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1

byHAJUNHONov 17. 2020

어떤 여성 프리랜서와 대화를 나눴다. 성만 밝히면, 김 과장이다. 프리랜서의 경우 공백기가 있다. 여성 프리랜서의 경우 남성에 비해 만나기가 더 어렵고, 경력 단절 가능성은 더 심각한 것 같다.

 

여성의 경우 속임수가 아니라 진심으로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남성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이야기해 볼 경우도 마찬가지.

 

그렇게 들은 여러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프리랜서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말과 경력 단절  경우 페이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남편과 같이 일하는 여성 프리랜서 세 케이스도 앞으로 이야기할 것 같은데 별로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는 않으니 아마 여성 프리랜서에 대한 긍정적 이야기는 이 글로 끝일 것이다.

 

직업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남성, 여성을 구분하여 이야기 한다는 것은 아마 시대가 조금 더 변하면 낡아 없어질 글로 fixed. 프리랜서 필드에 의외로 부부 프리랜서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썰이 다 풀리면 일반화를 해 보려고 한다.

 

V1.0

byHAJUNHONov 19. 2020

별 내용은 없지만 벌써 4번째 글이다. 첫 글은 프리랜서는 왜 뭉치지 못하는가? 두 번째는 썰이 풀리면 일반화화 한 생각을 전달하겠다고 했고, 세 번째는 추천해도 될 만한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이었다.

 

네 번째 글이니 네이버 웹툰 댓글에서 봄직한 떡밥 회수와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우선, 뭉치지 못한다는 표현은 프리랜서만으로 회사를 만들기 힘들다는 뜻이다. 이유는 말 그대로 프리랜서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추구하는 요구사항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프리랜서끼리는 잘 뭉치지만 경조사를 챙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서로 이성적 매력이 없거나 또 다른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라고 보면 되겠다. 이런 생각은 내가 앞으로 이런 이론조차 없으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제자들에게 해 주는 말을 두괄식으로 먼저 적고 추 후 썰을 하나씩 풀겠다는 말이다. 최근 법인도 아닌 개인 사업자를 하면서 온갖 말로 제자를 꼬여 잘 다니고 있는 건실한 회사에서 나오게 만든 이야기를 들었다. 프리랜서가 참 대단한 영업 능력이 있다고 생각은 했고, 잘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지만 내 입장에서 이직하라고 이야기를 했겠는가? 자식 같은 애들한테 도박과도 같은 가능성에 지금까지 한 노력을 다 버리라고 할 수 없었다. 프리랜서 중에 잘 뭉치는 프리랜서 분명히 있다. 같이 오래 일 할 프리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이제 세상은 0과 1로 양분되는 것이 아니라 통계다.

 

프리랜서의 뭉치지 못하는 특징은 사실 나쁨도 좋음도 아니다. 그냥 팩트가 그렇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 철학이며, 그런 기업에서 일하는 것 외 사람과의 깊은 유대 관계나 함께 즐기는 복지에 신경을 써도 되겠지만. 교도소가 교도소의 본분을 벗어 날 수 없듯이, 기업은 기업이다. 

 

https://jobs.netflix.com/culture?lang=%ED%95%9C%EA%B5%AD%EC%96%B4

넷플릭스의 문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우정을 나누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지닌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우리는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갑니다. 넷플릭스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통해 함께

jobs.netflix.com

 

이렇게 말하는 넷플릭스. 주식회사라는 기업의 주인은 주식을 가진 주주다. 그렇게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런데 무슨 가족 같은 회사? 쉽고 간결하게 말하자면 회사의 주인은 주주고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직원이다. 넷플릭스는 그냥 잘하는 사람을 뽑는 문화였고 그것을 아~주 길게 풀어서 썼다. 왜냐면 기업을 모습을 다져야 하고 주인이 아니었던 직원이 나갔을 때 다시 유능한 직원으로 톱니바퀴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런 겉치레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경험을 통해 기업은 기업이라는 일반화를 하고 싶다. 이미 이론적으로 완벽히 정립된 연역적 개념을 귀납으로 증명하려는 태도 자체가 우습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참고하고.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통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사람이 최고고 나 역시 월급 명세서는 최근에서야 보기 시작했다.

 

추천해도 될 만한 사람 중에 사실 살아 있는 사람을 지정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사람 관계는 50점이 만점이라고 할 만큼 살면서 많은 배신도 당하고 오히려 나쁜 사람으로 정치에 휘말려 자살하기도 하는 것이 이 세상이다. 너무도 고도화된 정치+가본 주의 세상에서 쉽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면 돈 많이 번 놈이 나쁜 놈이다. 이는 오뚝이 함태호 회장을 말하는 것이 아님은 청년 이상 되면 쉽게 알 수 있다. 돈 벌어서 자기가 자기 역사를 새로 쓰는 놈. 학연, 지연, 혈연 강조하며 원래 내가 더 잘했으니 너무도 수 백배는 더 가져도 된다는 논리는 펴는 놈 등 참... 많다. 그리고 밥 다 지을 때 까지는 천사였다가 막판에 똥 뿌리는 것처럼 한 방에 큰돈 벌려고 돌아서는 사람이 지천에 널려있다.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은 추천하지도 않고 잘 믿지도 않는다.

 

오늘의 인물은 결국 내 친구

예전에는 돈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도 못했는데, 요즈음에는 그것이 똑같은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프리랜서 중에 돈이 많으나 적으나 똑같이 프리로 일 할 사람이 있을까? 난 아직 그 정도로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IT필드에서는 못 봤다. 물론, 다른 필드에서는 봤다. 자원봉사하는 필드. 방송대 다니는 내 친구가 그 주인공인데. 사실 컴퓨터 공학과니 IT 필드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봉사 활동을 많이 하니 그냥 봉사 활동 필드에 넣는 게 맞는 것 같다. 나도 자원봉사하면서 그런 인물이 될 만한 수많은 사람들을 봐 왔으니. 친구는 자신의 아파트 팔아서 어려운 사람 도와줬었다. 물론, 여유 아파트 아니다. 부자 중에 세금 면제나 마케팅 용도가 아닌 목적으로 기부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오뚝이 회장 제외)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 더 잘 돕는다. 그 기준은 % 다. 졸부는 자신이 번 돈의 1~3% 정도 남에게 줄 수 있더라. 이 친구도 %로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으니 그 %에 맞게 쓰는 것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면 십일조만 하면 될 텐데 10%가 아니라 50%를 항상 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해 줄 여자도 요즘 세상에 없는지 그 매력 어필할 시간도 부족한지 아직 솔로 인생이다. 나랑 같은 40살... 

 

 사족으로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돈이 많아지면, IT 분야에서 프리랜서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40 전까지만 해도 평생 IT 일을 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조금 다른 일을 할 것 같다. 나에게 정말 돈이 많다면, 가족들에게 평생 살 만큼의 주고 이혼 한 다음. 고도의 정치로 천사로 둔갑한 후 사회악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을 매장시키는데 돈을 다 쓸 생각이다. 굳이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이 정도의 생각을 외부로 말할 정도로 악취가 나는 사람들을 만났었기 때문이다. 뉴스타파에서 참 잘해주고 있지만 나도 언젠가는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 또 그렇게 해야 가족이 그나마 괜찮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세상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모든 세세한 구체사항들의 귀무가설이 모두 기각되었다.

 

나이 들어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심장에는 상처가 가득한 사람들이다.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V1,1

byHAJUNHONov 26. 2020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은 요구사항 만족이다. 본인 자신의 요구 사항도 가능하다. 보통은 본인이 아닌 고객의 요구사항. 가끔은 당신들도 뭔지도 모를. 어떨 때는 알면서도 표현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요구공학이 중요하다.

 

요구사항은 급변하는 사회에 따라 너무 빨리 바뀌고 적은 개발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오픈 소스가 유행하게 되었다. 내가 볼 때 오픈 소스 라이선스는 무지 많지만 3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FSF 형태, linux foundation 형태, Apache 형태. FSF 형태는 완전한 공개 상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자유를 느끼라는 것이다. 완전한 자유를 느끼지만 사실 스탠퍼드, MIT 교수나 혹은 평생 놀고먹어도 괜찮은 금수저, 혹은 가난해도 컴퓨터 1대로 행복한 사람들이 속하는 영역이다. 그다음은 linux foundation 형태. 이 부분은 대부분의 오픈 소스를 쓰는 기업들이 취하는 형태다. 오픈 소스로 돈을 벌 목적이다. 오픈 소스에 기여하는 바는 크나 재미는 없고 관련 사람들 만나도 재미없다. 가끔 재미있기도? 그다음은 Apache 형태이다. 가장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FSF에 가깝고 변두리로 갈수록 개판이다.

 

오픈 소스 가져 쓰는 것은 좋은데, 그 전제(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가 되는 오프소스 라이선스를 위해 주변에 오픈소스를 썼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난 삼성전자에서 오픈소스 변형해서 자사 설루션으로 만드는 것을 했다. black duck을 써서 오픈소스 캣칭을 하고 우회 구현을 통해 오픈소스로 캣칭이 안 되도록. 그리고 저작권 협의회에 GPL 관련해서 제보도 했다... 삼성이 막 쓰고 있어요 어떡하죠? 는 식. 물론, 내부에 저작권 협의회에 물어봤다고 보고도 했다.  삼성이 FSF에 라이선스 비용을 낸 사실과 그런 root 가 있다는 것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큰 기업은 큰 책임을 요구한다. 내가 만난 프리랜서 중에 오픈소스 가져다가 기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픈소스에서 가져왔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자기 기술인양 데모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좀 만났었다.

 

아마 한국 사람이었기 망정이지 일본인이었다면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외치고 다녔을 것이다. 물론, 잘못 교육받은 어린 일본 친구들 말고 진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종자처럼 말이다. 이런 사람일수록 오픈 소스에 기부한 적도 기여한 적도 github에 commit 하나 조차 없고, 본인 기술을 정리해서 알리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음... 대략 10명 정도 만난 듯?최근에도 3명... 이 바닥엔 이런 추태가 일반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것은 힘 있는 사람 하고만 친하려고 하고 달라붙는 것 좋아해서 조직과 함께 고착화되고 나중에 조직이 무너질 때 정치 부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은 왜 망하는지도 모른 체 구조조정을 하게 되고 엄한 사람들만 당한다. 그 누구도 잘못한 게 없어지는 현대 사회의 고도화된 개판 포뮬라다.

 

오픈소스 쓰면 오픈소스 썼다고 하자. 내부에 아파치 라이선스 주석 달아 놨는데요? 나중에...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냥 토론에서 대화에서 회의에서 편하게 흐르듯이 정보를 주자. 회원 가입 때 보게 되는 망할 약관들처럼 꼼수 쓰지 말자. 대한민국에서 핵심적이고 건설적이고 따뜻하고 모던한 기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그렇다. 아마 디지털 네이티브 세상에 살고 있는 어린 친구들은 한국에서 이런 사람들이 연봉 8천 이상씩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기절초풍할 일이다.

 

굳이 안 밝혀도 되는 사람은 그냥 기술 개발에만 18시간 이상 투자하고 있는 연구자다. 라이선스는 나중에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정리해 주면 되고 커다란 기술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인생을 받쳐 연구하는 사람들은 안 밝혀도 된다. FSF가 CPU를 만든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물론 CPU 제조사도 전기를 만들지는 않았다. 다 베끼는 것지. 참참 벤치마킹, 오리지널스. 논란 종식의 키워드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요구사항 만족 프로그램.

 

기술 포스팅인데 자꾸 또 다른 소리 하는 것 같아 신박한 기술의 링크로 대신하다.

 

모바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https://naver.github.io/egjs-view360/panoviewer.html

PanoViewer

naver.github.io

 

 

데탑은 아래 사이트.

 

https://www.marzipano.net/demos/sample-tour/

Sample Tour | Marzipano

www.marzipano.net

 

 

https://pannellum.org/

Pannellum

pannellum.org

https://pchen66.github.io/Panolens/

Panolens.js

pchen66.github.io

http://thiago.me/kaleidoscope/

index

thiago.me

https://threejs.org/examples/webgl_panorama_equirectangular.html

three.js webgl - equirectangular panorama

threejs.org

 

한국어

 

APPLE INC.

macOS Big Sur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

 

Apple 상표의 시스템에서의 사용을 위함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이하사용권”) 유의하여 읽어 주십시오.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사용권의 약관을 준수하기로 동의하는 것입니다.  만일 귀하가 사용권의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사용하지 마시고, 약관에 대한동의또는거절 제시되어 있다면, “거절 클릭하십시오. 귀하가 Apple 하드웨어 구입의 일부로서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했는데 사용권의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라면 환불 기간 내에 Apple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 전체를 구입한 Apple Store 공인 유통업자에게 환불을 위하여 반환하실 있으며, 여기에는 https://www.apple.com/legal/sales-support/ 에서 확인하실 있는 Apple 환불 정책이 적용됩니다. 귀하가 환불 받기 위해서는 전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반환하여야 합니다.

 

중요사항: 소프트웨어가 자료를 복제, 수정, 출판 또는 배포하기 위하여 사용될 있는 범위에서,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이 없는 자료, 귀하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자료 또는 귀하가 복제, 수정, 출판 배포할 있도록 허가 받았거나 법적으로 허용된 자료의 복제, 수정, 출판 배포를 위해서만 귀하에게 사용권이 부여된 것입니다. 귀하가 자료의 복제, 수정, 출판 배포에 대한 권리에 대해 확신이 없으시면, 법률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1. 일반사항.

A. Apple 소프트웨어(Boot ROM 코드를 포함함), 3 소프트웨어와 문서, 인터페이스, 콘텐츠, 서체 사용권에 수반되는 모든 데이터는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 사전 설치된 것이든, 내부 저장 공간, 이동식 미디어, 디스크상의 것이든, 읽기 전용 메모리에 저장된 것이든, 다른 미디어에 있거나 다른 형태(이하 총칭하여 “Apple 소프트웨어라고 ) 것이든 상관없이 사용권 약관에 따른 사용만을 위하여 Apple Inc.(이하 “Apple”이라고 ) 귀하에게 사용 허가한 것이며 판매한 것이 아닙니다. Apple /또는 Apple 사용권 부여자는 Apple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소유권을 보유하며, 귀하에게 명시적으로 부여되지 않은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사용권의 약관은 귀하의 Apple 상표의 하드웨어 상에 기설치될 있는 Apple 상표의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제품에 적용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 그러한 제품에 별도의 사용권이 수반되는 경우, 귀하는 해당 사용권이 귀하의 해당 제품 사용을 규율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B. Apple Apple 재량에 따라 귀하의 Apple 상표의 컴퓨터와 관련된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장래에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를 이용 가능하게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는 Apple Apple 상표의 컴퓨터의 최신의 또는 다른 모델들과 관련하여 내놓은 소프트웨어의 기존의 모든 기능이나 새로운 기능을 필수적으로 포함하지 않을 있습니다. 사용권 약관은 오리지널 Apple 소프트웨어 제품을 대체 혹은 보완하는 것으로 Apple 제공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적용됩니다. ,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에 별도의 사용권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해당 사용권이 적용됩니다.

 

C.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시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를 통해 접근한 콘텐츠와 관련된 소유권 지적재산권은 각각의 콘텐츠 소유자의 것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는 저작권이나 기타 지적재산권 법률 조약 등에 의해 보호되며, 그러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3 이용 약관에 따를 있습니다. 계약에서 다르게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권은 귀하에게 그러한 콘텐츠를 사용할 권리를 부여하지 아니하고, 귀하에게 그러한 콘텐츠가 계속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것이라는 점도 보증하지 아니합니다.

 

2. 허가된 사용권상의 이용 제한.

A. 기설치된 단일 사본 Apple 소프트웨어 사용권. 귀하가 Mac App Store로부터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자동 다운로드를 통하여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Apple로부터의 대량 사용권, 관리 또는 기타 서면 계약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지 않은 이상, 사용권 약관에 따라 귀하는 번에 대의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하나를 설치, 사용 실행할 제한적이고 비독점적인 사용권을 부여 받습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단일 사본 사용권 약관은 귀하가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 기설치된(preinstalled)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한 경우, 귀하에게 적용됩니다.

 

B. Mac App Store 사용권. 귀하가 Apple 소프트웨어용 사용권을 Mac App Store에서 또는 자동 다운로드를 통하여 획득했다면 사용권 약관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tunes/) 규정된 서비스 콘텐츠 사용 규칙(이하사용 규칙이라고 )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한적이고 양도 불가능하며 비독점적인 사용권을 부여받습니다.

 

(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며 macOS Catalina, macOS Mojave, macOS High Sierra, macOS Sierra, OS X EI Capitan, OS X Yosemite, OS X Mavericks, OS X Mountain Lion 또는 OS X Lion 구동하는 Apple 상표 컴퓨터(이하 “Mac 컴퓨터라고 )상에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하나를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 직접 다운로드,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ii) 상업적 기업 또는 교육 기관인 경우 (a)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Mac 컴퓨터에서 개인이 또는 (b)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단일 공유 Mac 컴퓨터에서 여러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 하나를 다운로드,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예를 들면, 명의 직원은 직원이 사용하는 데스크탑 Mac 컴퓨터와 랩탑 Mac 컴퓨터에서 모두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고, 다수의 학생들은 리소스 센터나 도서관에 위치한 대의 Mac 컴퓨터상에서 연속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는 사용권,

 

(ii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고 이미 Apple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Mac 컴퓨터의 가상 운영 체제 환경 내에서 (a) 소프트웨어 개발, (b)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 (c) macOS 서버 사용 또는 (d) 개인적, 비상업적 사용을 목적으로 Apple 소프트웨어의 추가적인 사본 또는 인스턴스 최대 2부를 설치, 사용 구동하기 위한 사용권.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전술된 2 B (iii)호에 규정된 사용권 부여는 귀하에게 서비스 뷰로, 시간 공유(Time Sharing), 단말 공유(Terminal Sharing) 기타 유사한 서비스 형태와 관련하여 Apple 소프트웨어의 가상화된(Virtualized) 사본이나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2 B항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Mac 컴퓨터의 가상 운영 체제 환경에서 iOS, iPadOS, watchOS 또는 tvOS 포함한 Apple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기 위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없습니다.

 

C. 대량(Volume) 사용권 또는 관리(Maintenance) 사용권. 만약 귀하가 Apple과의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 프로그램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한 경우라면, 귀하의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 약관에 따라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Apple 상표의 컴퓨터 상에서 귀하가 다운로드, 설치, 사용 또는 운영할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의 수가 결정됩니다.  Apple 서면으로 합의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권의 모든 약관은 대량 사용권 또는 관리 사용권에 따라 획득된 귀하의 Apple 소프트웨어 사용에 적용됩니다.

 

D. 시스템 요건 Apple ID.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의하여 지정된 시스템 요건을 충족하는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서만 지원이 됩니다. 또한 6조에 정의된 바와 같이 Apple 소프트웨어와 일부 서비스에 대한 특정 기능의 사용과 해당 기능에의 접근은 귀하에게 Apple ID 알려진 고유한 사용자 이름과 암호 조합을 요구할 있습니다.

 

E. 서체. 귀하는 사용권 약관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 실행 중에 콘텐츠를 표시 인쇄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서체를 사용할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삽입(embedding) 제한하지 않는 서체에 한해 콘텐츠에 해당 서체를 삽입할 있습니다. 이러한 삽입(embedding) 제한은 Font Book/ Preview/ Show Font Info 패널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F. 음성. 귀하는 사용권 약관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시스템 음성(이하시스템 음성”) (i) Apple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동안에 (ii)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귀하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실 있습니다. 영리적, 비영리적, 대중 공유, 또는 상업적 맥락에서 시스템 음성의 모든 사용, 복제, 게시, 운영, 레코딩, 출판, 재배포를 제한 없이 포함하여 시스템 음성의 다른 어떠한 사용도 사용권에 의해 허락되지 않습니다.

 

G. 사진 기능 지원. Apple 소프트웨어의 사진 응용 프로그램(이하사진 이라고 ) 일부 비디오 사진 포맷을 지원하지 않을 있습니다. 사진 앱의 일부 기능은 사용 중인 카메라의 기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 앱의 사진을 Apple 또는 3 서비스와 동기화한 결과,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앱에 포함된 슬라이드쇼 그래픽, 음악 테마는 귀하가 사진 앱을 사용하여 생성한 슬라이드쇼에서 오직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귀하는 사진 앱에 포함된(또는 사진 앱의 일부로 제공 ) 사진, 이미지, 그래픽, 아트워크, 음향, 영상 또는 이와 유사한 자산(이하디지털 자료”) 독립된 형태로 상업적 목적 또는 기타 목적으로 사용, 추출 또는 배포할 없으며, 또한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분으로서 의도된 용도 이외의 용도로는 디지털 자료를 사용할 없습니다.

 

H. 콘텐츠 캐싱 기능.

1.  Apple /또는 계열사가 특정 소프트웨어 /또는 콘텐츠를 캐싱 가능하게 하는 한도 내에서 (예를 들어, Mac App Store로부터 적격 콘텐츠) (“Apple 적격 콘텐츠”), Apple 소프트웨어의 특정 기능 (“콘텐츠 캐싱 기능”) Apple 소프트웨어를 구동 중인 귀하의 Apple 상표의 컴퓨터에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로컬캐시할 있습니다 ( 조항의 목적을 위해, 이러한 Apple 상표의 컴퓨터는캐싱 가능한 Mac”이라고 지칭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상의 그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고 캐시할 있음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시스템 설정(System Preference) 상의 공유하기(Sharing) 가서 언제든지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비활성화할 있습니다.

 

2.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은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캐싱 가능한 Mac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를 귀하의 , 회사 또는 조직 내에서 승인된 최종 사용자에게 신속하게 배포하는 용도로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귀하는 그러한 사용자가 Apple 적격 콘텐츠의 수령에 앞서 Apple 별도로 인증을 해야 경우가 있고, 귀하가 캐싱 가능한 Mac 이용하여 Apple 적격 콘텐츠를 신속히 배포하는 것은 귀하 또는 귀하의 최종 사용자가 Apple적격콘텐츠를 수령하는 조건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3.  귀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모든 이용은 캐시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유형을 규율하는 해당 사용권 약관에 적용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약관은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 iCloud 약관, iTunes U Instructor 계약 iTunes U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 /또는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를 수반한 해당 사용 허가 약관을 포함할 있으나 이에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당 다운로드가 별도의 사용권 계약을 수반하는 경우, 그러한 별도 계약조건이 적용됩니다.  Apple 소트프웨어 사용권 계약(SLAs) 목록은 https://www.apple.com/legal/sla/ 에서 보실 있습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의 이용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Apple 적격 콘텐츠 보관이 Apple 적격 콘텐츠의 해당 사용권 약관에서 귀하에게 부여되는 권리를 넘어서는 어떠한 권리도 귀하에게 양도하지 않고, Apple 적격 콘텐츠에 대한 Apple 또는 기타 저작권 소유자의 모든 권리를 허여, 포기 또는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4.  귀하는, 귀하가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또는 귀하가 그러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승인 받지 않은) 네트워크상에서 사용 가능한 콘텐츠 캐싱 기능을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배치하는 , 또는 귀하의 , 회사 또는 조직 외부에 있는 최종 사용자로부터 이러한 Apple 적격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할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을 오직 귀하 자신의 개인적이고 비영리적인 사용을 위하여, 또는 귀하의 회사나 조직 내에서의 이용을 위하여, 또는 계약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되는 한도 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콘텐츠 캐싱 기능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 또는 정보를 통합하거나 기초로 하거나 또는 콘텐츠 캐싱 기능을 어떤 식으로든 이용하는 서비스를 3자에게 제공할 없습니다.

 

5.  Apple 소프트웨어의 콘텐츠 캐싱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귀하는 Apple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상의 Apple 적격 콘텐츠를 저장, 모니터링, 확보할 있고, 그러한 목적으로 하드웨어 식별자 IP 주소를 포함한 (이에 한정하지 않음)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관련 네트워크에 관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있음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 Apple 적격 콘텐츠, 또는 다른 Apple 소프트웨어나 기술에 또는 이에 의하여 실행되는 Apple 확인, 저장 또는 인증 매커니즘, 디지털 서명, 디지털 권한 관리, 또는 기타 보안 매커니즘을 중지, 방해, 해킹, 우회, 또는 장애를 일으키지 않으며 타인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6.  Apple Apple 단독 재량으로 언제라도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 Apple적격 콘텐츠를 캐싱 가능하게 하는 것을 중지할 권리 (예를 들어, 귀하가 이전에 캐싱한 일부 콘텐츠가 차후에 캐싱 불가능 있습니다) 귀하의 캐싱 가능한 Mac으로부터 캐싱된 Apple 적격 콘텐츠를 제거할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이러한 경우에 대하여 Apple 귀하에게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Apple 적격 콘텐츠의 캐싱이 모든 국가나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언제라도 캐싱된 Apple 적격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콘텐츠 캐싱 기능을 중지할 있습니다.

 

I. 원격 데스크탑 연결.  사용권 약관에 따라, 다른 컴퓨터나 전자 기기 (이하 기기라고 )에서 Apple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Apple 상표의 컴퓨터( 조항의 목적을 위해, 그러한 Apple 컴퓨터는 Mac”이라고 ) 원격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한 경우든 또는 기타 다른 수단을 통한 경우든,

 

(i) 오직 번에 하나의 기기만이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의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제어하기 위하여 직간접적으로 원격 방식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ii) 합리적인 숫자의 기기는 그러한 기기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Apple 소프트웨어를 제어하지 않는 ,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Apple 소프트웨어의 동일한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관찰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번에 동시에 원격적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iii) Mac상에서 실행되고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것과 다른 Apple 소프트웨어의 개별 그래피컬 데스크탑 세션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의 Apple 상표의 기기만이 번에 직간접적으로 원격적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연결은 Apple 소프트웨어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하여만 이루어질 있습니다.

 

2 I 또는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된 경우 또는 Apple 의하여 달리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여하한 기능을 서비스 뷰로, 시간 공유, 단말 공유나 기타 유사한 서비스 형태(그러한 서비스가 귀하의 조직 내에서 제공되는지 또는 3자에게 제공되는지를 불문함) 관련하여 사용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J. 기타 사용 제한. 사용권에 명시된 사용권 부여는 귀하가 Apple 상표가 붙지 않은 타사 컴퓨터에서 Apple 소프트웨어를 설치, 사용 또는 구동하거나, 귀하가 타인에게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귀하도 이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에 부착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내에 포함되어 있을 있는 재산권 고지(상표 저작권 고지 포함) 제거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거나, 변경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권 약관에 의해 달리 허용된 경우 또는 Apple 의하여 달리 사용권을 부여받은 경우가 아닌 , (i) 번에 오직 명의 사용자만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고, (ii) 귀하는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되거나 사용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 가능하게 없습니다. 3조에서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를 렌트, 임대, 대여, 판매, 재배포하거나 재사용 허가(Sublicense) 없습니다.

 

K. 백업 사본. 귀하는 오로지 복구용 목적에 한하여 기계가 읽을 있는 형태의 (Boot ROM 코드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 내장되어 있거나 혹은 포함된 기타 다른 Apple 펌웨어를 제외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 하나를 만들 있습니다. , 복구용 사본은 원본이 가지고 있는 일체의 저작권이나 기타 소유권 등의 사실을 표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Apple Boot ROM 코드 펌웨어는 오로지 Apple 상표가 부착된 하드웨어에서의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귀하는 Apple Boot ROM 펌웨어 혹은 이들 일부를 복사, 수정 혹은 재분배할 없습니다.

 

L. 기존 소프트웨어의 마이그레이션. 귀하가 Apple 상표가 부착된 컴퓨터에서 Apple 상표가 부착된 다른 컴퓨터로 소프트웨어를 전송하기 위하여 설치(Setup)/마이그레이션(Migration) 장치를 사용할 경우, 이미 다른 컴퓨터로 사본이 전송된 최초 소프트웨어의 사본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귀하가 쌍방 컴퓨터에서의 해당 소프트웨어 사본의 사용권을 보유하지 않은 , 금지될 있습니다. 적용 약관은 관련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을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3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이러한 Apple 소프트웨어와 호환되지 않을 있으며, Apple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3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의 이용 가능성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M. 오픈 소스. Apple 소프트웨어의 특정 구성요소들과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3자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은 Apple 오픈 소스 사이트(https://www.opensource.apple.com/)(이하 총칭하여오픈 소스 구성요소라고 )에서 이미 제공되었거나 앞으로도 제공될 있습니다. 귀하는 (i) 귀하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Apple 상표 컴퓨터에 적절한 사용권이 부여된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이 있는 , 수정되지 않은 Apple 소프트웨어 대신 합성된 형태로 수정된 Apple 소프트웨어가 사용되며, (ii) 귀하가 사용권 약관 오픈 소스 구성요소의 사용을 규율하는 관련 사용권 약관을 준수할 것이라는 조건하에서, 오로지 이러한 오픈 소스 구성요소만을 수정하거나 대체할 있습니다. Apple 합성된 형태로 수정된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관리상의 지원이나 보증상, 기술적인 지원 기타 어떠한 형태의 지원이나 서비스를 해야 의무는 없습니다. 귀하는, Apple 하드웨어의 고장 또는 손상이 Apple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 구성요소의 수정으로부터 발생한다면 그러한 고장 또는 손상은 Apple 하드웨어 보증약관으로부터 배제된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동의합니다.

 

N. 역공학 금지. ( 사용권이 명시적으로 허용하거나 귀하에게 적용되는 사용규칙이 있다면 사용규칙이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 Apple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혹은 일부의 복사, 컴파일, 역공학, 어셈블, 소스코드를 추출하려는 시도, 해독, 수정 또는 파생작업들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또는 3자가 그렇게 하도록 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다만, 앞서 언급한 제한이 관련 법률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포함될 있는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규율하는 사용권 조건에 의하여 금지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O. 법령 준수. 귀하는 귀하가 거주하고 있거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다운로드하거나 사용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현지 법령을 비롯한 모든 관련 법률을 준수하여 아래 6조에 정의된 바와 같이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기능은 모든 언어 또는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일부 기능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일부 기능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P. 3 소프트웨어. Apple 특정 3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에의 접근을 편의상, Apple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일부로써 제공해왔으며,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보완으로써 제공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가 3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거나 제공하는 한도 내에서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혹은 다른 지원을 제공할 명시적 혹은 묵시적인 의무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서비스 /또는 제품에 관련된 기술적 지원 고객 서비스를 위해서는 적절한 소프트웨어 판매상, 제조자 혹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직접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Q. 자동 업데이트.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위해 Apple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입니다. 만약 Appl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한 경우, 해당 업데이트는 귀하의 컴퓨터, 그리고 실행 가능한 경우 주변 장치에 자동적으로 다운로드되고 설치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자동 업데이트를 귀하의 컴퓨터와 주변 장치에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변경함으로써 언제라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비활성화할 있습니다.

 

R. 시스템 캐릭터. 사용권의 약관에 따라,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되거나 Apple 소프트웨어로 생성한 미모티콘 캐릭터(이하시스템 캐릭터라고 ) (i) Apple 소프트웨어 실행 중에 (ii) 귀하만의 고유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용도로 제작하기 위해 사용할 있습니다. 사용권은 시스템 캐릭터를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이는 영리적, 비영리적, 대중적 공유나 상업적 환경에서 모든 시스템 캐릭터의 사용, 복제, 표시, 표현, 기록, 출판 또는 재배포를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합니다.

 

3.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에 대한 임대.  

A. 임대.  귀하는 다음 요건이 모두 충족되는 경우에 한하여 유효하게 사용권을 부여받은 Apple 소프트웨어 버전 전체를 개인 또는 조직(각각임차인이라고 ) 임대하거나 전대할 있습니다. 

 

(i) 임대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임차인이 사용권 약관의 조항을 검토하고 이를 준수할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ii) 임대 기간은 최소 24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iii) 귀하가 Apple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당사자(이하임대인이라고 )로서 Apple 소프트웨어의 관리적 지원을 제공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 기간 동안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와 이를 설치한 Apple 상표 하드웨어를 전적이고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iv)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에 앞서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상 사전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약관을 검토하고 이를 준수할 것에 동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에는 Apple Xcode 개발자 소프트웨어 기타 Apple 또는 3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합니다.

 

3조의 목적상, (A) 최종 사용자인 임차인은 임대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궁극적인 최종 사용자로서의 임차인을 의미하며, (B) 허가받은 개발자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소스로부터 소프트웨어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자동화된 시험,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필요한 개발자 도구 구동 등을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않는 지속적인 통합 서비스를 일컫습니다. 임차인은 Apple 소프트웨어의 임대 또는 전대에 앞서 3조에 따라 Apple Developer Relations(https://developer.apple.com/contact/macos-license/) 통해 Apple 사전에 통보해야 합니다.

 

B. 전대.  임차인은 3조의 모든 조항을 준수하는 조건하에 조에 따라 Apple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전대할 있습니다. 3조에 따라 임대인으로 간주되는 임차인이 Apple 소프트웨어를 전대하는 경우, 전대 기간 동안 Apple 소프트웨어와 해당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Apple 상표 하드웨어의 독점적 사용과 관리 권한을 전차인에게 완전히 이양해야 합니다.

 

C. 이행. 귀하는 임대인으로서, (i) 임차인이 3조의 요건을 준수하도록 보장하고, (ii) 임차인이 적용되는 모든 사용권 약관에 동의하도록 보장하며, (iii) 이에 대한 준수를 이행하는 있어 Apple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임차인이 사용권 또는 적용되는 기타 Apple 사용권 약관을 위반하는 경우 Apple 소프트웨어에 가지는 사용 권리는 자동으로 소멸되며, 귀하는 그러한 위반을 발견하거나 Apple로부터 그러한 위반을 서면으로 통지받은 즉시 해당 임차인의 Apple 소프트웨어 사용을 즉시 종료하는 동의합니다.  

 

D. 가상화.  3조에 의거 임대의 대상이 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에 대하여, 임대인 또는 임차인( 다는 아님) 2 B (iii)호에 따라 추가적인 Apple 소프트웨어 사본 또는 인스턴스를 가상 운영 체제 환경에서 설치, 사용 구동할 있습니다. , 임대인은 3조에 따라 임차인에게 Apple 소프트웨어의 접근 사용 권한을 제공하려는 목적하에 Apple 소프트웨어의 단일 인스턴스 또는 사본만 등록 도구로 가상화할 있습니다. 

 

E. 시스템 구성. 귀하가 임차인인 경우 Apple 소프트웨어를 임대해 임대인이 분석, 위치 서비스, 기타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데이터 수집 관련 기능 등에 대한 설정을 비롯하여 Apple 소프트웨어를 앞서 구성했을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귀하는 Apple에서 임대인이 설정한 Apple 소프트웨어 구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4. 양도.

A. 만약 귀하가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상에 기설치된 Apple 소프트웨어를 획득하거나,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귀하의 사용권을 Mac App Store로부터 획득하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획득한 경우, 귀하는 3자에게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귀하의 일체의 사용권을 (Apple 제공한 원본의 형태로) 1회에 한하여 영구적으로 다음의 경우에 양도할 있습니다. (i) Apple 소프트웨어를 귀하의 Apple 상표의 하드웨어와 함께 양도하는 경우, (ii)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 사용권을 포함한 일체의 Apple 소프트웨어를 양도하는 경우, (iii) 귀하가 컴퓨터나 다른 저장 장치에 저장된 복사본을 포함하여 전부이든 일부이든 Apple 소프트웨어의 어떠한 복사본도 보유하지 않는 경우, (iv) Apple 소프트웨어를 양도받을 당사자가 사용권의 약관을 읽고 승낙하는 경우. 사용권의 목적을 위하여, Apple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예를 들어 10.14 버전에서 10.14.1 버전으로) 제공하는 경우, 그러한 업데이트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로 간주되고, Apple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이전 버전과 분리하여 양도될 없습니다.

 

B. 귀하는 상기 2 M항에 따라 수정 또는 대체된 Apple 소프트웨어 일체를 양도할 없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번들의 일부로 제공되며 번들로부터 분리될 없고, 독자적인 응용 프로그램으로 배포될 없습니다. Apple 상표가 부착된 특정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상표가 부착된 기타 다른 하드웨어 모델에서는 실행되지 않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 프로모션, 평가, 진단 또는 복구의 목적으로 Apple 제공하는 Apple 소프트웨어의 사본은 그러한 목적으로만 사용될 있으며 재판매되거나 양도될 없습니다.

 

5. 데이터 사용 동의. 귀하가 귀하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다른 사람이 iMessage FaceTime 같은 Apple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통신 기능을 사용할 때에 귀하와 연락할 있도록 하기 위해 귀하의 email 주소(), 귀하가 제공하는 Apple ID 정보, 귀하의 컴퓨터 귀하의 iPhone 전화번호에 대한 특정 고유 식별자를 Apple 전송합니다.  귀하가 iMessage 사용하는 경우, Apple 제한된 기간 동안 귀하의 메세지를 암호화된 형태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는 귀하의 Mac 컴퓨터 상의 FaceTime 또는 iMessage 설정으로 가서 FaceTime iMessage 있습니다. 분석 기법, 위치 서비스, Siri, 받아쓰기 Spotlight 같은 Apple 소프트웨어의 기타 기능은 귀하의 컴퓨터에서 정보를 필요로 있습니다. 귀하가 그러한 기능을 켜거나 사용할 어떠한 정보가 Apple 보내지고, 그러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한 많은 정보가 제공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s://www.apple.com/kr/privacy/ 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귀하의 정보는 언제나 https://www.apple.com/legal/privacy/ 에서 보실 있는 Apple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처리될 것입니다.

 

6. 서비스 3 자료.

A. 일반사항.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Apple iTunes Store, Mac App Store, Apple Books, Game Center, iCloud, 지도 기타 Apple 3 서비스 사이트(총칭하여 또는 개별적으로, “서비스라고 ) 접근할 있습니다. 서비스의 이용은 인터넷에 접속을 요구하고, 특정 서비스의 이용은 Apple ID 요구할 있고, 귀하에게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약관에의 동의를 요구할 수도 있으며, 부가적인 비용이 부과될 있습니다. Apple ID 기타 Apple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본인이 이러한 서비스에 접근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최신 Apple 미디어 서비스 약관과 같은 해당 서비스의 적용되는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며, 이는 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tunes/ 접속하여 있습니다.

 

B. 귀하가 iCloud 관련하여 등록(Sign Up) 경우 Apple 소프트웨어에서 곧바로 “iCloud Drive”, “나의 사진 스트림”, “공유 앨범나의 찾기 같은 특정 iCloud 기능에 접근할 있습니다.  귀하는 귀하의 iCloud 그러한 기능들의 사용은 최신 iCloud 서비스 약관에 따라야 함을 인정하고 그에 동의하며, 이는 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cloud/ 접속하여 있습니다.

 

C. News 콘텐츠. 귀하가 News 앱을 통해 제공받은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은 오로지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만 제한되고, 콘텐츠의 소유지분은 귀하에게 양도되지 않으며, 특히 그러한 콘텐츠를 상업용 또는 프로모션용으로 사용할 권리를 제한없이 배제합니다.  또한, 귀하가 독립적 파일 형태로 News 앱을 통해 제공받은 모든 이미지를 재발행, 재전송 재생산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D. 지도(Maps). Apple 소프트웨어의 지도 서비스 기능(이하지도”, 지도 데이터의 적용 범위를 포함) 지역마다 다를 있습니다. 귀하가 지도 앱을 켜거나 사용하는 경우 Apple 전송되는 정보 해당 정보가 사용되는 방식과 관련된 세부 정보가 제공됩니다.

 

E.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내용이 노골적인 언어로 표시되었다고 판단될 있고, 공격적이거나 외설적이거나 무례한 것으로 간주될 있는 콘텐츠 특정 URL 탐색 또는 접속의 결과가 자동적으로, 우연하게 불쾌한 사이트로 연결되는 콘텐츠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는 자신의 위험 부담 하에 서비스를 사용한다는데 동의하며, Apple, 자회사, 대리인, 본인 또는 라이센서들은 공격적이거나 외설적이거나 무례하다고 판단될 있는 콘텐츠에 대하여 귀하에게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F. 특정 서비스는 3자로부터의 콘텐츠, 데이터, 정보, 응용 프로그램 또는 자료(이하, “3 자료”) 게시, 포함하거나 이용할 있으며 특정 3자의 사이트에 연결될 있습니다. 귀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Apple 3 자료나 사이트의 내용, 정확성, 완결성, 적시성, 유효성, 저작권 준수, 적법성, 적절성, 품질 또는 기타 측면을 검사하거나 평가하는데 책임이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Apple, 임직원, 계열회사, 자회사들은 3자의 서비스, 3 자료 또는 사이트 혹은 3자의 다른 자료들, 제품들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을 귀하나 다른 누군가에게 부담하지 않으며, 이를 보장하거나 보증하지 않습니다. 3 자료 기타 사이트에 대한 링크는 오직 귀하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 것입니다.

 

G. Apple이나 콘텐츠 제공자들은 모든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증권 정보, 위치 정보 또는 기타 정보의 이용가능성, 정확성, 완결성, 신뢰성 또는 적시성에 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에 의해 나타나는 재무 정보는 오로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의 목적을 위한 것이며, 투자 정보로서 신뢰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귀하는 서비스를 통하여 획득된 정보에 기한 유가증권 거래를 하기 전에, 귀하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의 재무 또는 유가증권 자문을 있는 법적인 자격이 있는 재정 전문가 또는 유가증권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모든 서비스(Apple 지도 서비스 포함) 의해 제공되는 위치 정보는 오로지 기본적인 탐색 /또는 계획설정의 목적을 위해서만 제공되며, 정확한 위치 정보가 요구되거나 사망, 개인적 상해, 재산상 또는 환경적 손해를 야기할 있는 잘못된, 부정확한, 지연된 또는 불완전한 위치정보가 제공되는 상황에 의존하도록 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귀하는 지도 서비스로부터 얻은 결과가 지도 데이터 정확성에 영향을 있는 요인들(날씨, 도로 교통상황 지정학적 사건을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않음) 인하여 실제의 도로 상황 또는 지형 상황과 다를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귀하의 안전을 위하여, 도로 표지판 현재의 도로 상황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운전 수칙과 도로 규정을 준수하여 주시고, 자전거 주행 보행 방향은 지정된 도로를 포함하지 않을 있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H. 귀하가 서비스의 사용을 통해 여하한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경우, 귀하는 그러한 콘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를 소유하고 있거나, 그러한 콘텐츠를 업로드 있는 권한을 보유하거나 또는 그렇게 있는 법적 허가를 받았으며, 그러한 콘텐츠는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어떠한 서비스 조건을 위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술합니다. 귀하는 서비스가 Apple, 사이트 소유자 또는 허가자들이 소유하고, 저작권 관련 지적재산권법 기타 법령에 의해 보호되는 재산권의 대상이 되는 콘텐츠, 정보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귀하는 서비스의 허가된 사용 외에 사용권 약관에 일치되지 않거나 3자나 Apple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재산권의 보호를 받는 콘텐츠, 정보 또는 자료들을 임의로 사용할 없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서비스의 어떠한 부분도 다른 형태나 수단에 의하여 재생산될 없습니다. 귀하는 어떠한 형태로건 서비스에 기한 파생 상품을 변경, 임대, 리스, 대여, 판매, 배포 또는 창출할 없으며, 컴퓨터 바이러스, 컴퓨터 파괴 프로그램, 트로이의 목마 또는 기타 악성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 용량을 침해하거나 부담시키는 합법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나아가 귀하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학대하거나, 스토킹(stalk)하거나, 협박하거나, 비방하거나 밖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사용할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Apple 귀하의 위와 같은 사용에 대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이 없으며, 여하한 서비스의 이용으로 인해 귀하가 받을 있는 학대, 협박, 비방, 폭력, 침해적인 혹은 불법적인 메시지 또는 전송 내용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I. 또한 이러한 서비스 3 자료는 일부 언어 또는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할 있습니다. Apple 서비스 3 자료가 적절하다거나 혹은 어떠한 장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 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귀하가 서비스 3 자료에 접속 또는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는 , 귀하는 자발적으로 행위를 하는 것이며 해당 지역법, 개인 정보 보호법 데이터 수집법을 망라하여 모든 적용법을 준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Apple 그의 사용권 부여자들은 별도의 통지 없이 언제라도 서비스로의 접속을 변경, 중지, 제거 또는 불가능하게 있는 권리를 유보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Apple 서비스로의 접속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제거하는 것에 대하여 책임이 없습니다. Apple 또한 통지나 책임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서비스에 대한 접속이나 사용을 제한할 있습니다.

 

7. 종료. 사용권은 계약 종료 시까지 유효합니다. 귀하가 사용권 약관의 조건들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사용권에 근거한 귀하의 권리는 Apple로부터의 사전통지 없이 자동으로 종료되거나 효력이 중지됩니다. 사용권의 종료와 동시에 귀하는 일체의 Apple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Apple 소프트웨어의 모든 사본을 전부이든 일부이든 파기해야 합니다. 사용권의 5, 6, 7, 8, 9, 10, 12, 13, 14조는 종료에도 불구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8. 보증의 부인.

A. 귀하가 소비자(Apple 소프트웨어를 귀하의 거래, 사업이나 직업 외에서 사용하는 사람) 고객인 경우, 귀하는 다음의 제한들이 귀하에게 적용되는 것을 금지하는 귀하의 거주국에서 법적 권리를 가질 있고, 그러한 제한이 금지되는 경우 그것들은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권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경우 귀하의 지역 소비자 기구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B. 귀하는 준거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귀하의 전적인 책임하에서 Apple 소프트웨어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하여 수행되고 접근되는 서비스를 사용하며 품질에 대한 만족도, 성능, 정확도 노력에 대한 전적인 책임 역시 귀하에게 있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동의합니다.

 

C. 준거법이 허용하는 최대의 범위에서,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매수인의 책임으로 기타 다른 종류의 보증 없이있는 그대로”, “이용 가능한 상태 제공됩니다. 또한 Apple Apple 사용권을 부여한 (8조와 9조와의 관련상 총칭하여 “Apple”이라고 ) 이로써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또는 법규상의 것이든, 상품으로서의 적합성, 품질에 대한 만족도, 특정한 목적을 위한 적합성, 정확성, 문제없는 사용에 대한 묵시적 보증 /또는 조건 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할 등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보증을 부인하며 조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 Apple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기능 또는 Apple 소프트웨어에 의하여 수행되거나 제공되는 서비스가 귀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거나,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작동이 중단되지 아니하고 오류가 없다거나, 모든 서비스가 계속 이용 가능하다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의 결함이 수정될 것이라거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이나 3 서비스와 호환되거나 함께 작동될 있다는 Apple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사용과 관련한 장애에 대하여 보증하지 않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Apple 제품 서비스뿐만 아니라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3 서비스의 이용가능성 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E. 또한, 귀하는 Apple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데이터 또는 정보의 결함, 시간 지체, 오류나 부정확성으로 인해 사망, 인명 사고 또는 심각한 물리적, 환경적 피해를 야기할 있는 상황이나 환경(핵시설 운영, 항공기 항행이나 통신 시스템, 항공교통관제, 생명 유지 또는 무기 시스템 등을 제한 없이 포함)에서 사용되는 것을 의도하지 않았고 그러한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F. Apple 또는 Apple로부터 수권받은 대표자가 어떠한 구두 혹은 서면의 정보나 자문을 제공하였다고 하여도 이것이 보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필요한 서비스, 수리 혹은 수정비용 모두를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묵시적 보증의 배제나 소비자에게 적용되는 성문법상의 권리에 대한 제한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 경우 위와 같은 보증의 배제나 책임의 제한이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을 있습니다.

 

9. 책임 제한. 관련 법령으로 금지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Apple, 자회사, 대리인 또는 본인은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나 Apple 소프트웨어 또는 서비스와 관련된 3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의 사용이나 사용 불능으로 인하여 발생되거나 그와 관련이 있거나, 나아가 어떠한 이유로 초래된 것인지와도 상관없이, 수익 상실에 대한 손해, 데이터의 변조나 분실, 데이터 또는 정보(강의 지침, 과제, 자료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 않음) 전송이나 수취 실패, 영업의 중단 또는 기타 상업적인 손해와 멸실 등을 포함하여 인명 사고나 어떠한 형태의 우연적인, 특수한, 간접적이고 결과적인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이는 또한 배상책임의 법리(계약, 불법행위 또는 기타) 여하와 상관없으며, 나아가 Apple 사전에 그러한 손해의 가능성에 대하여 통보받았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국가들은 인사사고나 우연적 혹은 결과적인 손해에 대한 책임의 배제 또는 제한을 허용하지 아니하므로, 이러한 책임 제한이 귀하에게 적용되지 아니할 있습니다. 귀하의 모든 손해(인사사고와 관련된 사건에서 적용되는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한 Apple 책임액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화 이백 오십 달러($250.00) 초과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구제 수단이 본질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기의 책임제한이 적용됩니다.

 

10. 디지털 인증. Apple 소프트웨어는 Apple 또는 3자가 발행한 디지털 인증을 허용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pple 또는 3자가 발행한 디지털 인증을 신뢰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입니다. 디지털 인증 사용에 대한 위험은 귀하가 전부 부담합니다. 준거법이 최대한 허용하는 범위에서, Apple 디지털 인증과 관련하여 상품으로서의 적합성,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 정확성, 보안성 또는 3 권리 침해 등에 관한 명시적이거나 묵시적인 보증이나 진술을 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a) 디지털 인증을 위조하거나 오용하지 않을 , (b) 디지털 인증을 적용 가능한 인증 정책, 인증 업무 준칙 또는 기타 인증 기관 사업 실무 명세에 따라 합법적인 용도로만 사용할 , (c) 승인받지 않은 사용자가 귀하의 디지털 인증을 사용하지 못하게 책임이 전적으로 귀하에게 있다는 , (d) 승인받지 않은 사용자가 귀하의 디지털 인증과 연관된 개인 키를 사용하지 못하게 책임이 전적으로 귀하에게 있다는 , 그리고 (e) 손상된 것으로 간주할 근거가 있는 모든 인증서를 폐기할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인증 정책 인증 업무 준칙에 관한 정보는 https://www.apple.com/certificateauthority 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11. 수출 통제. 귀하는 미합중국 법률 Apple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국가의 법률에 의해 승인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수출 또는 재수출할 없습니다. 특히 Apple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은 국가로 수출되거나 재수출될 없습니다. (a) 미합중국과 통상금지 조치가 처해진 국가, (b) 미합중국 재무성의 특별 선정국 목록상의 개인이나 미합중국 상무성의 기피인물 목록 또는 기피단체 목록상의 개인 또는 단체, 기타 모든 제한 대상 당사자 목록에 기재된 개인 또는 단체.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귀하는 귀하가 위에서 언급한 국가 기타의 목록에 거주하지 아님을 입증하고 보증하여야 합니다. 또한 귀하는 핵무기, 미사일 혹은 생화학 무기 등의 개발, 기획, 제조 혹은 생산을 망라하여 미국법에 의하여 금지된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도 App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동의한다.

 

12. 정부가 최종 사용자인 경우. Apple 소프트웨어 관련 서류들은상업적인 품목이며, “상업적인 품목 라는 용어는 48 C.F.R.(U.S. Code of Federal Regulations) §2.101에서 정의 되어 있는바, 이는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이들 용어는 48 C.F.R. §12.212 또는 48 C.F.R. §227.7202 해당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8 C.F.R. §12.212 또는 48 C.F.R. §227.7202-1부터 §227.7202-4 관련 조항과 일치시켜 , 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상업적 컴퓨터 소프트웨어 문서들은 (a) 상업적 품목으로서만 그리고 (b) 약관에 따른 기타의 최종 사용자에게 부여된 권리와 동일한 권리로서만 미합중국 정부에게 최종 사용자가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권리는 미합중국의 저작권법하에서 유보되어 있습니다.

 

13. 준거법과 분리조항. 사용권은 법리가 상충될 경우를 제외하고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라 규율되고 해석됩니다. 사용권은 국제상품매매계약에 관한 유엔 협약에 의해 규율되지 않으며 협약의 적용은 명시적으로 배제됩니다. 만약 귀하가 영국에 기반을 고객일 경우에는 약관은 귀하의 주거 지역의 관할 법률의 적용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로 당해 관할법원이 어떠한 조항이나 일부분이 집행 불가능함을 발견한 경우에도, 사용권의 나머지 조항들은 계속적으로 유효하며 완전한 효력이 있습니다.

 

14. 완전한 합의 규율 언어. 사용권은 Apple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귀하와 Apple 사이에 완전한 합의를 구성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모든 사전적, 동시적 합의를 대체합니다.  사용권 계약에 대한 수정이나 정정은 문서로 작성되고 Apple 서명한 경우에만 구속력을 갖습니다. 사용권 계약서의 번역문은 해당 지역의 필요에 의해서 작성되고, 귀하의 관할 지역 법률에 의해 금지되지 않는 영문판과 번역판 사이에 불일치가 있을 경우에는 영문판이 우선합니다.

 

15. 3 승인.

A. Apple 소프트웨어의 일부분들은 3자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있는 자료들을 이용하고 있거나 이를 포함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자료들에 대한 승인이나 사용권 약관 책임의 배제 등에 관한 사항은 Apple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자 문서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하가 그러한 자료들을 사용할 경우 사용에 대해서는 각각의 약관에 따라 규율됩니다. Google 세이프 브라우징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Google 서비스 약관(https://www.google.com/intl/ko/policies/terms/) Google 개인정보 처리방침(https://www.google.com/intl/ko/policies/privacy/) 준수해야 합니다.

 

B.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내장된 특정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기타 3자의 소프트웨어는 무료 소프트웨어이며 GNU General Public License(GPL)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GNU Library/Lesser General Public License (LGPL) 약관에 따라 사용 허가된 것입니다. 귀하는 GPL 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LGPL 약관에 따라 이러한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스 코드의 완전한 기계 판독용 사본을 Apple opensource@apple.com 으로 서면 요청할 경우 매체비용, 운송비용 수수료만을 부담하고 구입할 있습니다. GPL/LGPL 소프트웨어는 이것이 유용할 것이라는 기대에서 배포되지만 그러나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나아가 상품으로서의 적합성이나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PL LGPL 복사본은 Apple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 MPEG-4 사용. 제품은 MPEG-4 시스템 표준에 따른 인코딩을 하기 위하여 MPEG-4 시스템 특허 포트폴리오 사용 허가권에 따라 사용 허가되었습니다. 다만, (i) 제목 기준으로 지급하는 물리적 미디어에 저장 혹은 복사된 데이터 /또는 (ii) 제목 기준으로 지급되고 영구 저장 /또는 사용을 위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전송된 데이터와 관련된 인코딩을 위해서는 추가 사용권과 로열티 지급이 요구됩니다. 추가 사용허가권은 MPEG LA. L.L.C 로부터 구하실 있습니다. 추가적인 자세한 사항은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은 (i) MPEG-4 비주얼 표준 (“MPEG-4 비디오”) 준수하는 비디오 인코딩 /또는 (ii)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소비자가 인코드한 MPEG-4 비디오 /또는 MPEG-4 비디오를 공급하기 위하여 MPEG LA로부터 사용 허가받은 비디오 제공자로부터 구입한 MPEG-4 비디오를 디코드하기 위한 소비자의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을 위하여 MPEG-4 비주얼 특허 포트폴리오에 따라 사용 허가 되었습니다. 기타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떤 사용 허가도 부여되지 않았으며 암시되지도 않았습니다. 홍보용, 내부용 상업적 사용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와 사용 허가에 대한 정보는 MPEG LA, LLC.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D. H.264/AVC 통지.  Apple 소프트웨어가 AVC 인코딩 /또는 디코딩 기능을 포함하는 , H.264/AVC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사용 허가가 필요하며 다음의 조건이 적용됩니다. 제품의 AVC 기능은 (i) AVC 표준을 준수하여 비디오를 인코드(이하 “AVC 비디오라고 )하기 위하여 /또는 (ii) 개인적이고 비상업적 활동에 참여한 소비자가 인코드한 AVC 비디오 /또는 AVC 비디오를 공급할 있도록 사용 허가받은 비디오 제공자로부터 얻은 AVC 비디오를 디코드하기 위한 소비자의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사용만을 위하여 여기에서 사용 허가된 것입니다. 기타 사용 허가에 관한 정보는 MPEG LA L.L.C.로부터 구하실 있습니다. https://www.mpegla.com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 AMR 통지. 제품의 Adaptive Multi-Rate (“AMR”) 인코딩 디코딩 기능은 휴대용 음성 통화를 수행하거나 혹은 윈도우 플랫폼을 위한 QuickTime 아키텍처상의 전화 제품의 사용을 위하여 사용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AMR 인코딩 디코딩 기능도 기지국, 기지국 제어기/무선 통신 네트워크 제어기, 교환국 공용 교환망을 오가는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셀룰러 통신 인프라에서 사용할 있도록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F. FAA 통지. Apple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시되는 항공기 상황 전시 국립 항공 시스템 상태 정보 데이터 (총칭하여비행 정보”) 연방 항공 관리국에 의하여 제공됩니다. 귀하는 연방 항공 관리국의 사전 서면 승인 없이 비행 정보를 재배포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연방 항공 관리국과 Apple 비행 정보의 사용 정확성과 관련하여 모든 명시적 또는 묵시적 (상품으로서의 적합성과 특정 목적을 위한 적합성을 포함한) 보증을 배제합니다. 귀하는 연방 항공 관리국과 Apple 연대 또는 개별적으로도 비행 정보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어떤 손실, 손해, 청구, 책임, 비용 또는 벌금 또는 간접, 특별, 2차적, 부수적, 또는 결과 손해배상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는 연방 항공 관리국이 보증하거나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항공 관리국은 기술적 혹은 시스템상의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귀하는 그러한 문제 또는 운영 교통 사안과 관련하여 연방 항공 관리국을 접촉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G. Adobe Color Profiles 사용. 귀하는 사용권에 따라 Apple 소트프웨어에 포함된 Adobe Color Profile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있으나, Adobe 이에 따라 기타 다른 아이템이나 업그레이드 향후의 Profile 버전을 포함한 Color Profiles 대한 어떤 지원도 제공할 의무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Adobe 상기 8조와 9조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의 손상, 청구 또는 비용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Apple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되는 Adobe Color Profile 소프트웨어는 Adobe 사이트 https://www.adobe.com 에서도 다운로드할 있습니다.

 

H. Gracenote®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 응용 프로그램 또는 기기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 소재 Gracenote, Inc. (“Gracenote”)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습니다.  Gracenote 소프트웨어(“Gracenote Software”) 응용 프로그램이 디스크 /또는 파일을 식별하고 이름, 아티스트, 트랙, 타이틀 정보와 같은 음악 관련 정보(“Gracenote 데이터”) 온라인 서버나 내장된 데이터베이스(총체적으로 “Gracenote 서버”)로부터 수집하며 기타 기능들을 수행할 있게 해줍니다. 사용자는 응용 프로그램이나 기기의 의도된 최종 사용자 기능으로만 Gracenote 데이터를 사용할 있습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를 비상업적, 개인적 용도로만 사용할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데이터를 어느 3자에게도 지정, 복사, 양도 또는 전송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또는 Gracenote 서버를 계약에 명확히 허가된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개발하지 않을 것에 동의합니다. 

 

사용자는 제한 사항을 위반하는 경우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 사용에 관한 독점적 라이센스가 해지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라이센스가 해지되는 경우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의 모든 사용을 중지할 것에 동의합니다. Gracenote Gracenote 데이터, Gracenote 소프트웨어, Gracenote 서버에 관한 소유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를 보유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Gracenote 사용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해야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사용자는 Gracenote, Inc. 자사명을 사용하여 직접 사용자를 대상으로 계약에 명시된 자사의 권리를 행사할 있음에 동의합니다. 

 

Gracenote 서비스는 통계 목적을 위해 쿼리를 추적하는 독특한 식별자를 사용합니다.  숫자로 구성된 식별자를 임의로 지정하는 이유는 Gracenote 서비스가 사용자의 신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쿼리를 세기 위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racenote Service Gracenote 개인정보 처리방침 페이지에서 조회하십시오. 

 

Gracenote 소프트웨어와 Gracenote 데이터의 항목은있는 그대로사용자에게 라이센스됩니다. Gracenote Gracenote 서버에서 제공되는 Gracenote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어떠한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인 진술이나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Gracenote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로 데이터 카테고리를 변경할 있는 권리를 보유합니다.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서버에 오류나 기능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미래에 제공할 있는 새로운 향상되거나 추가된 데이터 종류나 카테고리를 제공해야 어떠한 의무도 없으며 서비스를 언제라도 중단할 있습니다. Gracenote 상품성,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법적 권리, 침해 부재에 관한 암시적 보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명시적이거나 암시적인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Gracenote Gracenote 소프트웨어나 Gracenote 서버의 사용 결과에 대해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Gracenote 결과적이거나 우발적 손상 또는 이익 손실이나 매출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16. Yahoo 검색 서비스 제한. Safari 통하여 이용 가능한 Yahoo검색 서비스는 오로지 다음 국가 지역들에서만 사용이 허가됩니다: 아르헨티나, 아루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바바도스, 벨기에, 버뮤다, 브라질, 불가리아, 캐나다, 케이먼 아일랜드, 칠레, 중국 본토, 홍콩, 대만, 콜롬비아, 키프러스, 체코공화국, 덴마크, 도미니크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그라나다, 과테말라, 홍콩, 헝가리, 아이슬란드, 인디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태리, 자마이카, 일본,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말레이지아, 말타, 멕시코, 네델란드, 뉴질랜드, 니카라과, 노르웨이, 파나마,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대한민국, 스페인, 세인트 루키아, 세인트 빈센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타이, 바하마, 트리니대드 토바고, 터키, 영국, 우루과이, 미국 베네쥬엘라

 

EA1705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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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부가 약관

 

Apple Pay 부가 약관(이하부가 약관”) macOS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이하사용권 계약”) 보충하는 것입니다; 귀하의 Apple Pay 기능 사용 사용권 계약과 부가 약관이 모두 적용됩니다. 여기에서 Apple Pay 기능은 사용권 계약에 따라서비스 간주됩니다.  부가 약관의 영문 대문자 용어(iOS Device ) 정의는 사용권 계약에서 규정된 바와 같습니다.

 

1. 개요 사용제한

 

Apple Pay 통해 귀하는 Apple Pay 기능이 지원되는 Apple Card 비롯한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이하지원되는 카드 ”) 대한 가상의 카드를 등록하고 지원되는 Mac 사용하여 사이트에서 결제를 개시하거나 진행할 있습니다.  Apple 소프트웨어의 Apple Pay 기능은 특정 지역에서 특정 카드 발급처, 결제 네트워크사 업체와의 거래에서만 사용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은 지역, 발급업자 업체에 따라 상이할 있습니다.  지원되는 카드 등은 언제든지 변경될 있습니다.

 

Apple Pay 귀하의 개인적 목적의 사용을 위해 개발된 것이므로 귀하 명의의 지원되는 카드 등만 등록할 있습니다.  만약 귀하가 지원되는 법인카드를 등록하고자 한다면, 귀하는 귀하의 고용주의 승인을 얻었다는 사실 귀하의 고용주가 이용 약관 기능을 사용함에 따른 모든 거래에 구속되도록 한다는 점에 대한 승인을 받아 사용한다는 점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Apple Pay 불법적인 목적 또는 사기 목적, 또는 사용권 계약 부가 약관에서 금하는 여타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동의합니다.  또한 귀하는 Apple Pay 관계 법령 규제에 따라 사용하기로 동의합니다.  귀하는 Apple Pay 서비스를 방해하거나 중단되게 하는 행위(자동화된 수단을 통하여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포함), 또는 Apple Pay 서비스에 연결된 서버나 네트워크를 방해하거나 중단되게 하는 행위, 또는 Apple Pay 서비스에 연결된 네트워크의 정책, 요구사항, 규제 등에 지장을 주는 행위(승인없이 데이터에 접속하거나 이를 사용 또는 모니터링하거나, 그로 인한 트랙픽을 유발하는 것을 포함) 주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동의합니다.

 

2. Mac상에서의 사용

 

Safari 통해 접속된 사이트상에서의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 귀하는 지원되는 Mac상에서 Apple Pay 사용할 있습니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귀하는 지원되는 iOS 기기나 Apple Watch (“지원되는 기기”) 등록되어 있는 지원되는 카드 등이 있어야만 합니다.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여 사이트에서 계산하는 경우, 귀하는 지원되는 기기를 사용하여 거래를 승인하여야 합니다.

 

부가 약관에 있는 약관에 더하여, 귀하가 Safari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서 결제를 시작하기 위해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에 적용될 있는 Apple Pay 부가 약관에 따라 규율됩니다. 해당 약관은 참조로서 사용권 계약에 통합되며, 귀하의 iOS 기기에서 설정(Settings) > 일반(General) > 정보(About) > 법적 정보(Legal) > 사용권(License) 순서로 이동하거나, 쌍으로 연결된 iOS 기기의 Watch 앱에서 정보(About) > 법적 정보(Legal) > 사용권(License) 순서로 이동하면 내용을 확인할 있습니다.  지원되는 기기는 언제든지 변경될 있습니다.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귀하는 지원되는 카드 등을 등록하고 Apple Pay 사용하여 Safari 통해 접속된 사이트에서 결를 함으로써 Apple Pay 설정할 있습니다.  이러한 Mac상에서 Apple Pay 사용하기 위해서는, 귀하는 활성화된 iCloud 계정과 연계된 지원되는 카드 등이 있어야 합니다.  Apple Pay 13 또는 이상의 개인만 사용할 있으며, iCloud 또는 귀하가 소유한 지원되는 카드 등의 카드 발급처가 적용하는 나이 제한 관련 부가 규정이 적용될 있습니다.

 

3. Apple 귀하의 관계

 

Apple 결제를 처리하지 않으며, 기능의 사용으로 인한 결제, 반품, 환불, 포인트, 가치 평가, 할인 또는 기타 상업적 활동에 대해 어떠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카드 등의 사용과 Apple Pay 관련하여 그러한 카드 등의 사용에는 귀하가 카드 발급처와 적절히 체결한 카드 회원 계약의 내용이 적용됩니다.  마찬가지로, 귀하가 Apple Pay 기능을 사용하여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것에는 해당 업체의 약관이 적용됩니다.  

 

Apple Card 미합중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Goldman Sachs Bank USA 솔트레이크 시티 지점(이하 “Apple Card 발급처라고 ) 발급합니다. 귀하가 Apple Card 신청하면 해당 Apple Card 발급처에서 계좌 개설을 신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Apple Card 18 이상(또는 귀하가 거주하는 () 따라 제한 연령이 높을 있음) 개인만이 사용할 있습니다. Apple Card 제공할 책임이 있는 금융 기관은 변경될 있으며 귀하의 Apple Card 사용에는 해당 약관이 적용됩니다.

 

사용권 계약 또는 부가 약관으로 인하여 카드 회원 또는 업체 계약의 약관이나 Apple Pay 기능 사용에 적용 가능한 기타 약관의 어떠한 내용도 수정되지 않으며, 해당 약관은 적용 가능한 Apple Pay 기능과 지원되는 Mac 등록된 가상의 카드에 대한 귀하의 사용에 적용됩니다.

 

귀하는 Apple 귀하의 카드 회원 또는 업체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며, Apple (a) Apple Pay 기능 사용을 통한 지불 카드, 상업적 활동, 거래 또는 구입의 내용, 정확성 또는 이용 불가능성, (b) 신용카드 발급 또는 신용카드 발급 자격 검증, (c) 발급자, 업체 또는 기타 3자가 지원되는 카드와 관련하여 내린 등록 결정, (d) 업체의 프로그램에 따라 포인트나 저장된 가치의 적립 또는 상환, 또는 (e) 선불카드에 대한 자금 제공 또는 재충전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지불카드 또는 관련 상업적 활동에 관한 분쟁 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귀하의 카드 발급업자 또는 해당 업체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 개인 정보 보호

 

Apple Pay 사용하여 결제 거래를 시작하고 지원되는 기기상에서 이를 완료하는 경우, Apple Pay 귀하의 Mac 기기와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 간의 결제 정보를 암호화된 형식으로 전송하여 귀하의 거래를 완료합니다. Apple Pay 사용하여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결제 거래를 하는 경우, 귀하의 결제정보는 거래의 일환으로서 사이트에 암호화된 형식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Touch ID 내장되어 있는 MacBook Pro상에서 Apple Pay 추가적으로 카드를 등록하는 경우, 이에 대한 귀하의 적격성 여부를 결정하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귀하의 기기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특정 기기 설정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 기기 사용 패턴에 대한 정보(예를 들어, 기기가 움직임 중에 있는 시간에 대한 퍼센트, 대략적인 주당 통화 ) Apple 전송할 것입니다. 귀하는 About Apple Pay and Privacy 포함하여, 관계된 서비스에 특정된 개인 정보 보호 고지 사항을 읽음으로써 귀하의 Apple Pay 사용의 일환으로 수집, 사용 또는 공유되는 개인 정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iOS 기기 또는 Mac에서, 쌍으로 연결된 iOS 기기의 Watch 내에서, 또는 https://www.apple.com/legal/privacy 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있습니다.  Apple Pay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Apple, 자회사들 대리인들이 Apple Pay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상기 정보 전부를 전송, 수집, 유지, 처리 사용할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5. 보안

 

Apple Pay에는 귀하의 지원되는 카드 등의 가상 카드가 저장되며, 귀하는 귀하의 기기의 비밀번호나 암호를 3자에게 제공하거나 또는 3자로 하여금 3자의 지문을 귀하의 지원되는 기기나 Mac상에서 Touch ID 추가하여 사용하도록 허락하면, 3자가 귀하의 Mac상에서의 사이트 내에서 Apple Pay 사용하여 결제할 있게 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양지합니다.  귀하의 기기와 해당 비밀번호 암호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책임입니다. 귀하는 귀하가 기기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상실하거나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경우 또는 macOS 승인되지 않은 수정을 가하는 경우 Apple 이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음에 동의합니다.

 

귀하의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나의 iPhone 찾기 또는 나의 Mac 찾기를 활성화시켜 놓은 상태라면, 귀하는 iPhone 찾기 또는 icloud.com 통해 분실 모드로 전환함으로써 기기에 등록된 지원되는 가상 카드의 지급 기능을 정지시킬 있습니다. 귀하는 기기를 삭제함으로써, 기기에 등록된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등을 통한 지급 기능을 정지시킬 있습니다. 귀하의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등에 대한 승인되지 않은 접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하의 지원되는 카드 등의 카드 발급처에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귀하가 사기성 카드 사용 부당한 카드 사용을 보고하거나 Apple 이를 의심하는 경우, 귀하는 어떠한 조사와 관련하여서도 Apple 협조하며 Apple 제공하는 사기 예방 조치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6. 책임 제한

 

사용권 계약에 규정된 보증의 배제 책임 제한에 부가하여, APPLE APPLE PAY 기능을 사용한 구입, 결제, 거래 또는 기타 상업적 활동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원되는 카드 , 가상의 지원되는 카드 관련 상업적 활동에 관한 문의 또는 분쟁 발생 귀하가 귀하의 카드 발급처, 결제 네트워크사 또는 업체와 체결한 계약에만 근거하여 이를 처리할 것임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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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Toolchains/XcodeDefault.xctoolchain/usr/bin/clang -target arm64-apple-ios12.2 -isysroot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14.1.sdk -L/Users/junhoha/Documents/GitHub/Abrowser/src/out/Release-iphoneos -F/Users/junhoha/Documents/GitHub/Abrowser/src/out/Release-iphoneos -filelist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all-dwkjtpckfjnwjrfxtainlmxcmjor/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termediateBuildFilesPath/all.build/Release-iphoneos/chrome.build/Objects-normal/arm64/Chromium.LinkFileList -dead_strip -Xlinker -object_path_lto -Xlinker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all-dwkjtpckfjnwjrfxtainlmxcmjor/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termediateBuildFilesPath/all.build/Release-iphoneos/chrome.build/Objects-normal/arm64/Chromium_lto.o -Xlinker -export_dynamic -fembed-bitcode -Xlinker -bitcode_verify -Xlinker -bitcode_hide_symbols -Xlinker -bitcode_symbol_map -Xlinker /Users/junhoha/Documents/GitHub/Abrowser/src/out/Release-iphoneos -Xlinker -final_output -Xlinker /Applications/Chromium.app/Chromium -Xlinker -dependency_info -Xlinker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all-dwkjtpckfjnwjrfxtainlmxcmjor/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termediateBuildFilesPath/all.build/Release-iphoneos/chrome.build/Objects-normal/arm64/Chromium_dependency_info.dat -o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all-dwkjtpckfjnwjrfxtainlmxcmjor/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stallationBuildProductsLocation/Applications/Chromium.app/Chromium

 

빌드 오류 난다.

 

stackoverflow.com/questions/59906665/fastlane-apple-generic-versioning-not-enabled-in-this-project

 

Fastlane Apple Generic versioning not enabled in this project

What I’m doing is trying to make bitbucket pipline do my iOS CD, I included docker fastlanetools/fastlane image and in the steps i pull and run the docker image everything is okay and i was able to...

stackoverflow.com

 

이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보려고 남겨둠. 사실, 아직은 별로 안 궁금해서.

 

이렇게 Queue에 넣어 두는 개발 자세 자체가 정말 가기지 힘든 것이다. 전에는 밤을 새서라도 끝까지 알아 내야 했는데, 보통 그러고 나면 업데이트 하더라고... 법학과 친구가 매년 바뀌는 법전 붙들고 하소연 하는 것이랑 다를 바 없었던.

 

 

ERROR ITMS-90057: "The bundle 'Payload/Chromium.app/Frameworks/MaterialComponents.framework' is missing plist key. The Info.plist file is missing the required key: CFBundleShortVersionString. Please find more information about CFBundleShortVersionString at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bundleresources/information_property_list/cfbundleshortversionstring"

 

Framwork version 과 관계 없고,

Current Project Version, Marketing Version과도 관계가 없다.

 

 

import re

import os

import subprocess

import sys

 

rel_root_src = '../../'

abs_root_src = os.path.abspath(rel_root_src) + '/'

 

build_target = 'chrome'

ninja_binary = 'autoninja'

ninja_params = [ '-C', '../' + os.environ['CONFIGURATION'] + os.environ['EFFECTIVE_PLATFORM_NAME'] ]

 

environ = {}

environ['HOME'] = '/Users/eddie'

environ['LANG'] = 'ko_KR.UTF-8'

environ['PATH'] = '/Users/eddie/Github/depot_tools:/usr/local/Cellar/gnupg/2.2.21/bin:/Users/eddie/bin:/usr/local/bin:/usr/local/bin:/usr/bin:/bin:/usr/sbin:/sbin:/Library/Apple/usr/bin'

environ['USER'] = 'eddie'

environ['TMPDIR'] = os.environ.get('TMPDIR', '')

environ['ICECC_VERSION'] = ''

environ['ICECC_CLANG_REMOTE_CPP'] = ''

 

if build_target:

  ninja_params.append(build_target)

  print('Compile "' + build_target + '" via ninja')

else:

  print('Compile "all" via ninja')

 

process = subprocess.Popen(

    [ ninja_binary ] + ninja_params,

    stdout=subprocess.PIPE,

    stderr=subprocess.STDOUT,

    universal_newlines=True,

    encoding='utf-8',

    env=environ)

 

pattern = re.compile('(?<!/)' + re.escape(rel_root_src))

 

for line in iter(process.stdout.readline, ''):

  while True:

    match = pattern.search(line)

    if not match:

      break

    span = match.span()

    print(line[:span[0]], end='')

    print(abs_root_src, end='')

    line = line[span[1]:]

  print(line, flush=True, end='')

 

process.wait()

 

sys.exit(process.returncode)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9=9-9-9=90

 

loading 'build.ninja' : No such file or directtory.

아카이브 실행은 잘 되지만 Play button 실행은 되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공통 문제... 변화가 너무 빨라서 sync freeze를 하지 않는 이상 따라야 하는 경우가 되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while true; do du -sh ./temp1 && du -sh ./temp1build && du -sh ./temp1noindex; sleep 5; done

 

Xcode derived data 폴더를 custom 지정 후 빌드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뭐... 이렇게 될 줄 알았음. ㅋㅋㅋ

 

python 3.7.3 에서는 잘 된다. 3.8.6에서 안되는데 그게 파이썬만의 문제인지 찾아봐야 한다.

 

-=90-=909-=09=0-9-=9-09-09-=9-09=9-09-09-=9-9=09-09-9-0=9-=09-90-=9-09-9=-90-=9-=909-0

 

진주종 Cholesteatoma

 

http://www.ent.uci.edu/learning-center/blog/causes-and-treatments-cholesteatomas.asp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happymoon&logNo=22115153909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www.kjorl.org/upload/pdf/0012008023.pdf

 

https://news.joins.com/article/2373211

 

주변 사람 ㅠㅠ 때문에 알아 본... 건강 챙기자

 

건강만 괜찮으면 오케이!

 

슬프다.

 

=-0=0=9=9-=9-9-9=-099=9-9-=9-9-=9-90=-99=-09-09=-90-9=9-09=-090-=9=09=-09-=9-=09-=09-=09=9

 

bugs.chromium.org/p/chromium/issues/detail?id=1063131

 

1063131 - chromium - An open-source project to help move the web forward. - Monorail

 

bugs.chromium.org

뭔가 버그가 있는데 볼 수가 없군...

bugs.chromium.org/hosting/settings

 

로그인 - Google 계정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accounts.google.com

을 해도

 

~/Documents/GitHub/chromium/src % autoninja -C out/Debug-iphoneos ios_web_shell

[E2020-10-21T15:26:22.269045+09:00 78184 0 annotate.go:241] original error: no such package: infra/python/wheels/psutil/mac-amd64_cp32_abi3

[E2020-10-21T15:26:22.269083+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090+09:00 78184 0 annotate.go:241] goroutine 33:

[E2020-10-21T15:26:22.269095+09:00 78184 0 annotate.go:241] #0 go.chromium.org/luci/cipd/client/cipd/client.go:1690 - cipd.(*clientImpl).humanErr()

[E2020-10-21T15:26:22.269100+09:00 78184 0 annotate.go:241] #1 go.chromium.org/luci/cipd/client/cipd/client.go:743 - cipd.(*clientImpl).ResolveVersion()

[E2020-10-21T15:26:22.269110+09:00 78184 0 annotate.go:241] #2 go.chromium.org/luci/cipd/client/cipd/resolver.go:176 - cipd.(*Resolver).resolveVersion.func1()

[E2020-10-21T15:26:22.269116+09:00 78184 0 annotate.go:241] #3 go.chromium.org/luci/common/sync/promise/promise.go:84 - promise.(*Promise).runGen()

[E2020-10-21T15:26:22.269120+09:00 78184 0 annotate.go:241] #4 runtime/asm_amd64.s:1374 - runtime.goexit()

[E2020-10-21T15:26:22.269126+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130+09:00 78184 0 annotate.go:241] goroutine 32:

[E2020-10-21T15:26:22.269135+09:00 78184 0 annotate.go:241] From frame 0 to 0, the following wrappers were found:

[E2020-10-21T15:26:22.269140+09:00 78184 0 annotate.go:241]   internal reason: MultiError 1/1: following first non-nil error.

[E2020-10-21T15:26:22.269148+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153+09:00 78184 0 annotate.go:241] #0 go.chromium.org/luci/cipd/client/cipd/ensure/file.go:255 - ensure.(*File).Resolve.func1.1()

[E2020-10-21T15:26:22.269158+09:00 78184 0 annotate.go:241]   reason: failed to resolve infra/python/wheels/psutil/mac-amd64_cp32_abi3@version:5.6.2 (line 0)

[E2020-10-21T15:26:22.269164+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168+09:00 78184 0 annotate.go:241] #1 go.chromium.org/luci/common/sync/parallel/runner.go:51 - parallel.(*WorkItem).execute()

[E2020-10-21T15:26:22.269173+09:00 78184 0 annotate.go:241] #2 go.chromium.org/luci/common/sync/parallel/runner.go:149 - parallel.(*Runner).dispatchLoopBody.func2()

[E2020-10-21T15:26:22.269178+09:00 78184 0 annotate.go:241] #3 runtime/asm_amd64.s:1374 - runtime.goexit()

[E2020-10-21T15:26:22.269183+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187+09:00 78184 0 annotate.go:241] goroutine 1:

[E2020-10-21T15:26:22.269193+09:00 78184 0 annotate.go:241] #0 go.chromium.org/luci/vpython/venv/config.go:183 - venv.(*Config).makeEnv()

[E2020-10-21T15:26:22.269198+09:00 78184 0 annotate.go:241]   reason: failed to resolve packages

[E2020-10-21T15:26:22.269203+09:00 78184 0 annotate.go:241] 

[E2020-10-21T15:26:22.269207+09:00 78184 0 annotate.go:241] #1 go.chromium.org/luci/vpython/venv/venv.go:163 - venv.With()

[E2020-10-21T15:26:22.269211+09:00 78184 0 annotate.go:241] #2 go.chromium.org/luci/vpython/run.go:62 - vpython.Run()

[E2020-10-21T15:26:22.269216+09:00 78184 0 annotate.go:241] #3 go.chromium.org/luci/vpython/application/application.go:320 - application.(*application).mainImpl()

[E2020-10-21T15:26:22.269221+09:00 78184 0 annotate.go:241] #4 go.chromium.org/luci/vpython/application/application.go:408 - application.(*Config).Main.func1()

[E2020-10-21T15:26:22.269225+09:00 78184 0 annotate.go:241] #5 go.chromium.org/luci/vpython/application/support.go:46 - application.run()

[E2020-10-21T15:26:22.269230+09:00 78184 0 annotate.go:241] #6 go.chromium.org/luci/vpython/application/application.go:407 - application.(*Config).Main()

[E2020-10-21T15:26:22.269235+09:00 78184 0 annotate.go:241] #7 vpython/main.go:106 - main.mainImpl()

[E2020-10-21T15:26:22.269240+09:00 78184 0 annotate.go:241] #8 vpython/main.go:112 - main.main()

[E2020-10-21T15:26:22.269244+09:00 78184 0 annotate.go:241] #9 runtime/proc.go:204 - runtime.main()

[E2020-10-21T15:26:22.269249+09:00 78184 0 annotate.go:241] #10 runtime/asm_amd64.s:1374 - runtime.goexit()

 

This site hosts public issues in public projects

Unlike our internal issue tracker, this site makes most issues public, unless the issue is labeled with a Restrict-View-* label, such as Restrict-View-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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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뭐 예전 버전은 빌드 잘 되니까 ...  python 문제가 아니었군.

 

 

 ~/Documents/GitHub/chromium/src % sudo ~/timespaceroot/depot_tools/vpython -m pip install psutil

Password:

The directory '/Users/junhoha/Library/Caches/pip/http' or its parent directory is not owned by the current user and the cache has been disabled. Please check the permissions and owner of that directory. If executing pip with sudo, you may want sudo's -H flag.

The directory '/Users/junhoha/Library/Caches/pip' or its parent directory is not owned by the current user and caching wheels has been disabled. check the permissions and owner of that directory. If executing pip with sudo, you may want sudo's -H flag.

Collecting psutil

Installing collected packages: psutil

Successfully installed psutil-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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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엔 좋으나 일을 해야 하므로... 3.7.9로 협상.

 

https://formulae.brew.sh/formula/python@3.7

이 포스팅의 아래 키워드들을 통해 들어오신 분들은 python 3.7 의 brew install 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jh-

 

 

f/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termediateBuildFilesPath/all.build/Release-iphoneos/chrome.build rm -rf ./*

zsh: sure you want to delete all 3 files in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usr/local/bin/python-bin/python3

 

junhoha /usr/local/bin/python-bin ./python3

Python 3.8.0+chromium.8 (fa919fdf25-dirty:fa919fdf25, Dec  9 2019, 15:22:29)

[Clang 10.0.0 (clang-1000.11.45.5)] on darwin

 

얜 뭐 내장 함수도 없다.

 

ImportError: No module named httplib2

https://chromium.googlesource.com/chromium/src/+/master/docs/ios/build_instructions.md

 

3.8은 이런 문제들이 있다.

 

DEPRECATION: Python 2.7 reached the end of its life on January 1st, 2020. Please upgrade your Python as Python 2.7 is no longer maintained. pip 21.0 will drop support for Python 2.7 in January 2021. More details about Python 2 support in pip can be found at https://pip.pypa.io/en/latest/development/release-process/#python-2-support pip 21.0 will remove support for this functionality.

Defaulting to user installation because normal site-packages is not writeable

Requirement already up-to-date: httplib2 in ./Library/Python/2.7/lib/python/site-packages (0.18.1)

 

2점 대는 버려야 한다.

 

  junhoha ~ pip list | grep htt

DEPRECATION: Python 2.7 reached the end of its life on January 1st, 2020. Please upgrade your Python as Python 2.7 is no longer maintained. pip 21.0 will drop support for Python 2.7 in January 2021. More details about Python 2 support in pip can be found at https://pip.pypa.io/en/latest/development/release-process/#python-2-support pip 21.0 will remove support for this functionality.

httplib2                               0.18.1

 junhoha ~ pip2 list | grep htt

DEPRECATION: Python 2.7 reached the end of its life on January 1st, 2020. Please upgrade your Python as Python 2.7 is no longer maintained. pip 21.0 will drop support for Python 2.7 in January 2021. More details about Python 2 support in pip can be found at https://pip.pypa.io/en/latest/development/release-process/#python-2-support pip 21.0 will remove support for this functionality.

httplib2                               0.18.1

 junhoha ~ pip3 list | grep htt

httplib2   0.18.1

abs_root_src

 

brew install python@3.7.9

 

 

 

 


  262  fdisk -c /dev/disk2

  263  mkfs.fat

  264  mkfs.fast

  265  mkfs.fat

  266  fdisk -l

  267  fdisk -i /dev/disk2

  268  fdisk -l

  269  fdisk -a dos /dev/disk2

  270  fdisk -a /dev/disk2

  271  fdisk -a dos /dev/disk2

  272  ls

  273  diskutil list

  274  diskutil eraseDisk JHFS+ VolumeName /dev/disk2

제가 어떤 한 무리를 차단 시켰는데, 28명입니다. 

 

1. 한 달 동안 봤습니다. 모공 게시판 업데이트 속도는 빠릅니다. 나름 자주 온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단 하루도, 어제 같이 자주 접속한 날은 단, 한 시간도 차단 글이 없었던 적이 없네요.

 

2. 어떤 추천 글은 차단되어 빈 공간으로 나오는 부분이 연속 9개나 됩니다. 성향에 따라 3~5개 되는 경우도 있고요.

 

 

Compile "chrome" via ninja

ninja: Entering directory `../Debug-iphoneos'

[1/1] STAMP obj/ios/chrome/app/chrome.stamp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usr/local/bin/ninjalog_uploader_wrapper.py", line 14, in <module>

    import ninjalog_uploader

  File "/usr/local/bin/ninjalog_uploader.py", line 29, in <module>

    import httplib2

ImportError: No module named httplib2

Command PhaseScriptExecu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python-bin 958dc626 ls -al

total 8

drwxr-xr-x    3 junhoha  staff    96 10 19 12:31 .

drwxr-xr-x  222 junhoha  staff  7104 10 19 12:53 ..

-rwxr-xr-x    1 junhoha  staff   231 10 19 12:31 python3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python-bin 958dc626 whereis python3

/usr/bin/python3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python-bin 958dc626 rm python3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python-bin 958dc626 ● ln -s /usr/bin/python3 python3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python-bin 958dc626 ● ls

python3

 

 

 

IT 최신 정보를 얻는 곳으로 잘 이용하다 정치글이 워낙 많아 저 역시 편승했다가 초심을 잃었었는데.

 

Compile "chrome" via ninja

ninja: Entering directory `../Debug-iphoneos'

[1/1] STAMP obj/ios/chrome/app/chrome.stamp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usr/local/bin/ninjalog_uploader_wrapper.py", line 14, in <module>

    import ninjalog_uploader

  File "/usr/local/bin/ninjalog_uploader.py", line 29, in <module>

    import httplib2

  File "/usr/local/bin/httplib2/__init__.py", line 482

    print("%s:" % h, end=" ", file=self._fp)

                        ^

SyntaxError: invalid syntax

Command PhaseScriptExecu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서버 트러블 슈팅 해 줄 것도 아닌데, 광고 한 번도 클릭 안 하면서 정치 단체로 몰아가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코스프레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하나 만드는게 좋죠.

 

def _bind_write_headers(msg):

    def _write_headers(self):

        # Self refers to the Generator object.

        for h, v in msg.items():

            #print("%s:" % h, end=" ", file=self._fp)

            if isinstance(v, header.Header):

                print(v.encode(maxlinelen=self._maxheaderlen), file=self._fp)

            else: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2898911/how-to-downgrade-python-version-from-3-8-to-3-7-mac

 

peen install 3.7.9

 

i

 

 

 

1.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315321

 

- 과거 김어준이 기획 선거라고 의혹 제기 하고 '더 플랜' 영화화 까지 만들었는데 그거 그냥 카피해서 '국투본' 만들었습니다. 

 

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4179602004?input=1195m 이에 국투본은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에서 "코로나19를 이용한 서울시의 정치적이고 자의적인 (집회 금지) 처분으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근본적으로 침해됐다"며 "공연장이나 유흥업소 등 실내 밀폐 공간 영업은 허용하는 상황에서 집회를 금지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3. 

 

1. 국투본은 부정선거 어쩌구 하는 애들입니다. 과거 

 

=

 

 

중국 매출 의존도가 높아서 이번에 폐업한 BR 친구가 윈도우 서버 준다고 해서 가보니 서버렉이었습니다. 예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어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14 인데, 컴퓨터 고장날 때마다 하나씩 써야 겠다며 냅다 받아 집에 설치했습니다. 어우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윙바디 용달 인부 비용은 그렇다 쳐도 컴퓨터 분리해서 도움주고 옮길 같이 쓰고 바로 뻗어자서 일어나니 아침이네요.

 

그래도 기사님 매칭에 3시간 서버 분리 하는데 30, 조립은 그냥 꽂아만 두는데 15. 켜보니 드럽게 시끄러웠지만 시간 지나니 정숙해져서 좋네요.

 

전 딱히 타격 없고 한 때 팬이었기에 혹 보실까 댓글 남겨 둡니다. 영상 보면서 전, 재력이 있을수는 있는데 재력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만났다고 생각지는 않았어요.  단지, 돈이던 뭐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돈이 정말 있다면 참 겸손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은 잘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현대 광고를 하시길래 바로 구독 취소하면서 좀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던 것 같아요. 아마 계속 보고 있었다면 그림 판매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이었겠지만 구독취소후에는 판매 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큰 노력없이 보고 싶었던 영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자동차 채널과는 다르게 품위 있던 접근 방식이라 좋았기에 긍정적 댓글 달다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 돌아섰었습니다(그 만큼 현기가 싫었거든요-현기차도 소유한 것은 아이러니-) 물론, 가끔 소식이 궁금하긴 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들까말까? 하던차에 영상이 다 내려진게 좀 아쉽네요. 직접 찍은 영상을 올리는 것은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지금 논란의 중심에서 다른 영상들에 본인들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나오는 상황이라 그냥 피하기 보다는 올릴 것은 올리고 안될 것은 내리는 식의 정면돌파가 나아 보입니다. 이런 논란 퍼 나르고 기사 쓰고 그 아래 성인 광고 다는 미디어 보다는 어차피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 수는 없고, 부부시니 두 분이서 힘든 상황 잘 헤쳐 나가시길 빕니다. 

 

잉? 팬이었다가 현대 광고 하시길래 구취했었는데 다른 미디어 보고 다시 들어왔네요. 슈퍼카 블론디란 채널이 있고, 현기 싫어서 구취했었기에 그림 판매 사실도 몰랐는데 다른 여러 논란에 대한 사과를 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이희진 사건 때문에 기업 총수 빼고는 부자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부자라서 하이 클래스 파티에 초대 받고 그런게 아니라 능력이 있다는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논란이나 댓글보면 부자인 것 처럼 늬앙스를 풍긴게 반복되고 길어지니 사람들이 사기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 같거든요. 

 

 

현기차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현기차 홍보 영상 때문에 구독 취소 했다가 논란 기사 보고 간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피터님이 탑기어 소속이 아니었다면. 카걸이 댓글에 대해서 진지하고 진솔하게 답변을 하고 다른 댓글을 지우는 행위들을 하지 않았다면. 최종적으로 수입이 만한 부분을 모두 포기하고 투명하게 공개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부자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정면돌파가 아닌 부분을 싫어 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투잡을 해도 같은 업계 솔루션을 그대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믓튼, 이미 유명인이시니 완전히 떠나지는 마시고 논란은 정리하고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어요. 쉽진 않겠지만 차를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다른 많은 길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다른 채널은 보였는데 채널은 품위가 있어 보였거든요. 품위는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좋아하고 독자들의 댓글에 진심으로 진솔하게 답을 주며 소통한다면 품위있는 채널이겠지요. 참고로 저는 품위 없습니다. 단지, 그런 채널을 좋아할 뿐입니다.

 

#       modified:   build/config/ios/ios_sdk.gni

#       modified:   build/config/mac/plist_util.py

#       modified:   content/test/gpu/power_measurement_results/win10_intel_hd_630/build_3633_4131.csv

#       modified:   content/test/gpu/power_measurement_results/win10_intel_hd_630/build_4132_4369.csv

#       modified:   content/test/gpu/power_measurement_results/win10_intel_hd_630/build_4370_4425_repeat3.csv

#       modified:   content/test/gpu/power_measurement_results/win10_intel_hd_630/build_4426_4759_repeat3.csv

#       modified:   content/test/gpu/power_measurement_results/win10_intel_hd_630/build_4760_5047_repeat3.csv

#       modified:   ios/chrome/app/resources/Info.plist

 

git stash

 

pyenv: python2.7: command not found

 

The `python2.7' command exists in these Python versions:

  2.7.18

  2.7.18/envs/python2718

  python2718

 

Note: See 'pyenv help global' for tips on allowing both

      python2 and python3 to be found.

 

 

(python373) ?127 ~/Documents/GitHub/chromium/src % pyenv deactivate

~/Documents/GitHub/chromium/src % pyenv versions

  system

* 2.7.18 (set by /Users/junhoha/.pyenv/version)

  2.7.18/envs/python2718

  3.7.3

  3.7.3/envs/python373

* 3.7.7 (set by /Users/junhoha/.pyenv/version)

  3.7.9

  python2718

  python373

~/Documents/GitHub/chromium/src % pyenv global 2.7.18 3.7.7

~/Documents/GitHub/chromium/src % python2 --version

Python 2.7.18

~/Documents/GitHub/chromium/src % python3 --version

Python 3.7.7

 

 

rm -rf /Users/junhoha/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

autoninja -C out/Debug-iphonesimulator gn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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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회의를 바꾼다. 회사의 대부분이 병장 출신 일테고, 그런 병장들이 다 같이 잘 살자는 프로젝트를 힘 없는 사람이 밀고 나갈 때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그 흔적을 남겨 두려고 한다. 기술 블로그다 보니 결론은 기술로 끝나야지.

 

-=-=-=-=

 

취미로 했던 부분이 회사에서 통합 플랫폼으로 나가도록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왜 다들 배끼면서 자기가 했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개발자고, 오픈소스를 이용하면서 공개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흔적을 남겨 두려고 한다. 워낙 크롬 문서가 잘 되어 있으니 삽질 투게더를 위한 흔적 만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메모장에 있는 것을 그대로 옮기려고 한다.

 

예상과 같이 개발 환경이 바뀌니 카피로는 안되는구먼.

 

  junhoha ~/timespaceroot/depot_tools master sudo cp -R *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Library/Frameworks/Python3.framework/Versions/3.8/lib/python3.8

 

 

 junhoha ~/Documents/GitHub/chrome/src/ios/build/tools ./setup-gn.py

fatal: not a git repository (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 .git

fatal: not a git repository (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 .git

gn.py: Could not find checkout in any parent of the current path.

This must be run inside a checkout.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setup-gn.py", line 329, in <module>

    sys.exit(Main(sys.argv[1:]))

  File "./setup-gn.py", line 324, in Main

    GenerateXcodeProject(gn_path, args.root, out_dir, settings)

  File "./setup-gn.py", line 246, in GenerateXcodeProject

    generator.Generate(gn_path, root_dir, temp_path)

  File "./setup-gn.py", line 132, in Generate

    self.GetGnCommand(gn_path, root_path, build_dir, True))

  File "/System/Library/Frameworks/Python.framework/Versions/2.7/lib/python2.7/subprocess.py", line 190, in check_call

    raise CalledProcessError(retcode, cmd)

subprocess.CalledProcessError: Command '['/Users/junhoha/timespaceroot/depot_tools/gn', '--root=/Users/junhoha/Documents/GitHub/chrome/src', '-q', '--ide=xcode', '--root-target=gn_all', '--ninja-executable=autoninja', '--filters=//base:base_unittests;//components:components_unittests;//crypto:crypto_unittests;//google_apis:google_apis_unittests;//ios/*;//ios_internal/*;//net:net_unittests;//services:services_unittests;//skia:skia_unittests;//sql:sql_unittests;//ui/base:ui_base_unittests;//ui/gfx:gfx_unittests;//url:url_unittests;//third_party/crashpad/*', 'gen', '//out/_tempIjZegQ']' returned non-zero exit status 1

 

 

잘 되던 애들을 그대로 복사하면 안된다.

 

다시 세팅 시작 ㅠ

 

 

 junhoha ~/Documents/GitHub/chrome fetch ios

Running: gclient root

WARNING: Your metrics.cfg file was invalid or nonexistent. A new one will be created.

Running: gclient config --spec 'solutions = [

  {

    "name": "src",

    "url": "https://chromium.googlesource.com/chromium/src.git",

    "managed": False,

    "custom_deps": {},

    "custom_vars": {},

  },

]

target_os = ["ios"]

target_os_only = "True"

'

Running: gclient sync

 

  1. 민주 사회 시민으로서 많이 알아야 한다.-
  2. 이번 온라인 토론을 계기로 코로나 걱정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웠기 때문에
  3. 나 부터 먼저 주변에 이 정책을 알리도록 하겠다. 라는 적극적 자세
  4. 신뢰성에 대한 불안감 - 반짝하는 정책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속 가능했으면 합니다.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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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등록기간 : 2020.10.23 23:59:59까지

이용권 등록하기 : https://bit.ly/2U9OQwP

 

pytest.ihd.or.kr

 

 

장점 :

 

  1. 토지가 하나의 부 -> 부의 재 분배
  2. 시가 7천조원 -> 1% 70조… 기본 소득 재원 마련 가능
  3. 토지세가 명확한 조사

 

단점 :

  1. 실효성 

 

편법1 -> 기업 소유…

건물…

 

 

 

Showing All Messages

An empty identity is not valid when signing a binary for the product type 'Application'.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5489697/an-empty-identity-is-not-valid-when-signing-a-binary-for-the-product-type-appli

 

 

Compile "chrome" via ninja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Users/junhoha/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all-bgjzshuugyarnsbjtpvipzbrwfqd/Build/Intermediates.noindex/ArchiveIntermediates/chrome/IntermediateBuildFilesPath/all.build/Release-iphoneos/chrome.build/Script-8FB551133BF4D18A347192E9.sh", line 30, in <module>

    process = subprocess.Popen(

  File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Library/Frameworks/Python3.framework/Versions/3.8/lib/python3.8/subprocess.py", line 854, in __init__

    self._execute_child(args, executable, preexec_fn, close_fds,

  File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Library/Frameworks/Python3.framework/Versions/3.8/lib/python3.8/subprocess.py", line 1702, in _execute_child

    raise child_exception_type(errno_num, err_msg, err_filename)

FileNotFoundError: [Errno 2] No such file or directory: 'autoninja'

Command PhaseScriptExecu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No such file or directory: 'autoninja'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usr/bin/xcrun

 

Error: No available formula or cask with the name "autoninja".

==> Searching for a previously deleted formula (in the last month)...

Warning: homebrew/core is shallow clone. To get complete history run:

  git -C "$(brew --repo homebrew/core)" fetch --unshallow

 

Error: No previously deleted formula found.

==> Searching for similarly named formulae...

Error: No similarly named formulae found.

==> Searching taps...

==> Searching taps on GitHub...

Error: No formulae found in taps.

 

 

 

 

 

再考

12월크리스마스

6개월 전

 

근데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잘하는 분들은 diction이랑 Intonation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But,영어를 막 시작하는 분들은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무엇보다 Confidence가 중요해요.

 

https://www.google.com/search?q=xcode+commandline+tools+installation+xcrun&oq=xcode+commandline+tools+installation+xcrun&aqs=chrome..69i57j0i13i30.6996j0j7&sourceid=chrome&ie=UTF-8

 

sudo xcode-select -switch /Applications/Xcode.app

 

No available formula or cask with the name "autoninja".

 

Git clone ninja

 

 방시혁이 한 짓거리

 

  1. 시대 애국자의 재정의 - 세종대왕 창제하신 한글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이 한국어를 배우게 만듦.
  2. 실력 위주 사회로 바꿈 -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이야기. 해외에서 성공 못해 한국에서 해외 출신이라며, 자리 잡으려는 사람들을 같은 평가 선상에 놓게 .
  3. 비상식에 대한 분노 표출이 자유로운 사회로 바꿈 - youtube facebook SNS 기술적 위력도 컸지만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도전으로 본인들만 생각하는 숫자적 성공이 아닌, 만인이 공감하는 성공을 .
  4. 대통령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투명한 성공 발굴 - 대통령 되면 기업인들하고 사진 찍으려고 . 해외 나가면 유학생들하고 사진은 찍지만 기업가들하고는 사진 찍음. 인간다움으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어쩔 없는 중심 사회에서 버는 과정이 더럽고 합리화를 위한 각자의 논리가 있기 때문. 방시혁이 어떻게 현금화 할지는 모르지만 아마 국내 1등이 된다고 해도 과정이 투명하고 충분히 도전적이었기에 크게 비판할 사람이 없음.

 

 

   ╭────────────────────────────────────────────────────────────────╮

                                                                  

         New patch version of npm available! 6.14.5 → 6.14.7      

     Changelog: https://github.com/npm/cli/releases/tag/v6.14.7  

                 Run npm install -g npm to update!               

                                                                  

   ╰────────────────────────────────────────────────────────────────╯

 

소스 받다가 실패해서 

/usr/local/bin 을 이용해서 모두 카피하니 빌드가 잘되네 ㅡㅡ;

 

개발툴은 중구난방이지만 뭐 ^^ single link만 잘 유지하지 모.

 

 

________ running 'git -c core.deltaBaseCacheLimit=2g clone --no-checkout --progress https://chromium.googlesource.com/chromium/src.git /Users/junhoha/Documents/GitHub/chrome/_gclient_src_v2gegtf0' in '/Users/junhoha/Documents/GitHub/chrome'

Cloning into '/Users/junhoha/Documents/GitHub/chrome/_gclient_src_v2gegtf0'...

remote: Sending approximately 22.89 GiB ...

remote: Counting objects: 333234, done

remote: Finding sources: 100% (211/211)

Receiving objects:  60% (9051350/14934544), 4.08 GiB | 3.05 MiB/s

 

 

 

 

Receiving objects:  64% (95                                 MiB/s

 

 

 

 

Receiving objects:  74% (11177898/14934544), 16.62 GiB | 1.05 MiB/s

 

remote: Total 14934544 (delta 11193543), reused 14934472 (delta 11193543)

Receiving objects: 100% (14934544/14934544), 22.88 GiB | 2.29 MiB/s, done.

Resolving deltas: 100% (11193543/11193543), done.

 

[3:00:53] Still working on:

[3:00:53]   src

 

[3:01:03] Still working on:

[3:01:03]   src

 

[3:01:13] Still working on:

[3:01:13]   src

 

[3:01:23] Still working on:

[3:01:23]   src

 

[3:01:33] Still working on:

[3:01:33]   src

 

[3:01:43] Still working on:

[3:01:43]   src

 

[3:01:53] Still working on:

[3:01:53]   src

 

[3:02:03] Still working on:

[3:02:03]   src

1>Syncing projects:   0% ( 0/ 2)

[3:02:05] Still working on:

[3:02:05]   src

Syncing projects:  56% (62/110

 

original error: no such package: infra/python/wheels/psutil/mac-amd64_cp32_abi3

 junhoha ~/Documents/GitHub/copy_chrome/src master pip install psutil

Requirement already satisfied: psutil in /Users/junhoha/aphrodite/anaconda3/lib/python3.7/site-packages (5.6.7)

Brew install openssl

brew install pyenv

 

  junhoha ~/Documents/GitHub/copy_chrome/src master pyenv install 3.7.7

python-build: use openssl@1.1 from homebrew

python-build: use readline from homebrew

Downloading Python-3.7.7.tar.xz...

-> https://www.python.org/ftp/python/3.7.7/Python-3.7.7.tar.xz

 

xcode-select --install

 

현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xcode-select: note: install requested for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https://developer.apple.com/download/more/?=command%20line%20tools

 

Current dir: /Users/junhoha/Documents/GitHub/copy_chrome/src/out/_tempARHpDL/

Command: python /Users/junhoha/Documents/GitHub/copy_chrome/src/build/config/mac/sdk_info.py --get_sdk_info iphonesimulator

Returned 1.

stderr:

 

xcode-select: error: tool 'xcodebuild' requires Xcode, but active developer directory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is a command line tools instance

 

sudo xcode-select -switch /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

 

 

No module named httplib2

 

복합문제 : 아나콘다로 꼬임. 카피로 복사 했더니 clang 포함 빌더가 동작안함

 

 

확진자 지도가 아직 없네요... 주변 확진자를 확인하고 동선이 겹치는지 체크 주는게 아니라 알아서 확인하고 본인 주소를 입력 해야 하는 군요. 게다가 증상 없음이 가장 많을텐데 가장 아래에 메뉴가 위치했습니다.

 

 

다들 사정이 있으니... 개인적 생각이지만 집에 있지 않아서 고양이 키울 2마리씩 키웠다. 사람에 비해 1/5 밖에 살지 못하는 동물이라 내가 8시간 나가 있어도 기다리는 동물은 이틀 넘게 보는 것이라 생각했었거든. 고양이난 그나마 혼자 행복한 동물이라 집에 여러 장치를 해야 하지만 안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 

 

필리핀에서 한국인 피격 사건 터지면 정부가 성명 발표하고 잠잠해질 같네요. 치안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이미 자체 처리 했을 같긴한데... 한국과 엮인 뭔가 논의될 다른 문화가 있을 같기도 합니다. 보통 관리 사람 쓰고 괜찮게 살려면 필리핀 간다는 문화도 있었고 동네 정치 행태는 너무 직선적이라... 믓튼 문제있었던 애들은 자결하며 깨끗하게 문제 해결했으면 하지만 이미 돌아왔겠죠? 외교뷰는 언론에 살짝 인적 사항 흘려주길 바랍니다~

 

=-0=0-0=-0-0=0=-0=-0

 

 

결론 : 이것저것 하며... 혹은, 집중 한다고 해도. 혹은, 이미 구축된 환경이 있다고 해도 VM이 아닌 이상.

         새로운 크로미움 빌드 환경 구축은 1 business day(8hr) 걸린다.

 

enerating ninja files
[9968/43785] CODE SIGNING //third_party/flatbuffers:flatbuffers_unittests(//build/toolchain/mac:ios_clang_arm64)
Warning: ignoring expired provisioning profile: /Users/junhoha/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045b3828-1b0d-42b9-90fc-4b0b519a0e92.mobileprovision.
Warning: ignoring expired provisioning profile: /Users/junhoha/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9665e0df-503e-48bc-8ba6-1407ea61079f.mobileprovision.
Warning: ignoring expired provisioning profile: /Users/junhoha/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708ca1c4-0ff6-48ff-bf0b-5cfc97a0d198.mobileprovision.

만원 붙이면 줄이 밀려서 제목에서 만원을 빼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GtoF4vtOc

 

 

개인이라 작은 수준. 데이터 센터 한 곳은 전기세 월 5.8억이다. 70 곳이니 단순 계산 월 400억 가량 전기세.

추가로 하드 코어 하게 24시간 돌린 그래픽 카드의 수명은 3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의 보증 기간은 3년이 많다. 어차피 3년은 고장 안 나니까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8/2011101802446.html

 

최고 年70억원…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를 어찌 하나

지난 14일 서울에서 차로 30분쯤 달려 경춘고속도로 강촌IC를 빠져나와 꼬불꼬불한 산속 국도를 달렸다. 도로를 따라 5분쯤 지나니 왼쪽에 연구..

biz.chosun.com

최고 年70억원…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를 어찌 하나

지난 14일 서울에서 차로 30분쯤 달려 경춘고속도로 강촌IC를 빠져나와 꼬불꼬불한 산속 국도를 달렸다. 도로를 따라 5분쯤 지나니 왼쪽에 연구..

biz.chosun.com

 

 

https://www.youtube.com/watch?v=0b46E4mp_V8

 

 

맥 미니 데이터 센터이다. 맥은 가성비가 좋지는 않지만, 비싸도 구매했다고 해도 소비 전력이 낮기 때문에 전기세는 더 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ARM으로 바뀌면 더 낮아질 것 같다.

 

서버 전기료 계산은 위 기사들로 대체. 개인은 

https://www.youtube.com/watch?v=LYdV8s2LYuA

 

8센트로 계산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629/96240657/1

 

한전, 누진제 완화로 7~8월 전기료 1만원 할인

한국전력공사가 매년 7~8월 주택용 전기요금을 깎아주기로 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한전이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1629만 가구(2018년 사용량 기준)…

www.donga.com

한전, 누진제 완화로 7~8월 전기료 1만원 할인

한국전력공사가 매년 7~8월 주택용 전기요금을 깎아주기로 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한전이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1629만 가구(2018년 사용량 기준)…

www.donga.com

 

국내도 누진 적용 전에는 100원 정도 하니 월 4만 원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련다. 컴퓨터 한 대 항상 켜 두는 내 입장에서 체감 금액은 8만 원 정도.

 

국가 입장에서 이렇게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생각해 본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09/08/CLYW3FOFXRBIPL33SX4FEMUBUE/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09/08/CLYW3FOFXRBIPL33SX4FEMUBUE/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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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it/view/2011/11/769288/

 

인터넷 트래픽 잡아먹는 하마 `토렌트`

영화 등 불법복제물 유통 채널로 활용 TV프로그램·음란물 음원보다 많이 다운

www.mk.co.kr

인터넷 트래픽 잡아먹는 하마 `토렌트`

영화 등 불법복제물 유통 채널로 활용 TV프로그램·음란물 음원보다 많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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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토렌트 프로토콜의 원조 비트 토렌트의 경우

https://medium.com/developer-student-clubs-tiet/into-the-world-of-torrent-238ae232633e

 

Into the world of Torrent!

Torrenting is a popular file sharing protocol based on peer-to-peer (P2P) technology. It allows vast numbers of users to connect and share…

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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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즉, 대한민국 총 사용량만큼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ttps://www.visualinformation.info/global-internet-traffic-map-2010/

 

Global Internet Traffic Map 2010 - Data Visualization, Infographic,Information Graphic Design

Infographic, Map, Chart, Statistic, History, Timeline - Global Internet Traffic Map 2010

www.visualinformation.info

Global Internet Traffic Map 2010 - Data Visualization, Infographic,Information Graphic Design

Infographic, Map, Chart, Statistic, History, Timeline - Global Internet Traffic Map 2010

www.visualinformation.info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자료실이 없다. 자료실 서비스는 모두 망했다. 그리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발전했다.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하드디스크가 이렇게나 저렴해진 이 시대에 개인 창작물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싶고, 그런 플랫폼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이 토렌트를 막았다. 그렇게 막고 나서 제대로 된 플랫폼을 만든 적이나 있으며, 그런 플랫폼으로 창작자에게 제대로 된 리워드를 준 적은 있을까?

 

난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자료로 토렌트와 영화 많이 다운로드하여 봤다. 그리고 우분투 리눅스 조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토렌트로 공유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미지가 나쁘다. 난 영화 받은 만큼 영화관도 많이 이용했었다. 그리고 영화가 괜찮으면 굳즈나 정품 미디어도 많이 샀다. 최근 해리포터의 경우 창고에서 DVD 찾기 귀찮아서 KT에서 구매해서 보았다. 어떤 기업은 불법 공유는 나쁘다면서 이제야 창작자에게 투명하게 수익이 간다면서 그것을 또 마케팅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구축할 돈으로 수익 배분이 가능한 토렌트를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을 만났을 때 보안이 문제였다. 그러나 아무 개발자에게 수십억 줄 테니 개발하라고 못 할 사람 누가 있으랴? 그럼 집에 컴퓨터만 켜 놓으면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돈으로 쌀로 끼니 연명이 가능할 테고, 컴퓨터가 있으니 어떤 공부도 가능했을 것이다. 한전에서 전기세 못 내는 사람 전기세 바로 끊지 말고 동 사무소에서 왜 전기세 낼 형편이 안되는지 조사하면 복지 사각지대로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기회들을 인터넷 조합이 다 말아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난 IT 인이라 뭐, 그러려니 한다. 지네들 잘 살면 되지. 자기 밥그릇에 대한 스토리텔링 잘하면 되지. 아직도 문화 예술인들이 힘든 이유는 불법 다운로드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카스퍼스키 정도의 백신 프로그램이 없어서 랜섬웨어 걸리는게 아니라 불법 다운로드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다.(두 번의 상상) 참고로 카스퍼스키는 지난 수십년 간 세계 1위의 백신이고 그 간 돈 내고 쓰던 사람들이 무색하게 몇 년 전 free가 되어 버렸다. 

https://free.kaspersky.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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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몰라서 랜섬웨어 때문에 범 국가적 손실을 입었지만... 뭐 기업인 안철수가 떠났는데 어쩔 수 없겠지. HWP 뿐 아니라 백신도 좋은거 쓰자.

https://zdnet.co.kr/view/?no=20201012101741

 

경기도, 공문서 'HWP'로 안 쓴다..."웹 표준화 추진"

경기도청이 '액티브X' 플러그인 등 비표준 기술을 걷어내고, '한글' 등 특정 문서 소프트웨어(SW) 사용을 지양하는 등 웹 표준 기술을...

zdnet.co.kr

경기도, 공문서 'HWP'로 안 쓴다..."웹 표준화 추진"

경기도청이 '액티브X' 플러그인 등 비표준 기술을 걷어내고, '한글' 등 특정 문서 소프트웨어(SW) 사용을 지양하는 등 웹 표준 기술을...

zdnet.co.kr

 

백신 회사 다니는 선배께는 미안하지만... 윈도우나 리눅스나 맥OS 쓰는 것도 어쩔 수 없으면 다른 곳에서 수익 창출을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카스퍼스키로 중소기업에서 바꾸니 오히려 더 싸더라. 정말 ㅡㅡ; 국내 기업 비용 책정 수준은 자동차, 휴대폰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출장 나간 병원 등에서 알약, V3 쓰다가 모두 랜섬웨어 걸려서 가족사진, 환자 정보 날아간 것을 보았다. 나만 보았나? IT 하는 사람들아? 뭐, 난 딱히 파급력이 없으니 이 글을 보는 사람들만이라도 카스퍼스키로 바꾸길 바란다.

 

뭐, 암튼 인생 살다 보니 다들 그렇게 살더라. 구라치고 숨기고... 그리고 뭘 바꿔보려고 하면 힘없잖아요?라는 말만 되풀이할 줄 알지. 앵무새들... 과 어울리지 말고, 쇄국정책 펴지 말고 삼성, LG보면 이미 글로벌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세계인의 의식 수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결론 : 더 이상 기술을 정치적으로 막지 말자. 토렌토 막지 말자. 아동 성 착취물 퍼트리는 놈들만 잡자. 살인자 있다고 칼 안 팔면 수백배 많은 요리사가 요리는 어케하누? 수만배 많은 어머니들 식사는 어떻게 차리누?

 

자극적인 제목과 자극적 내용으로 한시적으로 남길 게시글을 써 보았다.

fund.nps.or.kr/jsppage/fund/mcs/mcs_04_01_01.jsp병장회의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다룬다. 카더라던, 억측이던 경험의 연장선상에 있으면 충분한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병장회의.

 

투자정보 > 포트폴리오 > 국내 주식 - NPS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본문 국내주식 국민연금기금의 국내주식 투자는 내재가치가 우량한 종목 발굴을 통한 장기투자를 지향합니다. 직접투자의 경우 사전에 투자가능 종목 Pool을 구성하여 그 범위 안에서 투자를 실

fund.nps.or.kr

국민연금이 요즘 0.45% 투자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라도 국민 연금이라서 엄청난 손실. 역시 이번 정권에서는 빨간쪽 언론을 봐야 제대로 된 손실 수치가 나온다. newsis.com/view/?id=NISX20200331_0000977738

 

국민연금 수익률 `초비상'...주식서 대규모 손실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지난해 최고 수익률을 거둔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에 국내외 주식시장이 급락해 수익금��

www.newsis.com

62조 손실이면 내가 넣은 금액은 일단 모두 까먹었다는 이야기. 지금까지 수익 난 것 모두 합해봐야 5%고, 밝혀진 비리 보면, 대부분은 내부 거래를 했을텐데 고작 5% ㅠㅠ.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0232

 

국민연금이 삼성에 손해배상 청구해야 하는 이유

[국민연금 주주권행사 촉구 캠페인 ⑤] 국민 노후자금에 심대한 피해 안겨

www.ohmynews.com

해외 주식은 잘 모르겠고, 국민 연금이 투자하는 기업은 국민기업으로 부를만 하다. 꿀위키를 살려서 그 내부의 소리를 좀 들어야 하는데. 어디 계시나요? 운영자님 ㅠㅠ 텀블벅 실패 했지만 재도전 부탁 드립니다.

(2019년 말 기준

번호

종목명

평가액(억원)

자산군 내 비중

지분율(%)

1

삼성전자

353,767

27.1%

10.6

2

SK하이닉스

70,142

5.4%

10.2

3

NAVER

35,411

2.7%

11.5

4

현대모비스

27,138

2.1%

11.1

5

현대차

26,905

2.1%

10.5

6

POSCO

24,335

1.9%

11.8

7

LG화학

22,312

1.7%

10.0

8

SK텔레콤

21,395

1.6%

11.1

9

신한지주

20,341

1.6%

9.9

10

KB금융

19,760

1.5%

10.0

11

셀트리온

18,824

1.4%

8.1

12

삼성SDI

17,558

1.3%

10.8

13

LG생활건강

15,244

1.2%

7.7

14

삼성물산

15,125

1.2%

7.4

15

SK이노베이션

14,582

1.1%

10.5

16

KT&G

14,491

1.1%

11.3

17

한국전력

14,060

1.1%

7.9

18

엔씨소프트

13,997

1.1%

11.8

19

SK

13,504

1.0%

7.3

20

기아차

13,409

1.0%

7.5

21

카카오

12,171

0.9%

9.2

22

LG전자

11,195

0.9%

9.5

23

하나금융지주

11,015

0.8%

9.9

24

삼성전기

10,888

0.8%

11.7

25

삼성화재

10,752

0.8%

9.3

26

삼성바이오로직스

9,937

0.8%

3.5

27

한국조선해양

9,762

0.7%

10.9

28

LG

9,691

0.7%

7.6

29

삼성에스디에스

9,592

0.7%

6.4

30

아모레퍼시픽

8,990

0.7%

7.7

31

KT

8,877

0.7%

12.6

32

삼성생명

8,774

0.7%

5.9

33

S-Oil

7,404

0.6%

6.9

34

우리금융지주

7,232

0.6%

8.6

35

삼성전자우

6,785

0.5%

1.8

36

롯데케미칼

6,767

0.5%

8.8

37

LG유플러스

6,642

0.5%

10.7

38

현대중공업지주

6,139

0.5%

11.2

39

기업은행

6,026

0.5%

8.9

40

고려아연

5,962

0.5%

7.4

41

현대글로비스

5,567

0.4%

10.4

42

웅진코웨이

5,540

0.4%

8.1

43

현대건설

5,380

0.4%

11.4

44

GS

4,910

0.4%

10.2

45

이마트

4,776

0.4%

13.4

46

CJ제일제당

4,772

0.4%

12.6

47

미래에셋대우

4,764

0.4%

9.6

48

LG디스플레이

4,597

0.4%

7.9

49

호텔신라

4,559

0.3%

12.8

50

휠라코리아

4,463

0.3%

13.8

51

삼성중공업

4,369

0.3%

9.5

52

NH투자증권

4,278

0.3%

12.0

53

한국금융지주

4,211

0.3%

10.4

54

삼성증권

4,168

0.3%

12.1

55

대림산업

4,039

0.3%

12.8

56

신세계

4,013

0.3%

14.1

57

유한양행

3,834

0.3%

12.7

58

넷마블

3,802

0.3%

4.8

59

삼성엔지니어링

3,770

0.3%

10.0

60

DB손해보험

3,743

0.3%

10.1

61

현대제철

3,668

0.3%

8.7

62

한온시스템

3,607

0.3%

6.1

63

강원랜드

3,568

0.3%

5.6

6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390

0.3%

8.2

65

LG이노텍

3,344

0.3%

10.1

66

GS건설

3,214

0.2%

12.9

67

한미약품

3,184

0.2%

9.3

68

대한항공

3,132

0.2%

11.6

69

오리온

3,031

0.2%

7.3

70

한화케미칼

3,015

0.2%

9.9

71

BNK금융지주

2,891

0.2%

11.6

72

KCC

2,793

0.2%

11.3

73

한국가스공사

2,758

0.2%

7.9

74

CJ대한통운

2,695

0.2%

7.6

75

SKC

2,626

0.2%

13.7

76

두산밥캣

2,621

0.2%

7.6

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76

0.2%

13.7

78

에스원

2,457

0.2%

6.9

79

CJ

2,394

0.2%

8.5

80

현대미포조선

2,323

0.2%

12.6

81

롯데쇼핑

2,322

0.2%

6.1

82

만도

2,281

0.2%

13.8

83

현대백화점

2,279

0.2%

11.7

84

아모레G

2,271

0.2%

3.3

85

현대차2B

2,270

0.2%

7.8

86

제일기획

2,232

0.2%

8.1

87

한국항공우주

2,157

0.2%

6.5

88

LS

2,074

0.2%

13.5

89

현대해상

2,062

0.2%

8.6

90

키움증권

2,034

0.2%

11.6

91

CJ ENM

2,032

0.2%

5.8

92

신세계인터내셔날

2,020

0.2%

12.9

93

LS산전

1,950

0.1%

11.9

94

현대엘리베이

1,907

0.1%

10.3

95

금호석유

1,867

0.1%

7.9

96

코오롱인더

1,841

0.1%

13.7

97

농심

1,836

0.1%

12.6

98

메리츠종금증권

1,835

0.1%

7.8

99

한전KPS

1,810

0.1%

10.3

100

이노션

1,795

0.1%

12.7

101

한화

1,792

0.1%

9.6

102

영원무역

1,781

0.1%

11.7

103

한올바이오파마

1,767

0.1%

9.3

104

한솔케미칼

1,715

0.1%

14.3

105

GS리테일

1,700

0.1%

5.6

106

현대위아

1,629

0.1%

11.9

107

GKL

1,614

0.1%

13.4

108

일진머티리얼즈

1,604

0.1%

8.1

109

하이트진로

1,604

0.1%

7.9

110

효성

1,596

0.1%

9.6

111

팬오션

1,586

0.1%

6.5

112

현대그린푸드

1,477

0.1%

12.8

113

대웅제약

1,453

0.1%

9.1

114

녹십자

1,437

0.1%

9.3

115

롯데지주

1,399

0.1%

3.4

116

삼성카드

1,370

0.1%

3.1

117

DB하이텍

1,358

0.1%

11.1

118

동아에스티

1,339

0.1%

13.3

119

BGF리테일

1,324

0.1%

4.5

120

롯데정밀화학

1,299

0.1%

11.2

121

OCI

1,293

0.1%

8.7

122

대우건설

1,291

0.1%

6.6

123

SK머티리얼즈

1,281

0.1%

6.6

124

포스코인터내셔널

1,233

0.1%

5.4

125

코리안리

1,220

0.1%

11.1

126

현대홈쇼핑

1,204

0.1%

12.5

127

SK네트웍스

1,188

0.1%

8.1

128

HDC현대산업개발

1,163

0.1%

10.3

129

종근당

1,143

0.1%

11.4

130

케이엠더블유

1,143

0.1%

5.6

131

코스맥스

1,138

0.1%

14.2

132

한국콜마

1,065

0.1%

9.9

133

쌍용양회

1,062

0.1%

3.7

134

대덕전자

1,052

0.1%

12.9

135

메리츠화재

1,049

0.1%

5.2

136

롯데칠성

1,043

0.1%

9.3

137

한국테크놀로지그룹

1,040

0.1%

7.8

138

NHN

1,023

0.1%

7.8

139

오뚜기

1,019

0.1%

5.1

140

에스에프에이

996

0.1%

6.0

141

대우조선해양

962

0.1%

3.2

142

대상

952

0.1%

11.8

143

컴투스

950

0.1%

6.9

144

포스코케미칼

937

0.1%

3.1

145

셀트리온(배당)

936

0.1%

0.0

146

녹십자홀딩스

934

0.1%

8.9

147

풍산

932

0.1%

14.0

148

태영건설

931

0.1%

10.2

149

한화생명

925

0.1%

4.6

150

동아쏘시오홀딩스

895

0.1%

13.6

151

한섬

879

0.1%

11.3

152

현대차우

878

0.1%

5.0

153

휴켐스

851

0.1%

9.9

154

다우기술

850

0.1%

10.0

155

효성티앤씨

832

0.1%

12.4

156

한미사이언스

816

0.1%

3.3

157

한세실업

816

0.1%

11.8

158

한샘

816

0.1%

5.6

159

에스엠

813

0.1%

9.0

160

F&F

803

0.1%

4.7

161

셀트리온헬스케어

802

0.1%

1.1

162

LG화학우

800

0.1%

6.0

163

메리츠금융지주

789

0.1%

4.8

164

화승엔터프라이즈

782

0.1%

7.6

165

동서

774

0.1%

4.5

166

두산

762

0.1%

6.6

167

파라다이스

747

0.1%

4.2

168

에스엘

744

0.1%

8.5

169

넥센타이어

744

0.1%

8.3

170

LG상사

743

0.1%

12.7

171

DGB금융지주

732

0.1%

6.1

172

부광약품

730

0.1%

8.0

173

더존비즈온

726

0.1%

3.0

174

두산인프라코어

718

0.1%

6.2

175

HDC

718

0.1%

10.9

176

리노공업

714

0.1%

7.3

177

대한해운

713

0.1%

12.7

178

CJ CGV

696

0.1%

9.5

179

LIG넥스원

691

0.1%

9.9

180

S&T모티브

690

0.1%

11.0

181

한진칼

690

0.1%

2.9

182

삼성화재우

689

0.1%

13.0

183

락앤락

683

0.1%

8.8

184

이오테크닉스

682

0.1%

5.4

185

JB금융지주

670

0.1%

6.2

186

쿠쿠홈시스

667

0.1%

6.9

187

한라홀딩스

667

0.1%

13.9

188

대한유화

660

0.1%

8.6

189

오리온홀딩스

659

0.1%

5.9

190

롯데관광개발

654

0.1%

6.6

191

펄어비스

641

0.0%

2.7

192

동원F&B

634

0.0%

7.3

193

원익IPS

623

0.0%

3.5

194

LG하우시스

622

0.0%

12.7

195

제이콘텐트리

607

0.0%

10.9

196

현대로템

595

0.0%

4.5

197

LF

590

0.0%

10.9

198

동진쎄미켐

585

0.0%

6.8

199

한국단자

579

0.0%

13.0

200

솔브레인

577

0.0%

3.9

201

효성첨단소재

570

0.0%

11.5

202

케이씨텍

569

0.0%

12.3

203

아이에스동서

551

0.0%

5.4

204

SK케미칼

545

0.0%

7.3

205

효성화학

538

0.0%

11.7

206

영풍

529

0.0%

4.5

207

경동나비엔

517

0.0%

8.7

208

젬백스

514

0.0%

3.5

209

삼양홀딩스

506

0.0%

8.8

210

화승인더

504

0.0%

7.7

211

SKC코오롱PI

494

0.0%

4.8

212

유니드

476

0.0%

11.5

213

세아베스틸

475

0.0%

8.7

214

한전기술

471

0.0%

6.1

215

GS홈쇼핑

465

0.0%

4.8

216

태광산업

464

0.0%

3.9

217

SBS

451

0.0%

11.9

218

하나투어

448

0.0%

7.6

219

한국카본

447

0.0%

13.0

220

SK디앤디

445

0.0%

8.1

221

후성

444

0.0%

5.9

222

롯데하이마트

444

0.0%

6.1

223

현대건설기계

431

0.0%

7.3

224

빙그레

426

0.0%

7.7

225

비에이치

423

0.0%

5.9

226

서흥

421

0.0%

10.3

227

위메이드

419

0.0%

8.4

228

SK가스

413

0.0%

5.3

229

제주항공

412

0.0%

5.8

230

씨에스윈드

412

0.0%

6.3

231

LG전자우

412

0.0%

8.4

232

RFHIC

410

0.0%

4.7

233

아프리카TV

397

0.0%

5.0

234

JYP Ent.

394

0.0%

4.6

235

한솔제지

391

0.0%

11.4

236

오렌지라이프

387

0.0%

1.7

237

쿠쿠홀딩스

385

0.0%

5.2

238

종근당홀딩스

382

0.0%

7.5

239

원익머트리얼즈

380

0.0%

9.9

240

일양약품

370

0.0%

8.6

241

실리콘웍스

369

0.0%

5.7

242

스튜디오드래곤

365

0.0%

1.6

243

메디톡스

356

0.0%

2.0

244

롯데정보통신

349

0.0%

5.5

245

SK디스커버리

348

0.0%

7.0

246

한진

346

0.0%

9.6

247

보령제약

346

0.0%

4.7

248

영원무역홀딩스

345

0.0%

5.2

249

에코프로비엠

345

0.0%

3.2

250

대웅

333

0.0%

4.4

251

롯데푸드

331

0.0%

7.1

252

한미반도체

329

0.0%

7.1

253

AJ렌터카

327

0.0%

12.5

254

미래에셋대우2B

323

0.0%

5.6

255

아세아

306

0.0%

13.5

256

더블유게임즈

305

0.0%

3.4

257

테스나

304

0.0%

8.7

258

NICE

303

0.0%

3.8

259

매일유업

302

0.0%

4.5

260

신세계푸드

292

0.0%

10.7

261

덕산네오룩스

292

0.0%

4.6

262

SPC삼립

292

0.0%

3.9

263

와이지-

290

0.0%

12.5

264

세방전지

287

0.0%

5.5

265

테스

285

0.0%

5.8

266

아세아시멘트

285

0.0%

9.6

267

NICE평가정보

284

0.0%

3.4

268

JW중외제약

283

0.0%

4.7

269

한국토지신탁

282

0.0%

5.3

270

현대리바트

279

0.0%

10.2

271

영진약품

276

0.0%

2.3

272

아이마켓코리아

275

0.0%

7.4

273

대원제약

272

0.0%

8.0

274

AK홀딩스

271

0.0%

5.9

275

원익QnC

269

0.0%

6.6

276

롯데제과

269

0.0%

2.8

277

이녹스첨단소재

268

0.0%

5.4

278

골프존

268

0.0%

6.2

279

풀무원

262

0.0%

6.1

280

애경산업

258

0.0%

3.4

281

씨젠

255

0.0%

3.2

282

현대오토에버

253

0.0%

2.4

283

AP시스템

253

0.0%

5.2

284

유진테크

252

0.0%

6.7

285

삼양사

249

0.0%

4.8

286

동국제약

249

0.0%

3.1

287

진에어

248

0.0%

5.4

288

송원산업

248

0.0%

6.7

289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6

0.0%

4.9

290

아모레퍼시픽우

244

0.0%

2.6

291

유니테스트

244

0.0%

8.0

292

농심홀딩스

243

0.0%

6.7

293

서울반도체

240

0.0%

2.5

294

삼화콘덴서

240

0.0%

4.4

295

아미코젠

236

0.0%

4.8

296

E1

236

0.0%

7.1

297

CJ프레시웨이

235

0.0%

6.9

298

삼양식품

233

0.0%

3.5

299

천보

229

0.0%

3.7

300

하나머티리얼즈

226

0.0%

6.1

301

테크윙

225

0.0%

8.4

302

미래에셋생명

224

0.0%

3.1

303

한글과컴퓨터

220

0.0%

9.0

304

환인제약

220

0.0%

7.7

305

한일시멘트

219

0.0%

5.7

306

JW생명과학

217

0.0%

6.9

307

인트론바이오

215

0.0%

4.6

308

삼진제약

213

0.0%

6.2

309

와이솔

213

0.0%

5.0

310

한국자산신탁

212

0.0%

5.6

311

제넥신

212

0.0%

1.4

312

효성중공업

211

0.0%

8.5

313

남양유업

210

0.0%

6.6

314

국도화학

209

0.0%

7.7

315

티씨케이

208

0.0%

2.7

316

신세계 I&C

208

0.0%

11.2

317

지트리비앤티

208

0.0%

2.7

318

동국제강

205

0.0%

3.6

319

남해화학

203

0.0%

5.0

320

피에스케이

200

0.0%

5.8

321

한국철강

199

0.0%

9.1

322

네패스

194

0.0%

3.5

323

한화3B

194

0.0%

6.3

324

에코마케팅

192

0.0%

3.7

325

유한양행(무상)

192

0.0%

0.0

326

해성디에스

192

0.0%

7.1

327

아주캐피탈

191

0.0%

2.7

328

S&T중공업

191

0.0%

8.7

329

고영

190

0.0%

1.3

330

사조산업

190

0.0%

10.2

331

다원시스

189

0.0%

4.4

332

덴티움

187

0.0%

3.1

333

현대일렉트릭

185

0.0%

4.5

334

한국쉘석유

185

0.0%

4.4

335

고려제강

185

0.0%

4.5

336

CJ제일제당 우

183

0.0%

12.7

337

두산솔루스

180

0.0%

2.9

338

슈피겐코리아

179

0.0%

5.6

339

애경유화

178

0.0%

6.8

340

코리아오토글라스

178

0.0%

5.5

341

일진다이아

177

0.0%

4.5

342

큐리언트

176

0.0%

6.7

343

모두투어

176

0.0%

5.1

344

네오팜

174

0.0%

4.4

345

신도리코

174

0.0%

4.7

346

휴젤

172

0.0%

1.0

347

오스코텍

172

0.0%

2.5

348

삼천리

172

0.0%

5.0

349

한국콜마홀딩스

169

0.0%

4.2

350

대신증권

168

0.0%

2.8

351

케이씨

165

0.0%

6.5

352

대교

164

0.0%

3.2

353

와이엠티

161

0.0%

7.5

354

엔지켐생명과학

159

0.0%

2.9

355

세방

159

0.0%

7.1

356

HDC아이콘트롤스

159

0.0%

8.8

357

아세아제지

158

0.0%

5.9

358

아이티엠반도체

157

0.0%

1.6

359

BGF

156

0.0%

2.9

360

아모텍

154

0.0%

5.4

361

스카이라이프

154

0.0%

3.7

362

콜마비앤에이치

154

0.0%

1.9

363

레고켐바이오

154

0.0%

2.7

364

한화손해보험

152

0.0%

4.6

365

CJ4(전환)

152

0.0%

5.0

366

대상홀딩스

152

0.0%

6.2

367

코텍

149

0.0%

7.4

368

백산

148

0.0%

6.8

369

지역난방공사

148

0.0%

2.7

370

동양

147

0.0%

4.3

371

휴맥스

146

0.0%

11.7

372

세아제강지주

143

0.0%

7.3

373

텔레칩스

141

0.0%

9.9

374

지투알

139

0.0%

12.8

375

엔케이맥스

139

0.0%

4.1

376

오스템임플란트

135

0.0%

2.2

377

S&T홀딩스

134

0.0%

5.3

378

율촌화학

134

0.0%

3.9

379

노루페인트

133

0.0%

8.2

380

삼익THK

133

0.0%

5.5

381

덕산하이메탈

133

0.0%

7.7

382

세아제강

133

0.0%

7.7

383

태광

130

0.0%

4.8

384

삼영무역

130

0.0%

4.6

385

HDC현대EP

129

0.0%

8.1

386

교보증권

128

0.0%

3.9

387

아모그린텍

128

0.0%

6.0

388

평화정공

128

0.0%

7.0

389

디오

125

0.0%

1.9

390

SBS미디어홀딩스

123

0.0%

4.3

391

성광벤드

123

0.0%

4.1

392

디와이

122

0.0%

8.2

393

한독

120

0.0%

3.9

394

엔에스쇼핑

120

0.0%

3.8

395

에이치엘비

120

0.0%

0.2

396

두산중공업

119

0.0%

1.0

397

SBS콘텐츠허브

117

0.0%

10.1

398

동원시스템즈

115

0.0%

1.5

399

KH바텍

115

0.0%

2.2

400

HB테크놀러지

114

0.0%

4.8

401

메지온

114

0.0%

0.7

402

호전실업

112

0.0%

9.6

403

메가스터디교육

111

0.0%

2.3

404

대림산업우

109

0.0%

7.0

405

아모레G

108

0.0%

5.2

406

이노와이어리스

107

0.0%

5.4

407

KG이니시스

107

0.0%

2.3

408

한화시스템

107

0.0%

0.9

409

동성코퍼레이션

107

0.0%

4.5

410

펩트론

107

0.0%

3.6

411

팜스코

105

0.0%

6.2

412

일신방직

104

0.0%

6.1

413

심텍

104

0.0%

3.7

414

KPX케미칼

102

0.0%

3.8

415

유나이티드제약

100

0.0%

3.4

416

대양전기공업

98

0.0%

7.4

417

동원산업

97

0.0%

1.3

418

한세예스24홀딩스

97

0.0%

3.3

419

하이록코리아

96

0.0%

3.7

420

CJ헬로

95

0.0%

2.0

421

삼천당제약

94

0.0%

1.2

422

JW홀딩스

93

0.0%

2.3

423

웹케시

93

0.0%

3.2

424

코스맥스비티아이

93

0.0%

7.2

425

메디포스트

93

0.0%

1.7

426

대한제강

93

0.0%

6.2

427

한일홀딩스

93

0.0%

3.5

428

인터로조

92

0.0%

3.1

429

신대양제지

91

0.0%

3.8

430

자화전자

91

0.0%

4.8

431

아이센스

89

0.0%

2.5

432

메가스터디

89

0.0%

6.3

433

제이브이엠

89

0.0%

4.7

434

하림지주

88

0.0%

1.1

435

클리오

88

0.0%

2.4

436

현대에이치씨엔

86

0.0%

2.3

437

영풍정밀

86

0.0%

6.4

438

SFA반도체

84

0.0%

1.4

439

쏠리드

84

0.0%

3.0

440

노루홀딩스

83

0.0%

5.0

441

아모레G3(전환)

83

0.0%

2.2

442

무학

83

0.0%

3.4

443

한일현대시멘트

82

0.0%

1.6

444

아시아나항공

79

0.0%

0.7

445

윈스

78

0.0%

4.9

446

사람인에이치알

78

0.0%

2.2

447

유진기업

78

0.0%

2.0

448

화천기공

77

0.0%

8.7

449

삼성물산우B

77

0.0%

6.0

450

파트론

75

0.0%

1.1

451

휴온스

75

0.0%

1.5

452

하이비젼시스템

75

0.0%

4.0

453

삼영전자

74

0.0%

4.1

454

동성화인텍

73

0.0%

2.6

455

포스코강판

73

0.0%

7.2

456

코웰패션

73

0.0%

1.4

457

신라교역

73

0.0%

3.8

458

LG

72

0.0%

4.4

459

서부T&D

72

0.0%

1.5

460

무림P&P

71

0.0%

2.7

461

현대상사

71

0.0%

3.0

462

대창단조

70

0.0%

8.5

463

휴비스

70

0.0%

3.3

464

예스티

68

0.0%

3.5

465

다산네트웍스

67

0.0%

2.6

466

지누스

67

0.0%

0.5

467

S&TC

67

0.0%

4.5

468

헬릭스미스

66

0.0%

0.3

469

LG생활건강우

66

0.0%

0.4

470

신영증권

65

0.0%

1.3

471

선진

65

0.0%

2.9

472

엠에스오토텍

65

0.0%

3.2

473

한미약품(무상)

65

0.0%

0.0

474

태평양물산

65

0.0%

4.9

475

파크시스템스

65

0.0%

2.4

476

네오위즈

64

0.0%

1.7

477

한미글로벌

64

0.0%

6.1

478

도화엔지니어링

64

0.0%

2.1

479

이수화학

64

0.0%

3.9

480

서진시스템

64

0.0%

1.2

481

KG케미칼

63

0.0%

4.0

482

광주신세계

63

0.0%

2.4

483

일진파워

62

0.0%

7.6

484

SIMPAC

62

0.0%

3.2

485

게임빌

62

0.0%

3.1

486

동아타이어

61

0.0%

3.6

487

조선내화

60

0.0%

1.7

488

코스맥스엔비티

59

0.0%

4.4

489

노바렉스

59

0.0%

3.3

490

아이씨디

58

0.0%

1.7

491

동양생명

58

0.0%

0.9

492

현대차증권

58

0.0%

2.0

493

슈프리마

58

0.0%

2.4

494

금호산업

57

0.0%

1.4

495

종근당(무상)

57

0.0%

0.0

496

디티알오토모티브

57

0.0%

1.9

497

성신양회

57

0.0%

3.3

498

상아프론테크

56

0.0%

2.4

499

세이브존I&C

56

0.0%

4.2

500

엠씨넥스

56

0.0%

0.8

501

코엔텍

55

0.0%

1.1

502

모토닉

55

0.0%

1.9

503

에코프로

54

0.0%

1.1

504

웅진씽크빅

53

0.0%

1.3

505

오이솔루션

53

0.0%

1.4

506

이수페타시스

52

0.0%

3.1

507

비즈니스온

52

0.0%

3.9

508

동아지질

51

0.0%

2.3

509

티웨이항공

51

0.0%

1.9

510

쌍용차

51

0.0%

1.6

511

S-Oil

51

0.0%

2.3

512

카페24

50

0.0%

1.0

513

한솔홀딩스

50

0.0%

2.7

514

메드팩토

50

0.0%

1.1

515

오텍

48

0.0%

2.7

516

한화투자증권

48

0.0%

1.1

517

다나와

47

0.0%

1.5

518

대한약품

47

0.0%

2.5

519

일동제약

47

0.0%

1.2

520

삼양패키징

47

0.0%

2.1

521

NPC

47

0.0%

3.4

522

엘앤에프

46

0.0%

0.9

523

경동도시가스

46

0.0%

3.7

524

유비쿼스

46

0.0%

3.2

525

제일약품

46

0.0%

0.9

526

강남제비스코

46

0.0%

3.5

527

에스티아이

46

0.0%

1.4

528

셀트리온제약

45

0.0%

0.3

529

세경하이테크

45

0.0%

1.1

530

삼양통상

45

0.0%

2.5

531

대림씨엔에스

45

0.0%

4.6

532

비츠로셀

45

0.0%

1.6

533

풍산홀딩스

45

0.0%

1.7

534

대한제분

44

0.0%

1.8

535

덕산테코피아

44

0.0%

1.3

536

한솔테크닉스

44

0.0%

1.5

537

금화피에스시

44

0.0%

2.5

538

코리아써키트

44

0.0%

1.5

539

종근당바이오

43

0.0%

2.8

540

오로라

43

0.0%

3.0

541

한진중공업홀딩스

43

0.0%

5.6

542

나노신소재

43

0.0%

2.4

543

우리산업

43

0.0%

2.3

544

인바디

42

0.0%

1.3

545

세종공업

42

0.0%

4.0

546

두산퓨얼셀

42

0.0%

0.9

547

하나제약

42

0.0%

1.2

548

엘앤씨바이오

42

0.0%

2.2

549

NHN한국사이버결제

42

0.0%

0.8

550

사조씨푸드

41

0.0%

4.5

551

디아이씨

41

0.0%

5.1

552

삼광글라스

41

0.0%

2.8

553

서연이화

41

0.0%

3.0

554

청담러닝

40

0.0%

2.8

555

포스코 ICT

40

0.0%

0.5

556

셀트리온헬스케어배당()

40

0.0%

0.0

557

디피씨

39

0.0%

1.8

558

안랩

39

0.0%

0.6

559

SK이노베이션우

39

0.0%

2.8

560

올릭스

39

0.0%

1.4

561

농우바이오

38

0.0%

2.0

562

태림포장

38

0.0%

1.3

563

KG모빌리언스

38

0.0%

2.1

564

인탑스

38

0.0%

1.7

565

세진중공업

38

0.0%

2.2

566

상신브레이크

38

0.0%

5.0

567

예스코홀딩스

38

0.0%

1.7

568

대한제당

37

0.0%

2.1

569

글로벌텍스프리

37

0.0%

2.7

570

부광약품(배당)

36

0.0%

0.0

571

금호타이어

36

0.0%

0.3

572

한국금융지주우

36

0.0%

1.4

573

IHQ

36

0.0%

1.4

574

동부건설

36

0.0%

1.9

575

삼성SDI

36

0.0%

2.4

576

웹젠

36

0.0%

0.6

577

한국공항

35

0.0%

2.5

578

에스티팜

35

0.0%

0.6

579

동원개발

35

0.0%

0.9

580

신세계건설

35

0.0%

3.3

581

압타바이오

35

0.0%

0.9

582

삼호개발

34

0.0%

3.1

583

바텍

34

0.0%

0.8

584

신흥에스이씨

34

0.0%

1.4

585

기신정기

34

0.0%

3.1

586

이연제약

34

0.0%

1.3

587

칩스앤미디어

33

0.0%

4.7

588

코미코

33

0.0%

1.3

589

레이

33

0.0%

1.2

590

코스모신소재

32

0.0%

1.2

591

잇츠한불

32

0.0%

0.8

592

삼호

32

0.0%

1.1

593

코오롱글로벌

32

0.0%

1.3

594

에이블씨엔씨

32

0.0%

1.2

595

태경산업

32

0.0%

1.9

596

조선선재

32

0.0%

3.1

597

인선이엔티

32

0.0%

1.0

598

대원미디어

31

0.0%

3.7

599

AJ네트웍스

31

0.0%

1.3

600

한양이엔지

30

0.0%

1.4

601

제이에스코퍼레이션

30

0.0%

1.8

602

쎄트렉아이

29

0.0%

2.1

603

유안타증권

29

0.0%

0.5

604

아난티

29

0.0%

0.3

605

경인양행

29

0.0%

0.9

606

KTB투자증권

29

0.0%

2.0

607

KPX홀딩스

28

0.0%

1.2

608

디와이파워

28

0.0%

2.6

609

민앤지

28

0.0%

1.5

610

한국제지

28

0.0%

3.3

611

코윈테크

28

0.0%

1.2

612

멀티캠퍼스

28

0.0%

1.4

613

에이치엘사이언스

28

0.0%

1.0

614

서울옥션

28

0.0%

2.9

615

신풍제약

28

0.0%

0.7

616

뉴트리

28

0.0%

2.2

617

상상인

28

0.0%

0.6

618

알루코

28

0.0%

1.4

619

대동공업

28

0.0%

2.1

620

KC그린홀딩스

27

0.0%

2.5

621

에스앤에스텍

27

0.0%

1.1

622

대현

26

0.0%

2.4

623

한컴MDS

26

0.0%

2.7

624

원익홀딩스

26

0.0%

0.6

625

텔코웨어

26

0.0%

2.0

626

이지웰페어

26

0.0%

2.1

627

이월드

25

0.0%

0.5

628

넥센

25

0.0%

0.8

629

경농

25

0.0%

1.0

630

다우데이타

25

0.0%

0.8

631

파멥신

25

0.0%

0.9

632

롯데손해보험

25

0.0%

0.4

633

한국알콜

25

0.0%

1.5

634

신영와코루

25

0.0%

2.8

635

씨엠에스에듀

25

0.0%

2.5

636

태웅

25

0.0%

1.4

637

필룩스

24

0.0%

0.4

638

드림텍

24

0.0%

0.6

639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4

0.0%

0.6

640

세보엠이씨

24

0.0%

2.8

641

아이원스

24

0.0%

2.7

642

앱클론

24

0.0%

0.8

643

샘표식품

23

0.0%

1.5

644

케이아이엔엑스

23

0.0%

1.3

645

연우

23

0.0%

0.8

646

크리스탈

23

0.0%

0.4

647

에스텍

23

0.0%

1.8

648

진성티이씨

23

0.0%

1.5

649

삼영이엔씨

23

0.0%

4.3

650

지노믹트리

22

0.0%

0.5

651

액트로

22

0.0%

1.5

652

광동제약

22

0.0%

0.6

653

우주일렉트로

22

0.0%

2.7

654

한신공영

22

0.0%

1.3

655

켐트로닉스

22

0.0%

0.8

656

대신증권우

22

0.0%

1.0

657

현대상선

22

0.0%

0.2

658

LS전선아시아

22

0.0%

0.9

659

유진투자증권

22

0.0%

1.0

660

SK증권

22

0.0%

0.8

661

녹십자셀

22

0.0%

0.4

662

용평리조트

22

0.0%

0.8

663

한국자산신탁배당()

21

0.0%

0.0

664

디엔에프

21

0.0%

2.1

665

아이쓰리시스템

21

0.0%

1.4

666

동화기업

21

0.0%

0.6

667

삼익악기

21

0.0%

1.3

668

와이엔텍

21

0.0%

1.1

669

빅솔론

21

0.0%

1.9

670

DB

21

0.0%

1.2

671

코미팜

21

0.0%

0.2

672

KSS해운

20

0.0%

1.1

673

경방

20

0.0%

0.8

674

현대차3B

20

0.0%

1.2

675

제이스텍

20

0.0%

1.0

676

세아홀딩스

20

0.0%

0.6

677

코오롱

20

0.0%

0.9

678

서연

20

0.0%

2.9

679

화승알앤에이

20

0.0%

1.5

680

인텔리안테크

20

0.0%

0.7

681

HSD엔진

20

0.0%

1.3

682

새론오토모티브

20

0.0%

2.0

683

뷰웍스

19

0.0%

0.6

684

세원정공

19

0.0%

2.4

685

성우하이텍

19

0.0%

0.6

686

LG하우시스우

19

0.0%

6.7

687

레이언스

18

0.0%

0.8

688

휴니드

18

0.0%

1.8

689

미원에스씨

18

0.0%

0.5

690

삼양옵틱스

17

0.0%

1.4

691

대봉엘에스

17

0.0%

2.3

692

남선알미늄

17

0.0%

0.5

693

아스트

17

0.0%

0.8

694

휴스틸

17

0.0%

2.3

695

녹십자랩셀

17

0.0%

0.4

696

국보디자인

17

0.0%

1.3

697

에이치엘비생명과학

17

0.0%

0.1

698

에이프로젠 KIC

17

0.0%

0.4

699

동성제약

17

0.0%

0.4

700

DI동일

17

0.0%

0.9

701

로체시스템즈

17

0.0%

2.0

702

벽산

16

0.0%

1.3

703

엘비세미콘

16

0.0%

0.5

704

알에프텍

16

0.0%

1.0

705

한미사이언스(무상)

16

0.0%

0.0

706

S&K폴리텍

16

0.0%

1.6

707

리드코프

16

0.0%

0.8

708

에스피지

16

0.0%

1.1

709

일진홀딩스

15

0.0%

0.6

710

CMG제약

15

0.0%

0.3

711

나이스디앤비

15

0.0%

1.2

712

CJ

15

0.0%

1.5

713

유니켐

15

0.0%

1.2

714

오션브릿지

15

0.0%

1.5

715

한국화장품

15

0.0%

0.9

716

대원강업

15

0.0%

0.7

717

하이트진로홀딩스

15

0.0%

0.5

718

에어부산

15

0.0%

0.5

719

서원인텍

14

0.0%

1.1

720

알서포트

14

0.0%

1.0

721

라이온켐텍

14

0.0%

1.0

722

아시아나IDT

14

0.0%

0.6

723

파미셀

14

0.0%

0.3

724

동화약품

14

0.0%

0.6

725

펌텍코리아

14

0.0%

0.6

726

에이스테크

14

0.0%

0.4

727

계룡건설

14

0.0%

0.8

728

세틀뱅크

14

0.0%

0.5

729

백광소재

14

0.0%

1.1

730

원익

14

0.0%

1.8

731

에치에프알

14

0.0%

0.4

732

라파스

14

0.0%

0.9

733

오이솔루션무상()

13

0.0%

0.0

734

GS글로벌

13

0.0%

0.7

735

참좋은여행

13

0.0%

1.4

736

아이앤씨

13

0.0%

1.4

737

NH투자증권우

13

0.0%

0.8

738

화성산업

13

0.0%

0.9

739

필옵틱스

13

0.0%

0.7

740

삼성전기우

13

0.0%

0.9

741

유양디앤유

13

0.0%

0.5

742

현대비앤지스틸

13

0.0%

0.9

743

유니퀘스트

13

0.0%

0.7

744

TCC스틸

13

0.0%

2.1

745

진도

13

0.0%

2.7

746

세운메디칼

13

0.0%

0.9

747

한국아트라스비엑스

12

0.0%

0.3

748

코스모화학

12

0.0%

0.8

749

GS

12

0.0%

1.8

750

금강공업

12

0.0%

1.3

751

두올

12

0.0%

1.4

752

KCI

12

0.0%

1.0

753

삼표시멘트

12

0.0%

0.3

754

진양홀딩스

12

0.0%

0.8

755

차바이오텍

12

0.0%

0.2

756

휴온스글로벌

11

0.0%

0.3

757

우리종금

11

0.0%

0.3

758

경동인베스트

11

0.0%

1.3

759

크라운해태홀딩스

11

0.0%

0.7

760

디바이스이엔지

11

0.0%

1.3

761

모바일리더

11

0.0%

1.6

762

나노메딕스

11

0.0%

0.4

763

메디톡스(배당)

11

0.0%

0.0

764

CS홀딩스

11

0.0%

1.6

765

삼성출판사

11

0.0%

0.4

766

코세스

10

0.0%

0.7

767

유비케어

10

0.0%

0.4

768

아비코전자

10

0.0%

1.5

769

카프로

10

0.0%

0.8

770

계양전기

10

0.0%

1.1

771

대한전선

10

0.0%

0.2

772

캠시스

10

0.0%

0.5

773

제일파마홀딩스

10

0.0%

0.4

774

클래시스

10

0.0%

0.1

775

백광산업

10

0.0%

0.9

776

퍼시스

10

0.0%

0.3

777

진흥기업

10

0.0%

0.3

778

APS홀딩스

10

0.0%

0.5

779

안트로젠

10

0.0%

0.3

780

네이처셀

10

0.0%

0.2

781

인지컨트롤스

10

0.0%

1.3

782

세종메디칼

10

0.0%

1.9

783

KC코트렐

10

0.0%

1.1

784

에이프로젠제약

9

0.0%

0.3

785

한국주철관

9

0.0%

0.4

786

케어젠

9

0.0%

0.1

787

STX

9

0.0%

0.6

788

케이피에프

9

0.0%

1.1

789

신일산업

9

0.0%

0.7

790

SG세계물산

9

0.0%

0.5

791

한창제지

9

0.0%

0.5

792

두산우

9

0.0%

0.4

793

이베스트투자증권

9

0.0%

0.3

794

정상제이엘에스

9

0.0%

0.7

795

일진디스플

9

0.0%

0.9

796

JW중외제약(무상)

8

0.0%

0.0

797

인크로스

8

0.0%

0.4

798

비엠티

8

0.0%

1.5

799

매일홀딩스

8

0.0%

0.6

800

야스

8

0.0%

0.3

801

KEC

8

0.0%

0.7

802

미원상사

8

0.0%

0.3

803

일신석재

8

0.0%

0.4

804

대성홀딩스

8

0.0%

0.6

805

이녹스첨단소재배당()

8

0.0%

0.0

806

제이에스티나

8

0.0%

1.2

807

이수앱지스

8

0.0%

0.4

808

아남전자

8

0.0%

0.5

809

대한광통신

8

0.0%

0.3

810

엘엠에스

8

0.0%

0.5

811

휴온스배당()

7

0.0%

0.0

812

와이엠씨

7

0.0%

0.5

813

유아이엘

7

0.0%

0.7

814

피피아이

7

0.0%

0.8

815

에스제이그룹

7

0.0%

0.4

816

효성ITX

7

0.0%

0.4

817

대영포장

7

0.0%

0.6

818

제이준코스메틱

7

0.0%

0.6

819

유수홀딩스

7

0.0%

0.4

820

토니모리

7

0.0%

0.4

821

경보제약

7

0.0%

0.4

822

DSC인베스트먼트

7

0.0%

1.2

823

인디에프

7

0.0%

0.5

824

그린케미칼

7

0.0%

0.8

825

미래컴퍼니

7

0.0%

0.2

826

아톤

7

0.0%

0.6

827

바이오니아

7

0.0%

0.5

828

대성에너지

7

0.0%

0.5

829

부산가스

7

0.0%

0.2

830

이건산업

7

0.0%

0.8

831

지엠비코리아

7

0.0%

0.7

832

사조동아원

7

0.0%

0.5

833

쌍방울

7

0.0%

0.5

834

한라

7

0.0%

0.6

835

삼영무역배당()

6

0.0%

0.0

836

보해양조

6

0.0%

0.5

837

KISCO홀딩스

6

0.0%

0.3

838

한솔홈데코

6

0.0%

0.7

839

힘스

6

0.0%

0.4

840

SNK

6

0.0%

0.2

841

제로투세븐

6

0.0%

0.3

842

대아티아이

6

0.0%

0.2

843

대화제약

6

0.0%

0.3

844

현대약품

6

0.0%

0.4

845

제주은행

6

0.0%

0.5

846

대성산업

6

0.0%

0.4

847

텔콘RF제약

6

0.0%

0.2

848

마니커

6

0.0%

0.5

849

이지바이오

6

0.0%

0.2

850

화천기계

6

0.0%

1.0

851

해태제과식품

6

0.0%

0.3

852

금호석유우

6

0.0%

0.6

853

주성엔지니어링

6

0.0%

0.2

854

부산산업

6

0.0%

0.4

855

샘표

6

0.0%

0.5

856

동국산업

5

0.0%

0.4

857

디앤씨미디어

5

0.0%

0.2

858

신성이엔지

5

0.0%

0.3

859

삼일제약

5

0.0%

0.4

860

에스티큐브

5

0.0%

0.2

861

옵트론텍

5

0.0%

0.3

862

에이디테크놀로지

5

0.0%

0.3

863

조광피혁

5

0.0%

0.2

864

파워로직스

5

0.0%

0.1

865

크린앤사이언스

5

0.0%

0.3

866

인터플렉스

5

0.0%

0.1

867

휴비츠

5

0.0%

0.5

868

대유에이텍

5

0.0%

0.5

869

알티캐스트

5

0.0%

1.1

870

세원셀론텍

5

0.0%

0.3

871

WISCOM

5

0.0%

1.2

872

경동제약

5

0.0%

0.2

873

모나리자

5

0.0%

0.4

874

나무가

5

0.0%

0.3

875

DB금융투자

4

0.0%

0.3

876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4

0.0%

0.3

877

한창

4

0.0%

0.5

878

드림어스컴퍼니

4

0.0%

0.1

879

두산건설

4

0.0%

0.1

880

사조대림

4

0.0%

0.3

881

뉴파워프라즈마

4

0.0%

0.3

882

황금에스티

4

0.0%

0.4

883

씨에스베어링

4

0.0%

0.5

884

녹원씨엔아이

4

0.0%

0.5

885

넥스트사이언스

4

0.0%

0.2

886

SK가스(배당)

4

0.0%

0.0

887

다스코

4

0.0%

0.4

888

위닉스

4

0.0%

0.1

889

무림페이퍼

4

0.0%

0.4

890

신원

4

0.0%

0.3

891

오이솔루션유상()

4

0.0%

0.0

892

싸이맥스

4

0.0%

0.3

893

보락

4

0.0%

0.3

894

신라젠

4

0.0%

0.0

895

SH에너지화학

4

0.0%

0.3

896

KCTC

4

0.0%

0.5

897

티웨이홀딩스

4

0.0%

0.3

898

인스코비

4

0.0%

0.1

899

신성통상

4

0.0%

0.2

900

남광토건

4

0.0%

0.3

901

나노스

4

0.0%

0.1

902

금호에이치티

4

0.0%

0.3

903

엘티씨

4

0.0%

0.4

904

광전자

4

0.0%

0.3

905

서부티엔디배당()

4

0.0%

0.0

906

나스미디어

3

0.0%

0.1

907

덱스터

3

0.0%

0.2

908

NI스틸

3

0.0%

0.5

909

한세엠케이

3

0.0%

0.6

910

코렌

3

0.0%

0.4

911

동양물산

3

0.0%

0.2

912

한국화장품제조

3

0.0%

0.2

913

씨티케이코스메틱스

3

0.0%

0.2

914

CJ씨푸드

3

0.0%

0.3

915

일동홀딩스

3

0.0%

0.3

916

핸즈코퍼레이션

3

0.0%

0.2

917

루트로닉

3

0.0%

0.1

918

정다운

3

0.0%

0.6

919

톱텍

3

0.0%

0.1

920

한국전자금융

3

0.0%

0.1

921

남성

3

0.0%

0.3

922

동양철관

3

0.0%

0.2

923

제이더블유홀딩스무상()

3

0.0%

0.0

924

한국내화

3

0.0%

0.3

925

인터로조배당()

3

0.0%

0.0

926

동양피스톤

3

0.0%

0.4

927

삼화페인트

3

0.0%

0.2

928

명문제약

3

0.0%

0.2

929

크라운제과

3

0.0%

0.3

930

일성신약

3

0.0%

0.1

931

삼화전기

3

0.0%

0.3

932

우진

3

0.0%

0.3

933

화인베스틸

3

0.0%

0.3

934

대구백화점

2

0.0%

0.4

935

지어소프트

2

0.0%

0.4

936

키다리스튜디오

2

0.0%

0.4

937

옵티팜

2

0.0%

0.2

938

광명전기

2

0.0%

0.2

939

에프에스티

2

0.0%

0.2

940

셀트리온제약배당()

2

0.0%

0.0

941

동방

2

0.0%

0.4

942

대양금속

2

0.0%

0.1

943

비트컴퓨터

2

0.0%

0.3

944

KMH

2

0.0%

0.2

945

제노레이

2

0.0%

0.2

946

퍼스텍

2

0.0%

0.2

947

조광페인트

2

0.0%

0.3

948

영흥철강

2

0.0%

0.2

949

쎌바이오텍

2

0.0%

0.1

950

코오롱플라스틱

2

0.0%

0.1

951

종근당바이오무상()

2

0.0%

0.0

952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

0.0%

0.2

953

두산퓨얼셀1

2

0.0%

0.4

954

흥국화재

2

0.0%

0.1

955

부국증권

2

0.0%

0.1

956

삼성제약

2

0.0%

0.1

957

대호에이엘

2

0.0%

0.3

958

상상인증권

2

0.0%

0.2

959

수산중공업

2

0.0%

0.2

960

디아이

2

0.0%

0.2

961

우성사료

2

0.0%

0.2

962

대우부품

2

0.0%

0.2

963

LS네트웍스

2

0.0%

0.1

964

이아이디

2

0.0%

0.2

965

강스템바이오텍

2

0.0%

0.1

966

두산솔루스1

2

0.0%

0.4

967

KTcs

2

0.0%

0.2

968

BYC

2

0.0%

0.1

969

우진아이엔에스

2

0.0%

0.3

970

나이스정보통신

2

0.0%

0.1

971

SG충방

2

0.0%

0.2

972

테이팩스

2

0.0%

0.2

973

조비

2

0.0%

0.2

974

대창

2

0.0%

0.1

975

웅진

2

0.0%

0.1

976

자이에스앤디

2

0.0%

0.1

977

대원전선

2

0.0%

0.2

978

미창석유

2

0.0%

0.1

979

대신증권2B

2

0.0%

0.2

980

유엔젤

2

0.0%

0.2

981

서울가스

2

0.0%

0.1

982

웰바이오텍

2

0.0%

0.2

983

인피니트헬스케어

2

0.0%

0.1

984

남영비비안

2

0.0%

0.1

985

부국철강

2

0.0%

0.2

986

디씨엠

2

0.0%

0.1

987

비티원

1

0.0%

0.1

988

에스모

1

0.0%

0.1

989

콤텍시스템

1

0.0%

0.1

990

인천도시가스

1

0.0%

0.1

991

진양화학

1

0.0%

0.2

992

코오롱머티리얼

1

0.0%

0.1

993

한전산업

1

0.0%

0.1

994

엔케이물산

1

0.0%

0.2

995

DSR

1

0.0%

0.2

996

모나미

1

0.0%

0.2

997

삼부토건

1

0.0%

0.1

998

국제약품

1

0.0%

0.2

999

극동유화

1

0.0%

0.1

1000

써니전자

1

0.0%

0.1

1001

윌비스

1

0.0%

0.1

1002

주연테크

1

0.0%

0.1

1003

디지털대성

1

0.0%

0.1

1004

골프존뉴딘홀딩스

1

0.0%

0.1

1005

유니온

1

0.0%

0.2

1006

유화증권

1

0.0%

0.1

1007

영화금속

1

0.0%

0.2

1008

KTis

1

0.0%

0.1

1009

한국석유

1

0.0%

0.2

1010

유유제약

1

0.0%

0.2

1011

디티앤씨

1

0.0%

0.1

1012

코오롱인더우

1

0.0%

0.2

1013

우리들제약

1

0.0%

0.1

1014

진원생명과학

1

0.0%

0.2

1015

DSR제강

1

0.0%

0.2

1016

에스에이엠티

1

0.0%

0.1

1017

일성건설

1

0.0%

0.2

1018

에넥스

1

0.0%

0.1

1019

평화산업

1

0.0%

0.1

1020

고려개발

1

0.0%

0.1

1021

삼정펄프

1

0.0%

0.1

1022

화신

1

0.0%

0.1

1023

태경화학

1

0.0%

0.2

1024

세아특수강

1

0.0%

0.1

1025

까뮤이앤씨

1

0.0%

0.2

1026

STX엔진

1

0.0%

0.1

1027

혜인

1

0.0%

0.2

1028

문배철강

1

0.0%

0.2

1029

진양산업

1

0.0%

0.2

1030

동일산업

1

0.0%

0.1

1031

디아이티

1

0.0%

0.1

1032

카리스국보

1

0.0%

0.1

1033

한국특수형강

1

0.0%

0.1

1034

세우글로벌

1

0.0%

0.1

1035

동양네트웍스

1

0.0%

0.1

1036

오리엔트바이오

1

0.0%

0.1

1037

형지엘리트

1

0.0%

0.2

1038

대한화섬

1

0.0%

0.1

1039

롯데칠성우

1

0.0%

0.1

1040

한국종합기술

1

0.0%

0.1

1041

덕양산업

1

0.0%

0.2

1042

동양고속

1

0.0%

0.1

1043

한솔로지스틱스

1

0.0%

0.1

1044

우진플라임

1

0.0%

0.2

1045

대교우B

1

0.0%

0.1

1046

STX중공업

1

0.0%

0.1

1047

휴온스글로벌배당()

1

0.0%

0.0

1048

흥아해운

1

0.0%

0.1

1049

크리스에프앤씨

1

0.0%

0.0

1050

호텔신라우

1

0.0%

0.1

1051

미래산업

0

0.0%

0.0

1052

참엔지니어링

0

0.0%

0.1

1053

국동

0

0.0%

0.1

1054

영풍제지

0

0.0%

0.1

1055

디바이스이엔지배당()

0

0.0%

0.0

1056

라이온켐텍배당()

0

0.0%

0.0

1057

에이엔피

0

0.0%

0.2

1058

대주전자재료

0

0.0%

0.0

1059

코윈테크배당()

0

0.0%

0.0

1060

DI동일배당()

0

0.0%

0.0

1061

성창기업지주

0

0.0%

0.0

1062

TCC스틸배당()

0

0.0%

0.0

1063

한솔PNS

0

0.0%

0.1

1064

삼아알미늄

0

0.0%

0.1

1065

한국전자홀딩스

0

0.0%

0.1

1066

태원물산

0

0.0%

0.1

1067

씨아이에스

0

0.0%

0.0

1068

엔케이

0

0.0%

0.0

1069

유니온머티리얼

0

0.0%

0.0

1070

피앤이솔루션

0

0.0%

0.0

1071

삼지전자

0

0.0%

0.0

1072

미래컴퍼니배당()

0

0.0%

0.0

1073

상신이디피

0

0.0%

0.0

1074

신영증권우

0

0.0%

0.0

1075

케이비아이동국실업

0

0.0%

0.0

1076

DRB동일

0

0.0%

0.0

1077

비상교육

0

0.0%

0.0

1078

디에이테크놀로지

0

0.0%

0.0

1079

넥센타이어1B

0

0.0%

0.1

1080

한익스프레스

0

0.0%

0.0

1081

대림B&Co

0

0.0%

0.0

1082

이화산업

0

0.0%

0.0

1083

대보마그네틱

0

0.0%

0.0

1084

성안

0

0.0%

0.0

1085

금비

0

0.0%

0.0

1086

엘브이엠씨홀딩스

0

0.0%

0.0

1087

고려산업

0

0.0%

0.0

1088

MH에탄올

0

0.0%

0.0

1089

이노메트리

0

0.0%

0.0

1090

이노메트리무상()

0

0.0%

0.0

1091

대림통상

0

0.0%

0.0

1092

씨아이테크

0

0.0%

0.0

1093

MTRON

0

0.0%

0.0

 

딱히 ... 그냥 시대를 잘 타고 난 인물.

zdnet.co.kr/view/?no=20141220180534

 

마인크래프트 개발자 노치, 770억 대저택 구입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한 노치 마르쿠스 페르손이 770억원 짜리 대저택을 구입해 화제다.20일 주요 외신은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개발자인 노치 마...

zdnet.co.kr

 

도전 정신의 존 카맥의 명성을 빌리고, 스티브 잡스류의 인물.

 

IT 업계에서는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되는. 혹은 돈을 벌고 싶다면 노치처럼.

 

대 병장이 결정.

마르쿠스 페르손

최근 수정 시각: 2020-10-04 12:04:22

 

분류

 

아바타

 

실제 모습

 

본명

마르쿠스 알렉세이 페르손
(Markus Alexej Persson)

별명

노치 (Notch)

175cm

출생일

1979년 6월 1일 (41세)

국적

스웨덴 

출생지

스웨덴 스톡홀름

거주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베벌리힐스

직업

프로그래머

[1] 개인 홈페이지[2]

 

 

노치의 마인크래프트 스킨[3]

 

1. 개요2. 상세

2.1. 천재성2.2. 밸브빠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불법 복제 발언3.2. 극우주의 논란

4. 여담

1. 개요[편집]

프로그래머 겸 Mojang AB의 설립자이자 전 사장으로, 보통 마인크래프트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197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스웨덴인 아버지와 핀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LA 베벌리힐스에 거주 중이다.

2. 상세[편집]

어릴 때부터 코모도어 128을 갖고 놀았으며, 8살 때 처음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떡잎부터 남다르다 그렇게 Wurm Online 같은 곳에서 프로그래밍 경력을 쌓다가 인디 게임을 만들기 위해 퇴사한다. 그러다가 현재 마인크래프트에 엄청난 영향을 준 인피니마이너를 발견하게 된다. 2009년 3월 17일, 페르손은 마인크래프트 알파 버전을 만들게 되고 마인크래프트는 미친듯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2010년 11월, 친구들과 함께 비디오 게임 회사인 Mojang Specifications(현재의 Mojang AB)을 세우게 되었다.

2012년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에서 손을 뗀 이후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0x10c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이후 스트리밍을 통해 개발을 중지했다는 것을 밝혔다.[4] 또한 앞으로는 별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작은 게임들만을 주로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2014년 9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게 모장의 피인수가 확정된 후# 모장을 퇴사했다. 인수 직전에 EULA(멀티플레이 서버의 유료화 제한)에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자면 자신과 관련 없는 부분에 대해 비난받는 것과 자신이 어떤 상징이 되는 것이 싫다는 것. 이 때문에 피인수를 제안했다고 한다. 25억 달러로 성사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니 Mojang AB 주식의 40퍼센트를 갖고 있다는 마르쿠스 페르손이 갖게 될 금액은 적어도 10억달러 가량이다. 혹은 갖고 있는 주식 40퍼센트를 전부 넘기는 조건으로만 25억 달러를 받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후 마인크래프트를 매각한 후 7천만 달러를 들여(재산의 3%. 한화 약 700억원)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즈에 집을 구매했다. 출처

2014년 2월 국내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를 읽으면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하게 된 과정이나, 우여곡절이 많은 개인사들을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2014년 10월 각종 게임을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는 AGDQ(Awesome Game Done Quick) 행사에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한 번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의 스트리머에게 응원하며 보낸 것들까지 포함하면 수만 달러 이상 된다.

2.1. 천재성[편집]

은근히 천재기질이 있어서 스웨덴 멘사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음악도 손댄 적도 있다. '48시간 안에 게임 만들기' 대회에 나가서 미니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만든 적이 있고, 7일 안에 FPS 게임을 만들어 제출하는 행사인 7DFPS에 참여해 SHAMBLES라는 FPS를 만든 적도 있다.

하지만, 발상과 기획력과는 별개로 프로그래밍 실력이 매우 떨어졌는데, Java 문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눈에 많이 띄고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짰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 특히 자바 언어로는 횃불을 들고 있어도 주변이 밝혀지는 효과를 낼 수 없다고 발언했다가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횃불을 들고 있으면 주변이 밝혀지는 모드를 개발해 공개하자 데꿀멍한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유년기 때부터 게임을 만들었고 기획이나 단순한 코딩 및 알고리즘을 짜는 면에서는 천재적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자만에 빠져 프로그래밍 공부를 등한시하고 고등학생 수준 내지는 학부 저학년의 프로그래밍 개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심지어는 자기는 머리가 충분히 좋아서 개발 툴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하지만 노치가 어렸을 시절의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최근의 프로그램들은 매우 복잡해졌고, 마인크래프트 정도로 프로젝트가 커지고 복잡해지면 제대로 된 개발툴이 없이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불가능하다. 주석 처리도 안하고 이리저리 꼬아놓아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 대표적으로 마인크래프트 개발 도중에 생겨난 2개의 무한루프 버그를 전부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는 확인도 하지 않고, 루프 수가 일정 수를 도달하면 코드 실행을 멈추는 코드로 해결해버렸다. 이 버그 중 하나는 몹이 반 블록 위에 있을 때 나타난다. 제자리에서 계속 뛰다가 어느 순간 얌전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러한 해결법은 흔히들 부르는 발적화의 원인이 된다. 애초에 루프가 의도치도 않게 버그로 일어나면 확실하게 문제이다. 근데 루프가 왜 나는지 파악조차 하지 않고 덮어버린 버그 픽스로 인해 한동안 욕을 엄청나게 먹고 조금은 겸손해졌으며, 이것 저것 배우려는 태도도 조금 보인다. 이 탓에 모장을 MS가 인수한 후에는 소스 코드를 죄다 뒤집어 엎어 사실상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5]

이외에도 기인기질을 보이기도 했다. 직원들을 60시간 동안 갈아서 게임을 만든 후 특정 사이트 판매액 전액을 주주에게 배당하거나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주지도 않고 기부 몰빵하지 않나,[6] 험블 번들[7]에서 브로니에게 발려[8] 브로니가 되지 않나, 악덕 중소기업 사장이란 직함을 버리기 위해 세금을 제하기 전 자신의 작년도 배당금인 3백만 달러를[9] 직원들에게 뿌리지 않나. 직원들은 갑작스런 돈벼락에 울고불고 난리났다.

2.2. 밸브빠[편집]

비록 특정 이유 때문에 스팀에 마인크래프트를 내놓지 않고 있긴 하지만,[10] 그와 별개로 노치 자신은 밸브의 팬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하프 라이프 3가 나오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으며, 하프 라이프 3를 암시하는 듯한 트윗에는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찾아와서 트윗을 남긴다. 또한 2012년 2월엔 하프 라이프 팬들이 동시에 하프 라이프 2를 플레이하는 시위를 벌였을 때 노치도 이 시위에 참여하였으며, 블랙 메사 MOD를 해보고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한 적도 있다.

다만 하프 라이프 3를 몇년 넘게 기다리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지, 또다시 하프 라이프 3 관련 루머가 등장한 6월 말에는 "듀크 뉴켐 포에버를 모딩질해서 게임의 로고를 하프 라이프 3 로고로 교체해야겠어. 그렇게 하면 내 빠심 덕분에 이 게임을 사랑하게 되겠지."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 트윗 이후에 벌어진 일도 재미있는데, 누가 "하프 라이프는 똥이야."라고 말하자 노치는 "가서 전기 콘센트 핥아버려라."라는 답을 남겼다. 그리고 듀크 뉴켐 시리즈의 제작자로 유명한 조지 브루사드가 노치에게 "대신 하프 라이프의 정신적 후속작을 만드는게 어때?"라고 말하자 노치는 "당신이랑 저랑요? 좋아요!"라고 답변했고, 거기에 한 술 더 떠 워렌 스펙터가 "나 그 게임 살 거야!"라는 트윗까지 남겼다. 노치는 박스에 넣을 홍보 문구가 생겼다며 좋아라 했고, 결국 한 네티즌이 박스 아트까지 만들어 줬다...

밸브 또한 노치의 팬인 것으로 보이는데, 마인크래프트는 팀 포트리스 2 공식 블로그에 언급되면서 큰 입소문을 타 하루 만에 4억 원이란 매출을 올렸고, 노치가 팀 포트리스 2를 플레이하는데 아무도 자기가 진짜 노치인 걸 믿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자 밸브는 오직 노치만을 위한 특별한 모자를 만들어 선물해주었다.

2013년 12월 경엔 노치가 마인크래프트의 첫 베타 버전을 내놓았을 때 밸브에 입사할 기회가 생겼지만 마인크래프트를 계속 개발하기 위해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밸브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밸브를 만들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불법 복제 발언[편집]

개발 블로그에서 '도둑질을 하면 원본을 상실하는 거지만 불법 복제는 한다고 해서 원본에 손실이 가는 건 아니잖아? 불법 복제는 도둑질이 아니야(Piracy is not theft).'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욕을 무지하게 많이 먹었다고 한다. 당시 정식 버전이 출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기에 할 수 있는 배부른 소리라고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트위터에서 돈이 없어 마인크래프트를 다운받아 플레이하고 있다는 유저[11]에게 "돈이 없으면 그냥 다운받아서 갖고 놀아. 하지만 나중에 돈이 생기고, 그때까지 내가 만든 게임이 재밌다고 생각되면 꼭 사줘. 그리고 그게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줘. 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트위터 (트위터 글 삭제됨) 물론 2014년 9월 이후론 MS에게 인수되었기 때문에 그딴 거 없게 되었다. 오히려 MS 인수 이후로 마인크래프트 기프트 카드가 한국에도 정식 발매됨에 따라 현금만으로도 마인크래프트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복돌을 쓰는 유저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MS도 복돌이가 아주 많다. 하지만 어차피 MS의 주 수입원은 기업시장이기 때문에 돈 안 되는 개인들을 잡아봤자 별 이득 없이 자원만 낭비하는 꼴이라서 차라리 관대하게 냅두는 것에 가깝다. 오히려 사티아 나델라 취임 이후로는 Windows 10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복돌이를 대상으로도 지원하고 정품 인증 없이도 기능 제한만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등 더욱 개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위 노치의 발언은 뉴스로 보도되기도 하였다. #

3.2. 극우주의 논란[편집]

오큘러스 VR이 페이스북에 인수되자 마인크래프트의 기술지원을 끊어버리는 등 상당히 까다로운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물론 게임의 특징상 유저 모드로 해결이 됐다.[12]

If you're against the concept of a #HeterosexualPrideDay, you're a complete fucking cunt and deserve to be shot.
#HeterosexualPrideDay에 반대하는 씹쌔끼들[13]은 다 총맞아 죽어야 돼.


2017년 6월에는 호모포비아들이 성 소수자의 날을 기리기 위한 해쉬태그를 조롱하기위해 '이성애자 인권의 날' (#HeterosexualPrideDay) 이라는 해쉬태그를 만들어냈는데 노치도 여기에 동조하며 위와같은 글을 남겼다.#


2017년 12월에는 4chan이 만들고 백인우월주의자와 네오나치가 자주 쓰는 문구 "백인이어도 괜찮아(It's ok to be white)"를 트윗하여서 논란이 되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 정도 발언이 왜 문제되는지 감이 잘 안올지 모르나 사실 문장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 용어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집단이 문제인 것으로, 저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이 그 집단의 소속이거나 그 집단의 사상에 동조하고 있음을 드러낸 꼴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으로 치자면 일베 용어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보면 된다. 실제로 해당 용어를 만든 4chan이 '미국판 일베' 취급을 받고있는 곳이기도 하고. 거기에 "Feel free to unfollow me."라며 '꼬우면 언팔해라'라는 투의 대평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9년 들어서는 트위터를 통해 피자게이트의 연장선인 QAnon 음모론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1 #2 간단히 섬령하자면 미국 내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속한 공화당과 정치적으로 대립중인 민주당을 모함하기 위해 민주당 고위 인사들이 거대한 소아성애자 조직이나 일루미나티급 그림자 정부와 결탁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퍼트렸는데 그것이 피자게이트 QAnon으로, 도날드 트럼프가 그들과 맞서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인물이라고 찬양하는 일종의 사이비 음모론이다.

이 외에도 평소에 트랜스포비아적 발언을 자주해왔으며#1#2#3#4 결정적으로 흑인 비하 용어인 nigger 까지 사용했다. 이로인해 사실은 노치가 아니라 나치가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이로인해 이미 네오 나치, 백인우월주의자로 낙인 찍힌 상황이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마인크래프트에 있는 노치의 모든 흔적을 지우라는 지시를 내렸다. 실제로 마인크래프트 스플래시에서 노치에 관련된 것들이 1.14 버전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그야말로 기록말살형인 셈.

결국 노치는 이러한 행보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만든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본인의 참석 의지가 있었는지는 불명이다.[14]

4. 여담[편집]

한국인이 한문드립으로 작성한 "노치전"이 있다.

위의 사건 이후 마인크래프트의 만우절 버전인 '마인크래프트 3D'에서 2013년에 떠난줄 알았던 인턴이라고 언급되었다(...). 확인사살 본문에는 이름이 케빈이라고 되어 있다.

2020년 1월 22일 해외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Dream'과 'GeorgeNotFound'의 채널에 동시 출연하여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했다. 영상(Dream 시점) 영상(George 시점) 이후 본인의 트위터에 함께 플레이한 사진을 리트윗하였다.

2020년 8월 28일 Game Maker's Toolkit이 트위터에 을 하나 올렸다. 이후 노치가 정치 관련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답글을 달자, GMTK가 계정을 삭제하면 정치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말로 자기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1] Game Maker's Toolkit과 딜을 건 바람에 폭파시켰다.[2] 현재 접속불가.[3] 두 가지 스킨을 모두 쓰는데 유저들이 게임 속 노치를 묘사할 때 주로 왼쪽의 대머리 스킨으로 묘사한다. 실제로 노치 본인도 마인크래프트를 할 때 주로 왼쪽의 스킨을 사용한다.[4] 이 게임 내에 있던 해킹 컨셉은 코발트라는 모장 사의 게임에서 재사용된다.[5] 이는 생각보다 마인크래프트의 소스 코드 난이도가 낮은 것도 있다.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마인크래프트 코딩 강의법이나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각종 툴로 구현했다는 사연이 즐비하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건 마인크래프트라는 브랜드 가치와 노치가 생각하고 기획, 구현한 각종 컨텐츠 요소들도 포함이기 때문에, 마소가 새로 만들었어도 동일한 저작권을 가진 진짜 마인크래프트다.[6] 재밌는건 그때 직원들이 모두 노는 시간, 차마시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며 칼퇴근도 모두 했다는 것. 60시간짜리 프로젝트라도 야근을 안하는 위엄.[7] 판매수익중 60%는 기부.[8] 놋치보다 판돈을 더 올린 브로니에게 졌는데, 모장 혼자만의 구매액만 $8,542. 뭐하는 브로니냐 싶을텐데 사실 브로니들이 모인 비영리 팀인 '험블 브로니 번들'과의 경쟁이였다. 기부를 통해 돈을 모아 험블번들같은 기부가 가능한 게임 구매에 쾌척해 브로니 이미지 개선을 하는게 목표인 팀이었고, 2015년 기준 활동을 중단했다.[9] 한화로 33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당시 직원 수가 25명이었으니 1인당 약 1억 4000만원.[10] 요약하자면, PC 게임 판매 지분의 30%를 담당하는 스팀의 독과점 체제가 마음에 들지 않고, 게임을 직접 출시해서 SNS 등의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마인크래프트 개발자의 트윗에 의하면 스팀에 올리려면 이중 로그인 시스템을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11] 질문으로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지만 살 돈이 없다. 불법보다는 무료 계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무료 계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당시 데모 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데모 버전이 처음 등장한게 1.3.1 버전부터다.[12] 이는 노치가 페이스북을 싫어해서였다고 한다. 나쁜 회사는 아니지만 게임을 개발하는 곳도 아니고 그저 사용자 수 늘리기에 급급하다는게 그 이유라고.#[13] 기본적으로 cunt만 해도 여성의 성기를 속되게 부르는 표현중 가장 저급한 단어로 취급받으며 한국어로 치면 보X년 수준의 어감이다. 거기에 fucking 까지 붙여서 사용했으니 상당히 과격한 발언인 것.[14] 추측상 가고 싶었어도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에 못 갔을 것이다. 서술했듯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노치의 행동을 보고 아예 기록말살을 했기 때문. 그런 사람이 당당히 (이제는) 자신들의 게임 10주년 기념행사에 나오면...

주차하는데 애들이 여기 다 모여 있네?

종로에 일 년 있으며 가장 먼저 접했던 킥보드는 스윙이었다. 스윙 한 번 타보고 킥보드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 동안 잘 이용 했었다. 한 달 요금도 커뮤니티에 공개 한 적이 있는데 단순 요금 비교가 아니라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야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우선 스윙 타던 중에 라임, 씽씽, 킥고잉이 들어왔다.

 

1. 씽씽은 수가 너무 작아서 타기 힘들었다. 따릉이 6개월 결제하고 10번 정도 탄 것 같은데 그 정도 수준이었다. 가끔 타려고 해도 배터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도 않았다.  씽씽 앱 지웠다.

 

2. 라임은 라이센스 등록하는 메뉴가 따로 나와 있지 않고 탈 때 사진을 찍게 되어 있어서 정말 힘들었다. 앱 깔고 등록하고 싶어도 등록 할 수가 없는 구조... 그리고 해외 서비스 인 것 티 나는게 일단 원화 결제가 진행되고 나중에 승인이 되는 구조다. 해외에서 호텔 카드로 그어 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것이다. 돈이 나가긴 했는데 좀 찜찜한? 쿠폰을 쓸 때 일단 결제되고 나중에 취소되는 구조다. 그나마 쿠폰은 쓸 수가 있어 다행.

 

3. 스윙은 내가 가장 먼저 접한 킥보드 답게 바로 월 결제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생일 쿠폰이나 기타 이벤트로 받은 쿠폰들이 사용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문의하니 2개 서비스가 같이 사용되지는 않는다고... 헐... 결제를 한 것이 오히려 무료 쿠폰을 못 쓰게 만들었다. 그렇게 많은 쿠폰을 날리고 나니 처음 가졌던 애정은 다 식었다. 그리고 보도 블럭에서 타면 골이 울린다.

 

4. 킥고잉을 타보면 알겠지만 승차감이 너무 좋다. 라임은 그나마 큰 데도 불구하고 스윙과 비슷하게 보드 블럭에서 골이 울린다. 그리고 스윙 라임 처럼 마지막에 사진을 안 찍어도 된다. 그리고 워낙 개체수가 많아서 스윙과 라임 앱을 지우게 만들었다. 단점이라고 하면 라임이나 스윙처럼 월 정액이 없다는 것이다(기본료 무료던, 횟수 무료던...) 종로에는 늦게 들어온 만큼 모두 신형인데 신형은 모두 그렇다. 앱도 워낙 편해서 머지 않아 종로는 통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승차감과 앱 편의성 이겠다. 다들 킥고잉으로 기우는 추세긴 하지만 종로에는 워낙 수요가 많아서 다른 킥보드도 많이 볼 수 있다.

 

지쿠터나 플라워로드는 앱을 지우지 않았다. 왜냐면 수원에 있기 때문에... 킥고잉이 들어올런지는 모르지만 들어오면 또 통일하겠지. 

 

너무 킥고잉만 응원하는 것 같은데 그냥 솔직한 심정이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스윙에게 티셔츠 받고 킥고잉에게 가방 받았다. 라임에게는 쿠폰 5장을 받았는데 다들 고생이 많다는 마음이 든다. 보통 한 업체가 통일하면 요금이 비싸지는데 한 동안은 나름 열심히 잘 경쟁했으면 한다. 그리고 내가 앱을 지우는 이유는 구입한 킥보드가 있는데 1년 타고 버리는 제품도 아니고 거의 킥보드로만 종로를 다니다 보니 운동 효과는 전혀 없고 돈은 많이 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그래도 킥보드가 유용한 종로 직장인이라면 그 편의성에 비해 나가는 돈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론은 제목이 적어 두었다.

 

병장회의 처럼 가볍게, 그러나 다수의 입장을 개인 경험의 연장에서 고려했을 때 그 통계의 본능적 일반화 처럼.

우리나라에 병장은 많고 각자의 경험은 다르지만 공통 분모는 확실히 있거든.

www.huinno.com/

 

HUINNO Co., Ltd. | Healthcare | 대한민국

심장질환 환자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기술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정맥을 가지고 있지만, 한 명의 부정맥 환자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www.huinno.com

 

atsens.com/atsens/index.html

 

ATsens

AT-Patch, 11일의 약속. 한번으로 충분한 11일의 검사 반복 검사를 줄여주는 장기 연속 사용 심전도 기기 심장 문제를 발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끕니다.

atsens.com

 

병장 전역한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국내 심전도 의료기기 회사 중 두 곳이다.

 

좋은 국내 회사는 잘 커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로벌 시대긴 하지만 국내 기업이 더 인성이 좋은 기업이면 같은 조건에서 더 잘 되었으면 한다.

my.newscover.co.kr/loloc/3/?ref=7466&cc=1609365

 

NEWS7

캐디로 근무하는 이선아씨는 최근 골프를 치러 오는 사람들에게서 로또를 대신 구매해오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다. 처음에는 그저 고객들이 적어준 번호로 구매를 해줬지만 점점 요구하는 사람�

my.newscover.co.kr

위 링크는 가짜 뉴스의 일종이다.

 

왜 이렇게 가짜 뉴스가 나올까?

뉴스의 본질은 본질은 진실의 빠른 전달이다. 신뢰가 참 중요하다. 가짜 뉴스의 경우 광고를 위해 뉴스가 가진 신뢰의 힘을 이용한다. 

Z 세대의 시대, Z 세대 유튭 채널을 보다 보면 가짜 뉴스를 만드는 친구가 많다. 어디서 배운 못된 방법이 아니라, 딱히 따져 보지 않고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뉴스 매체들이 하던 방식이 그대로 답습 된 경우가 많다. 그리고 FACTFULNESS 라는 책에서도 일반화는 사람의 본능이라고 말하더라. 본능이라면, 이 글도 마찬가지겠지.

결국 이런 수법들을 알고 나면 현실적인 판단이 중요해진다.

제대로된 정보던 아니던 50% 만 믿고 본인과 관련된 뉴스를 보는 것이 좋다는 것. KBS 같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 그나마 나을 것이라는 것. 정치 부분을 빼고 과학/기술 분야를 본다면 대부분의 뉴스가 괜찮을 것이라는 판단이 선다.

즉, 뉴스에서 정치/사회 부분은 빼 버리고 뉴스를 보면 되겠다. 이익을 위한 거짓말 투성이니까.

 

병장회의에서 결정되었다.

www.youtube.com/watch?v=9nPnx-ZheEQ

두 나라 대통령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게 상병인데, 병장은 그 위의 존재이다.

병장 6명이 참석한 회의는 전 지구적 회의이다.

 

대법관과 흡사하다.
방송사의 운명도 병장회의에 달려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이란, 대개 모방의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어떤 생각, 스타일, 행동 따위를 말한다. 이에 대응되는 한국어 표현으로는 필수요소(必須要素), 혹은 짤방, 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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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돈으로 판을 짜는 곳은 정치판이다. 세금이 주요 수입원이다. 로또처럼 도박 사이트도 만들 수 있고, 담배 판매 등도 할 수 있다. 지금은 금연 정책으로 바뀐지 오래지만... 믓튼, 국민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정점에 있어 그 판은 정말 치열하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판을 짜는 것을 돕는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 하고 싶어 한다. 대부분은 묵묵히 일하며, 드러나는 사람들도 언론의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것이지 대부분은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정치인은 그게 사람들에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튜브 만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백종원은 백만 넘기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았지만 정치인은 유튜브던 페이스북이던 트위터, 인스타 다 합해도 그 숫자가 안 될 것이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연봉도 높고 연금도 나온다. 120만원 한도라 그리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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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회의원 연봉 연금 얼마? (월급 세비 수당)

​​대한민국 입법부를 구성하는 국회의원들은 과연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국회의원은 보통 차관급 대...

blog.naver.com

그래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기업가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4695.html#cb

 

대법 “진경준, ‘넥슨 공짜주식’ 등 뇌물 아니다”

뇌물 혐의 대부분 무죄로 판단

www.hani.co.kr

www.sedaily.com/NewsView/1OOYEPEAAM

 

대법 집행유예 확정, 김정주 NXC 회장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대법원이 김정주 NXC 회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대법원 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

www.sedaily.com

그런데 집행유예는 벌을 안 준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돈도 많으니 2년 동안 하와이 가서 푹 쉬면 된다. 뭐, 그것도 회사 돈으로 출장 같은 것으로 나가면 될 것이다.

 

이렇게 투자자와 회사 임원들이 다시 판을 짠다. 정치판은 늘 바뀌나 내부 규정은 대부분 비슷하다. 업무 시간에 업무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은 투잡 외 다른 것들... 열심히 일하면 회사는 돈을 벌고 그것으로 보너스를 주기 보다 부동산을 산다. 최대 주주에게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그래서 ...

긴 이야기는 안 해도 40 정도 살아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복잡하고 텁텁한 세상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사람을 발견하기는 힘들지만 또 그렇게 발견하고 난 후 느껴지는 시원함이 참 좋다.

 

최 상단 배너를 보자. 3일 마다 무조건 봐야하는 최상단 광고이다.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60319

 

네이버 2019년 실적 발표…영업이익 24.7% 감소

[일요신문] 네이버가 30일 2019년 실적을 공시했다. 네이버는 2019년 매출 6조 5934억 원, 영업이익 7101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에 비해 매출은 18.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4.7% 감소했다. 네이버는 2018�

ilyo.co.kr

순다 피차이 혼자 3470억 벌 때 네이버는 7101억을 벌었다. 순이익은 3968억이다.

네이버 최상단 배너는 다크 모드를 켜라고 허위 광고를 한다. 다크 모드를 켜는 것이 네이버 브라우저를 깔게 하기 위함이고 엄연한 강매이다. 그래도 이름 있는 회사가 허위광고와 강매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

news.joins.com/article/23763220

 

구글 CEO 순다 피차이, 지난해 상여금만 3470억원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3469억원의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 피차이 CEO가 지난해 연봉

news.joins.com

순다 피차이의 성공은 단연 크롬 덕분이다.

 

기업은 이익 집단이고, 네이버는 브라우저를 강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s://byline.network/2016/03/1-88

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1115

 

“네이버 검색엔진 수준, 구글에 안 뒤진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성공 비결은 데이터를 잘 만들어 가공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편집엔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이

dongascience.donga.com

platum.kr/archives/57081

 

라이브검색 기술 공개 ... 네이버, ‘NAVER LIVE SEARCH 2016’ 콜로키움 개최 - 'Startup's Story Platform’

21일, 네이버 주최로 국내 검색기술 관련 전공의 석박사들과 네이버 검색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NAVER LIVE SEARCH 2016’ 콜로키움이 개최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네이버 김광현 검색연구센터장

platum.kr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0/2013011001822.html

 

네이버, 사내 5대 혁신기술·8명 최고기술자 선정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035420)은 작년에 회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혁신 기술 5개를 선정하고, 핵심 서비스 분야..

biz.chosun.com

 

혁신이 끝나면 더 이상 구울 피자가 없는 것이다.

피자의 크기가 정해져 있으면 결국 그 안에서 피자를 나누어야 한다.

 

뭐, 단 한 번이라도 남의 것 배끼지 않은게 있다면 좋겠지만.

미국에 있을 때 네이버가 도전을 안 했던 것은 아니다. 지식인으로 떠서 그런지 지역 전문가 모집해서 지역 특화 검색을 시도하긴 하더라. 그러나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구글 검색을 막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뭐, 국내 기업 잘되면 좋지. 잘되서 해외 제품 사고 한국 무시하는 인식도 가지고 말이다. 광고판으로 시작했던 기업이 유툽 대항마로 나설 때 자국민 15초 광고 보게 했던 전적들을 고려해 보면.

그냥... 한국도 구글 밀어 주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쿠팡처럼 한국 직원 많이 쓰도록.

자국민 호구로 보는 기업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지길 바란다. 혹은 개발자 출신이 마케팅을 하던가.

허위, 과대광고, 강매 등... 기술 필드에서는 도덕적 의식이 별로 없나보다. 그냥 기술을 몰라서 그렇다고 하자.

국가돈 유용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광고로 도배해도 아무말 할 생각없다. 수십년을 지켜봤을 때 최소한 "국민" 기업은 아니다.

언론사의 기사보다 더 취재력이 뛰어난 개인 방송의 시대가 왔다.

 

언론사 참 많다. 많아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쟁이라면 괜찮겠다. --> 이젠 아니다.

언론사는 많아야 한다. 단독 보도도 중요하고, 카피 기사도 중요하다.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라면 언론사끼리 같은 뉴스를 내 보낸다. 그래도 그나마 좀 배운 사람들이 기자를 하고, 언론사 정도는 되어야 취재할 수 있는 기사들이 있다. 요즘 hot 한 기사들 중 유튜브, 블로그, facebook, twitter를 그대로 캡처해서 내보내는 자료 영상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언론사 정도 되어야 특종 취재력이 생긴다. --> 이젠 아니다. 영국 남자가 취재하는 배우를 보면, 이 정도는 국내에서 가장 부자인 언론 조선일보도 섭외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역시 그렇다. 

구독자 50여만 명

구독자 300여만 명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기사, 조선일보만의 기사도 있지만 정치적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반대쪽으로 보면 경향신문도 마찬가지.

 

구독자 수가 별로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언론사들이 유튜브를 무시하고 가오(!) 잡을 때였다. 지금은 유튜브의 힘을 알기에 언론사도 운영하며 유튜브가 주는 점수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던 시기가 되었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될수록 뉴스의 가치는 높다. 그러나 대중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조회수는 네이처, 사이언스처럼 특화된 부분의 미디어라면 최고 중요한 수치는 아니다.

http://www.scienceboard.co.kr/

과학동아 - 사이언스보드

미래의 과학자가 현재의 과학자를 만나다.

www.scienceboard.co.kr

 

그러나 개인과 저울질되는 것은 마찬가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uPeQ50gyXAl_70p0UT7WAQ

공돌이 용달

과학을 음악처럼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진부한 것에서 벗어나 특이하고 기이한 영상을 만들고 싶은 한 학생입니다. [콘텐츠 제보] : http://bitly.kr/l

www.youtube.com

 

북극이나 체르노빌 가서 직접 찍은 영상과 사진 몇 장 + 활자와는 참 비교가 어렵다. 그럼에도 과학동아, 수학동아는 꼭 필요한 미디어라고 생각한다. 동아사이언스는 구독자 1만 명도 안되지만 나는 꾸준히 잡지를 산다.(yes24에서도 판매된다)

 

뉴스 기사는 이 글처럼 정정이 참 어렵다. 정정 기사를 따로 내야 한다. 그럼으로써 미디어로서의 신뢰를 쌓아간다. 지금은 해당 뉴스 매체에서 꽤 능력 있다 싶으면 나와서 작은 미디어로 독립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신뢰의 힘을 알기에 신뢰를 쌓아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37

“조선일보 1천부씩 폐기, 본사 착취에 지국은 절대빈곤” - 미디어오늘

경기지역에서 10년 이상 조선일보 지국장을 맡아온 A씨는 요즘 매월 200만원이 채 안 되는 돈을 집에 갖다 주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워낙 지대를 많이 뜯어가기 때문이다. A씨 지국의 경우 2000부가

www.mediatoday.co.kr

 

 

광고료 줄어들까 봐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찍어내고 

https://youtu.be/WzzLSKgzC8Y?t=1110

 

 

뜯지도 않은 신문이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http://www.11st.co.kr/products/1220692371?trTypeCd=PW24&trCtgrNo=585021

[11번가] 새신문지 10~13KG 습기제거 장마 유리창 신문지 창문 포장지 애완동물 포장 완충

카테고리: 포장지, 가격 : 6,800

www.11st.co.kr

 

 

지금 시대는 괜찮다. 그러나 시험까지 태블릿으로 보는 세대가 주류가 되면, 더 이상 이렇게 살아남을 미디어는 이제 없을 것이라고 봐야 하겠다.

 

버스나 학교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시대가 되었듯이...

 

대기업에 붙던 정치세력에 붙던 어디 기생충처럼 붙어야 자력갱생할 수 없는 미디어들이 설 자리는 앞으로도 없다. 그 안에서 괜찮은 사람들은 또 나와서 경쟁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IT 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대부분의 IT 역사와 함께 했더니 재미있는 광경도 보았다. 네이버 같은 포털 기업에서 신문 보여 준다고 항의하다 링크만 남기니 본인들이 직접 구축한 서버가 계속 뻗는 것도 봤었다. 지금은 어떤 딜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포털 또한 언론사의 취재력에는 많은 의구심이 있을 것이다.

 

미래에도 남을 미디어는 자력갱생하는 미디어는 시민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https://newstapa.org/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 99% 시민들의 독립언론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99% 시민을 위한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입니다.

newstapa.org

 

이런 미디어다. 혹은 KBS나 연합뉴스처럼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곳이겠지.

 

이미 대기업들도 유명 미디어 광고보다 유튜브 광고 비율이 점점 커질 것이다. 시청률보다 유튜브 조회수가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가 더 믿음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려면, 임원도 그런 보고서를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대체될 것이다. 이에, 정량적 수치가 더 설득력 있어지겠지.

 

팔리지도 않는 신문을 많이 찍어 내는 곳에 광고를 해 봤자 매출 상승의 기대도 없을 텐데 미래에도 늙다리들이 속아주고, 대기업 총수가 이제 구속이 될지 안 될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시국에 "우리가 남이가"하는 행태가 얼마나 유지될까? 싶다.

 

사실, 김학의 초상권이 없는 사건이나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재벌 사건들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정의와 진실은 외면된 채 그들이 지속적으로 건재할 수도 있겠으나,

http://theimpeter.com/49967/

'학의놀이'를 아시나요? | 아이엠피터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의 분기점 도로 표지판에 김학의 전 법무 차관의 사진을 합성하는 등 '학의놀이'가 등장했다. 별장 성접대 관련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을 떠올리는 정치 풍자이다.

theimpeter.com

 

 

데이터와 논리만큼 다수의 행복을 위한 도구가 없다는 것을 알면, 비상식에서 상식으로의 변화는 가능하리라 본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비인기라도 유지되어야 할 과학, 수학 분야가 있다면. 봐주는 사람 없어도 유니크한 개인 미디어는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이유 하나로도 존재 가치는 있다. 이런 링크와 텍스트는 수십 년을 써도 낮은 비용, 포털이 콘텐츠로 네임벨류를 유지하거나 벌어가는 돈에 비하면 ROI가 높다(수익률이 높다).

 

유투브라는 플랫폼의 힘으로 작은 언론사 보다 개인이 돈도 더 많이 버는 시대가 되었다.

크롬 브라우저로 장난을 좀 쳐 보았다. 인공지능 브라우저는 미래에 정말 무서운 도구가 될 것 같다.

느끼는 점은 돈 버는 것을 모두 센싱하지는 못하고, 못한다는 점.

하긴 한국에서 수십억 벌고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득세 한 번 안 내는 주변 사람들이 기억 난다.

세금도 뭘 알아야 걷고, 과금도 뭘 알아야 하지.

뭐, 알아도 사기 치는 것은 사실 광고, 마케팅, 홍보다. 지갑도 없는 애들 타겟으로 광고 하는 것을 보고 그 광고비가 회사 비용을 대부분을 볼 때. 외국물 조금 먹고 온 자기 혈육을 대부분 홍보 마케팅, 기획으로 앉혀 그런 돈으로 커리어 쌓게 하는 것을 보며 다 같이 망하더라도 본인들 살 주식은 처분하는 것도 볼 때...

그냥... 그게 아는 것인가? 자본주의를... 할 때도 있다.

이런 것 말해줘봤자 본인들 입신양명으로만 사용하는 무리를 너무도... 너무도 많이 봐서이다.

그나마 나쁜 짓하는 애들은 정말 열심히 나쁜 짓을 하는 것을 본다.

워라벨... 필요하긴 한데... 다 늙어서 무슨 워라벨인지.

이 속도는 우리 집에서 찍은 최고의 Wi-Fi 속도이다. KT 인터넷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안 나올 때는 1M도 안나온다. 수 년 동안 항의하고 블로그에서 KT 속도를 측정해서 올린 결과 아파트에 들어가는 공용 장비까지 교체를 해 주었다.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비리 고발 하고 싶었는데 내부 이야기는 끊겨 버렸고, 내부 침투도 힘들었다.

랜선 뿐이랴

4G나오고 5G 나왔을 때 서버 트레픽이 있는데 5G 속도가 제대로 나올리 만무했는데 너무 과대 광고를 하는 것이 보였다. 4G 광고 속도대로 써 본 경험이 없어 직접 가입은 안 하고 지인들의 상태를 보면 사실 4G랑 5G 속도차이가 없었다.

youtu.be/EInusZE7iHw?t=84

SBS 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뻔한 구라인 줄 알기에 당시에도 말은 했지만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내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또 이런 식으로 6G로 소비자를 기만한다면 그 때는 계속적으로 집중적으로 파급력 있게 말을 할 것 같다. 돈이라는게 구라에서 비롯되어 IPO로 가고 원래 구라치던 애들은 다 떠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이 똥을 치우지만... 누군가는 불을 질러야 한다는 인식도 조금은 바뀌어야 하겠다. 전문가가 불을 지르지는 것은 맞지만, 마케팅은 구라치면 안된다고.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www.youtube.com/watch?v=uL2rZXXRoG4

 

대리점에 불 지른 60대가 문제지만. 난 왜 이렇게 판을 짜는지 알고 있다. 천천히 부자될 자신은 없는 것이겠지. 혹은, 젊을 때 부자되어야 유봉을 휘두를 대상이 많아서인가?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 다 만나다 보니 내 생각도 물드는 것 같아서 이정표를 남겨둔다.

제목 뒷 부분은.... 반성하자. 이다. 한국에서는 구라 잘 통하지?

Apple VS Epic

Epic’s Fortnite standoff is putting Apple’s cash cow at risk

www.theverge.com/2020/8/17/21369460/apple-fortnite-app-store-services-business-model-epic-games

 

Epic’s Fortnite standoff is putting Apple’s cash cow at risk

Apple services is largely App Store money, and App Store money is largely games like Fortnite.

www.theverge.com

 

iMAC Pro can play the Fornite easily...

Not only fortnite but also...

Apple didn't know that the Korean Company, titled SK, famous in Korea, doesn't pay any fee for any digital transactions on its iOS platform. On the other hand, KAKAO, a renowned company in Korea, has been paid for emoticon selling.

What kind of app of the SK? It's referring to the links below. 

https://ggogomzoo.tistory.com/83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eyt0&logNo=22174288133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I am considering the sales volume. They look to save $100,000 per month, maybe.

okaycashbag is their own money like chips in a casino as we know that the hybrid app is just a web app that can connect with their own server to transact money change(e.g., real money($) to okaycashbag)

I don't know why the company that makes their own platform didn't want to pay for its use. SK is an evil company that doesn't know what is wrong.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yjtkfkd&logNo=22045179530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3047151004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10

 

 

우선... 시간이 지나니 화면 사이즈 다른 아이폰이 계속 나오는데 딱히 대응하기 싫었다.

처음엔 다들 의욕적이었다. 일본 디자인 대상, 레드닷 어워드도 대상 받으셨다던 분이 블록 디자인을 해 주셨다.

아이폰 개발툴과 스위프트는 버전업 될 때 마다 업글을 해 줘야 한다.

디자인 바뀌는 것은 괜찮은데 기획이 자꾸 바뀌었다.

기획이 자꾸 바뀌는 것은 괜찮은데 룰이 계속 바뀌었다. 달리는 게임도 캐릭터나 기타 등등이 바뀌지 룰 자체가 바뀌진 않는다. 스도쿠도 딱 정해진 법칙이 있다. 퍼즐도 그렇고, ... 룰이 계속 바뀌고 바로바로 보여줘야 해서 리소스 정리 파트를 만들 시간도 없었다. 나중에는 그냥 한 판만 하고 종료 시키는 것을 강제로 넣어 버렸다.

광고를 해도 별 효과가 없다고 했고, 광고를 할 게 아니면 키워드를 일반적인 것으로 가야 했는데 그냥 검색이 안되는 키워드라 앱 다운로드도 제대로 안 되었다.

작년 다운로드 15개 였다.

올해 다운로드 10개인데... take puzzle 올리고 바로 27개 되었고 takit은 10개 + 되었다. 쟤는 아마 연관 개발자 앱으로 해서 10개 + 되었을 것이다. 워낙에 작은 수치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takit puzzle는 그냥 오픈소스 빌드하고 디자인 좀 바꾼 것이고 takit은 정말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전략 등 많은 논의를 거쳤던 앱이다. 단지 다른 거리면 takit puzzle는 그냥 내가 걍 올린 거고 takit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라는 점.

takit puzzle는 일주일 걸렸고 takit은 개발 3개월 걸렸다. 그 뒤 수 많은 기획의 변화 디자이너 교체 따른 디자인 변화, test flight 다들 사용하지 않아 앱 스토어에 올려서 테스트를 해야만 했다는 점. 그리고 별로 플레이 해 보지도 않고 계속해서 룰을 바꾸고 상품성을 따졌다는 점. 해당 사실을 이야기 하고 나니 당시엔 realm에 플레이 시간 기록했었는데 플레이 했었다고 한 점 등... 사실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결국 소스까지 다 넘겼는데 개발자 없어서 나에게 계속 걸려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앱을 하나 올렸고 앞으로 시간 날 때 취미로 조금씩 고쳐갈 생각이다.

사실, TAKIT도 앱 스토어에 있으니 새로 디자이너 구해서 뭔가 다 바꾸고 싶지만 생업에 바빠 종료하는게 맞다는 생각이라 그냥 종료한다. 그 뒤 퍼즐도 있으니 말이다. 어찌보면 돈 안 받고 취미로 개발하는 것이라 마음은 편하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 그나저나 디자이너를 구해야 하는데...

혹시나 이 글을 보고 TAKIT를 해 보고자 하는 아이폰 개발자가 있으면 (정말루) mynameis@hajunho.com 으로 연락 주길 바란다. 온라인으로 그냥 소스 주고 끝내는게 아니라 만나서 뭔 이야기를 하고 방향을 논의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기본 기능은 대부분 들어 있으니 디자인이나 기타 등등 조금 바꾸면 될 것 같다.

'종료 프로젝트 > [종료] TAK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de.js source works properly.  (0) 2019.02.18

구글 미트 종료다. 곧... 에효... 혼자 5명 분 요금을 내는데 2.5배 요금제로 쓰기엔 좀 그렇다.

 

ZOOM만 써도 되니 좋다. 

프로$149.90

1 호스트연간

$149.90/년/호스트


오늘의 요금 $149.90
세금 공제 전

정기 연간 요금 $149.90
내년에 시작 세금 공제 전

월 65달러 인상 시키는 것 보다. 월 14달러 내는 것이 경제적이다. 500 참가자, 1000 참가자 회의도 그리 비싸지 않다. 1000 참가자의 경우 월 100만원 좀 넘는다. 즉, 얘네들을 이기려면 가격을 더 싸게 하거나 보안 기능을 넣을 수 밖에 없다. 참, 현실적 돈 이야기와 IPO는 함께 가는 카테고리라고 보면 되겠다.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하고 수학/과학이 아닌 다음에야 세상에 혁신적 기여는 힘드니 어느 정도 선에서 명확한 타게팅을 해야지.

광고 심사 센터에서 이상 야릇한 광고를 다 내려봤는데...

클릭률이 1/10로 떨어진다.

그래도 계속 유지했더니

CPC(클릭당 단가)가 2000원 까지도 올라갔다. 한 번 클릭하면 광고주는 2000원 이상 나간다는 이야기.

즉, 당장은 손해처럼 보일 수도 있어도 조회수를 계속 유지하면 단가가 올라간다는 말...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클릭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조회수가 떨어지니 CPC도 떨어졌고,

결국 높은 CPC지만 수익은 광고 센터에서 광고를 거른 것 보다 더 떨어졌다.

여기서 안 사실은... IT 학습용으로 검색했다가

야릇한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키로모리 같은 개발자들이 많으니 딱히 후방을 생각 안 해도 될 것도 같다.

이 많은 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딱히 거를 건 만화가 전부이다.

그리고 봐야 할 광고가 너무도 많다. ㅠㅠ 광고를 거른다는 것도 사이트가 어느 정도 수익이 나야 하고, 한 사람을 더 쓸 수 있을 정도로 광고 수입이 들어 온다면 거르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이렇게 몇 개월 경험하면서 얻은 결론은

1.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파급력이라는 것이었다.

2. 클릭을 많이 안 하는 만큼 CPC는 올라가는 것이라는 것.

3. 그렇게 단가를 올려도 결국 클릭 안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 그래서 다들 실수로라도 클릭하게 끔 강제로 띄운다.(알약이나 데탑 카톡 오른쪽 하단 배너나 사용자가 클릭 할 만한 위치에  그런 이유겠지. 재확인ㅡㅡ;)

4. 자신들은 google 검색 창 깨끗하게 유지하며 다른 회사에게 광고를 달게하는 google, dark knight의 수 많은 배트맨을 만드는(좋게 말하면...) google 한 창 성장할 때  구글 옹호 했었는데... 유툽 결국 돈 안준다는 것을 돌려(구독자 수에 따른 모임), 돌려(갑자기 최소 시청시간), 돌려(단가 떨어뜨림) 말하는 것을 보고 아... 결국 이익 단체구나 했다.

하긴... 아마존도 초창기엔 모든 물건 다 있다고 했었지만 결국 다른 곳에 전화해서 물건 보내줬 듯... 이미지 유지라고 하는 것은 결국 구라의 산물인 것 같기도 하다. 구라치다가 잘되면 세계적 기업이 되는 것이고 아님 그냥 망하는 것이고 그런 것 같네. 좋은 말로 하면 꿈을 정해두고, 같이 꿈을 꿀 사람을 찾고 함께 최선을 다 해보는 것.

광고로 수십억 버는 사람에게 푼 돈 광고 번다고 욕 먹었었는데 그 욕먹는게 두려워서 7~8개 정도 되는 오랜 사이트를 다 날려 먹은 것 같다. 

회사의 주권이 주식인데 주식은 안 주고 주인 의식 가지라고 하는 것. 그리고 빤스런(엑싯)하는 것. 그냥 이 바닥이 다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성공 확률이 워낙 낮고 투자자들이 고맙기 때문에 다양한 미사어구가 존재하지만. 그런 좋은 말들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에게나 해줘야 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길을 걸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나보니 그냥 열심히 케이지 안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기술 전수만 해 주고, 그 안에서도 낙오한 사람들에게 꼼수만 가르쳐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전자는 좋은 학교 간판으로 개발 잠깐하다가 포주로 돌아선 경우고, 후자는 괜찮은 곳에 끼지 못해 프리로 전향해서 약간 기술 익힌 뒤 워라벨을 외치며 정치하는 경우다. 그럼에도 잘 살아 보자고 긍정적으로 살다 보니 몸만 다 배리더라 ^^

 

가 아니라 주변에 결국 마지막까지 개발하던 좋은 사람들이 남더라. 라는 것이다.

 

어쩌다 괜찮은 개발자 만나는 것. 사막에 오아시스로 버티는 세계가 이 동네인 것 같다.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 새벽이군.

물론, 모든 관계자가 볼 때 정말 필요한 서비스라면 돈 이야기를 안 해도 IPO 무리 없겠다.

가령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 업체고 정말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성공적으로 판매 중인 회사가 IPO가 안 될리는 없다.

회사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도록 IPO를 하는게 맞다. 이오플로우라는 회사는 그런 경우다. 매출이 0 인데도 상장을 했다.

그러나 그런 회사도 성장성 특례라는 돈의 움직임을 보고 상장이 되었다.

돈이라는 것은 이상과 달리 정말 현실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을 몰라서는 IPO가 힘들다는 점이다.

보험도 마찬가지. 급여 10%, 비급여 20% 단서 조항이 붙을 정도로 보험 회사는 힘들어 졌다.

사실, 뉴스타파의 힘이 컸다.

newstapa.org/video/insurance

 

보험의 배신 ①~⑩ 몰아보기 ::::: 영상 플레이리스트

보험의 배신 ①~⑩ 몰아보기

newstapa.org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생각했고 이미 경험해서 대부분 알던 사실이라...

그러나 목돈이 없는 경우 보험은 가끔 열일하기도 하므로 100% 나쁘다고 할 수는 없고, 서민의 희망은 맞다.

앞으로도 이 카테고리는 돈 이야기 카테고리로 남길 생각이다. 아마 IPO 게시판이랑 아~주 오랫동안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Wallet -> Promos -> Add Promo 

 

RM7W3P5

 

 

 

솔드 아웃으로 선택권 따윈 없다.

후기 끝

뭐 개발자라면, 잘 알겠지만 한 번에 되지는 않는다.

 xcrun security find-identity -v -p codesigning
  1) --8730DFD2437------------------------------ "Apple Development: JUNHO HA (----5----)"
     1 valid identities found

패키지명 변경 및 폰에서도 잘 되어서 프로젝트 종료한다. 다른 것 보다 시뮬레이터 말고 폰에 돌릴 때 많은 고생을 할 것인데, 개삽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 바로 실행은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구글이 만든 스크립트 자체가 바이너리 생성에 iMAC pro 로도 빌드가 그리 빠르진 않으니 여건이 허락된다면 MAC PRO 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뮬레이터 크롬이랑 일반 디바이스 크롬이랑 동작이 다르다. 그리고 원 소스에서 out 폴더의 스크립트는 본 스크립트를 쓰면 안되며 수정이 필요하다. 다음 두 스샷은 개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즉, ***방식으로 개발하고 테스트 하라는 이야기.

애플은 보안이 뛰어나서 씨리얼로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대조? 신고(for what)? 정도

 

 

WKWebView의 customUserAgent를 이용하면 특정 클라이언트만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 개발이 가능하다.

요구 사항 없이 순수하게 개인 OCR 프로젝트 중인데 잘되면 회사에 적용 시켜 주려고 한다. 뭔, 보상이야 하겠지만 최근 임원이 회사일을 이렇게 자기 일처럼 하는 사람은 100명에 1명 나올까 한다며 칭찬을 해 주셨다. 가끔 알아봐 주는 누군가를 만날 때 그렇게 짜릿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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