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에 있는 글을 지우면 정말 지워질까? (0) | 2019.01.13 |
---|---|
개인 방송에 욕이 많은 이유 (4) | 2019.01.08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인터넷에 있는 글을 지우면 정말 지워질까? (0) | 2019.01.13 |
---|---|
개인 방송에 욕이 많은 이유 (4) | 2019.01.08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구글 블로거 10년 간 총 수익 (0) | 2019.01.10 |
---|---|
헐 키 2센티 줄음 늙어서 그런가 봄 자꾸 줄겠네 (0) | 2019.01.10 |
개발자 수가 많지 않은 이유... 사실, 분야가 너무 많다. (0) | 2019.01.09 |
모은 돈이 아까워서 결혼 못한다는 사람도 有 (0) | 2019.01.07 |
결혼을 안하는 갖가지 이유 (0) | 2019.01.07 |
개인 방송에 욕이 많은 이유 (4) | 2019.01.08 |
---|---|
방관자 효과... 털린 집은 또 털린다.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2 (0) | 2019.01.07 |
방관자 효과... 털린 집은 또 털린다. (0) | 2019.01.08 |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2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1 (0) | 2019.01.07 |
구글 블로거 10년 간 총 수익 (0) | 2019.01.10 |
---|---|
헐 키 2센티 줄음 늙어서 그런가 봄 자꾸 줄겠네 (0) | 2019.01.10 |
개발자 수가 많지 않은 이유... 사실, 분야가 너무 많다. (0) | 2019.01.09 |
옴니버스 리얼리즘 (0) | 2019.01.08 |
결혼을 안하는 갖가지 이유 (0) | 2019.01.07 |
아무리 단순한 개인 의견이라도 매우 어려운 주제의 첫 번째 글이라, "이런 글을 쓰겠다."라는 정도의 outline만 써 놓으려고 한다.
http://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62&mcfaq_seq=5148
상담 사례 모음 - '각가지'와 '갖가지'의 차이 |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
이런 의미와는 별개로
각가지 이유라고 하면 normal하고,
갖가지 이유라고 하면 약간은 비아냥대는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20대 30대는 결혼한 사람들에게 대한 비아냥이 존재하고,
40대는 결혼 안 한 것에 대한 비아냥이 존재하는 시기다.
내가 주변인에서 들은 결혼 안 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남자의 경우 예쁜 여자를 못 만나서, 여자의 경우 제대로 된 남자를 못 만나서.
2.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아.
3. 모은 돈이 아까워서.
4. 집안이 안 맞아서.
5. 종교 문제
6. 유부남이 너무 들이대서
7. 기타(엊그제 일요일 친동생 결혼식이었다. 참석 못했다.)
어찌 보면 7번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고 가장 어려운 문제다. 인간관계랑 연관되어 있는. 그래서 개인사도 적게 되었다.
다음 글에서는 6번부터 풀어 보려고 한다.
유부남이 너무 들이대서
남자들 모이면 대부분 여자 이야기한다.
최근 지인을 만나 경기도 모 대학가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술집이 떠나갈 듯 시끄러워 나중에 계산하고 나갈 때 이런 말을 건네더라. "너무 시끄러워서 가시는 건 아니죠?"
물론, 아니다. 대학 가는 시끄러운 게 정답이니까. 게 중에는 너무 또렷한 발음의 (타고난 성우) 학생도 있어서 본의 아니게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00학번인 내 시절이나 크게 변화된 것은 없었다. 같이 갔던 지인이 어느 붙여진 테이블을 보더니, 예쁜 여학생 하나에 많은 남학생이 모여있고 여학생 목소리가 가장 크고 그 목소리밖에 안 들린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친구만 거의 말을 하고 있었으니. 남자 테이블은 별거 없었다.
남자들 모이면 대부분 여자 이야기한다.
예쁜 여자 이야기한다.
20년 넘게 알아 온 지인이 있다. E라고 부르겠다. 나보다 나이다 좀 많은 ^^ 예쁜 여자 이야기할 때 나오던 항상 그런 사람이다.
많이 예쁘다. 아니 예뻤던 지인이다. 세월이란 게 무상하게도 나이를 안겨주었고 예뻤던 지인도 많이 늙었다.
난 내 아이의 외모도 객관적으로 평가할 정도로 어찌 보면 냉정, 어찌 보면 그런데 별 관심이 없다. 어릴 적부터 사실 정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한 20년 정도 사람들이 외모 평가하는 것을 들으며 그냥 물든 것뿐이고. 지금은 그런류(!)의 사람도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뿐이다.
그런 면에서도 E는 예쁘다. 그리고 교직(고등학교)에 오래 계셨다. 조금 더 말하면 피해가 갈 정도로 큰 일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말 안 하겠지만. 젊을 때 매우 예쁘셔서 차을 세워두면 처음 보는 사람이 차 번호를 보고 연락하거나 길 가다가도 헌팅은 일쑤인 그런 삶을 사셨다.
지금도 독신이시다.
이유는 하나다. 또 매우 간단하다.
유부남에게 너무 실망해서. 교직에 있는데 선생님들이 유부남인데도 대시를 많이 해서다. 교직도 이 정도인데 실상 남자들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셨는데 실제 남고를 거치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남자에 대한 환상이 이미 깨진 지 오래.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다른 사람에 비해서 누구보다도 날 챙겨주시던 분. 그리고 그런 분이 아직도 독신이시기에 난 독신주의자를 고집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매우 넓은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내가 선배라고 부르고 인정하는 유일한 사람도 독신이시다.
그래서 난 독신주의자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뭐, 날 아는 사람은 내가 가진 지위와 관계없이 독신주의자가 싫으면 성격대로 그냥 쌍욕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남겨둔다.
진심으로 지지하고 내가 아는 지인처럼 단순한 하나의 이유라도 그 하나의 이유가 본인에게 중요하다면 결혼을 하지 않을 이유로 적당하다. 결혼은 집안이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혼 당사자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나이가 들면 말이 줄어야 한다. 진실이라도 교직에 계신 분들께 실례가 될 수도 있고 내 주변 사람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저번에 밝히 7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난 진실을 숨기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개인 의견이 사회를 일반화하지도 못할뿐더러. 내 기억에도 좋은 선생님 비율이 90% 이상이기에... 하나만 집어서 일반화를 시키는 바보짓은 하지 않는다.
다만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추가로 몇 자 더 적자면, 지인 중에 반대인 예쁜 남자도 있다. 키 187에 순정 만화에 나오는... 남자인데 몸매도 좋다. 같이 다니면 뒤에서 여자들이 지인에게 수군대는 소리도 들을 정도로...(우린 어쩌라는 거야 남자가 몸매 저러면... 같은 류다.) 한 번도 먼저 대시한 적이 없는데 여자 친구는 계속 있었고, 나이 때도 정말 다양했다. 그리고 한 번씩 보여줄 때 보면 정말 예뻤다. 그런 지인이 하던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는 예뻤는데 나중에는 질리더라고. "얜 눈이 왜 이렇게 커?", "얘는 다리가 왜 이리 길어" 등의 이유라며. 사실 지금도 전혀 공감이 안된다. 그런 경우를 겪을 수가 없으니까. 나의 경우엔 땅 달 막하고 배불뚝이 소리만 들은 지 10년이 넘어서 지금까지도, 남은 평생도 그런 기분을 느끼지 못할 것 같기는 하다.
그래서 안다. 모두가 같은 상황을 겪을 수는 없다.
남자들이 모이면 예쁜 여자 이야기를 하지만, 예쁘다는 것이 꼭 결혼의 이유는 아니라도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유부남이 대시하는 경우에 있지는 않겠지만, 그런 상황을 겪었을 때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어지는 것은 확실하다.
물론, 남녀가 바뀐 그 반대의 경우도.
지인도 젊은 시절 그런 일을 겪어서 결혼을 안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20년이 흘러버렸다.
세월이 간다고 나이가 들었다고 어릴적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서, 바뀌지도 않는다.
가치관도 그렇지만, 하나은행 골프장 영상을 봐라. 나이가 뭔 상관인가. 늙어도 개짓하는 놈은 개짓한다.
집안이 맞지 않아서
집안에는 여러 비교가 있겠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책 한 권도 부족하겠지.
단순하게 보자. 인터넷 방송인에게 내 딸을 시집보낸다고 가정해 보자.
내가 좋아하는 방송인은 이런 류겠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bRwiWmrrG_Q
비슷한 구독자 수 (300만 가까이...)로 본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mw6y8OY10uc
https://www.youtube.com/watch?v=M_h2RnbpJNI
세명 다 자수성가한 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굳이 말 안 해도 집안을 알 수가 있다.
꽃게는 자기가 옆으로 걷더라도 자식은 바로 걷길 바란다는 말이 있었다. 내가 좋은 집안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자식은 좋은 집안으로 보내고 싶고. 돈이 많다기보다는 화목하고 아들뿐이라 딸을 그리워했던 집안으로 가야 사랑받을 것을 안다.
나 같은 경우는 사실 처가댁을 자주 가고, 내가 늙으면 딸네 가까이 살거라(아랫집 정도?) 구세대의 상식과 맞지 않는다. 설거지도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처해서 하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페미니즘을 선호한다.
딸의 선택을 존중할 거고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만 의사에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의사들이 더 잘 노는 것은 안다. 와이프가 간호사여서 그런지 내가 스타트업 생태를 알아서 그런지 성공한 사람들의 성적으로 문란하고 안하무인인 삶의 단편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럼에도 왜 그럴까? 결혼은 사실 집안이 하는 것이고 단 둘이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 사이 연관된 가족들도 계속 보게 되어 있다. 이왕이면 괜찮은 사람들 사이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뭐, 잘못되었다면 다 끊을 수 있는 자수성가, 바뀌는 자수성가도 좋겠고 그런 사람이 많은 줄도 안다.
많은 사람들이 "사"자를 선호한 이유는 그 사람이 당장 잘 살아서가 아니라, 어릴 때도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으면 커서도 그럴 것이라는 통계적 믿음. 그리고 그렇게 산 사람들이 가진 사랑이 뭇 사랑보다 조금 더 가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치 있는 것을 줄 만큼 괜찮은 사람이 자신의 자식을 더 아껴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글은 끝났다. 더 적어 본다.
사람일은 모른다. 앞에서 좋은 사람이 뒤에서 나쁘게 하는 경우도 많고, 내가 28년간 봤던 사람도 주변 사람에게 매우 좋은 평판이었지만 집에서는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내가 굳이 보겸과 영국 방송인을 올린 이유는 참 좋은 예이기 때문이다. 어느 것이 좋다고 밝히지도 않았으니 소송 당할일도 없고, 매우 교활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굳이 더 확실히 비교를 할 거라면 철구를 올렸겠지.
나는 보겸 방송을 보고 구독하고 비판도 한다. 유재석 같은 이미지다. 사람 좋아 보인다. 욕만 좀 줄였으면 좋겠다. 사람만 좋다면 오케이다.
그러나 결혼 관련해서 나랑 술 많이 먹었던 사람들 중 집안을 보는 사람은 100% 인 서울 사람들 었다. 의사 자식도 있었고, 장교의 자식도 있었다.(욕 아니고 자녀) 나 역시 그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공감한다. 그들이 말하는 결혼의 삶은 어느 정도 삶의 수준이 이미 정해져 있었고 또 사실이다. 나쁜 생각도 있고 아닌 생각도 있다.
나쁜 생각은 "내가 이 정도 여자를 만나는데 집안이 좀 그렇지만 성형이나 기타 돈으로 환산하면..." 혹은, "매일 이 여자와 자면 텐프로 화대를 날수로 따지면..." 등의 류고, 좋은 생각은 둘이 잘 지내고 싶은데 육아와 문화생활 사이의 질을 고민하는 류다.
다양한 사람이 많다. 말로 모든 게 판단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만나보면 안다. 느낌이 좋으면 대부분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도 좋게 바뀔 사람이라는 것.
결혼을 안 하는 갖가지 이유에 3은 정말 쓸데없지만, 아무것도 제대로 안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아헤들을 보면 충분히 결혼의 이유로 생각할 만하다. 또한 이 생각에도 자신이 모은 돈이 아깝다는 사람도 나온다. 그 돈을 또 성형비용이나 유흥 화대로 계산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여자 입장에서도 다를 건 없다고 본다. 어느 정도 나이가 넘으면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물어본다. 그것으로 살아온 인생 판단 종료. 내 친구 중에 서울 아파트 팔아서 전재산을 어려운 사람 도와준 친구가 있는데 솔로이다. 내가 그 친구 아버지 나이였다면 그 사실 하나로도 아마 내 딸을 주었겠지. 사랑은 봉사가 아니긴 하지만 이미 동물이 아니라는 증명을 한 것이다. 상을 줄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야 "봉사"를 알리지 않아야겠지만 상을 받아도 되는 위치의 사람이라면 증명을 해줘야 한다. 그런 커리어 관리를 국가가 해주던지...
쓸데없는 글도 여기서 그만해야겠다.
구글 블로거 10년 간 총 수익 (0) | 2019.01.10 |
---|---|
헐 키 2센티 줄음 늙어서 그런가 봄 자꾸 줄겠네 (0) | 2019.01.10 |
개발자 수가 많지 않은 이유... 사실, 분야가 너무 많다. (0) | 2019.01.09 |
옴니버스 리얼리즘 (0) | 2019.01.08 |
모은 돈이 아까워서 결혼 못한다는 사람도 有 (0) | 2019.01.07 |
git init
git add .
killall gpg-agent //제껀 좀 꼬여서...
git remote add original git@github.com:hajunho/iOS_project_pad.git
git fetch
git remote -v //original 이름 확인
git remote set-branches original
git pull original master --allow-unrelated-histories
git push --set-upstream original master
------------------
echo "# Myproject" >> README.md
git init
git add README.md
git commit -m "fir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git@github.com:hajunho/myProject.git
git push -u origin master
powergrep exclude (0) | 2019.01.22 |
---|---|
포스트맨 정말 좋다. (0) | 2019.01.11 |
파이썬 관련 주요 인물 (0) | 2019.01.06 |
Android 개발자 iOS전환 - 2 (0) | 2019.01.03 |
Android 개발자 iOS전환 - 1 (0) | 2019.01.03 |
헥사 코드로 컬러 설정하기 (0) | 2019.01.12 |
---|---|
master cell customizing : master detail view (0) | 2019.01.12 |
싱글톤은 최소 2개 이상 (0) | 2019.01.12 |
한번에 여러개의 UIControl 속성을 지정하고 싶을 때 (0) | 2019.01.12 |
JAVA C/C++ Objective-C Swift (0) | 2019.01.02 |
https://github.com/hajunho/iOS_startUpCodes
깃헙 latest에는 그래프가 없지만, 히스토리를 보면 만들다가 회사로 넘겨진 그래프 프로토타입이 하나 있다.
프로토 타입인데 framwork 화까지는 되어 Xcode 에서 framwork 타입으로 불러 올 수 있다.
내가 혼자 만드는 거라 이 후 품질을 향상하려면 오픈 소스화 해야 한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오픈소스화 한다는 메세지를 줬었기에
블로그에 내 고민을 남겨 두면 아마 나중에 새로운 그래프를 만들거나 더 나은 그래프를 만들려고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첫 글을 쓰는 시점 즈음에는 이제 오픈소스 그래프를 좀 봐야지 했다.
본디 처음부터 그것을 보면 절대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이라...
깃헙에 올려졌었던 그래프와 오픈 소스 그래프와 다른 점은 한 패널에 여러개의 그래프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다른 철학으로 쌓아올려지는 것이라 참고를 하지 않았었다. 코어 그래픽이라 딱히 복잡하진 않은데
싱글톤, 빌더, 옵저버 패턴 정도는 들어갔다.
나도 개발하느라 바빠서 잘 정리하지는 짧막한 글이라도 분명 후진에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해당 그래프 점멸 되도록 만들기 (0) | 2019.01.17 |
---|---|
github의 Charts 데모 중 라인 그래프를 내 프로젝트에 넣기 (0) | 2019.01.04 |
방관자 효과... 털린 집은 또 털린다. (0) | 2019.01.08 |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2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1 (0) | 2019.01.07 |
방관자 효과... 털린 집은 또 털린다. (0) | 2019.01.08 |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1 (0) | 2019.01.07 |
방관자 효과... 털린 집은 또 털린다. (0) | 2019.01.08 |
---|---|
PC방 살인사건 (0) | 2019.01.08 |
연봉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이유 (7)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3 (0) | 2019.01.07 |
당신이 내 위에 있을 권리 - 2 (0) | 2019.01.07 |
학문 중에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학문은 수학이며, 그 이유는 사람의 약속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OLPP는 수학적 base에서의 철학을 말하고 나의 첫번째 책에서 주장했던 내용이다.
이는 경험주의, 실존주의에서 출발했으며 내 생각은 본질 자체의 정의가 섣부른 판단이라 굳이 사르뜨르가
사상을 나누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사상이 신을 반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배를 폈고 폐부종으로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기준으로 매우 오래 산 것으로 보아 신을 믿는 사람들보다는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 것이다라고 추측해 본다.
나는 불어를 모른다. 제대로 공부하려면 불어를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우선은 인터넷에 퍼져있는 것으로 공부하게 되었으며.
내 생각은 많았고, 지금도 많지만 이 카테고리의 글은 그의 말 몇가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끄적이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이다."
죽음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그의 주체적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OLPP는 사실 각 펑션, 컴포넌트, 아키텍쳐 단위의 코드 뭉치이기 때문에 당장은 주체성이 없고, 다른 모듈과의 관계에 의해 본질이 결정되는 원리이다. AI라고 부르는 것들은 아직 수백년은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OLPP에 주체성은 없다고 봐야겠다. 물론, 총 쥐어주면 사람 죽이는 AI야 금방 만드는데 고요한 호수에서 날아가는 새를 보며 감성을 느끼고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그 수익을 불우한 이웃에게
도와주고 그 안에서도 고민하는 AI는 수백년~수천년이 걸릴 것이라 생각한다. OLPP는 본질보다 실존보다 다른 모듈간의 관계가 중요하고 주체성은 없다.
"존재가 선행하며 본질을 지배한다."
그게 존재의 본질이라면? 말 장난 같기도 하지만 사르트르 시대에서는 생각의 다변화를 위해 필요한 사상이었다.
"파시즘은 그 피해자의 숫자가 아니라 그 살인의 방법에 의해 정의된다."
결론도 사실 중요하다. 해고의 방법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해고는 파시즘의 국수주의와 같이 지 혼자 잘 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OLPP 역시 결과가 중요하다.
y = f(x) 이기 때문에 function 설계도 중요하지만 y나 f 중 틀릴 경우 고쳐야 할 것은 f() 다.
"과거란 가진 자의 사치이다."
워낙에 많은 역사가 왜곡되니까... 돈 벌고 사람 다 해고시킨 부자들이 자서전을 쓰는 것과 같은 의미인 것 같다. 스티브잡스가 워즈니악에게 구라치고 돈 떼어먹은 사건만 아니면 정말 성인으로 기억되었을텐데 말이다.
"부자들이 전쟁을 일으키면 결국 죽는 이들은 가난한 자들이다."
사실, 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희생시켜 자존심을 지키거나 뭔가를 얻으려는 포괄적인 것을 의미한다. OLPP가 수학적 base를 벗어나지 않지만 가끔 현 사회에 대한 설명에 이용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매우 실용적이고 쉽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절망과 함께 진정한 낙관주의가 시작된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그가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며, 그에게 주어질 것은 결국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직 자기 자신을 믿으며 홀로 모든 것의 안녕을 위해 행동하는 것. 그것이 낙관주의이다."
극명한 것들은 사실 모두 이어져 있다. 선과 악이 한몸이듯.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도 한몸이라는 것. 다만 무엇이 무엇을 먼저 격발 시키느냐. 그 시간이 중요한 것이다.
관계를 변화 시키다. (0) | 2019.04.15 |
---|---|
몰입의 즐거움 (0) | 2019.03.21 |
건전(sound)하지 못한 스타트업 (0) | 2019.02.02 |
모든 것을 좌우하는 관점, OLPP (0) | 2019.01.21 |
추리와 추론의 차이 (0) | 2019.01.14 |
별 거 안해도 돈을 많이 주던 시절이 있었다. 네이버 지식 in 도 초창기에는 돈을 주었기에 나는 매달 10만원 정도 받았던 것 같다. 구글 수익과 합하면 30~40만원 정도였다.
그러나 네이버도 구글도 어느 정도 사람이 모이면 돈을 적게 주고, 대신 모임을 개최한다.
난 유투브를 동영상 저장용으로 쓰는데 유투브가 처음 나오고 나서 바로 해서 그런지 구독자가 2천명은 되었었기에 유투버 모임에 초대되어 갈 수 있었다.
그 모임에 내 나이는 평균 이상이었고, 어린 친구들이 정말 돈을 많이 벌 것 같다는 생각이 사활을 걸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정말 안타깝다.
구글, 네이버, 심지어 카카오까지(티스토리는 제외) 통계를 조작하고, 돈은 줄 만한 사람에게 준다. 내가 2008년 부터 삼성전자 다녀서 그런지 삼성전자에서 주말 이틀 출근만 해도 컨텐츠 관리하며 개고생해서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썼다. 물론,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때문에 많이 하지만, 나의 최종 결정은 티스토리의 기능이 이미 구글의 블로거를 넘어섰고, 모바일에서는 유료앱이 달랑 1개 있는데 그것도 기능이 좋긴 하지만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앱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1년간은 이전하고 광고를 나도 광고를 달 생각이다. 왜냐면 티스토리에 다는 광고는 사실 좀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구글 블로거야 걔네들이 서버를 운영하니까 돈 주는 것을 마음대로 조작한다고 쳐도.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가 서버를 운영하니까 수익이 당연히 좋게 줄 수 밖에 없다. 네이버도 마찬가지. 그런데 다른 회사의 광고 모듈을 달게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파격이다. 물론, 거기에 따른 이유를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네이버처럼 추잡하게 하지는 않는다. 추잡한 것은 어떤 것이냐? 해외에서는 차나 휴대폰 싸게 팔고 자국민에게 비싸게 팔면 이완용 짓거리랑 뭐가 다를게 있냐고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산유국은 아니지만 정유국인데 무지하게 기름값이 비싸다. 미국은 산유 되는 곳도 있긴 하지만 정유가 가능하기에 한국 반값이라는 것을 이해한지 십수년도 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지. 동영상 광고 수익 때문에 유투브에서 막아 놨다. 여기까지는 사실 기업이니 이해가 가능한데, 한국만 막아놨다. 왜냐면 네이버가 외국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8년전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무슨 미국 지역 전문가 모집한다고 네이버에서 떠들었는데 내가 이미 지식인 하면서 수작을 아는 터라 주변 IT 인들에게 이거 사기라고 많이 말을 해줬다. 믓튼, 미국 진출 실패해서 결국 자국민에게만 불편하게 하고 스킵도 오래도록 되지 않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완.용, 매.국.노. 그러니 문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경찰에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 넘겨줄 수 밖에 없다. 카카오는 그나마 이슈라도 되었는데 네이버는 이슈도 안된다. 댓글 조작이나 이슈되지. 왜냐? 네이버가 카카오 찔렀기 때문이다. 경쟁 없애려고. 모두 잘 알겠지만 제보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 이 블로그에서 모두 풀 생각이다.
뭐... 잡썰이 더 길어 졌는데.
백만을 찍는 유투브 영상을 보면 이벤트를 하는데 사실 그 안에 들어가는 돈을 보면 백만원이 안된다. 나 같으면 산타하고 그러면 찾아 가서 수천만원치 쿨하게 지원해주겠는데 그런게 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길게 쓰려면 한없이 길어질 것 같아서. 결론만 말한다.
개인이 수입억 버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을 때 그렇게 벌 수 있다. 사업체 형태여야 한다. 자, 일반화까지는 아니지만 나중에 할 이야기에 대해서 이슈를 던져 보겠다.
개인 프리랜서도 그렇다. 개인이 프리랜서 하면 3.3% 떼고 주고 무시하고 그런데 사업체 끼면 사업자 대 사업자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10% 더 받고 대우도 다르다.
어디나 그렇다. 당신이 개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는 순간 회사는 멈추지 않을 만큼만 돈을 주게 된다.
그래서 많은 유투버들이 합치게 된다. 출구 전략을 세우게 된다.
그만큼의 고민을 하려면 지금 하는 학업이나 일을 그만두고 해야할 정도다.
개인 의견이지만 난 솔직하게 쓴다.
make bootstrap (0) | 2019.03.11 |
---|---|
백억짜리 스프링 노트 (0) | 2019.01.31 |
구글을 조종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0) | 2019.01.27 |
구글 검색에 잘 노출 되도록 작업 중 (0) | 2019.01.26 |
연봉 정보를 알기 위한 유투브에서의 행동 (0) | 2019.01.06 |
나는 엔지니어다.
더 잘 만든 곳으로 이전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전 기간은 1년으로 본다. 몇 개의 블로그 중
https://asmansi.blogspot.com/
만 보아도 2009년 포스팅 글이 있으니 블로그 한지 공식 10년이 되었다.
대학생 시절 호스팅 사업도 했고, 테터툴즈 깔아서 했었고 그 이전에는 01410,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 개인 BBS를 돌렸으니
아마 더 오래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도 오래 했는데 다음과 같은 사안으로 굳이 블로그를 옮기면서 통합하게 되었다.
1. 이전 글에도 몇 번 밝혔지만 민주주의의 경쟁에서 오는 품질 향상이라는 큰 전제도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경우 적당히 해야 한다. 즉, 자동화 회사는 대륙간 하나씩 있고 경쟁하는게 맞다. IT 분야는 온라인이라 더 경쟁이 쉬운데 국내에는 카카오만 있는게 맞다. 네이버는 댓글 조작하고 카카오는 국민 정보를 정부에 주지만, 사실 텔레그램의 CEO 같은 스타가 나올만한 환경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타협하고 가는 수준이어야 하기 때문.
2. 국내 서비스는 정치에 쉽게 영향을 받고, 세계적인 서비스라고 하면 사실 삼성/LG 밖에 없다. 네이버 미국 진출 실패했고, 라인 결국 일본에 머물고 국내는 카톡이 잡았다. 그럼, 어디를 국가 대표로 만들 것인가? 카카오가 맞다. 역사 개뿔 없어서 볼거리라고는 캐네디 암살 장소에 X 쳐진 것 밖에 없는 미국이지만 역사가 짧고 최신의 마인드이기 때문이다. 카카오톡도 젊다. 그리고 온고지신 정신이 살아있다. 다음을 인수하고 김기사를 인수하는 것을 보았을 때 무엇이 좋은지 아는 스티브 잡스 같았다. 나의 글들은 상당히 어그레시브하기 때문에 이상한 티스토리 팀장이 와서 데이터 센터 번개 맞았으니 실수로 지웠다고 하고 미안하다며 카카오 선물 세트 몇 개 보낼런지도 모른다. 얕은 수에 당한다면, 그것도 내 블로그의 운명이겠지.
3. 사실 쓰는 것은 내 자유다. 어릴적 제대로 솔직하게 공개되는 것 하나 없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던 지난날을 보면. 가난하지만 꿈이 있고 재미있어 하고 눈이 초롱초롱한 후임이 어딘가는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친구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4. 사실, 난 나에게 극대한 피해가 오더라도 솔직함을 선택했고 그 길을 걸었다. 그것은 어머니의 영향이다.
그럼에도 나름 선방하면서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나름 괜찮은 인생이다.
물론, 더럽게 사는 사람들이 더 잘사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것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
물론, 이 마음은 단순히 블로그 정리한다고 먹은 것은 아니고 수십년된 생각이다.
국내 도둑 네이버가 더 잘되었으면 한다. (0) | 2019.01.11 |
---|---|
가지고 싶다 (0) | 2019.01.10 |
Large Language Model - 003 (0) | 2019.01.06 |
Large Language Model - 002 (0) | 2019.01.03 |
Large Language Model - 001 (0) | 2019.01.02 |
플러스친구를 친구로 추가하시면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챗봇으로 이용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활용 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개발회사 다양한 팀 규모 (0) | 2019.01.15 |
---|---|
토스 이용약관 변경 내용 (0) | 2019.01.10 |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서비스 이용자(이하 "회원"이라 한다)와 ㈜카카오(이하 “카카오”라 한다)는 “회원”의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카카오"에게 위탁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본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한다.
본 계약은 회원이 개인정보처리업무를 "카카오"에게 위탁하고, "카카오"는 이를 승낙하여 "카카오"의 책임아래 성실하게 업무를 완성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계약에서 별도로 정의되지 아니한 용어는 정보통신망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 정의된 바에 따른다.
"카카오"는 계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① "카카오"는 “회원”의 사전 승낙을 얻은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과의 계약상의 권리와 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재위탁 할 수 없다.
② "카카오"가 재위탁 받은 수탁회사를 선임한 경우 "카카오"는 당해 재위탁계약서와 함께 그 사실을 지체없이 “회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카카오"는 정보통신망법 제28조, 동법 시행령 제15조 등에 따라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관리적․기술적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① "카카오"는 계약기간은 물론 계약 종료 후에도 위탁업무 수행 목적 범위를 넘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
② "카카오"는 계약이 해지되거나 또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경우 위탁업무와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정보통신망법」 제29조에 따라 지체없이 파기하거나 “회원”에게 반납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라 "카카오"가 개인정보를 파기한 경우 지체없이 “회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여야 한다.
① “회원”은 "카카오"에 대하여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실태점검, 시정요구, 교육 및 감독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카카오”는 이에 응하여야 한다.
② “카카오”는 이 계약에 의하여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이 계약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여 “회원” 또는 개인정보주체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카카오”는 그 손해를 배상한다.
토스 이용약관 변경 내용 (0) | 2019.01.10 |
---|---|
플러스친구 친구추가에 동의 (0) | 2019.01.06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티스토리 이용 약관 (0) | 2019.01.06 |
(주)카카오가 제공하는 카카오서비스는 아래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취급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필수] 서비스 기본 기능의 제공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플러스친구 친구추가에 동의 (0) | 2019.01.06 |
---|---|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티스토리 이용 약관 (0) | 2019.01.06 |
티스토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포스트맨 정말 좋다. (0) | 2019.01.11 |
---|---|
github에서 repo 미리 만들고 커맨드로 머지하기 (0) | 2019.01.07 |
Android 개발자 iOS전환 - 2 (0) | 2019.01.03 |
Android 개발자 iOS전환 - 1 (0) | 2019.01.03 |
MAC에서 locate 쓰기 (0) | 2019.01.02 |
2. 귀하가 다음 각호의 사유를 포함한 본 특별약관의 조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Blizzard는 이용약관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플랫폼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Blizzard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여 구입한 제품 또는 기타상품의 대금, 기타 Blizzard 온라인 스토어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가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않는 경우
3. 다른 사람의 Blizzard 온라인 스토어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4. Blizzard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여 법령 또는 이 특별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티스토리 이용 약관 (0) | 2019.01.06 |
티스토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로켓 와우 이용 약관 (0) | 2019.01.06 |
제1조 (목적)
제2조 (약관의 명시, 효력 및 개정)
제3조 (서비스의 제공)
제4조 (서비스 이용)
제5조 (이용계약의 성립)
제6조 (서비스내용변경 통지 등)
제7조 (권리의 귀속 및 저작물의 이용)
제8조 (서비스이용의 제한 및 중지)
제9조 (팀블로그 서비스)
제10조 (회사의 의무)
제11조 (회원의 의무)
제12조 (회원 ID 등의 관리책임)
제13조 (양도금지)
제14조 (이용계약의 해지)
제15조 (게시판 이용 상거래)
제16조 (면책조항)
제17조 (분쟁의 해결)
제18조 (규정의 준용)
부칙 (2016. 9. 12.)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티스토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로켓 와우 이용 약관 (0) | 2019.01.06 |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2. 개인정보의 수집 • 이용목적
3. 개인정보의 보유 • 이용기간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티스토리 이용 약관 (0) | 2019.01.06 |
로켓 와우 이용 약관 (0) | 2019.01.06 |
멤버십 서비스 이용 약관
제1조 (목적)
본 약관은 쿠팡 주식회사(이하 “회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모바일 웹 및 앱 등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와 회사 간의 권리·의무, 서비스 이용절차 및 기타 제반사항을 정함에 그 목적이 있다.
제2조 (용어의 정의)
1. 멤버십 서비스(가칭 “로켓와우”, 이하 “본 서비스”라고 한다.)란, 대상회원이 멤버십으로 가입함으로써 회사가 대상회원에게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및 관련 부가서비스 일체를 의미한다. 향후 서비스 명칭의 변경은 사전 고지 없이 가능하다 (서비스 개시 후 서비스 명칭 변경 예정).
2. 회원이란, 『쿠팡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로서,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본 약관에 동의한 자를 의미한다.
3. 대상회원이란, 『쿠팡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로서, 본 서비스 중 개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자를 의미한다.
4. 대상 서비스이란, 회사가 제공하는 본 서비스 중 회사가 개별 서비스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지정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5. 대상지역이란, 회사가 제공하는 본 서비스 중 회사가 개별 서비스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6. 무료체험 기간이란, 본 회원이 본 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한 이후부터 본 서비스의 이용료가 결제되기 직전까지 본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제3조 (서비스의 제공 및 변경)
① 대상회원, 대상상품, 대상지역의 범위는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그 변경으로 인하여 본 회원이 본 서비스를 중도에 이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회사는 본 약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환불한다.
② 본 서비스는 무료체험 기간 동안 본 회원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무료체험 기간 경과 후에는 이용료를 결제한 본 회원에 한하여 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체험 기간은 회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③ 회원은 무료체험 기간이 만료된 이후, 회원이 등록한 결제 정보를 이용하여 회사가 이용료를 결제하는데 동의한다.
④ 무료체험 기간은 최초 가입 시에 한하여 1회만 제공되며, 회원이 되었다가 탈퇴한 후 재가입한 회원에게는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하지 아니한다.
⑤ 본 서비스의 내용이 변경된 경우 회사는 변경된 내용을 회원에게 즉시 통지하여야 하며, 이용료 액수가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이용료가 결제되는 시점에 회원에게 별도로 새로운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제4조 (본 서비스 가입 신청)
① 본 서비스는 대상회원이 본 서비스를 위한 약관에 동의하고 결제정보를 입력함으로써 가입 신청할 수 있다.
② 회사는 대상회원에게 『쿠팡 이용약관』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입 신청을 승인하며, 대상회원은 회사가 가입 신청을 승인하는 즉시 본 회원이 된다.
제5조 (추가 정보의 수집)
회사는 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를 별도의 동의 없이 추가로 수집할 수 있다. 다만, 수집하는 정보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쿠팡 이용약관』상의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제6조 (본 회원의 의무)
회원은 회사로부터 본 서비스의 수령 및 이용료의 결제를 위해 회원 본인의 정보를 최신으로 유지하여야 하며, 회사는 회원정보가 부정확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하여는 책임지지 않는다.
제7조 (회사의 통지 의무)
① 회사는 회원에게 본 서비스의 개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여야 하고, 서비스 내용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를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원의 이용료가 결제된 경우 회사는 회원에게 결제 사실을 통지하여야 한다.
제8조 (금지행위)
① 회원은 이 약관에 따른 회원의 권리, 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타인에게 대여, 양도, 위임할 수 없다.
② 회원은 본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 또는 다른 회원의 본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9조 (서비스의 중단 및 탈퇴)
① 회사가 본 서비스를 중단하는 경우 회사는 본 서비스 화면을 통하여 중단일 30일 전에 회원에게 공지하여야 한다.
② 회원의 카드 한도 초과 등으로 이용료의 결제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회사는 해당 회원에게 그 기간 동안 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위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회사는 해당 회원에게 영구적으로 서비스의 제공을 중단할 수 있다.
③ 회원은 언제든지 탈퇴함으로써 본 서비스의 이용을 해지할 수 있다.
제10조 (환불)
① 회사는 본 서비스 및 개별 서비스에 대하여 결제 및 환불 조건과 그 변경 내용에 대해 회원에게 설명하여야 한다.
② 회원이 이용료를 결제한 이후 본 서비스가 중도에 해지되는 경우, 회사는 회원이 결제한 금액에서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부분을 공제한 금액을 환불한다.
제11조 (기타)
본 약관과 『쿠팡 이용 약관』이 상충하는 경우 본 약관이 우선하여 적용되고, 본 약관에서 규정하지 않은 사항은 『쿠팡 이용 약관』을 적용한다.
본 약관은 2018년 10월 4일부터 시행한다.
카카오 개인 정보 취급 위탁 동의 (0) | 2019.01.06 |
---|---|
카카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Blizzard®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0) | 2019.01.06 |
티스토리 이용 약관 (0) | 2019.01.06 |
티스토리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0) | 2019.01.06 |
LLM(Large Language Models)에 대해 배우고 싶으시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LLM은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의 한 분야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여기 몇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드립니다:
이 과정들은 LLM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화사첨족.
집에서 일하는 것이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나 작업 환경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이유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몇 가지 공통적인 이유를 소개합니다:
물론, 집에서 일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중력 유지, 업무와 개인 생활의 경계 설정, 사회적 고립감 등의 도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택근무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업무 특성, 개인의 성향과 역량, 가정 환경 등에 따라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선호도와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근무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도둑 네이버가 더 잘되었으면 한다. (0) | 2019.01.11 |
---|---|
가지고 싶다 (0) | 2019.01.10 |
네이버, 구글 정리하고 카카오로 오는 이유 (2) | 2019.01.06 |
Large Language Model - 002 (0) | 2019.01.03 |
Large Language Model - 001 (0) | 2019.01.02 |
블로그 포스팅의 힘
전에 밝혔지만, 직장 생활하면서도 교육에 관심이 여러 활동을 하는데 특이한 것은 가끔 오는 과외 문의는 결국 인터넷 글을 보고 온다.
-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거주 중이고 제가 필요한 건 opengl 중에 간단하게 동작하는 것들을 구현하는 걸 배우고 싶습니다 * 페이는 과제 난이도 및 개수로 일단 회당 5~10만 원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
- 안녕하세요.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고 있는데 quick start를 위해 도움을 주실 분들 구하다가 글을 발견하고 메일 보내봅니다. *
- 안녕하세요. * 혹시 어셈블리어 기초과정 과외 가능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시간은 되도록 그쪽 사정에 맞출 수 있습니다. *
공유 지식의 힘
대부분의 인터넷 글을 정리하고 카페 활동을 시작했었다. 사실 쓴 책에도 밝혔지만 "인터넷 서핑 공부법"이란 게 있어서 내가 썼던 글과 지식도 시간이 지나면 쓸모없는 것이 되고, 단순히 블로그 조회수만 올려주는 역할만 하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그래서 차라리 카페가 낫겠다 싶었다. 그렇게 카페를 하다 접었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다. 내가 몰랐던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된 카페에 모이고 활동을 한다는 것. 지인도 마찬가지. 결국 잘 안되더라도 재미를 느끼고 활동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잘되고 나서는 얼마든지 사람을 모을 수가 있다. 그리고 퀄리티 있는 지식의 공유는 결국 사람을 모은다. 모여진 사람을 이끌며 줏대 있는 결심을 지속적으로 내비치면 주는 사람이 더 도움을 받는 커뮤니티가 된다.
프로그래머 Programmer : 네이버 카페
기술을 더욱 깊이 있게 하고픈 개발자 모임입니다.
cafe.naver.com
Design Pattern
디자인 패턴의 실무적 접근방법은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모두 말했다. Creational Pattern 뿐이지만 객체를 생성하는 new의 위치를 어디에 쓰느냐가 패턴의 종류를 결정했었다는 글은 내 책의 글귀인 "프로그래밍은 CPU와 MEMORY의 장난"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C&JAVA Programming 실무 프로그래밍 초급편
GoF Design Pattern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는 시온이기에 사실 모든 디자인 패턴은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GoF의 디자인 패턴
이 책은 디자인 패턴을 다룬 이론서로 디자인 패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www.yes24.com
그러나 내가 기존의 알던 내용을 제대로 정립하고, 배운 곳은 여기다.
The Catalog of Design Patterns
refactoring.guru
아마 링크만 클릭하고 조금의 노력만 더해진다면 실무에서 쓰이는 코드들을 리팩터링 하면서 디자인 패턴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겠다. 내가 쓰는 중급 편의 지식도 대부분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것은 좀 더 Firmware 쪽 지식 base기에 디자인 패턴의 하부 단계를 생각할 수 있겠다. 조금 더 C에 가깝고, 리눅스 커널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
지금까지 소개한 디자인 패턴은 사실상 모듈 디자인 패턴이다. 아키텍처 디자인 패턴은
10 Common Software Architectural Patterns in a nutshell
Ever wondered how large enterprise scale systems are designed? Before major software development starts, we have to choose a suitable…
towardsdatascience.com
여기를 참고하여 인터넷 서핑으로 공부를 해야 하고, 그 상위의 시스템 디자인 패턴은 스스로가 갈고닦을 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개인 경험 차이에 의해 다변화된다. 실무 프로그래밍 고급 편에 총정리를 할 생각이다. 그 사이 많은 시스템을 설계하고 만드는 수밖에 없다.
디자인 패턴 레이어가 햇갈리면 요구사항 분석 - 시스템 설계 - 아키텍처 설계 - 모듈 설계로 가는 V 모델을 보라.
지금도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시스템 디자인 패턴은 아마존 클라우드로 귀결되고 있고, 그 비용을 낮추는 물리 시스템을 설계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그게 내가 가질 차별점이라면 차별점일까...
따지고 보면 메이저 리그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의 비용 때문의 고민일 것 같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똑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을 때 결국 승리하는 것은 적인 비용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
단, 시간이 문제인데 "성공"이라는 것을 또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줄일지 고민해야 한다.
아직 1년 안된 신입 개발자가 폭풍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결국 IT 기술 정립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각자 목소리를 내고 있는 IT 기술을 학교로 돌려 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
Creational Pattern 에 대한 썰 (0) | 2019.01.22 |
---|
구글의 AI는 뛰어나다. 물론, IBM 다음으로.
그 이유는 바둑 대결 같은 show는 이미 오래 전 퀴즈, 체스 분야에서 했고 이미 의료 진료에서 상용화를 이루어 국내 병원에 판매하고 있는 IBM
그러나 분야는 다르기에 동영상 추천 분야는 넷플릿스보다 구글이 뛰어나다고 느낀다. 정량적이지 않아 미안하지만 한 명의 유저로서.
솔직한 유튜버들의 수입 정보를 보다보면, 이 후 구글이 계속 추천해 준다.
치과의사 - https://www.youtube.com/watch?v=P_eZysqKK3A, 대졸직후 월200~300, 전문의 일당 50, 20일-1000, 교정 일당 80, 월 1600~2000, 지방급여가 더 많음, 기타 좋은 이야기 [구독각]
당구장 사장 - https://www.youtube.com/watch?v=FgsaC_5qlrE&t=43s , 한달 3000이상 번 기억. 솔직하고 개그 프로만큼 재밌음 계속 보게됨
IT 영업 - https://www.youtube.com/watch?v=dX7JrFmdg0o 490~970
철구 - https://www.youtube.com/watch?v=LLz8J-XsMEQ 아프리카 210~400, 유투브 3100,
킴성태 - https://www.youtube.com/watch?v=2zU8q-2Q4C4 140~740 연봉 6000
실리콘 벨리 - https://www.youtube.com/watch?v=9vrrNGEj2_k 연봉 2억 가능
make bootstrap (0) | 2019.03.11 |
---|---|
백억짜리 스프링 노트 (0) | 2019.01.31 |
구글을 조종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0) | 2019.01.27 |
구글 검색에 잘 노출 되도록 작업 중 (0) | 2019.01.26 |
2013 년, 2014 년 애드센스 수익과 관련 썰 (6) | 2019.01.06 |
몇 달 되었다. 이미 지인 3분께 몇 주간 빌려드리고 다시 돌려 받은 것
벨라 이불 라돈 수치 정상 (3) | 2019.01.13 |
---|---|
klepton 라돈 측정기 사용기 (0) | 2019.01.13 |
세탁 후 측정 중인데... (0) | 2019.01.12 |
베르사체 밀나노 벨라 겨울 이불 라돈 대박 (0) | 2019.01.12 |
베르사체 밀나노 벨라 겨울 이불세트 구입 (0) | 2019.01.11 |
링크는
https://github.com/danielgindi/Charts
ChartsDemo-iOS의 Swift 그룹 아래 다음 세 개의 파일을 복사한다.
LineChart1ViewController
BalloonMarker
DemoBaseViewController
xib는 복사하지 않고, interface builder 에서 view 추가하고 Custom Class를
LineChartView 로 맞춘다. -> Module에 Charts가 자동으로 들어간다.
LineChart1ViewController 를 열고 기존 리소스를 지우고, 다시 연결해 준다.
다음 세개를 연결한다.
@IBOutlet var chartView: LineChartView!
@IBOutlet var sliderX: UISlider!
@IBOutlet var sliderY: UISlider!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2개를 안 올렸으니 주석 처리해야할 것이 생긴다.
chartView.rightAxis.enabled = false
// [_chartView.viewPortHandler setMaximumScaleY: 2.f];
// [_chartView.viewPortHandler setMaximumScaleX: 2.f];
@IBAction func slidersValueChanged(_ sender: Any?) {
// sliderTextX.text = "\(Int(sliderX.value))"
// sliderTextY.text = "\(Int(sliderY.value))"
그래프 잘 나옴.
Fin.
해당 그래프 점멸 되도록 만들기 (0) | 2019.01.17 |
---|---|
그래프를 만들어 공급하는 회사에서 오픈 소스화 하기로 함 (0) | 2019.01.07 |
[이 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 중단되었습니다. 보통 포스팅이 중단되면 관련 기술이 완전히 사장되었던지, 다른 포스트에 version 2가 있다는 의미 입니다.
2024년 1월 1일의 결정 : 단 하나의 프로젝트는 제외하고, 내가 혼자서 만드는 모든 프로젝트 SwiftUI 로 전격 교체!
내가 혼자서 만든 TakeTouch 는 바꾸지 못한다(내재화한 오픈소스가 방대하여 아마 8명 팀이 해도 1년은 넘게 걸릴거라 생각한다.)
==== 지난 글 ====
i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인지? ^^;; 인기 급 상승하네. 이 포스팅은 내가 봐도 참 알차다.
---------------------------------------------------------------
1. 폰트 지정
label.font = UIFont.init(name: "NanumSquareOTFL", size: 16)
폰트 이름은
for family in UIFont.familyNames.sorted() {
let names = UIFont.fontNames(forFamilyName: family)
print("Family: \(family) Font names: \(names)")
}
샌프란시스코 폰트 다운로드(sf compact, sf pro)
https://developer.apple.com/fonts/
Fonts - Apple Developer
developer.apple.com
나머진
https://brunch.co.kr/@jade/203
저작권 걱정없는 무료 한글폰트
한글날 기념 무료 한글 글꼴 포함 | 이제 매년 한글날이 되면 많은 기업들이 한글폰트를 내는 것이 좋은 홍보의 수단이 되는 듯 하다. 최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무료 한글 공개 폰트(글꼴)들을 정리해 보았다. 유료가 아니어도 예쁜 폰트가 참 많아졌다. 1. 네이버 나눔한글폰트 http://hangeul.naver.com/2016/nanum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료 한글 폰트가 아
brunch.co.kr/@jade/203
2. UINavigationBar
색상 바꾸기
internal extension UIColor {
convenience init(red: Int, green: Int, blue: Int) {
assert(red >= 0 && red <= 255, "Invalid red component")
assert(green >= 0 && green <= 255, "Invalid green component")
assert(blue >= 0 && blue <= 255, "Invalid blue component")
self.init(red: CGFloat(red) / 255.0, green: CGFloat(green) / 255.0, blue: CGFloat(blue) / 255.0, alpha: 1.0)
}
convenience init(rgb: Int) {
self.init(
red: (rgb >> 16) & 0xFF,
green: (rgb >> 8) & 0xFF,
blue: rgb & 0xFF
)}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let navigationBarAppearance = UINavigationBar.appearance()
navigationBarAppearance.tintColor = UIColor(rgb:0xffffff)
navigationBarAppearance.barTintColor = UIColor(rgb:0x00aaee)
navigationBarAppearance.backgroundColor = UIColor(rgb:0x00aabb)
}
숨기기
override func viewWillAppear(_ animated:Bool) {
super.viewWillAppear(animated)
UINavigationBar.appearance().isHidden = true
self.navigationController!.isNavigationBarHidden = true
self.navigationController?.navigationBar.isHidden = true
}
override func viewWillDisappear(_ animated: Bool) {
super.viewWillDisappear(animated)
UINavigationBar.appearance().isHidden = false
}
3. iPhone Screen Resolution enum
//Device Native Resolution(Pixels) UIKit Size (Points) Native Scale factor UIKit Scale factor
//iphone XS Max 1125 x 2436 414x896
//iphone XS 1242 x 2688 375 x 812
//iPhone XR 828 x 1792 414x896
//iPhone X 1125 x 2436 375 x 812 3.0 3.0
//iPhone 8 Plus 1080 x 1920 414 x 736 2.608 3.0
//iPhone 8 750 x 1334 375 x 667 2.0 2.0
//iPhone 7 Plus 1080 x 1920 414 x 736 2.608 3.0
//iPhone 6s Plus 1080 x 1920 375 x 667 2.608 3.0
//iPhone 6 Plus 1080 x 1920 375 x 667 2.608 3.0
//iPhone 7 750 x 1334 375 x 667 2.0 2.0
//iPhone 6s 750 x 1334 375 x 667 2.0 2.0
//iPhone 6 750 x 1334 375 x 667 2.0 2.0
//iPhone SE 640 x 1136 320 x 568 2.0 2.0
//iPad Pro 12.9-inch
//(2nd generation) 2048 x 2732 1024 x 1366 2.0 2.0
//iPad Pro 10.5-inch 2224 x 1668 1112 x 834 2.0 2.0
//iPad Pro (12.9) 2048 x 2732 1024 x 1366 2.0 2.0
//iPad Pro (9.7-inch)1536 x 2048 768 x 1024 2.0 2.0
//iPad Air 2 1536 x 2048 768 x 1024 2.0 2.0
//iPad Mini 4 1536 x 2048 768 x 1024 2.0 2.0
extension CGPoint : ExpressibleByStringLiteral {
public init(stringLiteral value: String) {
let point = CGPointFromString(value)
self.init(x: point.x, y: point.y)
}
}
enum iPhoneScreen : CGPoint {
case iPhone_X_XS = "{375, 812}"
case iPhone_XSMax_XR = "{414, 896}"
case iPhone_8Plus = "{414,736}"
case iPhone_8_7_6sPlus_6s_6Plus_6 = "{375,667}"
case iPhone_7_Plus = "{414, 736}"
case iPhone_SE = "{320, 568}"
case iPad_Pro_129 = "{1024, 1366}"
case iPad_Pro_105 = "{1112, 834}"
case iPad_Pro97_iPadAir2_iPadMini4 = "{768, 1024}"
}
쓸 때는 CGPoint 자체를 써도 되고, iPhoneScreen.iPad_Pro_129.rawValue.x 이렇게 써도 된다.
4. AUTOLAYOUT 맛보기
다음은 각 기 다른 회사의 채용 공고에 있는 iOS 개발자 자격 사항이다.
1. Objective-C, Swift, Auto Layout, Storyboard, 객체지향 등의 이해도가 있으신 분
2. swift, objective-c, auto layout
3. Swift , storyboard, auto layout 사용 경험자
Android 개발할 때는 FrameLayout 보다 RealativeLayout를 많이 쓰니 사실상 auto layout이 맞으나, 결국 아이콘은 xhdpi, xxhdpi, xxxhdpi 뿐 아니라, sw600dp, sw720dp 등 기억나는 것만 10개 이상의 layout 폴더에 각기 다른 pixel의 아이콘을 넣었었다. 그리고 기종을 체크해서 코드로 레이아웃을 다르게 구현했었다. 왕도는 없더라. 그래야 깨끗하게 나오니까. 삼성폰의 번들 아이콘이기도 했으나...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을 보면 Andorid 보다 iOS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7~8년 전 내가 알던 안드로이드 폰 종류가 7000천 가지였는데 지금은 만가 지도 더 될 것 같다. 그래서 트러블 슈팅에서 오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screen density가 단순한 iOS 먼저 개발하고 성공하면 Android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같이 개발하더라도 Auto layout를 선호한다.
Android에서 autolayout 이 relative 스타일이라면, iOS는 constratins라 하겠다.
Constraints를 제대로 알려면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ikit/nslayoutconstraint
NSLayoutConstraint - UIKit |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developer.apple.com
부터 보면 되겠지만
좀 더 쉽게 접근하려면 UITableView를 만들고 그 Cell을 코드로 구현하면 된다.
기초는 여기...
https://www.ioscreator.com/tutorials/prototype-cells-table-view-ios-tutorial-ios10
Prototype Cells in Table View iOS Tutorial
When using Table Views inside the Storyboard, prototype cells can be used to create some predefined or even custom layouts of the Table View Cells. In this tutorial we will create a basic Prototype cell, which includes an (optional) image and a title. This
www.ioscreator.com
트러블 슈팅 팁.
unable to dequeue a cell with identifier
스토리 보드에서 Table View Cell의 Identifier 설정이 맞지 않는 경우.
let cell = tableView.dequeueReusableCell(withIdentifier: "여기", for: indexPath)
여기와 Identifier가 일치해야 한다.
굳이 cell을 붙이지 않더라도 TableView만 붙인 상태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으니,
let cell: UITableViewCell = UITableViewCell(style:UITableViewCellStyle.subtitle, reuseIdentifier: "Cell")
이 코드로 테이블 뷰가 잘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Could not cast value of type 'UITableViewCell'
self.tableView.register(CustomTableViewCell.self, forCellReuseIdentifier: "여기")
즉, Constraints 만드는 방법은 2가지
contentView.addConstraint(NSLayoutConstraint(item: value, attribute: NSLayoutAttribute.centerY, relatedBy: NSLayoutRelation.equal, toItem: self.contentView, attribute: NSLayoutAttribute.centerY, multiplier: 1, constant: 0))
contentView.addConstraints(NSLayoutConstraint.constraints(withVisualFormat: "H:|-[title]-[value]-|", options: [], metrics: nil, views: viewsDict))
다양한 옵션은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5413239/custom-uitableviewcell-programmatically-using-swift
Custom UITableViewCell programmatically using Swift
Hey all I am trying to create a custom UITableViewCell, but I see nothing on the simulator. Can you help me please. I can see the label only if I var labUserName = UILabel(frame: CGRectMake(0.0, 0...
stackoverflow.com
를 참고하고 xcode의 autofix 기능을 이용하면 최신 코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맛을 봤다면, 이제 스냅킷을 쓰자.
https://github.com/SnapKit/SnapKit
SnapKit/SnapKit
A Swift Autolayout DSL for iOS & OS X. Contribute to SnapKit/SnapKi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나의 구글 블로그 글 옮겨서 통합 ------------------
스토리보드 이동 방법 (0) | 2019.02.14 |
---|---|
제주도 항공 촬영 (0) | 2019.01.19 |
C의 struct와 Swift 의 struct (0) | 2019.01.19 |
userDefault 활용 (0) | 2019.01.16 |
Practical Swift (0) | 2019.01.14 |
github에서 repo 미리 만들고 커맨드로 머지하기 (0) | 2019.01.07 |
---|---|
파이썬 관련 주요 인물 (0) | 2019.01.06 |
Android 개발자 iOS전환 - 1 (0) | 2019.01.03 |
MAC에서 locate 쓰기 (0) | 2019.01.02 |
Swift 4.2, 디버깅 때만 컴파일 되는 코드 삽입 방법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