스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성장시켜본 경험이 있는 분
• 스스로 개발/출시 일정을 계획할 수 있고, 계획한 일정을 잘 지킬 수 있는 분
•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퍼포먼스 개선 및 네트워킹 구현 경험이 있는 분
• 안드로이드 앱 라이프사이클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

우대사항
•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
•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 경험(예. Git 버전 관리 도구)
• Android Studio 및 Gradle,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에 대한 경험이 있거나 습득이 빠르신 분
• 안드로이드 앱의 테스트 및 배포 자동화 등에 경험이 있는 분
• 다른 개발자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에 열정이 있는 분
•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

사람 뽑을 때 참고해서 써야 겠다.

!-- 끄적

객체지향 한마디로 -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클래스 - 공통 특징, 속성 들의 모임
오브젝트 - 클레스들의 특정 인스턴스들

이상적 팀 구성원
이스트소프트에서 세미나가 가능한 수준
다른 잘하는 것들을 버렸지만, 하나의 프레임웍에 정통한 상태.
Ex) 파일시스템, 알고리즘, OS 스케쥴러 등
퓨처스 레벨 3 + 파일 크레킹 혹은 네트워크 크레킹이 가능한 상태
OS 및 프레임웍이 구현된 방식을 이해하고 기본기에 집중하는 상태
해당 기술 범위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한 상태
프로젝트 2건의 성공적 수행.
상업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인 개발자 혹은 프리랜싱이 가능한 상태
퓨처스 레벨 1~2에게 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보유
프로젝트 리더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최소 6개 이상의 모듈 설계 및 구현.
코더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유닛 혹은 모듈 설계 및 테스트 케이스 작성 능력.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최소 하나 이상의 모듈 설계 및 구현.

각기 다른 플랫폼을 연결하는 모듈을 설계 가능하고, 각기 다른 2개의 언어들의 개념을 자유롭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
IT 관련하여 어떤 문제에 봉착하여도 설계 및 관련 패턴을 떠올릴 수 있는 상태.
개발이 매우 재미있는 상태.
코딩테스트(91~100점 사이)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정통함
하나의 프레임웍에 정통
코딩테스트(81~100점 사이)
운영체제의 디바이스 드라이버(캐릭터 타입 제외) 코딩이 가능한 수준
고교 수학 기본 난이도 전체 해결이 가능
공업 수학, 선형대수 등 대학 교양 수학 문제 기본 수준에서 풀이 가능
영문 논문 리딩에 문제가 없음
코딩테스트(61~80점 사이)
일주일의 준비 기간을 주었을 때, GOF 디자인 패턴 모두 라이브 코딩 및 설명 가능
Queue 구조 및 Broadcast 를 넣은 프레임웍 설계 및 구현 가능(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 가능)
특정 플랫폼의 전체 구조, 특히 메모리 모델, 파일 포멧에 대한 기본 지식 보유
필수 디자인 패턴(MVC, singleton, factory, observer, adaptor, composite, facade)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특정 언어의 모든 기능들을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특정 플랫폼의 전체 구조, 메모리 모델에 대하여 정통
코딩테스트(21~40점 사이)
객체지향 5대 개념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콜백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모듈간 자료 이동 설명가능한 상태
특정 언어의 기본 문법 관련하여 이해한 상태
코딩테스트(0~20점 사이)

어학

TOEIC, TOEFL, ETC.

학력

학적사항

경력

수상경력

자격증

자격증 및 인증 취득 상황

직무경험

기업체 근무 이력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도(기본 문법, 주요 특징점)

코딩 테스트로 대체

자료구조

알고리즘 테스트로 대체

알고리즘

알고리즘 테스트로 대체

소프트웨어공학

Version 관리툴의 효율적 사용

보안

어셈블리, 리버싱, 파일시스템, 네트워크 등

최신기술

최신 트렌드 동향 및 기술 수준

DB

SQL, 트렌젝션, 샤딩, 파티셔닝 등 기술 이해 및 구현력

Network

로드 밸런싱 및 Back-End 관련 기술

특정 프레임웍 이해도

Linux, Android 등

특정 툴 사용 능숙도

IDE Tools, 와이어샤크, 디버깅 툴 등

웹마스터, 서버·네트워크·보안

HTML, 웹 표준, Node.js, 서버 이해도, 보안 기술 등

웹프로그래머

OAuth, 결재, 웹 UI 개발, 서버단과의 연결 관련 기술 등

게임

물리엔진 개발, 게임 엔진(유니티, 언리얼) 사용 가능 등

응용 프로그래머

Windows, Linux, MAC 등 이용 능력

시스템 프로그래머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IPC, AP칩용 API 설계/구현 능력

ERP, 시스템 분석/설계

Full-stack Developer + 관련 지식(재무, 회계, 마케팅 등)

모바일

Android, iOS 등

임베디드

로봇, H/W 프레임 그레버, IoT, 드론 등

DBA

DB 관련 기술

컴퓨터 교육

강사, 세미나, 멘토링 활동 등
코딩 교육을 받느라 바쁘실텐데도. 수업이 끝난 후 [수학의 정석]부터 기초 공부를 다시 시작한 퓨처스 멤버가 있다고 하여 (또 직전 게시물 호응도도 있어서) 수학 공부 관련 PDF 몇개 더 올려 봅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멤버들과 면담 中 기초 공부를 부끄러워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경험 하나 말씀 드립니다. 모르페우스社의 김진수 대표께서 3D 관련해서 특강을 한번 오실텐데요. 서울대 컴공 재학시절 및 해외석사 때까지 3D 그래픽만 하셨습니다. 서울 과학고 출신에 수학 올림피아드 금상이지만, 회사 서재엔 여전히 [수학의 정석]이 꽂혀 있습니다. FX엔진에서 3D 엔진 메인 개발자, 마이다스IT에서 코어 개발자, 40 후반을 달려가는 지금도 라꾸라꾸에서 쪽잠 주무시면서 코딩을 합니다. 세계 탑 수준의 코딩 능력을 보유했지만 여전히 매일 코딩하며, 기초 공부를 또한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몇 달 전, 책상 옆에 펴 놓은 공업 수학책으로 현 논문에도 없는 알고리즘 구현하셨다며 유레카 소식을 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에 반해 구글, 넥슨, 3M, 등에서 모르페우스로 이직했던 사람들이 실력이 안되는 것을 실감하고, 자진해서 백기를 든 것을 들으면, 실력은 무조건 높게 쌓아 올리는 것 보다 튼튼한 기초 위에 천천히 쌓아 올리는 것이 맞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그것을 실천하는 퓨처스 멤버도 있지요?

참고로 여론을 받아들여서 다음의 특강 강사분들을 추가 컨택하였습니다.

1. 올해 학위 받는 서울대(분산시스템연구실, 리눅스 커널), 고려대 석사(음성정보처리 연구실, 딥러닝) :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 특강 강사 요청, 논문 지도를 받고 싶다는 요청.
2. 안드로이드 심화 학습이 가능한 강사(퀄컴 본사 근무, 안드로이드 아나토미, 안드로이드 인사이드 저자) : 안드로이드 프레임웍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퓨처스 멤버의 요구사항 + 3개월 프로젝트 후에 향상된 여러분들 실력에 유리천장을 만들지 않을 강사로 선정.

추가로 퓨처스 멤버의 지인이 알고리즘 강사 및 구글 엔지니어로 있다고 하여 특강 기획 중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eddie@ubuntu:~/Desktop$ sudo apt autoremove
Reading package lists... Done
Building dependency tree
Reading state information... Done
The following packages will be REMOVED:
  linux-headers-4.10.0-19 linux-headers-4.10.0-19-generic linux-image-4.10.0-19-generic
  linux-image-extra-4.10.0-19-generic
0 upgraded, 0 newly installed, 4 to remove and 15 not upgraded.
After this operation, 307 MB disk space will be freed.
Do you want to continue? [Y/n]
(Reading database ... 244310 files and directories currently installed.)
Removing linux-headers-4.10.0-19-generic (4.10.0-19.21) ...
Removing linux-headers-4.10.0-19 (4.10.0-19.21) ...
Removing linux-image-extra-4.10.0-19-generic (4.10.0-19.21) ...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inst.d/apt-auto-removal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inst.d/initramfs-tools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update-initramfs: Generating /boot/initrd.img-4.10.0-19-generic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inst.d/unattended-upgrades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inst.d/update-notifier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inst.d/zz-update-grub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Generating grub configuration file ...
Warning: Setting GRUB_TIMEOUT to a non-zero value when GRUB_HIDDEN_TIMEOUT is set is no longer supported.
Found linux image: /boot/vmlinuz-4.10.0-30-generic
Found initrd image: /boot/initrd.img-4.10.0-30-generic
Found linux image: /boot/vmlinuz-4.10.0-28-generic
Found initrd image: /boot/initrd.img-4.10.0-28-generic
Found linux image: /boot/vmlinuz-4.10.0-19-generic
Found initrd image: /boot/initrd.img-4.10.0-19-generic
Found memtest86+ image: /boot/memtest86+.elf
Found memtest86+ image: /boot/memtest86+.bin
done
Removing linux-image-4.10.0-19-generic (4.10.0-19.21) ...
Examining /etc/kernel/postrm.d .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rm.d/initramfs-tools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update-initramfs: Deleting /boot/initrd.img-4.10.0-19-generic
run-parts: executing /etc/kernel/postrm.d/zz-update-grub 4.10.0-19-generic /boot/vmlinuz-4.10.0-19-generic
Generating grub configuration file ...
Warning: Setting GRUB_TIMEOUT to a non-zero value when GRUB_HIDDEN_TIMEOUT is set is no longer supported.
Found linux image: /boot/vmlinuz-4.10.0-30-generic
Found initrd image: /boot/initrd.img-4.10.0-30-generic
Found linux image: /boot/vmlinuz-4.10.0-28-generic
Found initrd image: /boot/initrd.img-4.10.0-28-generic
Found memtest86+ image: /boot/memtest86+.elf
Found memtest86+ image: /boot/memtest86+.bin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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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ImageView *myImage = [[UIImageView alloc] initWithFrame:CGRectMake(0, 110, 320, [UIScreen mainScreen].bounds.size.height - 260)];

!--
#define NLSystemVersionGreaterOrEqualThan(version) ([[[UIDevice currentDevice] systemVersion] floatValue] >= version)
#define IOS7_OR_LATER NLSystemVersionGreaterOrEqualThan(7.0)
#define IOS8_OR_LATER NLSystemVersionGreaterOrEqualThan(8.0)
#define IOS9_OR_LATER NLSystemVersionGreaterOrEqualThan(9.0)

!--
//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CurrentContext;
//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OverCurrentContext;
//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Automatic; //iOS 13+
//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PageSheet;
//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FormSheet;
        self.modalPresentationStyle = UIModalPresentationCustom; //and etc...

!--

@property (nonatomic, weak) IBOutlet UISegmentedControl *mSegmentControl;
@synthesize mSegmentControl;

Showing All Messages
Compiling IB documents for earlier than iOS 7 is no longer supported. [12]

StoryBoard -> choose IB file and viewcontroller -> Interface Builder Document Builds for iOS 13.0 and Later.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handleOpenURL:(NSURL *)url {
    NSLog(@"your paramter %@", url);
}

난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는 사람이다.

다만, 설리는 조금 다르다.

와이프가 브래지어가 불편해서 늘 소화 불량에 걸리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facebook에서 Free the nipple.이라는 운동을 지지하는 페이지를 만들고 수년간 운영하며,

켄달 제너라는 모델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설리가 그 이미지였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지지하던 사람이었다.

설리의 사망은 놀랍지만, 그 이유가 우울증이라 이해가 된다.

내 주변에도 우울증 걸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더군다나 내 어머니셨다.

우울증에서는 주변 사람의 도움이 정말 중요한데, 나의 경우 거지 같은 스타트업에서 내 어머니가

더 힘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도 어머니도 죽음의 고통과 같은 늪에서 빠져나오기 참 힘들었다.

설리는 빠져나오지 못했음은 아마 주변에서 일반인이 알 수 없도록

더 많은 사람들의 괴롭힘이 있었을 거라 추측이 된다.

하늘에서는 괴롭히는 사람이 없겠지.

그래서 행복하리라 생각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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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int i = 0; i < _selectedImageIndices.count; i ++) {
         for(int j = 0; j < mCurrentPictureList.count; j++) {
             if( [mCurrentPictureList[j] isEqual: (NSObject *)_selectedImageIndices[i] ])
             NSLog(@"%@ as the same as %@", [mCurrentPictureList[j] id_atch_file], [((MyObject *)_selectedImageIndices[i]) id_atch_file]);
             else {
                 MyObject *temp = (MyObject *)_selectedImageIndices[i];
                 NSLog(@"NOT EQUAL%@ %@", [mCurrentPictureList[j] id_atch_file], [ id_atch_file]);
                                  }
          }
     }

unrecognized selector sent to instance

임베디드 처럼 객체 변환이 자유롭지는 않다. 메모리를 직접 다루는 것은 아니면서 애매한... 불편.

Can't end BackgroundTask: no background task exists with identifier 2 (0x2), or it may have already been ended. Break in UIApplicationEndBackgroundTaskError() to debug.

applicationDidEnterBackground
2020-01-03 09:02:34.980763+0900 [285:7451] Can't end BackgroundTask: no background task exists with identifier 1 (0x1), or it may have already been ended. Break in UIApplicationEndBackgroundTaskError() to debug.
2020-01-03 09:02:35.976769+0900 [285:7451] applicationWillEnterForeground
2020-01-03 09:02:36.273989+0900 [285:7451] applicationDidBecomeActive

StackOverflow bubble sort

- (NSArray *) bubbleSort:(NSArray *) arrayToBeSorted ascendingOrder:(BOOL) sortInAscendingOrder {
    // As we can't swap integers in a static array, make a mutable array out of the given static array.
    NSMutableArray *muArrRaw = [[NSMutableArray alloc] initWithArray:arrayToBeSorted];

    BOOL swapped;
    NSUInteger n = [muArrRaw count];
    // iterate through the array as rounds
    do {
        swapped = NO;
        // iterate through each element of the array with the given range
        for (NSUInteger j = 0; j + 1 < n; j++) {
            // comparison
            if (sortInAscendingOrder && [muArrRaw[j] compare:muArrRaw[j+1]] == NSOrderedDescending) {
                [muArrRaw exchangeObjectAtIndex:j withObjectAtIndex:j+1];
                swapped = YES;
            } else if (!sortInAscendingOrder && [muArrRaw[j] compare:muArrRaw[j+1]] == NSOrderedAscending) {
                [muArrRaw exchangeObjectAtIndex:j withObjectAtIndex:j+1];
                swapped = YES;
            }
        }
    } while (swapped);

    // return the sorted array
    return [muArrRaw copy];
}

NSArray *ns = [self bubbleSort:your_Mutable_array ascendingOrder:YES];

역시 버블. 성능 ㄲㅈ

Attachment *data = [mCurrentPictureList objectAtIndex:indexPath.row];

    NSString *path = [FileManager getDirImage];
    NSString *filePath = [path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data.file];
    [btnImg setBackgroundImage:[UIImage imageWithContentsOfFile:filePath] forState:UIControlStateNormal];
    [btnImg addTarget:self action:@selector(clickImg:) forControlEvents:UIControlEventTouchUpInside];

저는 직장 생활 전부터 지금까지 부사장께도 늘 바른말을 하려고 노력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KBS1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http://www.podbbang.com/ch/16839
작년 3월 28일 이며, “삼성” 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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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계정 설명 수정 중

POISONING THE WELL : 어떤 특정 주장에 대한 반론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원천(우물)을 비판(독을 뿌림)하면서 반박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고자 하는 불공정한 전략. 이 채널은 원천봉쇄, 우물에 독 뿌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예문)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영업 시간 제한 및 의무 휴무제는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영세 상인을 죽이고 대형마트 배를 불려주자는 사람이다.
예문) 여기에 반대하는 놈은 다 빨갱이다, 여기에 찬성하는 놈은 다 정부의 알바다.
예문) 주사파라는 증거가 어디 있냐구요? 증거 묻는 사람이 바로 주사파입니다.
예문) 님들만이 정의고 진리이죠? 사고 방식이 어리시네요. 세상을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예문)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부장제를 공고히하려는 여성혐오자들이다.
예문) 히딩크가 오는 걸 반대해? 너는 축협 댓글알바인 게 분명하다.
예문) 나에게 악플 단 놈들은 중졸 학력, 기레기, 맛알못이다.
예문) 남성을 옹호하는 것 자체가 여성에 대한 2차 가해다.
예문)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면 필시 사회에 불만이 많은 쿵쾅이일 것이다.
예문) 인종간에 우열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정치적 올바름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예문) 일본 애니메이션은 침략국인 일본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보아서는 안 된다.
예문) 넌 태생이 일본이잖아. 네가 하는 말은 다 틀렸어.
예문) 넌 범죄자 잖아. 니가 본 사실은 모두 사실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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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pa.org

에서..............

HISTORY 만 기록하는 것으로

개발에 youtube가 무슨 필요냐고 하겠지만.

https://www.yna.co.kr/view/AKR20161125162100017

게임업체들 직원 돌연사·자살…안타까운 죽음 잇달아 | 연합뉴스

게임업체들 직원 돌연사·자살…안타까운 죽음 잇달아, 김태균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6-11-25 20:00)

www.yna.co.kr

이런 이유 때문.

예전 메일 하나 공유.

이사님! 하준호 퓨처스 팀장입니다.

회의 後 평가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는 우려에

현재까지 작성된 항목 미리 공유 드립니다.

8명 면담에서 다뤘던 내용 - 8명 면담했습니다(5명이 아닙니다)

서준민, 장공의, 최규광, 김규도, 박선영, 최영진, 조재용, 김호경 면담 完

진로(30분)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내용 관련 대화

개발하면서 문제점 관련 질문

성격 등 기타.

기술(1.5시간)

자바와 본래 했던 언어의 메모리 확보 관련 내용

노트북에 직접 코딩(모르는 인력은 라이브 코딩으로 지도)

공모전 수상자는 관련 내용 기술질문

프로세스와 스레드 차이

알고리즘 자신 인력 관련 질문

(팩토리얼, 최소공배수, 버블, 선택, 삽입, 퀵, 소수,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하노이 탑 등)

개발관련 자신감이 넘치는 인력에 대한 질문

(TDD, JUnit, 리플렉션, Mock 객체 등)

평가 방향

* 퓨처스 레벨 1

목표

코더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유닛 혹은 모듈 설계 및 테스트 케이스 작성 능력.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최소 하나 이상의 모듈 설계 및 구현.

기술

객체지향 5대 개념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콜백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모듈간 자료 이동 설명가능한 상태

특정 언어의 기본 문법 관련하여 이해한 상태

- 장공의, 김호경, 조재용이 도달 직전 단계.

- 최규광 도달 可 예상

* 퓨처스 레벨 2

목표

프로젝트 리더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최소 6개 이상의 모듈 설계 및 구현.

기술

필수 디자인 패턴(MVC, singleton, factory, observer, adaptor, composite, facade)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특정 언어의 모든 기능들을 라이브 코딩으로 설명가능

특정 플랫폼의 전체 구조, 메모리 모델에 대하여 정통

- 장공의 - 가장 빨리 도달 예상(기본 패턴들은 안드로이드에 모두 내재되어 있는 패턴으로 패턴 이름만 가르쳐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 퓨처스 레벨3

목표

프로젝트 2건의 성공적 수행.

상업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1인 개발자 혹은 프리랜싱이 가능한 상태

퓨처스 레벨 1~2에게 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보유

기술

일주일의 준비 기간을 주었을 때, GOF 디자인 패턴 모두 라이브 코딩 및 설명 가능

Queue 구조 및 Broadcast 를 넣은 프레임웍 설계 및 구현 가능(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 가능)

특정 플랫폼의 전체 구조, 특히 메모리 모델, 파일 포멧에 대한 기본 지식 보유

- 조재용, 장공의, 최영진 도달 可 예상

* 퓨처스 레벨4

퓨처스 레벨 3 + 파일 크레킹 혹은 네트워크 크레킹이 가능한 상태

OS 및 프레임웍이 구현된 방식을 이해하고 기본기에 집중하는 상태

해당 기술 범위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한 상태

기술

운영체제의 디바이스 드라이버(캐릭터 타입 제외) 코딩이 가능한 수준

고교 수학 기본 난이도 전체 해결이 가능

공업 수학, 선형대수 등 대학 교양 수학 문제 기본 수준에서 풀이 가능

영문 논문 리딩에 문제가 없음

- 서준민, 박선영, 김규도, 김호경 도달 可 예상

* 퓨처스 레벨5

목표

이스트소프트에서 세미나가 가능한 수준

다른 잘하는 것들을 버렸지만, 하나의 프레임웍에 정통한 상태.

Ex) 파일시스템, 알고리즘, OS 스케쥴러 등

기술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정통함

하나의 프레임웍에 정통

- 김호경 도달 可 예상

* 퓨처스 레벨5

목표

이상적인 팀 구성원

기술

각기 다른 플랫폼을 연결하는 모듈을 설계 가능하고, 각기 다른 2개의 언어들의 개념을 자유롭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

IT 관련하여 어떤 문제에 봉착하여도 설계 및 관련 패턴을 떠올릴 수 있는 상태.

개발이 매우 재미있는 상태.

- 김호경 도달 可 예상

* 모듈 구현 평가 요소

구현한 모듈에서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 응용 파트에 대해서 설명 가능한지?

* 팀 평가 요소

경청하는 자세

지지 또는 반대의 명확한 회의 참여

다양성 존중 결정 사항을 받아들이는 자세

공감대를 이루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

* 프로젝트 평가시 추가 고려

트렌드분석

목표설정

추상화 능력

대안 모색 능력

현재 까지 작성된 자료는

이상입니다.

카카오와 구글 빼고는 살아 남지 못할 것 같아서.

티스토리와 유툽으로 모두 이관 중.

유튜브의 커뮤니티 기능이 인스타 그램에 준하도록 해 줬으면 함. 적어도 사진 여러장 넣는 기능만 있어도 될 듯. 어차피 데이터 AI 업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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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return YES;
}

- (void)applicationWillResignActive:(UIApplication *)application {
    // Sent when the application is about to move from active to inactive state. This can occur for certain types of temporary interruptions (such as an incoming phone call or SMS message) or when the user quits the application and it begins the transition to the background state.
    // Use this method to pause ongoing tasks, disable timers, and throttle down OpenGL ES frame rates. Games should use this method to pause the game.
}

- (void)applicationDidEnterBackground:(UIApplication *)application {
    // Use this method to release shared resources, save user data, invalidate timers, and store enough application state information to restore your application to its current state in case it is terminated later.
    // If your application supports background execution, this method is called instead of applicationWillTerminate: when the user quits.
}

- (void)applicationWillEnterForeground:(UIApplication *)application {
    // Called as part of the transition from the background to the inactive state; here you can undo many of the changes made on entering the background.
}

- (void)applicationDidBecomeActive:(UIApplication *)application {
    // Restart any tasks that were paused (or not yet started) while the application was inactive. If the application was previously in the background, optionally refresh the user interface.
}

- (void)applicationWillTerminate:(UIApplication *)application {
    // Called when the application is about to terminate. Save data if appropriate. See also applicationDidEnterBackground:.
}

optimization - stepping may behave oddly; variables may not be available in

값을 넘겨도 계속 nil 이 나와서 보니 optimization level 때문이었음.
메모리 많이 사용하는 구간에 앱이 무조건 죽어서 어쩔 수 없이 바꾼 것이었는데 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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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게임을 만들 때 싱글톤, 브로드케스트 모델(옵저버 모델), 그리고 모델 설계와 함께 clear 부분을 만들고 시작한다. 그렇게 했고...

게임을 만들고 좋아하고 한번 플레이 하면 3일도 거뜬했던 나로서는 게임이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 고 있다. 피씨방에서 남의 손목 자르는 것도 이해가 갔다. 물론, 용납은 안되지만 살인 게임만 하던 게이머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기획도 할 수 있게 된 programer로서 하루 한 판이 TAKIT 게임의 모토로 밀고 있다.

물론, 뭐 컨펌 받은 것은 아니라서 아직 완전히 강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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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렇게 바꾸었다.

우선, 난 테두리가 마음에 안 든다. 폰트에 그림자 없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그림자 넣는게 더 귀찮은데 처음부터 인발브 했었다.)

그리고 미리보기 블럭 공간이 없다. 화면을 뭔가 크게 쓰는 느낌도 없고.

수 개월간 자주 바뀐 기획 때문에 건물 1Cm만 옮겨 주세요를 반복하다보니 레드닷이고 뭐고 그냥 내 느낌을 넣게 되네.

물론, 빼라면 빼야지. 명함도 마지막께 마음에 들었지만 그냥 따라갈 수 밖에 없었듯이... 단체 생활할 때는 한 방향이 더 중요하다.

나도 세계 최초 앱 혼자 만들고 삼성전자에서 런칭했고 세계 특허도 내고 디자인은 젬병이지만 음악이던 미술이던 최고의 작품만 보려고 애 쓴다. 할 줄 모른다고 볼 줄도 모르고 들을 줄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일을 좀 천천히 하다보니 나한테 기운다.

대림에서도 마을을 들고 있으니 모든 아이티를 통합할 수 있다고 건의를 했는데.

역시 CORE는 programmer 지.

아니

programer 새롭게 정의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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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헬베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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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을 업데이트 하고 레이아웃도 깨지고 IB도 깨지고 난리가 났다. 0xc8

구글이 진짜 똑똑한게 스위프트 UI나오기 전부터 XML로 해놔서.

뭐, 그래피컬한건 최근에 들어서야 제대로 동작한다지만

자유 경제 체제가 참 좋은게 애플/구글 서로 경쟁하며 좋아진다. 난 뭐 피해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쉬는 날 일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최대 피해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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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GS.s.tigRuleIndex {

case 2: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case 3: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case 4: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case 5: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case 6: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default:

self.scoreLabel.text = "STAGE 🐶 \(mTigGames.totalScore)"

}

초반에 기획이나 디자인이 하도 바뀌어서... 무슨 파일이었는지도 몰라서 여기 올려둔다. 레드닷 어워드 대상에 일본에서도 디자인 대상 받은 분이라 되게 깐깐함 ㅡㅡ;

11은 잘 붙는데 ㅡㅡ; 계산식이 틀렸나 봄.

블럭 예고편은 어디다가 올려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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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ongodb.comrealm#roadmap

Cloud Paks :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환하는 개방형 솔루션
IBM
신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두 가지 전략 모두, 특정 기술이나 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가치 대비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려면, 이동이 가능하고 개방된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현재 기존 기업 워크로드의 80%는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되지 못했으며,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의 이동, 연결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loud Paks는 최신 Kubernetes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우수한 컨테이너 기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강력하면서도 간편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 모델이 제공하는 부가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기본적으로 적용된 개방형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세부사항을 포함한 개념으로 Cloud Paks을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
- 더 많은 워크로드를 더 빨리 클라우드와 AI로 이전하는 IBM의 해결책
- 컨테이너 형태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배치 및 관리 간소화
- 프로덕션 환경에 적합한 이미지 구축
- 손쉽게 사용 가능한 완전한 모듈형 기능
CloudPaks  오케스트레이션  인공지능  자동화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다운로드

혁신 해법 ‘오픈소스’, 지원 해법 IBM 오픈소스서비스 - IDG Tech Dossier

“클라우드에서도 보안 책임은 기업 스스로” 클라우드 보안 과제와 기업의 대응 전략 - IDG DeepDive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의 총아,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이해와 도입시 고려해야 할 4가지 - IDG Summary

정보 아키텍처를 단순화하여 데이터 처리 : Cloud Pak for Data

금융회사의 디지털화, 성공적인 여정을 위한 전략

롯데백화점, 인공 지능 기술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시너지와 개인화 서비스 증대

백업 전략으로 데이터 보호하기

최신 모바일 공격 기법 7가지'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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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2) 멀티 벤더 퍼블릭 클라우드

3) 프라이빗 클라우드

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테이너형 SW인 IBM Cloud Paks중 귀사가 관심있는 유즈 케이스를 선택하세요.

1) Cloud Pak for Applications: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프레임워크로 손쉽게 앱을 빌드, 배포, 관리

2) Cloud Pak for Integration: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빠르고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

3) Cloud Pak for Multi-cloud Management: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자동화 및 가시성을 확보하는 End to End 통합 관리 스택

4) Cloud Pak for Data: AI에 필요한 모든 핵심 기능을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여 AI로의 여정 가속화

5) Cloud Pak System: 모든 Cloud Pak이 하드웨어와 함께 패키징 되어 하루 만에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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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행 앱은 금융기관과 연계되어 있어서 은행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카카오 뱅크를 추천하며, 또 카카오 뱅크로 옮기며 수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지금은 너무도 잘한 선택이라 한번 더 포스팅을 한다.

최고의 은행 어플은

카카오 뱅크

난 직장이 자주 바뀌어서 내 폰에는 하나 우리 국민 광주 신한 토스 카카오뱅크 등 은행 어플이 많다.

일단 웹 기반이던 하이브리드던 네이티브인 카카오뱅크 쓰다가 다른 앱을 쓰면 숨이 턱턱 막힌다.

그리고 다른 앱은 인증서 없는데 인증서 갱신하려고 하면 피씨랑 연결하라고 하고 연결하면 OTP 번호 물어 본다. 오티피 잃어 버려서 해지 하고 찾으려고 하면 인증서를 다시 물어 본다. 즉, 은행 안가고 해결이 안되고 난 이런 경우는 3번 겪었다.

내 부주의함이 문제다. 다른 앱들은 모두 사용자에게 책임을 물었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는 괜찮다.

다른 은행 어플은 무료로 자동 이체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수수료를 부과한다. 배신감 느낀다. 특히 국민.

카뱅은 괜찮다.

오티피도 카뱅꺼 돈 내고 다시 받았다.

디자인도 예쁘곸ㅋㅋㅋ 이걸로 다른 은행에 등록하려니 다시 인증서 루프에 빠진다 ㅠㅠ

쩝 그냥 토스가 다 통합하도록 놔두지 ㅠㅠ

내가 볼 때 국내 은행은 카카오뱅크 빼고는 다 망할 것 같다. 카뱅이 커지면 국민이 하고 있는 부동산 놀음도 카뱅이 가져갈 듯.

응원한다. 카뱅. 오래 전 컨소시움 봤을 때 카카오 지분은 얼마 안되던데. 그래서 오히려 더 잘할 것 같다.

은행은 이제 경쟁 안해도 될 듯. 걍 카뱅하고 산업 은행만 남기자.

월급 계좌 어플 하나만 더 깔고 모두 카뱅으로 이체 ㄱ ㄱ~

P.S 토스가 걍 잘하게 놔두지 ㅋㅋ 왜 막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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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r

최고다.

백그라운드 리소스를 쓰고, GPS를 쓰는 앱은 OS에 맞춰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그래서 일회성 구매앱이 아니다.

그러나 구매하지 않아도 GPS 로그 기능을 쓸 수 있다. 이런 류의 앱은 통일하고 나면 오만게 유료화라 다른 경쟁 앱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나마 난 다른 개발자에 비해 개인 돈으로 정품 쓰고 개발자에게 돈을 많이 쓴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로 물타기 하면서 자기 방어를 해 본다.

이런 류 앱도 워낙 많아서 하나 콕 찝어 본다. 뭐 다들 괜찮긴 했는데 업데이트 미스없는 이 앱이 마음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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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기본 캘린더와 캘린더5.

그 동안 정말 많은 유/무료 앱을 썼었다. 앱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개인 의견을 적지만 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캘린더 개발도 했었는데 캘린더는 이메일과 더불어 정말 혼자서 개발하기 힘든 제품이다. 몇몇 유료 제품도 애플 캘린더가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몇몇 날짜의 스케쥴만 나오지 않는 것을 경험했다. 구글 캘린더가 회으실 연동도 되고 메일 연동도 되고 참 좋긴한데 아이폰용 앱은 정말 쉣이고 오래도록 쉣이라서 개인 캘린더로는 이제 그냥 떠나 보내기로 했다.
애플 캘린더도 그냥 점만 찍혀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쉣이었기에 캘린더5가 필요하다. 물론 위젯칼을 가장 오래 썼지만 난 한번 사면 계속 쓰는 것을 선호하는 터라 ㅠㅠ 비싸도 한방에 구매하고 만다.(로직과 파이널컷은 수년 째 안 쓰지만 산게 아깝지 않은 뭐 그런...)

믓튼, 9년 간의 경험으로 나중에 딸에게는 애플 기본 캘린더와 캘런더5를 추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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