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ckoverflow.com/users/7496073/john-montgomery 의 코드를 이용하면 쉽다.

extension Dictionary {

    static func += (lhs: inout [Key:Value], rhs: [Key:Value]) {

        lhs.merge(rhs){$1}

    }

    static func + (lhs: [Key:Value], rhs: [Key:Value]) -> [Key:Value] {

        return lhs.merging(rhs){$1}

    }

}




 _ = json["data"]["summary"].arrayValue.map({

                    VD.s.vdTrendStat?.arrCgmCount += [$0["section"].stringValue : $0["count"].intValue]

                })




.

.

.

        GS.s.tp1?.labelUpperValue.text = String(describing: ((VD.s.vdTrendStat?.arrCgmCount.filter { $0.key == "high" })?.first?.value ?? 0))

'!A. Bas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OS 디버깅 방법  (0) 2019.01.16
UISegmentedControl  (0) 2019.01.16
String, 소수점 두 자리 처리  (0) 2019.01.16
label 에서 ... 없애기  (2) 2019.01.15
한방에 알 수 있는 델리게이트 패턴  (0) 2019.01.15

cmd + shift + 0 눌러 String 검색하면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 포스팅할 필요성은 없지만 행여나 키워드에 걸릴까 올린다.


보통은 직접대입한다.

GS.s.tp1?.labelBloodSugar.text = String(describing: VD.s.vdTrendStat?.cgmAvg ?? 0)

.

+ 연산자로 합칠 수 있다.

let combinedTextAvgStdev : String = String(describing : VD.s.vdTrendStat?.cgmAvg ?? 0) + "±" + String(describing : VD.s.vdTrendStat?.cgmStdev ?? 0)

        GS.s.tp1?.labelBloodSugar.text = combinedTextAvgStdev

.

소수점 두자리 처리는 일단 원하는 소수점 수만큼 곱한 다음 round로 필요없는 소수점 잘라내고 다시 소수점으로 내린다.

        let numberOfPlaces = 2.0

        let multiplier = pow(10.0, numberOfPlaces)

        var num = Double(VD.s.vdTrendStat?.cgmAvg ?? 0)

        var rounded = round(num * multiplier) / multiplier

        var combinedTextAvgStdev : String =  String(describing : rounded) + "±" + String(describing : VD.s.vdTrendStat?.cgmStdev ?? 0)

        GS.s.tp1?.labelBloodSugar.text = combinedTextAvgStdev

.

쓸 때는


GS.s.tp1?.labelUpperValue.text = String(describing: ((VD.s.vdTrendStat?.arrCgmCount.filter { $0.key == "high" })?.first?.value ?? 0)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0-=0-=0-=0=-0-=0-=0=-0-=

코딩 테스트 매 주 쳐서 원조격인데 나중에는 개삽질 하는 엔지니어로 삼성전자에 대부분 배치되어 개삽질 해서 일주일에 지식을 열심히 발굴해서 학연, 지연, 혈연에 끼였거나 혹은 거기 들어가고 싶은 무늬만 개발자 애들에게 그 지식을 바친다. 그렇게 배터리 다되면 버려지거나 배터리 다 되기 전에 나와서 창업하거나 했던 것 같다. 난 삼성전자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고, 창업은 대학생 때 이미 했었다. 단지 소프트웨어 잘하는 애들 있다고 해서 갔다가 단지 7명이서 만들어낸 무선 사업부에서 한 사람이 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의 의미와 수 많은 정치를 보았다. 뭐, 그래도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랑 동시대에 안 살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회사 일 안하고 수 년 동안 알고리즘 풀이만 공부하던 애들이 결국에는 더 잘되더라. 해서 팩트를 말해주니 이제 친구들도 다들 정치 잘해서 회사 전체가 망하고 있다. 회사 망해도 늬들만 잘 살면 됨. ^^ 어차피 회사가 늬들 수준은 안되니까. 디자인은 본래 조금 일하다가 유학 가는게 기본이고 마케팅은 말할 것도 없곸ㅋㅋ. 진성 개발자들아 빨리 깨어나~ 회사 일은 20%, 나머지 80%는 자기 개발 하삼. 어차피 그렇게 하는 인간들이 다 임원으로 오고 이미 침몰하는 배는 살릴 수 없다. 소프트웨어는 워즈니악, 하드웨어는 리사수가 오지 않는 이상 이미 굳어진 정치를 어떻게 이기리오? - 마치 전쟁 중인데 핵이 없으면 휴전 시킬 수 없는 것과 같다.

0-=0-=0-=0-=0-=0=-0-=0=-0=-

최근에도 키오스크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 있어 정보 공유 해 본다. 뭐, 어느 그룹이나 먹고 살려고 고민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많긴 한데,...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긴 하니까 잘 이용하고. 대학교 학생의 경우 이제 새로운 것으로 상품 만들지도 못하면서 신기술만 가져다가 안개속 거닐게 하지 말고 좀 더 실용적인 학교로 거듭나지 않으면 간판으로 유지하던 시대는 이미 갔으니 잘 가져가서 쓰라는 의미로 적어 둔다. 별 거 아니지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


https://news.joins.com/article/20063702



-----------

삼성 소프트웨어멤버십은 재능과 열정 있는 국내 최고의 대학생 개발자들을 조기 발굴하여 개발역량과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IT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운영현황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서울(강남/신촌),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총 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학(원)생들이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원사항
[회원활동]
- 창의과제 (연구비용 지원)
S/W멤버십 회원이 과제 기획의 주체가 되어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Idea 구현 및 S/W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S/W멤버십 내부 과제
- 삼성과제 (연구비용 지원)
삼성전자 사업부에서 의뢰가 들어오는 산학과제로 의뢰 부서와 S/W멤버십 회원이 협업하여
개발이 이루어지는 과제
- 교육
S/W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활용하는 과정
- SIG 활동
특정 분야에 대해 관심 있는 S/W 멤버십 회원이 모여 관심 분야에 대한 공부 및 지식 공유
활동을 하는 모임
[연구개발 활동 지원]
- R&D 프로젝트 수행
삼성전자 사업부 연계 과제 및 팀 단위 자율 과제 수행
- 기술교육 기회 제공
외부 유명 강사 초청 및 멤버십 우수 회원 진행 교육 제공
- 다양한 SIG 활동
관심 분야에 대한 그룹 스터디 및 세미나를 자율적으로 수행
[프로그램]
- 공개 기술 세미나
멤버십 내 우수회원이 기술 주제를 정하여 이공계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 우수 작품 전시회
전국 7개 재역에서 1년간 진행했던 창의과제 중 우수과제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 개최
- 오프닝데이
회원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인 멤버십을 개방하여 시설 투어 및 우수과제 전시,
동아리 간담회 등을 진행
- 지역 워크숍
각 지역 멤버십에서 하계, 동계 연중 2회 실시하는 화합 행사
- OB 초청 학술 포럼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 멤버십 선배를 초청하여 사업부 소개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교육의 장 마련
- 융복합 과제
삼성전자 디자인멤버십 회원과의 협업을 통한 융복합 과제 기회 부여
(삼성전자 홍보관 'Samsung d'light' 전시)
[연구개발 환경 지원]
- 24시간 연구 개발 가능한 1인 1좌석 개인 공간 제공 (PC, 네트워크 지원)
- 프로젝트 수행 시 개발지원금 및 인센티브 지급
- 하드웨어 실험실 운영 및 개발 장비/부품 지원
- 연구개발 관련 참고 서적 지원
[편의시설 지원]
-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제공
(수면실, 탕비실, 샤워실 , 체력 단련실, 세미나실, 도서실 등)
선발시기
- 정기선발 : 매년 2회 상하반기 선발
- 상시선발 : 사전공고 후 서류접수
선발대상
- IT(S/W, H/W) 분야 연구개발에 재능과 열정 있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원)생
(학부 1~4학년 / 석사과정)
- 학교 졸업 전 최소 1년 이상 회원활동 필수 (졸업과 동시 수료)
- 국내외 대회 및 공모전 수상자 우대
- 학년제한 없음, 전공학과 불문, 휴학생 지원 가능
선발전형
[서류전형]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Software관련 기술/이력 작성 및
공모전 수상작, 학교 텀 프로젝트 등 본인이 직접(공동) 개발한 작품에 대한 소개
[기술전형]
.보유기술 면접 (Portfolio 및 Software 응용 개발능력 면접)
서류전형 합격 후, 본인 이력 및 개발한 작품을 통한 보유기술 면접 진행
.코딩 풀이 면접 (Software 언어 문제 풀이 면접)
Software 언어를 활용한 코딩/알고리즘 풀이 및 인터뷰 진행
[코딩전형]
문제해결능력 검증(알고리즘 풀이)
지원방법 서류접수 기간에 삼성 소프트웨어멤버십 홈페이지 (www.secmem.org) 에 접속하여
지원서 양식에 맞게 작성 후 지원
프로세스 지원서 작성 > 서류전형 > 기술면접(보유기술,코딩풀이) > 코딩전형 > 멤버십 선발 > 멤버십 활동 > 멤버십 수료 및 입사



사랑을 인정하고 아기를 만들 준비가 되어야


그게 사랑이거든


처음 태어난 딸아이를 처음 안는 순간

그렇게 작고 연약할 수가 없어

작은 심장 박동은

세상에서 그보다 사랑스러운 없지

딸을 제대로 키우고 곁에서

넘어질 잡아 주길 바라게

아무것에도 다치지 않게


팔이 부러지거나

악몽을 꾸거나

상처받지 않게

변호사가 팀원인 경우는 나도 한번 밖에 겪지는 못했다.(삼성 본사에 있을 때 팀내에 변호사 2명, 협업하는 팀 내 125명)


약관 만들 때 대부분 외부 의뢰를 한다. 중견 기업 이상이 아닌 이상 IT 쪽 개발팀 내 변호사를 두지 못한다.


추가 정보로 IT 개발 팀은 어떻게 꾸릴까 궁금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자료를 남긴다. 각 항목마다 각각 하나의 팀이다. 각각 다른 회사로 보면 되겠다. 어느 회사던 같은 팀을 꾸릴 수는 없다. 시장상황, 지원자금, 기업전략, 개개인의 능력 등 변수가 너무도 많다. 주변에 팀을 꾸리는 사람의 머릿속에 뭔가 도움이 되라고 기록해 둔다. 


- 개발 8, 국내영업 4, 해외영업 8, 업무지원 1

- 기획 6 , 서버개발 4, 클라이언트개발 6, 배경아트 4, 캐릭터 아트 7

- HW개발 4, SW개발 2, 서버개발 1, QA1, 출하지원1

- 개발10 , 기획6,  아트9

기획3, 아트11, 프로그램팀6

- 개발5, UI5, 웹퍼브리싱2

- 디자인4, 퍼플리싱

마케팅3, 모바일사업3, 사업지원

- 국내4, 해외1 5, 해외2 4, 

- 웹개발4, 웹플랫폼2, QA 1

- 보안7, 시스템운영5, 인트라운영4, 경영지원팀5

- 기획2, 서버2, 클라이언트3, 품질4, 프론트4

- 개발10, 고객지원4, 기획6, 품질7, 개발10




오래전 일기


꿀위키는 블라인드 메신저나 잡플래닛의 직원 이야기가 있게 해 준 장본인이다. 오리지널스에서 라스트 무버를 찬양하는 문화, 혹은 그들을 대변하는 문화로 바꾸었으나 꿀위키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뒤로 텀블벅에 다시 나타났는데 사실, 이미 경쟁은 너무 많이 생겼고, 시기는 너무 늦어버렸다. 게다가 사람들이 한번 외압에 의해(추측이지만 외압 아니면 사실 내릴 이유가 없었다) 내려진 것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안철수가 강을 건너오고 다리를 불태워 버렸다고 했는데 다시 건너가는 것을 보며 돌아선 것도 비슷한 이유. 안철수 대통령 출마 권유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었던 나도 부끄러웠었지.


꿀위키랑 비슷한 사람(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 만든 또 다른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은 가솔린, 경유를 수입해 오는 프로젝트였다. 아마 그것도 외압에 의해 무산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산유국은 아니나 정유국에서 기름값 장난 치는 것도 지겹다. 기름값에 큰 영향을 받고 1조 적자니 5조 흑자니 하고 있는데 일단은 가격이 주유소마다 너무 다르고 뭔가 속 시원하게 공개되는 자료도 없다. 왜 꼭 우리나라 정유사만 이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정유사 직원 연봉은 같은 연차 금융업 보다 많고, 근속은 공무원 수준에 업무 강도는 한수원 뺨 치지 않을까? 전체는 모르지만 몇몇 지인의 말로는. 물론, 그런 사람 키워서 외제차 타고 외국 제품 쓰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경쟁 구조 아래 서민들이 더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는게 더 애국인 것 같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자세한 자료는 필요없고, 해외 정유사 하나만 shell 정도? 만 들여오자. 어떻게 경쟁하나 보게.


꿀위키를 블로그 역사에 남기려다 글이 길어졌다.


믓튼, 이 글을 빌어 꿀위키를 기획하고 만들었던 사람에게 찬사를 보낸다. 블라인드나 잡플레닛처럼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가 나왔으면 한다. 객관적 사생활을 제외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은 공개되지 않으면 90%는 비리라고 보면 되겠다.


꿀위키



# 꿀위키 ?

꿀위키는 2012 12월에 만들어진 IT 개발자들의 위키 입니다. 오픈 이후 '게임회사 뒷담화' 라는 주제로 이슈가 되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꿀위키는 '회사 뒷담화 위키'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가졌던 위키 입니다. 지금은 폐쇄된 상태라 보여드릴게 없네요 ㅜㅜ

  1. 한겨례뒷담화' 웹사이트 '꿀위키' 아십니까
  2. 뉴스토마토 - 아온 '꿀위키'..실제 내용 확인 해보니
  3. 뉴스1 - 다시 돌아온 '꿀위키'…게임회사들 떨고 있나?

꿀위키 서비스 기간 중의 기사들 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관심과 과격한 이용으로 명예훼손 부터 다양한 법적 문제들이 하루하루 발생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많은 회사들로부터 ' 고소!' 연락을 받아왔었지요

관리도 어려웠습니다. 하루에 백건에서 많게는  건의 작성이 이루어지다 보니 제가 하나하나 내용을 정리 하거나 수정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 2015 5 꿀위키의 폐쇄

회사 뒷담화로 폭주중인 꿀위키를 식히기 위해서  차례 서비스 중단이 있었습니다그리고 2015 5 공식적으로 폐쇄를 하게 되었습니다.

꿀위키 운영비용과 이런저런 문제들을 혼자서 감당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꿀위키를 서비스 해야 이유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렇게 꿀위키를 닫고서 1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꿀위키는 닫았나요? " " 꿀위키 언제 오픈 하나요 ? " " 꿀위키가 필요해요 "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꿀위키 2세대,  "꿀위키의 진화"

꿀위키 폐쇄 1 동안 꿀위키의 필요성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모습으로 똑같이 오픈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화되고 강력한 꿀위키가 되어야 합니다.


진화 1 - 변호사 선임

꿀위키의 가장 문제는 '명예훼손' 입니다. 제가 법을 모릅니다이전 꿀위키는 편집내역에 작성자 IP 공개하여 작성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방법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꿀위키 2세대는 다음과 같이 진행 합니다.

1. 작성자 정보의 비공개
-
수색영장이 있는 경우에만 제공합니다.

2.
명예훼손 문서의 사전 차단
-
명예훼손이 만한 내용을 검토, 수정하여 이용자를 보호 합니다.

3.
문서 삭제요청의 거부
문서 전체의 삭제는 없습니다문제가 부분만 선별하여 수정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변호사를 통하여 어려운 용어로 겁을 줍니다. 그래서 꿀위키도 변호사로 대응하며, 문제가 되는 부분만을 선별하여 처리 합니다정확하게 법적 근거에 의하여 합법 뒷담화 꿀위키로 운영합니다.

" 명예훼손 관련 소송에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 변호사와 협의가 완료 되었습니다 "


진화 2 - 인터넷 신문사 꿀위키

위키의 글과 언론의 뉴스는 다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명예훼손이나 그외 법적인 문제에서 훨씬 자유롭다고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

또한 일부 신문사에서 함께 해보자는 연락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언론사도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영리단체 이며, 꿀위키가 변질 있기에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직접 꿀위키가 언론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

위키 시스템은 변화가 없으며, 위키의 내용들을 사용하여 꿀위키 뉴스로 편집  보도 됩니다

" 꿀위키가 신문사가 된다고 해서 영향력이 있을까요 ? "

당연히 처음에는 듣보잡 언론일 뿐입니다저의 뚝심과 이용자 분들의 관심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을 만들 있을 입니다.


진화 3 - 편집 인력의 구축

인터넷 신문사 설립을 위해선 취재,편집 인력 5명의 상시고용 인원이 필수 조건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뉴스 생산과 꿀위키 편집에 도움을 주실 분들 입니다꿀위키의 모든 편집 내역을 확인하여 깔끔하게 정리하고, 문제가 법한 내용은 변호사와 조율하여 합법한 내용으로 변경하며 꿀위키를 아름답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꿀위키 2세대는 매일 또는 격일 간격으로 하루 2~3시간 동안 모든 이용자의 편집을 제한하고 내부 편집자들이 일괄적으로 정리,조정하는 시스템을 가질 계획 입니다.

외형적으로 변화는 없습니다. 기존의 위키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 합니다. 다만 페이지와 약간의 카테고리 작업을 통해서 뉴스(신문사 부분) 위키 부분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 꿀위키 2세대 오픈일정

꿀위키 2세대의 오픈 목표일은 2016 8 마지막 입니다.
현재도 위키 시스템에 대한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변호사와의 스케쥴 조율 입니다.  
펀딩 상품은 8 31 까지 받아보실 있도록 진행 됩니다.

 

펀딩 상품 안내

오직 이번 펀딩에서만 얻을 있는 ! 가격을 매길 없는 ! 상품입니다. 비싼것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꿀위키 컵세트는 당신의 허세로움을 절정에 오르게 합니다

  1. 꿀위키 식당컵 A


  1. 꿀위키 식당컵 B


  1. 꿀위키 육수컵 A


  1. 꿀위키 육수컵 B


  1. 꿀위키 스텐 맥주컵


  1. 배너광고 2주권
    • 꿀위키 사이트의 좌측에 배너 광고를 걸어드립니다. 기간 2
  2. 배너광고 5주권
    • 꿀위키 사이트의 좌측에 배너 광고를 걸어드립니다. 기간 5
  3. 배너광고 8주권
    • 꿀위키 사이트의 좌측에 배너 광고를 걸어드립니다. 기간 8

꿀위키는 오픈 이후에는 구글 광고와 내부 서비스 광고 배너만 진행 합니다특정 업체의 고정 배너 광고권은 이번 펀딩에서만 얻으실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이즈와 위치는 사이트 오픈 후에 개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광고는 PNG, JPG, GIF 고정 이미지만 가능합니다.

광고는 불법,성인,폭력성만 없다면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 20,000 - 꿀위키 식당컵 A
  • 50,000 - 꿀위키 식당컵 A + B
  • 100,000 - 꿀위키 식당컵 A + B & 꿀위키 육수컵 A
  • 200,000 - 꿀위키 식당컵 A + B & 꿀위키 육수컵 A + B
  • 200,000 - 꿀위키 스텐 맥주컵
  • 400,000 -  꿀위키 식당컵 A + B & 꿀위키 육수컵 A + B & 꿀위키 맥주컵
  • 1,000,000 - 꿀위키 풀세트 (5) & 배너광고 2
  • 2,000,000 - 꿀위키 풀세트 (5) & 배너광고 5
  • 3,000,000 - 꿀위키 풀세트 (5) & 배너광고 8

꿀위키 컵세트는 스텐레스에 레이저 인쇄 되어 100 이상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 커다란 원기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재미난 세상이 입니다.

 

Q. 펀딩이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꿀위키 2세대 프로젝트 펀딩이 실패하면 오픈이 불가능 합니다. 돈이 없거든요. 훗날 제가 돈을 많이 벌면 오픈 하겠습니다그러기 위해 그냥 지금의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Q. 펀딩 금액이 큽니다 ?

펀딩 목표 금액은 꿀위키 2세대 시스템을  3개월간 유지할 있는 금액 입니다. 변호사 비용과 5명의 편집인력 비용으로 서버나 기타 개발비용은 모두 제외하고 최소한의 꿀위키 인건비만을 책정 하였습니다.  

펀딩에 성공하여도 3개월 이상을 버틸 있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시도는 해보려 합니다.

Q. 꿀위키의 수익 모델은 무엇인가요 ?

꿀위키의 수익모델은 구글광고와 기부금 외에는 없습니다. 펀딩에 성공하여 오픈 후에도 꿀위키는 항시 기부금을 받아야 합니다이용자 분들의 작은 기부금이 모여서 꿀위키가 유지 것입니다.  염치없지만 작게라도 계속 도와 주셔야 합니다. ㅜㅜ

기업들의 배너광고 유치도 해서는 안됩니다. 기업과의 관계에 따른 불필요한 의혹이 생길 있으므로 광고는 오직 구글광고와 자체 서비스 홍보를 위한 배너만 진행 합니다.

Q. 현재 비슷한 앱과 사이트가 있습니다. 꿀위키는 이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꿀위키는 회사의 상세하고 외부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을 공유 합니다또는 잘못된 부분들을 밝혀 기업이 발전하고, 근로자가 힘을 있는 공간 이고자 합니다.

단순히 회사에 평점을 주어 순위를 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는 비공개로 사내 사람들만 모여서 이야기 하는 수다방도 아닙니다

Q. 꿀위키는 누가 서비스하는 것인가요?

꿀위키는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게임코디' 게임서버 교육학원 '프로카데미'  운영중인 ()게임코디 에서 서비스 합니다.  

Q. 꿀위키는 영리 사이트가 되는 것인가요

꿀위키 자체를 영리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비영리 사이트를 표방하지는 않습니다. 꿀위키의 서비스 주체가 ()게임코디 이므로 비영리 사이트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꿀위키는 기부금과 구글광고 외에는 수익모델이 없습니다.
이용자들에게 비용을 요구하는 유료 서비스는 절대 없으며, 기업들에게 돈을 받는 서비스도 절대 없습니다꿀위키로 돈을 벌기보단 게임코디의 다른 서비스 (커뮤니티, 교육사업, 게임개발) 에서 얻은 수익을 꿀위키가 까먹는 입장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살짝 말씀 드리자면, 이전 꿀위키 서비스 중에도 꿀위키를 인수하려는 접촉들이 있었습니다만 모두 거절 하였습니다꿀위키가 팔려나가면 변질 것이 뻔합니다사정이 악화되어 팔려나갈 바에는 폭파 시키겠습니다.

그 뒤로 일기가 바뀌며 책이 되었다. 이 때부터 책 쓰기 연습 시작



공부의 깊이

2016. 모든 것에는 시간 개념이 들어간다. 1704년에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과 같다. 다른 예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했고, 만약 지금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과만 보고 "사랑한 없다" 맞는 표현이 아니라. "특정 시간에는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다" 맞는 표현이다. 그래서 서두에 2016년임을 분명히 밝히고 시작한다.


그레고리 페렐만

현존하는 수학자 어떤 저명한 수학자라 할지라도 후대에 그레고리 페렐만의 이름보다는 위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가 공부하다 보면 결국 전기의 법칙, 수학에 귀결된다. 그러나 수학을 잘한다고 해서 그레고리 페렐만처럼 수는 없다. 결국 공부의 깊이를 정해야 때가 온다.


Borland사의 Together

년도 이야기이다. 볼랜드社의 투게더를 이용할 기회가 있었다사실 필자의 모든 경험과 지식은 대부분 아버지와 모교의 옥교수님 덕분에 만들어진 것이다. UML 그리면 바로 코드로 뽑아주는 툴이었다. 혁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여전히 클래스 다이어그램, 시퀀스 다이어 그램을 그리고 있고 Eclipse 쓰는 친구들은 OMONDO 뭔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UML 뭔지도 모르는 신입 사원들을 만나기도 한다. 그래서 당당하게 말할 있다. 그냥 몰라도 된다.


그림은 그림일 .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인 패턴

디자인 패턴은 대부분 공부하게 것인데,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서 여러 수상 경력이 있는 친구들도 디자인 패턴이 뭔지 모른다. 그런데 이미 그들은 쓰고 있다. 기본 내장 패턴만 해도 MVC, 싱글톤, 팩토리, 빌더, 옵서버 ... 안드로이드에서 구현하는 방식 자체가 패턴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방식이다. 앞서 말했듯이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명칭을 모르는 것과 같다. 몰라도 된다.


알고리즘

필자도 코딩 실력만 믿고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을 나와 영어로 강의하시는 교수님께 막말을 적이 있다. 물론, 그분은 기초가 뛰어나셔서 단기간에 알고리즘 코딩의 대가가 되셨지만 그때도 결국 "야근" 답인 것을 알았다. 필자 역시 졸업이 안될 위기를 코딩과 전혀 상관없는 과목인데, 구글링으로 코드가 없는 알고리즘을 3 밤낮으로 구현하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졸업했다F -> D 필자가 만난 분들 중에는 암호학이나 알고리즘 관련 과목 전공만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도 계셨지만 수년간 PM으로만 일하셨다. 지식을 일이 아예 없었다. 직장 대표님의 경우 내가 지금껏 만난 중에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고 개발도 잘하셨었는데 게다가 과학고, 서울대에 해외 석사 극악의 알고리즘의 경우 구현된 라이브러리를 API처럼 당겨서 쓴다고 하셨다. 물론, 그분의 실력으로 분석 못하시진 않겠지만 수억 버는 프로그램 전체를 혼자 개발하시고 50 바라보시는 나이에도 라꾸라꾸에서 쪽잠을 주무시며 개발을 하는데 이상 어떻게 시간을 것인가?


결국, 디자인 패턴과 알고리즘을 논하기 전에 무엇을 만들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만들고 싶은 난이도가 미국이라면 비행기라는 방법을 이용해야 하고 가까운 곳이라면 자동차란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 목적지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버리면 학교로 돌아간다. 필자의 멘티들은 대부분 학교로 돌려보냈다. 가족 부양의 이유로 번이나 등록하지 못했던 대학원 입학 고지서가 안타까운 마음에 더더욱 그런 방향으로 이끄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전면 수정해야 . -


그러나 책에서는 툴과 디자인 패턴과 알고리즘 이야기를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그레고리 페렐만을 수천 합쳐놓은 천재가 나타났다고 하자. 그럼 그냥 main 문에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짜면 된다. 라이브러리도, 개발 방법론도, TDD, 애자일, 구조 설계 방법, UML, 기타 등등 IT 용어가 들어가는 대부분 필요가 없다. 그냥 혼자 설계하고 하드웨어 설계해서 모든 펌웨어, 운영체제, 프레임웍, 그리고 위에 우리가 사용할 유틸리티와 프로그램 모두 번에 짜고 칩에 넣어버리면 된다.


그러나 그런 천재가 없다. 그래서 분업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 나왔고, 효율적인 프로그래밍과 개발 방법론, 테스트 케이스나 툴들이 나왔다. 상대방에서 설명하기 위해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했고 블록 다이어 그램, UML, 시퀀스 다이어그램, 클래스 다이어그램 등을 그리기 시작했다. CVS, SVN, GIT 등도 협업하면서 사람들이 계속 실수하니까 그런 연유로 만들어졌다.


프레임웍도 각자 짜다 보니 사업해서 벌고 싶어 지고, 누구는 오픈소스로 자유를 원해서 다른 노선을 타는 ... 수많은 OS 생겨났고 어차피 천재가 없는 판국에 경쟁이 붙으면 좋은 제품이 나올 거라는 사회적 기대감이 서로 자기 것이 최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라이브러리로 만들기 껄끄러운 코드 패턴은 디자인 패턴이라고 부르고 서로 맞춰서 쓰며 소통하기로 했고, 만들고 보니 제대로 동작 하는 것들이 많아서 수학과 코드의 경계인 알고리즘을 발전시켰다. 소프트 공학들은 만들어졌다가 이슈화 되었다가 사라지고 하는데. facebook이나 youtube처럼 경쟁력 있는 제품이 목표의 root 아니면 아래 노드들은 번에 사라지기도 한다.



책에서 다루는 것은 프로그래머들끼리 소통의 방법이다. 그런데 입사한 친구들 중에 소트 바로 짜보라고 했을 단박에 짜는 엔지니어가 누가 있으랴필자가 알려준 방법대로 매일 코드를 치다 보면 물론, 쉽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소통의 이유로 배워야 한다. 배워야 하는지 알고 시작하면 좋다.


복면가왕에 나오는 사람들 가수들이 모두 오페라 가수는 아니다. 듣기도 괜찮을 정도면 나올 있다. 프로그래머도 그런 존재라고 생각한다. 알고리즘의 대가라고 해도 그레고리 페렐만과 이야기할 있는 교집합은 얼마 것이며, 디자인 패턴의 대가라고 해도 안드로이드 같이 성공한 제품을 만들지 않았다면 대중의 공감을 얻기 힘들 것이다.


필자가 지난 5년간 멘토링 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결실은 민간 IT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센싱 하며 특정 개발을 위해 신입이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공부의 방향을 정해줄 있는 안목을 얻은데 있다. 물론, 안목에도 시간의 개념이 들어간다. 한두어 달만 IT 뉴스를 보지 않아도 감각을 잃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 있을 쓰려고 하는 것이다. 자연(전기) API 호출해서 만든 CPU 하드웨어의 API 위에 만들어진 OS, OS API 써서 만들어지는 프레임웍도 프레임웍의 API 호출해서 만들어지는 애플리케이션들.


어떤 분야가 있는지, 기술이 있는지 집중할 필요는 없다. 어떤 곳의 엔지니어들이 가장 겸손하고 소통이 잘되며,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면 친절하게 가르쳐 있는지 보면 것이다. 필자의 안목으로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고수층이 가장 투텁고, 같은 것을 짜도 가장 소스가 달라지는 C++ 가장 그렇고, 그다음은 JAVA이다. 새로운 언어라 초고수가 없는 SWIFT 같을 것이다. C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드웨어 종속적이고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프로젝트들도 더러 있어서 와신상담을 해서 고수 반열에 들지 않으면 소통이 어렵다.


필자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철학 부분에서 자신 있는 필체로 쓰는 것은 겸손해야 하는 논리를 뽑아내기 위함이었다. 필자도 유독 선배에게 만은 소리를 들었다. :) 그리고 선배 자신도 모르는 것을 간단히 모른다고 말하고 아는 것은 안다고 말했고 그렇게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 줬었다. 프로그래머 자존심에 뱅뱅 돌려서 말하거나 과시하거나 이미 했던 결과물을 말하는 것을 싫어했다. 선배의 머릿속에서 중요한 것은 항상 만들까였다. 책을 쓰라고 수없이 권유를 했지만 자신은 만드는 것이 좋다며 ㅄ이라고 불러줬던 선배가 사실 가장 겸손하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뒤늦게 알게 되었다.

- 만에 수십억을 버신 선배가 가르쳐준 개발자 소통의 정수라 수정해서 들어가야 내용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에 개발자라 불리는 프로그래머의 철학은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면 코드 몰라도 된다그래도 포인터 정도까지는 알자.



1. 이미 형성된 시장에서는 기존 사용자를 포용하는 서비스만이 성공한다. - 경기도 교육청 마소 제품 퇴출기사, 중국 40% 이상이 리눅스 배포판 '기린'으로 나간다는 최근 기사, 오래전 우주정거장 OS 리눅스로 되었고 세계 슈퍼컴퓨터 TOP 500 494대가 리눅스 라도 일반 사용자는 기존 운영체제 쓰는 것에 익숙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7년전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던... 마소에서 아마존으로 옮긴 엔지니어가 닷넷은 죽었으니 마소 진영을 떠나야 한다고 했었지요. 수긍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서버 시장이나 데탑 시장을 보면 마소가 건재합니다. 구글이 크롬북 내고 실패, 페북이 , 검색서비스 내면서 실패하는 것들을 봐도 좋게 만드는 보다 기존 사용자를 흡수하면서 나가는 PLAY만이 성공한다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C++ 창시자가 C 번역하는 툴을 먼저 만들어서 성공했듯이요. 최근 우분투를 보면 맥이나 윈도 유저가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한글 빼구요.

2. 한글... 그리고 서비스에 집중하기 : NSA에서 SELinux 만드는 엔지니어와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한글디폴트 우분투를 쓰다가 빡쳐서(현장감UP) 다시 영문 디폴트 우분투로 완전히 새로 세팅을 적이 있습니다.(폰트에 계속 문제가 생기더군요) 오래도록 리눅스를 봐왔지만 리눅스 배포판들을 보면 자유로운 경쟁이라기 보다는 사실 밥그릇 싸움으로 보입니다. 윈도우, 맥은 한글을 완벽 지원하는데 아직도 리눅스는 한글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을까 하는 거죠. 수많은 한국 리눅서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저도 반성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에 관대해 지려면 집에 맥북프로, 서피스 프로, 리눅스 서버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소, 애플, 오픈소스 진영 욕을 안하고 어떤 서비스가 좋은지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3. 레드햇보다는 우분투 : 기억에 레드햇은 항상 비쌌습니다. 와우 리눅스, 레드헷 7.3 뒤엔 페도라 유저 였습니다.(그래서 아직도 rpm 좋고 sudo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su - ) RHEL이나 자격증 비용, 서버 A/S 비용등을 보면 M$ 보다 더한 애들 같았어요(지금도 비싸지요) 오픈소스 진영에 있던 분이 마소 MVP 되어 주셨던 10년전 세미나의 대목이 기억 납니다. "너무 재미있지만... 청춘이 멍들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M$ 욕하는 사람이라서 MS 제품 크레킹 버전 쓰는 것은 이해가 갔는데 다른 소프트웨어도 모두 크랙 버전을 쓰는지는 이해할 없었거든요. 중학생 때에도 10달을 모아 Borland Turbo C++ 3.0 당시 18만원 주고 샀었는데... K-dos 씨앗 같은 (소프트웨어 제공되는) 당연히 주고 사야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자유가 공짜에 있다고 생각되는지는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초반에는 CD 주다가 지금은 다운로드 받으려면 기부 UI 거쳐야만하는 우분투도 무조건 공짜를 고집하는 개발자들의 산실이겠지요. 저도 반성합니다. 기부는 FSF 꾸준히 하고 배포판은 우분투를 쓴다는...(사실 GNU 그래요)

4. 서버는 리눅스 : 최근 512기가바이트 메모리의 단일 서버에 윈도우 서버 2012 깔았는데 메모리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리눅스는 되는데. 그래도 맥처럼 획일화된 시스템의 OS 아니니 마소의 한계라고 생각이 되진 않지만 리눅스는 ... 인식되는거니 ㅠㅠ. 관리는 윈도우 서버가 편하긴 합니다만. 더군다나 오픈소스 진영의 툴들은 윈도우용이 항상 문제가 많았습니다.(PHP, Mysql, Node.js ...)

5. VMWARE 위력 : 사실 서버 돌릴 때도 VMWARE 깔아서 돌립니다. 서버 이전이 쉽기 때문입니다. 우분투도 사실 14.04 쓰다가 결국 VMWARE 넣어버렸습니다(그놈의 한글 때문에...) VMWARE 덕에 이곳을 찾을 자격이 것이죠.

6. 모든 OS 멈춘다. 왠만한 리눅스 배포판은 깔아 같습니다. 완벽하게 도는 배포판은 없었어요. 맥도 그래요. 멈춤 현상 많습니다. 윈도우도 말할 없고. 제가 실력이 있으면 uC/OS 기반의 운영체제를 하나 만들겠지만. 노태상 씨께(지금은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학창시절 세미나를 들으며 패키징할 커널 컴파일만 8000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 방학중 패키지 하나 만들어 보려고 100 가량 커널 컴파일 해보고 전문가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뒤에 개발자 길을 걸으며... "... 커널은 정말 쉬운게 아닌거구나"했죠. 한중일 SW포럼에서 운좋게 수상하여 리눅스 커널 TCP/IP 메인테이너와 수상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가정을 이룬 은행빚 개발자로 돌이켜보면 대학교 교수시니까 그럴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FSF 모임은 대부분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리고 오픈소스 진영을 보면 소수의 천재들( 집안에 돈이 많은) 만드는 같아요. 우분투 지원해주는 캐노니컬도 그렇고... 천재들도 커널이 너무 방대하니 나누어서 만드는 것이죠. 어줍잖은 지식으로 살펴보면 토발즈도 학창시절 교수꺼 배낀걸로 아네요.

7. 우분투가 통일할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믓튼... 한동안 먹고 사느라 리눅스를 많이는 못했었는데요.(안드로이드랑 윈도우, 계열만 ㅠㅠ) 최근 여러 정세를 보면 우분투가 15 내로 OS 통일할 같아요. 우선 기업 철학이 인류애인 것과 학교와 업계간의 연계. 구글의 멋진 PLAY 등이죠.

8. 위험요소는? 있지요. 매직립이나 홀로렌즈를 보면 모바일 때문에 죽었던 3D 다시 바닥의 돈의 흐름을 만들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3D 다시 공부하게 되었지요. DirectX OpenGL보다 빠릅니다. 무적의 GCC 인텔칩 위에서는 인텔 컴파일러보다 대부분 느린 것과 비슷한 것이지요.(그런데 카테고리는 빠르다는...) 맥의 메탈 역시 빠르게 하려고 하겠지요. 그러나 무조건 빠르다고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부분은 내용이 많아 언젠가 다시 말해야 겠네요.) 사용자가 많아야 하는데 결국 3D 부분이 걸림돌이 되겠네요

9. 우분투는 1~8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배포판은 철학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애를 상징하는 우분투라는 이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오픈소스도 이름안에 한정해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사실... 이렇게 나누면 GTK 페이지 번역하신 분이나 한글화 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짜증나실지도 모르겠지만. 마소와 맥을 보내버리려면 우분투를 앞세우고 정부와 구글을 이용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lazy var lblSensorBS : UILabel = {

        let ret: UILabel = UILabel()

        ret.font = UIFont.init(name: "NanumSquareOTFL", size: 17)

        ret.text = "평균센서혈당(CGM)"

        ret.lineBreakMode = .byClipping

        ret.textAlignment = .center

        ret.textColor =  colorLiteral(red: 0.6000000238, green: 0.6000000238, blue: 0.6000000238, alpha: 1)

        return ret

    }()


델리게이트 패턴은 쓸 놈에게 함수(메소드) 구현을 대신 시키는 것이다.

import UIKit


protocol buildStringDelegate {

    func buildS() -> String

}


class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buildStringDelegate {

    

    func buildS() -> String {

        return "passing via delegate"

    }


    override func viewDidLoad() {

        let so = someOne()

        so.d = self

        so.hardwork(param: "passing via parameter")

    }

}


class someOne {

    

    var d : buildStringDelegate?

    

    func hardwork(param: String) {

        print(param)

        print("teaching basics")

        print(d!.buildS())

    }

}

충분히 오래 쓴 것 같아 이제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티나 맥북은 맥북 프로인데 키보드를 가는 수고로움이 있었고 전체적 만족도는 상판에 불 들어오는 구버전 맥북 에어가 더 좋다.(최근 맥북에어가 업글 되면서 구버전이 되었지)


맥북 에어 살 때 뉴 맥북이 이미 나와 있었지만 말도 많고 탈이 많았던 구형 맥북 에어를 산 이유는 키보드 문제가 매우 컸었다.


키보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새로 산 맥북 프로도 키보드를 교체하게 되었다. 


해상도의 경우 아무래도 레티나가 나은데, 내가 난시가 있고 워낙 글을 빨리 보다보니 글 차이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핵심적인 것은 6시간 이상 보고 있을 때 나타난다. 구형 맥북에서 작업을 하고 6시간이 지나면 눈이 뻑뻑해서 잘 안 움직여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난 스탠드 쓴지는 오래 되어서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걸로는 우리 딸 코딩 교육 못 시킨다고 ㅠㅠ 


맥북에어, 맥북, 맥북 프로, 갖가지 패드들...(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프로, 삼성 시리즈+)도 있으나 이젠 기준 자체가 IPS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아이가 눈이 나빠지고 나서 더욱 내 기준은 해상도만 보게 되는 것 같다.


글을 쓰는 지금도 구형 맥북으로 글을 쓴다. 그러나 난 이 노트북을 10년 이상 쓰게 될 것 같다. 맥북 에어 임에도 불구하고 i7에 512로 맞춰서.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 그런 것도 있다.


움푹 패인 키보드 에어리어의 곡선마다 상판 애플 로고에 불을 넣기가 쉽진 않았을텐데 그것에 대한 이유에 대한 생각마다


내구성은 낮지만 포스터치가 아닌 정말로 눌러지는 이 버튼의 누르는 느낌마다 그리고 이 정도 크기로 한 것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에 내구성과 누르는 압력이 균일하지 못한 것 뿐만은 아니고 사용자도 충분히 생각했을거라는 그런 잡스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오래도록 쓸 것이다. 사실, 유투브 볼 때는 문자 볼 때만큼 IPS가 의미가 있지 않은 이유도 있다ㅋㅋ


그나저나 맥북에어로 한번 오고 나니 앞으로 구입하는 제품도 에어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도 최상급 맥북 프로는 항상 가지고 싶지 ^^



신경 쓸 곳이 많아, 다음과 같이 기록이 남겨둔다. 

쿠팡 이름 : 베르사체 19V69 이탈리아 밀라노 벨라 이불세트


쿠팡에 있는 글을 지우라는 목적으로 전화 옴. 대표라고 함. 쿠팡 골드 박스에 올려진 히스토리를 들었을 때 확실히 대표님이 맞다고 생각.

방사능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의구심 및 시험기기에 대한 신뢰도 확보 안된 상태에서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고 말함. (내가 빡친 부분)

그리고 방사능 측정기기를 안사고 측정 안해보고 나한테 연락했음(더 빡친 부분) 댓글에 남겨둔 티스토리에 접속만 하고 약간만 훑어 봤어도 이 정도 수준으로 간보진 않았을거라 생각.


측정 사진까지 올렸고, 전화 받기 전부터 이미 블로그에는 괜찮다고 올렸으나 찝찝해서 반품한다고 했고.

일본으로 수출하는 국내 세슘 측정기 살 때부터 방사능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라돈 측정기도 더 싼 제품이 있지만 적당한 것을 골랐다고 함.


중간은 통화가 길어져서 ... 결론만 요약하면 통화 녹음 안할테니 사과 하시라고 했는데 응대 방법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함. 아래와 같은 문자(몇개 생략)를 보냈고 답신도 받음.


쿠팡 글은 안 지워져서 사진 삭제하고 내용 없앤 후 남겨두었습니다. 아마 반품되면 자동 지워질 것 같네요. 인터넷 글은 최종 이상없다고 올렸으나 문제 없음 발견시 재구매까지 해서 올리겠습니다. 인기없는 블로그라 판매에 문제 있을 것 같지는 않구요. 유투브에서 삼성 리스트로 찾으시면 제가 제보한 영상이 몇 개 있습니다. ....(요약) 진실을 탐구합니다. 전화 주신 늬앙스가 개인이라 아니면 말고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아니구요. 미처 캣치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상품 설명에 넣으시면 전화 위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쿠팡도 주력 메뉴에 상품을 넣었던터라 비싼 장비는 오히려 쿠팡측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 메셎는 쿠팡측에 전달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하준호 드림


해당 업체와 라돈 측정기 회사랑도 통화했다고 하는데. 내가 이 기록을 남기는 중요한 이유는.


그냥 수입이 되는게 아니라 식약처 검사를 통과했다고 했음. 그런데 라돈에 대한 항목은 없다고 함. 자기 아이도 이 이불을 덮히고 있는데 만약 테스트 해야 했다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고 함.


처음 전화 왔을 때 찍어 누르려는 대표 특유의 대화법으로 심히 불쾌했으나 작은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쿨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 회사는 많이 커도 괜찮음. 이미 세탁을 했었던 제품이고 내가 전문가는 아니니 회사 인력으로 충분히 테스트를 한 후라면 재구매 의사가 있으니 제가 돌려 보낸 제품을 다시 보내줬으면 한다고 하고 반품을 했는데. 


연락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택배 기사 수거와 카드 취소 문자가 함께 날아옴.


믓튼, 위의 문자대로 재구매 의사가 있고 재구매하면 다시 포스팅 할거임... 그 정도로 질이 좋음. (가성비가 아니라 절대적 질) 혼수로 받은 이불만큼.


그리고 어제 밤에 내가 반대 입장이라면 어떨까라고 한번 고민해 봄.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방사능 측정기로 한번 측정해보고 보냈을 것 같고. 측정기가 싼 제품이라고 뭐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측정 단위로 뭐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다. 그게 특정 측정 단위에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장기던 단기던 내가 올린 사진에 순간값은 작아도 해도 평균 자체가 높았는데 말이다. 어릴적부터 아버지 무역한다고 서울/부산을 어린 나이에도 왔다갔다 할 정도로 해당 업계나 사람 성향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전화한 것은 확실하다. 그만큼 이번 쿠팡에서 얻어지는 수익이 많아서 기분이 매우 업되어 있었을테고 안하무인으로 보였겠지. 나도 비슷한 기분을 느꼈으니.


믓튼 전화번호 교환도 했고 카톡에 서로 프사도 뜨고. 내 블로그도 오픈된 상태니 내가 댓글을 지운만큼 어떤 조취를 취하는지 보면 되겠다. 쿠팡 소개서는 바뀐 것 같은데 라돈 관련된 글이 아니라 다른 시험 성적서로 인증 받았고 분쟁은 해당 법을 따른다고 되어 있네. 이 시험 성적서가 말한 것처럼 식약처 꺼인지도 비교 해봐야 하겠는데 FiTi는 재단이네. 재단이면 라돈 관련해서 책임 질 것 같지도 않은데 ... 


우선, 오늘 점심먹고 식약처에 전화해서 식약처에 전화걸면 제품이나 기업명으로 검사 인증 조회가 되는지, 해당 제품을 검사 받았는지부터 물어봐야겠다.


TestMode 를 Info.plist에 생성하고 Boolean 형으로 지정한다.


    var isTestmode_network : Bool

    var isTestmode_RESTAPI : Bool

전역 싱글톤 클래스의 init에 넣어 초기화 해서 쓰면 됨

static let s = GS()


   private init() {

        var nsDictionary: NSDictionary?

        let path = Bundle.main.path(forResource: "Info", ofType: "plist")

        nsDictionary = NSDictionary(contentsOfFile: path ?? "")

        let value: AnyObject = nsDictionary?.object(forKey: "TestMode") as AnyObject

        isTestmode_network = value as! Bool

        isTestmode_RESTAPI = value as! Bool


항상 GlobalSettings 라 명명했는데 GS가 나름 좋은 일을 많이 했더라. 애국 기업이라 이제 줄여서 씀(귀찮아서 그런것도 사실 좀 있음)

    func gestureRecognizer(_ gestureRecognizer: UIGestureRecognizer, shouldRecognizeSimultaneouslyWith otherGestureRecognizer: UIGestureRecognizer) -> Bool {

        if (gestureRecognizer is UIPanGestureRecognizer || gestureRecognizer is UIRotationGestureRecognizer) {

            return true

        } else {

            return false

        }

    }





: UIScrollView, UIGestureRecognizerDelegate

let pan = UIPanGestureRecognizer(target: self, action: #selector(handlePanGesture))

        self.addGestureRecognizer(pan)


 guard gestureRecognizer.view != nil else {return}

        

        let currentPoint = gestureRecognizer.location(in: gestureRecognizer.view!)



if gestureRecognizer.state == UIGestureRecognizerState.began {

            startingPoint = currentPoint


   }

        

        if gestureRecognizer.state == UIGestureRecognizerState.ended {

            endedPoint = currentPoint


     if endedPoint.y < startingPoint.y {

                isUPscrolling = true

            } else { isUPscrolling = false }

            Scrolling()

        }



    fileprivate func Scrolling() {

        

        let distance = CGPoint(x: 0, y: fabs(endedPoint.y - startingPoint.y)).y

        

        if isUPscrolling {

            if distance > 30 {

                self.setContentOffset(CGPoint(x:0, y:444), animated: true

            } else {

                self.setContentOffset(CGPoint(x: 0, y: self.contentOffset.y + distance), animated: true)

            }

        } else {

            if (self.contentOffset.y - distance) < 0 {

                self.setContentOffset(CGPoint(x: 0, y: 0), animated: true)

            } else {

                self.setContentOffset(CGPoint(x: 0, y: self.contentOffset.y - distance), animated: true)

            }

        }

    }


                let screenX : CGFloat = (jhDatas[woman]!.d[man]).scrx * GS.s.zoomLevel

                let screenXe : CGFloat = (jhDatas[woman]!.d[man]).scrxe * GS.s.zoomLevel

여기에 if 문을 둘러버리면 let을 var 면경해야 하고... 귀찮아 진다.


이럴 때 삼항 연산자를 immutable만 아니면 더 좋으련만.                


                let screenX : CGFloat = (jhDatas[woman]!.d[man]).scrx * (GS.s.selectedTab == 0 ? GS.s.zoomLevel1 : GS.s.zoomLevel2)


(GS.s.selectedTab == 0 ? GS.s.zoomLevel1 : GS.s.zoomLevel2) = zoomScale



'!A. Bas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 스크롤 뷰가 겹쳐 있을 때 제스쳐 뒤로 넘기기  (0) 2019.01.14
스와이프로 스크롤 이동  (0) 2019.01.14
탭바 컨트롤러 인덱스 알아내기  (0) 2019.01.14
collections removeall()  (0) 2019.01.14
테마적용?  (0) 2019.01.12



    func tabBarController(_ tabBarController: UITabBarController, didSelect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GS.s.selectedTab = tabBarController.selectedIndex

        switch GS.s.selectedTab {

        case 0:


'!A. Bas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와이프로 스크롤 이동  (0) 2019.01.14
삼항 연산자는 언제쓸까?  (1) 2019.01.14
collections removeall()  (0) 2019.01.14
테마적용?  (0) 2019.01.12
changing detail view in MDview  (0) 2019.01.12


arrays, dictionaries, sets 같은 컬렉션은  removeall 할 때 다 지워진다. 정말루... 지우고 새로 생성해 줘야 한다.




                    jhDataCenter.nonNetworkData.removeAll()

하고 데이터 넣지맛!

                                _ = json["data"]["glucose"]["cgm"].arrayValue.map({



.

.

.


jhDataCenter.mDatas.removeAll(keepingCapacity: true)

얘도 마찬가지... 걍 지우고 다시 만들어 주는 clean 함수를 만드는게 낫다.



    public static func clean() {

        

        jhDataCenter.mDatas.removeAll()

        

        jhDataCenter.mDatas = [0:hjh(d: Array<sss>()),    //CGM

            1:hjh(d: Array<sssss>()),  //bolus

            2:hjh(d: Array<sssss>()),  //Basal

            3:hjh(d: Array<sss>())     //BG

        ]

    }



'!A. Bas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항 연산자는 언제쓸까?  (1) 2019.01.14
탭바 컨트롤러 인덱스 알아내기  (0) 2019.01.14
테마적용?  (0) 2019.01.12
changing detail view in MDview  (0) 2019.01.12
헥사 코드로 컬러 설정하기  (0) 2019.01.12

요즘엔 동일한 뜻으로 쓰이는 것 같지만, OLPP 카테고리에서는 이 2개의 용어를 완전히 분리하여 용어를 명확화 하려고 한다.


추리는 특정한 생각 혹은, 그런 생각의 모임이다.

추론은 그런한 생각을 모은 일반화 이론이다.


나는 수학을 제외하고 변하는 모든 학문에 염증을 느껴,

경험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알고 있는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을 하는 추리를 좋아하지만, 그것을 일반화 하는 것은 어렵다.


OLPP 는 이 카테고리에서 최종적 추론이며, 이는 많은 추리로 부터 얻은 추론을 바탕으로 얻은 추론이다. 사전 의미는 아래 링크해 놓았다.


내가 어떤 수학식을 쓴다고 할 때 추리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어떤 생각을 말하거나 수식이 아닌 글을 쓸 때 추리, 추론이라는 용어를 쓴다.

추리, 추론의 공통점은 그 안에 확률이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수학을 제외하고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 모든 생각은 추리, 추론의 결과물이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랑이나 관계도 깨어지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관념도 추리, 추론이며 그 안에는 100.00% 미만인 확률이 내포되어 불확실한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LPP는 유일하게 완벽한 추론이라고 믿는다. 나는 인간이고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오류를 포함하는 개념이기에 이미 출발부터 틀렸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는 어느 순간, 완전히 믿는 이론이 하나 있게 되는데 나는 IT에서 출발한 OLPP를 믿게 되었고. 그것이 내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OLPP는 Object Linked Programming Paradigm, Object Linked - , Objects link(ed) 오브젝트 링크 패러다임을 말한다.


오브젝트는 나, 너, 우리, 모든 물건처럼 (것)을 말한다. LINK는 이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고 object 보다는 link(관계, 유대, 인연,... )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OLPP처럼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개념상, 좀 더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설명이 가능하기에 OLPP를 계속해서 주장한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말 중에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아는 친구 중에 경찰청에서 프로파일러를 하는 뛰어난 심리 분서가가 있는데 그렇게 되기 전 다양한 사람에게 수많은 상담을 하던 친구였다. 우리나라에 부모가 성추행, 성폭행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했다. 심리 상담은 그 비밀이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사실 1% 미만이 99%의 인식, 부모라는 좋은 단어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수면 위로 오르기 참 힘들다. 난 천륜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두 개의 오브젝트(부모, 자식) 간의 객체 속성보다는 그 관계에 집중을 해야 한다. 성추행, 성폭행 하는 관계라는 부모, 자식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는 것이다. 그냥 남남보다 못한 사이, 범죄자와 피해자로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미국 가서 시민권 딴 교포를 한국 사람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그들은 미국에서 미국인으로 대접받는데 의로비 싸고 제도가 해쳐먹기 좋다는 이유로 국적 버린 시민에게 같은 혜택을 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관계가 끊어지면 한국 사람이라는 것도 끊어진다. 물론,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는 문을 열어야 하고 시험도 똑같이 치러야 시민권을 다시 주는게 맞다. 그리고 그렇게 관계가 맺어지면 한국 사람인 것이다. 다문화 가정 지원, 인식 개선 관련 캠페인이 많은데 그냥 OLPP를 전파하면 된다.

궁극적인 프로그래밍 철학도 OLPP, 사람과의 관계도 OLPP.


outline 은 이야기를 했으니 이제 시나브로 OLPP 이야기를 이어 나가 보려고 한다.


** 사전 발췌 **

표준국어대사전: -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서 생각함.

- 논리 =추론2(推論)(2. 어떠한 판단을 근거로 삼아 다른 판단을 이끌어 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 - 기본의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 생각함.

- 논리 이미 알려진 어떤 사실을 전제로 하여 새로운 판단이나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러한 사고의 작용. 연역적 추리, 귀납적 추리, 유추(類推) 등이 있으며, 전제가 하나인 것을 직접 추리, 둘 이상인 것을 간접 추리라고 한다.


우리말샘 : 명사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서 생각함.

- 명사 철학 어떠한 판단을 근거로 삼아 다른 판단을 이끌어 냄.


카카오 사전

추리하다1 [推理--]

타동사

(1)

(기본의미) [(명)이 (명)을] (사람이 무엇을)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미루어 생각하다.

나는 그의 자화상만 가지고도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추리할 수 있다.

매우 성실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가 자살을 한 까닭을 추리해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2)

[논리] [(명)이 (명)을] (사람이 새로운 판단이나 결론을) 이미 알려진 어떤 사실을 전제로 하여 이끌어 내다.


'!!OLP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를 변화 시키다.  (0) 2019.04.15
몰입의 즐거움  (0) 2019.03.21
건전(sound)하지 못한 스타트업  (0) 2019.02.02
모든 것을 좌우하는 관점, OLPP  (0) 2019.01.21
사르뜨르가 했던 말과 내 생각  (0) 2019.01.07

This document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문서가 너무 많아져서 30개로도 압축이 안되기 때문에 구글 문서로 모두 통합하여 업데이트 하기로 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euDIhtXQ0UypbAG0yRRlsx1K0-LTWJaJr25snDvxRo/edit?usp=sharing

 

hjh_Swift

 

docs.google.com

 

뭘하던, 요구사항 정의와 도메인 정의, 데이터 저장 방법이 끝나야 하지. ㅡㅡ; 누더기 코드는 여기에만 두고 실제로는 모두 삭제한다. 한 달 쓰는(함께 일하는) 고가의 웹 개발자를 잘못 뽑았더니 데이터 정의를 못해서 ㅠㅠ 우왕좌왕 하다 결국 내가 하는... 그러나 생각해보면 DB 담당자가 없으면 웹 개발자가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잘못되었다. 서비스에서 가장 많은 %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가 데이터 정의를 하는게 맞다는 교훈을 얻은 경험이었다.

print("Auth.auth().currentUser!.uid = " + (Auth.auth().currentUser?.uid ?? ""))

            print("app.current user = " + (app.currentUser?.id ?? ""))

            //            print("(Int(Date.timeIntervalSinceReferenceDate * 1000))/fromData/(imageURL.lastPathComponent) = " + "/\(Int(Date.timeIntervalSinceReferenceDate * 1000))/fromData/\(imageURL.lastPathComponent)")

//            let addr_firebase_storage = ViewsAppConfiguration.shared.addr_firebase_storage

            let storage = Storage.storage(url: addr_firebase_storage)

            //            let savingLocation = "gs://" + (self.udfirstArg ?? "") + "/" + "230830.jpeg"

            let thirdWords = self.udthirdArg as Any

            let stringValue = (thirdWords as? String) ?? "Default Value"

            print("Value as String: \(stringValue)")

            

            let businessNumber = self.udsecondArg

            let businessNumberWithoutDashes = (self.udsecondArg ?? "").replacingOccurrences(of: "-", with: "")

            // Now, businessNumberWithoutDashes contains the business number without dashes

            

            let savingLocation = addr_firebase_storage + "2023/" + (app.currentUser?.id ?? "") + "/" + (self.udfirstArg ?? "") + "/" + "/\(Int(Date.timeIntervalSinceReferenceDate * 1000))" + "_" + stringValue + "_" + businessNumberWithoutDashes + ".jpg"

            let storageRef = storage.reference(forURL: savingLocation)

            print("HJH_UserDefault logs(self.udfirstArg) = ", self.udfirstArg as Any)

            print("HJH_UserDefault logs(self.udsecondArg) = ", self.udsecondArg as Any)

            print("HJH_UserDefault logs(self.udthirdArg) = ", self.udthirdArg as Any)

            

            let metadata = StorageMetadata()

            //            metadata.contentType = "ProfileImage/jpeg"

            metadata.contentType = "image/jpeg"

            

핵심은 savingLocation 이다. 보통은 파일명 해시화가 가장 좋았지만 한 번(1초 내)에 쓰레드에서 1000개씩 돌린것을 구글과 몽고DB, 아마존에 보내다  보니 DB 메타데이터랑 꼬이는 현상이 있어 주요 정보는 줄이고, 파일명 자체로 정보를 보내며 싱크를 맞추기로 했다.

var udfirstArg = UserDefaults.standard.string(forKey: "CameraViewfirstArg") 유저 디폴트 키로 오픈 소스와 데이터를 연결한다. 

let savingLocation = addr_firebase_storage + "2023/" + (app.currentUser?.id ?? "") + "/" + (self.udfirstArg ?? "") + "/" + "/\(Int(Date.timeIntervalSinceReferenceDate * 1000))" + "_" + stringValue + "_" + businessNumberWithoutDashes + ".jpg"

가독성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혼자 개발하다 보니 나에게는 이게 가장 가독성이 높다. 그리고 잘 짠다는 것은 코드 조각을 공개해도 주요 정보는 공개 되지 않는 시큐리티 정보 분할 방식 코딩이 잘 짠다는 것이다. 라인 맞출 필요 없이 formatter면 충분하고 실제 바이트 코드는 모두 리니어 하다. 사람의 두뇌 능력이 떨어지니 다 떨어뜨려서 이해를 해야하는 것 뿐.

주니어 개발자를 뽑으면 늘 리팩토링만 하다가 정작 신규 피처를 개발 못하고 욕하면서 나가며, 자신이 뭘 개선했니 마니 한다. 그래서 요즘엔 주니어 개발자 뽑으면 소스 공유 안하고 6개월 정도 똑같은 프로젝트 만들어 보라고 하고 시간을 준다. 그러면 스스로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한 줄 알고 6개월 동안 개고생하다가 배터리 다 되고, 본인 포트폴리오로 해서 이직을 한다. 이런 케이스를 한 6명 정도 겪다 보니 돈을 최소 2배 주더라도 시니어 개발자를 쓴다. 시니어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은 간단하다. 그냥 전체를 떼 주고 VOC, 요구사항이나 기능, 퍼블리싱 시기 관련해서만 이야기를 한다. 개발 관리가 얼마나 편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그리고 나도 개발자다보니 신규 개발 기술이나 어떤 것은 도전적인 것이고 어떤 것은 편한 것인지 이야기 하며, 좀 더 친해지다보면 우리 휴가 보전을 위해 좀 구린 개발자들이 모인 집단과 비교해서 충분한 개발 속도를 확보한 상태에서 개발 속도를 조절한다. 장기 휴가 아닌 장기 휴가를 가진다. 그게 큰 규모의 기업이던 작은 규모의 기업이던 스톡홀더나 경영자나 개발은 전혀 못하면서 자신이 뛰어난 관리자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었고, 내가 대표가 되고 나서도 왠만해서는 경쟁력이 나오니 너무 아등바등 하지는 않는다. 시니어만 모인 조직만의 장점이다.

 그러나 가끔 서로 얼굴 보며 너무 재미 없다고 느낄 때쯤 개발자를 찾으면 오로지 인성만 보고 뽑는다. 개발 실력을 정말 어릴적 부터 닦아서 주변 사람들보다 개발을 너무 잘해서 나오는 자신감과 그런 실력으로 주변 사람들의 칭찬에 길러져서 흡사, 온실속의 밝은 화초가 아니라면, 사실 다 고만고만하게 보이는게 사실이다.

인성을 보는 방법은 쉽다. 에베레스트를 올랐던, 다른 분야에서 1등을 했었던. 정말 뭔가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던 사람이라면 또 그것을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이었다면 개발 분야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 분야는 학문적으로 너무 들어가는 깊이를 항상 경계하기 때문에 그 경계가 풀리면 무한히 재미있는 세계가, 또 그런 세계가 여러개 기다리고 있다. 단점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어느 순간 늙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좀 벙찐다.

 

 

===== 화사 첨족 ==========

제주도 차 가지고 가는 방법

 

배 출발 후 바로 쓴다. 배타고 나서 할게 없다. ㅠ

 

수원에서 외롭게 운전해서 간다. 12시(자정) 출발했는데 첫번째 휴게소에서 잠들어서 두시까지 잤다.

 

 

 

 

 

다섯시 반에 도착. 두시간 잔거 빼면 세시간 반 걸린다. 고속도로로 다 이어져 있고 평일인걸 감안(정체현상 제로) 휴게소 시간 합하면 다섯시간 반 걸린다고 보자.

 

 

일곱시부터라고 되어있지만 여섯시 반부터 차를 싣는다. 걍 운전하고 들어가면 된다.

 

참고로 여수 엑스포 옆에 여객 터미널이 있다. 예약 안하고 왔어도 일단 차부터 싣는다. 난 예약했다. 평일은 예약 안해도 될 것 같다.(주말은 경험이 없으니 모름) 차를 배에 선적하고 화면에 보이는 사무실로 가서 계산 한다.(예약으로 결재한 사람도 무조건 들러야 한다)

 

 

 

 

 

이층 주차장이 안에 있다고 보면 된다. 안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가라는데로 가서 주차하면 된다. 바퀴 결박해주신다.

 

원래 가격은

 

이거다. 그런데 6월 차량 가지고 온 탑승객은 일등실 업글 이벤트를 했다. 땡잡음 ㅋㅋㅋ 일등실이랑 특등실은 2인 이상이기 때문에 혼자오면 2등실을 잡는게 맞다.(뭐 돈 ㅈㄹ해도 되긴 함)

 

뱃사람들 격하지만 인심은 잘 안다. 지나가면서 눈썰미를 발휘하니 이벤트 아니라도 어르신들은 다 업글 해주는 듯하다.(하지만 말할 수 없다는... 진짠가?)

 

배는 참 크다. 내부는

 

4인실이 이렇다. 밤새 운전했으니 자고 일어나면 제주도일 듯. 레스토랑도 있고 화장실에 비데도 있고 기타 등등 적을게 많다. 그러나 {제주도에 차 가져가기}는 충분히 이야기 한 듯. 참고로 세월호 여파로 사라진 해운업 회사 많다. 블로그 포스팅 믿지 말고 예약하려면 직접 선사와 연락해서 회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여수보다 완도가 제주도에 가깝지만 운전하기가 싫었다.(여수 엑스포가 있으니 도로가 잘 되어있을거라 판단함) 고향 부산에서는 제주까지 7~8 시간 이라고 했다. 완도는 세네시간, 여수는 다섯 시간이라더라.

 

참고로 이 정도 파도에서는 어린이와 온다고 해도 배 멀미 걱정 안해도 되겠다. 흔들림은 거읭 없다. 시동 걸어놓고 정차된 자동차 안에 있는 기분.

 

이등실엔 이불이 없다 ㅠㅠ

 

 

 

 

밖에는 커다란 재떨이식 쓰레기통이 있다.

 

애연가 분들은 담배불 붙이기는 힘들어도 좋을 듯. 터보라이터로 준비하시길.

 

 

 

 

전화도 계속 잘 터진다. 대한민국만세. LTE 는 조금 느린 기분.

 

 

 

 

 

제주항으로 도착합니다. 두시에 항구 근접!

 

 

정박 직전에 밖에서 구경하고팠는데 엄청난 배기가스가 바람을 이용하여 얼굴을 때려 안으로 들어갔다.

 

 

 

 

차를 가지고 가실 분께 도움되셨길.

 

 

 

 

http://www.hanilexpress.co.kr/external/ticket/login?returnurl=reservation

Hanilexpress



www.hanilexpress.co.kr

 

 

2016 9월 업데이트

 

 

 

 

제주에서 여수로 가는 것은 10시 도착이더라. 목포 도착으로 하면 6시 30분쯤 온다고 한다. 똑같이 제주 4 부두고 12시 40분에 와서 차량 싣고 면세점 쇼핑하고 탔다. 입석인데 더 비쌌다.

 

그래도 제주 생활 정리하고 바다보고 바람을 맞으며 가는 이 길이 마냥 즐겁다. 경기도 계신 분들께는 목포로 복귀를 추천 드린다. 휴게실에 책 놔두고 옆에 못 앉게 하는 사람들 많던데.... 쫌...

 

 

 

 

바람이 워낙 쎄서 몸이 날아갈 것 같은데 덩달아 꿀꿀한 기분도 함께 날아가는 기분.

 

 

 

 

두시에 출발하니 골드스텔라가 들어온다. 골드스텔라는 네시 반 출발에 열시 여수 도착이라 수원까지 운전하려면 빡실듯

 

 

 

 

바다를 보다 두시간 20분쯤 지나면 풍경이 펼쳐진다.

 

 

7시에 도착. 보통은 6시 반 도착이라고 한다. 귀경길은 서해안 고속도로 타다가 공주쪽으로 빠졌다가 경부타고 왔는데 휴게소에서 밥 먹고 집에 11시에 집에 도착했다.

 

 

 

 

목포 출발 제주 도착은 밤에 출발한다고 들었다.

 

 

 

 

혹 제주도에 다시 차 가져갈 일 있으면 여수와 목포를 잘 이용하려고 한다.

 

 

'Swift & Python 실무 > {APP} SOCANNER AP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토리보드 이동 방법  (0) 2019.02.14
제주도 항공 촬영  (0) 2019.01.19
C의 struct와 Swift 의 struct  (0) 2019.01.19
userDefault 활용  (0) 2019.01.16
iOS UI 기초 - Swift UI  (2) 2019.01.03

홍콩을 사랑하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서툰여행기의 저는 ...


너무 덥고 습해서 다시는 가기 싫은 나라 ㅠㅠ 그러나 금을 사야 한다면? 빠찡꼬가 땡긴다면?








가보자고요~




스타의 거리




아비요~










와이프 지못미! 내가 안티다!








여기 강추강추 음식 맛나요.





물위에 떠 있지요. 낮게 가서... 밤까지 먹었다는. 바로 그 곳.





밤에 찍었는데 나 사진 좀 찍는 듯?








저거 우리나라 브랜드야~ 대한민국 만쉐~









이층 버스를 탔어. 추워 DJ(Daen Jang)








만지면 뭔가 좋은게 있다고 했는데... 세계 곳곳에 너무 많아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나... 야경 좀 찍는 것 같아 여보. 캐논 사줘. 1D 사줘...




풋풋

다른 남자와 있을 때 더 자연스러운 여보님



애라 안티다. 함부로 따라하는거 아니야.




홍콩과 마카오는 배로 오다닙니다.

홍콩가면 마카오를 가는 겁니다!


도박하러? NONO 육포 먹으러.







상아

다이아

상아

기승전금






혹시 홍콩에서 다이아 금반지 사실 분들은 여행 경비가 빠지는지는 잘 계산 해 보시길.(곰곰히...찬찬히... 아마도 빠질 겁니다 ^^ 갈 때는 빈손으로 올 때는 커플이 되어) 홍콩은 큐빅이 없다는 풍문?





홍콩 아사히가 싸서 3일 연짝 호텔에서 맥주만 마셨다는...





안녕 홍콩, 마카오. 다이아나 금 필요할 때 올께.




아래는 전문가의 사진들입니다. 클릭! 클릭!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구아아아암 맥주  (0) 2019.01.18
밀위키  (0) 2019.01.18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표지 + 인물




사이판은 아이랑 가기 좋은 여행지





일정을 하루 앞두고 아이가 독한 감기에 걸려 가지 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해외여행은 일년에 한번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이가 아픈데 여행 취소는 딱히 큰 결정은 아니다) 사이판은 따뜻하니까 좀 더 낫지 않을까 해서 가기로 결정! 사이판 도착까지 힘들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아이가 점점 호전되다가 이틀만에 감기 나았고(약빨도 있겠지만) 잘 놀고, 집으로 오기 전까지 완쾌되었다.









리조트, 아이가 놀기 좋다.








하와이 만큼은 아니지만(하와이엔 후쿠시마 방사능이 도착했다는...) 물도 깨끗하다








이정도 뷰가 가능하다.








높은 곳에 올라가 본 경치도 좋았다.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과 바람, 제주도 만큼 좋았다















하지만 대부부의 시간은 리조트에서 편하게 보낸다.









아이들은 물을 좋아한다. 계속 나가자고 한다. 그렇게 물에서 노는데도 감기가 나았다. 사이판은 가을, 겨울에 떠나자.








역시나 놀먹, 놀먹이다... 밖이냐고?








리조트 안이다.









가끔씩 경치보러 나간다. 애 데리고 나가면 그냥 피곤하다... 우리 애기는 이동중에 똥쌌는데 기저귀가 풀려서 똥바다가 되었다. 이 사진은 와이프가 발에 묻은 똥을 씻는 장면. 아이를 위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사 통해서 리조트에 오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진리. 그럴려면 사이판은 왜 가나? 따뜻하기도 하고 추억쌓기죠.





그리고





놀먹




















하와이는 비행기 값이 비쌉니다.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차라리 그 돈으로 사이판에 오래 머무는 것도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어린 아이가 있다면 하와이엔 절대 못갑니다.(비행 시간동안 계속 못 재우니까요)




사이판 바다속





이렇다는...









사실 여행지는 풍경일 뿐이고 같이 간 사람끼리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더 중요하지요.




이 사진을 보니 브라질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많은 사진중에 망고주스 사진이 없네요. 사이판의 망고주스는 정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이상 아이랑 정말 가기 좋은 여행지 사이판 이었습니다.





안녕 사이판~ 망고 주스 먹으러 다시 올께.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위키  (0) 2019.01.18
홍콩  (6) 2019.01.14
일본  (4)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원전 사고의 여파로 가기로 했던 여행이 수년 늦춰졌었다. 지금도 안심할 수는 없어서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서쪽(사가공항)으로 날아갔다. 방사능 측정기는 원전 사건 이후 바로 구입했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방사능 측정기 생산 기업이 있다! 20만원 정도 주고 저렴한 것을 샀었다. 제품 소개는 언젠가 다른 매거진에서 해야겠다. 그 당시 좀 오버해서 물도 집으로 1톤 시키는 바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생겼었다.




각설하고, 역시나 먹고 노는 여행이었다.





















놀 & 먹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온천여행, 해산물 여행, 도심지 여행 등으로 나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행은 온천 여행 이었다. 온천두부는 먹기 급급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없지만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온천 두부였다. 온천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무슨 영화에서 나오는 온천을 갔었는데 (코믹 영화였는데 세명의 등에 새긴 문신을 이어 하나의 문신이 되던)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물은 정말 좋았다.




다녀오고 나서 부모님도 똑같은 코스로 여행을 보내 드렸다. 그런데 내용이 바뀌어서 호텔은 더 좋은 곳으로 가셨다는~




노란풍선을 이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다. 한진, KRT, 노란풍선. 항상 별 탈 없이 다녀올 수 있게 해 주어서 좋다. 자유 여행도 재미있지만 역사를 모르는 곳으로 갈 때는 꼭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 왜 얘네들이 침략을 많이 했는지 알 것 같았다. 천재지변에서 항상 두려운 이 땅에 아마 우리민족이 살았으면 역으로 침략을 많이 했었을 것 같다.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침략하지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신사 참배나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온적 태도는 속에 천불이 난다. 그러나 배트남에게 비슷한 고통을 주었다는 사실은 알지도 못하거니와 큰 느낌이 없는 걸 보면 천불이 날 자격이나 있는지 반문해 보기도 한다.





그외 일본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듣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3가지가 있었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 것이다. 첫째가 왕따 문화, 그리고 돌려서 말하는 문화. 마지막으로 돈이 많아도 계속해서 일하며 티를 내지 않는 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본 받아야할 문화로 보인다. 왕따 문화는 다른게 아니라 만약,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사업자가 있고, 틀켰을 때. 모든 사람이 왕따를 시켜서 스스로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재벌이 프라이드 탄다는 이유로 벽돌로 내려친 사건이 오래되긴 했지만, 최근에도 돈 주고 구타한 SK 회장이나(부회장인가? 암튼 그 집안 사람) 서울 졸부들 만나보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왕따 문화가 더 선진국의 문화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난 한국에 태어난 것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마 난 왕따 당했을거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려서 말하는 문화는 개인적으로 본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너무 솔직하고 직선적이라서 사람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덕에 진정한 친구도 많지만, 역시 적도 많이 있다. 별로 개의치 않긴 하지만 아군이던 적이던 좀 더 부드럽게 대하려면 돌려서 말하는 것을 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많아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문화라는 것은 스타트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 "회사 문화는 이렇다", "직원은 이래야 한다" 이나 '미생' 에서 나오는 대기업 문화등과 견주지 못한다는 말이다. 우리 나라 사람 중에 계속해서 일하겠다는 사람 아직 못봤다. 말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평생 쓸 돈 있으면 일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느낌. 주영이 형이나 병철이형, 건희형은 돈이 흘러 넘쳐도 다 멋지게 일한 사람들이었지만. 1조 없는 서민들 중에는 없다는 말.





놀, 먹 사진만 올려도 되는데. 막상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보니 느끼는 점이 많아서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마지막 까지 글을 읽으신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많이 적어 보았다. 그 외 들었던 문화들은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다.(일례로 결혼 문화는 더 좋다고 느끼긴 했지만 한국의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기에 일본이 더 좋다고 말 못하는.)





가격도 저렴하니 부모님도 꼭 보내드리시길!





아래는 전문가 사진들 입니다.(도쿄긴 하지만... 클릭 클릭)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6) 2019.01.14
사이판  (0)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세부  (2) 2019.01.14


추억이 새록새록 다음 달에 한번 더 갑니다.







하와이에서는 셔터만 누르면 사진작가가 됩니다.






네가 말로만 듣던 무지개구나






야경도 좋아요.







물은 정말 깨끗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용암은 내가 막으리







광활한 대지의 용암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화산... 또 터지는 거 아닌가요?






용암이 만들어낸 거대한 절벽







맑은 날에는 합성한 듯한 배경이 펼쳐집니다. 알로하.







꽃 색도 예뻐요.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그래서인지... 와이프는 다른 남자와 바람








을 같이 맞고








어깨동무도 하더군요.







우린 이제 어색한 부부가 된 듯했습니다. ^^;;








서방 하와이 짱인데?











호텔도 너무 좋아요







상어가 돌아다녀서 그렇지




면세점이 아님에도 한국에 비해 백만원 가량 저렴하고 신상도 먼저 나온다는 하와이 샤넬매장




쇼핑도 하고 재미나게 10일을 놀았습니다. 맛집, 볼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정말 강력 추천! 침이 흐르실 까 봐 사진은 스킵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펍들도 좋습니다. 사실, 먹거리는 하와이를 가 보실 분들이 즐겨야 할 묘미로 남겨두겠습니다.




다른 휴양지들은 두 번 가기 망설여집니다. 하와이는 내일 당장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휴양지입니다!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세부  (2) 2019.01.14
시카고 씨어스 타워  (3) 2019.01.13


구불구불한 길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유명한 줄 몰랐어요 ㅠ




금문교




금문교에서





골든 게이트를 본다기 보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애들이 천진난만하게 골든리트리버들이랑 뛰어노는 풍경이란...




위에 찍은 초원이 저 초원입니다.








샌프란에 살지는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3번 갔는데 한번만 맑았네요. 대부분 안개가 끼어 있어서 안개가 걷히는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모자를 들고 있는데요. 트렘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자전거 대여점이 나옵니다. 금문교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트렘




트렘입니다. 작은 기차?


매달려서 탑니다. 정차역도 있고 티켓도 있긴 하지만 지나갈 때 매달리고 바로 현금을 줘도 관계 없습니다.







알카트라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링해서 찾아 적었습니다. 영화 더록에 나온 섬 입니다. 자전거 투어에서 배타고 오는 루트를 선택하면 금문교를 지나서는 알카트로즈 보고 배 타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루트 선택 안했다고 해도 가서 달러 주면 탈 수도 있구요. 트렘도 그렇던데 언제나 그렇듯 '현금 박치기'는 진리.





알카트라즈 조금 지나서 골든 게이트가는 길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주변 집값(50억)이 비쌀만 하더군요.










페이스북








시큐리티한테 내부 구경 좀 시켜달래서 잠깐 들어갔었습니다. 로비 뿐이었지만, 나와서 바깥 창문으로 내부를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시큐리티도 걍 눈감아 줬구요. 그러나 들어오는 것도 안되는데 멀리서 왔다니까 봐준거라고 사진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내부 사진은 없어서 주커버그 페북에서 긁어 오겠습니다.





페이스북 내부





델 컴퓨터 셋이 많습니다. 애플이나 구글도 비슷하더라구요. 애플이라도 전부 애플 제품만 쓰지도 않고, 구글도 맥 씁니다. 그러나 의자는 허먼밀러 에어론으로 통일한 것 같네요. 프로그래머를 위해 의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허먼밀러는 수개월 경험했었는데. 허리가 안 좋은 상태에서는 허먼밀러도 소용없습니다. 서서 일하는 책상이 갑 이지요. 그리고 듀오백 정말 대단한 의자 입니다. 허먼밀러의 메쉬 하판은 본 받을만 하지만 듀오백 처럼 허리 척추를 직접 안 건드리는 기술은 아마 허먼밀러에서도 탐내하는 기술 일 것 입니다. 메쉬 하판 + 듀오백 등받이 + 라텍스 목받이가 개인적으로 진리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애플








애플도 게스트를 위한 오픈 시간이 있습니다. 이 당시는 별로 좋아하는 기업이 아니라 캠퍼스가 어떤지만 보러 갔었지요. 땅덩이 넓은 미국답게 여러 건물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내부는 별 다른게 없어서 사진 찍지 않고 왔습니다. 애플 모니터랑 델 모니터가 많이 보이더군요. 일전에 같이 일했던 프로그래머가 애플로 이직을 했는데요. 아이폰을 4대까지 직원가로 준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다른 곳처럼 덤핑을 하지 않아서 부러운 부분입니다. 직원가가 얼마인지는 비밀.







구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업이라 사진이 많습니다. 애플과 똑같은 모습의 캠퍼스구요. 네모난 건물이 여러군데 있는... 주말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일하러 나온 개발자들이 꽤 있었습니다. 배구장이 있어서 배구하는데 구경 좀 했습니다. 혼자 샵을 기웃거리고 있으니 구글 직원이 평일에만 판다고 하더군요.(나도 알아...) 그래서 평일에 갔는데요. 구글 직원한테만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아차.... 그 구글 직원한테 visitor라고 했었는데 이 자식이 날 속였구나 라는 걸 늦게 알았지요. 구글 사원증 없이 Gbike 타고 다니다가 시큐리티한테 걸렸습니다. 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쓰미마셍, I didn't know that. I'm so Sorrrrrrry. okay, I got it. 쓰미마셍 하고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미안, 아베님하.







트위터








트위터는 샌프란 시내에 사무실 한 층만 쓰고 있어서 올라가서 트위터 간판만 보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오라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회사 입니다. 다른 회사는 국내 대기업에 캠퍼스에 비해서 열악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라클과 그 주변... 도로에 걸어다니는 오리들, 넓은 주차장들을 보고 이곳이야 말로 실리콘벨리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실리콘 벨리를 드라이브하다보면 들어봤던 많은 회사들의 간판을 보는데, 그냥 월마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업 본사 주변에 놀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 회사 차원에서 모든 걸 구비 안하면 근무 조건 관련해서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기업을 한번씩 둘러보실 분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코스


애플 -> 구글 -> 페이스북 -> 오라클 -> 트위터 -> 샌프란 시내 투어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세부  (2) 2019.01.14
시카고 씨어스 타워  (3) 2019.01.13



몇년 되었네요. 사진 정리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세부는 리조트 밖은 볼게 ... 좀...


그래서 리조트에 계속 있어도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세부 여행은 저렴한 편에 속하니 추운 겨울 휴양할 곳을 찾을 때 가끔씩 생각하는 곳입니다.





애기가 태어나기 전에 한번 가봤었던 곳이네요. 임산부도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와이프도 물 먹고 겁 먹어서 못할 뻔 했는데 포기 안하고 해서 즐거운 바다 구경 했다는!




와 세부다~




먹고


놀고

먹고

성 전환 하신 분들의 쇼


놀고
















부록 - 리조트 사진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시카고 씨어스 타워  (3) 2019.01.13

어제 포스팅 이 후 11시까지 측정한 결과 정상 수치다



그러나 난 반품한다.



결론은 정상으로 하고 반품이 완료되면 더 이상 포스팅 하지 않겠다.

질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반품할지 고민이다. 이번에 다른 모든 이불을 삘았는데 혼수용 이불과 이 이불을 제외하고는 모두 풀이 죽었고 잘 마르지도 않았다. 영업용 멘트가 아니라 반품하기 참 아깝다. 아이가 없었다면 걍 썼을 것이다.

커플이 너무 다정해서 사진 찍었다. 몇 개 더 있는데 보고 포즈 취해 줌 ^^ 역시 미쿡.



'!Z.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판  (0) 2019.01.14
일본  (4) 2019.01.14
하와이  (0) 2019.01.14
샌프란시스코  (0) 2019.01.14
세부  (2) 2019.01.14

사업 망한 건 사실 스펙이 안된다. 그러나 경영자의 생각을 알게 된다. 책임감이나 의무 등 좋은 말도 있지만 그것을 를 넘으면 돈을 보게 되고 물불 가리지 않는 것들 등... 이런 잡다한 것들을 묶어서 그냥 "생각"이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단어를 일반화 하는 것을 제외하고 난 뭐든지 일반화 하는 것이나 뭉뜽그려서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IT 분야에 오래 있었기에 변하게 하고 싶은 것을 변하게 한 적이 많다. 아마 내가 이 글을 쓰고 난 이 후 몇 년 뒤에는 모두 그렇게 생각할테지만 지금은 과도기 이기에 하나 이야기 해 본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을 말하는 것은 그 시절 , 그 시간에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사장, 임원, 팀장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평등하지 않지만, 물리적으로는 같은 능력과 다 같이 죽음으로 갈 평등을 부여 받았다. 이에, 모든게 사장 잘못이라거나 모든게 대통령 탓이라거나 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신경쓸 수 있었고, 충분히 보고도 받았으나 본인의 의지로 신경 쓰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암으로 죽었던 사람에 대해서 삼성전자가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때 회장, 사장, 임원, 팀장급이 문제라는 것. 


신기한 것은 회장이 문제가 없을수도 있다. 왜냐면 문제라는 것을 처리하지 못하고 보고하게 되면 본인의 출세길이 막힌다는 착각 때문에 보고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럴 경우 책임을 져야 하지만 회사 이름으로 책임을 지기 때문에 한번 나쁜 놈은 절대로 교화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표 이름인 회사 이름을 쓰더라도 그런 결정을 내리거나 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항상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위안부 사건에 대해 성폭행 했었던 군인들은 위에서 시켜서 했기 때문에 잘못이 없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확실히 알 수가 있다.


내가 블로그는 옮기는 것도 매우 큰 사안이다. 만약 카카오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카카오 전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카카오 쪽에 지인이 몇 있는데, 내가 그런 글을 쓰면 쓸 수록 고급 정보를 얻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사실"은 글로벌하게 봤을 때 별 대단치도 않은 한국 회사인데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기술 하나 만큼은 뛰어나다. 몇몇 뛰어난 운동 선수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서 전체적으로 경쟁력있는 분야는 의료, IT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다른 분야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정말 글로벌 시대라 정에 이끌려 뭘 쓰고 안 쓰고 할게 아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그런 명분아래 자국민에게 행했던 것을 보면. 예를 들어 현대차는 자국민 차는 안전하지 않도록 해서 번 돈으로 지네들은 외제차를 사는?

이런 것도 내부 고발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정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구글이 잘해서 오래도록 구글 플랫폼 제품만 썼었고 애널리틱스나 애드센스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 그러나 블로그는 확실히 티스토리가 낫다. 아직은 개인이 만든 블로거 앱보다 뒤쳐지지만(앱에서 쓴 글만 편집할 수 있는 등) 앱도 무료도, 다른 부분은 확실히 더 좋을 것을 느낀다. 그리고 모든 면에 의해서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한다. 서버 유지 비용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몇%를 나누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금전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될거라 생각한다. 


술도 한잔했고, 잡썰이 길었네.


새로운 공간에서 일기를 쓰니 기분이 묘하다. 아쉬운 점은 이전 블로그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1/3은 버려지게 되는 것 같다. 모두 어릴적 생각들이라... 남겨둬야 하는데 부끄러운 것도 있고. 어차피 부끄러울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데 굳이 지난 날 생각이나 추억을 지울 필요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아쉽다. 다 옮기지는 못하고 지워야 하니... 아까운 것은 프린트를 하는데. 이미 A4지 한박스를 쓰고 한박스 더 주문했다. 삼천포로 빠지면(이제 사천시) 종이는 확실히 80g 이상을 써야 한다. 너무 좋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부끄러운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세먼지 많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게 되어서 정말 미안한 마음 뿐이다. 아이들에게 뭐라고할 자격도 없다.


암튼 블로그 발전하고, 카카오랑 네이버랑 합병해서 국내에서 그만 경쟁하고 카카오 세계로 뻗어 나가서 다 먹어 버렷. 아니면 위쳇, 라인, 페북 메신저 등과 호환되는 notice 시스템을 만들어서 국가 재난시 알림이 가도록 했으면 좋겠다. 우주인이 침공할 것 같아... 왠지. 느낌이 그래.





사족으로 배터리 싸이클



중고 맥북 살 때 배터리 사이클은 보지 말아야 겠다. 4개월째 사용중인데 (31일에 만 4개월) 15회 밖에 안되네.


그것도 키보드 갈았더니 1로 초기화됨... 하판 다 갈아준 듯. 상판 디스플레이는 수명이 없나? 중소로 팔기 전에 키보드 바꿔서 비싸게 팔아도 되겠네라는 망상? (귀찮아서 그럴 위인 못되지만. 알고는 있어야지) 키보드 수리비가 50만원이라 큰 이득은 없어 보이지만.

+ Recent posts